1. 잠자리에 들면 잠이 잘 듭니까? 아니오
 
잠자리에 들어 잠들기가 힘든 경우는 이에 대한 분석을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잠자는 시간 외에 잠을 자지는 않았는지, 늦게 잠들어서 늦게 일어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지는 않는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빨리 들지 못하는 주요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율신경중에 교감신경이 흥분(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를 마시면 약간 두근거리고 붕 뜨는 느낌) 되어 나타나고 자기전에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항상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정확한 진찰을 통한 원인파악에 의한 본원의 맞춤형 [롱다리성장약-환 탕]을 개인적 특성에 따라 처방함으로서 개선될 수 있습니다.
 
 
2. 수면시간은 충분 합니까? 아니오
 
보통 성장기의 청소년의 하루 수면시간은 7.5~8시간을 자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자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잠들어있는 동안 우리 몸은 스스로 자신 몸을 정화시킵니다. 그래서 자는 시간이 부족한 만큼 다음날 더욱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
성장호르몬은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약 50%이상이 배출되며 새벽5시 이후는 거의 낮에 활동할 때와 비슷하게 분비됩니다. 그러므로 키를 잘 키우려거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아침형인간이 성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저녁시간의 1시간은 그 효율에 있어 아침의 30분과 같습니다. 참고로 성공한 최고의 CEO들은 약 70%가 아침형인간이며 이들의 키는 평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롱다리전사의 춤]을 300개정도 추고 공부하고 아침을 먹으면 꿀맛이겠지요. 그리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약1시간전)에도 300개정도의 [롱다리전사의 춤]을 춰주면 성장판을 자극해주어 키 크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롱다리 전사의 춤]은 나누어 드린 CD에 그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3. 숙면을 합니까? 아니오
 
성장호르몬은 우리 몸이 가장 깊게 잠들어 있는 시간에 나오게 됩니다. 아이들이 깊은 수면에 빠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은 머리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는 순간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상황입니다. 즉 나도 자고 내 몸도 자는 것이 깊은 수면입니다. 이럴 때 성장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됩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대부분이 수면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면 이 작은 시간의 수면동안 얼마나 깊은 수면 즉 얼마나 질이 좋은 수면을 취하였는가가 문제 입니다. 수면은
그러나 비염이나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어 깊게 잠들지 못할 때 성장호르몬의 배출이 덜되어 우리 몸의 성장은 더뎌지게 됩니다. 그래서 깊게 잘 자는지에 대한 여부를 파악 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희 [롱다리 성장클리닉]에서 처방해주는 맞춤형 성장약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천연약물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수면 중에 꿈을 많이 꿉니까? 아니오
 
꿈을 꾼다는 것은 그만큼 깊게 자질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꿈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얕은 수면 중에 꾸게 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꿈꾸는 일이 적어집니다.
또한 수면 전에 즉 잠자리에 들기 전 3시간이내에는 음식물의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나는 자도 내 몸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느라고 잠을 자지 못하여 깊은 수면에 빠져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체질문제 때문에 그러는 경우도 있고, 어떠한 병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그렇습니다. 꿈을 많이 꾸면서 자는 경우도 성장장애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밤 12시 이후에 늦게 잡니까? 아니오
 
대체적으로 잠은 10시 이전에 들어야합니다. 하루 중 성장호르몬 분비량을 비교해 볼 때 밤10~2시 사이가 가장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인간은 수십 만년동안 해가지면 잠자리에 들고 해가 뜨면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가져왔습니다. 이미 인간의 유전자에는 생체시계에 의하여 성장호르몬 분비의 시간이 입력되어 있는 것입니다. 12시 이후에 늦게 잘려면 키 크고자 하는 바람을 포기하십시오.
 
 
6. 수면 중 소변 등 때문에 잠을 깹니까? 아니오
 
이 질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소변 등으로 잠을 자주 깰 때 깊게 잘 수 없고, 결국엔 원활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한방에서는 신장은 소변의 조절은 물론 키 성장과 관계가 깊은 뼈와 성장호르몬 등의 호르몬을 주관하고 있는 기능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신장의 기능이 약하면 소변을 자주보고 잘 참을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키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저희 [롱다리 성장클리닉]에서 처방해주는 성장약은 개인적인 증상과 상황에 따라 약물성분도 다르게 처방하여 맞춤형 성장약을 처방합니다.
 
 
7. 자기 전에 무엇인가 먹습니까? 아니오
 
잠자기 전에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은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 머리는 잠자더라도 계속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즉 잠은 자지만 그렇게 깊게 잠들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자기 전 음식물 섭취는 피해야 나도 자고 내 몸도 자게 되어 깊은 수면(non-rem)을 하게 되어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키도 잘 크게 되고 피로물질이 깨끗이 해독되어 아침 기상 시에 몸이 가볍고 상쾌하게 되는 것입니다.
 
 
1. 운동을 매일 하고 있습니까? 아니오
 
매일 규칙적인 운동은 원활하게 성장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몸의 리듬이 깨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원활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게 되는데요. 규칙적인 운동을 이를 막아줍니다.
운동을 하면 키가 잘 자라는 이유는, 운동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성장호르몬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운동을 하고 있을 때보다 운동을 한 후에 더욱 증가합니다. 운동이 끝난 후, 약 30분이 지났을 때 성장호르몬 양이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보다 25배까지 높게 나타났으며, 운동 후 90분까지도 안정시보다 상당히 높게 성장호르몬이 유지됩니다. 이렇게 운동을 통해 증가된 성장호르몬은 다른 어떤 환경적 요인에 의한 증가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운동은 따로 있는 것일까요?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장호르몬 분비는 운동의 형태보다 운동 강도와 운동 시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운동의 강도가 자신의 최대 운동 능력의 50% 이상으로 다소 힘이 들어야 하고, 운동 시간은 10분 이상 유지되어야 합니다. 결국, 성장호르몬과 관련한 운동은 어떤 특정 종목의 운동이 아니라 개인의 체력과 신체조건에 따라 다르며, 따라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운동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성장부진아를 위해 [롱다리전사의 춤] [롱다리성장체조] [체질별 척추교정법] [맞춤형 슬링요법]등의 운동처방을 합니다.
 
 
2. 운동량은 적당합니까? 적당 힘들다
 
적당한 운동은 몸의 리듬을 찾아주고 생기를 넣어주지만 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무거운 것 드는 운동)같이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근육운동의 경우 그 운동 자체가 관절에 무리를 주고 또 척추를 누르게 되므로 성장에 좋지 않습니다. 그 외에 성장에 지장을 주는 운동으로는 몸에 압박을 줄 수 있는 씨름, 레슬링, 유도, 역도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이것들도 전문적이지 않고 장난삼아나 가끔하는 것은 오히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도 운동전후에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주면 아주 해롭지는 않습니다.
 
 
3. 평소 하는 운동은 무엇입니까?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

전신을 고루 사용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줄넘기 수영 배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단거리 달리기 철봉은
이중 강조할 수 있는 운동은 스트레칭과 줄넘기로써, 이들 운동은 성장호르몬의 활성화 작용에 크게 관여합니다. 스트레칭을 통하여 각 관절의 근육을 풀어주고 뻗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줄넘기를 통하여 각 관절의 성장판에 자극을 줌으로써 성장을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키에 해가 되는 운동

운동은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기계체조 마라톤 유도 레슬링 역도 너무 오래 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오래 들고 있거나 투기 종목 등
이러한 운동은 관절의 부담을 많이 주고 근육의 강화로 성장호르몬의 활성화에 역작용을 일으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의 전후에 스트레칭 등으로 근육의 긴장을 충분히 풀어 준다면 크게 해가 없습니다.
 
 
1. 식욕은 어떻습니까? 좋다 없다
 
성장에 있어서 식습관이 31%를 차지할 만큼 실로 엄청나다. “잘 먹는 자는 못 당한다.”는 말이 있듯이 식습관만 잘 길들여도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공급받게 된다. 흡수된 영양소는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키가 자라는데 필요한 중요한 재료로 쓰이게 된다.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흡수 되었을 때 혈당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혈당은 뇌가 활동하는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이다. 그렇지만 당질위주의 식사와 간식을 많이 하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어 성장에 방해가 된다.
고혈당에서는 성장호르몬이 억제된다. 그러므로 성장기 청소년들은 가능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밤늦게 음식을 먹어 잠자는 동안에 높은 수준의 혈당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 평소에도 혈당을 높일 수 있는 과자류의 군것질을 삼가야 하고, 간식도 당질은 피하고 과일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정확한 진찰을 통해 식욕부진의 원인을 파악하여 [성장약]을 처방합니다.
 
 
2. 우유는 500cc이상 마십니까? 아니오
 
키박사는 유아는 반드시 모유(사람의 젖)를 먹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프랑크 오키스의 주장이 당연하다.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한방에서는 체질적으로 소음인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본다.
즉 유아기에는 면역력이 대부분 어머니로부터 오게 되는데 엄마의 젖은 그 아이가 필요로 하는 상황을 잘 대처하여 젖이 생산된다.
하여 반드시 모유를 4-6개월 정도 충분히 먹이시고 이유식을 하여야하는데 이때도 아이에게 좋을 줄 알고 여러 가지 육류로부터 뼈국물, 생선을 먹이는데 이러한 상황도 우유와 똑같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유식을 먼저보통 4개월 전후로 시작하지만, 알레르기가 우려될 경우는 6개월 넘어서 시작하는 게 좋다.
슬슬 가장 잘 흡수가 잘될 수 있고 알레르기 유발인자도 적은 쌀미음부터 시작하자. 그러나 성공적으로 이유식이 시작되고 육류 등 새로운 음식에도 별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반드시 이제부터 우유를 먹여야한다.
즉 이제는 여러 가지 야채, 육류, 콩, 밥 등의 음식을 골고루 먹기 때문에 오키스 교수의 우려는 더 이상 안 해도 된다. 그가 걱정한 상황은 유아의 경우처럼 전적으로 우유만 주식으로 하는 상황에서의 우유의 해악 일뿐이다. 만약 성장기의 청소년이 다른 것은 전혀 안 먹고 우유만 먹는 다면 문제는 다르겠지만…
블랙교수 연구팀에 의해 과학적인 실험결과로 확인된 내용은 대상이 젖을 먹는 유아가 아니고 이유를 하고난 후의 이것저것을 모두 먹는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당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우유에 이미 알레르기가 있는 성장기의 청소년들도 있다. 이런 경우는 불가리스와 같은 비피더스 요구르트를 먹거나 다른 음식으로 대체를 하여야 한다.
우유는 우리가 완전식품이라 부른다. 그만큼 많은 영양분을 담고 있고, 골고루 담고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또한 200밀리 우유 하나에 약 200밀리그램의 칼슘을 포함하고 있어서 성장기의 아이들에겐 절대적인 식품이다.
 
 
3. 유제품(치즈등)은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치즈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상당히 많은 양의 칼슘을 가지고 있다. 대략 3장 정도의 치즈라면 성장기 아동의 하루치 칼슘 량을 채울 수가 있다.
치즈는 그 자체로 독특한 맛을 갖고 있어 그대로 섭취해도 좋으나, 각종 요리나 빵과 과자를 만드는데 함께 넣으면 음식도 살리고 치즈의 맛도 더욱 즐길 수 있다. 치즈만을 맛있게 먹으려면 냉장상태의 치즈를 15∼20℃로 하여 사과 등의 과일로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먹으면 치즈의 풍미를 즐기면서 동시에 영양상의 균형도 맞출 수 있다.
 
 
4. 멸치 등의 뼈째 먹는 생선은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뱅어포는 멸치보다 칼슘왕 100g에 무려 1000mg이 넘는 칼슘이 들어 있다. 마른 멸치(900mg)와 우유로 만든 치즈(700mg/100g)는 그 다음이다.


미꾸라지?깨소금?고춧잎?무청?명태?시금치?두부(콩류)에도 칼슘이 듬뿍 함유되어 있다.
멸치 뼈째 먹는 생선인 마른 멸치는 칼슘의 보고. 100g당 700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하루 2끼 정도는 작은 크기로 한 접시 정도 먹을 것을 권하고 있다.


우유 주변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고칼슘 식품. 우유(200ml)에는 칼슘이 200mg 함유되어 있다. 위에서 장까지 50% 정도 흡수된다. 그러므로 매일 식사할 때마다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은 칼슘 섭취에 좋다.
치즈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치즈는 칼슘이 100g당 700mg이나 된다. 성인의 경우는 슬라이스치즈로 하루 1장 정도를 먹으면 된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 임신?수유를 하는 여성들은 권장량의 2배 정도가 필요하므로 하루 2장 정도는 필요하다.


등 푸른 생선류 칼슘 흡수율을 높이려면 꽁치,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을 많이 먹어야 한다. 등 푸른 생선류에 풍부한 비타민 D가 소장에서 칼슘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타 깨소금, 고춧잎, 무청, 명태, 시금치, 두부에도 칼슘이 듬뿍 함유되어 있다. 미역, 톳, 김 같은 해조류와 질경이, 달래, 냉이 같은 봄나물에도 칼슘이 풍부하다.


♣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
설탕?음료수 당분은 '칼슘 도둑'
당분과 탄산음료는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뼈에서 칼슘을 녹여 골 밀도를 감소시킨다. 카페인 음료 커피, 콜라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칼슘이 소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칼슘 흡수, 100배 높이는 노하우
①싱겁게 먹자 - 맵고 짜게 먹는 습관은 몸속 나트륨의 증가를 가져온다. 자연히 물을 필요 이상 마시게 되고 소변의 배설량이 커지면서 칼슘이 몸속에서 지나치게 많이 빠져나간다. 조리할 때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소금 등의 조미료를 적게 사용해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②칼슘의 흡수를 높이려면 비타민 C도 필수 - 몸속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D가 제 역할을 해 활성형 비타민으로 변해야 한다. 이때 몸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필수 조건.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은 200mg.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제철 과일이나 평소에 먹는 야채류를 충분히 먹거나 약으로 하루 2알정도 먹으면 된다.


♣그렇다면 하루에 칼슘을 얼마만큼 섭취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까.
매일 피부와 대소변으로 136~160mg 정도 배설되므로 20세 이상 성인은 약 700mg이 필요하다. (한국인 영양 권장량 제 7차 개정기준?2000년).

골격이 절반 이상 형성되는 청소년기에는 이보다 조금 더 필요해서 10~12세 어린이는 800mg가, 13~19세 청소년은 900mg가 적당하다.-큰 멸치60개이상 뱅어포 2장이상
성장기에 있어 칼슘의 섭취는 절대적이다. 자동차가 기름을 넣어야 달리듯 성장판이 열려있고, 성장호르몬이 왕성히 분비되더라도 실제적으로 뼈 성장을 해야 하는 에너지가 없다면 크지 않겠죠?
 
 
5. 육 고기류는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육 고기는 상당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지만 적당량의 섭취는 원활한 성장을 이룹니다. 저지방 고단백질음식을 주로 먹이십시오. 너무 짜지 않게 [메추리알 표고장조림]을 만들어 직경2cm정도의 고기는 한끼에 2-3개 메추리알도 2-3개정도 먹이시고 장어탕 추어탕 번데기도 키 크는데 좋은 음식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지나친 급성장은 음식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육류는 사료 자체가 이미 성장촉진제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비육을 살지우기 위해 그런 약재를 사료에 넣어서 쓰기 때문이죠. 그러니 그런 아이는 식습관부터 바꾸어야 하는데요 식습관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습관이라 바꾸기가 참 힘듭니다. 또 그간 먹어온 육류의 성장촉진제와 육류에 다량 함유된 항생제 소염제 그리고 그 내성물질로 인해서 몸이 빨리 탁해집니다. 일단은 해독이 가능한 청간지제를 사용하시고(골인도 좋습니다) 해독생장도 권하시고 운동도 시키라고 하시구요 그러면서 서서히 식습관을 바꾸면 가능합니다. 물 많이 먹으라고 하시고 찬 물은 가급적 금하고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 많이 먹이라고 하시구요 군것질은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행기지제를 위주로 보약을 써보세요. 제가 처방명을 잘 몰라서 처방까지는 조언이 어렵네요. 여드름은 피부가 성장과정 중이니까 세안만 잘 하고 아무것도 안 바르는게 좋다고 하세요. 생활조언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약은 녹용 같은 몇 가지 약재를 제외하면 순식물성 특수영양소 덩어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입맛을 바꾸고 탁기를 배출하는데는 쓴 맛의 한약이 좋습니다.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라는 것을 시대적 요인을 들어 잘 설명하시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단단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증장2혈..수해상5푼과 다시 그 위 8푼처 증장혈, 족삼리, 절골을 주 2회
 
 
6. 생선은 자주 먹습니까?(하루 한 끼이상) 아니오
 
섭취시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전달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특히 등 푸른 생선의 경우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므로 많이 섭취하도록 하세요. 고기 지방과는 다릅니다. 더욱이 상어 장어 미꾸라지가오리 등 뼈째 먹는 생선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7. 달걀은 자주 먹습니까?(하루 한 끼 이상) 아니오
 
달걀의 경우 우유와 마찬가지로 완전식품으로 분류할 만큼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유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드시는 것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침식사 때 반드시 달걀1개 정도를 먹어야 한다.
 
 
8. 콩류(두부등)는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콩을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부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식품입니다. 그만큼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콩자반(한끼 한숫갈 정도)과 밥에 콩류를 넣어서 콩밥으로 먹고 두부도 하루 1모 이상 먹습니다. 콩 1알에는 단백질 40%, 탄수화물 35%(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 지질 20%, 비타민 5%, 칼슘,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이 들어 있다.

① 단백질 : 인체의 아미노산은 음식에서 흡수를 하는데 8개의 필수아미노산에 따라 양질, 저질의 단백을 구분한다. 우유, 쇠고기, 계란 흰자 등은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곡류는 저질의 단백질을 함유하는데 이 중간이 콩이다. 저질의 단백질(옥수수 등)만 동물에게 사료로 주면 말라서 죽어 버리니 이는 탈질소반응을 잘 못하고 암모니아 가스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애들 키울 때 콩단백질을 이용한다(성장촉진). 또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데 LDL만 낮추어 주고 HDL은 변화시키지 않는다. 단백질은 보통 때는 적혈구, 백혈구. 세포막 등을 형성하고 비축량은 별로 안 된다(결정적 순간에만 사용됨). 그런데 육식을 많이 하게 되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져서 과산화지질을 형성하고 이는 암을 유발하는 것이다. 두부 한모만으로도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되어진다.

② 탄수화물 : 탄수화물은 35%가 들어 있는데 그 중 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으로 이것이 90년대에 들어서 각광받는 이유는 식생활상 음식 단백질이 많아지고 올리고당, 식이성 섬유가 적어지며 채식을 안 하여 성인병이 많이 야기되기 때문이다.

③지질 : 콩에는 불포화 지방산(85%)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을 깨끗이 해준다(콜레스테롤 청소). 반면에 육류에는 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이는 산화→과산화지질 형성→세포막 파괴→노화에 결정적 역할, 활성산소 유발, 동맥경화 유발시킨다.

④ 비타민 ; VtA,B1,B16, E ‥‥ : Vt A는 당근, 콩에 많이 들어 있다. 이는 위나 장 등 점막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천식, 위장질환에 좋은 효과). 제산제를 많이 먹으면 위의 점막이 엷어지고 이것이 만성화되면 장상피화생을 거쳐 위암으로 진행된다.

⑤ 칼슘 : ★콩을 오래 놔두면 딱딱해지는 것은 칼슘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⑥ 레시틴(1%) : 이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 성분이다. 특히 뇌신경, 간장, 혈액에 많다(인체 총 무게의 1%).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중요 물질이며(기억력 25% 이상 증가), 항암작용을 가지고, 단백질 가수분해 억제인자(정상세포가 가수분해를 거쳐 암세포로 변이 하는데 이를 억제시킴)를 함유하고 있다. 레시틴(장에서 나옴)
★ 콜린→아세틸콜린→뇌세포와 뇌세포 사이를 지령으로 연결(정보공급을 원활케 해줌)
★ 애들에게 우유, 두유 등을 먹이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이를 근거로 한다.

⑦ 이소플라본 : ★ 이소플라본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항암성분으로 작용한다.
★ 콩을 많이 먹는 민족은 대장암,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걸리는 빈도가 낮다. 우리나라에서 하와이로 이민간 사람들(식생활 바뀜)에서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30%나 된다.

★콩의 작용
① 혈관을 부드러워지게 한다.
② 콩단백을 많이 먹는 사람은 기억력이 25%까지 증가한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이는 총명탕(聰明湯)에 콩을 넣어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③ 성장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하니 콩을 이용한다(성장호르몬 조절)
 
 
9. 아침 식사는 제대로 먹습니까? 아니오
 
성장기 아이들은 꼭 아침을 먹어야 합니다. 아침은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생활을 영위하기위한 자기의 삶을 책임지기위한 의무로 먹어야한다.
밤새 아무 것도 먹지 않은 허기진 상태에서 아침을 굶으면 성장기 아이에게 필수적인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 생명을 유지하고 하루의 생활을 위해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먹은 것이 없으므로 성장을 위해 저장해 둔 에너지를 빼서 사용하게 되므로 한창 자라는 아이의 경우 아침이든 점심이든 끼니를 거르면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특히 아침을 걸러서 공복감이 생기면 뇌가 자극을 받아 몸이 생리적으로 불안정하게 되어 예민하여지게 되고 신경질적이 된다. 하지만 밥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올라간 혈당은 시상하부라는 뇌의 식욕 중추를 안정시켜 생리적으로 우리 몸을 안정시키게 된다.
뇌는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거의 당분에서 얻기 때문에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두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 음식은 골고루 먹습니까? 아니오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아시죠? 건물을 하다 짖더라도 뼈대가 되는 철근콘크리트와 벽을 이루는 모래 시멘트벽돌 실내를 꾸미는 나무목재 페인트칠 종이벽지 등이 모두 필요로 하듯이 성장은 특정요소(칼슘이나 단백질)만 잘 섭취한다고 성장이 더 잘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무리 소량을 필요로 하는 성분이라도 없으면 성장이 지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그러므로 편식은 키성장의 악성인자입니다.
 
 
11. 야식을 자주 합니까?(자기 전 2시간 이내) 아니오
 
밤늦게 음식을 먹을 경우 우리 머리는 잠이 들더라도 몸은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일을 하게 됩니다. 결국 깊은 잠을 자기 힘들고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원활한 성장호르몬 분비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겠죠? 또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짜증이 나고 얼굴이 붓고 아침 밥맛이 없게 되는 등 악영향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12. 과자를 자주 먹습니까? 아니오
 
과자를 자주 먹게 될 경우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그리고 특히 당이 많은 과자일수록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해야겠죠? 하지만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에는 원만한 소화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정시에 먹는 식사 뿐 아니라 중간 중간 간식을 제공해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간식의 경우 식사 전 3시간 이내에는 절대로 먹지 말아야 됩니다.
 
 
13.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먹습니까? 아니오
 
정크 푸드 대부분이 열량은 높은데 영양력은 떨어집니다. 즉 포만감만 줄 뿐이지 정상적인 영양공급을 이루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14.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자주 마십니까? 아니오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체내에서 칼슘을 없애게 됩니다. 즉 과다하게 마실 경우 나이 드신 할머니의 뼈처럼 구멍 송송 뚫린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뼈로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답니다.

콜라의 놀라운 용도


* 북미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 입니다.
* 비프스테이크를 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이틀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어있는 때는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 자동차의 배터리에 녹이 슬면 배터리 케이블에 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 기름에 저린 옷을 세탁하려면 기름이 묻어있는 곳에 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집니다.
*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됩니다. 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버립니다.
* 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 이 걸 즐겨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귀하의 몸속의 칼슘이 없어집니다. 콜라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이미 콜라 등의 탄산음료는 학교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를 [흡혈귀]라 하지요. 이렇듯이 우리몸속의 칼슘을 빨아먹는 탄산음료를 [흡칼귀]라 하지요.--흡-칼-귀--ㅋㅋ-키박사-
 
 
15. 주스는 자주 마십니까? 아니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주스는 상당량의 과당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과당은 과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키 성장에 해롭습니다. 아침이나 낮에 활동할 때는 과일 주스를 마셔도 됩니다. 하지만 특히 수면 전 3시간 이내에는 절대로 마시면 안 됩니다. 수면 중에 과도한 혈중당분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1. 학교생활을 즐겁게 합니까? 아니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 흡수 기관에 장애가 발생하여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맥박도 빨라지며 혈압이 상승하는 등 신체 전반에 걸쳐서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도 우울하고 심적 허탈상태로 빠져 호르몬 분비기관을 관장하는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깁니다. 그 결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몸은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기질적으로는 아무런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성장호르몬 분비에 장애가 발생하여 혈중 성장호르몬의 농도가 정상치의 1/3 이하로 감소, 성장호르몬 결핍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키가 더 크기를 원하는 청소년은 특히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하여 마음을 긍정적으로 밝게 가지고 생활주변의 스트레스 상황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부는 정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을 살찌우게 하는 양식입니다. 하나를 더 알아간다는 즐거움으로 화려하게 공부하십시오
 
 
2. 가정에서의 생활은 좋습니까? 아니오
 
집에 들어가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저녁 늦게 까지 TV를 보거나 PC를 하지 않는지요? TV나 PC는 1시간 이내로 하시고 나누어드린 CD를 보시고 성장체조, 전사의 춤, 성장혈맛사지를 하시고 농구배구 등의 운동을 해주십시오
 
 
3. 가족간의 불화가 자주 있습니까? 아니오
 
가족간의 불화가 있을 경우 우리 몸은 빨리 성숙하려고 합니다. 즉 일찍 성인이 되서 빨리 이 집을 나가고 싶다는 본능이 생기게 되는데요. 통계를 보면 불화가 심한 가정일수록 아이의 성숙도는 그만큼 빨라졌답니다. 성숙이 빨라진 만큼 일찍 몸이 성숙해지고 그만큼 빨리 성장이 멈춰버린답니다. 또한 자위행위, 음화 등의 성인문화는 성호르몬을 조기에 조장시켜 사춘기를 빨리 오게하며 , 술 담배 등의 조기 접촉도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조금 춥게 생활하는 것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더 잘 되게 합니다.
자위의 여부는 마치 성인이 되기 전에 술 담배를 해도 되느냐라는 질문과 일맥상통합니다.
기본적인 답은 과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법적으로 결혼에 대해 만18세 이상으로 규정해 놓고 있습니다.
자위행위의 충동은 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한 것입니다.
동물적인 면으로 보았을 때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개체의 성장과 종족의 번식에 있는 것입니다. 개체의 성장의 면(키크기의 면)에서 보았을때 이때에는 성장호르몬이 주관을 하게 되고 , 종족의 번식이라는 측면(성행동)에서 보면 이때에는 성호르몬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자위행위의 충동을 빈번하게 받고 자위행위를 빈번하게 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더욱 왕성하게 되며, 이렇게되면 키의 성장과 관련되는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가 왕성한 성호르몬에 의해 분비가 위축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자위는 키성장에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즉 안크는 것은 아니니지만 덜 크겠죠.
성충동을 자주 받아 자위행위를 빈번하게 하면 에너지가 허비되므로 가능하면 성충동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사춘기 때는 넘쳐나는 에너지를 운동을 한다든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학업에 정진하는 등 건전한 쪽으로 승화를 시켜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사춘기를 완전히 지났으면(대학생정도) 관련성이 적다고 보아지나 그 이내라면 자위와 키는 관련성이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는 성장호르몬에 의해 개체의 성숙의 단계이지 성호르몬에 의한 종족번식의 단계가 아닙니다.
 
 
4. 성격이 느긋합니까? 아니오
 
‘키 큰 사람이 싱겁다.’ 혹은 ‘키 크고 속없다’는 얘기 잘 아시죠? 성격이 느긋하고 널널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성격이 좋다. 즉 스트레스에 민감하지 않다는 것이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키성장에 훨씬 유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키가 잘 커 롱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5. 짜증을 잘 냅니까? 아니오
 
위와 반대로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격언이 있지요. 이는 성격적으로 예민하고 짜증을 잘 낸다는 것으로 성격이 못됐다는 의미로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즉 스트레스 때문에 성장호르몬이 원활히 분비되지 않게 되어 키 성장에 불리하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결국 키가 잘 크지 못해 숏다리가 되지요
 
 
6. 자세가 바르지 못합니까? 아니오
 
몸이 전체적으로 기울어 있을 때 근육의 밸런스가 안 맞게 되고 이로 인해 뼈의 정상적인 발육을 기대하기는 힘들답니다.
요즘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없고 너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자세가 나빠 여학생의 경우 약 80%가 남학생의 경우 20%가 허리가 틀어져 있는 측만증 상태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척추가 잘못되면 신경계의 흐름을 직간접적으로 방해하게 됩니다. 나쁜자세 생활로 인해 척추가 휘거나 정상곡선을 벗어나게 되면 뇌의 통제정보를 각 세포말단까지 전달 하지 못하거나 약하게 전달됩니다. 성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신경계를 방해하고 있는 척추의 잘못된 자세를 없애주면 모든 세포의 성장력도 왕성해지고 자연치유력, 생명력, 재생능력도 극대화됩니다.
자세교정 운동은 모든 척추관절이나 사지의 관절을 자극하고 성장판 주위의 근육을 풀어주어 저해 요인을 제거하고 운동으로 뇌에 있는 성장호르몬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잘못된 척추를 바로잡아 뇌의 정보전달이 원활하게 신경계를 통해 각 세포에 전달되기 때문에 이 촉진된 성장 호르몬의 활동은 말단에 까지 왕성하게 전달되고 성장력도 극대화됩니다.
본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의 [슬링교정요법실]에서는 척추의 측만증뿐아니라 O다리 X다리등의 하지를 교정해서 척추와 다리를 바르게 하고 자세를 바로 잡아 바로 서게 하여 성장저해요인을 제거해 성장력를 극대화시킵니다. CD에 있는 [롱다리 전사의 춤]이나 [롱다리 성장체조]를 해 줌으로서 바른 자세를 할 수 있으며 밖에서 농구 등의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 설사를 잘 합니까? 아니요
 
위장관이 약해 음식을 적절히 소화흡수를 하지 못하면 영양의 공급이 안 되어 물론 키성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수면장애나 위장기능의 허약 등의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모든 기초질환과 체질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2. 살쪄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다
 
비만한 아이는 과도한 체지방으로 인하여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등의 성호르몬의 조기 형성 때문에 초경을 빨리 맞이하여, 키의 성장이 잘 되는 듯합니다. 그러나 결국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의 키의 성장은 급속도로 저하되어 멈춰버려 모두에게 앞질러져 버립니다. 또한 사춘기로 인한 급성장기의 기간도 단축됩니다.
 
 
3. 비염 축농증 등은 없습니까? 없다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을 경우 호흡곤란으로 정상적인 수면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면 정상적인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집중력저하와 두통 등으로 학업에도 막대한 지장을 준다는 것 잘 아시죠?
 
 
4. 장이 안 좋으며 배가 자주 아프다. 아니요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위장이 약한 경우, 운동부족인 경우, 꼼꼼하고 소심한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체질적으로는 소음인에게 흔하게 보인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배가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하고 식사량이 적으며 잔병치레를 자주하게 된다.
스트레스는 호르몬계와 자율신경계 두 가지 길로 생체에 영향을 준다. 한편 내장 중에서 자율신경계섬유가 가장 많은 위와 장이 공포, 긴장, 우울 같은 감정의 도요는 위장의 점막에 빈혈과 운동의 저하를 일으키고, 불안, 분노, 과도한 사색은 위장 점막에 충혈과 연동의 항진을 초래하므로써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복통을 야기한다.
 
 
5. 편도선이 자주 붓습니까? 아니다
 
편도는 기관지와 흉부이상의 부분을 관할하는 경찰서와도 같습니다. 편도가 자주 붓는다는 것은 부모로부터 면역력을 충분히 넘겨받지 못한 경우로 반듯이 부모 중 한쪽이 편도기관지가 약합니다. 편도는 크더라도 크게 편도염을 앓지 않는 경우는 오히려 키 성장이 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편도선염이 자주 발생할 때는 호도 잣등의 씨앗 류가 좋습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요법을 지도 교육합니다.
 
 
6. 아토피성 피부염은? 없다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 면역체계의 문제점으로 인해 피부에 심한 가려움증을 특히 야간의 수면 중에 더욱 심하여 깊은 수면을 방해하며 성장호르몬의 분비저하로 키성장이 잘 안되어 아래저래 부모를 안타깝게 합니다. 절대적으로 식생활과 의복생활의 지도점검이 필요합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아토피질환 등의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모든 기초질환과 체질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7. 잔병치레를 많이 합니까? 아니오
 
잔병치레를 많이 한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안하는 모든 병치레를 하니 신체의 에너지가 그 곳으로 다 쓰여 키성장에 쓰일 영양분이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와 키성장 치료가 병행해야 합니다.
 
 
8. 땀을 많이 흘립니까? 아니오
 
땀은 체질적 특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병적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음식을 먹을 때, 낮에 활동할 때, 야간 수면 중, 혹은 얼굴, 하체, 손발의 부위에 따라 특성이 다르며 치료법도 다릅니다.
 
 
9. 계절을 꼭 탑니까? 아니오
 
계절을 타는 현상도 면역력이 약하다는 의미로서 s에 흔히 나타납니다.
 
 
10. 수면 중 무릎이 아픕니까? 아니오
 
한참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의 경우 심한 성장통을 느끼게 됩니다.
어린이 성장통 정상적인 생리현상이 아니며 몸에서 해결을 해주길 바라면서 보내는 메시지로서 무언가 신체 내부에 병적인 상황의 표현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증상들이 있으면 어린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성장통이라고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야간에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다 성장통은 아니랍니다. 다른 외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이렇듯 야간에 아프게 되는데요. 통증이 너무 심하다던지 주간에도 상당한 통증을 느낄 경우는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11. 코피를 잘 흘립니까? 아니오
 
일반적으로 코피는 수면 중이나 아침에 흘리는 것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며 비교적 치료가 잘됩니다. 성장기에 나타나는 코피는 키 성장에 절대적으로 악영향을 미칩니다.
 
 
12. 피곤해 하는 편입니까? 아니오
 
피로는 기허증상으로서 학교생활도 지쳐 힘들어하는 경우로 심장기능의 허약 등의 오장의 허실을 감별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13. 어지러움을 자주 느낍니까? 아니오
 
여학생의 경우 수족의 냉증과 피가 부족한 혈허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빈혈증상이 있으면 혈중에 성장호르몬의 성장판으로의 공급이 더디어지므로 키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4. 소화를 잘 못 시킨다. 아니오
 
아무리 잘 먹어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위의 기능을 잘 파악하여 소화기능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오장육부의 기능이 아래와 같이 약한 경우도 성장부진의 원인이 됩니다.
♣ 비 위장계 허약아: 식욕부진과 편식을 주로 하고 구토, 빈번한 복통(특히 하복부와 배꼽주위), 자주 체하며 입냄새가 심한 아이.

♣ 호흡기계 허약아: 감기, 발열, 기침 등이 잦으며, 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폐렴, 기관지 천식, 아토피 등이 있었거나 앓고 있는 경우.

♣ 순환기 및 정신신경계 허약아: 잘 놀라고 무서움을 잘 타며, 불안, 초조, 불면증이 심하며 신경이 예민한 아이

♣ 간기능 및 대사기계 허약아: 피로를 잘 느끼고 자주 어지러워하며 코피가 나고 살이 무른 편이며 부분적으로 쥐가 잘나는 아이.

♣ 비뇨생식기 및 골격계 허약아: 소변이 잦고 시원하지 않으며 야뇨증이 있거나, 야간에 무릎이나 팔이 아프다고 호소하는데 주무르면 시원해하는 경우
 
 
1. 여성의 경우 초경이 몇 년 몇 개월 전에 시작됐습니까?  
 
여성의 경우 대체로 유방이 나오는 시점에서 약 1년~1년반이 지난 후 초경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시기적으로 이때부터 초경이 시작할 때를 사춘기로 인한 급성장기로 봅니다. 이때가 되면 아이의 키성장을 위해 부모님들은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가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까를 아는 기준이 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2. 남성의 경우 변성기가 몇 년 몇 개월 전에 왔습니까?  
 
여성의 유방발생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음낭이 커지고 꼬추가 뻔데기 수준에서 잠지수준으로 커지는 때가 남성의 사춘기 진입의 기준으로 봅니다. 음모에 털이 나는 것도 남성 호르몬의 분비로 인하여 신체적 성숙을 의미하므로 사춘기 급성장기가 되므로 각별한 관심이 요망됩니다. 이때는 성격도 반항적이되고 부모 가족보다는 친구를 좋아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사춘기가 되면 현저한 생리적 육체적 변동에 따라 정서적 또는 심리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키도 급속도로 자라는 시기입니다.
청소년기의 변화는 8∼12세에 시작하여 17∼19세에 이르며, 여자는 남자보다 대개 2년가량 앞섭니다.
남자의 경우는 성기와 고환이 커지고 여자의 경우는 유방이 자리 잡기 시작할 때 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던 아이가 갑작스레 엄마나 아빠와 같이 목욕하기를 꺼려하고 옷을 잘 벗으려 하지 않지요.
성 성숙(sex maturation)
성징 (sexual characteristics)은 그 출현 시기의 차이는 있으나, 대개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나타납니다.
남 자
① 생식기가 커진다. 고환이 커진다.
② 음모(pubic hair)가 나타난다.
③ 액모(axillary hair)가 나타나며, 목소리가 낮아진다(변성기).
④ 얼굴에 털(수염)이 나타난다.
⑤ 정충 형성 (spermatogenesis)을 한다.
여 자
① 엉덩이가 넓어진다.
② 젖꼭지가 커진다(thelarche).
③ 음모(pubic hair)가 나온다(pubarche).
④ 초경 (menarthe)이 나타난다.
⑤ 액모가 나타난다.
⑥ 배란(ovulation)이 일어난다.
 
 
3. 이성에 관심이 많습니까? 아니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합니다. 갑자기 멋을 내고 머리에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의복과 외모에 관심을 갖게 되면 부모님은 음식과 수면 생활습관에 신경을 써야 충분하게 키성장을 시킬 수 있습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각기 개인에 따른 성장기를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하여 정확히 파악하여 시기에 따른 가장 적절한 성장약물치료, 성장침치료, 성장이침치료, 성장운동치료, 성장교정치료, 성장판맛싸지치료, 성장혈지압치료 등의 성장치료를 하게 됩니다.
♣1차성장기(1차급성장기)
출생후 만2세 까지 신장이 평균적으로 2배정도로 급성장
1차급성장기라고도 하며 약50cm정도의 신장으로 태어난 아이가 거의 두 배로 성장한다. 즉 이때는 수면시간이 18시간이상이며 완벽한 고영양의 엄마의 젖을 먹는 시기로 인스턴트식품도 탄산음료도 먹지 않고 성장에 완전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시기이다.
♣2차성장기(1차완만성장기)
만2세이후부터 사춘기직전까지 매년 5-6cm정도 완만하게 성장.
1차완만성장기라고도 하며 만 2세 이후부터 약 9년 정도의 시기로 초반기약 5년 정도는 6cm정도 후반기약4년 정도는 약5cm정도 성장한다. 이때는 불량식품에 많이 노출되는 시기로 이시기를 잘 보내면 2차성장기의 기간이 길어지며 3차성장기 즉 제2차급성장기에 급성장을 할 수 있는 신체적 조건이 양호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성장량보다 더 많은 키성장을 이룬다. 키성장의 중요한 시기로 이기간이 길수록 즉 사춘기가 늦게 올수록 결과적으로 키를 많이 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춘기가 약1년 정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 늦게 온다면 일년간의 2차성장기가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5cm정도를 이익 보게 되는 것이다.
♣3차성장기(2차급성장기)
사춘기시작후 약2년까지의 급성장기(사춘기 스퍼트기) 개인에 따라 최고 15-20cm까지 성장 일반적으로 사춘기가 끝나면 최종성인신장의 97%이상 성장함
사춘기로 인한 2차급성장기로 여성의 경우는 유방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며 남성의 경우는 변성기와 음부에 솜털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신체에 이러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키가 갑작스레 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현저한 생리적 육체적 변동에 따라 정서적 또는 심리적변화가 나타납니다. 흔한 상황으로 속없이 옷벗고 다니고 성기를 거리낌없이 내보이거나 엄마나 아빠와 옷벗고 목욕탕에도 잘 다니던 아이가 갑작스레 옷벗기를 꺼려하고 목욕도 같이 다니려 하지 않는 상황이 보이면 3차성장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시기는 키크는데 제일 중요한 시기로 생활습관(특히 수면상태)과 식사습관(키크는 음식과 급성장에 따른 영양공급)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시기는 약2년 정도 유지되는데 이시기를 잘 지내면 키성장이 탄력을 받아 제2차완만성장기인 4차성장기까지 키가 더 잘 자라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시기를 지내는 경우는 최종성인 신장의 97%가 이미 자라게 된다.
♣4차성장기(2차완만성장기)
사춘기2년후로부터 4-5년까지의 완만성장기 - 최종성인신장의 완성기
제2차완만 성장기로서 최종성인신장의 완성기로 성장판이 닫혀가는 시기로서 제3차성장기인 사춘기로 인한 2차급성장기를 잘 보낸 경우 성장력이 다소 유지되어 키성장이 이루어지나 잘 못 보낸 경우 급속도로 키성장이 둔화되는 시기이다.
 
 
4. 키가 반에서 몇 번째 이내에 속합니까?  
 
평균적 성장변화를 통해 자신의 현 성장상태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5. 최근 3년간의 키와 몸무게의 자란 정도는?  
 
최근 성장량을 통해서 현재 자신의 상태가 완만성장기인지, 급성장기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6. 여성의 경우 유방은 몇 년 몇 개월 전부터 생기기 시작했습니까?  
 
여성의 경우 유방이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은 우리 몸에서 성호르몬 분비가 시작된다는 얘기고 이는 곳 사춘기가 시작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7. 남성의 경우 음모는 몇 년 몇 개월 전부터 났습니까?  
 
남성의 경우 음모가 나기 시작한다는 것도 여성의 유방이 나오는 시점과 같습니다.
 
 
8. 평소 앓고 있는 질병이나 약 및 건강식품  
 
성장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과거력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존부터 앓고 있던 병이 있을 경우 성장 자체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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