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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진화는 자손들에게 유전자 정보를 생물학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재 않는다. 지식과 기술이 공통의 정신적 경험으로서 축적되고 후세와 다른 집단에 전해진다. 상징과 언어를 이용한 의사... http://t.co/7tJx4G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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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여전히 자연속에 속하지만 더 이상 '생물적 자연체'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http://t.co/r5PF2E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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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진화는 자손들에게 유전자 정보를 생물학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재 않는다. 지식과 기술이 공통의 정신적 경험으로서 축적되고 후세와 다른 집단에 전해진다. 상징과 언어를 이용한 의사... http://t.co/n3tFKX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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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여전히 자연속에 속하지만 더 이상 '생물적 자연체'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http://t.co/lhwxvn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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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지구상의 생명발달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갈수록 질병을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하는 의학연구가 그 증거이다. 게다가 우리의 행동과 생활방식은 철저하게 변했지만 우리... http://t.co/XkOu8S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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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다채로운 삶의 공동체다. 만약 우리의 몸에 수억의 동거자들이 없다면 우리는 생존하지 못할 것이다. 어떤자들은 옛날부터 우리곁에 있었고, 어떤자들은 진화가 진행되면서 뒤늦게 합류했다.... http://t.co/UJoh08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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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몸으로 때우지만 우리는 정신으로 때운다. http://t.co/KWnVbI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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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매우 작기 때문에 굉장히 활발하다. 부피나 체중에 비해 표면적이 넓어 환경과 접촉이 특히 두드러진다. 물질대사 뿐만아니라 번식속도도 매우 빠르다.많은 박테리아의 세대교체가 불과 몇분, ... http://t.co/ofSOU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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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들은 진화의 속도 또한 빠르다.한달에 72000세대를 낳을 수 있는 그들은 같은 일에 400만년이 걸리는 인간들보다 환경조건에 더 빨리, 잘 적응할 수 있는 것이다. http://t.co/CUMUO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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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등생물의 발달은 미생물의 바다에서 일어났다. 미생물의 세계에서 뻣어나와 결국 사람의 진화로 이어진 분기는, 20억년 전 쯤에 몇몇 세포들이 작은 박테리아를 잡아먹고 소화시키지 않은 채 박... http://t.co/CBYTx1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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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미토콘드리아의 반란? http://t.co/C89HCd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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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합류한 우리몸속 거주자들과의 관계는 미토콘드리와의 관게에 비하면 긴밀하지 못하며 더 자주 문제를 일으킨다. 그들은 완전히 우리몸의 일부가 도지 않았으며 지신의 이익을 훨씬 더 중시한다.대... http://t.co/Q9Lky7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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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미토콘드리아의 반란?
미토콘드리아는 현미경으로 보면 여전히 박테리아 처럼 보이고 자체적 유전체를 가지고 있으며 세포안에서 독자적으로 증식한다. 그럼에도 미토콘드리아는 우리세포의 안정된 구성... http://t.co/C89HCdMB -
사람이라는 생태계-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들은 풍뷰한 종으로 이루어진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http://t.co/zaLY8T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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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 생태계-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들은 풍뷰한 종으로 이루어진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이 생태계는 우리가아는 자연생태계와 근본저긍로 다르지 않다. 우리몸의 생태게는 안정되어 있고 자체적 조... http://t.co/zaLY8T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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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의 미생물상은 우리와 매우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어 우리 몸의 한기관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이기관은 다른 모든 기관과는 달리 모든 세포가 동일하고 변함없는 게놈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 http://t.co/vndiwS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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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http://t.co/lrbhBF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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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일종의 휴전상태에서 협동하며 공존한다는 사실과 미생물들이 결코 우리를 죽일 생각이 없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는 의미다.-죠수아 레더버그 http://t.co/lrbhBF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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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기생물에 대한 연구는 의학을 발전 시킬 것이다. 이로은 박테리아를 골라 목적에 맞게 서식시키거나 선택적으로 먹이를 주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무엇보다 원치 않는 하숙생들이 거주하는 것을 최... http://t.co/ZvhCQr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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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미생물이 조밀하게 모여산다느느생각이 든다며누장에는 정말로 많은 박테리아들이 사고 있다. 인체 거주자의 약 99%가 장에 정착했으며 어림잡아 500조 마리에 달한다. 최초의 집단은 출생중에... http://t.co/3e6ORQ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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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거치면서 형성된 사람의 특유의 장내 세균총이 존재하고, 이 장내 세균총은 모든 사람의 경우에 비교적 빨리 등장하는 핵심 마이크로바이옴과 같다. http://t.co/Ho0JhL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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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우리의 미생물상은 인간과 환경의 교집합이다. 유전학적으로 보면 미생물은 분명히 사람의 앨부가 아니지만 기능적으로 보면 거의 체세포만큼이나 인체에 필수불가결이다. 게다가 미생물들은 상... http://t.co/bDAYK1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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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미생물들은 개인의 일생동안 여러번 변한다. 미생물들의 진화는 바로 우리 몸이라는 서식공간에 적응하는 것이다. 그런데 누가 우라몸에, 즉 귿ㄹ의 서식공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가? 바로 ... http://t.co/L3fcSV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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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쥐와 날씬한 쥐, 뚱뚱한 사람과 마른사람의 장내 세균총은 같다. 비만은 장내 가장 중요한 박테로이드계열과 피르미쿠트계열세균의 비율, 비만의 경우 후자가 많다. http://t.co/Ae2ff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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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균상태로 자란 쥐들이 장내세균총을 가진 쥐들과 체중이 같아지려면 먹이를 30%나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우리가 장내세균총에 영향을 끼침으로 병의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는 사실 http://t.co/qfEfvi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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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천시과 알레르기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키고 자가면역질환인 제1형 당뇨병의 발생이 억제된다는 점이 입증됨 http://t.co/L5kIjB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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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천시과 알레르기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키고 자가면역질환인 제1형 당뇨병의 발생이 억제된다는 점이 입증됨, 이균의 퇴치로 위암을 방지 항수 있지만 대신 식도암의 발생빈도가 높아... http://t.co/L5kIjB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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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는 장애 세균총과 가장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다. 양쪽 다 출생후에 환경과 관계를 맺으면서 성숙한다. 장내 세균총의 순조로운 발전은 자가면역질환의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http://t.co/KwDAxo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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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들여마신 공기중의 먼지 1그램당 약 1만마리의 박테리아가 있다. http://t.co/AWnREx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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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우리몸의 거주자들간의 관게는 우리 인간 관계와 비슷하다. 호감가는 자가 있고 불쾌한자가 있는 가하면 정체불명인자들이 있다.. 지금까지 과학은 무엇보다도 악한들, 질병유발자들에 집중했다. ... http://t.co/TxS8i6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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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미생물은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다. 과거에 문제 유발자 혹은 치명적인 킬러로 입증된 위험한 병원체들을 방어하는데 가능한 집중하되,우리가 몇백만년 전부터 적응해온 지상, 물속, 공기중, 식물... http://t.co/E5mp1L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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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균생활을 실혐하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할 수밖에 없고 심지어 해로울 수 있다. 의학은 인간의 미생물상을 보호 육성하고 인간의 마이크로바이옴의 진화에 게획적으로 영향을 끼침으로써, 질병을 에방하고... http://t.co/1Rcx4m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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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진화의 걸작이다. 최소한의 재료를 써서 대단히 견고해진다. 하지만 뼈는 도전을 원한다. 무거운 책가방이 문제가 아니다. 요통과 골절은 오히려 평생 건강에 신경쓴 사람에게 찾아온다. 우리는 ... http://t.co/NOKDMP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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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도 타협의 산물이다. 무엇보다 체격에 영향을 미쳤던, 두발로 걷는 자로의 대규모 개축때 인간은 몇가지 단점을 감수해야 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허리와 관절에 문제가 있다. http://t.co/2HHQLo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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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우리에게 가져온 문제들은 간단히 제거 될 수 없다. 이 문제들은 본질적으로 두가지 이유에서 발생된다. 첫째로, 과의 개축에서 비롯된다. 둘째로, 현재 우리의 삶은 우리 몸이 최종적으로 적... http://t.co/HKML7H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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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가누면서 목뼈에 전만이 서서 보행하면서 허리네 전만이 생긴다. http://t.co/IYm7m3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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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가누면서 목뼈에 전만이 서서 보행하면서 허리에 전만이 생긴다. 그럼으로써 마침내 이중 S자형태가 완성된다. 이런 형태의 척추는 몸통의 무게중심이 발등위에 오게 함으로써 넘어지지 않게 하고,... http://t.co/IYm7m3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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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은 척추의 선행 형태, 척색의 잔해이다. http://t.co/P8hmBh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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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격는 정도의 요통은 현대적 현상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요툥은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서가 아니라 너무 적어서 발생한다. 사무실 종사자와 자동차 운전자의 등 근육은 척추를 충분히 지지... http://t.co/8iq3wx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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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이 꼭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결정적인 요소는 근육량과 지방의 비율이다. 근육이 적고 지방이 많으면 관절에 부담이 간다. 뼈와 관절의 잘 못된 위치도 연골을 빨리 닳게 한다. http://t.co/B30DVU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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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긍정적인 효과는 뼈의 강도를 높게하는 것 이외도 적당한 운동은 근육의 협응기능을 강화시켜서 잘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http://t.co/8eWcXT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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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병상에 누워있다가 일어난 뒤에는 칼슘을 많이 섭취하고 일광욕을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의미가 없다. '근력'이라는 엔진이 꺼져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차를 운전하고 나가려고... http://t.co/ZESYq8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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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행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차를 타고 다니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따금 이점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http://t.co/dLHkb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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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조들은 매일 몇 키로미터씩 걸어다녔다. 주로 앉은채 이루어지는 우리의 생활 방식이 끼치는 영향은 다양하지만 달갑지만은 않다. 가장 큰 위험은 운동 부족이고, 이러한 현상은 과잉보호를 받고있... http://t.co/OVmwy6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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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으로 유전되지 않고 밈으로 유전되는 경향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아주 위험할 수 있다. http://t.co/byzeG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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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선택적인 압력으로 모든 사람은 천성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운동선수다. 에전에 그랬듯이 아직도 우리 몸은 활발한 움직임에 맞춰져 있다. 이런 점에서 우리의 게놈은 아직도 예전 그대로 다. 비... http://t.co/EQ2qvx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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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은 출생부터 쭉 신체활동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움직임을 제한 하면 피할 수 없는 결과가 뒤따른다. 지금 아이들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석기시대보다 훨씬 적으네도 부모들은 자식을 과잉... http://t.co/j6R3k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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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실컷 움직이지 못하고, 밖에 잘 나가지 않고, 기어올라가고 뛰고 달리지 않는 아이는 신체적, 정신적발달이 저해된다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http://t.co/RSDzuT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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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운동 충동은 저절로 발달하기 대문에 부모들은 사실 힘들게 없다.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날뛰지 마라고 억누르는 대신 날뛸공간을 마련해줘야 한다. http://t.co/LslnVQ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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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과 운동, 놀이는 운동 능력의 발달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공간지각력의 발달에도 필요하기 대문이다. 그러므로 밖에서 뛰어노는 것은 수학점수에 도움이 된다. http://t.co/chOtLx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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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신경 성장인자의 분비 증가를 유발시키며 뇌손상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며 학습능율과 기억력을 높인다. 활동적인 몸에는 면역게가 더 잘 발달한다. 몸을 적게 움직이는 아이들은 화분증에 걸릴 ... http://t.co/kTBhSp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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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결핍은 어떤 식으로는 기능 상실과 동일시 할 수 있다. http://t.co/Wno0Kt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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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았느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유전자들이 제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 게놈과 환경은 동전의 양면이다. http://t.co/o6B0iA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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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장기간 활성화되지 않으면 근육형성 자극이 발생하지 않는다. 영양섭취가 중단되지 않더라도 근육은 사라진다. 세포자체는 남아있지만 얇아지고 약해진다. 어려서 많이 날뛰어야 근육의 세포수는... http://t.co/MHqlgZ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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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특별한 생활 조건에 의해 방해받지만 않는다면 아주 자연스럽게, 스스로 운동과 휴식시간, 음식섭취사이의 리듬을 발견한다. 이 또한 진화적 유산이다. http://t.co/bgZUAA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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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활성화되어 있으때만 당을 흡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운동부족은 성인형당뇨를 야기 시킨다. http://t.co/b8SJr4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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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피마인디언과 맥시코의 피마인디언 http://t.co/ataTMA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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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에너지글리코겐과 지방의 2가지방법으로 저장한다. 주로 하루치정도의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된 에너지는 근육에 의해서만 소비 될 수 있고 혈액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반면에 우리몸의 지방 저... http://t.co/fHHf95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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