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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법칙은 결국 정치 체제의 흥망, 국가의 자유나 예속, 상업과 산업운동, 부와 빈곤의 기원, 인종의 일반적인 물리적 복지등을 통제한다. - 노벨화학상 수상자 프레드릭 소디 http://t.co/fg3BDo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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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체게에는 열린체계와 부분적으로 열린체계, 그리고 고립된 체계가 있다.지구가 속하는 부분적으로 닫힌 체계는 에너지는 교환하지만 어떤 중요한 물질은 교환하지 않는다. http://t.co/sCtlvf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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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몸을 통해 쉬지 않고 에너지를 처리함으로써 생명을 유지 한다. 몸에 병이 나서 에너지를 적절히 처리하지 못하거나 에너지의 흐름이 멈춘다면 순식간에 죽음, 즉 평형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다.... http://t.co/JtcrtL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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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너지는 물체를 이루는 모든 원자들이 한방향으로 운동하고 있을때의 에너지이다 그리고 열에너지는 모든 원자들이 불규칙하게 운동하고 있을때의 에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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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는 다른 말로 '무질서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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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아있는 것은 일종의 제국주의자들이다. 그들은 가능하면 많은 환경을 자신과 자신의 씨앗으로 바꾸려고 한다.- 버트런드 러셀 http://t.co/wGoXZr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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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1년에 송어 300마리가 필요하다. 300마리의 송어는 9만마리의 개구리를 먹어야한다. 그리고 개구리는 2700만 마리의 메뚜기를, 그리고 메뚜기는 1000톤의 풀을... http://t.co/hmU9Hr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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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활동은 질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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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기능은 '인간의 편리를 위해 작동 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이용하고 통제하는 것' 즉 질서를 유지하는 것 http://t.co/xiUfBg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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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에너지 처리량은 전례 없으며, 1,2차 산업혁명에서 사용된 화석연료의 에너지가 초래한 기후변화라는 엔트로피는 인류와 지구에 막대한 영향을 행사하면서 생물권의 티핑포인트를 안겨주었다. http://t.co/qAr56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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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작은 변화들이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쌓여, 이제 작은 변화가 하나만 더 일어나도 갑자기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상태가 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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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남겨야할 것이 고전적 다윈주의의 번식을 통한 움뿐일까? 虎死留皮 人死留名이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온다. http://t.co/LJnehv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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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에서 자신을 확대할 필요성, 즉 살고 숨쉬고 존재하기 위해 창조해야 할 필요성은 실제로 개인적인 생존기능으로서의 자기 증식의 필요성에 앞설 뿐 아니라 당연히 그런 필요성을 초월한다.-... http://t.co/t1mSAd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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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인간의 여정에 (다른)어떤목적이 있을 줄 모른다는 가능성을 엿보기 시작한다. 즉 보다 넓고 보다 포괄적인 현실영역을 향한 자아의식의 심화, 인간의식의 발전, 공감의확장은 우리가 존재... http://t.co/IwThNg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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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바디 브라우저 ( Google body browser ) - 웹으로 보는 인체 탐구 http://t.co/IKjIvy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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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BLE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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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법칙, 특히 엔트로피 법칙은 살아있는 매순간이 유일한 것이며 반복될 수도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는 나이를 먹어갈 뿐 젊어질 수는 없다. http://t.co/rYhKs1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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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도 유한한 생명을 갖고 잘 살아보려 발버둥치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공감인식은 비로소 엔트로피의 인식에 가 닿는다. http://t.co/irwwUy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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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른 존재에 공감하게 되면, 그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매우 허약한 존재이며, 쉬지 않고 그들 몸을 관통해 흐르는 에너지 덕분에 스스로를 지탱하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저절로 이해할 수 있다... http://t.co/sBFPMd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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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에 관해 알아낸것이 진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너에게서 나의 일부를 확인하고 너는 내 안에서 너의 일부를 확인했기 때문이다.-찬궉번 http://t.co/zhGCDb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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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사회적 접착제이며 사회는 사교적이어야 하며 사교적이 되려면 공감이 확대되어야 한다.@나는 접착제이다.@ http://t.co/ZqjGbA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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