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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病은 나의 모든 習性을 바꿀 수 있는 權利를 나에게 附與하였다.프리드리히 니체-[이사람을 보라] http://t.co/wfKBTCVYet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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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처럼 낯설고 병처럼 친숙한 존재가 있을까? 병이 없는 일상은 생각하기 어렵다. 실수로 들어닥친 불청개처럼 어른 떠나 보내기 급급했지 궁금한 적이 있는가? 왜 느닷없이 병이 찿아왔을까? http://t.co/67yMMMItGM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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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저 먼곳에서 우연히, 운이 없어, 실수로 들이닥친 존재가 아니다. 분명한 메세지를 자기고 찿아오는 전령사이지만 우리들은 이제껏 그 봉인조차 뜯어보지 않고 쓰레기통에 넣어버렸다는 것을... http://t.co/wqQcYBsg3q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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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하나의 단서에 불과하다. 거기에는 몸과 생명, 그리고 자연과 우주가 생생하게 살아 숨쉰다.. http://t.co/qcusEbPmPc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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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작은 말한다." 유부의 기술은 가느다란 관을 통하여 하늘을 보고 좁은 틈으로 무늬를 보는 것과 같다. 몸속의 병은 반드시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니 굳이 천리 먼 곳까지 가서 진찰하지 않아도 병을... http://t.co/Me2cy9lsM0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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