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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란 근원적으로 몸과 외부와 활발발한 소통이다. 소통하지 않는 몸은 그 자체로 병이다. 그래서몸에 대한 탐구는 당연히 이웃과 사회 자연과 우주에 대한 탐구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아여 으학... http://t.co/65N7kwLqng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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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혜는 지금 여기에 맞게 변주되어야 한다. 그래서 인문학과의 접속이 중요하다. 인문학은 우리시대를 구성하는 지성과 표상의 배치다. http://t.co/JOvdXWIGqE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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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학이 생생한 비전이 되려면 반드시 인문학의 현장성이라는 프리즘을 통과 해야만 한다. http://t.co/60F0rHACaF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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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원대한 비전과 인문학의 현장성을 대각선으로 잇는 앎 http://t.co/rqwz0Eq5Ce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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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그 질을 결정짓는 건 집중력이고 집중력의 원천은 어디까지나 몸이다. http://t.co/bM49P1qSJ9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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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발산되지 않는 모든 본능은 안으로 향해진다. ~ 니체 젇대감과 원한이 싹트는 토양이다. 그 힘이 나아갈 반향은 두가지 뿐이다. 자기를 학대하거나 아니면 타자를 짓밟거나. ~ http://t.co/nvvgywlPNR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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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운향이 만물을 낳고 기르듯이 인생또한 생로병사의 리듬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특권이 없듯이 인생의 매 순간도 그 자체로 완전해야 한다. ~ 소년은 유약하고 청년은 저돌적이고 장년... http://t.co/zrDfNGTYVM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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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가 침묵할 수록 생명의 원천과는 더더욱 멀어진다. 우선 여성들은 자신의 몸과 삶의 주체가 아니다. 몸은 병원과 제도에 맞기고 마음은 가족과 사유제산 안에 갇혀버린다. 일단 임신시부터 병... http://t.co/4HVT1CF7q5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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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야 말로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최고의 전략이다. 또 유머가 없다면 역설 또한 불가능하다. 통념의 엄숙주의 상식의 매너리즘을 벗어나 삶과 세계를 전혀 다르게 볼수 있는 힘 그것이 곧 약설... http://t.co/cKl2VC9Rzmsy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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