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萬象운 季節에 따라 모습을 달리한다.
따라서 人間도 또한 春夏秋冬에 依하여

外部에 달라진 모습을 나타내게 마련인 것이다.


나쁜습관의 결과와 끝없는 악순환, 참치유는 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다.


自然의 攝理로서 人體가 健康할 때에도 이러한데,

하물며 疾病에 걸려 있을 경우는 더욱 外部에 그 變化한 모습이

뚜렷이 나타나게 하는 것은 두 말할 나위조차 없다.



자세를 보면 진짜문제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한다.




겨울잠에서 갠 파란 새싹이 봄볕에 파릿파릿한 綠色으로 움트연서

萬物이 蘇生하기 시작하고

여름에는 綠陰이 그늘지고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어 落葉이 지기 시작하면서 收穫하고,

겨울에는 움 속에 파묻혀,

즉 生(春) . 長(夏). 收(秋) . 藏(冬)의 自然의 물레바퀴가

돌아가는데 따라서 變化가 無常한 것처럼


몸은 정신의 거울이다
자세는 자존감自尊感 표현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기애自己愛가 높다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다.



人間에게 있어서도 皮膚나 얼굴, 모습, 또는 色澤,

音聲, 體格, 步行,脈搏, 呼吸等을 詳細히 觀察해 보면,

形態에 있어서 緊張, 弛緩 等의 變化가

어떻게 進行되는가를 把握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여기에 不問診斷의 意義가 있고,

生命외 表現과 意味가 共有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세와 근력, 근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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