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와 등산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정상을 향하는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오르막길을 만나기도

내리막길을 만나기도

평지를 만나기도 합니다.

 

가끔 멋진 풍경도 있습니다.

 

치료도 등산 처럼

증상이 호전되어 이대로만 간다면

금새 나을것 같지만

다시 아파지기도 합니다.

 

또 어느 순간에는 더 나빠지기만 하고

어느수준에 계속 머무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조급해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여유부리지도 말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포기하지만 않고 계속 간다면

반드시 정상에 올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치료 또한 의료진을 믿고 열심히 치료 받으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한번씩 지도와 이정표를 보듯

내 몸이 잘 치료되고 있는지 확인은 필수입니다.

몸 상태를 의료진에게 가감없이 정확히 전달해 주어야 

빨리 호전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곁에서 안전하고 빠르게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김성훈 한의원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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