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들과 철학자들은 화를 터뜨리는 대신
냉정함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 행위가
얼마나 이로운가에 대해 토론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니코마코스 윤리학 (Nicomachean Ethics)》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누구나 화가 날 수 있다.
그러나 적절한 목소리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목적을 위해
분노를 표출하려면
신중함과 판단력
그리고 약간의 덕행이 필요하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뇌는 길들일 수 있다.
조바니 프라체토 조감정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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