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도 이해력이 늦어서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만 9세, 남 / IM 15회, LiFT 50회
증상
취학전 언어치료 3년간 했음
언어치료 후 말이 조금 늘었으나 여전히 읽기장애, 쓰기장애
학교수업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이해력이 부족함.
훈련 후 결과
30회: 어머니 말씀 “ 발음dl 좋아졌고 엄마말을 잘 알아들어서 좋다.
다른 것보다 청지각 훈련 30회가 훨씬 낫다”고, 이제는 아이가 언어 능력이 좋아져
“엄마를 떠보는 말까지 한다”고 하심
50회: 학교참관수업 때 자신있게 손들고 책을 읽음, 어머니 감격함.
청취기능의 문제를 가진 학습장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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