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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하는 동안 줄기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근육, 뼈, 눈과 다른 몇몇조직은 청소년기에 암을 유발하고 어른들이 잘 걸리고 따라서 전체적으로 발생빈도가 높은 종양은 줄시세포가 평생동안 활발히 화롱... http://t.co/3WUB7s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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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세포의 저항성-기존의 화학적치료법은 자연에 존재하는 독소나 독소 모조품 또는 변형을 이용하기 때문에 또 다른 종양이 생길 위험성이 크다. 또한 장사선이나 화학치료에 저항력이 있는 세포들이 살아... http://t.co/Kejpa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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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몸의 저항 메커니즘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종양내의 혈관이 형성되지 못하도록하는 방법과 암세포내에서는 반응이 없지만 잠재하고 있는 자살 프로그램의 재가동과 세포사이의 의사소통을... http://t.co/6JfD1A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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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에서는 원시시대보다 암이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암은 현대적인 삶과 관련이 있는게 분명하다. 우리 생활양식의 몇몇 특징이 우리의 유전자와 어긋난다는 사실이다. http://t.co/zLm99q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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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여러구석을 들여다보면 지역별로 이런 저런 발암요인이 발견된다. http://t.co/fTvNNx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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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선조들은 아이를 6명정도 낳으면서 평생생리를 150~200번 정도했지만 현대의 여성들은 1~2명정도의 아이를 낳으면서 400~450번정도늬 생리를 를 하면서 자궁,난소조직 뿐만 아니라 유방조... http://t.co/gU4L7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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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기름에 굽거나 바비큐할 때 생성되는 아민이 암 발병율을 높인다는 증거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우리선조들은 불을 사용하면서부터 오랫동안 고기를 지화구이를 해서 먹었었다. http://t.co/G87COb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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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을 일으키는 돌연변이 유전자들은 누가 어떤 종류의 암에 걸릴지에만 영향을 줄뿐 암발병자체에는 책임이 없으며 이는 환경의 압박이 좌우할 것이다. http://t.co/lTTKRd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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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에 걸리는 가 걸리지 않는가가 아니라 암세포가 얼마나 빨리 자라는가가 오히려 더 결정적이다. http://t.co/3E16Ef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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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의 성장은 호르몬, 특히 인슐린, 인슐린유사성장인자-1(LGF-1)와 관계가 깊으며 암도 마찮가지다. http://t.co/YA8X3m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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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손상은 불을 붙이는 성냥이고 염증은 활활타오르게 하는 휘발유다.게리 스틱스 http://t.co/8Je9Bo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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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반대전략 이이제이 악성종양을 양성종양으로 제압 http://t.co/R2KUIu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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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게에서는 선과 악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다 관건은 그 양이다. http://t.co/PHi5s8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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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지역에서 우세한 피부 유형은 언제나 진화 과정에서 자외선 차단과 비타민 D공급이라는 두 요인 사이에서 이루어진 타협의 결과물이고, 각 지역의 일조량에 다라 다양한 양상을 띤다, http://t.co/rlXTSc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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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압박과 선택압력 http://t.co/bZXv0V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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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이 신체 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복합적, 다층적이다. 태양은 생명의 일부다. 태양은 생명진화과정의 일원이며 우리가 지금의 모습이 되는데 기여했다. http://t.co/6Skrw6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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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듬과 여드름-신체 방어책의 일부 http://t.co/KCKaWc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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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와 농축탄수화물은 우리 식생활에 들어 온지 얼마 안되었다. 여드름유발 가능 http://t.co/gVnDO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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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의 진화와 관련하여 길들이기는 자연선택에서 인위적 선택으로의 이행을 의미한다. 개의 경우는 이런 이행은 1만4000년 쯤에 일어 났다. http://t.co/wKMPc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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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부터 사람은 온갖병원체에 맞서 싸웠다. 우리가 개, 고양이, 소를 진화하도록 만들 수 있었다면 그 ㅇ옛날 늑대보다도 인간에게 훨씬 위험한 생물들, 가령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그렇게 만들지 못할... http://t.co/hEf1YN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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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도 길들여진다.-렌더버그는 "왜 우리는 아직도 존재하는 가? 어째서 우리는 여전히 존재하고 지구에 대한 지배권을 미생물과 나누는가? 미생물들이 우리를 절멸시키지 않는 이유는 명백하다. 미생물... http://t.co/8zIRCp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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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인간은 박테이라들 전체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우리에게 적대적인 소수의 박테이라들과 사움을 벌이는 것 뿐이다. http://t.co/zyQFsr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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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비롯해 모든 생명체는 '살아남아 증식하라!'는 이중명령을 따른다. http://t.co/psCM4L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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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박테리아의 경우 한세대가 20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박테리라 균주들은 선택압력이 강할 때 단 몇일만에 급격히 변할 수 있다. http://t.co/3aaKMA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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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를 조종하려는 시도는 치료약을 공급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더 유망하다. 약 공급은 우선 병자를 구할 수 있겠지만 진화과정을 살펴보면 그런 방볍은 다른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병원... http://t.co/tfxPgP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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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의 세계는 기본적으로 화학무기와 방어 메커니즘으로 중무장된 세계이다. http://t.co/x8z8EJ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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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창의력은 풍부했지만 꼭 영리하지는 않았다. 빠른 내성 형성이 우선적으로는 항생제를 남용해서 기인 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는 항셍제를 덜 쓸수록병원체들이 병원체들이 내성을 키우... http://t.co/cZIdpK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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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병원의 중환자실은 어떤 항생제도 더 이상 효과가 없는 다중 내성을 지닌 병원체의 온상이기 일쑤다. 이곳에서는 부득이하게 극도로 끈질긴 병원체들이 배양된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곳에 한번의 감염... http://t.co/6dH2Bl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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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몸에 항생제를 투여할 대마다 많은 박테리아들이 죽는다. 항생제가 당장 물리치지 못한 병원체들만이 체네에 남는다. 전체적으로 병원체 수는 눈에 띄게 줄고, 병세도 호전되거나 완전히 사라진다. ... http://t.co/XUG5pw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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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어떤 적을 상대해야 하는지 의사에게 알려주는 빠르고 저렴한 검사법이 개발되어 광범위한 항생제를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줄어 들 것이다. 그러면 문제의 병원체만을 겨냥해 공격할 수 있... http://t.co/KX5ziu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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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실 CCTV 자칫하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http://t.co/wff9Dh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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