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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터의 천적들- 스스로 빠르게 진화하는 박테리아의 천적들을 동원해 박테리아를 막는 것이다. 천적들의 이름은 박테리오파지다. 파지는 박테리아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다. http://t.co/cBfTo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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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ㅡ면역계는 아주 오래되었다. 반면에 알레르기, 특히 화분증, 천식, 음식알레르기 같은 즉시형 알레르기는 새로운 현상이다. 알레르기는 면역계가 보내는 일종의 거짓 경보다. 이 경부는 요즘 예... http://t.co/4C3ey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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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르기는 몸에 합당한 이유없이 만들어내는 증세들로 나타난다.겉으로는 전혀 해로워 보아자 않는 물질들이 면역계를 지나치게 활성화시켜 우리를 괴롭힌다. http://t.co/CXXYdm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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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은 사람들이 알레르개를 성가시게만 여길 뿐 그로인해 병에ㅜ걸릴 수 있고 자신의 능력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예를 들어 화분증을 치료하지 않은 아이들은 꽃가루가 날리는 철에는 학교성적이 ... http://t.co/ejp45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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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르기는 젊지만 우래의 면역계는 아주 오래 되었다. 두가지 방향으로 혐의를 찾아 볼 수 있다. 첫째, 몸이 모르개 때문에 해롭자 않은데도 면역계의 격렬한 거부반응을 유발하는 신물질들이다. -... http://t.co/ox3pZk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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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환경이 변했고, 그 와중에 과거에 우리를 알레르기로부터 보호했던 무언가도 사라졌을 수 있다는 점이다. http://t.co/2P1zyE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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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는 몇몇 알레르겐에 예전보다 확실해 심하게 노출되어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집먼지진드기다. http://t.co/ETVBPl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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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는 다양한 항체 유형을 만들어 냈다. 놀랍게도 가짜적인 알레르겐을 만나면 실제 공격자의 경우와는 다른 항체가 활성화된다. 알레르겐에 반응하는 항체들은 면역글로불린 E라고 한다. 반면에 보통 ... http://t.co/46xUJ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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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르개가 거의 없는 곳, 세계의 빈곤한곳 지역들에서는 면역글로불린 E항체가 개생생물 무리를 통제하는 데 전염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기생생물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는 이항체가 다른 역할을 찾는 ... http://t.co/D02Nlh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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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토프 [ epitope ]
    항원분자에는 항원특이성을 결정하는 특정한 입체분자구조가 존재하고 그것과 대응하는 항체와 반응한다. 그 구조부위를 항원결정기 또는 에피토프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동일항원상에 많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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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체를 만드는 B세포는 적을 인지하면 적에게 달라 붙어 다른 세포들이 적을 알아보고 처단하도록 만든다. http://t.co/GOl6zS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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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임파구중 T-helper (Th) cell은 항원에 대한 항체 생성시 B 세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Th cell은 세포 표면의 특이 수용체로 항원을 농축하게 된다. 이 수용체는 항원의 운반... http://t.co/mpXDSo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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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들어진 면역글로불린E가 마스트셀에 결합하는 현상을 감작단계라한다. 나중에 해당 알레르겐이 다시 몸속에 나타나면 신속히 감지되어 마스트셀의 활성화를 유발할 수 있다. 마스트셀이 활성화되면... http://t.co/SIWUut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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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과 알레르기- 아마존 인디언들은 88%가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독일의 경우는 정반대다. http://t.co/4V7fyW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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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면역계는 기생충들을 수백만년간 잘 격어왔다. 지금은 다행스럽게 높은 위생수준으로 벌레를 없앨수 있고 벌레가 없어도 아쉬울게 없다. 하지만 경기규칙이 약간 바귄게 분명하다. 문명의 진보 결... http://t.co/pTt4bv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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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질환을 앓은 아이들은 신경성 피부염에 걸릴 확율이 절반수준이었고, 알레르기의 위험은 25%가 적었다. http://t.co/zBX2q6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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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들이 면역게에 어떤 작용을 하는 걸까? 벌레들은 일단 몸속에 자리 잡으면, 자기들로 부터 다시 벗어나지 못하므로 공격행위를 줄이는게 낫다는 사실을 면역계가 깨닫게 만든다.기생충으로부터 이런... http://t.co/xawsLx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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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게가 "적들이 침입했다. 우리가(조절T세포) 그들을 주시하고 있으니 너희들(조력T세포)평정을 유지하라"고 알리고 있다. 알레르기혼자의 면역게는 평정을 유지하는 능력이 결여되어있다. 왜냐면 ... http://t.co/kkL5O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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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리 퍼져있는. 작은 막대형의 숙주를 가리지 않는 리스테리아는 완전히 알레르기에 대한 보호인자일 수 있다.-리스테리아균백신 http://t.co/ty3Oo5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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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일반적인 병원체와의 접촉 결핍이 아니라, 우리가 오래전부터 익숙해져 있는 무해한 박테리아와의 결핍이다. 진화적 관점에서 이러한 견해가 설득력있기 때문에 일부 연구자들은 이제 '위생가설'을... http://t.co/eR2Zsx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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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친구로는 첫째로 자연환경에 존재하는 모든 박테리아들이 있고, 둘째로는 우리의 천연 장애세균총이 있다. 셋째로는 우리의 면역게가 막아내지 못하는 무의미한 장기전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좋던 싫... http://t.co/PzFCuE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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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감작요법은 알레르기성 화분증과 천식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응성 면역계에 특정 알레르겐에 내성을 부여함으로써 이들 질병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t.co/jlinJA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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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5억년에 걸친 진화에서 생겨난 생물적 특성들 전부가 우리에게 유용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현대적 생활양식에 모든 특성이 잘 들어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특... http://t.co/wAzng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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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조상의 조상들은 인체가 수백만년동안 적응해온 생활양식을 유지 했다. 그들은 많은 위험과 결핍을 겪고 수명도 훨씬 짧았다. 하지만 본성에 맞게 살수 밖에 없어 원칙적으로는 더 건강하게 살았... http://t.co/kKUAEX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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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삶은 편안함과는 함참 거리가 멀었다. 그러므로 석기시대를 낭만으로 미화할 이유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문명의 견지에서 보았을때 우리는 그때의 삶을 재구성 함으로써 몇가지를 배울... http://t.co/oLN3xb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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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사피엔스가 탄생한 이래로 인류는 신체적으로는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지만 문화적으로는 대단히 발전했다. 다른 생물보다 창의력이 뛰어나고 성공적이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배려, 사랑, 이... http://t.co/0rOtPB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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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치료와 건강유지의 문화가 생겨났으며, '병을 고쳐주는 것은 옳다'라는 의학이 탄생했다. http://t.co/UNKKxq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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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의학에서는 하나를 다른 하나로 교체하는 것보다 지식의 종합을 시도하고 위대한 의학전통을 새로운 과학발명들과 결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http://t.co/VzypGb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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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은 우리유전자안에 35억의 진화의 유산 전체가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게놈은 우리몸안의 모든 생물적 과정에 대한 기억이자 유일무이하고 개인적인 정보저장체이다. 우리가 질병을 에방하고 싶다면... http://t.co/LjuIpe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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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각자의 유전체는 유일무이하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자신의 건강에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책임과 맞춤의학은 미래 진화의학의 핵심 요소이다. http://t.co/LlAGEh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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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를 사는 원시인들- 생물학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지구상의 생명 발달은 아직 완료되지 않앗다. 그러므로 진화의학은 질병을 보다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하는 의학의연구의 열쇠다. 우리의 행동... http://t.co/yuH9qV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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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과 인지과학분야에서는 이미 인간 본성에 대한 획기적이고 새로운 견해가 나타나 학계와 경제계에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뇌과학과 아동발달학 분야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되면서 인간이 본래... http://t.co/aBNjT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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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라는 렌즈, 공감과 엔트로피, 제3의 산업혁명 http://t.co/t8iLv9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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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랭엄은 침팬치 연구로 아프리카에서 일생을 바친 그 유명한 제인구달박사의 학문적적자 중의 한사람 http://t.co/DeffKh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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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진화생물학과, 화학및 생물화학과 http://t.co/qc7wTF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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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년에 제임스 보스웰은 "나에게 인간을 정의하라면 '불로 요리하는 동물'이라 하겠다.동물도 기억력과 판단력이 있으며 인간이 지닌 능력과 정열을 모두 어느 수준까지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요리... http://t.co/4LuEai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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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상과 사람과 = 침팬치, 보노보, 고릴라, 오랑우탄, 인간 http://t.co/6i1hZT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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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 것은 온기와 빛 뿐만아니다. 뜨거운 음식과 안전한 무, 마른의복, 위험한 동물로부터의 보호, 친구에게 신호할 수 있는 수단, 심지어 마음의 평화가지 제공한다. http://t.co/cfpC5y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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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은 불 피우는 기술에 대하여 "아마도 언어를 제외하고 인간이 이룩한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고 평가 했다. http://t.co/ytAJ0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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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프리드 러셀 윌리스"인간은 추운지방으로 이주하면 옷을 껴입고 오두막을 지으며 불을 피운다. 날로는 소화시킬 수 없없었던 음식을 불의 도음으로 익힌다. 한편 동물의 경우 크게 달라진 환경 조건에... http://t.co/Xp8PMD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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