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을 병들게 하는 엔자임 효소부족의 위험 신호를 내 몸이 알리는 20 가지 시그널(징조)

광주청혈해독 엔자임효소클리닉 김성훈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성훈입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각종 독소에 쌓여있는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입으로 들어오는 독소(경구독소),

코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경비독소),

피부로 들어오는 독소(경피독소)로 인해 우리 몸은 인류역사상 가장 독소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몸에 쌓이는 독소를 얼마나 쌓인 독소를 해독하는가에 따라 건강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요즘의 나의 몸 상태가 아래에 나열한 증상이 있습니까?

1. 만성 피로가 있다.
2. 자고 나도 피로하다.
3. 감기에 잘 걸린다.
4. 근육통, 관절통, 요통이 있다.
5. 변비, 설사, 악취가 나는 변이 계속된다.
6. 피부 트러블이 심하고 여드름, 뾰루지 등이 잘 생긴다.
7. 냉증이 있다.
8. 식욕부진, 구토, 위통이 있다.
9. 역류성식도염이 있거나 가슴앓이 혹은 인후가 잘 붓고, 잘 체하거나 트림이 잦다.
10. 눈이 피곤하고 침침하다.
11. 두통, 불면이 있다.
12.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가늘어졌다.
13. 기미나 주름이 늘어났다.
14. 체중이 늘어났다. (또는 갑자기 체중이 감소했다).
15. 여기저기 저림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16. 기분이 잘 가라앉고 우울증 기미가 있다.
17.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초조해진다.
18. 화를 자주 낸다.
19. 잘 붓는다.
20. 피로감과 현기증이 잦다.
21. 식품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등의 지병이 있다.
22. 귀 울림(이명)이 간혹 나타난다.

이 중에 몇개라도 있다면 내몸의 엔자임 부족증상입니다.


이러한 엔자임 부족현상은 인체의 노화를 앞당기고 암, 고혈압, 심장병, 천식, 당뇨, 관절염, 만성피부질환 등의 다양한 질병의 씨앗이 됩니다. 

우리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척도는 원형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과 비례합니다.

단순히 음식을 소화시키는데도 단백질소화엔자임으로 펩신, 펩티다아제, 트립신 등이 있고, 탄수화물소화엔자임으로 아밀레이스, 글리코시다아제, 덱스트리나아제, 락타아제, 수크라아제, 말타아제 등이 있으며, 지방소화엔자임으로는 라이페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소화효소가 없다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말짱 황입니다. 

체내에 충분한 양의 원형 엔자임이 있다면 아무리 유해한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왔다고 해도 발병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거나 아니면 발병했다고 하더라도 비교적 쉽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이 되는 일도 반대로 지나치게 마르는 일도 없게 됩니다. 
비슷한 환경에 있고 비슷한 식생활을 하더라도 병에 걸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은 원형 엔자임을 얼마나 충분히 갖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활동은 5천종 이상이나 되는 엔자임에 의해 유지 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연구가 더 진행되면 엔자임의 종류도 2만, 3만, 또는 그 이상으로 밝혀질 것으로 보입이다. 우리 몸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활동 중에 엔자임이 관여하지 않는 것은 단 한개도 없습니다.

이처럼 생명의 유지에 필요 불가결한 엔자임은 기본적으로는 체내에서 생성되지만, 우리 몸이 어떻게 필요한 엔자임의 종류와 양을 판별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앤자임이 몸속에서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상세한 메커니즘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러한 엔자임의 기능을 한의학에서는 기의 작용으로 표현한것오 생각됩니다.

다양한 임상데이터를 통해 엔자임은 각각 개별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엔자임의 기본이 되는 원형 엔자임이 체내에 어느 정도 축적되어 있다가 그것이 필요에 의해 변환되어 사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체내에서 어느 정도의 원형 엔자임이 있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그 수가 어느 정도 줄어들면 병에 걸리는지는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원형 엔자임의 보유량이 어느 정도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어떤 병을 발병시키게 되고, 더 줄어들면 암과 같은 심각한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암의 발생은 우리 몸의 엔자임 양이 상당히 적고 암에 대한 면역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진 경우에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형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을 높은 레벨로 유지하느냐 마느냐가 건강 유지의 관건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병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원형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이 감소하면서 '미병 未病' 상태, 즉 발병하지는 않았으나 건강을 잃어가는 단계의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체내의 원형 엔자임이 어느 정도 감소하고 있는지를 수치로 나타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기 몸의 변화에 신경 쓰고 있다면 몸이 내보내는 위험 신호를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에 나열한 엔자임이 부족해졌다는 신호를 알 수 있는 22가지 항목을 다시 한번 자세히 음미해보시면서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엔자임 효소 감소의 위험 신호]

우리들은 흔히 이러한 변화를 자각하면서도 ‘피곤하니까 그렇겠지’, ‘요즘 꽤 바빴지', '나이가 드니 어쩔 수 없군’ 하며 몸을 잘 돌보지 않았던 사람도 꽤 많을 것입니다.
확실히 나이를 먹으면 육체는 서서히 노쇠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어느 날 불현듯 '아, 그러고 보니…'라고 느낄 정도로 미세하게 진행해갑니다.
하지만 ‘최근 갑자기', '요즘 특히'와 같은 변화라면 몸이 살려달라고 보내는 SOS시그널을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엔자임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몸이 내보내는 위험 신호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각 증상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번 기회에 엔자임 요법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험 신호가 사라지고 체력이 되살아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혹 엔자임청혈해독요법에 대해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카톡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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