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는 당연하고 생리대 기저귀도 못 믿겠다. 케미포미아

 

가습기 살균제로 온나라가 떠들석하더니

보통 계란보다 3~4배 비싸던 유기농 계란에서 살충제가 나오고

햄과 소시지에 E형바이러스의 병원균이

 

 

화학 농법 독한 악순환 끊어야, 사람··가축 상생 길 열린다. 링크

 

 

 

 

 

 

 

 

화학농법만 문제일까?

 

이미 우리 몸도 화학약품에 절어있다.

 

유아들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이제 케미독소의 공포는 시작일 뿐이다.

 

 

음식은 유기농을 찾으면서
정작 우리몸에는 왜 화공약품을 뿌리는가?

 

 

 

 

 

일반 가정의 실내는 가스연소물질과 냄새, 먼지 등 오염물질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아파트는 크롬구리 납 비소 카드뮴 수은등이 들어있는 콘크리트로 지어져 있으며

페인트 벽지 붙박이장 가구 벽지 무늬목 바닥제 코팅제의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에틸벤젠 벤젠은

소위 새집증후군을 만들며

더욱이 외부로 열을 빼앗길까 한치의 틈도 없이 지어진 아파트는

오염물질이 집 안 이곳 저곳 휘젓고 다니다가 차곡차곡 쌓여

가족 전체를 아프게도 만든다. 아토피, 천식, 알러지성 비염 등의

환경병이 급증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링크

 

 

링크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이나 공기, 먹거리의

오염처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도처에 도사리고 앉아

우리의 생명과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바로 화학물질이고,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마구 쓰고 있는

우리 자신들이다.

 

 

 

유해화학물질이 지금과 같이 범람하게 된 계기는

인간이 석유를 연료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이다.

석유는 연료로 쓰이면서 배기가스로서 대기를 오염시킬 뿐 아니라

그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각종 화학물질은 먹을거리를 비롯하여

의류와 침구, 벽지와 집안의 마감재, 화장품과 세제, 살충제와

플라스틱 제품, 전자제품, 의약품 등의 원료로 쓰여

우리의 호흡기와 피부, 입을 타고 들어와

우리 몸의 기능을 망가뜨리고 있다.

 

 

 

  정부와 기업에서 그리고 관련가들,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유해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그래서괜찮다라고 한다.

하지만 유해성이 충분히 입증된 후에

우리들이 겪은 고통과 불안한 미래는 누가 보상해 줄 것인가?

 

이제는 우리가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하며

이미 내 몸속에 들어온 독소는

청혈해독요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답이다.

 

 

 

 

 

더 읽어볼 자료



살충제계란의 해법은 청혈해독이 답이다. 



양약을 평생 드시겠습니까? 



활주변에 넘쳐나는 독소가 우리 몸을 



오늘날 설탕은 화약보다 사람을 많이 죽인다.



몸속의 독소가 병을 만든다. 



엔자임 효소부족의 위험 신호를 몸이 알리는 20 가지 시그널 



대부분의 병은 유전보다는 생활습관에 원인이 있다.


 

 

플러스친구 홈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입니다.

만성병 대사성질환 피부질환에 대한
청혈해독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라도 카톡해주세요.

 

빛고을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