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먼저 알고 피하자




안녕하세요~
광주청혈해독클리닉
김성훈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성훈입니다.


온나라가 케미포비아로
아우성입니다.

오늘은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의

실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그 대책법도 알아보겠습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식품첨가물에 대해서

 잘 살피고 가공식품 섭취를 줄인다 하더라도

식생활에서 식품첨가물을 100% 피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유기농법으로 안전하게 생산된

농수산물만으로 만든 음식이라 해도

조리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사용되는

조미료, 양념 등에도 식품첨가물이

소량씩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시켜먹는 음식은 물론

밖에서 먹는 외식에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최소한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서는 구입하는

식품의 성분 표시를 꼼꼼히 본 뒤

가급적 식품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다.


다음의 식품첨가물 중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에

대해 알아보고 구입 시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어쩔 수 없이 섭취된 케미독소는

생체의 청혈해독요법으로 해독을 시켜

밖으로 배출 시켜야할 것이다.

본인의 경우도 가능하면 집밥을 먹고

조금 비용지출이 더 있더라도 유기농식품을

골라 섭취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번 살충제계란 사태에 있어서

알다시피 유기농 식자재 마져도

안전하지 못하다.


본인도 일년에 두 차례정도는

청혈해독요법을 실천하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칠 것이 아니라

평소 외양간을 잘 살피고 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식품첨가물의 종류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학조미료와

이름도 어려운 방부제, 보존료, 살균제,

 산화 방지제, 착색제, 발색제, 표백제,

조미료, 감미료, 향료, 팽창제, 강화제,

유화제, 증점제(호료), 피막제,

껌기초제, 거품 억제제, 용제, 개량제등이

있지만 대표적인 몇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보존료

흔히 방부제로 알려져 있으며

세균류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방지해 식품의 부패를 방지한다.

대표적으로 소르빈산과 안식향산이 있다.


산화방지제(항산화제)

지방질이나 비타민 A, D 등을

함유한 식품은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쉽게 산패하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첨가된다.

대표적으로 소르빈산과 EDTA

 칼슘2나트륨, 아스코르빈산 등이 있다.


착색료

아이들이 주로 먹는

과자나 사탕, 아이스크림에

알록달록한 색을 내기 위해 첨가한다.

타르계 색소로 적색 2,

적색 3, 황색 4, 황색 5,

적색 40, 적색 102, 녹색 3,

청색 1호 등이 주로 사용된다.


착향료

음식에 향을 강화하고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거나

냄새를 변화시킬 때 사용한다.

관련 첨가물로는 계피알데히드,

바닐린, 벤즈알데히드 등을 포함하여

2~3천 종이 사용되고 있다.


화학조미료

식품에 존재하지 않던 맛을 내거나

존재하던 맛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해

또는 맛을 바꾸거나 없애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이다.

MSG로 알려진 L-글루타민산나트륨,

이노신산나트륨, 구아닐산나트륨 등이 있다.


감미료

설탕보다 강한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 돌신, 아스파탐,

사카린메이트, 사카린 나트륨 등의

첨가물이 주로 사용된다.


발색제

햄이나 소시지 등 어육가공제품에

색을 선명하게 내는 데 사용되는 물질로

아질산나트륨, 아초산나트륨, 질산칼륨,

질산나트륨, 니코틴산아마이드 등이 있다.

 

그렇다면 케미독소의 식품첨가물의

폐해를 없애거나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식품첨가물을 피하는 생활수칙


1. 잦은 외식은 가공식품 및

각종 조미료의 섭취를 늘려

식품첨가물의 섭취까지 늘린다.


외식의 횟수를 줄이고

집에서 안전한 식사를 즐긴다.

그래도 집밥이 제일이다.


2 화학조미료보다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전통 조미료와

천연조미료를 이용해 맛을

내는 습관을 기른다.

간장 된장 등의 장류도 집에서

 직접 담근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3 어묵, , 소시지 등은

조리 전에 살짝 데쳐 방부제와

첨가물을 제거하고,

통조림 제품은 함께 들어 있던

기름이나 국물을 버리고 조리한다.

라면은 끓는 물에 데쳐

 기름과 산화방지제 성분을

제거한 뒤 조리한다.


4. 섬유질의 섭취를 늘려

케미독소를 흡착해서

배출하도록 노력한다.




5. 주기적으로 청혈해독요법을

시행하여 혈액속과 체지방속

그리고 장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간과 신장의 해독능력을 높여주어야 하며

 생체내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대사효소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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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계란의 해법은 청혈해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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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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