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질환(여드름 등) 치료와 예방에 좋은 10계명 -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므로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죽었다 하고 3주만 지켜보자!


1. 올바른 세안법으로 하루에 2회 정도,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게 세안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강한 클렌징은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2.
자외선은 피해야 한다.

피부에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여드름 부위에 색소침착이 남을 가능성이 있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모자 등을 쓰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

3.
, 담배는 당연히 여드름에 도움이 안 된다.

술과 담배는 혈액순환에 장애를 가져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4.
화장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두터운 화장은 모공을 막고 클렌징 시에 더욱 많은 자극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다.

5.
식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인스턴트, 가공식품, 기름기 많은 음식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GI(
혈당지수), GL(혈당부하지수)수치가 낮은 채소류 등의 섭취가 중요하다
.






6.
스트레스는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소 중 하나다.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은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음속에 담아두고 반복적으로 떠올려서 안드로겐 분비가 많아지게 된다.
이 역시 여드름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낳는다.
자극을 받아도 낙관적으로 넘기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여드름을 막아내는 지혜가 될 수 있다
.

7. 변비나 설사 등 장의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먼저 해결하라
.

장은 우리 인체의 뿌리입니다. 

변비나 설사 등의 문제로 독소가 체내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피부에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건강하지 못한 장은 다양한 질병을 만듭니다.

 

상황과 여건상 식생활을 절제하기 힘들다면

혈중 수용성 독소와 장내 지용성독소를 없애주는

발효해독 건기식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현대인들은 국적불명의 음식과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가까이 할 수 밖에 없으므로

누구나 발효해독식품인 G1, G2(청일수,청이장)을 주기적으로

복용하여 독소를 씻어내야합니다.

G1, G2 는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의 명약입니다.

양약을 오래 드신분들에게도 강력추천드립니다.





8.
땀을 심하게 흘릴 정도로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안면부가 붉어질 정도의 열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장시간 하는 사우나도 마찬가지로 삼가야 한다.

9.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은 일시적으로 얼굴에 열을 발생시키므로 피하는 게 좋다.

10.
미인은 잠꾸러기란 말이 있듯이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불규칙한 수면습관은 몸의 호르몬 대사의 변화를 가져오며 건강을 해치게 되므로 규칙적인 수면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낮 동안 지친 피부가 충분한 휴식으로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은

10시에서 새벽 2시가 해당되므로 이 시간에는 가급적이면 수면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김성훈한의원 디톡스해독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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