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키성장을 방해하는 질환입니다.

키성장 방해질환
1.설사를 잘 합니까? 아니오
위장관이 약해 음식을 적절히 소화흡수를 하지 못하면 영양의 공급이 안 되어 물론 키성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수면장애나 위장기능의 허약 등의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모든 기초질환과 체질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2.살쪄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다 그렇다
비만한 아이는 과도한 체지방으로 인하여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등의 성호르몬의 조기 형성 때문에 초경을 빨리 맞이하여, 키의 성장이 잘 되는 듯합니다. 그러나 결국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의 키의 성장은 급속도로 저하되어 멈춰버려 모두에게 앞질러져 버립니다. 또한 사춘기로 인한 급성장기의 기간도 단축됩니다.


3.비염 축농증 등은 없습니까? 없다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을 경우 호흡곤란으로 정상적인 수면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면 정상적인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집중력저하와 두통 등으로 학업에도 막대한 지장을 준다는 것 잘 아시죠?
4.장이 안 좋으며 배가 자주 아프다. 아니오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위장이 약한 경우, 운동부족인 경우, 꼼꼼하고 소심한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체질적으로는 소음인에게 흔하게 보인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배가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하고 식사량이 적으며 잔병치레를 자주하게 된다.
스트레스는 호르몬계와 자율신경계 두 가지 길로 생체에 영향을 준다. 한편 내장 중에서 자율신경계섬유가 가장 많은 위와 장이 공포, 긴장, 우울 같은 감정의 도요는 위장의 점막에 빈혈과 운동의 저하를 일으키고, 불안, 분노, 과도한 사색은 위장 점막에 충혈과 연동의 항진을 초래하므로써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복통을 야기한다.
5.편도선이 자주 붓습니까? 아니오
편도는 기관지와 흉부이상의 부분을 관할하는 경찰서와도 같습니다. 편도가 자주 붓는다는 것은 부모로부터 면역력을 충분히 넘겨받지 못한 경우로 반듯이 부모 중 한쪽이 편도기관지가 약합니다.
편도는 크더라도 크게 편도염을 앓지 않는 경우는 오히려 키 성장이 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편도선염이 자주 발생할 때는 호도 잣등의 씨앗 류가 좋습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요법을 지도 교육합니다.
6.아토피성 피부염은? 없다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 면역체계의 문제점으로 인해 피부에 심한 가려움증을 특히 야간의 수면 중에 더욱 심하여 깊은 수면을 방해하며 성장호르몬의 분비저하로 키성장이 잘 안되어 아래저래 부모를 안타깝게 합니다. 절대적으로 식생활과 의복생활의 지도점검이 필요합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아토피질환 등의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모든 기초질환과 체질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7.잔병치레를 많이 합니까? 아니오
잔병치레를 많이 한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안하는 모든 병치레를 하니 신체의 에너지가 그 곳으로 다 쓰여 키성장에 쓰일 영양분이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와 키성장 치료가 병행해야 합니다.
8.땀을 많이 흘립니까? 아니오
땀은 체질적 특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병적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음식을 먹을 때, 낮에 활동할 때, 야간 수면 중, 혹은 얼굴, 하체, 손발의 부위에 따라 특성이 다르며 치료법도 다릅니다.
9.계절을 꼭 탑니까? 아니오
계절을 타는 현상도 면역력이 약하다는 의미로서 환경적응력이 약한 경우에 흔히 나타납니다.
10.수면 중 무릎이 아픕니까? 아니오
-한참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의 경우 심한 성장통을 느끼게 됩니다.
어린이 성장통 정상적인 생리현상이 아니며 몸에서 해결을 해주길 바라면서 보내는 메시지로서 무언가 신체 내부에 병적인 상황의 표현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증상들이 있으면
어린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성장통이라고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야간에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다 성장통은 아니랍니다. 다른 외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이렇듯 야간에 아프게 되는데요. 통증이 너무 심하다던지 주간에도 상당한 통증을 느낄 경우는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11.코피를 잘 흘립니까? 아니오
일반적으로 코피는 수면 중이나 아침에 흘리는 것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며 비교적 치료가 잘됩니다. 성장기에 나타나는 코피는 키 성장에 절대적으로 악영향을 미칩니다.
12.피곤해 하는 편입니까? 아니오
피로는 기허증상으로서 학교생활도 지쳐 힘들어하는 경우로 심장기능의 허약 등의 오장의 허실을 감별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13.어지러움을 자주 느낍니까? 아니오
여학생의 경우 수족의 냉증과 피가 부족한 혈허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빈혈증상이 있으면 혈중에 성장호르몬의 성장판으로의 공급이 더디어지므로 키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4.소화를 잘 못 시킨다. 아니오
-아무리 잘 먹어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위의 기능을 잘 파악하여 소화기능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오장육부의 기능이 아래와 같이 약한 경우도 성장부진의 원인이 됩니다.
♣ 비 위장계 허약아: 식욕부진과 편식을 주로 하고 구토, 빈번한 복통(특히 하복부와 배꼽주위), 자주 체하며 입냄새가 심한 아이.
♣ 호흡기계 허약아: 감기, 발열, 기침 등이 잦으며, 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폐렴, 기관지 천식, 아토피 등이 있었거나 앓고 있는 경우.
♣ 순환기 및 정신신경계 허약아: 잘 놀라고 무서움을 잘 타며, 불안, 초조, 불면증이 심하며 신경이 예민한 아이 
♣ 간기능 및 대사기계 허약아: 피로를 잘 느끼고 자주 어지러워하며 코피가 나고 살이 무른 편이며 부분적으로 쥐가 잘나는 아이.
♣ 비뇨생식기 및 골격계 허약아: 소변이 잦고 시원하지 않으며 야뇨증이 있거나, 야간에 무릎이나 팔이 아프다고 호소하는데 주무르면 시원해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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