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의 법칙과 환경변화에 따른 적응은 소아청소년 성장클리닉의 원리

광주성장클리닉의 명가 김성훈한의원 성장억제호르몬 환경에서 성장촉진호르몬 환경으로

롱다리성장클리닉 광주성장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코이의 법칙과 키성장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우리들은 보통 수족관을 화려하게 수놓은 물고기만을 구피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야생에서도 성공적으로 살아간다.
구피는 열대어로 적도 근처의 강이나 하천에서 서식한다.
비단잉어 코이처럼 구피도 자신들이 거주하는 환경에 따라 매우 다른 형태적 변이를 경험한다.

포식자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구피의 운명은 180도 달라진다.
운이 좋은 구피는 폭포 위 하천처럼 물의 속도가 빠른 곳에 자리를 잡는다.

물살이 느린 곳을 좋아하는 구피의 천척인 시클리드가 없기 때문이다.
예상할 수 있듯이 구피의 사망률은 게걸스러운 시클리드가 사는 장소에서 훨씬 높게 나타난다.
구피를 실험실로 옮겨와 교미하게 한다고 해보자.

만일 포식자가 득시글한 지역에서 가져온 구피는 그렇지 않은 물고기보다 더 작고 더 젊은 나이에 성적으로 성숙한다.

또한 위험한 곳에서 온 구피가 새끼를 더 많이 갖는다. 그렇지만 작다.

이런 차이는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잡아먹히기 쉬운 동물들은 이른 시기에 새끼를 갖고 저장된 에너지를 많은 새끼에게 고르게 분배한다.

그렇게라도 해야 위험에 처하기 전에 유전자를 안전하게 전달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이런 형질이 그들이 자란 환경에 따라 구피 유전자로 조절된다는 것을 밝혔다.

열대어 구피의 환경에 따른 형태변화를 일컫는 용어는 환경형태성이다.

환경형태성은 특정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생물이 그 환경에 맞는 형태를 갖추는 것을 말한다. 구

피는 서식지의 수온, 염분 농도, 빛의 양 등에 따라 몸의 색깔, 크기, 형태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수온이 낮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크고 꼬리가 길어진다.

반면, 수온이 높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작고 꼬리가 짧다.

또한, 염분 농도가 높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딱딱해지고, 염분 농도가 낮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부드러워진다.

빛의 양이 많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밝은 색을 띠고, 빛의 양이 적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어두운 색을 띠습니다.

환경형태성은 생물이 살아남고 번식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정 환경에 적응한 생물은 그 환경에서 더 잘 살아남고 번식할 수 있다.

따라서 환경형태성은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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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을 것이다.

코이는 비단잉어의 일종으로 작은 어항에서 기르면 성장억제호르몬의 작용으로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기르면 성장촉진호르몬의 영향으로 15-25cm까지 자란다.

심지어 강물에 방류해 자연 상태에서 자라면 90-120cm까지도 성장한다.

이렇게 같은 물고기도 어항에서 키우면 크기가 작지만,

강물에서 자라면 대어가 되는 것을 두고 ‘코이의 법칙이라고 한다.

외부 환경과 피드백하는 뇌의 시상하부가 성장억제호르몬은 분비할 것인가

성장촉진호르몬을 분비할 것인가를 파악하여 그이 명령에 따라 뇌하수체 전엽에서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키로 만드는 성장억제호르몬은 차단하고

큰 키로 자라게하는 성장촉진호르몬을 부어 넣어주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 블로그를 통하여 키가 잘 안 크는 성장억제호르몬의 상황에서

키를 쑥쑥 잘 크게하는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으로 전환하는 방법들을 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들께서는 가능하면 자녀의 키를 최대한

키워줄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데

키라는 것이 유전적인 요소를 무시할 수 없는 것 이라서

부모의 키가 작으면 아이들의 키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어떻습니까?


[키박사 김성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키 키우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가볍게 자연 현상을 한번 생각해보시죠. 

물고기 송어를 아시죠.
송어는 강이나 계곡에다 알을 낳고 부화가 되면

바다로 가서 성장해서 다시 자기가 태어난 계곡이나 강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 강해형 물고기입니다.
알에서 부화되면 바다로 가야 하는데 바다로 가지 않거나

가지 못하고 강이나 계곡에서 성장한 송어를

산천어라고 부릅니다.
바다에서 성장한 송어는 몸길이가 70~80cm 이상인데

반해 계곡에서 성장한 산천어는 20~30cm 에 지나지 않습니다.

똑 같은 알에서 부화하였지만 성장하는 환경에 따라

크기가 2배 이상이나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이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코이는 비단잉어의 일종으로 작은 어항에서 기르면

성장억제호르몬의 작용으로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기르면

성장촉진호르몬의 영향으로 15-25cm까지 자랍니다.
심지어 강물에 방류해 자연 상태에서 자라면

90-120cm까지도 성장합니다.
이렇게 같은 물고기도 어항에서 키우면 크기가 작지만,
강물에서 자라면 대어가 되는 것을 두고

‘코이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성장억제호르몬은 차단하고

성장촉진호르몬을 부어 넣어주셔야지요.


네에~ 그렇군요. 키 크는 것 환경이 참 중요하군요.





그렇습니다. 키에 있어서 환경은 매우 중요합니다.
비근한 예로 현재 우리들과 동일한 DNA를 가지고 있는
휴전선을 넘어 귀순한 북한군인의 키와

신체적상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처럼

같은 핏줄의 한민족인 북한청소년들의 키는

남한의 60~70년대수준으로

남북한 청소년의 평균신장의 차이가

7~8cm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즉 이는 키는 유전적인 요인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키는 현재의 자연과 사회환경으로 볼 때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즉 이 시대의 자연사회환경이

큰 키를 선호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키를 키우는데 영향인자가

유전의 확률은 겨우 약 30퍼센트에도 못 미치며 
나머지 후천적 요인이 70%이상으로

영양이 31퍼센트, 운동이 20퍼센트, 환경이 16퍼센트

수면상황과 부모의 애정 등의

기타가 10퍼센트로 보시면 됩니다.
즉 매일 매일의 생활방법을 개선하는 것이 키 성장의 관건이 되며
이로서 7할 이상이 달성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 조선시대 정도의 키인 작은 내 아이도

키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맞추어주고

그에 대한 노력만 한다면 현재의 한국인의 키로

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키 성장에서는

물론 유전적 요소가 아주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장은 유전적인 요소만으로

정해지는 않는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부모님의 신장이 커도 아이가 작은 경우도 있고,
또 부모님의 키가 작아도 아이의 키는 큰 경우가 허다합니다.


키는 내외적 환경과 지속적으로 상호피드백을 합니다.
즉 코이의 법칙인 후성유전적 요소가 많습니다.


위의 식은 부모로부터의

유전적인 예상키 계산법인데요.



저희 김성훈한의원성장클리닉의 목적은

 이+α인 7cm이상 더 크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아래는 기본적인 성장도 검사 시스템입니다.
또래와 비교해서 내 아이의 키가

어느정도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성장도 검사 클릭


클릭


사랑하는 자녀의 키로 고심이 있으시다면

하시라도 상담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키박사
여송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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