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규칙적인 운동은 원활하게 성장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몸의 리듬이 깨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원활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게 되는데요. 규칙적인 운동을 이를 막아줍니다. 운동을 하면 키가 잘 자라는 이유는, 운동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성장호르몬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운동을 하고 있을 때보다 운동을 한 후에 더욱 증가합니다. 운동이 끝난 후, 약 30분이 지났을 때 성장호르몬 양이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보다 25배까지 높게 나타났으며, 운동 후 90분까지도 안정시보다 상당히 높게 성장호르몬이 유지됩니다. 이렇게 운동을 통해 증가된 성장호르몬은 다른 어떤 환경적 요인에 의한 증가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운동은 따로 있는 것일까요?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장호르몬 분비는 운동의 형태보다 운동 강도와 운동 시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운동의 강도가 자신의 최대 운동 능력의 50% 이상으로 다소 힘이 들어야 하고, 운동 시간은 10분 이상 유지되어야 합니다. 결국, 성장호르몬과 관련한 운동은 어떤 특정 종목의 운동이 아니라 개인의 체력과 신체조건에 따라 다르며, 따라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운동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성장부진아를 위해 [롱다리전사의 춤] [롱다리성장체조] [체질별 척추교정법] [맞춤형 슬링요법]등의 운동처방을 합니다.
2.운동량은 적당합니까?
적당
힘들다
-적당한 운동은 몸의 리듬을 찾아주고 생기를 넣어주지만 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무거운 것 드는 운동)같이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근육운동의 경우 그 운동 자체가 관절에 무리를 주고 또 척추를 누르게 되므로 성장에 좋지 않습니다. 그 외에성장에 지장을 주는 운동으로는 몸에 압박을 줄 수 있는 씨름, 레슬링, 유도, 역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도 전공적이지 않고 장난삼아나 가끔하는 것은 오히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도 운동전후에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주면 아주 해롭지는 않습니다.
3.평소 하는 운동은 무엇입니까?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 전신을 고루 사용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줄넘기 수영 배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단거리 달리기 철봉은 이중 강조할 수 있는 운동은 스트레칭과 줄넘기로써, 이들 운동은 성장호르몬의 활성화 작용에 크게 관여합니다. 스트레칭을 통하여 각 관절의 근육을 풀어주고 뻗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줄넘기를 통하여 각 관절의 성장판에 자극을 줌으로써 성장을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키에 해가 되는 운동 운동은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기계체조 마라톤 유도 레슬링 역도 너무 오래 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오래 들고 있거나 투기 종목 등 이러한 운동은 관절의 부담을 많이 주고 근육의 강화로 성장호르몬의 활성화에 역작용을 일으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의 전후에 스트레칭 등으로 근육의 긴장을 충분히 풀어 준다면 크게 해가 없습니다.
하지만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여성의 경우 가슴이 나오는 시점부터 급성장을 하여 생리 전까지 지속됩니다.
생리 이후에 는 완만 성장으로 성장량을 대체적으로 3~5센티 정도입니다. 보통 2~3년 동안 이렇게 크게 되는데 잘 관리해주면 매년 5센티 이상도 가능합니다.
성장판이 닫히면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성장클리닉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각각 그 의견이 다르다.
실제적으로 성장판이 닫힌 경우 성장은 거의 멈추었다가 정답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임상적으로 볼 때 실제적으로 성장판이 닫힌 나이에도 성장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례가 가끔 있다. 물론 흔한 일은 아니다.
숨어있는 키가 자세를 교정함으로써 크는 례는 많다.
하지만 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입증된 사실 하나하나가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다.
키 크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칼슘이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뼈를 만드는 주원료가 칼슘이므로 그것만 많이 섭취하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뼈를 만드는 칼슘, 피와 살을 만드는 단백질, 성장을 촉진하는 비타민, 노폐물을 걸러내는 식이섬유는 키 성장을 도와주는 4대 영양소로, 모두 똑같이 중요하므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성장은 4단계로 이루어지는데 물론 단계마다 영양소 공급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 사춘기 급성장기에는 뼈가 확 자라는 시기이므로 칼슘을 더 공급해주어야 한다.
살이 키로 간다?
일면 피상적인 겉으로 보면 급성장기에 키가 다른 성장기보다 훅 크면서 살이 빠지는 느낌이 있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영양 섭취가 좋은 것은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친 고열량식이나 과식은 결국 비만을 부르고 이는 변성기와 초경을 빨리 초래하여 조숙을 앞당기게 된다.
남성의 경우 변성기와 여성의 경우 초경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키가 크는 데에는 불리하다.
그 이유는 초경이 시작됨과 동시에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여 초경 1~3년 후에는 성장이 멈추기 때문이다.
지나친 체중 증가는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므로 성장기 비만이나 과체중은 주의해야 한다.
손발이 크면 키도 크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성장호르몬이 주로 작용하는 장소는'성장판'이라고 하는 부위이다.
그런데 성장판에 대한 성장호르몬의 민감도가 손 끝 발 끝의 성장판에서부터 점차로 발목 무릎 골반으로 올라오면서 작용하므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손발이 길고 크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런 시기를 맞이하면 성장의 단계를 검진하여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사소한 부상도 잦기 쉬운데 다리나 팔 등의 골절상을 주의 깊게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판이 손상되어 키가 잘 자라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성장기에는 특히 골절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남자는 20세가 넘어서도 키가 큰다.
옛날에는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아 사춘기가 늦게 오고 성호르몬 분비도 늦었던 탓에 군대 가서도 키가 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성장이 멈추는 시기도 앞당겨졌기 때문에 대부분 남자는 고등학교 2학년, 여자는 중학교 3학년 무렵이면 성장판이 거의 닫히게 된다.
하지만 간혹 가다 성장지연이 있는 경우 20살 넘어서 크기도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제 나이가 아닌 골연령이다.
골연령은 검사해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성장기에 담배를 피우면 키가 안 큰다?
아직까지 흡연과 성장의 관계에 대해서는 뚜렷한 연구 결과는 없다.
다만 성장기의 흡연은 혈관 수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장판의 혈액공급과 이에 따른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키 성장에는 확실히 부적절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임상적으로 관찰해보면 흡연의 키 성장 방해는 더욱 확실해 보인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키가 안 큰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경우 성장에 쏟아야 할 에너지를 질병에 소모하게 되고, 가려움 때문에 밤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므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므로 키 크는데 치명적이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
밀가루에는 쌀의 2배에 해당하는 단백질과 비타민E, 지질, 칼슘, 철분 등이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흔히 판매되는 정제된 흰 밀가루는 이런 영양소들과 식이섬유 등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소화 장애나 비만, 변비 등을 일으키기가 쉽다.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라면 정제되지 않는 통밀가루나 호밀가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리뼈 수술로 키를 키울 수 있다.
다리뼈 수술은 키를 키우는 수술이 아니라 사고 때문에 기형이 됐거나 선천적인 불구인 경우 교정하기 위해 선택하는 힘든 수술 방법이다.
이러한 수술방법을 응용해서 인위적으로 키 키우는데도 적용을 하게 됐는데 아무래도 수술적 방법이다 보니 많은 골절 신경통 관절통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약 6개월 정도의 안정을 취해야 할 만큼 많은 시간적 고통을 요한다. 키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권할 만한 것은 못된다.
고기를 많이 먹어야 키가 큰다.
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성장을 일찍 멈추게 하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성장의 4단계 중 2차 성장기에는 단백질의 공급이 더 필요하다.
물론 야채, 과일 등 다른 식품과 함께 먹으면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렸을 때 큰 아이는 나중에 안 큰다.
성장판이 열려있는 한 키는 더 자랄 수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어린 시절에 일찍 키가 유달리 잘 커서 키에 대해서 안심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나중에 또래들이 클 때 정작 본인은 성장판 닫히는 시점에 빨리 도착해 더 이상 키가 안 크고 멈춰 버리는 경우가 많다.
성장기간이 짧은 것보다 성장기간이 긴 것이 키 성장에 유리하다.
결론적으로 모든 성장이 끝났을 때에 정작 또래들보다 키가 더 작게 된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한 키가 계속 자란다.
성장호르몬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분비된다.
성장기에는 키 성장을 담당하지만 성장판이 닫혀 키 성장이 완료된 이후에는 신체조직을 재생 복구하는 작용하는 재생 호르몬으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키 성장은 계속할 수 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성장판이 닫힌 경우 그 성장량이 미미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의 양은 아니다. 더욱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성장호르몬의 양도 계속적으로 줄기 때문에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그 확률은 훨씬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과도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말단 비대증이라 병을 야기한다.
성장통은 키가 큰다는 신호이다.
성장통은 주로 성장 속도가 빠른 경우에 주로 관절에서 나타난다.
주로 무릎이나 팔꿈치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활동할 때는 통증이 없다가 자려고 누우면 편측이 아니라 좌우 양측이 동시에 나타나며 따뜻하게 찜질하거나 마사지를 해주면 덜해진다.
이때 성장 스트레칭을 해주면 키 성장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비만이나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키 크는 신호라 고만은 할 수 없다.
잠을 많이 자야 키가 큰다?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성장호르몬'은 수면 중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중에서도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많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며, 잠들고1~2시간 뒤에도 낮시간의 40~50배나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너무 늦게 잠드는 '올빼미형' 이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정상적인 성장에 지장을 준다.
낮에도 운동 직후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30배 정도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키가 크고 싶다면 성장호르몬이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10시부터 밤 2시까지는 숙면을 취해야 하며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면 여러 가지 이상이 생긴다.만성적으로 피로가 누적되면서 근골격계 질환, 심폐 질환 등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장내에서 소화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영양 상태도 나빠지며 피부병도 야기한다.
성장 보조제를 먹으면 키가 큰다?
성장 보조제는 그야말로 키가 크는 것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즉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 보조제'라는 의미다.
정확한 검진을 해서 성장의 단계를 파악하고 성장 상태를 파악하여 과도한 것은 줄이고 부족한 것은 채우는 것이 좋다.
현재 시판 중인 보조제는 일률적인 영앙제이므로 이에 너무 의존하는 것보다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와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김성훈 한의원에서는 정확한 검진을 통하여 부족한 성장 보조제를 선정해준다.
탄산음료를 많이 먹으면 키가 안 큰다?
탄산음료는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콜라의 평균 산도는 2.5이며, 사이다의 평규 산도는 2.9이다.
산도가 높을수록 칼슘이 빠져나오기 쉽다.
또한 탄산음료는 인(P) 성분이 많아 뼈가 차분하고 치밀하게 형성되는 데 방해를 주기 때문에 성장기에는 백해무익하다.
피를 빨아먹는 귀신을 흡혈귀라 하듯이 콜라 등의 탄산음료는 흡칼귀이다.
헬스를 많이 하면 키가 안 큰다?
성장기 운동에 다한 가장 흔한 오해는 '근력 운동은 키 크는 데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절한 근력 운동은 근섬유를 늘려 운동 능력을 향상하고 성장을 돕는다.
다만 헬스클럽에서 너무 무거운 역기를 들거나, 다리 관절에 무리한 압력과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하면 자칫 성장판의 혈액 공급이 막히거나 충격으로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강도로 운동해야 한다.
역시 키키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줄넘기이며 스트레칭을 위주로 하는 수영이다.
수영을 많이 하면 키가 큰다.
일반 운동처럼 중력에 의해 성장판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다리 근육의 스트레칭적인 운동으로 성장판을 자극하므로 늘씬한 체형을 만드는 데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유산소 운동으로 폐활량이 좋아지게 되므로 혈액순환도 원활해지게 된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키가 클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정상 수치보다 적게 분비되는 경우, 즉 성장호르몬 결핍증으로 판정받은 경우에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의 분비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도 부작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그리고 사춘기가 시작된 후에는 성장호르몬은 그렇게 큰 효과가 없다.
쭉쭉이를 많이 해주면 키가 큰다.
다리 쪽에 있는 성장판에 적당한 자극이 되기 때문에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통증을 느낄 정도로 무리하게 다리를 잡아당기면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된다.
그렇다면 성장판이 닫힌 후에는 어떨까?
이러한 경우 실제적으로 많은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단 1~2센티로 시험의 합격이 갈리는 경우라면 이 키라도 매우 아쉬울 것이다.
많은 성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몇 년간 해주었을 때 약간의 성장은 기대해 볼 수 있다.
우유를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
칼슘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를 꾸준히 마시면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며, 치아와 골격을 튼튼하게 해 준다.
그러나 우유가 무조건 키를 크게 해 준다고 하여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자녀에게 무리해서 먹일 경우 흡수 장애를 일으켜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소화가 잘되는 범위에서 따뜻하게 마시거나 음식에 넣어서 요리로 만들어주거나 비피더스 등의 발효우유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안녕하세요~ 광주 성장클리닉 키박사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제가 성장클리닉을 개설하고 키작은 아이들과 키로 인해 마음고생을 했던 부모님들과 함게 동행한지도 20년이 넘어가는 군요. 지금까지 성장클리닉에 대해 여러곳에서 한의사선생님이나 일반인에게 강의도 하고 책도 집필해왔습니다.
오늘은 보다 실전적인 면에서 말씀을 드리고자합니다.
롱다리가 대세이지요. 아래에 운동들은 특히 다리길이를 길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인류역사에서 인간의 체형 등의 진화 발달은 자연환경적 요인 또는 문화적 지향과 같은 압력 때문에 생깁니다. 후자의 예는 중국에서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목적으로 헝겊으로 어린 소녀의 발을 단단히 감싸거나 묶는 전족이라는
전통(현재는 불법)으로 발의 영구적인 손상된 기형을 유발
하였지만, 그것은 또한 매력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극히 작은 발을 원하는 문화적 요구에 의해 초래했습니다. 부모는 딸의 장례와 좋은 결혼처를 얻는 의도로 행했습니다.
작은 발은 그들에게 더 중요한 부유한 남자들을 위한 잠재적인 결혼 파트너를 만들어 주었고, 그들의 고달픈 삶으로부터 구해내는 방편으로 행해졌습니다.
우리 몸의 일부에 그러한 발달 조절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생리학적 적응의 결과입니다.
즉, 우리는 성장 과정에서 우리의 환경에 의해 물리적으로 인체를 바꿀
수 있으므로 우리는 환경 압력을 이용하여 다리를 길게 성장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다리 길이를 길게 하기 위하여 늘리기 및 스트레칭 운동을 수행하여 성장기 동안 자연스럽게 긴 다리를 얻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다리를 길게
만드는 법)
성장기 동안에 다리를 자연스럽게 길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운동.
□워킹
조깅, 달리기 / 전속 달리기
Sprinting은 두 가지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뼈를 길게 합니다. 첫째, 다리의 미세 골절이 증가하여 발목 무게 나 사이클링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치유 과정에서 뼈가 자랄 수 있습니다.
둘째, 전체 체중이 하지의 뼈에 실려 있습니다.스프린트가 정기적으로 수행되면 스프린트
할 때 다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수용하기 위해 뼈가 두껍게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뼈의 질량이 증가합니다.
□걷어차기
규칙적으로 많은 걷어차기를 하는 것은 다리의 길이를 늘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깨 높이에 비해 너무 높지 않고 낮지 만 공기를 자주 걷어서 매일 여러 번 반복하십시오.
□수영
다리를 길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최상의 영법은 스트로크입니다.걷어차는 행동은 다리를 펴고 물에 뜨는 동시에 몸통을 쭉 뻗는다.
□사이클링
편안하게 자전거를 타는 수준보다 몇 센티미터 높게 좌석을 올리십시오. 편안함을
느끼거나 새로운 높이에 익숙해지면 좌석을 들어 올리면서 다리가 자전거 페달에 적응될 때까지 지속합니다.
□점프
및 줄넘기
양 발을 같은 높이로 뛰어 오르고 발바닥을 땅과 평행하게 이 운동을 시도하십시오. 다리 뼈가 더 강하고 두꺼워 지도록 발을 땅에 부딪친다는 느낌으로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이 운동을 더 자주 수행하고 건너 뛰는 횟수가 많을수록 다리를 길게 만드는 데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인 회수는 나이 Ⅹ 100 입니다. 9세라면 900회입니다.
□거꾸로 메달리기
이 운동을 수행하려면 거꾸리가 있어야합니다. 거꾸리가 없다면 발목을
천으로 묶어조이고 그 뒤를 거꾸로 매달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은 뼈 사이의 연골과 연골과 성장판내의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즉
무릎 관절 / 연골 및 허벅지 관절을 늘리는 개념이므로 무릎 연골을 길게하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이 운동은 또한 큰 장점이 있습니다.하체에 대한 신장을 높이는 것 외에도,
중력으로 거꾸로 매달아 척추를 길게 합니다.
오래할수록 효과가 더 커집니다. 다리를 길게 만들려면 일주일에 적어도 3번 운동을 하십시오. 메달리기를 하고 나서는 다리를 걷어차는 것은
무릎 연골이 자랄 수 있게 해주세요.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기
발목을 무겁게 하는 모래주머니는 발목과 무릎 사이의 연골을 늘리거나 길게하여 긴 다리를 만듭니다.스프린트 / 조깅이 미세 골절을 만들고 발목 무게가 골절을 길게하여 미세 골절이 치유 될 때 뼈가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속력이나 조깅 직후에 사용하면 정강이 뼈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