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뇌파 측정 시 각성상태에서 눈을 감고 안정된 상태에 있을 때 발생되는 뇌파를 의미

α파가 기초율동이다라는 말은 틀림

기초율동이 안 나타난다. →각성과 안정에 문제가 있다.

 각성이 안 된다. →뇌가 자고 있다. → 뇌파가 느리다. → θ파가 강하다.

 안정이 안 된다. →뇌가 불안정하다. → 뇌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β파가 강하다.

폐안시에는 δ파 θ파 β파 γ파가 약해지고 α파가 강해짐

  백그라운드(배경)뇌파-현재의 뇌발달상태 뇌컨디션 상태를 읽을 수 있음

개안시에는 δ파 θ파 β파 γ파가 강해지고 α파가 약해짐

이러한 정상적인 변화가 어느 파가 변화가 너무 적거나 혹은 아에 없거나 반대로 나타난다면 그 파를 만들어내는 대역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읽어 낼 수가 있다.

좌우뇌의 균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개안과 폐안시 뇌파의 상태변화이다.

뇌파부활법- 뇌속에 숨겨져 있는 상태를 끄집어내는 방법

 

)간질: 간질의 뇌파를 나올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야 부활법-

광자극-불을 깜박깜박시킴,

과호흡-깊이들이 마시게

수면법-

 

그림상에서 보이듯이 가운데 푹 꺼진 상태가 눈을 감은 상태이고 좌우는 눈을 뜬 상태이다. 즉 우측 40초는 눈을 고 있다고 가운데 꺼진 상태에서는 40초간 눈을 감았고 다시 40초간은 눈을 뜬 상태이다. 이는 곧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뇌의 정보량은 엄청나서 70-80%의 개안시 나오는 뇌파는 사라져야 하며,α파만 선명하게 뜨는 상태를 가장 좋게 본다.

상기 뇌파형태는 양호한 뇌파라기보다는 개안과 폐안의 구분이 명확한 거 하나는 분명하다. 이는 곧 나 자신이 정보를 차단하며 조용해지고 싶을 때 실제로 뇌에서도 그런 변화가 일어나는가 하는 문제이다.

즉 눈을 감았는데도 눈앞에서 계속 왔다 갔다 정신이 없다는 아이들은 실제로 개폐안의 구분이 없으며, 심한 경우는 눈을 감으면 더 불안해하고 초조해 하는 경우도 있다. 불면증이 올 수도 있으며 반드시 뇌파상태 및 전체적인 상황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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