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화는 여성의 능력

  체계화는 남성의 능력

 

 백일이 되어도, 남성의 목소리 여성의 목소리 구분 못한다

 12개월되면,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에 다른 반응을 보인다.

 

 

 3세 되면 신체적 차이 인지한다.

"나는 남자야" "너는 여자야"

그러나, 체계적이지 않다.

아빠 마네킹에다  치마 목걸이를 단다.

 

 6세되면 제대로 입히고 입는다.

남여의 특징 제대로 안다.

 

 4살되면, 남자가 여자 옷 입으면, 여자!

6살되면 남자가 여자 옷 입으면 남자!

 

 6살이 되면 성에 대한 인식이 확실해진다.

 

나는 남자야 너는 여자야

모두 뇌에서 말한다.

 

남자와 여자의 뇌는 다르다.

뇌가 다르다는 것은 경험이 다르다는 것!

 

 

 여자의 뇌는 언어능력 탁월- 집중해도 들린다.

남자의 뇌는 집중하면 안들린다.

 

 남자 아이들- 섬세한 일을 잘 못한다.

뇌의 근이 갈라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뇌가 늦게 발달된다.

그래서 가위질이나 글씨쓰기 등을 어렵게 느낀다.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의 발달과정이 다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그린 그림은 차이가 난다.

여자아이는 밝은색 경향, 남자아이는 어둡고 짙은색 경향

 

 그 비밀은 망막의 두께에 있다.

남자아이가 두껍다.

시세포가 남녀의 차이를 만든다.

 

남자아이들은 움직임에 예민- 움직이는 장난감을 더 좋아한다.

여자아이들이 분홍색을 좋아하는 것도  눈에 있다.

 

  남자의 시상하부 : 성적행동, 체온, 본능에 관계한다.

지능에 관계하는 회백질이 남자는 앞부분에, 여자는 측면에 많다.

 

 남녀는 다른 경로를 거쳐 같은 결론에 이른다는 사실을 이해해야한다.

 

차이는 차별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이를 다른 방법으로 만나야 한다는 것!

- 다르게 교육하는게 필요하다는 것

 

남자 아이에게는 행동의 결과를 자꾸 이야기하는 게 좋다.

남아에게 일찍 읽기 쓰기는 효과가 적다.

 

남아의 부모는 좀 더 늦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

 

 

 손가락 길이는 성 호르몬의 차이와 관련이 있다.

왜? 둘째 손가락이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에 영향받나?

왜? 넷째 손가락이 테스트론(남성호르몬)에 영향받나?

자궁에서 테스트론에 적게 노출되면 넷째 손가락 길이가  적다.

 

 원래 모든 태아는 여아 다.

14주에 자궁에 테스트론에 작동되면 남아가 된다.

그게 약지에 반영이 된다.

 

 테스트론-  생식기

               성별

               뇌

               활동력을 좌우한다.

 

주전선수가 후보선수보다 남성적인 비율이 높다.

남성적 호르몬이 넷째 손가락에 많이 작용한다.

넷째손가락이 더 길다.

 

 

 

 그러나 성별과는 다른 아이들이 있다.

 

여성적인 뇌를 가진 남자아이

남성적인 뇌를 가진 여자아이

 

 여성남자아이- 언어능력, 겁이 많다, 국어 능력이 좋다.

 남성여자아이- 체계화가 요구되는 큐브 맞추기 이런거 좋아한다.

                    보통 여아들처럼 인형이나 예쁜 것을 별로 안좋아한다.

 

남성적인뇌: 수학이나 과학쪽에 관심있고 잘한다.

 

모든 사람이 100% 남성적인 뇌

                 !00% 여성적인 뇌는 아니다.

 

  그러나, 우수한 극소수의 17%는 반대성의 뇌를 가진다.

보통 83%정도는  성 정체성에 맞는 뇌를 가지고 있다.

 

이런 아이를 가진 부모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추어 생각해야 한다.

 

 이기적인 유전자 관점에서보면, 이런 반대성의 뇌는

환경의 변화가 왔을 때 인류를 살아남게 할 마이너리티이다.

- 인류 전체의 입장에서  생존을 위해 남겨 놓는 유전자다.

 

 

남성적인 뇌를 가진 여자아이

여성적인 뇌를 가진 남자아이

 (17%의 소수)

-자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것에 맞는 직업선택, 자기 정체성 이해가 중요하다.

 

 

남성적인 뇌VS 여성적인 뇌를 통하여 알게 된 사실은

 " 자기를 알고, 자기식 대로 살아야 행복하다 " 는 것이다.

 

양육에 있어서도 그 점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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