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굵고 길게 살고 싶다.

굵고 짧게 산다는 말이 있지만 나는 굵고 길게 살고 싶다.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고 싶다.

누구나 그럴 것 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예전과는 전염병이나 사고나 전쟁 등의 외부인자로 인해 생명을 달리하는 사람이 매우 적다. 요즘은 오히려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스스로 만든 병인 고혈압 당뇨 암 등의 생활습관병이 그 대부분을 차지한다.





"당신의 몸은 건강합니까?" 이 질문에 진정한 의미로 ''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지 병에 안 걸렸다 라는 것만으로는 건강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동양의학에서는 미병 (未病)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아직 병에 걸리지는 않은 상태를 말한다. , 건강하다고는 볼 수 없는 병에 걸리기 바로 직전상태다. 그런데 현재 우리는 이러한 미병 상태인 사람이 아 주 많다.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에도 만성적인 변비나 설사, 불면증이나 어깨 결림 등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증상은 미병 상태의 몸이 보내고 있는 SOS 신호라고 할 수 있다. 항상 있는 일이니까 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심각한 병으로 진행할 위험성도 있는 것이다.

현재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장수는 인류의 공통된 바람 이므로 기쁘기 짝이 없는 일이다. 그러나 단순히 평균 수명만을 보고 좋아해서는 안 된다. 이 숫자에는 건강상태'가 반영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는 백 살 노인도, 병으로 오랫동안 누워 있는 백 살 노인도 똑같이 백 살로 기록될 뿐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같은 백 살이지만 인생의 만족도는 엄청나게 차이가 날 것이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지 않은가? 누워 있는 채로도 좋으니까, 병에 걸려 고생해도 좋으니까 무조건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건강하지 않으면 장수는 의미가 없다.

우리 주변에 있는 노인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그 사람의 건강상태가 자신이 그 나이가 되었을 때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만족할 수 있는가? 안타깝게도 대부분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나이가 들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 이라도 몸의 기능이 떨어진다. 그러나 기능이 저하되는 것과 병에 걸리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그러면 현재 고령자의 대부분이 고액의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을 정도로 건강하지 못한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건강하게 사는 백 살과 병으로 누워 있는 백 살의 차이는 무엇일까?

둘의 차이는 그들이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 에 달려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건강한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의 차이는 그 사람의 식사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 식사, 수분 섭취, 기호품, 운동, 수면, , 스트레스와 같은 일상생활의 갖가지 요소들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어떠한 생활습관을 들이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최근 들어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에 부응하여 건강 관련시장이 거대한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각종 건강법이 쏟아져 나오고, 이 것만 먹으면 된다. 라는 식의 건강효과를 선전하는 건강보조식품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이나 잡지에서 몸에 좋다고 소개라도 된다 치면, 다음 날 그 상품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이것은 사람들 이 무엇이 정말로 몸에 좋은지 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매스컴이나 광고에 혹해 우왕좌왕하게 되는 것이다.

굵고 길게 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고 1년에 2~4차례 체내에 쌓여있는 독소를 대청소하세요.

저는 일년에 두차례씩 청혈해독 신체정화를 합니다. 



내 몸은 연못입니다.
나는 그 연못에서 사는 물고기죠
.
나라는 물고기가 건강하려면

연못이 깨끗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를 사는 우리 연못은 오염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삽니다
.
그러므로 간헐적으로 연못을 대청소해야합니다.

청혈해독으로 신체정화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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