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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장애의 명의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턱관절의 문제는 김성훈한의원에서는 쉬운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걱정마시고 래원해주십시오~

김성훈한의원 전용주차장도 있습니다.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407323894

 

이글을 찾아 읽으시다니 턱관절의 문제로 심적 고생이 크시군요.
턱관절의 문제는

김성훈한의원의 솔루션이 최적의 치료법입니다.
치료가 잘되는 질환으로 환우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치료를 위한 접근법이 완치의 성패를 가릅니다.

턱관절이란


아래글은 턱관절장애에 대한 모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kidoctor/15966894

진료오시기 전에 반드시 숙독해주시길 바랍니다.

몇 분만 투자하시면 아하~ 턱관절장애란 이런 것이구나 이해하실 것입니다.

 

턱관절의 3대증상
턱관절통
턱관절잡음
개구장애입니다.
이 세개 중에 하나만 있어도 턱관절장애라고 합니다.

턱관절의 3대증상과 동반증상

그리고 동반증상으로 두통, 어깨 결림, 목의 통증, 요통, 팔의 저림, 이명, 어지러움, 안구건조, 안충혈, 만성비염, 코골이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매우 복잡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질환이 턱 관절 질환입니다.

턱관절의 문제가 오래되어 구조적인 문제를 일으키면 안면비대칭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턱관절의 문제는 주로 음식을 먹는 도중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턱근육의 긴장과 수면중 이갈이나 이악물등의 나쁜 습관의 결과입니다.

 

턱관절의 통증은 처음에는 턱관절 주위에서만 느끼지만 

점점 범위가 확대되어 얼굴로 옆머리인 측두골 주변으로 두통으로 번지는 경향이 큽니다.

턱관절통증의 악화진행 양상

 

특히 턱관절의 잡음(턱관절에서 나는 소리)은 딸깍 이나 툭소리가 나는 단발음으로 시작되어

증상이 악화되면서 점점 다발음인 모래갈리는 소리나 써그럭거리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이는 턱관절의 디스크가 점점 마모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퇴행성 무릎관절염처럼 통증이 점점 더 해지며 모래갈리는 소리도 나게 됩니다.

턱관절의 퇴행성 변화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턱관절은

턱을 정면과 아래서 본 모습입니다.

턱관절의 모습

 

좌측은 턱관절의 과두와 두개골 사이에 정상적으로 턱 디스크가 위치하여 원활한 기능을 하게 되나 우측은 이 턱 디스크가 앞으로 빠져(턱디스크전방탈출증) 입을 벌리고 닫을 때 딸깍 혹은 툭소리나 써그럭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나타나며

하품을 할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는 입을 벌리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과두와 두개골 사이에 완충장치가 없어

할머니들에게 나타나는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처럼

턱관절염이 진행되어 심각한 턱의 기능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빨리 빠진 디스크를 제자리로 넣어야 합니다..

 

턱관절장애가 발병한지 3개월 이내인 경우와

단순히 근육의 긴장으로 턱관절의 디스크가 빠져나왔다면

그리고 턱디스크의 복원력이 있다면
단지 5회~10회의 턱관절과 관계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단순교정법과 침치료및 약침치료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발병한지 6개월 이상이 되어 턱디스크의 복원력이 없어지고

디스크를 보호하는 턱관절 관절낭과 디스크가 많이 상했거나

턱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이미 나타났다면

단순 근육기장을 해소하는 교정치료와 침치료로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턱관절 장치를 착용하여 턱관절의 공간을 확보한 상태에서 치료를 진행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우분들은 턱이 아프니까 치과에 가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과병원 등에 가서 진찰을 해보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과병의원 치료의 경우도 진통제나 레이져치료, 물리치료로 치료의 기법에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진통제를 드시면 그 때는 다소 호전되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약을 안먹으면 바로 통증이 나타납니다.

물리치료도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과진찰의 조언으로는 입을 크게 벌리지 말고 딱딱한 것을 씹지 말라며 조심하라는 다소 공허한말뿐입니다.

또한 본인은 불편하고 힘든 대도 불구하고 현재는 수술한 정도는 아니니 나중에 더 악화되면 수술하자고 하거나 스플린터를 고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대학의 치과병원으로 가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 래원하시는 환우분들은 대부분 치과병원을 들려서 고생만하시다가 골든타임을 놓혀서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관절에 통증과 문제가 있으시다면 골든타임을 놓치지마시고

걱정도 마시고 돌고돌고 고생만 하시지 마시고 턱관절의 명의인 김성훈한의원을 노크하십시오.

명확한 답과 솔루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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