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운동실 이용 안전수칙


본 성장 운동실은 성장클리닉에 등록된 소아 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된 운동실로 비용을 청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운동실에서 혹 발생된 사고에 대해서는

본원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성장 운동실을 이용하시는 경우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시고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하여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동의하시는 경우에만 운동실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키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장호르몬입니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중 분비되고
또한 운동중에 분비됩니다.
운동을 할 때는 움직이지 않을 때보다 약 25배의 성장호르몬이 분비됩니다.



모든 운동기기는 반드시 안전장치 숙지하고

부모님 동반하시고 안전규칙을 잘 지켜주세요


트램폴린(콩콩이)

트램폴린

*11실로 뛰도록 합니다

*가운데 중앙 위치에서 뛰며 손을 만세 부르듯 올리고 발꿈치는 엉덩이 닿도록 높이 뜁니다

*배가 아플수도 있고 등이나 허리 발바닥 종아리 허벅지 등이 아플 수 있으니 이런 경우엔 내려와서 쉬었다가 뜁니다

*처음 운동시에는 20~50개 정도 뛰다가 다른기기와 번갈아 가면서 뛰어주고 적응이 되면 횟수를 늘려서 뜁니다

(1~2 달은 1300~500 뛰다가 적응되면 900~1500개 점차 늘려서 뜁니다(나이x100)) 

*가운데 자리에서 뛰게 해주세요

가장자리에서 뛰다가 옆에 부딪치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한사람씩 들어가서 뛰세요

옆사람과의 불균형으로 다칠 수 있습니다

*취학전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분께서 동반(손잡고)뛰게 해주세요

*너무 오랜시간 뛰지말고 다른운동과 번갈아 가면서 뛰어주세요

갑자기 오래 뛸 경우 발바닥,발목,아킬레스건,종아리,허벅지, 등쪽 배가 아플 수 있습니다

*뛸 때 발뒤꿈치가 엉덩이에 닿도록 힘차게 뛰세요

가끔 만세 동작도 함께 해주시면 좋습니다

*운동중 휴대폰 절대금지





뒷굼치가 엉덩이에 닿게 뛰어야 합니다.



키움닥터(,고등학생용)



키움닥터(,고등학생만 합니다)

트랙션 - 강함

*중학교 이상 사용

휴대폰이나 옆사람과 장난치지 마세요

* 먼저 발고정용을 위로 올린 후 자리에 눕고 발을고정 자리에 끼운 후 내리고 시작합니다.

반드시 발목 안전하게 고정합니다

* 순서대로 누름(전원시작)

* 발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무릎이 숙이면서 몸이 아래로 따라 내려가는데 양 손잡이를 잡은 후 살짝 잡아줍니다 (몸이 기기를 따라 내려갈려고 하는 것을 가볍게 잡아주기 위해서)

* 10분을 하는데 기계가 작동을 안하고 고정일 때 옆에 녹색 버튼을 눌러 다시 시작합니다

* 몸에 힘을 빼고 편하게 누워서 반드시 양 손잡이 잡는다





롤링(투타기)


롤링(투타기)

*발목을 안전하게 잡아준 다음 벨트를 착용하고 양 손잡이를 반드시 잡고 합니다

*투타기가 강한 느낌이여서 등이 아프면 타올을 1~2장 깔고 합니다

*운동 중 기침이 나올 수도 있으니 이런 경우 잠시 쉬었다가 합니다

*코드확인→키조절(장치 옆면의 붉은 단추를 앞으로 당기면서 발목장치조절)발목안전장치

   전원소아모드바로눕기안전벨트양 손잡이 잡기 

*먼저 베드 올라가서 인체 길이 조정합니다

반드시 발목 안전하게 고정합니다

*소아모드 작동후 양손잡이 꼭 잡아주세요

거꾸리 시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베개 꼭 베고 합니다

투타기가 머리를 두들기면 아플 수 있습니다

*운동중 휴대폰 절대금지



키조절(장치 옆면의 붉은 단추를 앞으로 당기면서 발목장치조절)



거꾸리 운동

처음부터 이렇게 각도를 크게하면 안됩니다.

거꾸리 운동

*운동 전 발목이나 허리가 아픈 경우 미리 말씀해주세요

*반드시 안전한 상태에서 발목 안전 조정하시고 베드를 뒤로 넘겨줍니다

*각도는 평행선에 약 10도 정도만 가볍게 기울게 합니다

*처음 운동시 1달 정도는 5분정도 하고 그 이후에 8~10분정도 합니다

*거꾸리 상태에서 피가 머리쪽으로 쏠리면서 얼굴에 압이 올라가며 두통이 있거나 속 울렁거림이 있을 수 있으니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기기를 바르게 하고 안정을 취하고 내려와서 쉬어주시고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코드확인발걸이안전장치베드 뒤로 넘기기(5~8분후)앞으로 넘기기발걸이 풀기

*안전장치 바르게 착용

*발목 부위에 수건을 대고 조정할 때 움직이지 않도록 반드시발목을 조인다(발목이 아플 수 있다)

*베드를 세운다음 양쪽 손잡이를 꼭 잡아주세요(초보자)

*가급적 취학전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동반하여 운동함

*운동중 휴대폰 절대금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음으로 떨어져 다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치부 아동들은 발목 꼬임이 잘 안되니 신경 써주시고 보호자를 꼭 동반해 주세요






복합기


복합기

*두 다리를 어깨 넓이보다 더 약간 넓혀주시고 손잡이를 잡는다

*강도를 너무 세지 않게 합니다

*운동 중 다리,복부,가슴 등이 가렵거나 아플수도 있으니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잠시 내려와서 쉬어주고 강도도 내려줍니다

*자세는 거울를 보고 어깨를 벌리고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기립자세 승마자세 번갈아 가며 합니다

*코드확인전원강도↑↓조절바른자세

*바른자세로 취하고 손잡이 꼭잡아주세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배가 아프거나 피부 심하게 가려우면 잠시 쉬었다 합니다

*자세는 기립자세, 기마(승마)자세 바꿔가면서 합니다

*운동중 휴대폰 절대금지




공기압


공기압

공기압 10

*장화를 충분히 허벅지까지 올려주세요

발끝부터 허벅지까지 골고루~ 지압 효능 높여줍니다

*종아리가 많이 아프면 강도조절 해주세요

*핀이 모두 꼽혔는지 확인해 주세요

*압이 강해서 종아리 발목 발 등이 아플 경우 강도를 약하게 내려주시고 심할 경우 멈춥니다

*코드확인공기압 발에 끼우기(허벅지까지 올림)스타트 누르기






전동부항


전동부항

전동부항 10

*반드시 전원버튼 눌러줍니다(전원시간2번 누름자동)

*처음에는 5분정도 하고 차츰 시간을 늘리는데 10분까지 합니다
*다음 부항 할 경우 전 운동시간 자리를 피해서 부항을 붙여줍니다

*운동부항 피부에 수포가 생기거나 가려울 수 있으니 가볍게 마사지 해주세요

*코드확인전원엎드려 부항기 붙임타임조절자동/약조절

*전동부항기 전원이 꺼지면 몸을 좌우로 살짝 움직이고 부항이 자동으로 떨어지면 일어납니다

*끝날때까지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부항이 자주 떨어지면서 효능 떨어집니다

강한 흡입으로 피부가 약한 경우 피부에 수포 or 가려움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항기 작동중 억지로 부항을 뗄 경우 많이 아픕니다



운동치료실은 본원에서 치료중인 환우(특히 성장클리닉)분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된 시설입니다.

안전한 시설이지만 간혹 사용 부주의로 의외의 사고가 납니다

사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기기는 관계자의 교육으로 숙지된 보호자외는 작동을 금 합니다.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롱다리 운동실


우리아이 키성장클리닉


키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억제호르몬의 환경에서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조성은
정확한 검진을 통한
각 성장기별 적절한 노하우를 가진 치료를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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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키성장클리닉
성조숙증
BIN
원장님약력


아이의 키성장, 관심과 노력으로 유전과 무관하게 더 클 수 있어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9/01/09 20:06                                        
[광주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김성훈 원장]

[광주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김성훈 원장]

겨울방학이 되면서 성장기에 있는 자녀의 키를 더욱 키우고자 여러 방면의 방법을 실천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평균 신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자녀들에게 큰 키를 물려주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지만 평균보다, 혹은 기대보다 적은 키에 있다면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아이의 신장은 부모의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무조건적으로 유전 요소만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닌데, 실제로 부모의 신장이 커도 저신장 자녀가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부모의 키가 작아도 큰 신장의 자녀가 있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쌍둥이에서도 키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유전 이외에 자연환경이나 영양상태, 생활환경, 수면, 운동수준, 질병여부 등 여러 조건이 신장에 영향을 주는데다 부모가 얼마나 애정과 관심을 쏟는 지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도 키성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키는 노력하고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유전적인 인자보다 더 많으므로 이런 후천적 요소의 관리가 일찍부터 시작되면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어 부모의 키가 작다고 미리 속상해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코이의 법칙’을 예로 들 수 있는데, 비단잉어의 일종인 '코이'는 작은 어항에서 기르면 성장억제호르몬의 작용으로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기르면 성장촉진호르몬의 영향으로 15~25cm까지 자라고 자연상태에서는 최대 120cm까지도 성장한다. 어항에서 키우면 크기가 작지만 강물에서 자라면 대어가 되는 것을 두고 '코이의 법칙'이라고 한다. 그만큼 키에 있어서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이며 유전적인 요인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인데, 키 성장에서는 유전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유전 요소만으로 정해지는 않는다는 것 또한 사실이며 내외적 환경과 지속적으로 상호피드백을 한다. 즉 후성유전적 요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성장클리닉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후성유전적 이론에 입각해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조성으로 평균 7cm 이상 더 크게 하는 것에 있다.




보통 저신장의 원인으로는 성장호르몬에 대한 반응력 부족이나 수면부족, 영양부족, 어린 시절 음식을 가리는 습관, 사춘기의 조기 발현 등을 꼽는데, 그 중 성장호르몬 반응력 부족은 성장호르몬도 제대로 분비되거나 다른 요소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신장인 경우로써 이때 한방에서는 운동요법과 온열순환요법, 혈류이동요법, 한방생약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키성장에 있어서 유전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후천적인 노력과 관리로 키성장의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평소 생활 습관에 신경 쓰거나 성장클리닉을 이용하며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가 잘 안 크는 성장억제호르몬의 비극적인 상황에서 키를 쑥쑥 잘 크게 하는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너무 늦지 않은 타이밍에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자녀의 키를 유심히 살펴보는 부모의 관심도 필요하다.



오늘은 키가 작은 키박사도 스스로가

좀 불편해지는 작은 키를 가진 사람들의

계량경제학과 통계에 따른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키는 권력이다]를 저술한 니콜라 에르팽은

그의 저서에서 여성들이 결혼상대자로

키 큰 남자를 선호하는 여자들의 심리는

두 가지로 접근하고 있다.


첫째,

여자들이 자기보다 키가 작은 남자를

남편으로 원하지 않는 것을 체격에 따른 지배구조

(키 큰 사 람들이 키 작은 사람들을 지배한다는,

따라서 남자들이 여자 들을 지배하는)

 전복을 바라지 않는 여자들의 무의식적

사회심리의 표출이라는 것이다.

이는 진화심리학적으로 이해가

갈 수 있는 점이 있다고 본다.


둘째,

키 큰 남자가 가지고 있는 ‘키의 프리미엄’을

통해 미래에 투자하는 한 방법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에르팽은 또한 키 큰 남자가 키 작은 남자보다

사회적으로 성공 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단순한 가설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회학적, 통계학적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했다.

이러한 입증을 위해서 키가 작은 사람들이

키 큰 사람들보다 자살을 더 많이 하고,

키 작은 사람들이 키 큰 사람들보다

결혼을 더 늦게 하고

따라서 아이를 더 적게 낳고,

키 큰 사람들이 키 작은 사람들 보다

가방끈이 더 길고, 월급을 더 많이 받고,

승진에서도 더 혜택을 받게 되는

현실 속 상황을 점검하고,

대중문화에 녹아 들어 있는 고정관념을 파헤쳤다.

 

사실 감성적으로는 그럴 수 있겠지 하지만

그다지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제기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던 사실들이

계량경제학 모델과 통계수치를 통해

확인될 때는 ‘정말 이 정 도일까?

 , 정말 이 정도구나!’ 하고 수치와 통계를 제시한다.

나처럼 키가 작은 사람은 좌절감을 느낀다.


그러므로 키박사도 그랬듯이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키가 작다고 생각하는 당사자

(키 크기에 별로 시간이 없는 여중생들 남고생들)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이들에게 단 몇 Cm라도 키를

 키워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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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로 상담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키박사
여송김성훈


흔히 언론 보도로 인해 한약의 농약이나 중금속 등의 안전성에 대하여 걱정을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들 계시는데~

 

^^ 한의사는 일반 양의사처럼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면허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보건복지부의 지도감독을 각 지역의 보건소를 통하여 받지요.

그래서 저희 병원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모든 한의원들은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안정청 즉 식약청의 허가규격품인 한약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년에도 5~6회 각 구청의 보건소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농약이나 중금속 등의 걱정 없이 안심하시고 한방생약을 복용해도 됩니다.

한방탕약 하면 제가 가장 많이 먹는 사람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자주 먹이고요.

한방탕약은 저 뿐만아니라 저희 집의 건강지킴이입니다.

 

물론 한의원 외에 고를 내는 집이나

시장통의 건재약방 등의 관리 감독이 소홀한 약제는 안전성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요.

 

 

 

 

 

부모가 꾸준히 관심을 갖고 아이를 관찰하지 않는다면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경우들은 없는가요?

 

A:

네 그렇죠~

그리고 사실 이외에도 몇 가지 더 말씀 드릴 성장치료의 대상을 표로 준비해보았습니다.(P14,15)

 

 

부모 중에서 키가 작은 부모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은 또 한번 고려해 보셔야 하구요

그리고 아이의 성장판의 검사를 통해 뼈나이 등을 검사하게 되는데 자기 만나이보다 뼈나이가 두 살 정도 적거나 두 살 이상 많게 나올 경우에도 또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장호르몬 분비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적다든지 이런 경우도 좀 그렇구요.

 

또 종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신장, 경계신장, 평균신장(p16,17) 3~10% 이하의 저신장의 경우는 물론이고 25%이하는 검진이 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 아이가 키가 작아서 자신감이 많이 결여됐다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성장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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