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난치성 악성비염은 모두 열성 건조성 비염입니다.


•▷ 열성건조성 비염의 증상은

▷ 코가 늘 답답하고 코막힘 증상으로 힘들다.

•▷ 후비루, 후비루기침과 헛기침을 자주한다

봄철의 계절성비염이 아니고 통년성 지속성 비염이다.

음주에 더욱 심하게 코막힘증이 나타난다.

 

코골이나 수면 중 무호흡증이 나타난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두통이 있거나 머리가 무겁다.

얼굴이 붉어지거나 열이 잘 오르는 느낌이 있다.

 

안구건조 안피로 안구충혈이 나타난다.

•▷ 코딱지가 잘생겨 코를 잘 후빈다.

•▷ 코피딱지나 코에 혈흔이 보이거나 코피가 나기도 한다.

•▷ 콧물 재채기의 일반적인 비염증상이 동반된다

 

•▷양치를 잘 함에도 입냄새가 있다. 

•▷ 코가려움 눈가려움 입안가려움 등이 나타난다.

•▷ 입으로 숨쉬는 경향이 있다.

심한 경우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나도 모르게 짜증과 신경질을 자주 낸다.

위장장애가 있거나 풀어지는 변을 본다.

 

•▷ 비내시경상 점막이 건조하여 점막의 점액질이 말라있다.

•▷ 비내시경상 비강의 점막이 붉게 부어있다

•▷ 비내시경상 깨끗하지 않고 코딱지 피딱지와 거미줄이 보인다

 

•▷ 체열진단상 흉부와 얼굴에 열이 차있다.

체열진단상 하복부와 하지는 냉하다.

 

코속의 농을 빼내는 과정
어린아이도 할 수 있습니다.

좀더 심각한 경우는 비강 점막을 마사지해줍니다.

체열진단 사진

상부 두면부의 열로 인해 비강 코점막의 보호막인 점막의 점액질이 말라
코의 기능이 저하되고 이런 점액질이 서로 달라 붙어
끈끈한 코가 생겨 잘 안 풀어지고 뒤로 넘어가면서 후비루와 기침 구취가 생깁니다.  

그리고 점액질의 보호막이 없어져 코 점막이 붓게되어 코 막힘이 더욱 심해진답니다.

이런 비염을 열성건조성비염이라하고 하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지킴이 김성훈 한의원 입니다. 오늘은 봄을 맞이해 비염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비염이라고 하면 흔히 코 막힘, 재채기 그리고 콧물이 줄줄 흐르는 것들이 떠오르실 겁니다. 하지만 콧물이 흐리지 않아도 비염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현대의 비염은 콧물이 줄줄 흐르지 않는 열성건조성 비염이 대부분입니다. 열성건조성 비염이라고 해서 무조건 콧물이 흐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 비염처럼 콧물이 줄줄 흘러 휴지를 달고 살아야 할 정도는 아니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코로 호흡은 가능하지만 뭔가 답답한 느낌이 있으신가요?"

"콧물은 없는데 코가 막힌 것 같으신 가요?"

"이유 없이 피곤하거나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드신 가요?"

"양치를 잘하지만 구취가 있나요?"

"두통이 있거나 머리가 무겁나요?"

"눈이 쉽게 피로 해지고 자주 충혈이 되시나요?"

 

어?! 모두 내 이야기인데?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열성건조성 비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위 증상들은 열성건조성 비염의 주 증상들입니다. 열성건조성 비염이라도 습성 비염처럼 콧물과 재채기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습성 비염이든 열성건조성 비염이든 비염은 단순히 숨쉴 때 답답한 느낌만 주는 질환이 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 중 하나로 반드시 치료를 해야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코의 진짜 기능입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코의 기능은 공기가 지나다니는 통로와 냄새를 맡는 기관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코는 이 두가지 외에 우리의 뇌와 안구의 열을 시켜주는 냉각팬 역할을 하고 또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따듯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먼지를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코 점막이 약해지거나 비염이 있다면, 공기가 머리에 있는 주요기관에 전달되지 못하면서 뇌와 눈 그리고 귀, 그리고 뇌하수체의 열을 빼주지 못하면서 두통, 안구피로 충혈, 호르몬체계 이상 등의 질환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가 그대로 폐로 유입되어 기관지를 자극해 마른 기침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열성건조성 비염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비염치료법인 BB&BT 치료법은 코 고유의 기능을 살려주는 치료법입니다.

 

BB요법은 비강 사혈을 통해 손상된 콧속 점막의 부종과 염증해결 및 점막 재생 그리고 비강과 부비동 고유의 기능을 되살리고 특수 고안된 카테타를 이용하여 비강과 부비동 깊숙한 곳에 있는 농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방법입니다.

 

BT요법 두개안면추나(CFRT) 중 일부 기법으로 치료용 풍선을 콧속으로 넣어 좁아진 숨길 확보 및 접형골을 교정하는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치료법입니다.

 

또 개인별 몸 상태와 비염의 정도 그리고 체질에 따른 한방생약 처방을 통해 코의 점막을 재생시키고 상부로 올라간 열을 다스리게됩니다.

 

김성훈 한의원의 비염 치료는 증상만을 억제하는 약물치료나 비강과 부비동을 호흡의 통로로만 인식하여 행하는 기관을 절제하는 수술요법이 아니라 비강과 부비동의 본래의 기능을 회복 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는 치료법입니다. 우리 몸의 기관은 다 그 쓸모가 있기에 그 기관을 제거하는 수술요법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성 비염으로 인해 고민이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입냄새(구취)가 열성건조성비염으로 인한

후비루 때문이라고!

잇솔질이나 구강청결제로도 가릴 수 없는

고약한 입냄새는 대인관계를 위축하게 하고

자신감을 떨어뜨리게 하는 가장 큰 요인중에 하나이다.





어린 아이 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 인구의 약 60% 이상이

경험하고 있는 입냄새는 그 발생 원인이 다양하다.
그 중 후비루 증후군과 구강호흡이 입냄새의

원인으로 가장 크게 작용한다.

후비루는 열성건조성비염으로 인해

콧물이 농축되어 코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목 뒤로 넘어가 기관지로 흘러들면서

만성기침과 함께 구취를 일으킨다.

때문에 요즘 비염인 열성건조성비염이나

감기의 오치로 인한 만성축농증(부비동염)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이 후비루이다.

또 만성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하다.




인체의 코와 목은 점막으로 되어있어

끊임 없이 점액을 분비하여 점막 조직을 보호하고 있다.

이 점액은 비강을 적시면서 청결하게 해주며

세균을 막아준다. 그리고 코로 들어온 공기에

습기를 제공하는 가습기능과 이물질이

기도로 유입하는 것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정상적으로 이러한 점액은 무의식적으로

삼켜지게 된다. 문제는 무의식적으로 삼켜지는 것과

달리 열성건조성비염으로 인해 농축된 점액질이

삼켜지는 불편한 느낌을 자주 느끼게 되며

이로 인해 기속적으로 기침이 나오는 것이 경우가 후비루이다.
후비루의 증상은 비염, 축농증 증상과 함께 코가 막히고,

찐득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든다.

목에 가래가 걸려서 간질거리는 느낌이 들며

목 안에 무엇인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인후부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누워있을 때 후비루가 잘 나타나

잠자리에 누우면 기침이 나와 수면에도

방해가 되는데 잠자는 시간에 후비루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는 연하작용의 활동이 줄어들고

누워있는 자세 때문이다.

정작 본인은 참기 어려울 정도로 불편하고 괴롭지만

다른 사람들은 후비루의 고통을 잘 몰라 주는 질환 중 하나다.




편도결석도 없고 위식도역류증이 없는대도 불구하고

구취가 지속되거나 후비루 증후군있다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구취의 주요 원인은 편도 결석, 후비루, 구호흡이

가장 큰 원인이 되며 그 기저에 열성건조성비염,

축농증 질환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후비루의 원인질환인 비염,

축농증을 단순히 코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호흡기 전체와 면역력 등과 관계가 깊다고 본다.

오장육부 중 호흡과 관련한 기관은 폐이기 때문에,

호흡의 부속기관인 코도 폐 기능의 활성화에 따라

건강 상태가 달라진다.
폐가 약하고 열이 많으며 신체의 진액대사가

잘되지 않을 경우 발병하기 쉬우므로

폐의 열을 풀어주고 진액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치료를 해야 한다. 폐의 열이 사라지면 편도선과

아데노이드가 튼튼해지고 림프구가 활성화해

자가치유능력의 면역력이 높아지면

열성건조성비염, 축농증으로 인해 동반되는

후비루 증후군이 자연스레 없어진다.


평소 후비루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

코를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습도를 적당히 조절하여 유지시키며,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카페인이 함유된 차나 커피는 피해야 하며

식염수로 하루에 2-4회 세척을 하는 것도

후비루 예방에 도움이 되며

더불어 입으로 숨쉬는 입숨을 쉬지 말고

코로 숨쉬는 코숨을 쉬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입냄새(구취)로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카톡주십시오.


빛고을 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지속적으로 기침을 하고 목안 이물감으로 불쾌하다면?
후비루를 의심해보세요.





후비루 의심 증상들


•목뒤로 가래가 넘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목에 뭔가 걸려 뱉어도 안 나오고 삼켜도 안 내려간다.
•무의식 중에 킁킁거리며 헛기침을 코개래를 뱆어내는 습관이 있다.


•자려고 누우면 목기침이 나와 바로 눞기가 힘들다.
•코를 들이키는 동작을 자주한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코를 킁킁거리고 캑캑거려 틱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코가 답하고 막히는 느낌이 많다.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구취가 있다.
•혀에 백태가 끼고 치아에 이빨 무늬가 나타난다.
•역류성식도염을 진단받은 적이 있다.





감기 뒤끝에 잡히지 않은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을부터 시작해서 봄까지 이어지는 마른기침이 있거나,
코를 킁킁거리고 코가래기침으로 캑캑거린다면
늘 헛기침과 코가래를 뱆어내거나 삼킨다면
거기에다 목안에 무언가 걸린 느낌의 이물감과
치과나 내과 상에 문제가 없는데 구취가 심하다면
어린아이라면 틱증상으로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후비루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축농증으로 부비동에서
농이 흘러 내려오면서 발생되는 후비루증이 대부분이었으나
요즘에는 축농증이 아니더라도 후비루증상 때문에
일상 중에 고생을 하시는 환우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후비루가 발생하는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후비루란 열성건조성 비염으로 인해
농축된 끈적한 콧물이나 농이 가래처럼
코에서 목 뒤로 지속적으로
넘어가서 위와 같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주로 코 점막이나 부비동에서 분비되는
점액질이 자연스럽게 점막을 타고 위장으로 넘어가야하는데
건조한 환경중에 농축된 분비물이 호흡중에 들어온
여러 병원성물질과 섞여 목 뒤로 넘어가면서
인후등에 자극을 주어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코가래 증상이 목으로 넘어간다는 느낌을 받고
목 이물감을 느껴 답답해지고 헛기침을 하며 구취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후비루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앞서 언급했듯이 과거에는 축농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은 항생제, 해열진통제의 양방적인 감기치료와
혹은 비염증상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했을 때
열성건조성의 만성비염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비염이 오래되었거나 스트레스, 늦은 수면,
밀가루음식, 유제품 등의 식습관과 야식하는 생활습관 등에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후비루의 효과적 치료를 위해선
우선 끈적거리는 농축된 점액질을 제거하여
괴로운 증상들을 개선하는 치료와
후비루의 근본원인이되는 열성건조성 비염의 치유와
환우분들도 본인의 좋지 않은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성훈 한의원에서는
후비루증상이 발생되는 정확한 원인과
후비루가 발생하는 위치를 파악하여
증상치료와 함께 원인치료를 진행하며
환우의 맞춤형 식습관과 생활관리를 진행하여
보다 빠르고 안전한 치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후비루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언제라도 카톡상담해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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