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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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장애의 명의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턱관절의 문제는 김성훈한의원에서는 쉬운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걱정마시고 래원해주십시오~

김성훈한의원 전용주차장도 있습니다.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407323894

 

이글을 찾아 읽으시다니 턱관절의 문제로 심적 고생이 크시군요.
턱관절의 문제는

김성훈한의원의 솔루션이 최적의 치료법입니다.
치료가 잘되는 질환으로 환우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치료를 위한 접근법이 완치의 성패를 가릅니다.

턱관절이란


아래글은 턱관절장애에 대한 모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kidoctor/15966894

진료오시기 전에 반드시 숙독해주시길 바랍니다.

몇 분만 투자하시면 아하~ 턱관절장애란 이런 것이구나 이해하실 것입니다.

 

턱관절의 3대증상
턱관절통
턱관절잡음
개구장애입니다.
이 세개 중에 하나만 있어도 턱관절장애라고 합니다.

턱관절의 3대증상과 동반증상

그리고 동반증상으로 두통, 어깨 결림, 목의 통증, 요통, 팔의 저림, 이명, 어지러움, 안구건조, 안충혈, 만성비염, 코골이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매우 복잡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질환이 턱 관절 질환입니다.

턱관절의 문제가 오래되어 구조적인 문제를 일으키면 안면비대칭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턱관절의 문제는 주로 음식을 먹는 도중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턱근육의 긴장과 수면중 이갈이나 이악물등의 나쁜 습관의 결과입니다.

 

턱관절의 통증은 처음에는 턱관절 주위에서만 느끼지만 

점점 범위가 확대되어 얼굴로 옆머리인 측두골 주변으로 두통으로 번지는 경향이 큽니다.

턱관절통증의 악화진행 양상

 

특히 턱관절의 잡음(턱관절에서 나는 소리)은 딸깍 이나 툭소리가 나는 단발음으로 시작되어

증상이 악화되면서 점점 다발음인 모래갈리는 소리나 써그럭거리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이는 턱관절의 디스크가 점점 마모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퇴행성 무릎관절염처럼 통증이 점점 더 해지며 모래갈리는 소리도 나게 됩니다.

턱관절의 퇴행성 변화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턱관절은

턱을 정면과 아래서 본 모습입니다.

턱관절의 모습

 

좌측은 턱관절의 과두와 두개골 사이에 정상적으로 턱 디스크가 위치하여 원활한 기능을 하게 되나 우측은 이 턱 디스크가 앞으로 빠져(턱디스크전방탈출증) 입을 벌리고 닫을 때 딸깍 혹은 툭소리나 써그럭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나타나며

하품을 할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는 입을 벌리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과두와 두개골 사이에 완충장치가 없어

할머니들에게 나타나는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처럼

턱관절염이 진행되어 심각한 턱의 기능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빨리 빠진 디스크를 제자리로 넣어야 합니다..

 

턱관절장애가 발병한지 3개월 이내인 경우와

단순히 근육의 긴장으로 턱관절의 디스크가 빠져나왔다면

그리고 턱디스크의 복원력이 있다면
단지 5회~10회의 턱관절과 관계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단순교정법과 침치료및 약침치료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발병한지 6개월 이상이 되어 턱디스크의 복원력이 없어지고

디스크를 보호하는 턱관절 관절낭과 디스크가 많이 상했거나

턱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이미 나타났다면

단순 근육기장을 해소하는 교정치료와 침치료로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턱관절 장치를 착용하여 턱관절의 공간을 확보한 상태에서 치료를 진행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우분들은 턱이 아프니까 치과에 가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과병원 등에 가서 진찰을 해보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과병의원 치료의 경우도 진통제나 레이져치료, 물리치료로 치료의 기법에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진통제를 드시면 그 때는 다소 호전되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약을 안먹으면 바로 통증이 나타납니다.

물리치료도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과진찰의 조언으로는 입을 크게 벌리지 말고 딱딱한 것을 씹지 말라며 조심하라는 다소 공허한말뿐입니다.

또한 본인은 불편하고 힘든 대도 불구하고 현재는 수술한 정도는 아니니 나중에 더 악화되면 수술하자고 하거나 스플린터를 고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대학의 치과병원으로 가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 래원하시는 환우분들은 대부분 치과병원을 들려서 고생만하시다가 골든타임을 놓혀서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관절에 통증과 문제가 있으시다면 골든타임을 놓치지마시고

걱정도 마시고 돌고돌고 고생만 하시지 마시고 턱관절의 명의인 김성훈한의원을 노크하십시오.

명확한 답과 솔루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 지킴이 김성훈 한의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입을 벌리고 다물 때마다 '딸깍''딸깍' 거리는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턱관절에서 왜 소리가 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턱관절 잡음(소리)은 턱관절 장애의 대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소리 자체만으로도 걱정하시는 환자분들도 많지만 통증이나 개구장애 같은 다른 증상이 없어 그러려니 방치해 질병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턱관절에는 디스크가 존재하는데 이 디스크는 인대와 연결이 되어 턱관절 움직임 시 쿠션 역할을 수행합니다. 턱 괴기, 엎드려 잠자기, 나쁜 자세 습관, 외상 등에 의해 턱관절 디스크를 잡아주고 있는 후방 인대가 늘어나면서 디스크가 제 위치를 벗어나게 됩니다.

 

 

위 그림은 개구 시(입 벌리기) 턱관절 디스크의 위치 변화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파란색은 제 위치에 있는 디스크이며, 붉은 색은 탈출된 디스크입니다.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탈출된 디스크가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완전 개구 시 디스크가 외이공(귓구멍)앞쪽에 부딪히면서 딱! 소리가 나게 됩니다.  또, 입을 다물때에는 반대로 디스크가 앞으로 빠져나가면서 소리가 나게 됩니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불편감 때문이라도 치료를 받게 되는데, 소리만나는 경우 크게 불편하지 않아 방치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턱관절 장애 증상이 있음에도 방치할 경우 점점 디스크와 인대는 퇴행 변이를 일으키게 됩니다. 퇴행이 진행되면서 통증이 동반되기 시작하고, 더 진행될 경우 '딱딱'소리에서 '찌그덕' 또는 '써그럭' 소리로 바뀌며 디스크와 인대가 손상되고 말라버리면서 턱관절에 공간이 좁아지게되면서 입이 벌어지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됩니다.

 

과긴장 된 근육에 의해서도 입이 안 벌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입이 안 벌어진다고 너무 절망하진 마세요. 턱관절의 디스크는 혈관이 없어 영양공급이 원활하지가 않아 증상이 나타났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바로 치료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턱관절 장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밍~쑨~~~

 

턱관절 소리뿐만 아니라, 통증, 개구장애로 고통받고 있거나, 턱관절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는 건강지킴이~

턱관절의 명의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제가 턱관절장애를 전공하여 치료한지가 어느덧 10여년이 되어갑니다.

턱관절장애는 나이드신 어르신들의퇴행성 무릎관절염의 경우처럼10대, 20대, 30대의 젊은 사람들에게서많이 보이는 시대병이자 현대병입니다.이는 음식의 문제로 보입니다.갈수록 음식이 부드러워지고 씹는 기능이적어지면서 턱관절이 단련되지 못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나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에까지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턱관절의 3대증상은

턱관절통, 턱관절잡음, 개구장애입니다.

이 세개 중에 하나만 있어도 턱관절장애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수증상으로 두통, 어깨 결림, 목의 통증, 요통, 팔의 저림, 이명, 어지러움, 안구건조, 안충혈 등을 동반 할 수 있으며, 매우 복잡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질환이 턱 관절 질환입니다.

 

턱관절의 문제가 오래되어 구조적인 문제를 일으키면 안면비대칭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턱관절의 잡음은 딸깍 이나 툭소리가 나는 단발음으로 시작되어 증상이 악화되면서 점점 다발음인 모래갈리는 소리나 써그럭거리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심지어는 소리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이는 턱관절의 디스크가 점점 마모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퇴행성 무릎관절염처럼 통증이 점점 더 해지며 모래갈리는 소리도 나게 됩니다.

 

턱을 정면과 아래서 본 모습입니다.
좌측은 터뼈의 과두와 두개골 사이에
정상적으로 턱 디스크가 위치하여 원활한 기능을 하게 되나 우측은 이 턱 디스크가 앞으로 빠져(턱디스크전방탈출증) 입을 벌리고 닫을 때 딸깍 혹은 툭소리나 써그럭거리는 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는 입을 벌리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턱뼈의 과두와 두개골 사이에 완충장치가 없어

할머니들에게 나타나는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처럼

턱관절염이 진행되어 심각한 턱의 기능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빨리 빠진 디스크를 제자리로 넣어야 합니다.

 

단순히 근육의 긴장으로 턱관절의 디스크가 빠져 나왔다면 단순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단순교정과 침치료로 가능하지만

디스크가 많이 상했거나 턱관절의 퇴행선변화가 이미 나타났다면 단순 침치료로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턱관절과 턱 디스크가 쉴 수 있게 해주는 턱장치인 스프린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FCST의 턱관절 균형장치인 턱스프린트는 턱 디스크를 보호하고 상처를 받지않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즉 턱 디스크가 재생하게 공간을 마련해준답니다.

 

턱관절장애로 치과병원 등에 가서 진찰을 해보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료의 경우도 약(진통제)이나 저작근의 물리치료(저주파치료)치료의 기법정도로 치료법에 한계가 있습니다.

치과진찰의 조언으로는 입을 크게 벌리지 말고 딱딱한 것을 씹지 말라며 조심하라는 다소 공허한말 뿐입니다.

또한 본인은 불편하고 힘든 대도 불구하고 현재는 수술한 정도는 아니니 나중에 더 악화되면 수술하자고 하기도 합니다.

 

턱관절장애(TMD)가 있는 환우들은 사실 치과병원으로 가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 래원하시는 분들은 치과병원을 들려서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턱관절을 치과가 아닌 곳에서

치료한다고 하면 일반인들이 의아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단언컨데 치과적인 치료는

한계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턱관절은 치아의 문제가 아니라 무릎관절염처럼 

관절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턱관절의 치료는 FCST요법과 CFRT요법을 시행하는 턱관절을 전공으로 하는 김성훈한의원의 특화적 치료가 단연 가장 우월합니다.

이 치료와 함께 턱의 추나교정과 침 뜸치료로 턱관절의 디스크를 정상 위치로 복구 재생시키고 구강내장치인 스프린트로 그 상태를 유지하게 하면 가장 빠른 치료의 첩경이 됩니다.

그리고 턱관절에는 약물의 흡수가 거의 안되므로 약은 치료의 한계가 있어 크게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측두하악관절(TMJ)라고 하는 턱관절은 단순의 안면에서 입을 벌리고 닫고 하는 기능을 하는 관절이 아니라 근골격 구조상으로 경추1(환추), 2(축추)과 연결되어 역학적인 축(Axis)을 이루는 부위로서 근골격계, 신경계 심지어 호르몬에도 영향을 주는 부위인 뇌교(Brainstem)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 주변을 12개의 뇌신경중
9개가 지나기 때문에 다양한 연관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들이 과연 턱관절 때문인가 의료인들도 이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증상들이 참 다양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아주 많으며, 병원에서 MRI, CT등의 정확한 검사에도 나타나지 않아 정상이라는 말만 많이 듣는 질환이지요. 

 

더불어 이런저런 치료를 해도 치료가 잘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치료할 때 뿐이며, 재발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도 많이 경과된 경우라면 이러한 다양한 턱관절 증후군과 함께 비가역적인안면비대칭이 심화되므로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치료받으시기 권합니다.

 

김성훈한의원의 턱관절의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kidoctor.tistory.com/15966471

 

 

턱관절 장애가 나타난지 3개월 이내라면

턱장치 없이 일반 보존요법으로 빨리 치료가능할 있습니다.
만약 턱관절통증이 턱관절을 잡고 있는 저작근,

측두근, 내익상근의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근육의 긴장을 먼저 풀어주는 치료를

 5회정도하면 일반적으로 호전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턱관절낭과 턱관절의 디스크가 문제가

발생된 경우는 이러한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의 턱관절증후군입니다.

 

http://kidoctor.tistory.com/15966076

 

http://kidoctor.tistory.com/15966057

 

나의 턱관절 장애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턱관절장애 정도


http://kidoctor.tistory.com/15966076

 

저희 김성훈한의원의 교정치료는 비수술적인 요법으로 치료 하고 있으며,

환자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는데 일단 기본적인 것만 말씀 드리면


1. 파커서와 MCT를 이용한 근막이완술을 통해 유착된 근막과 근육의 가동성을 높입니다.

2. 추나 교정을 통해 턱관절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경추 1 2번 뼈의 정렬을 바로 잡습니다.
3.
구강내 교정장치를 통해 전방으로 탈출되어 있는
디스크의 위치를 제자리로 바로 잡습니다.

4. 침치료와 뜸치료로 긴장되어있는 외익상근을 풀어주고 턱관절의 디스크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후방인대를 활성화시켜 디스크로의 영양공급을 활성화시켜 디스크를 재생시킵니다.

 

이상의 방법을 통해 치료하게 됩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방문치료 하게 됩니다.

 

턱관절의 퇴행성변화가 심한 경우나 턱에서 딸깍거리는 소리나 써그럭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증상이 3개월 이상된 경우는 턱관절 스프린트 처방하여 턱관절의 디스크가 뼈져 좁아진 턱관절을 열어준 상태에서 턱 디스크가 복원되게 치료하게 됩니다. 

 

보통의 경우 1set(10회)정도면 통증이 잡힙니다만

보통의 경우 2set를 시행하 되고 

심한 경우에는 3set 하기도합니다.(주로 젊은 사람들의 경우는 20회정도면 치유되나 나이가 경우는 30 이상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처음 내원시 체열진단근기능검사와 자율신경기능검사 체성분검사, 체형검사를 원장의 수기 검사 상담을하게 됩니다. (검진상담비용 5만원)

경우에 따라 병원에 의뢰하여  X-ray촬영및 초음파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턱관절은 깊은 곳에 있는 관절이 아니므로 턱관절의 몇가지 운동검사와 압통점을 확인하면진단할 있으므로 특별이 MRI C-T검사가 필요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필요하면 의뢰해서 진단합니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예약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 있으시면 062-251-5575 김성훈한의원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의 어느

빛고을광주에서

여송 김성훈


 

Cf)

 

1. 세션 별로 차이점

 증상의 정도에 따라 나누였으나 보통 2세션 20회를 진행합니다. 결제의 조건이기도 합니다.

 

2. 치료주기와 시간대

 치료는 1~2/주 진행하며 편하신시간을 예약하여 진행하고 치료시간은 보통 1시간정도 걸립니다.

 

3. 교정 후 재발 가능성

 20회 정도의 집중 교정치료 후 1~3~6개월 단위로 약3년동안 관찰하며 상태를 안정화시킵니다.

 

4. 실비보험 적용이 되는지

 실비보험은 약관에 따라 다르나 약관 항목에 한방비급여가 된다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광주턱관절증치료클리닉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지난시간에는 턱관절장애의 3대증상에서 턱관절 통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턱관절장애 3대증상 완벽정리 1 턱관절통증

 

 

오늘은 지나시간에 이어 2번째로 

턱관절소리 즉 턱관절 잡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을 먹거나 하품을 할 때 턱관절에서 우다닥거리거나 딸깍, 툭, 써그러거리는 소리가 나면 참 난감합니다.

 

턱관절 잡음은 턱관절증(TMD)의 3대 증상중에 하나에 해당합니다.

 

 

턱과 턱주위에 痛症이 있다 (턱관절통증, 턱근육통증)

 

턱을 움직이면 소리가 난다. (관절잡음)


입을 벌리기 힘들거나 이상하게 벌어진다. (개구장애)

 

미국 구강안면통증학회(AAOP)에서는 턱관절장애의 개념을 3대증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3개 중에 하나만 있어도 턱관절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턱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는 턱관절 잡음도 소리도 딸깍, , 찌그덕, 물크덩, 써그럭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주원인은 턱관절의 관절낭이 좁아지면서 디스크가 있어야 할 공간이 좁아지므로 턱디스크가 전방으로 빠지면서 발생합니다.

 

 

 

 

 

 

턱관절장애가 처음 발생했을 때는 소리가 크지만 진행이 될수록 소리는 작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아에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턱에서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나다가 어느 날 소리가 작아지더니 안 나는데~  턱관절이 자연 치유된 것인가요?라고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디스크가 들어갔나 나왔다가 하면서 소리가 나는데 디스크가 아에 빠져도 소리가 안 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디스크가 닳아져 얇아지면서 소리가 작아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턱관절질환이 자연 치유된 것이 아니라 악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 아프면 됐지 하면서 쉽게 넘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속으로는 병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김성훈한의원 턱관절

안면비대칭클리닉
www.epocrates.co.kr

 

 

 

턱관절의 문제로 고심이 있으시다면

접속하세요. 

턱관절 치료 참 잘됩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턱박사
여송 김성훈

 

 

안녕하세요~

광주턱관절 안면비대칭 클리닉

턱관절치료명의 ~
김성훈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성훈입니다.


턱관절질환이 갈 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우분들은 어디로 가야할 지를 헤메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턱이니까 치과에서 치료할 수 있겠지하고 치과를 찾아가보면

그리 속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턱관절클리닉에서는

턱관절장애로 고생하시는 환우분들에게

턱관절의 평화를 자신합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가

대낯에도 등불을 들고 다니면서 의인을 찾는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봄을 찾아 다닙니다.

벌써 더워지니 그 아름다운 봄이 실종된느낌입니다.



전신의 건강과 밀접한 턱관절장애는

그 대표적인 증상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턱관절장애다’ 하는 상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턱 관절 장애질환은

어떤 요인에 의해 턱에 운동 장애가 일어 났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총칭 한 것입니다.


주요 증상으로 세가가지 3대증상이 있습니다.


턱관절장애 3대증상


1. 턱과 턱주변에 통증이 있다. (턱 관절 통증)


2. 턱을 움직이거나 음식을 씹을 때면 소리가 난다. (관절 잡음)


3. 입이 잘 안 벌어지거나 이상하게 벌어진다. (개구 장애)


그리고 턱관절의 부수증상으로
두통, 안면통, 어깨 결림, 목의 통증, 요통, 팔의 저림,

이명, 귀속통, 안구건조, 안충혈, 비염 등을 동반 할 수 있으며,
매우 복잡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질환이 턱관절 질환








3개 중에 하나만 있어도 턱관절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턱의 통증은

턱관절의 사용중에 관절 자체가 아픈 것,

관절 주변의 조직과 근육이 아픈 것,

음식먹을 때만 아픈 것,

자고나면 아픈것 등이 있으며,

턱관절을 중심으로 점점 번져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프다면

 치통, 부비동염 등 다른 질환과 감별을 해야합니다.


턱관절 통증은 두가지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의 초기단계에서 관절낭과 인대가 부으면서 나타나는 경우와
턱관절이 퇴행성변화가 일어나면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턱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는 턱관절 잡음소리

딸깍, 툭, 써그럭 등
턱관절장애가 처음 발생했을 때는 소리가 크지만

진행이 될수록 소리는 작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아에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턱에서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나다가

어느 날 소리가 작아지더니 안 나는 경우

턱관절이 자연 치유된 것일까요?

디스크가 관절낭으로 들어갔나 나왔다가 하면서

소리가 나는데 디스크가 아에 빠져버리면 소리가 안납니다.



 
또한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디스크가 닳아져 얇아지면서

소리가 작아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턱관절질환이 자연 치유된 것이 아니라

악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 아프면 됐지 하면서 쉽게 넘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속으로는 병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턱관절장애가 치료되어 턱관절의 소리가 없어지고

개구장애도 호전된 사례입니다.  


개구장애도

아에 잘 벌리기 힘든 경우도 있으며

벌릴 때 정상적으로 벌리기 힘들어

턱을 어떻게 옆으로 틀어서 벌리면 열어지는 경우가 있어

한쪽으로 쏠리면서 벌려지거나

지그재그로 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을 벌릴 때 정상개구범위는

본인의 손가락 3마디가 세로로 들어가야

정상적인 관절범위입니다.


반대로 턱관절의 불안정성으로

턱이 빠지는 경우도 흔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상기 증상에 부수하여

두통, 안면통, 어깨 결림, 목의 통증, 요통, 팔의 저림,
이명, 귀속통, 안구건조, 안충혈, 비염 등을 동반 할 수 있으며,
매우 복잡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질환이 턱관절 질환입니다.


턱의 퇴행성변화와 밸런스가 깨지면

결국은 턱의 비대칭/ 얼굴의 비대칭 그리고

어깨 척추 골반등의 체형의 비대칭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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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에서

실종된 봄을 찾으면서 
 

한의학박사

턱관절 안면비대칭명의

여송 김성훈


턱관절장애란 temporomandibular disorder


안녕하세요^^

광주턱관절 안면비대칭치료병원 광주포바즈 

김성훈한의원 턱박사 김성훈박사입니다.

제가 턱관절과 안면비대칭 클리닉을

개설한지가 약 10여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턱관절장애로 힘겨운 삶을 살아온 환우의 고통과

그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지는 미소를 보면서

나 자신도 동행하는 기쁨을 누려왔습니다.


턱관절 환자를 진료하면서 한가지 애로가 있었는데

다름아닌 턱관절질환을 치과의사도 아닌 한의사가

턱관절을 치료를 한다는가하는 의구심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는 환우는

많이 적어졌습니다.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환우와 의사가 상호 신임을가지고 치료한다는 것은

의사도 좋겠지만 환우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UpdrpFuzgho

턱관절이란 머리뼈(측두골 Temporal bone)와

턱뼈(Mandible)사이의 관절(Joint)을 말합니다.
그걸 약자로 줄여 TMJ라 부르고





그 부위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인 턱관절의 통증,


음식을 씹거나 하품할 경우 양쪽 혹은 한쪽 귀 앞의

통증(귀의 통증이라고 오해를 하기도함),


아래턱뼈와 저작 근육에 통증,


또한 입을 열 때마다 턱 관절에서 딱딱거리거나

 써그럭 소리가 나며(관절 잡음),


입과 턱의 움직임이 제한(하악운동 제한)등의

다양한 증상들을 턱관절장애(TMD)라고 합니다.





그리고 턱관절주위에는 12개의 뇌신경중에

9개가지나가는 부위로 참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됩니다.




인간은 생리적으로 낮에 깨어있는 동안 1분에 2회 정도,

수면 중에는 1분에 1회 정도 침을 삼킴이 일어납니다.

침을 삼킬 때 하악의 치아들이 상악 치아들에 접촉하는데

이것은 24시간 동안에 2,400번의 교합접촉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작에 의한 더욱 더 강력한 교합접촉과

말할때  일어나는 운동까지 고려한다면

그 횟수나 힘은 훨씬 더 증가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면

그 증상은 갈수록 심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턱관절을 보호해주기위해서

턱디스크가 존재 턱뼈와 머리뼈의 충격을

완와시켜주는 작용을 해줍니다.

마치 무릎관절에 연골이 있어 보행시나 운동시

무릎뼈를 보호해주는 역할과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원인으로 턱관절의 디스크가 빠져나가게되면

턱관절에 퇴행선변화가 일어나 턱관절질환이 생기고 

 나아가서는 턱관절장애 궁극적으로는

턱의 위치가 변하게 되어 안면비대칭까지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턱관절이란 무엇이고 어떠한 증상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턱관절에 문제나 턱관절통증 턱관절소리가 있다면

언제라도 카톡을 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턱박사 여송 김성훈

턱관절에서 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날까요?

 

턱에서 입을 벌리고 다물 때 딸깍거리는(clicking) 소리가 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물론 써걱, 써그럭하는 모래가 있는 소리도 나기도하며, 텅하고 물방울이 터지는 소리가 나기도합니다.

턱관절 장애로 고통받는 환자들 대부분이 턱관절 주변에서 딸깍거리는 소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때로는 이것이 통증이나 불편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소리 자체만으로도 걱정하는 환자들이 많지만 이러한 상태를 그러려니 방치하여 질병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의 그림은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원래 이 그림은 화라(Farrar), 매카티(McCarty), 윗지히(Witzig) 3명의 박사가 도안한 것입니다.

그림을 이해하려면 먼저 턱관절을 이루는 구조의 명칭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두개골의 측두골과 하악의 관절이 턱관절,악관절이라 하며 이 두골의 사이에 관절원판인 디스크가 있어 쿠션역할을 해줍니다.

이 디스크는 귀쪽에 후방인대가 존재하여 혈관이 분포하지 않은 디스크에 영양을 공급해 턱의 저작운동으로 인해 닳아지는 디스크를 재생시켜주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턱관절이 제 위치를 벗어나면 이 후방인대가 눌리거나 당겨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턱관절 디스크에 문제를 야기하고 퇴행성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 중에 우측의 그림3에서 A를 보면 하악의 돌기인 과상돌기가 연골 뒤로 밀려나 있는 것이 보입니다. 턱관절의 이상을 진단할 때 의사는 환자가 입을 벌리고 닫을 때 턱관절에서 딸깍하는 느낌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입을 벌릴 때 나는 소리는 BC의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입을 닫을 때 나는 소리는 F에서 A형태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나타납니다. 점선은 처음의 과상돌기 위치가 뒤로 밀려나 있을 때의 상태를 표시한 것입니다.

턱관절의 연골이 앞쪽으로 눌리면 과상돌기는 연골 두께만큼을 넘어가야 하므로 딸깍하는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턱관절의 과상돌기가 연골 뒤로 전이된 위치에 되돌아가면서 딸깍거리는 것입니다.

 

이제 턱관절에서 느껴지는 딸깍소리의 비밀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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