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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키크는방법] 키성장의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
 
 
-호르몬만으로는 불충분, 충분한 영양과 운동이 필요

성장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고 있어도, 영양에 문제가 있으면 키는 잘 자랄 수 없습니다. 또, 운동에 의한 자극이 전혀 없으면 키가 자란다 해도 부러지기 쉬운 약한 뼈가 됩니다.
뼈의 발육을 건물의 건축에 비유하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호르몬은 못이나 시멘트에,  단백질이나 칼슘등의 영양은 철근이나 목재에 해당합니다. 못이나 시멘트가 아무리 많이 있어도 철근이나 목재가 없으면 건물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인체는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정밀한 유기체입니다. 이것이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이나 칼슘 뿐 아니라 그 영양소를 유효하게 작용시키는 데 필요한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많은 효소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키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음식물로서 입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이 필수적이다는 설명이지요. 아래 그림은 신장증가의 메카니즘에 대한 설명입니다. 
 
 
출처;롱다리넷

[성장판/성장호르몬] 성장판이란?

 

 

 

아이의뼈가 자라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뼈가 두꺼워지는 두께 성장이고, 다른 하나는 뼈가 길어지는 길이 성장입니다. 길이성장은 2차 급성장기에 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에 관여하는 것이 바로 성장판입니다.

 

그림에서 화살표 된 부분들은 아이의 몸에 존재하는 제법 큰 성장판이 있는 부분들입니다. 성장판은 새로이 뼈를 만드는 부분을 말하는데 이런 성장판 때문에 뼈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어깨부터 팔꿈치까지(상완골)를 보십시오.

 

이 뼈는 두 개의 성장판을 가지고 있어 양쪽에서 길이 성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의 팔이 길어지는 것은 바로 이 성장판이 뼈가 길어지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다리뼈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심히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장판은 우리 몸에서 길게 생긴 뼈(장골)의 위 아래에 위치하여 양쪽 방향으로 뼈가 자라나게 해줍니다.

아이가 롱다리가 되려면 다리에 있는 성장판에서 뼈의 길이 성장이 잘 이뤄져야 합니다.
 
성장이 끝난 성인의 키에서 다리뼈의 길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므로 엄마들은 무의식적으로 우리 아이가 롱다리가 되어서 큰 키를 가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머리에서 골반까지 그리고 골반에서 발끝까지의 비율을 살펴보면 아이들은 상체의 비율이 성인보다 훨씬 더 큽니다. 따라서 성인의 체형을 이루는 것은 후천적인 다리의 성장이 매우 중요함을 알수 있습니다.
 

 

 

 

*성장판 자극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성장판은 물리적인 자극에 활발하게 반응합니다. 아이가 뜀뛰기를 할 때 즉 중력 방향으로 아이의 뼈가 체중을 받을 때 그 사이에 있는 성장판은 위아래에 존재하는 뼈에 눌리는 자극이 발생하는데 그런 자극에 의해 성장판은 세포 분열을 더욱 왕성하게 합니다. 줄넘기가 키 성장에 좋다느니 농구가 키 성장에 좋다느니 하는 말은 그런 이유에서 나온 것입니다.

성장판은 성장 호르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성장 호르몬은 수면시에도 많이 나오지만, 운동할 때에도 많이 나옵니다. 특히 온 몸이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라야 성장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땀흘리며 신나게 30분 정도 뛰어 놀 수 있는 운동이라면 모두 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성장판은 과도한 물리적 자극에는 오히려 그 활동이 억제됩니다. 너무 무거운 것을 반복적으로 들거나 과도한 운동을 시키는 것은 오히려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좋아하는 만큼만 운동을 시키고 힘들어 하는데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롱다리넷

[키유전/키성장] 자녀의 키, 유전적 요인은 23%에 불과

 

 

대부분 키는 유전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자녀들의 키가 작을 경우 부모 자신의 키가 작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기고 그냥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과연 키에 유전적 요인은 얼마나 될까?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분명히 있지만 예전보다 생활환경과 삶의 질이 향상된 현대사회에서 유전적인 영향은 23%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영양 상태와 건강관리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후천적인 키를 결정하는 요인이라 보고 있다. 콩 심은 데 콩 나지 팥은 절대로 나지 않는다. 그러나 100㎏이 넘는 슈퍼 호박을 만들듯이 정성들여 품종개량을 하고 관리를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도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성장을 방해하는 만성 질환을 잘 치료하고 관리하고 몸이 항상 건강하고 밝은 정신 상태를 유지하고 몸 안의 성장호르몬은 성장판이 남아 있다면 예상 키보다 훨씬 더 클 수 있다. 성장호르몬은 세포의 분화와 증식을 담당하기 때문에 성장판 주변을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는 운동과 성장침요법이 통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양질의 단백질 음식과 칼슘이 풍부한 우유 치즈를 많이 먹고 적당한 운동을 겸한다면 유전적인 키는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요즘은 사춘기가 너무 일찍 오는 경향이 많은데 이런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방지할 수 있다면 역시 효과적으로 더 크게 할 수 있다. 성조숙증 진단을 받고 성장치료와 사춘기 지연치료를 병행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늘고 있다.

여아는 150㎝정도에 생리를 시작한다면 최소한 158∼162㎝ 정도는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사춘기를 잘만 관리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성장치료의 과정이라 볼 수 있다.


남아의 경우는 사춘기를 굳이 지연하는 치료는 하지 않고 성장위주의 치료만으로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성조숙증으로 여성호르몬이 너무 과다하게 분비되고 있는 여아에게는 천연생약 중 율무와 인진 외 9가지 한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을 이용해 성장치료와 사춘기 지연치료를 동시에 시행한 결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E2)이 치료전보다 5분의 1 정도로 더디게 증가되면서 키는 제대로 자라는 경우가 많았다. 10개월 전 미진이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139㎝로 상당히 큰 키인데, 6개월 전부터 가슴에 몽우리가 생기기 시작해서 치료를 시작했다. 검사 결과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 1년 이내에 초경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병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경우 한방치료가 적합하다. 성장치료 3개월 후 여성호르몬 수치는 내려가고 키는 2.3㎝정도 커서 예후가 매우 좋았던 경우다. 성장발육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키 문제를 계획하여, 관리하고 치료한다면 유전적인 키는 반드시 극복될 수 있다고 본다.

 

[롱다리/키크는방법] 우리아이 롱다리되는 비결, 전문의가 제안하는 키크는 생활습관 10계명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잘 생긴 얼굴보다 ‘롱다리’를 가진 늘씬한 사람이 선망의 대상이다. 얼굴은 성장하면서 그 모습이 크게 바뀔 뿐만 아니라 약간의 결점이 있다손 치더라도 어른이 되면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서 성형수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키는 자랄 시기를 놓쳐버리면 어쩔 도리가 없다. 또한 이성교재는 물론 결혼에도 영향을 미치며 심지어는 취업 시에도 공공연하게 키가 훤칠한 사람이 우대받는 것이 현실이다. 세태가 이렇다보니 키크는 비결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관심거리 일 수밖에 없다,

키가 작은 아이는 정서적으로도 많이 위축된다. 또래보다 훨씬 작다거나 동생보다 더 작은 경우는 심한 열등감과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이런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은 답답하고 안타깝다. 체질적으로 또래보다 성장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비정상적인 이유로 자라지 않는 경우에는 그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이런 아이들과 부모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각종 키 크는 약, 키 크는 기계, 키를 키워준다는 광고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키작은 자녀를 둔 부모는 어떻게든 아이의 키를 1㎝이라도 더 키우고 싶은 마음에 검증되지 않은 약재나 상품에도 쉽게 현혹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급기야 병원과 한의원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키를 키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정확한 지식 없이 키성장 치료에 뛰어들면 적지 않은 경제적인 비용이 발생되어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키 클 시기를 놓쳐 후회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롱다리 네트워크 한의원 대전점 이호승 원장의 도움말로 키 작은 자녀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키 크는 생활습관 10계명’을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키는 유전인자, 영양, 운동, 호르몬, 정서적 환경 등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는 유전에 의해 선천적으로 타고난다고 알고 있지만 유전적인 영향은 겨우 23%에 불과하며 키성장의 결정요인은 영양상태가 31%, 운동이 20%, 환경이 16%, 기타 10% 등 후천적인 요인이 77%나 차지하고 있다. 즉 매일 매일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키를 키우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며, 이는 설사 부모의 키가 작더라도 성장환경에 따라 후천적으로 키성장이 더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 롱다리는 잠꾸러기? 잠을 잘 자야한다
성장호르몬은 잠자는 동안 왕성하게 분비되며 평균적으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얼마나 자야하는지 즉 수면량도 중요하지만  잠자리에 드는 타이밍이 중요한 것임을 말해준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수시로 체크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2.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등 5대 영양소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다.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우유는 장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 흡수작용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멸치, 뱅어포, 소뼈, 생선, 알, 콩, 베이컨, 우유, 채소, 과일, 잡곡, 어패류 등 균형 있게 영양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사실 운동이 부족한 요즘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본인이 흥미만 있다면 어떤 운동이든지 성장에 기본적으로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도움이 되는 운동을 꼽자면 조깅이나 걷기, 수영, 배구, 농구 등이 있다. 약간의 땀을 흘릴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관절 부위의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을 촉진시킨다. 운동 후 스트레칭으로 굳어진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 잠을 자기 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면 성장판 주위의 근육을 풀어주어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4. 당분,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다
과도한 당분은 골격 형성을 방해하며, 축적된 피하지방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속도가 늦어진다. 또한 예전에 흔히 하는 말로 살이 키로 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원활한 영양섭취가 어렵던 시절에 있던 말로 어느 정도의 타당성은 있으나 요즘은 오히려 과도한 소아비만이 문제가 되는 시대에 그 타당성이 떨어지는 말로 비만은 키성장을 방해 할 뿐만 아니라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부모는 적절한 체중조절을 유도해야한다.

 

 

5. 인산이 든 탄산음료나 인스턴트식품의 섭취를 삼간다
인산은 뼈의 구성성분이 되는 칼슘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게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식품은 영양가는 적은 반면 열량이 많아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인스턴트음식을 먹이는 것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6. 과일주스의 과도한 섭취는 득보다 실이 많다
흔히 인체에 도움 되는 것으로만 알려진 과일주스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자녀의 키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부모는 그리 많지 않다. 어린이 기준 하루 340g 이상의 과일주스를 마시는 어린이는 당분 과다섭취로 인해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7.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한다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여 아이가 크는데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부족 등을 야기해 간접적으로 키성장을 방해한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에게 과도한 스트레스의 축적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스트레스가 쌓였을 경우 운동이나 의미 있는 야외활동을 통해 지혜롭게 푸는 것이 필요하다.

 

 

8. 만성질환을 빨리 치료한다
비염, 축농증, 천식,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 잦은 감기 등은 숙면을 방해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는 질환으로 빨리 치료할수록 좋다.

 

 

9. 책상에서 올바른 자세를 갖도록 한다
책상에 앉아있는 자세가 좋지 않으면, 척추에 척추측만증과 같은 변형을 일으켜 키가 자라는데 방해요소가 되며 이것은 서있는 자세나 바닥에 앉아있는 자세에도 해당된다.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걷는 것도 무릎관절에 좋지 않다.

 

 

10. 무거운 물건을 오래도록 자주 들지 않는다
특히, 무거운 가방은 키 자람에 해롭다. 초등학생의 경우 3∼4kg까지, 중학생은 5kg, 고등학생은 6kg 정도가 적당하다. 또 가방을 멜 때는 한쪽으로만 치우쳐 메지 말고 양쪽을 번갈아가며 균형 있게 메는 것이 좋다.   

롱다리네트워크한의원 천안점 현상태 원장은 “아이는 후천적인 환경개선에 의해 자랄 수 있으므로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늘 성장과정을 체크하고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노력을 해도 아이가 좀처럼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 사춘기에 접어들려고 하거나 지나치게 뚱뚱할 경우 키성장 클리닉을 찾아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키성장과 초경] 초경 시작했다고 성장 멈출까?

 

요즘 아이들과 부모들은 고민을 한다. 바로 아이들의 키 때문이다. 거리에 나가서 교복을 입고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키가 큰지. 우리 아이만 작은 것 같아서 속상하다. 키가 작은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 동생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여자아이의 경우는 더욱 신경을 쓴다. 바로 남자아이에게는 없는 성숙한 여자의 시작을 알리는 초경이라는 성장기의 신체현상이 있기 때문이다. 성장과 초경에 관한 진실을 알아본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다. 얼굴은 아름답지만 키가 작은 사람보다는 얼굴도 아름답고 키도 큰 얼짱, 몸짱을 찾는 것이 요즘의 외모중심세태이다. 이것은 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열세 살 현주는 친구들 만큼 키가 자라지 않았는데, 초경을 시작할까봐 조마조마하다. 남학생들은 여학생들보다 키가 크는 시간이 더 오래 지속된다고 한다. 반면 여학생들은 초경을 시작하고 나면 성장이 멈춘다는 속설이 퍼지면서 현주와 현주의 부모는 불안하다. 초경이 있기 전에 키가 주~욱 자라주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최근 뉴스에서 여자아이들의 키를 크게하기 위해 ‘초경늦추기’가  유행이라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사실은 어떨까. 성장 전문가들은 “초경이 시작됐다고 반드시 성장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라며 “보통의 경우는 운동과 좋은 영양섭취 등을 통해 키를 크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말한다.

 

 

 

 

빨라지는 초경, 성장 멈출까?
초경을 앞두거나 이미 초경을 치른 많은 여자아이들은 키 때문에 고민을 한다. 초경이 시작되고 나면 성장이 멈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초경을 했다고 해서 바로 키 크기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 초경을 하고도 2년 정도는 더 자라게 되며, 이때 많이 자랐다는 아이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적인 통계일 뿐 보다 정확한 것은 개인별 성장판을 체크해 봐야 알 수 있다. 키크기의 경우 개인별 편차가 상당하다. 성장판이 열려있는 지, 닫혀있는 지를 확인해야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다. 1960~80년대에 비해 아이들의 평균 키는 10cm 이상 커졌고, 그만큼 신체적인 성숙도도 빨라져서 초경시기도 평균4.5세정도 앞당겨졌다. 조기초경은 성장판이 빨리 닫혀 버리는 결과를 낳기도 하기 때문에 이것을 미리 알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성장을 위해 주의해야 할 생활 습관

 

①패밀리 레스토랑 열광은 금물
키가크는 데는 균형잡힌 영양 공급, 충분한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성장 호르몬은 숙면상태에서 분비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일찍 잠들고, 오랫동안 숙면을 취할수록 성장에 유리하다. 여학생들의 경우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과 같은 기름진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육류로 만든 햄버거처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비만은 물론 각종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높고,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②키크기를 방해하는 인스턴트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등은 트랜스 지방 함량이 높은 데다가 중독성마저 보인다. 트랜스 지방이란 식품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수소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변형된 지방으로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에 많이 들어 있다. 이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성장이 방해된다.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는 중금속에도 노출되어 있다. 건강을 위협하는 중금속에는 수은, 납, 알루미늄 등이 있다.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은 성장기 어린이의 키 크기를 방해하고 뇌세포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아토피 등 만성피부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된다.

 

③지나친 당분 섭취는 금물
패스트푸드에 곁들여 마시는 콜라도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요즘 모 콜라회사에서 잡지 등을 통해 콜라가 건강에 별다른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광고를 하고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른 음료들과 비교했을 때 충치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콜라가 좋은 음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콜라에는 100mL당 약 13g, 사이다에는 100mL당 약 8~12g의 당분이 들어있다. 250mL 콜라 한 캔을 마실 경우 약 30g의 당분을 섭취하게 된다. 이는 하루 당분 권장 섭취량인 20g을 훨씬 넘는 양이다. 다른 음식들을 통해 섭취하는 당분까지 합한다면 배가 될 수도 있다. 주식이 아님에도 넘치는 당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장과 다이어트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콜라 한 캔에는 22.5~25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카페인은 중독성이 있을 뿐 아니라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각성제 역할을 한다. 우리 조상들은 곡류와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왔다. 키크기를 위해서건 건강을 위해서건 전통 한식 식단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성장치료는 제때 해야 효과적

정상적인 어린이는 연간 5cm 이상 자란다. 사춘기가 끝나지 않은 아이가 1년 동안 4cm 이하로 자라면 성장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키가 크는 것은 관절근처 성장판 연골세포가 자라면서 뼈가 되는 과정이다. 초경등 2차성징이 나타나면 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량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머지않아 성장판이 닫히게된다. 어떤치료를 통해서도 한 번 닫힌 성장판을 열 수는 없다. 성장치료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해주어야 한다. 이것은 멈춘 키를 다시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랄 때 더욱 잘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 성장기 어린이는 적절한 시기에 전문 의료기관의 성장판 검사 등을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판검사란?
성장판검사는 손목, 발뒤꿈치를 X-ray 촬영을 통해, 성장판의 성장상태를 확인하여 뼈나이와 아이의 성숙도, 예상 키,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검사이다.
최종 예상 키를 측정해, 최종 키가 평균 키 이하로 추정되면 성장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자녀들의 예측 신장 계산법은 다음과 같다.
남자아이 : {아빠 키 + (엄마 키 + 13cm)}/2
남자아이의 유전적 요인으로 본 예측신장은 아빠 키 +(엄마 키+13) 한 뒤 2로 나눈다.
여자아이 : {아빠 키 - 13cm + 엄마 키}/2
여자아이의 유전적 요인으로 본 예측신장은 (아빠 키 - 13)+엄마 키를 더한 뒤 2로 나눈다.

 

[성장판 자극운동] 성장판 자극운동

 

쭈욱 펴 봐, 키 10cm는 더 클 수 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은 매일 꾸준히 성장판 자극운동을 해주면 키크기에 도움이 된다. 유은정양이 신축성이 있는 고무밴드를 활용한 튜빙스트레칭을 해보이고 있다.

 

장소협찬 월드짐. /조영호기자

 

일산에 사는 은정(10ㆍ송포초3)이는 또래에 비해 키가 작아 고민이다. 친한 동무들이 큰 편이라곤 하지만 친구들과 다닐 때면 늘 ‘언니 동생 사이냐’는 소리를 듣는게 내심 언짢다.

키 130cm에 몸무게 34.7kg(대한소아과학회가 집계한 만9세 여아 평균 신장과 몸무게는 132.2cm에 29.97kg). 어른들은 “보기 좋게 통통하고 예쁘다”고 하지만 스스로는 살도 좀 빼서 키도 훌쩍 크고 싶다.

은정이는 “학교에서도 키 큰 아이들이 더 인기 있다”면서 “어른이 되면 키가 175cm정도는 돼 늘씬하다는 소리를 듣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다.

키 크고 잘 생긴 사람이 돈도 더 잘 번다는 통계가 나오는 시대, 늘씬한 외모를 원하는 것은 어린이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자연히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도 어떻게 하면 자녀의 키를 크게 만들까 하는 것. 세계적 피트니스 센터 월드짐의 어린이 성장 운동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이인구 실장은 “미국스포츠의학협회(ASMA)에 따르면 성장기의 적절한 성장판 자극 운동 만으로도 최종 신장에서 보통 10cm까지는 키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고 소개하면서 “특히 성장 촉진이 왕성한 10~13세에 충분한 영양 공급과 함께 관절의 성장판을 적절히 자극하는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 실장이 추천하는 집안에서 간단히 하는 성장판 자극 운동을 은정이가 직접 체험했다.

 

 

스트레칭- 전신을 쭈욱 늘여줘요

 

 

스트레칭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해도 근육과 뼈에 무리가 가지않게 도와줄 뿐 아니라 전신의 성장판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효과가 크다.

1. 똑바로 누워서 다리 올리기- 똑바로 누워 양팔을 위로 쭉 뻗은 상태에서 다리를 번갈아 가며 몸과 수직이 되게 들어올린다. 이 때 발끝은 다리와 직각이 되게 하고 무릎이 굽지 않도록 부모가 옆에서 무릎을 받쳐 주면 좋다.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다섯을 세고 천천히 내린다.

2. 튜빙스트레칭- 신축성이 있는 고무 밴드를 이용한다. 발을 모아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고무 밴드를 발끝에 감은 뒤 양손으로 끝자락을 잡고 양팔을 위로 쭉 늘였다가 양 옆으로 커다란 반원을 그리며 뻗기를 반복한다.

 

 

 

트렘플린- 신나게 키 커요

 

 

이 실장은 “실내에서 하는 아이들 키 크기 운동엔 트렘플린만한 것이 없다”고 단언한다. 일단 재미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놀이 삼아 매일 할 수 있고 발목과 무릎의 성장판을 자극해 롱다리를 만들어 준다.

실내인 만큼 너무 세게 뛰어서 머리가 천정에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한다면 부상의 위험도 거의 없다. 1인용이 5만~6만원 정도.

3. 동서남북 찍기- 트렘플린에서 뛰면서 구령에 맞춰 동쪽 서쪽 남쪽 북쪽으로 돌게 하고 다시 반대 방향으로 돌게 한다.

4. 다리 들고 뛰며 공 받기- 한쪽 다리는 무릎을 굽혀 앞으로 가볍게 들어 올린 상태에서 다른 쪽 다리로만 뛴다. 어느 정도 중심을 잡고 뛰기 시작하면 부모가 고무공을 던져서 받게 한다.

익숙해지면 허벅지 사이에 공을 끼운 상태에서 뛰면서 공을 받는 식으로 강도를 높인다. 공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발가락 끝과 발 뒤꿈치 근육과 뼈까지 총동원되기 때문에 자극 효과가 크다.

 

 

 

짐볼- 척추도 바로 잡아요

 

시중에서 2~3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짐볼도 실내 키크기 운동에 유용하다.유동적인 공을 끼고 하는 운동이어서 균형 감각도 키우고 온 몸의 성장판과 근육을 함께 자극해 준다. 지름 60cm정도의 짐볼은 시중에서 2만~3만원이면 구입할 수있다.

5. 공 끼고 옆으로 늘이기- 왼쪽팔로 공을 감싸 안듯 기댄 상태에서 양쪽 다리는 자연스럽게 늘이고 오른쪽 팔을 머리 위로 쭉 뻗는다. 손가락 끝까지 팔이 휘지않게 힘을 주어 뻗는다.

하체의 힘은 빼고 온 몸의 체중을 공에 온전히 실어내는 것이 포인트다. 멈춘 상태에서 10을 세고 방향을 바꿔서 반복한다

 

 

[키성장/사춘기 키성장] 사춘기의 빠름과 늦음은 무엇으로 정해질까요?
 

 

사춘기의 시작은 유전이나 환경, 인종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늦추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그러나 사춘기 지속시기는 어느 정도까지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특히 영양과잉(지방질음식,인스턴트식품)은  사춘기를 빨리 앞당기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으며 그 외 가정 환경(가정불화,결손가정)이나  사회환경(성인문화의 조기접촉, 학업스트레스)이 사춘기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환경 호르몬의 영향으로 사춘기가 빨라진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또 사춘기가 빨라지면 교육하는 부모로서도 난감한 면이 많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 사춘기가  빨리 온 아이들은 늘 부모님께 순종적이고 소극적이다가 갑자기 반항아로 돌변함으로써 부모로서 거기에 대처할 만한 여유를 주지 않아 기르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출처; 롱다리넷

 [키성장/키크는방법] 키크는 정보 엑기스

 

 

 

**  꾹꾹 눌러 키 커지는 지압법 **

 

키 커지는 지압법 수지침의 원리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에는 성장을 자극하는 지압점이용.

숨을 쉬면서 3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1. 귀 자극하기

귓구멍 입구의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2. 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

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3. 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

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4. 허리 자극하기

허리에서 척추 좌우로 3~4cm 떨어진 곳에 있는 2개의 지압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뼈가 빨리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키크는 방법 **


1. 롱다리는 잠꾸러기? 잠을 잘 자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잠자는 동안 분비되며, 평균적으로 밤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잠을 얼마나 자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 잠자리 에

들어 언제 일어 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임을 말해준다.


2.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한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등 5대 영양소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 들이다.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우유는 장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 흡수작용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다리길어지는방법/키크는방법/키성장] 다리길어지는법 13가지



 




1.잠을 잘때 높은 배게를 다리아래에 깔고 잔다



2.다리의 마지막 부분인 골반쪽을 두드려준다



3.엄지발가락의 안쪽 부분을 눌러준다



4.아침에 일어났을때 다리를 늘려준다



5.무거운 가방을 메지 않는다



6.방석에 앉으며 다리를 앞으로 뻗으면 좋다



7.한계이상의 원거리를 걷거나 달리지 않는다



8.오래 앉아있거나 오래 서있지 않는다



9.매일 목욕을 하여 다리의 마찰을 많이하면 혈액순환에 좋다



10.다리에 햇볕을 많이 쪼이면 비타민D가 섭취된다



11.힐,슬리퍼등은 좋지 않다,다리의 피로를 덜주는 운동화를 신는다



12. 겨울에 다리가 차가우면 안된다



13.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키크기 운동] 키 크는 운동 잘못하면 '역효과'
 

 
  

모델이 되는 게 꿈인 초등학교 5학년 민지는 또래에 비해 키가 큰 편인데도 더 크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다. 모델로 성공하려면 적어도 170㎝는 돼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민지는 키 크는 데 좋다는 음식이나 운동은 가리지 않는다. 운동 중에서는 특히 줄넘기를 열심히 한다.


-흙이나 마루바닥이 충격완화

며칠 전 평소처럼 줄넘기를 하던 민지는 왼쪽 발을 땅에서 들어올리는 순간, 무릎이 심하게 아파 한걸음도 떼어놓을 수 없었다. 놀란 민지 어머니는 민지를 급히 병원으로 옮겼고 정강이 위쪽 뼈 골절과 함께 성장판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어떻게 하면 아이의 키를 크게 할 수 있을까가 고민이다. 과거에 비해 조숙한 초등학생들도 자신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특히 신장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아이들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 성장판이다. 성장판은 팔꿈치, 손목, 무릎, 발목 등의 뼈 끝부분에 있는 연골조직이다. 이 성장판이 세포분열을 일으키면서 키를 크게 한다.

 

성장판은 물리적인 자극에 활발하게 반응하므로 운동, 특히 줄넘기처럼 위아래로 눌리는 자극을 받으면 세포분열이 왕성해진다. 또 철봉에 매달려서 하는 운동도 몸무게로 인해 눌려있던 성장판을 늘려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도한 자극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성장판은 외부 압력에 약해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도 과하면 위험하다며 성장판의 손상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팔이나 다리가 휘거나 짧아지는 등 성장장애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줄넘기를 오래 하거나 지나치게 높이 뛰면 무릎과 발목에 몸무게의 몇배가 되는 압력이 가해져 성장판을 손상시킬 수 있다. 줄넘기를 할 때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30분 이내로 제한하고, 그 이상일 경우 적당히 휴식을 병행해야 한다.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위에서 하는 줄넘기는 발목이나 무릎에 있는 성장판에 심한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흙이나 마룻바닥에서 하는 것이 좋다.

 

줄을 넘을 때 두 발을 앞으로 뻗거나 뒤로 너무 많이 굽혀 뛰면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아 성장판에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으니 몸에 힘을 빼고 양 발을 모아 수직으로 가볍게 튕기듯이 뛰어야 한다. 점프 높이는 2~3㎝가 적당하다. 또 2회전 1도약과 같이 무리한 동작은 피하도록 한다. 특히 과체중인 사람은 줄넘기를 삼가는 게 좋다.

 

철봉운동을 할 때는 자신의 신체 상태에 적합한 시간과 동작 내에서 시도해야 한다. 평소 운동부족 상태에서 지나치게 오래 매달려 있거나 거꾸로 매달리기, 허리 걸쳐 몸 회전시키기와 같은 무리한 동작을 오래 하면 성장판을 손상시킬 수 있다.

 

철봉에 매달릴 때 발끝은 바닥에 댄 채 몸만 가볍게 들어올리면 어깨관절 부위의 성장판에 미치는 압력을 줄일 수 있다. 한번에 10~30초간 매달렸다 쉬기를 반복한다. 이때 어깨나 손목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면 바로 중단해야 한다. 줄넘기나 철봉운동을 하기 전 반드시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는 점도 명심한다.

 

 

-준비운동으로 관절 풀어야
일단 운동중이나 운동 후 관절 부위에 통증을 느끼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움직일 수 없거나 열이 나거나 보랏빛으로 변한 경우에는 성장판 손상을 염두에 두고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자, 나무토막, 젓가락 등 넓적하고 딱딱한 것을 부목으로 사용해 해당 부위를 고정시키고 바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성장판이 손상되지 않았어도 뼈에 골절이 일어난 경우 고정시키지 않으면 부러진 뼈가 이차적으로 성장판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뼈의 골절과 함께 성장판이 손상된 경우에는 발견이 쉽지 않다. 엑스레이로 보면 골절은 선명히 나타나지만 성장판의 손상은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절 부위뿐 아니라 정상적인 다른 쪽도 엑스레이 촬영을 해서 비교해봐야 한다. 이미 성장판을 되살릴 수 없다면 휘어진 뼈를 잘라서 다시 붙이거나 뼈를 늘여 교정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

[키 정보] 남 16세, 여 14세...'성장판 닫힌다'

 

 

 

남 16세, 여 14세...'성장판 닫힌다'


어린 시절 박지성(25·175㎝)은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골고루 먹어 키가 커져서 축구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안정환(30·178㎝)도 "아마 잘 먹었으면 키가 5㎝는 더 컸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축구선수는 축구화를 신은 채 키를 잰다. 박지성과 안정환의 실제 키는 더 작다.

 

어린이가 무럭무럭 크려면 잘 먹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유전이나 인종적 요인보다 영양 상태, 식습관, 환경, 의료 등이 어린이의 성장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렇다고 마구 먹으면 뚱보가 될 수 있다. 섭취한 음식이 키로만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 세 끼를 제 시간에, 30분에 걸쳐 먹고 한 입에 30번 쯤 꼭꼭 씹어 먹어야 성장에 좋다. 시금치 홍당무 등 녹황색 채소, 살코기, 콩, 간이나 식물성 기름은 성장에 도움이 된다. 반면 라면 따위 인스턴트식이나 카페인 성분이 든 식품은 해롭다.

 

간식이나 야식은 피한다. 주식을 소홀히 할 수 있다. 잡곡밥도 가려 먹어야 한다. 성장이 늦은 어린이 가운데는 비위 등 소화기 계통이 허약한 케이스가 많다. 너무 어린 나이에 잡곡을 먹으면 소화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대개 남자는 만 16세, 여자는 만 14세가 되면 성장을 멈춘다. 성장판이 닫히기 약 3년 전부터 성장 저하가 두드러진다. 농구처럼 하늘을 향해 뛰거나 위로 뻗는 운동이 키를 키우는데 보탬이 된다. 몸을 펴주는 점프, 스트레칭은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켜 성장을 돕는다. 철봉, 훌라후프,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수영, 테니스, 배구도 성장에 이롭다. 그러나 역도, 체조, 씨름, 레슬링, 마라톤, 럭비 등 과격한 운동은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주 2~3회, 한번에 30분씩 가볍게 꾸준히 운동해야 효과를 본다.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활발하게 분비된다. 성장 호르몬 덕을 보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학업 스트레스는 성장의 적이다. 스트레스가 뇌하수체 기능에 이상을 초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초등학생이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거나 표준 신장에 비해 10㎝ 이상 작고 심한 비만이라면 성장클리닉을 찾을 필요가 있다. 성장판이 닫히면 치료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여아는 초등학교 4~6학년, 남아는 초등학교 1~3학년 때 성장클리닉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성장판이 열려 있다면 단기치료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생활습관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한 달이면 평균 1㎝ 가량 키울 수 있다.

우리나라 중학교 1학년 만 12세 남학생의 평균신장은 156.37㎝, 여학생은 154.93㎝다.

 

 

 

[어린이 동의보감]성장(10)-성장판이란 

 


다리·팔·척추 등에 있는
뼈가 자라 키 키우는 장소
사춘기 이후 서서히 닫혀
 

 

한의원을 방문하는 엄마들 중 “우리 아이 성장판이 언제쯤 닫히나요?”라고 묻는 경우가 예전에 비해 많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성장판이 정확히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성장의 핵심 열쇠, 그것이 바로 성장판이다.

 

성장판(Growing Point)이란 성장연골세포 또는 성장골화세포의 속칭이다. 쉽게 말해 모든 뼈끝에 위치하며 장골뼈의 경우 뼈가 자라 키를 크게 하는 장소를 말한다.

 

뼈의 양끝에는 연골이 자라나는 부분이 있다. 여기에서 골화(骨化)가 일어나는데 골화 시기, 즉 단단한 뼈로 바뀌는 시기가 부위별로 달라 방사선 촬영을 통해 골 연령을 측정하는 지표가 된다.

 

장판은 다리, 팔, 손가락, 손목, 발가락, 팔꿈치, 어깨, 발목, 무릎, 척추 등에 있으며 성장이 완료되면 없어진다. 성장판이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에 따라서 성장 치료의 효과는 큰 차이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성장판의 상태를 보면 앞으로 키가 얼마나 더 자랄 수 있을지를 짐작할 수가 있다는 것. 대개 성장판은 엑스레이를 찍으면 어느 정도 닫혀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장판은 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는 사춘기에 약 2년여간 급속히 분화되면서 골화된다. 이때 키가 급속히 자라는 제2 성장급진기가 시작되고, 이후 성장연골세포가 점점 없어지면서 성장판이 닫히게 된다.

 

성장판과 함께 성장을 예측하는 것이 뼈 나이이다. 뼈 나이는 골화가 얼마큼 일어났는가를 판단하는데, 실제 나이와 뼈 나이가 일치하는 것이 보통이다. 실제 나이보다 뼈 나이가 적다면 골 성숙이 더디게 진행된 경우이므로 보통 또래보다 키가 작아도 앞으로 성장 잠재력은 많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더 많다면 현재는 키가 큰 편이라도 성장이 일찍 멈출 수 있다. 그래서 뼈 나이를 알면 최종 성인키를 예측하기 다소 쉬워진다.

[키크는방법] 성장치료시기

 

 

* 만 3세까지의 평균 성장곡선

출생 이후 정상적인 평균 성장 곡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생시 3.2㎏,  51㎝
12개월까지는 1달에 평균 2㎝씩 커서 약 25㎝자라  76㎝가 됩니다.
24개월 까지는 평균적으로 12.5㎝가 커서 88.5㎝가 중간키가 되지요.

이시기에 잔병치례를 많이 하였거나, 먹는 것이 부실하였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상적인 체중과 키로 태어나지만 자라면서 키 차이가 많이 나게 되는데 이 시기에 평균적인 키 만큼 자라지 못하면 항상 작은 키로 지낼 수 있습니다.    

24개월에서 36개월 까지는 평균 6㎝가 큽니다.

요즘은 진료를 하다보면 두 돌 정도인 아이들을 종종 봅니다. 부모님의 키가 작아서 오시는 분도 있고, 미숙아로 나왔거나 또래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작다고 성급한 마음으로 오시기도 하지요.

그러나 너무 이른 시기에 키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오히려 반문도 하지만 사실은 3돌까지의 성장이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세살 버릇이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지요. 이런 말처럼 ‘세살 키가 여든 간다’라고 강력하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만 2세까지 평균키로 만들어 주지 못하면 그 이후에는 따라잡기 아주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세살 키가 여든 간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부모님의 키가 작아서 내 아이는 반드시 키워야겠다고 맘 먹고 계시다면 나중이 아니라 36개월 이내에 반드시 중간키 만큼은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미숙아로 세상에 나온 아이라도 문제가 안 됩니다. 관리만 잘 해 주면 중간키까지는 만들 수 있지요. 24개월 이전에 여러 가지 이유로 수술이나 잔병 치례-잦은 감기, 구토, 식욕부진, 설사-로 크지 못했다 해도 36개월 이전에는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사실 중요합니다.  
 

36개월 이후-사춘기 이전 까지는 1년에 평균 5.5㎝씩 자랍니다.

이시는 아이들이 유아원이나 유치원에서 단체 생활을 하기 시작하고 다양한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되면서 성장을 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1년에 평균적으로 4㎝미만으로 자란다면 성장장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키가 작고 아이의 키가 4㎝미만으로 자란다고 해도 성장호르몬이 부족해서 안 크는 성장호르몬결핍성 성장장애는 극히 드뭅니다. 따라서 이시기에 더디게 크거나 남들 보다 작다고 해도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치료는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확실하게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성장호르몬의 확실한 검사 방법이 아직도 확립이 되어 있지 않으니 주사 치료법은 더욱 정립 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자아이의 사춘기는 음모, 음낭, 음경의 변화와 몽정을 기준으로 말합니다. 몽정의 시기는 아이가 말을 하지 않는 한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음모가 나는 시기로 생각을 하면 대략 맞습니다.

이 시기는 체중이 약 41-2㎏ 될 무렵에 해당하고, 초등학교6학년-중1 무렵에 나타납니다. 이때 평균키는 150㎝정도 되지요.

이시기에는 연평균 7.0㎝정도 자라게 되는데 사춘기가 시작이 되었는데도 5㎝미만으로 자란다면 빨리 치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이때 부모님들이 착각을 하시는 것이 있는데 예전에는 너무 안 컸는데 그보다는 잘 크는 것 같다고만 막연히 생각을 하고 있다가는 남들은 사춘기 2년 동안 평균 14㎝가 자라는데 내 아이만 10㎝정도 자라고 혹은 그 미만으로 자란다면 중간키까지 따라잡기란 영원히 기회가 없다는 것이지요.

정리를 하면 남자는 음모가 나면서 제2 급성장기를 맞게 되는데 이 때는 성호르몬의 역할이 제일 크고 평균 2년간 지속되고 14㎝정도 자랍니다. 그 이후에는 1년에 5㎝, 3㎝, 1.7㎝, 0.8㎝씩 자라고 성장이 종료가 됩니다.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유선이 발달하는 시기부터 사춘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남자보다는 2년 정도 빨리 오지요. 대개 초등학교 4학년, 체중 31-2㎏될 무렵에 해당하고 유선이 발달을 하면서 이 때부터 급성장기에 해당을 합니다. 1년에 평균 6.8㎝씩 자라게 되고 체중은 5㎏씩 늘게 됩니다. 2년 정도 이렇게 성장을 하니 평균 13.6㎝가 자라는 것이지요.

그런 과정을 지나면서 체중 42㎏전후, 키 150㎝정도가 되면서 생리를 시작합니다. 이것을 초경이라고 하는데 진정한 여성이 되었다는 의미이며 축복을 해주어야 할 날입니다. 그러나 키성장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괴로운 날이기도 하지요. 초경을 하면 그 후에는 2년 정도(1년차 5㎝, 2년차 3㎝) 더 자라고 성장이 종료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성장 치료를 하려면 사춘기 이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평균키 보다 10㎝정도 작다면 그 이전에 시작을 해야 중간키 까지 목표로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사춘기는 체지방에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체지방이 많다면 사춘기는 더 빨리 올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소아비만은 다양한 성인병의 위험성도 문제지만 키도 덜 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서 보면

만 3세 이전에 치료를 하면 1돌 2돌 에 못 큰 키를 어느 정도 쉽게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2년 정도의 치료기간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하면 중간키 까지는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사춘기이전에 치료를 한 아이들은 남자는 평균 8.4㎝, 여자는 7.3㎝ 정도 컸습니다. 이 때는 평균적으로 5.5㎝가 크는 시기라 남들보다 2㎝이상 더 크는 것이기 때문에 4년 정도 꾸준히 치료를 하면 10㎝정도 따라잡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사춘기 무렵에는 치료를 하면 남자는 연간 11㎝. 여자 9.3㎝ 정도 큽니다.

여자아이가 초경을 하자마자 치료를 한다면 1년차는 8㎝, 2년차는 5㎝ 정도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경을 한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중간키 이상의 아이라면 성장 치료를 하면 30%이상은 더 클 수 있고, 작은 아이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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