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방법] 성장판 검사로 방학동안 우리아이 숨은 키 찾아내 키크는방법

 

 

 

 

 

 

 

 

 

 

[중앙일보]

아이들의 겨울방학 동안에 숨은 키를 키워주는 것은 어떨까?

키가 작은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 시기를 놓치고 성장판이 닫힌 상태로 내원하여 안타까워하는 경우는 병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크겠지’하는 방심에 아이의 성장판은 이미 닫혀있고 만다.

아이의 키는 태어나서부터 사춘기가 끝나는 시기까지 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키가 크는 속도는 아이의 연령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가장 빠르게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출생부터 만 2세까지의 시기이며 두 번째로 급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만 7세에서 13, 14세까지의 시기이다. 두 번째로 급성장을 이루는 시기는 성장판이 열려져 있는 시기이다. 즉, 성장판이 확실하게 열려있는 시기인 만 7세에서 13, 14세까지의 시기에서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이 키가 크는 핵심이다.

그렇다면, 겨울방학을 맞은 우리 아이가 또래만큼, 또래보다 더 크려면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할까?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특별한 대사성 질환이나 소모성 질환이 아닌 경우, 또래 아이보다 작은 대부분의 이유는 허약한 체질이다.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허덕이는 우리 아이의 피로 또한 성장의 큰 방해물이 된다. 좋은 음식 습관과 적당한 운동은 체질을 개선시키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특별히 성장에 좋다는 음식을 강요하기보다는, 규칙적인 시간에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이 기본이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인스턴트 음식과 찬 음식을 함부로 먹는 습관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키가 작은 비만한 아이는 습관과 체질이 모두 나쁜 대표적인 경우이다.

키가 크는 운동의 핵심은 성장판을 자극하는데 있다. 제2차 급성장기인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가장 쉽게 권하는 운동은 줄넘기이다. 이외에도 스트레칭과 척추를 바로잡는 체조를 겸하면 더욱 좋겠다. 다만, 본인 체력을 모두 소진하는 것은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것에 유의해야겠다.

음식과 운동 말고도 중요한 것은 더 있다. 스트레스, 휴식, 수면이 그것이다. 스트레스는 음식의 흡수를 방해하고 전반적인 대사에 불균형을 초래하여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몸과 마음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며, 아이가 항상 밝은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아이가 항상 실내에서 노는 것 또한 문제가 많다. 햇볕의 노출은 활성 비타민 D와 혈청 칼슘을 증가시키고, 뼈의 구성요소들이 뼈에 침착하는 것을 도와준다. 장시간 책상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아이들 중에서 척추가 휘어있는 측만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측만증 아이에게서 숨어 있는 키는 0.5cm에서 2cm가량 된다.

아이의
성장호르몬은 잠들고 나서 1시간 정도 이후에 최대 분비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되도록 오후 10시 경에는 잠들게 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성장호르몬도 원활히 분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아이 키에 각별한 관심을 갖는 부모님들께서는 아이의 성장이 잘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성장 예상키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골격 성장속도가 2년 이상 낮은 경우, 초등학생이 해마다 5cm를 크지 못하는 경우에는 성장판 검사를 포함한 성장 관련 검사를 시행해 보는 것이 좋겠다.

특히, 아래의 경우에는 1년 이상의 체계적인 성장 치료가 필요하다.

1. 100명 중 키 작은 순서로 3% 이내인 경우

2. 사춘기 이전 1년에 4cm 이하로 성장한 경우

3. X-ray 검진에서 골격 성장 속도가 나이보다 2년 이상 어린 경우

4. 엄마, 아빠 키가 작은 경우

5. 사춘기인데도 성장에서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경우

6. 청소년기 비만인 경우

7. 현재 키와 나이를 이용한 예상 키 검사 결과 해당 나이의 10% 미만인 경우

생명마루한의원 키통찬성장클리닉 송인광 원장은 아이들의 키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결과로 아이의 현재 키가 또래 아이와 비교해서 어떤 정도인가를 알 수 있고, 현재의 성장 속도로 성장하였을 때 예상키를 보여준다.

위의 예상키는 통계적 예상키이므로 성장판 검사 및 골연령 검사를 통한 예상키 측정과는 다르며 두 값을 상호 비교했을 때 더욱 의미 있는 판단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의 키 크는 습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키 크는 습관이란 것들이 모두 건강해지는 것과 직결되는 내용이다. 그것은 체질이 허약한 아이는 키가 올바르게 클 수 없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건강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성인이 된 후의 건강까지 담보해준다. 키도 마찬가지이며 아이들의 습관과 건강이 제일이다. 체질이 허약하지 않은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또래 아이보다 작을 수 없다. 키뿐만 아닌 내실의 건강도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않아야겠다.

[키크는방법/키크는습관] 키크는습관

 

 

-첫번째~키 크는 습관★

 

① 앉을 때는 바닥에 앉지 말고 의자에 앉는다.
- 다리를 구부리고 앉으면 무릎관절과 다리뼈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게 되므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뼈가 변형될 위험도 있다.
② 1초에 2보 속도로 빠르게 걷는다.
③ 같은 자세를 30분 이상 유지하지 않는다.
-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피로감과 고통을 느끼게 된다.
④ 최소한 7시간 이상을 잔다.
⑤ 엎드려 자면 안된다.
- 엎드려 자면 목뼈가 한쪽으로만 돌아가 척추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⑥ 매일 50m 씩 달리는 것이 좋다.
- 매일 50m 씩 달리면 다리가 길어진다. 구보, 수영, 농구 등은 다리를 길어지게하는 운동이다.
⑦ 일광욕을 자주 한다.
- 햇볕을 많이 쬐면, 체내의 물질 대사가 촉진되어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⑧ 겨울에는 다리를 잘 보온한다.
- 겨울에는 외출후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하거나 냉온요법으로 다리 쪽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⑨ 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 것이 좋다.
- 큰 신발을 신고 다니게 되면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허리가 구부정해지기 쉽다.
슬리퍼는 평발을 만들기 쉬우므로 오래 신지 않는 것이 좋다.
⑩ 가방은 양쪽으로 매는 것이 좋다.
- 자라면서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로 매는
습관 때문에 생길 수 있다.
⑪ 식사 후에는 10분정도 누워 있는다.
- 식사후에 10분정도 누워 있으면 몸의 장기들도 휴식을 취하고 몸의 피로를 풀어주어 성장에 도움
을 준다.

-두번째~키 크는 식습관★

① 밥 꼭꼭 씹어먹기
-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야 침속에 있는 소화효소와 성장촉진시키는 파로틴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
② 우유를 매일 마신다. (400cc 정도)
③ 귤, 시금치, 당근 등을 먹는다.
④ 햄버거, 핏자, 치킨, 라면은 그만!
-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은 열량에 비해 영양가는 바닥이다. 몸에 이로운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거의 들어있지 않고 인공감미료나 포화지방산, 소금 등 해로운 요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비만이나
소아 성인병을 만들기 십다.
⑤ 콜라, 사이다를 마시면 뼈가 약해진다.
- 콜라, 사이다는 칼슘을 녹여서 소변으로 내보내 키 크느데 방해를 한다. 또 탄산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진다.
⑥ 당분이 많은 음식은 칼슘을 파괴하므로 될 수 있는 한 피한다.

-세번째~키 크는 수면습관★

(1) 수면자세
①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 잔다.
② 엎드려서 자는 자세는 가장 안 좋은 자세이다.
③ 좌우 어깨 높이와 허리 높이를 맞춰서 잔다.
④ 팔은 몸에서 30 ∼ 40℃정도로 벌리고 어깨 힘이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한다.
⑤ 다리는 골반폭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⑥ 얼굴은 천장을 향하고 목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베개를 조절한다.

(2) 수면조건
① 부드러운 음악을 틀어놓는다.
② 불은 꺼놓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③ 온도는 20 ℃ 전후로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게 한다.
④ 카페인이 들어있는 각성제인 커피, 녹차, 탄산음료는 잠자기 전에 피하도록 한다.
⑤ 술도 일종의 각성제로서 수면을 유도만 할 뿐 수면의 질적인 면을 떨어뜨리게 하는 요인이므로
잠자기 전에는 피하는게 좋다.
⑥ 잠들기전에 우유를 데워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⑦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되, 취침전에는 너무 격렬한 운동을 피한다.
⑧ 저녁에는 과식하거나 굶지 않도록 한다.
⑨ 낮잠시간은 되도록 줄이거나 없애도록 한다.
⑩ 밤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른다.
⑪ 잠자리에 들어서는 10분에서 30분내에 잠이 들어야 하는데 30분이상 누워도 안되면 억지로 자려
고 하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 따뜻한 목욕, 책을 읽는 등 기분이 이완될 수 있도록 한다.
⑫ 이불이 너무 푹신거리면 허리가 내려가 허리에 부담이 가므로 약간 딱딱한 것이 좋다.
⑬ 잠들기 전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쭉 펴는 기분으로 기지개를 켜주면 편안한 잠과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세교정] 사무실 요가 - 바른 자세로 교정하는 동작

 

 

하루 종일 앉아서 일 할 수 밖에 없는 사무직 근로자들은 요즘같이 날씨도 쌀쌀한 즈음에는 특히나 몸이 찌뿌드드하고 피곤함을 많이 느낄 수 있다.
잠깐 짬을 내서 사무실 밖으로 나갈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앉은채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 바른 자세로 교정하는 동작에 관한 요가를 간단히 소개해 보려고 한다.


올바른 방식으로 걸어도 몸이 한 방향으로 쏠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사진에 찍힌 포즈가 웬지 구부정하게 보이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감과 허리 통증을 자주 느낀다면 골반이 틀어진 것이 아닌지 의심해 봄직하다.

틀어진 골반을 교정해 주고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 동작을 소개한다.
근무 중 사무실 안에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 즐기는 제시카의 사무실 요가!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인 다음의 동작을 따라해 보자. 

 

 

 

 

 

1. 허리를 펴고 척추를 곧게 하여 의자에 등을 붙이고 바른 자세로 앉는다.

 

 

 

 

 

2. 의자에 앉아 오른쪽 다리를 들어 왼쪽 무릎 위에 놓는다. 두 팔은 다리 앞쪽으로 가지런히 내려놓는다.

 

 

 

 

3. 허리를 세워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한 채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아랫배가
    완전히 납작하게 다리 위에 겹쳐질 때까지 최대한으로 숙인 후 숨을 다 내쉰 상태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천
    천히 숨을 마시면서 상체를 일으키고 내쉬며 마친다.

 

 

 

4. 다리를 바꿔 반대편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


- 도움말 및 모델

제시카 / 스포츠 트레이너.
2002년 한국힐링요가협회 지도사범으로 데뷔. 옥주현의 요가 선생으로 알려지면서 인지도를 높인 제시카는 2004년 채널 온스타일 마하누알라 요가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였고, 2006년 요가비디오 <제시카의 발란스 요가>를 출간했다.

[키크는방법] 롱다리를 원해? 다리길어지는법 키크는법

 

 

 

 

 

 

중학교 2학년 딸은 둔 주부 오수민씨(36 ·가명)는 요즘 딸아이 때문에 한숨이 끊이지 않는다.

딸의 작은 키 때문이다.

오수민씨는 “요즘 아이들은 워낙 성장을 잘 해서 여자 키는 보통 165는 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아이 키가 잘 안 자라서 걱정이 된다”고 털어놓는다.

더욱이 오 씨는 딸아이의 작은 키가 자신을 닮아 안 자라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고

성인이 되고 난 후 키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 고민이라고 한다.

자녀의 키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한 전문 성장클리닉에서는 지난

방학 동안 몰려오는 아이와 부모 때문에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성장클리닉을 찾는 부모들 가운데 빠뜨리지 않고 물어오는 질문이, 자녀의 키가 자신 때문에

안 크는 것 아니냐고 하는 것. 그렇다면 과연, 키는 유전 되는 것일까?

 

 

 

◇키 성장 유전 23%, 후천적 77%
키는 유전보다 외부적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키 성장에 있어서 유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30%정도로 선천적인 영향은 적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

일본의 가와하다 박사는 키 성장을 좌우하는 요인 중에 유전이 23%, 후천적인 요인이 77%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도 국제소아성장 표준을 발표하면서 “키는 유전이 아니라 후천적 환경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인종, 국가, 지역 등 유전적 요소는 키를 결정하는 데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후천적 영향이 청소년들의 키 성장에 주요 한다는 얘긴데,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것이 자녀의

키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것일까?성장의 5대 요소는 적당한 운동, 적당한 영양, 충분한 수면,

적당한 야외활동, 스트레스 없는 생활 이 다섯 가지를 꼽는다.

특히 5대 요소 가운데 적당한 영양은 아이의 성장에 있어 더 없이 중요한 것.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지나치게 패스트푸드를 먹는 습관 때문에 칼슘

부족으로 키 성장에 방해를 받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건강 영양조사 분석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칼슘섭취량은

권장량의 5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교수는 “패스트푸드를 되도록 줄이고 한식 위주로 먹으면서 특히 칼슘이 많이 들어간 우유를

하루 500cc 이상, 하루 두잔 이상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우유 마시면 키 크나?

우유를 마시면 키가 쑥쑥 자란다는 말이 있다. 이는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양질의 단백질이 성장촉진의 효과를 내고

단백질의 일종인 클리겐이 뼈를 형성, 치아와 뼈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성장 촉진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2도 우유에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청소년기 키 성장에 그만 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체내로 들어온 칼슘이 장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비타민D

도 꼭 필요하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아무리 많은 칼슘을 섭취해도 칼슘이 뼈에 저장되지

않는다.

이는 소장에서는 칼슘이 흡수되지 못하고 신장에서는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그대로

방치, 결국에는 섭취한 칼슘이 모두 몸 밖으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타민 D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15~20분 피부를 햇빛에 노출을 시켜야 하는데 실내에서

공부에만 매달리는 청소년들에겐 간혹 부족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 부족한 비타민 D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

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영양생리학 이명희 박사는 비타민 D는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데 그 중 우유가 비타민 D를

얻기에 최고의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명희 박사에 따르면 비타민 D는 지용성이어서 반드시 지방과 함께 먹어야만 체내로 흡수 할

수 있는데 우유는 우리가 마시는 음료수 중 유일하게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적합하다.

이 외에도 우유는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뇌세포는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유당과 단백질을 먹고 존재한다. 뇌세포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서

는 단백질과 비타민 B1, B6, B12 등이 필수적인데 이 성분이 우유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두뇌발달이 촉진된다는 것.

한편 전문의들은 “칼슘은 콜레스테롤이나 고혈압, 대장암과 같은 성인병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성장기에 미리 칼슘 보충을 제대로 해 놓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키크는방법] 키크는 여러가지 방법

 

사람의 성장판은 연골로 이루어져 있어 스프링처럼 눌리고 펴지고 합니다.

사람이 활동하는 성장판이 눌리거나 압박을 받는 시간대, 즉 낮동안에는 키가 자라지 않습니다.

즉 성장판이 눌리면 성장이 억제되고 성장판이 눌리지 않는 시간,

즉 저녁에 잠을 잘 때만 키가 자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잠자는동안 키를 쑥쑥 키우기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낮동안 눌리고 압박받은

성장판을 눌리기전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회복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성장판 회복운동을 하고 자는것과 회복운동을 하지않고 자는것과는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역도선수나 무거운것을 드는 선수가 키가 크지 않는것도 성장판이 눌리고 회복이 느리기 때문에

다른사람보다 덜 크는 것입니다. 


꼭 잠자기전에 회복운동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경제적여유가 있다면 회복운동 스트레칭기구를 사서 사용하면 좋지만 그게아니라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 다리를 잡아당기는 운동을 꼭 하고 자야만합니다.

꼭 매일매일 운동하시고 키 마니 크세요!!!


참고로 아래 키크는방법들 몇가지 더 적어봅니다.

1. 잠을 푹 자자.

우리의 키를 자라게 하는 성장호르몬은 대부분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 뇌하수체에서

분비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아무 때나 자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구요, 될 수

있으면 밤 10시가 되기 전에 일 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까 낮에 잠을 자고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고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걸 꼭 기억 하세요!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숙면법

① 심호흡법 :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눕는다. 양손을 깍지 껴 배 위에 올려 놓는다.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최대한 배를 내민다. 5-6초간 호흡을 멈춘다. 천천히 숨을

내쉬며 최대한 배를 당긴다. 20-30회 반복한다.-숨쉬는데 온 정신을 집중!!

② 근육이완법 :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눕는다. 발,종아리,허벅지,배의 순서로

최대한 힘을 주었다가 풀어준다.주먹,팔,어깨,목덜미의 순서로 최대한 힘을 주었다가

풀어준다. 얼굴, 목덜미를 포함하여 온 전신에 힘을 주었다가 풀어준다.


2. 골고루 균형있는 식사는 하자.

키가 크기 위해서는 우리가 골고루 먹어서 키 크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몸에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우유와 고기류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답니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것만을 먹어서는 안되겠지요?

편식하지 마세요!


3. 당분과 지방이 많은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은 조금만 먹자.

과일주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탄산음료, 사탕류, 과자류 등은 우리 몸의 뼈가 자라는

것을 방해합니다. 또한 지방이 많은 음식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먹으면 남는 지방이

우리 몸에 피하지방으로남아서 살이 찌게 됩니다. 이렇게 피하지방이 많으면 여자의

경우 사춘기가 빨라져서 성장이 빨리 멈추고, 우리 몸에서 분비된 성장호르몬이

그 지방을 분해하는데 쓰이게 되므로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좋아하는 햄버거, 피자, 라면 등의 인스턴트 식품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조금밖에 없고, 살을 찌게 하는 칼로리만 높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데 도움이

안됩니다.


4.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하루에 20분 정도의 적당한 운동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을 도와주어 키 크는데

많은 도움 이됩니다. 운동 중에서도 특히 줄넘기, 농구, 가볍게 달리기, 체조, 테니스,

베드민턴 등의 운동은 뼈가 자라는 골 관절 부위의 성장선을 자극하여 키 크는 것을

도와줍니다.

잠들기 전 매일 가볍게 줄넘기를 하면 팔, 다리가 길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키가 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해야만 효과가 있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5. 지나친 다이어트는 삼가자.

살찌는 것이 키가 크는데 방해가 된다고 해서 무조건 굶거나, 한가지 음식만 계속 먹는

등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살이 찌는 것 보다 더욱 키 크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우리 몸의 영양이 불균형하게 되고 뼈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살이 쪘을 경우라도 영양은 골고루 섭취하면서, 전체적인 양을 조금씩 줄이고

운동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서 서서히 체중을 줄여야만 건강에도 무리 없이

키 크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부모님이나 전문가와 함께 의논하세요.


6. 스트레스는 물러가라.

스트레스가 많으면 이러한 경우에도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키는 잘 자라지 않게

됩니다. 걱정이나 고민이 있을 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 또는 주변에 도와줄 만한 사람에

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항상 즐겁고 밝게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7. 바른 자세를 가지자.

의자에 앉을 때 항상 허리를 구부리고 앉는다거나, 서있을 때 한쪽으로 삐딱하게

있는다거나 하는 바르지 못한 자세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척추가 정상적으로 자라는

것을 방해합니다. 이러한 척추의 만곡은 키를 자라는 것도 방해하고 몸 속 내장기관에도

이상을 초래하여, 성장을 방해합니다. 항상 바른 자세를 잊지 마세요!


8. 만성적인 질병은 빨리 치료하자.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소화장애 등은 숙면을 방해하고 우리 몸에 영양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여 성장을 저해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아픈 곳이 있거나, 감기에 너무 자주 걸리고

 잘 낫지 않을 경우에도 부모님과 상의하여 의사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9. 무거운 물건을 오래, 자주 들지 않는다.

요즘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경우 척추에 무리를 주어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합니다.

보통 초등학생의 경우 3∼4kg정도, 중학생은 5kg, 고등학생은 6kg 정도가 적당하며, 또한

가방을 메고 다닐 때는 한쪽으로만 계속 메지 말고 양쪽을 번갈아 가며 균형있게 메는

것이 좋습니다.

[키 크는 생활 습관] 키 크는 생활 습관!!

 

 

***키 커지는 생활습관***


1. 책상다리는 금물 자리에 앉을 때에는 의자나 방석을 이용해 다리를 앞쪽으로 쭉 뻗어준다.


2. 자세는 항상 바르게 가지도록 노력한다. 구부정하거나 삐딱하게 기대앉으면 척추가 삐뚤어져 성장에 방해가 된다.


3.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서 일 또는 공부하는 시간이 많을 때에는 틈틈이 양다리의 높이를 높게 해 휴식을 취한다.

다리전체 특히 무릎과 발의 관절을 주물러주거나 마사지를 해서 다리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이 좋다.


4. 앉을때에는 바닥에 앉지 말고 의자에 앉는 것이 좋다. 1시간 이상 같은 자세로 있는 것도 좋지않다.


5. 가끔씩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거나 다리에 일광욕을 시켜준다. 뼈 발육에 도움이 된다.


6. 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 것으로 특히 슬리퍼 형태의 신발은 평발을 만들기 쉬우니까 오래 신지 않도록 한다.


7. 겨울에는 다리 보온에 신경을 쓴다. 외출해서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하거나 냉온요법으로 다리를 물에 담가 다리 쪽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면 좋다.


8. 잠은 푹, 충분하게 자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취침 후 1~4시간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특히 밤 10시에서 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9. 잠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성장선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어 키가 쑥쑥 자라게 한다.


10. 키가 크려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 키 크는데 좋은 운동으로 줄넘기, 수영, 배구, 테니스, 농구, 탁구, 배드민턴, 조깅, 스트레칭 등이 있다.

[키크는 방법] 키크는 방법

 

 

기지개 체조
-이 제조는 등 근육을 자극해, 잠을 자는 도중에 압박 받기 쉬운 척추의 연골을 늘어나게 한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척추와 다리의 관절은 계속 성장하는데 기지개 체조는 이 때 성장을 촉진시켜 준다. 1~3의 동작을 되풀이 한다.
1. 이불 위에 반듯하게 누워 온몰의 기운을 뺀다
2. 두 손을 깍지 끼고 숨을 크게 들이키면서 두 팔을 머리 위로 최대한 뻗는다. 이때 눈은
손끝을 바라보며 고개를 젖히는 동시에 발등도 곧게 펴준다.
3. 숨을 내쉬면서 온 몸의 힘을 빼준다.

 

잠자리 체조
-잠자리 체조는 잠을 자는 도중에 앞으로 구부러지는 쉬운 자세를 교정해 주고 굽은 �추가 똑바로 펴지도록 교정해 준다. 1~4의 동작을 5회 되풀이 해준다.
1. 똑바로 엎드려 두 팔을 몸에서 약간 떨어뜨리고 온 몸의 힘을 뺀다
2. 숨을 깊이 들이 마시면서 두 팔을 옆으로 뻗어 어깨 위까지 천천히 홀린다.
3. 두 팔을 벌린 태 상체를 일으키고 다리도 곧게 뻗어 위로 들어올리면서 가슴을 뒤로 젖혀 하늘를 나는 잠자리 모양으로 한다.
4. 가볍게 숨을 내쉬면서 온몰의 힘을 빼고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소라의 법칙
3cm 좌우! 최고의 바른 자세와 걷기 운동
바르게 앉는 자세
1 의자 깊숙이 몸을 붙인 다음, 등을 곧게 펴고 두 다리는 가볍게 모아서 앉는다.
2 어깨의 힘을 빼고 아랫배를 긴장시키면서 상체를 지탱하는 느낌을 갖도록.
3 엉덩이를 앞쪽으로 빼거나 의자 끝에 걸치듯 앉으면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 온다
4 바닥에 앉을 때는 양다리를 쭉 편 채 등을 똑바로 세우고 앉는다. 무릎을 꿇고 앉거나 한 쪽으로 다리를 모아서 비스듬히 앉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리선 예쁘게 만드는 워킹
걷기는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호흡이 약간 가빠질 정도로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걸어보자. 걷기로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30분~1시간 정도 쉬지 않고 3~5km를 걷는 것. 단, 걸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힘없이 걷는 것은 효과가 없다. 가슴과 등을 펴고 보폭을 크게 해서 빨리 걸어야 호흡량이 많아진다.
★소라의 법칙 2
매일 조금씩 다리 만들기 운동하기
1 바른 자세로 운동하기
2 작심삼일은 No! 부지런한 개미처럼 열심히 꾸준히 하기
3 운동복은 꽉 조이는 사이즈로 준비
4 처음부터 욕심은 금물! 차근차근 운동량 늘리기
5 음식조절 필수! 식이요법도 함께 하기
6 슬리밍 제품으로 다리 풀어주기
7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스트레칭

[키크는빙법/키크기] 키크는우리 아이 숨어있는 키 10센티를 키워라

 

 

주형이(9.남)는 발목이 안쪽으로 심하게 꺾인 안짱걸음이었다. 발목의 각도를 재보니 양쪽 다 10도씩 구부러져 있었다. 병원을 찾은 주형이는 발목을 펴기 위해 석고로 본을 뜬 깔창을 만들어 3개월 가량 착용했다. 이후 발목과 무릎, 고관절 등에서 꼬여 있던 연골들이 풀어지면서 키가 4cm가량 자랐다. 숨어 있던 키를 발견한 결과다.

임상 경험을 토대로 경희대 한의대 출신 의료진 8명이'우리아이 10cm 더 키우기 100일 작전 (키다리 성장클리닉 의료진.동양문고)'를 최근 펴냈다. 이종화 박사는 "아이의 키를 자라게 하는 열쇠는 발바닥부터 시작해 발목, 골반, 척추에까지 이르는 바른 체형"이라며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부모 하기 나름'에 따라 아이들의 숨은 키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성장판 열렸을 때 힘껏 키워야=아이들의 키는 사춘기가 되는 급성장기를 맞아 1년에 7 ̄12cm 정도 자라다 답보상태에 이른다. 이후 1 ̄2cm 가량씩 4 ̄6cm가 더 자란 후 키의 '열쇠' 성장판(부드러운 연골체)은 닫히게 된다. 성장판이 닫히면 성장도 멈추게 된다. 연골상태인 성장판이 딱딱한 뼈로 변하기 전에 키가 자랄 수 있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발과 발목, 골반과 척추 등을 곧추 세워야 성장판이 정상적으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바른체형 체조 7가지=발바닥은 성장의 기초가 되는 위치다. 발바닥이 불안정하면 무거운 몸무게를 받치기 위해 위쪽의 발목이나 무릎, 골반 등이 변형된다. 충분히 걷고 뛰어서 발바닥의 아치를 만들고 무릎 아래쪽의 근육들이 고르게 발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사진1) 안짱걸음을 걷는다는 것은 발바닥과 다리뼈들이 꼬여 있다는 증거다. 아이가 신발을 벗어 놓았을 때 뒤축이 대칭적으로 닳아 있는지 살펴보고 안쪽이 닳아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이를 교정해야 한다.(사진2) 양쪽 뼈가 합쳐져 이뤄지는 골반은 우리 몸의 상하체를 연결하면서 중심을 잡아주는 곳이다. 거울을 보고 서서 전신을 비춰 보았을 때 골반 또는 고관절의 좌우 높이가 같아야 한다.(사진3) 머리가 앞쪽으로 나오면서 등이 구부정해지는 자라목 증후군 역시 키가 자라는 데 치명적이다. 등쪽 근육을 강화해주고 앞쪽의 근육들을 이완시켜주는 운동이 필요하다.(사진4)

 

 

 

[키크는 방법] 키크는 방법

 

 

⊙운동

●도움되는 운동: 단거리 달리기나 농구, 줄넘기, 태권도, 수영, 배드민턴, 맨손체조
점프, 탁구, 조깅, 배구, 테니스 추천

●땀을 흘릴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성장을 촉진시킨다.
잠을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철봉에 매달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방해되는 운동: 기계체조, 씨름, 레슬링, 유도, 럭비


⊙자극하기

◐숨을 쉬면서 3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귀 자극하기

-귓구멍 입구의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됩니다

●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 자극하기

-허리에서 척추 좌우로 3~4cm 떨어진 곳에 있는 2개의 지압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뼈가 빨리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습니다


⊙음식

●우유 하루에 3∼4잔 정도는 약간 데워서 먹기

(우유 못 먹으면 요구르트나 치즈도 괜찮음)

●정어리 :칼슘 풍부.

●시금치 : 시금치& 푸른 야채류를 먹기. 하루에 100g 이상입니다.

●당근 : 비타민A가 많아 단백질 합성을 도와줌

●귤 : 비타민C 덩어리. 칼슘흡수에 도움을 준답니다. 100%과즙주스보단 생과일로 먹기
귤이 나지 않는 계절엔 딸기, 감, 포도, 레몬, 오렌지, 키위 등을 드세요.
하루 먹는 양은 보통크기의 귤 2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단백질 : 콩, 두부, 두유, 닭고기, 생선류등...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칼슘 : 우유, 두유, 멸치, 미역, 해조류, 사골.. (신체기능을 조절.. 뼈 형성)

●비타민 : 야채류, 김, 미역, 다시마, 버섯, 감, 과일류, 등..(이걸 잘 안 먹으면 뼈가 연해진다.)

●식이섬유소: 잡 곡류, 해조류, 과일류, 야채류 등등



⊙권장 음식

● 빵 : 빵도 밥보다 우수한 면이 많아요 하루 한끼정도는 먹도록 해보기.

●물 : 운동 후에 냉수를 천천히 마시면 위장에 도움이 됨

●그 밖의 추천음식: 멸치, 뱅어포, 소뼈, 생선, 알, 콩, 베이컨,
우유, 채소, 과일, 잡곡, 어패류




⊙ 먹으면 안되는 것들

●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 사탕, 인스턴트식품.

●단음식 :먹어야 한다면 하루에 케� 1조각, 슈크림 1개, 쵸코렛 1조각, 라면5개 이내로 제한해두고 먹어야 해요. 과일 쥬스를 삼간다.

● 야 식 : 라면, 스파게티 등은 단백질, 비타민, 칼슘등이 부족하며 1일 4식도 영양의 균형을 깨게 됩니다. 밤에 정 배가 고프면 우유나 물1컵으로 만족합시다.

● 커피, 홍차 :잠을 쫓기 위해 먹는 커피나 홍차는 성장에 자극을 줍니다. 생수를 얼려 녹이면서 천천히 마시면 커피못지 않게 잠을 쫓는다고 합니다.

● 탄산음료 :반복해서 말하지만 생수가 좋습니다



⊙ 키크는 생활 습관

● 꽉끼는 옷은 피한다....다리에 과잉압력을 주게 되어 좋지 않대요.

● 침대를 사용하기 보다는 두꺼운 이불을 깔고 자는 것이 좋아요.

● 의자에 앉았을 때는 항상 바른자세를 유지합니다.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나서도 스트레칭과 기지개를 편다.
다리를 쭉펴고 허리를 숙이세요

●(하루보행시간=100-나이)만큼 제대로 걸어요...어깨를 흔들지 말며, 가슴을 펴되 배는 밀지 말아야 해요.. 궁둥이도 빼지 말고 가볍게 걸어요.

●식후 10분간 누워있자...위가 있는 오른쪽이 아래로 가도록 누워있으면 소화계가 발달하게 되죠

●담배와 술은 좋지 않아요
● 무거운 가방이나 한쪽으로 메는 가방은 피해요...균형적인 발달이 어렵죠..
초등학생의 경우 3∼4kg까지, 중학생은 5kg, 고등학생은 6kg 정도가 적당해요

● 하루 2∼3시간씩 햇볕을 쪼이세요...발육성장을 돕는 비타민 D가 생깁니다. 붉은점이나 물집이 생길 정도로 오래 햇볕을 쪼이면 안되겠죠...

● 하루 1시간 이상 서있지 마세요...다리에 부담을 줍니다

● 잠은 적어도 7시간은 자야 해요 - 밤 10시부터 새벽3시를 포함한 7시간을 연속으로 자야해요. 공부하고자 하는 친구들도 새벽공부로 바꿔보도록 하세요. 저녁10∼새벽2시는 꼭 푹 자기

●잠자기 전에는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요.

● 좋은 생각만 하고 밝은 생각만 하다가 잠이들면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온데요.

● 잠자기 전의 따뜻한 우유 약간이나 따뜻한 물은 위를 안정시켜 소화흡수에 도움은 줌

●모든 음식을 먹을때는 규칙적으로 명랑한 기분으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씹는 것도 성장호르몬촉진에 도움이 되구요.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한다.

●책상다리는 금물 ,겨울에는 다리보온에 힘쓸 것

●오래서있거나 오래 앉아서 일할땐 틈틈이 양다리의 위치를 높게해

휴식을 취해라

● 앉을땐 바닥에 앉지말고 의자에 앉는게 좋다

● 가끔씩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거나 다리에 일광욕 시켜주면

뼈 발육에 좋다

● 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것. 슬리퍼형태는 평발만들기 쉬우니

오래신지말것

[키크는 방법/키크는 방법엑기스]   키크는 방법

 

첫번째~키 크는 습관★

① 앉을 때는 바닥에 앉지 말고 의자에 앉는다.
- 다리를 구부리고 앉으면 무릎관절과 다리뼈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게 되므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뼈가 변형될 위험도 있다.
② 1초에 2보 속도로 빠르게 걷는다.
③ 같은 자세를 30분 이상 유지하지 않는다.
-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피로감과 고통을 느끼게 된다.
④ 최소한 7시간 이상을 잔다.
⑤ 엎드려 자면 안된다.
- 엎드려 자면 목뼈가 한쪽으로만 돌아가 척추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⑥ 매일 50m 씩 달리는 것이 좋다.
- 매일 50m 씩 달리면 다리가 길어진다. 구보, 수영, 농구 등은 다리를 길어지게하는 운동이다.
⑦ 일광욕을 자주 한다.
- 햇볕을 많이 쬐면, 체내의 물질 대사가 촉진되어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⑧ 겨울에는 다리를 잘 보온한다.
- 겨울에는 외출후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하거나 냉온요법으로 다리 쪽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⑨ 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 것이 좋다.
- 큰 신발을 신고 다니게 되면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허리가 구부정해지기 쉽다.
슬리퍼는 평발을 만들기 쉬우므로 오래 신지 않는 것이 좋다.
⑩ 가방은 양쪽으로 매는 것이 좋다.
- 자라면서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로 매는
습관 때문에 생길 수 있다.
⑪ 식사 후에는 10분정도 누워 있는다.
- 식사후에 10분정도 누워 있으면 몸의 장기들도 휴식을 취하고 몸의 피로를 풀어주어 성장에 도움
을 준다.

 

두번째~키 크는 식습관★

① 밥 꼭꼭 씹어먹기
-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야 침속에 있는 소화효소와 성장촉진시키는 파로틴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
② 우유를 매일 마신다. (400cc 정도)
③ 귤, 시금치, 당근 등을 먹는다.
④ 햄버거, 핏자, 치킨, 라면은 그만!
-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은 열량에 비해 영양가는 바닥이다. 몸에 이로운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거의 들어있지 않고 인공감미료나 포화지방산, 소금 등 해로운 요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비만이나
소아 성인병을 만들기 십다.
⑤ 콜라, 사이다를 마시면 뼈가 약해진다.
- 콜라, 사이다는 칼슘을 녹여서 소변으로 내보내 키 크느데 방해를 한다. 또 탄산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진다.
⑥ 당분이 많은 음식은 칼슘을 파괴하므로 될 수 있는 한 피한다.

 

세번째~키 크는 수면습관★

(1) 수면자세
①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 잔다.
② 엎드려서 자는 자세는 가장 안 좋은 자세이다.
③ 좌우 어깨 높이와 허리 높이를 맞춰서 잔다.
④ 팔은 몸에서 30 ∼ 40℃정도로 벌리고 어깨 힘이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한다.
⑤ 다리는 골반폭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⑥ 얼굴은 천장을 향하고 목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베개를 조절한다.

(2) 수면조건
① 부드러운 음악을 틀어놓는다.
② 불은 꺼놓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③ 온도는 20 ℃ 전후로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게 한다.
④ 카페인이 들어있는 각성제인 커피, 녹차, 탄산음료는 잠자기 전에 피하도록 한다.
⑤ 술도 일종의 각성제로서 수면을 유도만 할 뿐 수면의 질적인 면을 떨어뜨리게 하는 요인이므로
잠자기 전에는 피하는게 좋다.
⑥ 잠들기전에 우유를 데워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⑦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되, 취침전에는 너무 격렬한 운동을 피한다.
⑧ 저녁에는 과식하거나 굶지 않도록 한다.
⑨ 낮잠시간은 되도록 줄이거나 없애도록 한다.
⑩ 밤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른다.
⑪ 잠자리에 들어서는 10분에서 30분내에 잠이 들어야 하는데 30분이상 누워도 안되면 억지로 자려
고 하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 따뜻한 목욕, 책을 읽는 등 기분이 이완될 수 있도록 한다.
⑫ 이불이 너무 푹신거리면 허리가 내려가 허리에 부담이 가므로 약간 딱딱한 것이 좋다.
⑬ 잠들기 전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쭉 펴는 기분으로 기지개를 켜주면 편안한 잠과 키 성장에 도움
이 된다.

[키크는방법/키크기] 키크는 방법 10가지

 

1. 우유 1000cc(또는 치즈 2장)
 귤, 당근, 뼈, 시금치, 생선(멸치 정어리 등)을 먹는다.

2. 매일 줄넘기 500개 이상 또는 농구, 점프를 100개 이상하여 몸 전체의 근육을 자극한다.

3. 10시 30분에서 7시까지 자라. 10시 ~ 2시에 성장호르몬이 최대로 나온다. 

4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5. 심신이 건강해야 한다. 신체 효소의 량은 일정한데 건강해야 효소가 키 크는데 쓰인다.

6. 비닐하우스 과일, 채소류가 아닌 자연에서 나는 제철 과일과 유기농 채소를 먹어야 한다.

7. 건강체조를 아침 저녁에 매일 한다. 몸 전체의 근육을 부드럽게 하며 균형을 맞추어 준다.

8. 바로 서고, 앉고, 걸어야 한다. 목·등·허리에 영양공급을 하는 혈액과 신경이 지나간다.

9. 영양이 적은 라면 햄버거, 피자같은 인스턴트음식이나 청량음료, 과자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10. 몸 전체 경혈이 있는 발을 자극하기위해 굴곡이 있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키크는방법/키크기] 키크는 방법 10가지

 

1. 우유 1000cc(또는 치즈 2장)
 귤, 당근, 뼈, 시금치, 생선(멸치 정어리 등)을 먹는다.

2. 매일 줄넘기 500개 이상 또는 농구, 점프를 100개 이상하여 몸 전체의 근육을 자극한다.

3. 10시 30분에서 7시까지 자라. 10시 ~ 2시에 성장호르몬이 최대로 나온다. 

4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5. 심신이 건강해야 한다. 신체 효소의 량은 일정한데 건강해야 효소가 키 크는데 쓰인다.

6. 비닐하우스 과일, 채소류가 아닌 자연에서 나는 제철 과일과 유기농 채소를 먹어야 한다.

7. 건강체조를 아침 저녁에 매일 한다. 몸 전체의 근육을 부드럽게 하며 균형을 맞추어 준다.

8. 바로 서고, 앉고, 걸어야 한다. 목·등·허리에 영양공급을 하는 혈액과 신경이 지나간다.

9. 영양이 적은 라면 햄버거, 피자같은 인스턴트음식이나 청량음료, 과자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10. 몸 전체 경혈이 있는 발을 자극하기위해 굴곡이 있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Copyright (c) 2003 by까페크기전수All rights reserved. 

출처 : 키크기전수★키에 대한 모든 것★
글쓴이 : 꿈꾸는 파란늑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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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방법] 키크는 방법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1.군것질은 조금만하자

군것질의 대부분이 칼로리의 섭취는 많지만 필수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특히 많은 군것질은
식사량 자체를 줄여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게 하기때문에
성장에 방해가 될수있다.
군것질을 하게 될때에는 식사시간 이후에 어느정도 배부를때 하도록해서
군것질의 양을 조절하고 식사를 못하는 경우를 없게 해야 한다.





2.골고루 먹자

편식할 경우에는 반찬을 변화시키면서 자신의 입맛을 바꿔 놓는 것이 좋다.
대부분 육류 위주의 편식이 많으므로 조금씩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를
식단에 추가해서 골고루 먹는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짜거나 매운음식을 줄여야 하고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성장에도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친다.



단백질식품:지방을제거한,고기,생선류,두부,콩,닭고기(성장호로몬촉진)

칼슘식품:우유,두유,치즈,요구르트,멸치,사골,미역,해조류(뼈형성)

비타민:야채류,김,미역,다시마,버섯,김,과일류

식이섬유소:잡곡류,해조류,과일류,야채류



칼슘의흡수를높이는음식:매실식품은 장에서 소화흡수가 잘되지 않는 칼슘의 흡수를 높여준다.
(스트레칭 후에 하시면 좋을겁니다.)



『꾹꾹 눌러 키 커지는 지압법』



키 커지는 지압법 수지침의 원리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에는 성장을 자극하는 지압점이용.
숨을 쉬면서 3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①귀 자극하기



귓구멍 입구의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②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③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④허리 자극하기



허리에서 척추 좌우로 3~4cm 떨어진 곳에 있는 2개의 지압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뼈가 빨리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 : 맨손체조, 수영, 줄넘기, 배구, 농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단거리 달리기, 철봉등 전신을 고루 사용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으며, 수영이 가장 좋은데 일주일에 3,4 회 하루 1시간 정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대부분 스트레칭 동작이 반복되는 것으로 스트레칭을 통하여 각 관절의 근육을 풀어주고 뻗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맨손체조 즉 스트레칭 체조는 하루 중 기상후와 잠자기전 두번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줄넘기는 하루 200회 정도를 20회하고 1∼2분정도 띄우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1.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최고의 성장요소다.



2.유전의 영향은 조금도 걱정 없다.



3.신장(키)의 지배자는 성장호르몬이다



4.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키가 커진다.



5. 뼈가 자라는 뼈의 구조와 뼈의 발생



6. 근육은 뼈의 보호와 성장을 돕는다.



7.합리적이고 과학적 방법으로 키를 키운다.



주무시기 전에 기지개를 하세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우유먹구 기지개하시구요.
밖에서 돌아다니실때는 가끔가다가 발 뒷꿈치를 올렸다 내렸다하세요.
그럼 확실하게 크실겁니다.
그럼 빨리 효과 보시길 바랄께요.



육류.콩,멸치,곰탕,오뎅, 치즈,쑥갓, 시금치, 해초, 우유, 뼈채먹는생선 등이며 짜임새 있는 식단으로 칼슘과 뼈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평소 음식으로 관리 해야 한다.
홍화자,지황 우슬,석곡, 오미자, 보골지, 별갑, 해송자, 녹용, 소뼈, 속단, 두충, 개고기, 토사자 등등.. 영양식을 해도 운동을 해야 뼈에 자극이 가해져서 잘자란다는 것은 일반 상식이다.

[키크는법/키크는방법] 키크는 방법

 

**  꾹꾹 눌러 키 커지는 지압법 **
키 커지는 지압법 수지침의 원리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에는 성장을 자극하는 지압점이용.
숨을 쉬면서 3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1. 귀 자극하기
귓구멍 입구의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2. 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
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3. 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
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4. 허리 자극하기
허리에서 척추 좌우로 3~4cm 떨어진 곳에 있는 2개의 지압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뼈가 빨리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키크는 방법 **

 


1. 롱다리는 잠꾸러기? 잠을 잘 자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잠자는 동안 분비되며, 평균적으로 밤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잠을 얼마나 자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 잠자리 에
들어 언제 일어 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임을 말해준다.

2.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한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등 5대 영양소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 들이다.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우유는 장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 흡수작용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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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리뷰_2006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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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빠른 애어른 최종 성인키 작을 수 있다

 

어린 시절 늘 맨 앞자리에 앉고, 땅꼬마라는 놀림을 받으며 학교를 다니던 ‘키 작은 꼬마’가 성인이 되어 동창회에서 만났을 때는 몰라보게 키가 커 놀란 경험이 있을 것 이다. 반대로 또래보다 월등하게 키가 크고, 어께도 넓으며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것이 없어 남녀학생을 불문하고 인기를 독차지 했던 친구가 그 키 그대로 더 이상 자라지 않아 놀란 경험도 있을 것 이다. 도대체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것일까?

사춘기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사춘기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으로, 신체에 변화가 생기고 성장속도가 증가하며 생식기가 발달하면서 수정 능력이 갖추어진다. 이시기에는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이러한 시기를 2차 성징기라고 부른다.

2차 성징기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변화는 여아의 경우 유방이 부풀어 오르고 체모가 나기 시작하며, 초경을 시작한다. 남아는 골격이 급격하게 발달되면서 어깨가 넓어지고 고환의 발달로 사춘기가 시작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조숙화란?
성조숙증은 여아가 8세, 남아가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데 사춘기에 나타나는 성적발달이 어린나이에 일찍 시작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상적인 사춘기 시작 연령을 남아의 경우 13~14세, 여아의 경우 10~11세로 보고 있으며 그 끝을 남아의 경우 평균 18세, 여아의 경우 평균 15세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학계의 정설이다. 이 시기에는 성적 성숙도가 성인수준에 도달하게 되어 성장이 멈춘다고 알려져 있다.

문제는 현재 아이들의 2차 성징이 부모세대에 비하여 약 3년 정도 빨라지고, 우려할 정도로 이른 나이에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는 미주, 유럽 등 서구권의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도 표에서 나타내는 바와 같이 심각하게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사춘기가 일찍 발생하면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들보다 체격이 커서 부모가 이를 좋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른 나이에 성 호르몬이 분비되면 뼈가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성장판이 다른 아이들 보다 일찍 닫혀 성장이 가능한 시기가 짧아지게 된다. 결국 성조숙증을 겪은 아이는 성장이 끝마쳤을 때의 키가 평균키에 못 미치게 된다.

이런 아이들의 뼈 연령을 측정하면 보통 자기 실제연령보다 1살 이상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초경의 시작이나 유방, 엉덩이의 발달 등 남들보다 신체가 빨리 발달하는 것 때문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거나 수영장에서 옷을 잘 벗지 않으려고 하는 등의 콤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키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다. 이는 남아보다 여아에게서 높은 비중으로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초경을 시작한 뒤 3년 정도 지나면 성장이 서서히 멈추게 된다. 하지만 초경을 시작했다고 해도 체계적인 치료와 키 크는 생활습관을 갖는다면 그 기간동안 키가 자랄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

키크기 전문클리닉 롱다리한의원(www.longdari.net) 김성훈 원장은 “겨울방학은 상대적으로 부모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아 키가 클 수 있는 최적의 기간”이라며 ‘부모가 도와주는 키성장 관리 10계명’을 제시했다.

①신 음식을 자주 먹는다 -신 과일, 식초음식, 익은 김치 등
②씨앗 종류를 많이 먹고 육류섭취는 줄인다.
③우유는 두유와 반씩 섞어서 먹는다.
④조금은 춥게 생활한다.
⑤성적인 호기심은 가급적 뒤로 미루자
⑥가족 간의 대화를 자주한다.
⑦하루에 줄넘기를 900~1500개를 한다.
⑧틈나는 대로 기지개를 자주 켠다.
⑨해독식품을 먹는다.
⑩자기 전 2시간 내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질문1

요즘 초등학교 앞을 지나다 보면 저 아이들이 초등학생 중학생인가 의심이 갈 정도로 참 키가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기에다 키 키우기 열풍까지 불고 있는데요. 과거에 비해 요즘 아이들의 키는 어느 정도까지 커졌을까요?

 

김성훈> 사실 요즘 아이들의 키가 많이들 큽니다. 그러나 키도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나타난다고 조사 보도된 바와 같이 큰 사람들은 아주 큰 데 반해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들이 아주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표를 보면서 말씀 드리죠.

교육부에서 2006년 전국 초ㆍ중ㆍ고교 학생의 신체발육상태를 검사해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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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30년 전인 1975년의 부모님들의 세대보다 남성은 중2때 16cm로 그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다가 고3때는 174cm로 부모의 세대 보다는 약7㎝정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는 초등학교6학년 때 13cm정도로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다가 고3때에 가서는 161cm 정도로 부모의 세대보다 약5㎝정도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키라함은 같은 생일나이의 아이 100을 키순서로 세워 놓았을 때 50번째의 키로 작은 아이가 50명, 키가 더 큰 아이가 50명이 있다는 말입니다.

2006년 현재 평균키는 ▲초등학교 2 남학생 127㎝, 여학생은 126㎝이며

▲초5의 경우 남학생 144㎝, 여학생 145㎝로 여학생이 사춘기의 급성장기로 인해 키의 역전 현상이 나타나 남학생보다 약 1cm 정도 더 큰 시기가 초6학년까지 나타나고 ▲중학교3학년의 경우는 남학생 169㎝, 여학생은 160㎝로 키의 정체기가 나타났습니다.

이를 분석하여보면 키가 가장 많이 차이가 나타난 때와 남녀의 키의 역전시기를 사춘기로 볼 때 부모님의 세대에서는 중2때 여성이 남성보다 키가 더 컸으나 요즘의 세대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초5때 나타난 것으로 보아 성조숙화현상이 3년정도 상당히 앞당겨진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2

그럼 예전에 우리민족의 키는 어땠습니까?

 

김성훈>

지금으로부터 약400년전인 임진왜란 당시의 우리나라의 성인남성의 평균키가 152cm이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때에 비하면 약 23cm정도 더 크며,

약 100년전에 처음 실시한 신체검사조사에 따르면 당시 성인남자의 평균 신장은 약162㎝,성인여자는 약148㎝로 조사 된 것과 비교하면 약 13cm 정도 더 큰 괄목할만한 키성장을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한참 커가는 초등생의 약 10년 후 최종 성인 남성키는 약176 여성은 163의 키가 평균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3

그런데 아이들이 급성장기가 갈수록 빨라지는 성조숙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성조숙증이란 무엇입니까?

 

김성훈>

성조숙증이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어른이 빨리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뼈 나이가 실제 나이를 앞서는 현상입니다.

즉 성조숙화란 우리아이들이 부모의 세대보다 2~3년 더 빨리 어른이 되며 이에 따라 키도 더 빨리 커버리고 더 빨리 멈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춘기가 너무 일찍 시작되면 삶의 중요한 단계인 어린 시절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인간은 아이의 시기가 엄청나게 긴 동물입니다. 13살까지는 성적인 성장을 멈춘 채 오직 배움만을 위해서 오랜 기간을 할애하게 되는 것이죠. 인간이 지금과 같은 엄청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결국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다른 어느 동물보다 길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어린 시절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그 시기가 줄어든다는 것은 한 사람의 삶에서 배우고 얻어야 할 중요한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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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2005년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고서의 표에서보는 바와 같이

특이한 것은 초경 연령의 차이가 시골보다는 도시가, 일반주택 거주자보다 아파트거주자의 연령대가 너 낮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 병원에도 조사해본 것이 있는데 최근에 래원한 약 1000례의 여학생들의

초경연령을 조사해 본 결과 평균적으로 5학년중반에서 6학년초반에 오는 것으로

초경연령이 부모의 세대보다 3년 이상 많이 빨라지는 성조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질문4

네~그렇군요. 사춘기가 부모의 세대보다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면 어떤 증상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 사춘기가 온 것을 짐작할 수 있을까요?

 

김성훈>

사춘기의 특징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춘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현저한 생리적 육체적 변동과 정서적 또는 심리적변화가 나타납니다. 키도 급속도로 자라는 2차급성장시기입니다.

청소년기의 변화는 남자의 경우 10∼12세에 시작하여 17∼19세에 이르며,

여자는 남자보다 대개 2년가량 앞선 8-10세에 시작하여 15-17에 이르게 됩니다.

남자의 경우는 고환과 성기가 커지고 여자의 경우는 유방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부끄러워 할 줄을 모르던 아이가 갑작스레 엄마나 아빠와 같이 목욕하기를 꺼려하고 옷을 잘 벗으려 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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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보시는 것처럼 사춘기의 성징변화는 타너의 5단계 분류법으로 병원에서 엑스선으로 뼈의 성장판상태를 검사 하지 않더라도 아이의 성장발육상태를 대강 짐작할 수 있으므로 부모님들이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여성의 경우는 유방을 중심으로 단계를 나누는데

제1단계: 사춘기전 : 유두만 돌출

제2단계 :사춘기가 시작되는 때로 유방과 유두가 작은 융기를 만들어, 유두주위의 어두운색을 띠는 유두륜부위가 넓어진다. 유선이 유두륜하에서 촉지 된다.-이때는 아이가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만지면 통증이 나타납니다.

제3단계: 유방과 유두륜이 확대된다. 유두륜은 유방과 동일 평면상에 나타나지만, 윤곽은 명확하지 않다.

제4단계: 확대된 유방 위에 유두와 유두륜이 한층 더 높아져 융기 한다.

제5단계(성인형): 성숙. 유두만이 융기 하고, 유두륜은 다시 유방과 동일평면이 된다. 완전 성인형에 해당되며 키성장도 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남성의 경우는 고환과 성기를 중심으로 분류합니다.

제1단계(사춘기전)

정소,음낭,음경:미발달. 음모:없음.

제2단계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음경:거의 변화 없음.

정소의 크기가 어른의 세끼 손가락 끝마디의 크기에서 엄지손가락 끝마디의 크기로 크기가 커짐, 음낭은 약간 붉은 빛을 띤다.

음모:드문드문하게, 길고 부드러운, 약간 곱슬한 털이 나타난다.

제3단계

이때부터 음경의 비대가 보인다.

정소와 음낭:한층 더 커진다.

음모:색은 진하고, 딱딱해져, 곱슬한 털이 나타난다(사진으로 찍힌다).

제4단계

음경:굵게 커져, 귀두도 비대한다.

음낭, 정소:한층 더 커져, 음낭은 색소를 늘린다.

음모:성인에게 가깝게 되지만, 드문드문하고, 대퇴부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제5단계(성인형)

음경, 음낭, 정소:성인님에게 성숙한다.

음모:진하고 밀생 한다. 대퇴부까지 미친다.

질문4-1 네~

그럼 사춘기의 시작이 여자는 유두밑에서 유선이 생기면서 시작되고 남자아이는 흔히 고환이라고 부르는 정소가 커지면서 시작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언제까지 키성장은 이루어집니까?

 

김성훈>

그렇죠

소아기의 성장률은 취학전에는 약 평균6 정도 자락고 취학후에는 5 정도자라다가 서서히 성장량이 저하해 사춘기에 들어가기 직전에 성장률 4정도로 가장 저하합니다. (prepubertal dip=2차 성징 개시시기)남아:11세 전후, 여아:9세 전후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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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키 성장과정을 정리해서 살펴보면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여성: 유방 발달하기 시작한 후 약1년 반에서 2년정도 지나면 음모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다시 1년 반 정도가 지나면 초경을 경험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Growth spurt기인 급성장기는 유방이 부풀어 커지기상황과 대체적으로 일치합니다.

 

남성:고환의 크기가 증대되기 시작하고 2년정도가 지나게 되면 음경이 커지기 시작하고 다시 약1년정도 더 지나면 음모가 나타기 시작합니다. 이후로 코밑에 수염이 짙어지고 변성기의 순서로 진행한다.

Growth spurt는 음경이 커지는 상황과 대개 일치합니다.

 

성장률의 피크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대략 남아는 13세 부근, 여아는 11세부근에서 타납니다.

성장유의 피크가 있은 후는 3-5년이 지나면 최종 신장에 도달한다.

보통 사춘기의 신장의 성장량 남아:평균25cm, 여아:평균 20cm정도입니다.

질문5.

그렇다면 이러한 사춘기가 늦게 올수록 키 성장에는 더 좋을 텐데~~

우리아들이 부모의 세대보다 사춘기가 빨라진 원인은 무엇으로 보입니까?

 

김성훈>

최근에 모 공중파 방송국에서 성조숙증에 대해 방송한 적이 있었는데 상담해드리느라고 힘들었던 생각이 나는데요.

그 요인을 찾아보면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일반적인 것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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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첫째는 서구화된 식생활의 먹거리의 변화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항생제나 호르몬이 들어 있을 수 있는 축산 육류의 패해

고지방 고칼로리의 과자나 인스턴트식품

영양과잉으로 인한 비만체형

 

둘째는 자연환경의 변화인데요

컴퓨터 휴대폰등의 전자파와 내분비 교란물질이 들어있는 환경호르몬의 작용

환경호르몬 PBDE(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 난연제:티비 전자제품 카펫 커튼 침대 생식능력에 영향, 자연유산,생리주기의 변화를 가져옴 내분비계영향을 미쳐 성조숙이나 뇌손상을 일으킴-미국에서는 금지법안이 2007년 봄에 통과

멜라토닌-성호르몬의 분비를 억제시키는 기능으로 2차성징을 지연-티비의 빛이나 전자파가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시킴30%나 감소시킴

 

따뜻해진 날씨와 너무 따뜻한 생활

중금속중독으로는 납·수은·크롬·망간·아연 등에 의한 중독, 대기·식품·음료수·토양 등 일상적인 환경오염으로 유발되는 환경중독(생태계 중독;미나마타병, 이타이이타이병, 우유에 오염된 아비산에 의한 집단 비소중독 등)

 

셋째는 가정과 사회환경인데요.

특히 우리나라의 문제점으로 보이는데요.

인터넷등의 음란물등의 성인문화의 조기접촉케 하는 사회환경 과 밤이 없는 야간문화

가족과의 대화부족

운동의 부족

햇빛보는 시간의 감소

수면의 부족

학업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긴장 등이

사춘기를 빨리오게하는 인자로 보입니다.

질문7

사춘기가 오는 연령이 구미의 다른 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그래도 빠른 편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어떤가요?

김성훈>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합니다만 놀랍게도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님 세대에는 사춘기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늦었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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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급속도로 구미의 다른 나라에 비해 우려스러울 정도로 성조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성훈>

그중 가장 정확한 방법은 엑스레이로 뼈의 성장판 상태를 직접 보아 골연령을 계산해 보는 것입니다만 부모님들이 대략 가늠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챠트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조기성장의 자가가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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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모가 또래아이들에 비해 조숙해 보인다.

2. 부모 형제 등 가족 중에 키가 일찍 크고 일찍 멈추는 식의 성장과정을 겪은 경우가 많다.

3. 출생이 후 치아가 나거나 걷고 말하는 등의 성장발육이 빨랐다.

4. 고기와 같은 동물성 음식과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5.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고 몸에 지방질이 많다. 여아의 경우 체중이 35KG을 넘는경우

6.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린다.

7.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지고 있다.

8. 움직이는 것을 싫어한다.

9. 부부간의 갈등이 많아 아들 보는 앞에서 자주 싸우는 등의 가정불화가 있다.

10. 정신적으로 조숙하다.

11. 유방의 형성과 여드름 등 2차 성징이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나타났다.

 

이중에서 5개 이상이 있을 때 사춘기가 빨리 와 조기성장과 조기성장그침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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