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염한의원 :: 어린이 에게도 악영향미쳐 


 악성비염,축농증,코골이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생활 전반적인

구석구석에 악영향을 끼치는 

비염 축농증, 코골이, 구호흡.

오늘은 5월은 어린이들을 위한 달이니

글을 몇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계시고 계시겠지요. 

지금쯤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고 집에

들어오셔서 쉬고 계실것 같은데요~ 

황금연휴 이니 내일 , 주말 까지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 비염 ,구강호흡= 부정교합 어린이 안면비대칭



어른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어린이들에게

비염은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비염은 아이들에게 집중력 저하와 학습장애

또한 깊은수면 을 방해하여 성장장애 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범 입니다. 

또한 비염으로 인해 구강호흡을 오래 하게 되면 

안면기형과 안면비대칭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비염으로 숨길이 좁아지고, 아데노이드(편도)

등이 부어서 코가 막히게 되면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호흡을 하게 되는데요, 이는 부정교합과 안면기형, 

안면비대칭을 유발하여 사춘기 급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급속히 진행이 되므로 

미리 비염을 치료하여 구강호흡을 차단하는 것이

예방차원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입을 벌리고 잠을 잔다거나 생활중에

코로 숨을 쉬기 보다는 입으로 숨을 쉬는경향이

보인다면 아이를 면밀히 관찰하셔서 비염이나

아데노이드 혹은 편도비대가 있는것은 아닌지

알고 계셔야 할 것 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코를 풀어도 안나오고

코의 깊은 쪽에 있는 코가래와 부비동에 쌓여있는 농은

지속적으로 목안쪽으로 흘러들어 후비루를 유발하며

코막힘과 기침 구취를 유발합니다.

더욱이 아데노이드와 편도를 붓게하여 정상적인

비호흡보다는 구호흡을 유발하는 원인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이럴때는 코속의 농을 빼내는 코속 부항요법을 시행합니다.

이 치료는 악성비염은 물론 코골이와 축농증 그리고 만성두통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코속 부항요법 시행중




코와 부비동에서 에서 나온 농





2. 구강호흡과 안면비대칭의 관계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아이들 같은 경우에

코로 숨을 쉬기가 힘들어서 자연히 입으로 숨을

많이 쉬게 되는데요, 구강호흡을 하느라 입을 계속

벌리고 있게 되고 이로하여금 인중은 위로 올라간 듯

짧아 보이고 턱은 아래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위의 증상이 지속 된다면 안면비대칭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되므로 증상을 미리 예방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3. 비염과 학습장애의 관계



소아, 청소년기는 활발한 두뇌발달과 학습활동으로

뇌의 대사가 증사하게 됩니다. 따라서 열이 비교적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하루에 1400번 이상

코로 호흡을 하는 과정에서 뇌의 열이 떨어지고

안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코로 호흡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코막힘 때문에 코의 냉각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뇌의 열을 식힐수 없게 되고

뇌 과열이 조장되는 안순환을 거치게 됩니다. 

뇌의 열은 정상적인 뇌의 활동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뇌 신경의 과민을 유발하게 되면서

집중력장애, 산만함, ADHD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비교적

뇌의 활동이 왕성한 소아. 청소년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각보다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며, 이렇게 소아 청소년기에 호발되는

열성비염유형을 학습장애형 비염이라 칭하고

그에 따른 치료 프로세스를 마련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어린이의 비염이 단순히

코 자체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장애와 성장 안면비대칭 등에도 

영향을 끼친다니, 비염의 예방과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번 강조하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비염의 증상을

보이거나 위에서 제가 언급했던 코막힘, 구강호흡

등을 하는 행동을 발견하셨다면 빠른시일 내에

내원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어린이 비염, 안면비대칭, 구강호흡 등에 관한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카카오톡을 보내주세요

제가 진료중 짬짬히 답장하는거라 빠른답변을

드리기 어려울 수 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여송 김성훈박사














광주 비염한의원 :: 열성건조성 비염 알고계십니까?


- 악성 재발반복성 알레르기성은 불치인가?

비염 병도 시대를 반영한다.



                                                                             

                                                                       한의학박사 김성훈 칼럼




최근 보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비염환자는 

치료를 하는 환자들이 약 700만 정도에 달하며

 치료를 포기하거나 자신이 비염환자인지 

모르고 지내는 수가 1000만이 넘고 

어린아이들은 10명중에 반절이상에서

 비염이 있다고 하니 가히 국민병이 아닌가 싶다.


환자도 의사선생님들도 열심히 치료는 하는데 

이렇게 비염환자가 갈수록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현대의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비염은 치료가 안 되는 

질병으로 적절한 관리만이 최선일까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열심히 약도 먹고

 관리하는데 갈수록 악화되는 이유는 뭘까?

지금까지의 비염이라는 질병을 보는 

시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비염의 치료에 의료인들이

 재대로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저런 회의마저 들게 하는

 질환이 다름아닌 비염이다.





이제 뭔가 비염에 대한 안이한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이 요구되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현 세대에 비염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질환과 

고혈압 심장병 등의 성인병의 난치성질환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그 질환에 대한 

궁극원인을 탐구하지 않고 근접원인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현대의학의 병의 발생을 보는 시점을

 내가 아닌 외부의 타자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관점인데

 이 시각을 나를 중심으로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모든 일을 해결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밀다 밀다 안되면 억지로 계속 밀지말고 

당겨보라하지 않았는가?


요람의 아이가 울면 입을 막는 것이 아니라

 배가 고픈지, 귀저기가 젖었는지 

아니면 놀아 달래는지를 살피는 것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은 주로 궁극원인을 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의학만은 

고집스럽게 근접원인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고

 보여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사실 예전에는 코 불이 아이들은 많았어도

 비염은 아주 드문 병이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가슴에 

손수건을 달고 코를 닦았던 어린시절이 기억난다.

본인이 자라나던 60~70년대만해도 

코점액질의 과잉시대였던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코 흘리는 아이들이 

거의 없다시피 한 코 점액질 과소의 시대이다.



병도 시대를 반영한다.





과거의 비염하면 단순히 콧물

재채기, 콧물이 많은 습성코막힘이주증이었다면

요즘의 비염하면 코의 점막의 기능저하로 인한

 열성건조성 비염으로 나타나는 건조성 코막힘과후비루

구취, 코골이 등의 다양한 동반질환이 주증이다.






예전의 알레르기성비염은 

특별한 항원이 있는 특이성 알레르기비염으로

 즉시형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며

 특별한 환경에 노출되거나 주로 

봄철이나 가을철에만 나타나는 계절성 비염이지만

 요즘의 알레르기성비염은 생활성 물질에 의한

 비특이성 알레르기비염으로

 즉시형 반응도 나타나내지만 

지연성 알레르기 반응을 주로 나타내며

 일년 내내 지속되는 통년성 비염으로

 봄철에 심해질 수 있으나 계절의 환절기에 심해지며

 또한 하루 중 조석과 컨디션에 따라 변화가 심하며

 먼지나 곰팡이등의 요인도 있지만 

온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비강의 점막기능저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강점막의 보호막인 점액질층이스트레스열,

소화기열로 인해 가뜩이나 분비가 저하되고 있는

 비강점막의 점액질이 말라 버려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등을 청소하지 못함으로

 인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이런 독성 미세먼지등이 

점막에 달라붙어 알레르기 반응과 

염증을 유발하고 숨길을 좁게 만들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비염을 점막기능저하로 

인한 열성건조성비염이라 한다.

그 증상을 보면




열성건조성 비염 증상



코 자체의 문제와 이 원인에 따른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동반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증상들은 아래와 같다.





콧물 재채기 코막힘의 기본적인 비염증상이 있다.

봄철의 계절성비염이 아니고 통년성 지속성 비염이다.

코가 늘 답답하고 코막힘 증상이 있다.

음주후나 피로하면 더욱 심하게 코막힘증이 나타난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두통이 있거나 머리가 무겁다.

얼굴이 붉어지거나 열이 잘 오르는 느낌이 있다.

안구건조 안피로 안구충혈이 나타난다.

코딱지가 잘생겨 코를 잘 후빈다.

코피딱지나 코에 혈흔이 보이거나 코피가 나기도 한다.

후비루와입냄새가 있다. 

코가려움눈가려움 입안가려움 등이 나타난다.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나도 모르게 짜증과 신경질을 자주 낸다.

위장장애가 있거나 풀어지는 변을 본다.

비내시경상 점막이 건조하여 점막의 점액질이 말라있다.

비내시경상 비강의 점막이 붉게 부어있다

비내시경상 깨끗하지 않고 코딱지 피딱지와 거미줄이 보인다.

체열진단상 흉부와 얼굴에 열이 차있다.

체열진단상 하복부와 하지는 냉하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년 내내 거의 매일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나타나며 

신체적 컨디션이 나쁘거나 환경압박이 심해지면

 좀더 심해지고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해지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악화된다.


이러한 비염의 치료는 

이제는 무엇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요인이 되는가를

 밝혀내는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라 

비강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질의 점막보호기능을

 되살리는 것이 요즘 비염의 근본 대책이라고 생각된다.



2016년 4월 27일 수요일 








 

광주 비염한의원::숨편하게 쉬세요

 

 

 

광주 비염한의원 숨편한세상 김성훈한의원의 이장

김성훈박사 입니다.

비염과 성장장애의 연관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도 이러한 케이스로 고등학교 학생이 래원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전시간에 비염이 집중력과 학습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말씀드리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학부모님들 께서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못지않게 궁금해 하시고

관심이 높으신 성장장애 에 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아, 청소년의 성장은 수면중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을 취하고

있는 동안 분비되는데 , Non REM 이라는 수면기에 해당합니다.

(깊은수면단계를 논렘 이라고 합니다.)

비염으로 인해서 깊은 수면이 방해를 받아

이 수면기중에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 분비의

감소에 의한 성장장애는 피할수 없는 상관관계에 있는것입니다.

 

 

 

 

 

 

제가 실제 임상결과와 저에게 찾아왔던

어린이,청소년들 1만여명을 분석 조사한 결과

성장장애아의 약 35%가 비염증상을 동반하고 있었습니다.

성장장애의 큰 원인이 알레르기성 비염임이 증명된 셈입니다.

 

본원에서 치료를 받은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비염치료 이후 감기횟수가 감소하고, 기존보다 성장량이

 

증대되는 케이스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비염 = 깊은잠 방해 주요원인

깊은잠 = 성장호르몬 분비

 

 

 

 

또한 입을 벌리고 잠을 잔다거나 생활중에

코로 숨을 쉬지않고 입으로 숨을쉬는 자녀가 있다면

부모님은 아이가 비염이나 아데노이트나 편도비대가

있는지 잘 관찰하셔야 합니다.

 

 

 

 

 

위의 사진은 두 자매의 실제 케이스를 말씀드립니다.

잠잘때 코로 숨을 쉬는 1번과

잠잘때 입으로 숨을 쉬는 2번의 소녀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두 자매의 5년후 사진 입니다.

입으로 숨을 쉬던 소녀의 얼굴형이 돌출입으로

변형됨을 볼 수 있습니다.

 

비염은 자녀의 얼굴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입니다.

 

비염이 원인이 되어서 나타나는 질환은

우리가 그냥 넘길 수 있는 사소한 것들 부터

큰 질환까지 있습니다.

 

궁극원인을 찾아서 비염치료를 하셔야만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벗어나실수 있습니다.

 

 

 

 

비강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질의 점막보호기능을

되 살려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비염의 근본대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광주 숨편한세상 김성훈 박사

 

 

 

 

 

 

 

 

 

 

 

 

광주 안면비대칭 비염 환자 의 리얼한 후기 리뷰 !!

 

 

 

 

 

 

 

오늘은 병원직원이 점심을 같이 먹더중에

" 원장님! 김성훈한의원" 이라고 검색했더니

환자가 직접 올린 리뷰가 있던데요?!!

 

 

 

 

라고 해서 후다닥 진료실로 뛰어올라와서

검색해보았지요! 하핫 반갑고

고맙고, 아니.. 어째 요즘은 이런거

돈주고도 한다는데 고마워서 어쩌나~!!!

 

 

무엇보다

블로그에 포스팅 할만큼

치료에 효과가 있었나보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기뻤습니다.

 

열심히 치료중이신

우리 ** 님 블로그에 올려주셔서

제가 스크랩 해왔습니다!

 

비염도 안면비대칭도 많이

좋아지셨으니 , 미녀 될일만

남으셨네요! ^^

지금도 물론 이쁘지만

말했지요! 콧속미녀가 진짜 미녀라는것!

 

화이팅 입니다.

 

 

 

 

광주 안면비대칭 비염 환자 의 리얼한 후기 리뷰 !!

 

 

 

 

 

 

 

 

많이 이뻐지세요! ㅎㅎ

 

 

 

- 기분좋은 김원장 -

 

 

 

 

 

 

건조성 비염 , 통년성 비염 광주 비염한의원

 

 

 

 

열성 건조성비염은 통년성 지속성으로 반복 발생하다가

 일교차가 심해지고 가을 겨울의 건조한 계절에 증상이

더 악화된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취약해진 비강 점막이 못 견뎌내는 겁니다.

 

 

      체내에 과도하게 쌓인 열이 호흡기를 통해 발산되면서

      코점막의 점액질을 건조하게 만들어

      코의 정상적인 보호막이 파괴되어 생기는 비염

      봄철과 같은 계절성비염이 아닌 통년성비염으로 나타나며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철에 주로 더욱 심해지며

      그 동안의 일반적인 비염치료법으로 치료가 잘 안되며

      보통 5년 이상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비염은

열성건조성 점막취약성 비염으로 보시면 됩니다.

 

 

 

 

 

 

 

뇌의 과열과 소화기의 열이 주된 원인입니다.

열성 비염이란, 인체가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쌓인 열을

 발산하면서 코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서 생기는 비염으로 말합니다.

열성비염의 호흡기 점막의 열은 대체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뇌 과열과,

좋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한

과도한 소화기의 열의 상승이 주된 원인입니다.

 

 

 

      ~ 일반적으로 말하는 알레르기성 비염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군요..

그렇다면 코점막의 재생이 관건이겠군요
그런데 점막의 점액질이 말라서

코의 보호기능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점막의 점액은 세균의 침입을 막는 1차 관문입니다.

외부의 세균, 먼지,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코로 들어오면

점막에 덥혀있는 점액에 의해 붙잡혀

몸 밖으로 배출되거나, 소화관을 통해 위산에 분해됩니다.

이렇듯 호흡기 점막의 상태는

인체 면역기능을 좌우 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빠른 대기오염진행과 음식환경의 변화

           불량식품, 비적응식품의 식이성항원의 유입이 증가

           현대적 공해미세먼지의 급증으로 코의 과민 및 과로

           스트레스성 상열하한으로 인한 점막 점액질등의 진액감소

           수면의 부족, 야간활동으로 인한 일주기 교란과 점막 재생력 감소

           자세의 불량으로 인한 신경소통장애와 구조적 이상발생의 증가

 

 

 

 

 

 

열로 인해 점막의보호막인 점액질층의 파괴

 

 

 

     이러한 비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어른의 경우 만성피로증과 코골이
아이들의 경우에는 성장장애와 학습장애는 물론

안면비대칭까지 나타난다고 하던데요..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단순한 가역적이었던 기능적인 문제가 지속되다 보니

나중에는 비가역적인 기질적 구조적 변화까지 초래됩니다.

이렇게 되면 난치성 비염으로 발전하게 되어

 치료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지는 것입니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안구건조증, 안구충혈과 안구피로,

냄새를 잘 못 맡는 후각기능저하, 발작적 마른기침을 하는 만성기관지후두염,

만성피로와 기억력감퇴로 인한 업무작업능력저하가 나타나며

 

 

 

 

 

 

특히 아이들의 경우

아침, 저녁으로 재채기, 콧물, 코막힘, 코골이,

 소양감이 반복이 되어 코감기로 특히 오해하기 십상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비염증상이 오래될 경우,

축농증이나 중이염 같은 또 다른 질병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코가 막혀 늘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구강구조 및 턱관절 장애로 인한 안면기형비대칭도 유발됩니다.

이로 인해 치아가 고르지 않고 광대뼈가 평평해지기도 합니다.

입으로 호흡하다 보니 심한 입냄새와 치아 변색까지 동반하게 됩니다.

 

비염이 있을 경우 비위가 허한하게 되어 식욕부진까지 유발합니다.

또한, 비염은 밤에 숙면을 방해하고, 깊은 수면상태에 이르지 못하여

궁극적으로 키성장에 방해요인이 되며,

집중력저하로 인한 학습장애현상까지 초래하게 됩니다.

 

결국 알레르기 비염은 생명에 위협을 주는 치명적인 병은 아니지만

코가 불편했을 때 찾아오는 전반적인 삶의

질의 저하라는 면에서 문제가 심각하게 됩니다.

 

 

 

 

광주에서  김성훈원장

 

 

 

 

 

가을 비염 걱정하세요? 광주 비염한의원

 

 

 

 

 

 


최근 날씨가 아침, 저녁 기온 차가 심해져서

 재채기, 콧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보통 알레르기비염 알레르기비염 하는데

 먼저 알레르기 비염은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을겨울철 비염은

흔히 말하는 알레르기비염(특이성)이 아닙니다.
알레르기비염이라는 용어 선택이 잘 못된것입니다.
이 이름의 함정에 빠져

알레르기비염은 낫는 병이 아니고

그때 그때 힘들면 관리하는

 병이다라는 오해를 불러왔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비염증상으로

치료를 하는 환자들이 약 700만 정도이며
치료를 포기하거나 자신이 비염환자인지 모르고

지내는 수가 1000만이 넘는다고 하니
가히 국민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이렇게 열심히 치료를 하는데
그 숫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치료가 뭔가 원인치료가 아닌

 미봉책이 었음을 반증합니다.
일반적인 비염의 정의를 보면

 


즉 인체가 공기 중에서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의 특정한 이물질이
호흡 중에 코 점막에 접촉하게 되면,
면역체계가 보통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이를 심각한 유해물질로 오인하여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과민하게 작동하는

 마치 화재가 났을 때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것처럼

신체응급반응을 발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에취 에취!!

 


우리의 면역체계가 이러한 특정 이물질을

인체에 해악을 끼치는 독성물질로
인식해 이를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하기

위해서 연발적인 재채기를 하고,
이미 들어온 이물질을 중화시키고

씻어내려고 콧물이 과도하게 나오며,


급기야는 아에 독성물질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버려
호흡까지 힘들게 하는 코막힘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이 바람이 많이 불어

먼지가 갑자기 많이 날리고
갑작스레 집먼지진드기가 창궐하고

곰팡이가 많이 핀다면
그리고 꽃가루가 날리는 봄이라면
이해가 되는 현상들이지만
잠을 자다가 새벽의 맑은 공기가 갑자기 뒤집어지는 것도 아닌데
비염이 발생한다고 하면 도무지 의료인인 나도 이해아 안가는 면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비염 환자 대부분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지는 때에 비염 증상이 심하게 발생하고,
혹은 하루 중에 가장 기온이 낮은 아침이나, 밤에 증상이 나타나거나,
또는 더운데 에어컨 바람을 쐬면 증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바로

' 온도차에 대한 적응능력 다시말해 체온 면역력'

이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체온 면역력의 중심에 비강의 점막이 있습니다.
비강점막의 정상적으로 작용해야

면역물질이 풍부한 점액질의 보호막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피부에 피부세포가 있듯이 점막에는 점액질이 그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코점막의 점액질이 바로 체온면역력의 바로미터입니다.

 

 

 

 

 

 

 

 

 

 

 

 

가을시작!  비염 환우들이 많네요 광주 김성훈 한의원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제법 찬 기운이 느껴지니

비염환우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비염치료는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있어요.

 

왜냐하면, 식습관 개선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에게 먹고싶은 욕망이란

어쩌면 가장 큰 욕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병을 고치려면 그 욕망과 싸워서

이길만한 끈기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끈기와 노력으로

(물론 저의 치료도 있었겠지요 ) 하하

비염을 이겨내신 환우분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한의원 광고 카피에서 본것 같은데

완치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완치가 어려운데 그병원 오라는건가..

말라는건가.. 뭐 이런생각도 했지만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것은

숨편한세상 (광주점) 김성훈한의원은

각종 비염들의 완치 케이스들이

아주 많이 계신답니다. ㅎㅎ

 

 

 

 

 

보이시죠? ㅎㅎ

 

 

 

 

 

 

 

 

 

 

 

 

이따금 여쭤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원장님 사진은 왜 환우들과 악수하거나

하이파이브 하는 사진이 많아요?

 

원장님 하이파이브를 좋아하시나봐요 ㅎ

 

 

라고 하는데, 그건 말이죠,

 

 

하이파이브를 할 만한 상황이라서

하이파이브 할때 사진이 찍히는 것 같아요

 

 

" 저 이젠 괜찮아요! 아주 좋아요!

다 나은것 같아요!! "

 

" 원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라고 할때 하이파이브나 악수를 하는것이죠 ㅎㅎ

 

 

 

 

 

자 , 그럼 이제 여러분이 오셔서 저랑

하이파이브를 하실 차례 입니다.

 

 

병을 고치고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의사와 본인의 노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제가 환우분들의 등대가 되어드릴테니

저만 믿고 따라오십쇼!! ㅎㅎ

 

 

 

 

광주에서 김성훈박사

 

 

 

 

 

 

 

 

 

 

 

 

 

 

열건조성비염 치료 호전소식! 광주 김성훈한의원

 

 

 

 

 

 

 

 

"원장님! 병에든 우유는 비싼거니까 원장님만 드세요~!! "

 

 

직원들에게 미안하지만 나머지는 "직원들 주시구요~"

 

 

하고 가시는 어머님~^^


콧속에 통증과 코가 막히고 답답해서

 

수면도 힘들었던 열성건조성 비염이 호전되시어

우유 세트 이바지를 ~ ㅋㅋㅋ 잘 마시겠습니다!!!

 

 

 

 

 

 

 

 광주 김성훈 한의원 에서는

 

여러가지 코의 질병을 코의 모양과 체질와 맞게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염은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저희 병원에 비염으로 내원하셨다가 완치나 호전으로

 

이런 이바지 해오시는 분들이 많으신점은

 

제가 자랑을 하려고 올린게 아니라, 여러분께 제 치료에 소신이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각종 비염 코질환으로 고생중이신 여러분

 

광주 김성훈 한의원으로 상담진료 받으러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돈을쫒는 한의사가 아니라 그 분야에 제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

 

명의 김성훈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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