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와사의 한의학 치료 ] 구안와사의 한의학 치료

 

구안와사, 와사풍은 한자 그대로의 뜻 처럼 얼굴과 눈이 비뚤어 지는 병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풍의 한 종류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서양의학용어로는 말초성 안면신경마
비, 혹은 벨마비라고 합니다. 안면신경마비는 얼굴 어느 한쪽에 마비가 오는 질환으로, 증세 발생, 연
령, 원인, 치료법 등이 중풍과는 전혀 다릅니다.
또 질문을 많이 받는 것 중 하나가 '눈 꺼풀이 씰룩거리는 것도 와사풍인가요?'라고 묻는데 이것도 구
안와사와는 다른 질환입니다. 이는 안검경련이라는 것으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의 범주에 속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론 안면마비가 종양이나 중풍(대뇌의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말초신경의
마비냐 아니면 대뇌의 문제냐를 가리기 위해서 C.T나 MRI 같은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으로 초기엔 귀뒤의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한쪽 얼굴전체가 마비됩니다. 따라서 마비가 되지 않
는 정상 얼굴쪽으로 입이 당겨 돌아가며, 마비된 쪽의 이마에 주름살도 잡히지 않고 눈도 제대로 감
을 수 없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돌아간 쪽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늘어진 쪽 즉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쪽이 마비측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안면신경마비는 10-3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발병요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
으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생긴다고 보고, 창문을 열어놓은 채로 오랫동안 차를 타거나 차가운
바닥에 오래 누워있거나 추운 겨울에 발생률이 높다는 것 등 추운 날씨, 바람 등의 기후와 관계가 있
다고 봅니다. 간혹 종양이나 세균에 의한 염증, 수술후유증으로도 드물게 발생합니다.

일단 마비가 나타나면 2-4일 동안은 조금씩 악화되나 그후는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대개는 1-2개월
이 지나면 거의 완전히 회복되지만 적은 수이지만 완전 회복이 되지 않고 후유증이 남는 이들도 있습
니다.

한의학에서는 풍습의 사기가 두면부 경락에 침범하여 생긴 것으로 보고 풍습사기를 몰아내는 강활,
방풍, 독활 등 사기를 발산시키는 약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허준이란 드라마에서 보았듯이 오장
육부에 취약한 부위가 있으면 상습적으로 사기의 침범을 받게되어 이런 병이 반복적으로 생길 수 있
습니다. 드라마처럼 한 두번의 침시술로 낫는 질환은 아니고, 마비를 획복하는데 한달 길게는 두달 정
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 병에 걸리면 우선적으로 과로를 피하고, 휴식과 영양공급을 잘 해서 정기를 키위야허며 침치료와
한약치료를 병행하면서 안면근육 운동, 맛사지를 하면 보다 빨리 회복할 수 있습니다.

 

출처;다음 신지식

[한방 상식] 물, 잘 마시면 보약보다 낫다

 

 

땀을 많이 흘리는 요즘 같은 여름철이면, 맑고 깨끗한 냉수 한 컵에 묵은 갈증이 가시고 몸은 생기를 되찾는다. 특히 격렬한 운동이나 등산, 놀이에는 반드시 물이 필수다.

알고 마시면 더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물. 과연 어떻게 마시는 것이 특효일까?

◇ 물, 없어선 안 되지!

물은 갈증해소는 물론 몸의 전해질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요즘 같은 여름철에 덥다고 주스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은 오히려 갈증해소에 마이너스. 시간이 지나 갈증만 부채질할 뿐이다.

특히 목이 말라야 물을 마시는 경향이 있지만 그보다 먼저 마셔두는 것이 올바른 습관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여름에는 물을 수시로 마셔 몸이 탈수 증세를 일으키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불쾌지수를 낮추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물은 몸의 온도를 낮추고 그로 인해 불쾌지수 하락에 도움이 된다.

특히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소변의 농도가 진해져 요석이 잘 발생한다. 결석 형성을 촉진하는 성분의 농도가 높아지고 결정이 형성되는 것. 특히 여름의 강렬한 태양빛으로 인해 체내 비타민D가 활성화되면서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 배출량이 늘게 되므로 여름에는 물이 그야말로 필수다.

실제로 지난해 말 존스홉킨스대학 소아센터연구팀은 최근 소아들에게 드문 신장 내 결석질환을 호소하는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짜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식사가 이 같은 신장결석을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분석했다.

연구에 참여한 네우박사는 염분을 제한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이와 같은 결석 증상의 발병을 예방하고 진행을 억제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꼽았다.

특히 운동 때 물 마시기는 필수다. 과거 일부에서는 운동 시 물이 위장에 머물면 뛰는데 불편해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고 여긴 적도 있다.

하지만 운동할 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 탈수, 근육 경련, 열피로, 열경련, 열사병 등에 걸릴 수 있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게 되면 피로가 잘 쌓이게 되며, 입이 마른다. 또한 혀가 갈라지고 손톱이 갈라지는 증상도 생길 수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건조는 물론 탄력도 떨어지므로 고운 피부를 얻기 위해서는 평소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은 변비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밖에 봄철 황사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물을 자주 마셔 몸속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보다 빨리 배출시킬 수 있다.

◇물이 문제가 된다?

한편 ‘물만 먹어도 체한다’는 예민한 성격의 사람이나 기능성위장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는 보통 물 자체가 문제되기보다는 스트레스나 심리적 원인에 의해 음식에 대한 민감도가 극도로 증가해 심지어 물만 마셔도 체하는 것.

이때는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단순히 '체증'이다 '식체'라고 넘기기보다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

또한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하는 사람의 경우, 사람에 따른 신진대사율(metabolism)이 다른 것이 그 원인이므로 물이 진짜 살을 찌우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물맛이 쓰다’는 느낌이 나는 경우에는 쓴 맛이 물이외의 음료를 마실 때도 같은지 확인해봐야 한다.

만약 그래도 같다면 입안의 염증(감기 등), 복용 중인 약물 등에 이런 현상이 가능하다.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올해 초 미국 물마시기대회에 참여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검사결과 물중독(water intoxication) 증세와 사인이 일치했으며 전문가들은 과도한 수분 섭취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즉, 꼭 필요한 물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많은 양을 급히 마시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 전문가들은 특히 신장기능이 안 좋은 사람이나 노인 등에게 급히 물을 과도하게 마시는 것에 주의를 당부한다.

◇어떤 물이 좋나?

현재 우리국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물의 형태는 40% 가까이 끓인 물이 차지한다. 특히 특히 구수한 맛으로 많이 애용돼 보리, 옥수수, 결명자 등을 우려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면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된다. 특히 이는 생수로는 잘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끓임으로써 이러한 영양소들의 흡수력이 배가된다.

그 뒤로 정수기물, 생수, 약수가 차지하며 정작 나라에서 권장하는 수돗물을 그냥 이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2%대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끓인 물과는 어떤 차이들이 있을까? 대부분 큰 차이는 없다. 있더라도 그 효과는 미미하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특히 생수에 들어있는 미네랄이 우리 몸에 많은 유익을 줄 것 같지만 실제 그 양은 미약하며 생수만으로는 미네랄 보충이 부족하다.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의 대부분은 일반 식품섭취를 통해 이뤄지는 게 대부분이다.

지하암반수를 끌어올린 시중에 판매하는 생수 역시 인체에 도움을 줄만큼 영향력이 크지는 않다. 오히려 살균 소독문제로 인해 유통중 세균 노출에 위험성도 있다.

국내 기준으로 ml당 존재하는 세균의 수는 일반세균 100CFU, 오염에 대한 최소한의 수치로 총대장균군이 250ml에서 검출되지 않아야 먹는 샘물로 합격점이다.

약수터의 물은 지난해 4/4 분기기준으로 미생물 기준이 수질기준을 초과, 초과율 역시 매년 증가추세다.

이는 대부분 수원이 지표수에 가까워 주변 오염원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먹는물 공동시설 주변의 오염원 증가, 애완 및 야생동물의 분변 등의 영향증가, 시설 상류의 등산객 증가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한편 수돗물은 사람들이 왜 기피할까? 서울시의 경우 현재 145개의 수질검사 항목이 있는 등 수질검사 강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과거 상수도 부실공사나 폐해 등의 보도들로 인해 불신하고 있다고 추측한다.

실제로 국민들이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이나 소독약품으로 인한 잔류 물질 우려를 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수질관리에 힘쓰고 있는 만큼 수돗물은 그냥 마셔도 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물맛이 가장 좋은 것은 어떤 걸까?

전문가들은 수온 5~15도, pH 7.5내외, 경도 50mg/l을 유지하는 물을 최적으로 꼽는다. 오염은 물론 연중 수온변화와 냄새가 없는 물이어야 한다. 더불어 탄산가스, 산소, 철분, 칼슘 등의 광물질이 포함돼 성분에 따라 독특한 맛을 내는 물이 좋은 물맛을 낸다고 평가된다.

한편 전문가들이 권하는 물 마시는 양은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1.5리터이상이다. 약 8잔 정도의 물을 마실 것을 권한다

[키크는방법] 성장치료시기

 

 

* 만 3세까지의 평균 성장곡선

출생 이후 정상적인 평균 성장 곡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생시 3.2㎏,  51㎝
12개월까지는 1달에 평균 2㎝씩 커서 약 25㎝자라  76㎝가 됩니다.
24개월 까지는 평균적으로 12.5㎝가 커서 88.5㎝가 중간키가 되지요.

이시기에 잔병치례를 많이 하였거나, 먹는 것이 부실하였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상적인 체중과 키로 태어나지만 자라면서 키 차이가 많이 나게 되는데 이 시기에 평균적인 키 만큼 자라지 못하면 항상 작은 키로 지낼 수 있습니다.    

24개월에서 36개월 까지는 평균 6㎝가 큽니다.

요즘은 진료를 하다보면 두 돌 정도인 아이들을 종종 봅니다. 부모님의 키가 작아서 오시는 분도 있고, 미숙아로 나왔거나 또래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작다고 성급한 마음으로 오시기도 하지요.

그러나 너무 이른 시기에 키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오히려 반문도 하지만 사실은 3돌까지의 성장이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세살 버릇이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지요. 이런 말처럼 ‘세살 키가 여든 간다’라고 강력하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만 2세까지 평균키로 만들어 주지 못하면 그 이후에는 따라잡기 아주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세살 키가 여든 간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부모님의 키가 작아서 내 아이는 반드시 키워야겠다고 맘 먹고 계시다면 나중이 아니라 36개월 이내에 반드시 중간키 만큼은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미숙아로 세상에 나온 아이라도 문제가 안 됩니다. 관리만 잘 해 주면 중간키까지는 만들 수 있지요. 24개월 이전에 여러 가지 이유로 수술이나 잔병 치례-잦은 감기, 구토, 식욕부진, 설사-로 크지 못했다 해도 36개월 이전에는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사실 중요합니다.  
 

36개월 이후-사춘기 이전 까지는 1년에 평균 5.5㎝씩 자랍니다.

이시는 아이들이 유아원이나 유치원에서 단체 생활을 하기 시작하고 다양한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되면서 성장을 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1년에 평균적으로 4㎝미만으로 자란다면 성장장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키가 작고 아이의 키가 4㎝미만으로 자란다고 해도 성장호르몬이 부족해서 안 크는 성장호르몬결핍성 성장장애는 극히 드뭅니다. 따라서 이시기에 더디게 크거나 남들 보다 작다고 해도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치료는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확실하게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성장호르몬의 확실한 검사 방법이 아직도 확립이 되어 있지 않으니 주사 치료법은 더욱 정립 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자아이의 사춘기는 음모, 음낭, 음경의 변화와 몽정을 기준으로 말합니다. 몽정의 시기는 아이가 말을 하지 않는 한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음모가 나는 시기로 생각을 하면 대략 맞습니다.

이 시기는 체중이 약 41-2㎏ 될 무렵에 해당하고, 초등학교6학년-중1 무렵에 나타납니다. 이때 평균키는 150㎝정도 되지요.

이시기에는 연평균 7.0㎝정도 자라게 되는데 사춘기가 시작이 되었는데도 5㎝미만으로 자란다면 빨리 치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이때 부모님들이 착각을 하시는 것이 있는데 예전에는 너무 안 컸는데 그보다는 잘 크는 것 같다고만 막연히 생각을 하고 있다가는 남들은 사춘기 2년 동안 평균 14㎝가 자라는데 내 아이만 10㎝정도 자라고 혹은 그 미만으로 자란다면 중간키까지 따라잡기란 영원히 기회가 없다는 것이지요.

정리를 하면 남자는 음모가 나면서 제2 급성장기를 맞게 되는데 이 때는 성호르몬의 역할이 제일 크고 평균 2년간 지속되고 14㎝정도 자랍니다. 그 이후에는 1년에 5㎝, 3㎝, 1.7㎝, 0.8㎝씩 자라고 성장이 종료가 됩니다.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유선이 발달하는 시기부터 사춘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남자보다는 2년 정도 빨리 오지요. 대개 초등학교 4학년, 체중 31-2㎏될 무렵에 해당하고 유선이 발달을 하면서 이 때부터 급성장기에 해당을 합니다. 1년에 평균 6.8㎝씩 자라게 되고 체중은 5㎏씩 늘게 됩니다. 2년 정도 이렇게 성장을 하니 평균 13.6㎝가 자라는 것이지요.

그런 과정을 지나면서 체중 42㎏전후, 키 150㎝정도가 되면서 생리를 시작합니다. 이것을 초경이라고 하는데 진정한 여성이 되었다는 의미이며 축복을 해주어야 할 날입니다. 그러나 키성장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괴로운 날이기도 하지요. 초경을 하면 그 후에는 2년 정도(1년차 5㎝, 2년차 3㎝) 더 자라고 성장이 종료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성장 치료를 하려면 사춘기 이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평균키 보다 10㎝정도 작다면 그 이전에 시작을 해야 중간키 까지 목표로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사춘기는 체지방에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체지방이 많다면 사춘기는 더 빨리 올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소아비만은 다양한 성인병의 위험성도 문제지만 키도 덜 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서 보면

만 3세 이전에 치료를 하면 1돌 2돌 에 못 큰 키를 어느 정도 쉽게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2년 정도의 치료기간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하면 중간키 까지는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사춘기이전에 치료를 한 아이들은 남자는 평균 8.4㎝, 여자는 7.3㎝ 정도 컸습니다. 이 때는 평균적으로 5.5㎝가 크는 시기라 남들보다 2㎝이상 더 크는 것이기 때문에 4년 정도 꾸준히 치료를 하면 10㎝정도 따라잡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사춘기 무렵에는 치료를 하면 남자는 연간 11㎝. 여자 9.3㎝ 정도 큽니다.

여자아이가 초경을 하자마자 치료를 한다면 1년차는 8㎝, 2년차는 5㎝ 정도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경을 한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중간키 이상의 아이라면 성장 치료를 하면 30%이상은 더 클 수 있고, 작은 아이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요.

[키크는 운동] 키크는 운동

 

 

 

 

 

 

 

 

 

 

 

 

 

 

 

 

 

[키 크는 음식 Best 10] 키크는 음식

 

 

1.우유와 두유

 

▶우유 : 하루 세컵(400ml)만 마셔도 성장기 하루 칼슘, 단백질 필요량 충족
      - 다른 칼슘 식품보다 흡수가 잘 됨
▶두유 : 소화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을 함유
      - 단백질과 철분, 불포화 지방산은 우유보다 많다.
      -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조절 해서 섭취할 필요가 있다.

 

2. 콩과 두부

 

▶콩은 35~40%가 단백질이고, 이중 절반이 글리시닌이라는 질 좋은 단백질이다.
▶두부는 콩 보다 소화가 더 잘 되는 좋은 식품이다.
 
3. 고등어,참치,멸치
 
싱싱한 생선을 1주일에 3번은 먹는 것이 좋다.
  (생선 = 좋은 단백질 + 좋은 불포화 지방산)

 

4.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기의 동물성 단백질은 성장기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
- 쇠고기 : 성장기 어린이에게 중요한 리신, 철분, 아연이 많다.
- 돼지고기 : 비타민 B1이 쇠고기보다 열 배 가까이 많다.
- 닭고기 : 단백질이 풍부, 비타민 A 도 많다.
※지방은 제거하고 채소와 곁들어 먹도록 하자!

 

5. 달걀

 

필수아미노산이 모유 다음으로 많으며 열량이 낮고 소화흡수가 잘 된다.
뇌와 신경 조직의 중요한 구성 선분인 레시틴이 함유 되어 성장기 두뇌 발달을 돕는다. (달걀 한개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약 250mg(하루 콜레스테롤 권장량 : 300mg)이며, 몸에 흡수되는 양은 약 80mg 밖에 안되므로 하루 1~2개는 무방하다.)

 

6. 버섯

 

무기질이 풍부하고, 단백질이 적절히 함유
면역계를 활성화 , 혈전 예방, 암 발생을 막는 물질 함유.
*표고버섯 : 콜레스테롤 저하 (건표고버섯: 비타민 D가 풍부해 칼슘 흡수를 돕는다.)

 

7. 시금치와 브로컬리

 

▶시금치 :β-카로틴과 비타민C 풍부, 비타민 B1, B2, B6, 엽산, 철분도 많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 매일 먹도록 권장.
▶브로컬리 : 칼슘이 아주 많고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C가 풍부


 
8. 당근

 

항산화 작용을 하는 β-카로틴의 하루 섭취량은 5~6mg이므로 중간
크기의 당근을 하루 한 개 정도 먹도록 권장한다.
 
9. 미역, 다시마, 김

 

▶ 미역, 다시마 : 칼슘과 무기질이 많아 뼈와 근육이 자라는데 중요하다.
   특히 요오드가 많아 뼈 성장과 뇌 발달에 중요한 갑상선호르몬을 만든다.
▶ 김 : 해조류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많고, 섬유질과 각종 비타민,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다.

 

10. 귤, 키위, 토마토, 사과

 

▶귤: 한 개에 비타민 C가 40mg 이나 들어 있어 하루에 1~2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충족된다. (비타민C- 면역력 증강, 세포 재생, 칼슘 흡수↑)
▶토마토 : 각종 비타민, 칼륨, 칼슘, 유기산이 풍부,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 많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는 리코펜이 나쁜 활성산소를 제거 해준다.
▶키위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시키는 글루탐산과 아르기닌등의 아미노산을 함유
▶사과 : 비타민 A,C,B1,B2,칼륨, 식이섬유가 풍부

 

[키크는방법] 성장판 검사로 방학동안 우리아이 숨은 키 찾아내 키크는방법

 

 

 

 

 

 

 

 

 

 

[중앙일보]

아이들의 겨울방학 동안에 숨은 키를 키워주는 것은 어떨까?

키가 작은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 시기를 놓치고 성장판이 닫힌 상태로 내원하여 안타까워하는 경우는 병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크겠지’하는 방심에 아이의 성장판은 이미 닫혀있고 만다.

아이의 키는 태어나서부터 사춘기가 끝나는 시기까지 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키가 크는 속도는 아이의 연령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가장 빠르게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출생부터 만 2세까지의 시기이며 두 번째로 급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만 7세에서 13, 14세까지의 시기이다. 두 번째로 급성장을 이루는 시기는 성장판이 열려져 있는 시기이다. 즉, 성장판이 확실하게 열려있는 시기인 만 7세에서 13, 14세까지의 시기에서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이 키가 크는 핵심이다.

그렇다면, 겨울방학을 맞은 우리 아이가 또래만큼, 또래보다 더 크려면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할까?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특별한 대사성 질환이나 소모성 질환이 아닌 경우, 또래 아이보다 작은 대부분의 이유는 허약한 체질이다.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허덕이는 우리 아이의 피로 또한 성장의 큰 방해물이 된다. 좋은 음식 습관과 적당한 운동은 체질을 개선시키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특별히 성장에 좋다는 음식을 강요하기보다는, 규칙적인 시간에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이 기본이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인스턴트 음식과 찬 음식을 함부로 먹는 습관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키가 작은 비만한 아이는 습관과 체질이 모두 나쁜 대표적인 경우이다.

키가 크는 운동의 핵심은 성장판을 자극하는데 있다. 제2차 급성장기인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가장 쉽게 권하는 운동은 줄넘기이다. 이외에도 스트레칭과 척추를 바로잡는 체조를 겸하면 더욱 좋겠다. 다만, 본인 체력을 모두 소진하는 것은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것에 유의해야겠다.

음식과 운동 말고도 중요한 것은 더 있다. 스트레스, 휴식, 수면이 그것이다. 스트레스는 음식의 흡수를 방해하고 전반적인 대사에 불균형을 초래하여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몸과 마음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며, 아이가 항상 밝은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아이가 항상 실내에서 노는 것 또한 문제가 많다. 햇볕의 노출은 활성 비타민 D와 혈청 칼슘을 증가시키고, 뼈의 구성요소들이 뼈에 침착하는 것을 도와준다. 장시간 책상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아이들 중에서 척추가 휘어있는 측만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측만증 아이에게서 숨어 있는 키는 0.5cm에서 2cm가량 된다.

아이의
성장호르몬은 잠들고 나서 1시간 정도 이후에 최대 분비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되도록 오후 10시 경에는 잠들게 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성장호르몬도 원활히 분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아이 키에 각별한 관심을 갖는 부모님들께서는 아이의 성장이 잘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성장 예상키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골격 성장속도가 2년 이상 낮은 경우, 초등학생이 해마다 5cm를 크지 못하는 경우에는 성장판 검사를 포함한 성장 관련 검사를 시행해 보는 것이 좋겠다.

특히, 아래의 경우에는 1년 이상의 체계적인 성장 치료가 필요하다.

1. 100명 중 키 작은 순서로 3% 이내인 경우

2. 사춘기 이전 1년에 4cm 이하로 성장한 경우

3. X-ray 검진에서 골격 성장 속도가 나이보다 2년 이상 어린 경우

4. 엄마, 아빠 키가 작은 경우

5. 사춘기인데도 성장에서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경우

6. 청소년기 비만인 경우

7. 현재 키와 나이를 이용한 예상 키 검사 결과 해당 나이의 10% 미만인 경우

생명마루한의원 키통찬성장클리닉 송인광 원장은 아이들의 키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결과로 아이의 현재 키가 또래 아이와 비교해서 어떤 정도인가를 알 수 있고, 현재의 성장 속도로 성장하였을 때 예상키를 보여준다.

위의 예상키는 통계적 예상키이므로 성장판 검사 및 골연령 검사를 통한 예상키 측정과는 다르며 두 값을 상호 비교했을 때 더욱 의미 있는 판단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의 키 크는 습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키 크는 습관이란 것들이 모두 건강해지는 것과 직결되는 내용이다. 그것은 체질이 허약한 아이는 키가 올바르게 클 수 없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건강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성인이 된 후의 건강까지 담보해준다. 키도 마찬가지이며 아이들의 습관과 건강이 제일이다. 체질이 허약하지 않은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또래 아이보다 작을 수 없다. 키뿐만 아닌 내실의 건강도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않아야겠다.

[키크는방법/키크는습관] 키크는습관

 

 

-첫번째~키 크는 습관★

 

① 앉을 때는 바닥에 앉지 말고 의자에 앉는다.
- 다리를 구부리고 앉으면 무릎관절과 다리뼈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게 되므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뼈가 변형될 위험도 있다.
② 1초에 2보 속도로 빠르게 걷는다.
③ 같은 자세를 30분 이상 유지하지 않는다.
-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피로감과 고통을 느끼게 된다.
④ 최소한 7시간 이상을 잔다.
⑤ 엎드려 자면 안된다.
- 엎드려 자면 목뼈가 한쪽으로만 돌아가 척추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⑥ 매일 50m 씩 달리는 것이 좋다.
- 매일 50m 씩 달리면 다리가 길어진다. 구보, 수영, 농구 등은 다리를 길어지게하는 운동이다.
⑦ 일광욕을 자주 한다.
- 햇볕을 많이 쬐면, 체내의 물질 대사가 촉진되어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⑧ 겨울에는 다리를 잘 보온한다.
- 겨울에는 외출후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하거나 냉온요법으로 다리 쪽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⑨ 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 것이 좋다.
- 큰 신발을 신고 다니게 되면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허리가 구부정해지기 쉽다.
슬리퍼는 평발을 만들기 쉬우므로 오래 신지 않는 것이 좋다.
⑩ 가방은 양쪽으로 매는 것이 좋다.
- 자라면서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로 매는
습관 때문에 생길 수 있다.
⑪ 식사 후에는 10분정도 누워 있는다.
- 식사후에 10분정도 누워 있으면 몸의 장기들도 휴식을 취하고 몸의 피로를 풀어주어 성장에 도움
을 준다.

-두번째~키 크는 식습관★

① 밥 꼭꼭 씹어먹기
-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야 침속에 있는 소화효소와 성장촉진시키는 파로틴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
② 우유를 매일 마신다. (400cc 정도)
③ 귤, 시금치, 당근 등을 먹는다.
④ 햄버거, 핏자, 치킨, 라면은 그만!
-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은 열량에 비해 영양가는 바닥이다. 몸에 이로운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거의 들어있지 않고 인공감미료나 포화지방산, 소금 등 해로운 요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비만이나
소아 성인병을 만들기 십다.
⑤ 콜라, 사이다를 마시면 뼈가 약해진다.
- 콜라, 사이다는 칼슘을 녹여서 소변으로 내보내 키 크느데 방해를 한다. 또 탄산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진다.
⑥ 당분이 많은 음식은 칼슘을 파괴하므로 될 수 있는 한 피한다.

-세번째~키 크는 수면습관★

(1) 수면자세
①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 잔다.
② 엎드려서 자는 자세는 가장 안 좋은 자세이다.
③ 좌우 어깨 높이와 허리 높이를 맞춰서 잔다.
④ 팔은 몸에서 30 ∼ 40℃정도로 벌리고 어깨 힘이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한다.
⑤ 다리는 골반폭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⑥ 얼굴은 천장을 향하고 목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베개를 조절한다.

(2) 수면조건
① 부드러운 음악을 틀어놓는다.
② 불은 꺼놓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③ 온도는 20 ℃ 전후로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게 한다.
④ 카페인이 들어있는 각성제인 커피, 녹차, 탄산음료는 잠자기 전에 피하도록 한다.
⑤ 술도 일종의 각성제로서 수면을 유도만 할 뿐 수면의 질적인 면을 떨어뜨리게 하는 요인이므로
잠자기 전에는 피하는게 좋다.
⑥ 잠들기전에 우유를 데워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⑦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되, 취침전에는 너무 격렬한 운동을 피한다.
⑧ 저녁에는 과식하거나 굶지 않도록 한다.
⑨ 낮잠시간은 되도록 줄이거나 없애도록 한다.
⑩ 밤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른다.
⑪ 잠자리에 들어서는 10분에서 30분내에 잠이 들어야 하는데 30분이상 누워도 안되면 억지로 자려
고 하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 따뜻한 목욕, 책을 읽는 등 기분이 이완될 수 있도록 한다.
⑫ 이불이 너무 푹신거리면 허리가 내려가 허리에 부담이 가므로 약간 딱딱한 것이 좋다.
⑬ 잠들기 전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쭉 펴는 기분으로 기지개를 켜주면 편안한 잠과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세교정] 사무실 요가 - 바른 자세로 교정하는 동작

 

 

하루 종일 앉아서 일 할 수 밖에 없는 사무직 근로자들은 요즘같이 날씨도 쌀쌀한 즈음에는 특히나 몸이 찌뿌드드하고 피곤함을 많이 느낄 수 있다.
잠깐 짬을 내서 사무실 밖으로 나갈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앉은채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 바른 자세로 교정하는 동작에 관한 요가를 간단히 소개해 보려고 한다.


올바른 방식으로 걸어도 몸이 한 방향으로 쏠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사진에 찍힌 포즈가 웬지 구부정하게 보이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감과 허리 통증을 자주 느낀다면 골반이 틀어진 것이 아닌지 의심해 봄직하다.

틀어진 골반을 교정해 주고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 동작을 소개한다.
근무 중 사무실 안에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 즐기는 제시카의 사무실 요가!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인 다음의 동작을 따라해 보자. 

 

 

 

 

 

1. 허리를 펴고 척추를 곧게 하여 의자에 등을 붙이고 바른 자세로 앉는다.

 

 

 

 

 

2. 의자에 앉아 오른쪽 다리를 들어 왼쪽 무릎 위에 놓는다. 두 팔은 다리 앞쪽으로 가지런히 내려놓는다.

 

 

 

 

3. 허리를 세워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한 채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아랫배가
    완전히 납작하게 다리 위에 겹쳐질 때까지 최대한으로 숙인 후 숨을 다 내쉰 상태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천
    천히 숨을 마시면서 상체를 일으키고 내쉬며 마친다.

 

 

 

4. 다리를 바꿔 반대편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


- 도움말 및 모델

제시카 / 스포츠 트레이너.
2002년 한국힐링요가협회 지도사범으로 데뷔. 옥주현의 요가 선생으로 알려지면서 인지도를 높인 제시카는 2004년 채널 온스타일 마하누알라 요가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였고, 2006년 요가비디오 <제시카의 발란스 요가>를 출간했다.

[키크는 법/키크는 운동]  키크는 운동

 

 

 

 

 

 

 

스무 살 이후에도 키가 클 수 있을까? 대답은 Yes!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굽은 척추나 골반을 체조를 통해 펴주면 3개월이면 3cm 정도의 키가 자랄 수 있다. 지금의 내 키는 진짜가 아니다. 내 몸의 숨은 키를 찾아 쑥쑥 키우자.


<식습관과 자세만으로 키 크는 법>


-하루에 우유 세 잔 마시기
칼슘이 인체에 가장 흡수되기 좋은 상태가 우유다. 우유를 하루 세 잔씩 꾸준히 섭취하면 키 성장과 뼈 발달이 좋아진다. 키 크기 체조와 병행하면 효과도 더욱 높다.

-키 크기 방해분자, 소금과 설탕 줄이기
가공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짠 음식에 들어 있는 염분을 과잉 섭취하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당분은 혈액을 산성화해 칼슘이 혈액을 중화하는 데 사용되도록 유발하는 물질. 특히 청량음료의 당분은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반감시키는 최대의 적이다.

-좌우 어깨와 허리를 바르게 맞추고 잠자기
바른 수면 자세는 좌우의 어깨, 허리 높이를 맞추고 다리를 골반 폭보다 약간 넓게 벌린 상태로 천장을 보고 자는 자세. 하루 6~8시간의 숙면은 근육이 뭉치고 몸이 굽는 것을 막는다.

-의자 높이를 무릎과 직각이 되도록 맞추기
의자에 앉을 때는 약간 깊게 앉고 좌우 다리를 평평하게 해서 앉을 것. 이때 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대어야 허리에 부담이 안 간다. 의자 높이를 무릎의 각도가 직각이 될 정도로 맞추면 자세가 바르게 잡힌다.


 

 


 

-옆구리 늘리기
몸의 좌우 균형을 잡아주는 운동. 옆구리를 오른쪽과 왼쪽으로 기울여본 후 덜 기울여지는 쪽을 더 많이 연습할 것.

1 곧게 편 차려 자세에서 아랫배에 힘을 준 채 발은 어깨 너비로, 양팔은 머리 위로 곧게 올려준다.
2 오른팔을 내려 등 위에 댄다. 이때 팔뚝 부위가 당기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3 등 위에 댄 오른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팔꿈치를 접은 뒤,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잡고 몸의 중심 쪽으로 당겨준다. 옆구리가 최대한 늘어난 상태에서 자세를 멈추고 10초간 유지하면서 호흡한 뒤 반대편도 동일한 방법으로 한다.

Point | 몸통을 기울일 때 골반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 옆구리 근육만 늘어나도록 할 것.

[키크는음식] 키크는데 도움되는 음식

 

 

◆ 성장에 좋은 음식

 

1. 단백질 함유식품 = 콩, 두부, 두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육류, 생선류,어패류 등. 단백질은 성장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튼튼한 근육과 건강한 피를 만들어 줍니다. 손톱, 발톱, 머리카락 등이 자라도록 해주고 힘이 나게 한다.

2. 칼슘 함유식품 = 우유, 두부, 멸치, 뱅어포등 뼈채 먹는 생선, 미역, 해조류, 사골 등. 칼슘은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특히 우유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 작용을 한다.

3. 비타민 함유식품 = △ 야채류 : 시금치와 당근, 호박 등 △해조류 : 김과 미역, 다시마 등 △버섯류 :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과일류 : 감, 귤, 딸기 등. 특히 비티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시켜 뼈대를 튼튼하게 만들며, 피부가 고와지고 머리가 좋아진다.

4. 식이섬유소 함유식품 = 시금치, 당근, 호박, 김, 미역, 다시마,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감, 귤, 딸기 등. 

 

 

성장에 나쁜 음식

1. 탄수화물=라면, 국수, 빵, 과자

2.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3. 유기산 식품=커피, 율무, 녹차, 사과, 귤, 오렌지, 딸기, 포도, 파인애플, 키위, 자몽 ,레몬, 요구르트, 요플레, 생 마늘, 매운 김치, 고추가 다량 포함

내용출처 : 서울가정의원

 

[키크는방법] 롱다리를 원해? 다리길어지는법 키크는법

 

 

 

 

 

 

중학교 2학년 딸은 둔 주부 오수민씨(36 ·가명)는 요즘 딸아이 때문에 한숨이 끊이지 않는다.

딸의 작은 키 때문이다.

오수민씨는 “요즘 아이들은 워낙 성장을 잘 해서 여자 키는 보통 165는 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아이 키가 잘 안 자라서 걱정이 된다”고 털어놓는다.

더욱이 오 씨는 딸아이의 작은 키가 자신을 닮아 안 자라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고

성인이 되고 난 후 키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 고민이라고 한다.

자녀의 키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한 전문 성장클리닉에서는 지난

방학 동안 몰려오는 아이와 부모 때문에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성장클리닉을 찾는 부모들 가운데 빠뜨리지 않고 물어오는 질문이, 자녀의 키가 자신 때문에

안 크는 것 아니냐고 하는 것. 그렇다면 과연, 키는 유전 되는 것일까?

 

 

 

◇키 성장 유전 23%, 후천적 77%
키는 유전보다 외부적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키 성장에 있어서 유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30%정도로 선천적인 영향은 적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

일본의 가와하다 박사는 키 성장을 좌우하는 요인 중에 유전이 23%, 후천적인 요인이 77%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도 국제소아성장 표준을 발표하면서 “키는 유전이 아니라 후천적 환경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인종, 국가, 지역 등 유전적 요소는 키를 결정하는 데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후천적 영향이 청소년들의 키 성장에 주요 한다는 얘긴데,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것이 자녀의

키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것일까?성장의 5대 요소는 적당한 운동, 적당한 영양, 충분한 수면,

적당한 야외활동, 스트레스 없는 생활 이 다섯 가지를 꼽는다.

특히 5대 요소 가운데 적당한 영양은 아이의 성장에 있어 더 없이 중요한 것.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지나치게 패스트푸드를 먹는 습관 때문에 칼슘

부족으로 키 성장에 방해를 받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건강 영양조사 분석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칼슘섭취량은

권장량의 5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교수는 “패스트푸드를 되도록 줄이고 한식 위주로 먹으면서 특히 칼슘이 많이 들어간 우유를

하루 500cc 이상, 하루 두잔 이상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우유 마시면 키 크나?

우유를 마시면 키가 쑥쑥 자란다는 말이 있다. 이는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양질의 단백질이 성장촉진의 효과를 내고

단백질의 일종인 클리겐이 뼈를 형성, 치아와 뼈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성장 촉진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2도 우유에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청소년기 키 성장에 그만 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체내로 들어온 칼슘이 장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비타민D

도 꼭 필요하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아무리 많은 칼슘을 섭취해도 칼슘이 뼈에 저장되지

않는다.

이는 소장에서는 칼슘이 흡수되지 못하고 신장에서는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그대로

방치, 결국에는 섭취한 칼슘이 모두 몸 밖으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타민 D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15~20분 피부를 햇빛에 노출을 시켜야 하는데 실내에서

공부에만 매달리는 청소년들에겐 간혹 부족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 부족한 비타민 D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

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영양생리학 이명희 박사는 비타민 D는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데 그 중 우유가 비타민 D를

얻기에 최고의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명희 박사에 따르면 비타민 D는 지용성이어서 반드시 지방과 함께 먹어야만 체내로 흡수 할

수 있는데 우유는 우리가 마시는 음료수 중 유일하게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적합하다.

이 외에도 우유는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뇌세포는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유당과 단백질을 먹고 존재한다. 뇌세포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서

는 단백질과 비타민 B1, B6, B12 등이 필수적인데 이 성분이 우유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두뇌발달이 촉진된다는 것.

한편 전문의들은 “칼슘은 콜레스테롤이나 고혈압, 대장암과 같은 성인병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성장기에 미리 칼슘 보충을 제대로 해 놓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키크는방법] 키크는 여러가지 방법

 

사람의 성장판은 연골로 이루어져 있어 스프링처럼 눌리고 펴지고 합니다.

사람이 활동하는 성장판이 눌리거나 압박을 받는 시간대, 즉 낮동안에는 키가 자라지 않습니다.

즉 성장판이 눌리면 성장이 억제되고 성장판이 눌리지 않는 시간,

즉 저녁에 잠을 잘 때만 키가 자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잠자는동안 키를 쑥쑥 키우기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낮동안 눌리고 압박받은

성장판을 눌리기전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회복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성장판 회복운동을 하고 자는것과 회복운동을 하지않고 자는것과는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역도선수나 무거운것을 드는 선수가 키가 크지 않는것도 성장판이 눌리고 회복이 느리기 때문에

다른사람보다 덜 크는 것입니다. 


꼭 잠자기전에 회복운동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경제적여유가 있다면 회복운동 스트레칭기구를 사서 사용하면 좋지만 그게아니라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 다리를 잡아당기는 운동을 꼭 하고 자야만합니다.

꼭 매일매일 운동하시고 키 마니 크세요!!!


참고로 아래 키크는방법들 몇가지 더 적어봅니다.

1. 잠을 푹 자자.

우리의 키를 자라게 하는 성장호르몬은 대부분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 뇌하수체에서

분비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아무 때나 자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구요, 될 수

있으면 밤 10시가 되기 전에 일 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까 낮에 잠을 자고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고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걸 꼭 기억 하세요!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숙면법

① 심호흡법 :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눕는다. 양손을 깍지 껴 배 위에 올려 놓는다.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최대한 배를 내민다. 5-6초간 호흡을 멈춘다. 천천히 숨을

내쉬며 최대한 배를 당긴다. 20-30회 반복한다.-숨쉬는데 온 정신을 집중!!

② 근육이완법 :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눕는다. 발,종아리,허벅지,배의 순서로

최대한 힘을 주었다가 풀어준다.주먹,팔,어깨,목덜미의 순서로 최대한 힘을 주었다가

풀어준다. 얼굴, 목덜미를 포함하여 온 전신에 힘을 주었다가 풀어준다.


2. 골고루 균형있는 식사는 하자.

키가 크기 위해서는 우리가 골고루 먹어서 키 크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몸에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우유와 고기류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답니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것만을 먹어서는 안되겠지요?

편식하지 마세요!


3. 당분과 지방이 많은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은 조금만 먹자.

과일주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탄산음료, 사탕류, 과자류 등은 우리 몸의 뼈가 자라는

것을 방해합니다. 또한 지방이 많은 음식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먹으면 남는 지방이

우리 몸에 피하지방으로남아서 살이 찌게 됩니다. 이렇게 피하지방이 많으면 여자의

경우 사춘기가 빨라져서 성장이 빨리 멈추고, 우리 몸에서 분비된 성장호르몬이

그 지방을 분해하는데 쓰이게 되므로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좋아하는 햄버거, 피자, 라면 등의 인스턴트 식품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조금밖에 없고, 살을 찌게 하는 칼로리만 높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데 도움이

안됩니다.


4.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하루에 20분 정도의 적당한 운동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을 도와주어 키 크는데

많은 도움 이됩니다. 운동 중에서도 특히 줄넘기, 농구, 가볍게 달리기, 체조, 테니스,

베드민턴 등의 운동은 뼈가 자라는 골 관절 부위의 성장선을 자극하여 키 크는 것을

도와줍니다.

잠들기 전 매일 가볍게 줄넘기를 하면 팔, 다리가 길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키가 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해야만 효과가 있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5. 지나친 다이어트는 삼가자.

살찌는 것이 키가 크는데 방해가 된다고 해서 무조건 굶거나, 한가지 음식만 계속 먹는

등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살이 찌는 것 보다 더욱 키 크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우리 몸의 영양이 불균형하게 되고 뼈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살이 쪘을 경우라도 영양은 골고루 섭취하면서, 전체적인 양을 조금씩 줄이고

운동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서 서서히 체중을 줄여야만 건강에도 무리 없이

키 크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부모님이나 전문가와 함께 의논하세요.


6. 스트레스는 물러가라.

스트레스가 많으면 이러한 경우에도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키는 잘 자라지 않게

됩니다. 걱정이나 고민이 있을 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 또는 주변에 도와줄 만한 사람에

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항상 즐겁고 밝게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7. 바른 자세를 가지자.

의자에 앉을 때 항상 허리를 구부리고 앉는다거나, 서있을 때 한쪽으로 삐딱하게

있는다거나 하는 바르지 못한 자세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척추가 정상적으로 자라는

것을 방해합니다. 이러한 척추의 만곡은 키를 자라는 것도 방해하고 몸 속 내장기관에도

이상을 초래하여, 성장을 방해합니다. 항상 바른 자세를 잊지 마세요!


8. 만성적인 질병은 빨리 치료하자.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소화장애 등은 숙면을 방해하고 우리 몸에 영양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여 성장을 저해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아픈 곳이 있거나, 감기에 너무 자주 걸리고

 잘 낫지 않을 경우에도 부모님과 상의하여 의사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9. 무거운 물건을 오래, 자주 들지 않는다.

요즘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경우 척추에 무리를 주어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합니다.

보통 초등학생의 경우 3∼4kg정도, 중학생은 5kg, 고등학생은 6kg 정도가 적당하며, 또한

가방을 메고 다닐 때는 한쪽으로만 계속 메지 말고 양쪽을 번갈아 가며 균형있게 메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상식] 한방상식 - 손톱 색으로 알아보는 속병

 

 

손톱이 메마른 듯 윤택이 없고 창백하면 간열이 있다는 표시다. 간열이 있으면 입이 쓰고 마르며 손발이 화끈거리고 소변이 붉어진다. 가슴이 답답하고 눈이 충혈되며 증세가 심해지면 정신착란에 가까워지고 잠자리가 편하지 않고 악몽이 많아져 잠을 편히 이룰 수 없게 된다.

얇고 붉은 색을 띠는 손톱을 가진 사람은 대담성이 없으며, 질기고 푸른색을 띤 손톱을 가진 사람은 성질이 조급하고 쉽게 화를 낸다. 울적한 심사를 해소하지 못하고 가슴에 묻어두면 손톱이 혼탁한 검은빛을 띠고 줄무늬가 많아진다.

손톱이 엷은 흑색을 띠는 사람은 소화기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또 손톱이 누런빛이면 간장질환을, 푸르면 심장병을, 창백하면 빈혈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톱이 누런빛이면 신장 질환이 있는 것이라 했지만 정상 색깔의 손톱에 누런 반점이 많이 나타나면 뇌장애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톱을 꼭 눌렀다가 떼었을 때 창백한 상태에서 분홍빛을 되찾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빈혈이 있거나 심순환계 기능이 약하다는 것이다.

손톱이 창백하면서 줄무늬가 많은 것은 기생충에 의한 빈혈인 경우가 많으며 창백하면서 흰 점이 많으면 신경쇠약을 겸한 빈혈이고, 창백하면서 윤택마저 없는 것은 간열이다.

손톱이 푸르면 심장병이라고 했지만, 중병에 걸린 환자의 손톱이 이럴 경우에는 곧 죽음을 맞게 된다. 물론 중병 환자의 손톱이 흑청색일 경우, 또는 창백한 경우, 손톱뿐 아니라 손톱아래 살마저 검은빛을 낄 경우도 모두 죽음과 관계가 있다. 중병환자가 아닌데도 손톱 밑뿌리와 그 아래 살이 모두 암적색을 띠는 것은 어혈이 체내에 잠재해 있다는 중후다.

어혈이란 혈액이 체내 어떤 곳에 응체된 것을 말하며,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증세가 다르지만 대개 통증이 있으며 대변이 검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비늘 같은 것이 돋고 건망증이나 정신이상을 초래하며 혀와 피부와 손톱이 청자색이나 암적색을 띠게 된다. 어린 아기의 손톱이 청색이면 선천적 심장 질환, 또는 심한 호흡부족을 나타낸다.

손톱 아래에 백색과 홍색이 번갈아 나타나는 것을 모세관맥 이라 하는데 이것은 손톱 끝을 약간 누르면 쉽게 볼 수 있다. 이때 백색과 홍색이 번갈아 나타나는 주기는 심장의 주기와 같다

[키 크는 생활 습관] 키 크는 생활 습관!!

 

 

***키 커지는 생활습관***


1. 책상다리는 금물 자리에 앉을 때에는 의자나 방석을 이용해 다리를 앞쪽으로 쭉 뻗어준다.


2. 자세는 항상 바르게 가지도록 노력한다. 구부정하거나 삐딱하게 기대앉으면 척추가 삐뚤어져 성장에 방해가 된다.


3.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서 일 또는 공부하는 시간이 많을 때에는 틈틈이 양다리의 높이를 높게 해 휴식을 취한다.

다리전체 특히 무릎과 발의 관절을 주물러주거나 마사지를 해서 다리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이 좋다.


4. 앉을때에는 바닥에 앉지 말고 의자에 앉는 것이 좋다. 1시간 이상 같은 자세로 있는 것도 좋지않다.


5. 가끔씩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거나 다리에 일광욕을 시켜준다. 뼈 발육에 도움이 된다.


6. 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 것으로 특히 슬리퍼 형태의 신발은 평발을 만들기 쉬우니까 오래 신지 않도록 한다.


7. 겨울에는 다리 보온에 신경을 쓴다. 외출해서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하거나 냉온요법으로 다리를 물에 담가 다리 쪽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면 좋다.


8. 잠은 푹, 충분하게 자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취침 후 1~4시간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특히 밤 10시에서 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9. 잠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성장선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어 키가 쑥쑥 자라게 한다.


10. 키가 크려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 키 크는데 좋은 운동으로 줄넘기, 수영, 배구, 테니스, 농구, 탁구, 배드민턴, 조깅, 스트레칭 등이 있다.

[키크는운동] 쭉쭉이 체조

 

 

스트레칭이란 것은

 근육을 포함한 관절 주변 조직을 반동 없이 늘리는 운동이다. 근육을 천천히 조금씩 늘리면 신축성, 관절의 가동범위를 확장, 체온과 근육의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고 근육이 편안하게 되며 또한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므로 신체의 유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이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키크는음식/편식없애는음식] 우리 아이들의 편식 습관을 없애는 요리!!

 

 

 새우야채구이

 

 

 

 

■ 준비할 재료
냉동 중하 13마리, 샐러드용 야채 적당량, 토마토 ⅓개, 버터 1큰술, 화이트와인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중하는 해동해 머리를 자르고 껍질을 벗긴다. 이때 꼬리는 그대로 놔둔다.
② 야채는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채썰고 토마토는 저며 썬다.
③ 손질한 중하를 꼬치에 꿴 후 버터를 두른 팬에 넣어 붉은 색이 돌도록 굽는다. 굽는 도중에 와인을 뿌리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④ 접시에 야채와 토마토를 담고 그 위에 새우구이꼬치를 얹어낸다.
 
 
 
 
 
 브로콜리감자수프
 

 

 
 
 
■ 준비할 재료
브로콜리 100g, 감자 1개, 양파 ¼개, 버터 1큰술, 우유 1컵, 생크림 4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①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떼어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② 감자와 양파는 손질해 굵직하게 다진 후 달군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타지 않게 볶는다.
③ ②에 우유를 넣고 불을 약하게 줄인 다음 저어가며 끓이다가 생크림과 브로콜리를 넣고 잠시 더 끓인다.
④ 수프를 불에서 내리기 전에 소금으로 간한다.
 

[키크는 방법] 키크는 방법

 

 

기지개 체조
-이 제조는 등 근육을 자극해, 잠을 자는 도중에 압박 받기 쉬운 척추의 연골을 늘어나게 한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척추와 다리의 관절은 계속 성장하는데 기지개 체조는 이 때 성장을 촉진시켜 준다. 1~3의 동작을 되풀이 한다.
1. 이불 위에 반듯하게 누워 온몰의 기운을 뺀다
2. 두 손을 깍지 끼고 숨을 크게 들이키면서 두 팔을 머리 위로 최대한 뻗는다. 이때 눈은
손끝을 바라보며 고개를 젖히는 동시에 발등도 곧게 펴준다.
3. 숨을 내쉬면서 온 몸의 힘을 빼준다.

 

잠자리 체조
-잠자리 체조는 잠을 자는 도중에 앞으로 구부러지는 쉬운 자세를 교정해 주고 굽은 �추가 똑바로 펴지도록 교정해 준다. 1~4의 동작을 5회 되풀이 해준다.
1. 똑바로 엎드려 두 팔을 몸에서 약간 떨어뜨리고 온 몸의 힘을 뺀다
2. 숨을 깊이 들이 마시면서 두 팔을 옆으로 뻗어 어깨 위까지 천천히 홀린다.
3. 두 팔을 벌린 태 상체를 일으키고 다리도 곧게 뻗어 위로 들어올리면서 가슴을 뒤로 젖혀 하늘를 나는 잠자리 모양으로 한다.
4. 가볍게 숨을 내쉬면서 온몰의 힘을 빼고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소라의 법칙
3cm 좌우! 최고의 바른 자세와 걷기 운동
바르게 앉는 자세
1 의자 깊숙이 몸을 붙인 다음, 등을 곧게 펴고 두 다리는 가볍게 모아서 앉는다.
2 어깨의 힘을 빼고 아랫배를 긴장시키면서 상체를 지탱하는 느낌을 갖도록.
3 엉덩이를 앞쪽으로 빼거나 의자 끝에 걸치듯 앉으면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 온다
4 바닥에 앉을 때는 양다리를 쭉 편 채 등을 똑바로 세우고 앉는다. 무릎을 꿇고 앉거나 한 쪽으로 다리를 모아서 비스듬히 앉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리선 예쁘게 만드는 워킹
걷기는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호흡이 약간 가빠질 정도로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걸어보자. 걷기로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30분~1시간 정도 쉬지 않고 3~5km를 걷는 것. 단, 걸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힘없이 걷는 것은 효과가 없다. 가슴과 등을 펴고 보폭을 크게 해서 빨리 걸어야 호흡량이 많아진다.
★소라의 법칙 2
매일 조금씩 다리 만들기 운동하기
1 바른 자세로 운동하기
2 작심삼일은 No! 부지런한 개미처럼 열심히 꾸준히 하기
3 운동복은 꽉 조이는 사이즈로 준비
4 처음부터 욕심은 금물! 차근차근 운동량 늘리기
5 음식조절 필수! 식이요법도 함께 하기
6 슬리밍 제품으로 다리 풀어주기
7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스트레칭

[키크는빙법/키크기] 키크는우리 아이 숨어있는 키 10센티를 키워라

 

 

주형이(9.남)는 발목이 안쪽으로 심하게 꺾인 안짱걸음이었다. 발목의 각도를 재보니 양쪽 다 10도씩 구부러져 있었다. 병원을 찾은 주형이는 발목을 펴기 위해 석고로 본을 뜬 깔창을 만들어 3개월 가량 착용했다. 이후 발목과 무릎, 고관절 등에서 꼬여 있던 연골들이 풀어지면서 키가 4cm가량 자랐다. 숨어 있던 키를 발견한 결과다.

임상 경험을 토대로 경희대 한의대 출신 의료진 8명이'우리아이 10cm 더 키우기 100일 작전 (키다리 성장클리닉 의료진.동양문고)'를 최근 펴냈다. 이종화 박사는 "아이의 키를 자라게 하는 열쇠는 발바닥부터 시작해 발목, 골반, 척추에까지 이르는 바른 체형"이라며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부모 하기 나름'에 따라 아이들의 숨은 키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성장판 열렸을 때 힘껏 키워야=아이들의 키는 사춘기가 되는 급성장기를 맞아 1년에 7 ̄12cm 정도 자라다 답보상태에 이른다. 이후 1 ̄2cm 가량씩 4 ̄6cm가 더 자란 후 키의 '열쇠' 성장판(부드러운 연골체)은 닫히게 된다. 성장판이 닫히면 성장도 멈추게 된다. 연골상태인 성장판이 딱딱한 뼈로 변하기 전에 키가 자랄 수 있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발과 발목, 골반과 척추 등을 곧추 세워야 성장판이 정상적으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바른체형 체조 7가지=발바닥은 성장의 기초가 되는 위치다. 발바닥이 불안정하면 무거운 몸무게를 받치기 위해 위쪽의 발목이나 무릎, 골반 등이 변형된다. 충분히 걷고 뛰어서 발바닥의 아치를 만들고 무릎 아래쪽의 근육들이 고르게 발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사진1) 안짱걸음을 걷는다는 것은 발바닥과 다리뼈들이 꼬여 있다는 증거다. 아이가 신발을 벗어 놓았을 때 뒤축이 대칭적으로 닳아 있는지 살펴보고 안쪽이 닳아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이를 교정해야 한다.(사진2) 양쪽 뼈가 합쳐져 이뤄지는 골반은 우리 몸의 상하체를 연결하면서 중심을 잡아주는 곳이다. 거울을 보고 서서 전신을 비춰 보았을 때 골반 또는 고관절의 좌우 높이가 같아야 한다.(사진3) 머리가 앞쪽으로 나오면서 등이 구부정해지는 자라목 증후군 역시 키가 자라는 데 치명적이다. 등쪽 근육을 강화해주고 앞쪽의 근육들을 이완시켜주는 운동이 필요하다.(사진4)

 

 

 

[키크는 방법] 키크는 방법

 

 

⊙운동

●도움되는 운동: 단거리 달리기나 농구, 줄넘기, 태권도, 수영, 배드민턴, 맨손체조
점프, 탁구, 조깅, 배구, 테니스 추천

●땀을 흘릴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성장을 촉진시킨다.
잠을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철봉에 매달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방해되는 운동: 기계체조, 씨름, 레슬링, 유도, 럭비


⊙자극하기

◐숨을 쉬면서 3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귀 자극하기

-귓구멍 입구의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됩니다

●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 자극하기

-허리에서 척추 좌우로 3~4cm 떨어진 곳에 있는 2개의 지압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뼈가 빨리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습니다


⊙음식

●우유 하루에 3∼4잔 정도는 약간 데워서 먹기

(우유 못 먹으면 요구르트나 치즈도 괜찮음)

●정어리 :칼슘 풍부.

●시금치 : 시금치& 푸른 야채류를 먹기. 하루에 100g 이상입니다.

●당근 : 비타민A가 많아 단백질 합성을 도와줌

●귤 : 비타민C 덩어리. 칼슘흡수에 도움을 준답니다. 100%과즙주스보단 생과일로 먹기
귤이 나지 않는 계절엔 딸기, 감, 포도, 레몬, 오렌지, 키위 등을 드세요.
하루 먹는 양은 보통크기의 귤 2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단백질 : 콩, 두부, 두유, 닭고기, 생선류등...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칼슘 : 우유, 두유, 멸치, 미역, 해조류, 사골.. (신체기능을 조절.. 뼈 형성)

●비타민 : 야채류, 김, 미역, 다시마, 버섯, 감, 과일류, 등..(이걸 잘 안 먹으면 뼈가 연해진다.)

●식이섬유소: 잡 곡류, 해조류, 과일류, 야채류 등등



⊙권장 음식

● 빵 : 빵도 밥보다 우수한 면이 많아요 하루 한끼정도는 먹도록 해보기.

●물 : 운동 후에 냉수를 천천히 마시면 위장에 도움이 됨

●그 밖의 추천음식: 멸치, 뱅어포, 소뼈, 생선, 알, 콩, 베이컨,
우유, 채소, 과일, 잡곡, 어패류




⊙ 먹으면 안되는 것들

●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 사탕, 인스턴트식품.

●단음식 :먹어야 한다면 하루에 케� 1조각, 슈크림 1개, 쵸코렛 1조각, 라면5개 이내로 제한해두고 먹어야 해요. 과일 쥬스를 삼간다.

● 야 식 : 라면, 스파게티 등은 단백질, 비타민, 칼슘등이 부족하며 1일 4식도 영양의 균형을 깨게 됩니다. 밤에 정 배가 고프면 우유나 물1컵으로 만족합시다.

● 커피, 홍차 :잠을 쫓기 위해 먹는 커피나 홍차는 성장에 자극을 줍니다. 생수를 얼려 녹이면서 천천히 마시면 커피못지 않게 잠을 쫓는다고 합니다.

● 탄산음료 :반복해서 말하지만 생수가 좋습니다



⊙ 키크는 생활 습관

● 꽉끼는 옷은 피한다....다리에 과잉압력을 주게 되어 좋지 않대요.

● 침대를 사용하기 보다는 두꺼운 이불을 깔고 자는 것이 좋아요.

● 의자에 앉았을 때는 항상 바른자세를 유지합니다.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나서도 스트레칭과 기지개를 편다.
다리를 쭉펴고 허리를 숙이세요

●(하루보행시간=100-나이)만큼 제대로 걸어요...어깨를 흔들지 말며, 가슴을 펴되 배는 밀지 말아야 해요.. 궁둥이도 빼지 말고 가볍게 걸어요.

●식후 10분간 누워있자...위가 있는 오른쪽이 아래로 가도록 누워있으면 소화계가 발달하게 되죠

●담배와 술은 좋지 않아요
● 무거운 가방이나 한쪽으로 메는 가방은 피해요...균형적인 발달이 어렵죠..
초등학생의 경우 3∼4kg까지, 중학생은 5kg, 고등학생은 6kg 정도가 적당해요

● 하루 2∼3시간씩 햇볕을 쪼이세요...발육성장을 돕는 비타민 D가 생깁니다. 붉은점이나 물집이 생길 정도로 오래 햇볕을 쪼이면 안되겠죠...

● 하루 1시간 이상 서있지 마세요...다리에 부담을 줍니다

● 잠은 적어도 7시간은 자야 해요 - 밤 10시부터 새벽3시를 포함한 7시간을 연속으로 자야해요. 공부하고자 하는 친구들도 새벽공부로 바꿔보도록 하세요. 저녁10∼새벽2시는 꼭 푹 자기

●잠자기 전에는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요.

● 좋은 생각만 하고 밝은 생각만 하다가 잠이들면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온데요.

● 잠자기 전의 따뜻한 우유 약간이나 따뜻한 물은 위를 안정시켜 소화흡수에 도움은 줌

●모든 음식을 먹을때는 규칙적으로 명랑한 기분으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씹는 것도 성장호르몬촉진에 도움이 되구요.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한다.

●책상다리는 금물 ,겨울에는 다리보온에 힘쓸 것

●오래서있거나 오래 앉아서 일할땐 틈틈이 양다리의 위치를 높게해

휴식을 취해라

● 앉을땐 바닥에 앉지말고 의자에 앉는게 좋다

● 가끔씩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거나 다리에 일광욕 시켜주면

뼈 발육에 좋다

● 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것. 슬리퍼형태는 평발만들기 쉬우니

오래신지말것

[키크는 방법/키크는 방법엑기스]   키크는 방법

 

첫번째~키 크는 습관★

① 앉을 때는 바닥에 앉지 말고 의자에 앉는다.
- 다리를 구부리고 앉으면 무릎관절과 다리뼈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게 되므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뼈가 변형될 위험도 있다.
② 1초에 2보 속도로 빠르게 걷는다.
③ 같은 자세를 30분 이상 유지하지 않는다.
-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피로감과 고통을 느끼게 된다.
④ 최소한 7시간 이상을 잔다.
⑤ 엎드려 자면 안된다.
- 엎드려 자면 목뼈가 한쪽으로만 돌아가 척추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⑥ 매일 50m 씩 달리는 것이 좋다.
- 매일 50m 씩 달리면 다리가 길어진다. 구보, 수영, 농구 등은 다리를 길어지게하는 운동이다.
⑦ 일광욕을 자주 한다.
- 햇볕을 많이 쬐면, 체내의 물질 대사가 촉진되어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⑧ 겨울에는 다리를 잘 보온한다.
- 겨울에는 외출후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하거나 냉온요법으로 다리 쪽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⑨ 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 것이 좋다.
- 큰 신발을 신고 다니게 되면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허리가 구부정해지기 쉽다.
슬리퍼는 평발을 만들기 쉬우므로 오래 신지 않는 것이 좋다.
⑩ 가방은 양쪽으로 매는 것이 좋다.
- 자라면서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로 매는
습관 때문에 생길 수 있다.
⑪ 식사 후에는 10분정도 누워 있는다.
- 식사후에 10분정도 누워 있으면 몸의 장기들도 휴식을 취하고 몸의 피로를 풀어주어 성장에 도움
을 준다.

 

두번째~키 크는 식습관★

① 밥 꼭꼭 씹어먹기
-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야 침속에 있는 소화효소와 성장촉진시키는 파로틴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
② 우유를 매일 마신다. (400cc 정도)
③ 귤, 시금치, 당근 등을 먹는다.
④ 햄버거, 핏자, 치킨, 라면은 그만!
-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은 열량에 비해 영양가는 바닥이다. 몸에 이로운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거의 들어있지 않고 인공감미료나 포화지방산, 소금 등 해로운 요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비만이나
소아 성인병을 만들기 십다.
⑤ 콜라, 사이다를 마시면 뼈가 약해진다.
- 콜라, 사이다는 칼슘을 녹여서 소변으로 내보내 키 크느데 방해를 한다. 또 탄산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진다.
⑥ 당분이 많은 음식은 칼슘을 파괴하므로 될 수 있는 한 피한다.

 

세번째~키 크는 수면습관★

(1) 수면자세
①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 잔다.
② 엎드려서 자는 자세는 가장 안 좋은 자세이다.
③ 좌우 어깨 높이와 허리 높이를 맞춰서 잔다.
④ 팔은 몸에서 30 ∼ 40℃정도로 벌리고 어깨 힘이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한다.
⑤ 다리는 골반폭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⑥ 얼굴은 천장을 향하고 목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베개를 조절한다.

(2) 수면조건
① 부드러운 음악을 틀어놓는다.
② 불은 꺼놓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③ 온도는 20 ℃ 전후로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게 한다.
④ 카페인이 들어있는 각성제인 커피, 녹차, 탄산음료는 잠자기 전에 피하도록 한다.
⑤ 술도 일종의 각성제로서 수면을 유도만 할 뿐 수면의 질적인 면을 떨어뜨리게 하는 요인이므로
잠자기 전에는 피하는게 좋다.
⑥ 잠들기전에 우유를 데워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⑦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되, 취침전에는 너무 격렬한 운동을 피한다.
⑧ 저녁에는 과식하거나 굶지 않도록 한다.
⑨ 낮잠시간은 되도록 줄이거나 없애도록 한다.
⑩ 밤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른다.
⑪ 잠자리에 들어서는 10분에서 30분내에 잠이 들어야 하는데 30분이상 누워도 안되면 억지로 자려
고 하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 따뜻한 목욕, 책을 읽는 등 기분이 이완될 수 있도록 한다.
⑫ 이불이 너무 푹신거리면 허리가 내려가 허리에 부담이 가므로 약간 딱딱한 것이 좋다.
⑬ 잠들기 전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쭉 펴는 기분으로 기지개를 켜주면 편안한 잠과 키 성장에 도움
이 된다.

[키크는음식 ] 키크는음식

 

1. 우유

우유에는 우리 몸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칼슘의 보고라고 할 정도로 칼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단백질 등의 성장에 중요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어 키 성장에 있어서 1등 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사골

사골(소뼈)
역시 우유 못지 않은 칼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골국에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마그네슘과 비타민A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키의 성장과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음식입니다.



3.뼈째 먹는 생선

칼슘의 흡수율로 말하자면 우유나 유제품에 비해서는 떨어지지만 뼈째 먹는 생선 역시 중요한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토막을 내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생선이 인기가 있어 뼈째 먹는 생선 요리가 적어졌지만 멸치나 뱅어포등은 밑반찬으로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4.간

간은 신체 각 세포가 적절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무기질로서 골격과 치아조직을 구성하게 됩니다.



5.양미리

뼈째 먹으면 좋은 생선인 양미리는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단백질의 함유량도 매우 높아서 성장발육면에서 권장되

는 식품입니다. 또한 철분도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빈혈 치료에 도움이 되며 위가 약하거나 허약체질인 과 식욕부진 증세가 있을 때 효과적입니다.



6.버섯류

버섯류 중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것이 표고 버섯입니다.

특히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해 칼슘의 흡수를

돕고 골격과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7.다시마

미역과 함께 바다의 야채로도 불리는 다시마는 무기질과 섬유소가 풍부해서 동맥경화, 골다골증 등의 성인병과 노화현상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또한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빈혈치료에도 도움이 되지요.



8.흑임자
요리에 고소한 맛을 내는 깨의 종류 중에서 흑임자는 특히 약용으로 많이 쓰이는 식품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칼슘, 비타민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9.두부

두부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비타민 B군, 비타민 E와 칼슘 등의 무기질도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품입니다.

두부는 콩으로 먹는 것보다 영양소의 소화, 흡수가 잘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10.치즈

치즈는 우유를 원료로 하여 여기에 유산균, 단백질 응유효소(린넷)을 첨가하여 우유의 주단백질인 카제인을 응고시키고 유청(카제인을 제외한 우유 단백질)
을 제거한 다음 열, 가압, 숙성등의 처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신선한 발효숙성 식품을 말합니다.

치즈는 단백질, 칼슘과 인체에 필수적인 무기질 성분 등이 우유에 비해 8~10배 농축되어 있으며 발효숙성식품 중에서는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고영양 식품입니다.

철분이 특히 많은 간은 피의 헤모글로빈을 형성해서 빈혈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키크는운동/키크는방법] 키크는 스트레칭!!

 

 

 

스트레칭 체조를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보는 수가 많으며 농구, 배구, 자전거타기 등도 뼈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성장치료 전문가들은 일본의 생활의학 전문가 가와하다 아이요시 박사가 개발한 「키크기 체조」를 비교적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이 체조는 다음과 같은 10가지 동작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몸펴기 체조

누운 자세로 손을 올려 손등을 안으로 향하게 깍지 낀 뒤 힘껏 머리위로 뻗는다.
목과 발끝도 함께 뻗는다. 5회 반복.

 

 

2.잠자리 체조
양팔을 옆으로 뻗은 채 엎드려 잠자리가 나는 것과 같은 자세를 취한 뒤 양팔과 양다리를 위로 들어 올린다. 5회 반복

 

3.팔 휘드르며 허리 돌리기
선 자세에서 양팔을 가지런히 뻗은 뒤 팔 을 돌림과 동시에 허리를 돌린다. 좌우 교대로 10회 반복.

 

4.팔돌리기 좌우 굴곡 체조
선 자세에서 양팔을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크게 원을 그리듯 머리위로 두 번 휘어 넘긴 다음 오른발을 한 걸음 앞으로 내딛으면서 팔과 함께 상체를 오른쪽으로 꺾는다. 동일한 요령으로 반대쪽도 한다. 좌우 교대로 3회씩 반복한다.

 

 

5.가슴펴고 발 내딛는 체조
선 자세 에서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 앞으로 내딛는 것과 동시에 양팔을 앞으로 뻗었다 좌우로 펼친다. 이때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체중을 오른쪽 다리에 싣는다. 왼쪽 다리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 좌우 10회씩 한다.

 

 

6.가슴젖히고 노젓는 체조
선 자세에서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 앞으로 내딛으면서 양팔을 앞으로 뻗는다. 상체를 힘껏 앞으로 쓰러뜨리면서 노를 젓듯 양팔을 뒤로 힘껏 올렸다 반동을 이용해 양팔을 머리 위로 가 져간다. 이때 앞으로 뻗었던 오른쪽 다리를 제 위치로 가져가고 머리 위로 뻗었던 팔을내린다. 좌우 다리를 바꿔 10회씩 반복한다.

 

 

7.다리 마찰 뒤로 자기 체조
양손으로 양 넓적다리를 가볍게 쥐고 선다.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면서 손으로 넓적다리에서 발목까지 마찰을 시킨다. 이것을 두 번 반복한 뒤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양팔을 들고 전신을 활 처럼 젖히면서 오른쪽 발을 힘껏 뒤로 차 올린다. 좌우 6회씩 반복한다.

 

 

8.다리 마찰 가슴 젖히기 체조
양 다리를 조금 벌린 상태에서 양손으로 양 무릎을 가볍게 쥔다.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무릎을 구부리면서 손으로 다리 바깥쪽을 마찰하고 상체를 일으키면서도 손으로 마찰한다. 두 번 반복한 뒤 두팔을 뒤로 돌려 손을 깍지끼고 상체를 힘껏 젖히면서 천천히 발돋움한다. 6회 반복한다.

 

 

9.줄없이 하는 줄 넘기 체조
줄이 있는 것처럼 줄넘기를 한다. 발이 바닥에 닿을 때 양팔이 아래로 내려오게 한다. 앞으로 돌리기와 뒤로 돌리기를 30회씩 하고, 속도는 1초에 2회가 좋다.

 

 

10. 심호흡 조정 체조
선 자세에서 양팔을 앞에서 머리위로 가져감과 동시에 오른쪽 다리를 벌린다. 그대로 양팔을 벌리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가슴을 편다. 손을 앞으로 모았다 내리면서 숨을 내쉰다. 좌우 6회씩 반복한다.
 

[키크는방법/키크기] 키크는 방법 10가지

 

1. 우유 1000cc(또는 치즈 2장)
 귤, 당근, 뼈, 시금치, 생선(멸치 정어리 등)을 먹는다.

2. 매일 줄넘기 500개 이상 또는 농구, 점프를 100개 이상하여 몸 전체의 근육을 자극한다.

3. 10시 30분에서 7시까지 자라. 10시 ~ 2시에 성장호르몬이 최대로 나온다. 

4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5. 심신이 건강해야 한다. 신체 효소의 량은 일정한데 건강해야 효소가 키 크는데 쓰인다.

6. 비닐하우스 과일, 채소류가 아닌 자연에서 나는 제철 과일과 유기농 채소를 먹어야 한다.

7. 건강체조를 아침 저녁에 매일 한다. 몸 전체의 근육을 부드럽게 하며 균형을 맞추어 준다.

8. 바로 서고, 앉고, 걸어야 한다. 목·등·허리에 영양공급을 하는 혈액과 신경이 지나간다.

9. 영양이 적은 라면 햄버거, 피자같은 인스턴트음식이나 청량음료, 과자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10. 몸 전체 경혈이 있는 발을 자극하기위해 굴곡이 있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키크는방법/키크기] 키크는 방법 10가지

 

1. 우유 1000cc(또는 치즈 2장)
 귤, 당근, 뼈, 시금치, 생선(멸치 정어리 등)을 먹는다.

2. 매일 줄넘기 500개 이상 또는 농구, 점프를 100개 이상하여 몸 전체의 근육을 자극한다.

3. 10시 30분에서 7시까지 자라. 10시 ~ 2시에 성장호르몬이 최대로 나온다. 

4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5. 심신이 건강해야 한다. 신체 효소의 량은 일정한데 건강해야 효소가 키 크는데 쓰인다.

6. 비닐하우스 과일, 채소류가 아닌 자연에서 나는 제철 과일과 유기농 채소를 먹어야 한다.

7. 건강체조를 아침 저녁에 매일 한다. 몸 전체의 근육을 부드럽게 하며 균형을 맞추어 준다.

8. 바로 서고, 앉고, 걸어야 한다. 목·등·허리에 영양공급을 하는 혈액과 신경이 지나간다.

9. 영양이 적은 라면 햄버거, 피자같은 인스턴트음식이나 청량음료, 과자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10. 몸 전체 경혈이 있는 발을 자극하기위해 굴곡이 있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키크는방법] 키크는 방법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1.군것질은 조금만하자

군것질의 대부분이 칼로리의 섭취는 많지만 필수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특히 많은 군것질은
식사량 자체를 줄여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게 하기때문에
성장에 방해가 될수있다.
군것질을 하게 될때에는 식사시간 이후에 어느정도 배부를때 하도록해서
군것질의 양을 조절하고 식사를 못하는 경우를 없게 해야 한다.





2.골고루 먹자

편식할 경우에는 반찬을 변화시키면서 자신의 입맛을 바꿔 놓는 것이 좋다.
대부분 육류 위주의 편식이 많으므로 조금씩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를
식단에 추가해서 골고루 먹는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짜거나 매운음식을 줄여야 하고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성장에도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친다.



단백질식품:지방을제거한,고기,생선류,두부,콩,닭고기(성장호로몬촉진)

칼슘식품:우유,두유,치즈,요구르트,멸치,사골,미역,해조류(뼈형성)

비타민:야채류,김,미역,다시마,버섯,김,과일류

식이섬유소:잡곡류,해조류,과일류,야채류



칼슘의흡수를높이는음식:매실식품은 장에서 소화흡수가 잘되지 않는 칼슘의 흡수를 높여준다.
(스트레칭 후에 하시면 좋을겁니다.)



『꾹꾹 눌러 키 커지는 지압법』



키 커지는 지압법 수지침의 원리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에는 성장을 자극하는 지압점이용.
숨을 쉬면서 3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①귀 자극하기



귓구멍 입구의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②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③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④허리 자극하기



허리에서 척추 좌우로 3~4cm 떨어진 곳에 있는 2개의 지압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뼈가 빨리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 : 맨손체조, 수영, 줄넘기, 배구, 농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단거리 달리기, 철봉등 전신을 고루 사용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으며, 수영이 가장 좋은데 일주일에 3,4 회 하루 1시간 정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대부분 스트레칭 동작이 반복되는 것으로 스트레칭을 통하여 각 관절의 근육을 풀어주고 뻗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맨손체조 즉 스트레칭 체조는 하루 중 기상후와 잠자기전 두번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줄넘기는 하루 200회 정도를 20회하고 1∼2분정도 띄우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1.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최고의 성장요소다.



2.유전의 영향은 조금도 걱정 없다.



3.신장(키)의 지배자는 성장호르몬이다



4.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키가 커진다.



5. 뼈가 자라는 뼈의 구조와 뼈의 발생



6. 근육은 뼈의 보호와 성장을 돕는다.



7.합리적이고 과학적 방법으로 키를 키운다.



주무시기 전에 기지개를 하세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우유먹구 기지개하시구요.
밖에서 돌아다니실때는 가끔가다가 발 뒷꿈치를 올렸다 내렸다하세요.
그럼 확실하게 크실겁니다.
그럼 빨리 효과 보시길 바랄께요.



육류.콩,멸치,곰탕,오뎅, 치즈,쑥갓, 시금치, 해초, 우유, 뼈채먹는생선 등이며 짜임새 있는 식단으로 칼슘과 뼈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평소 음식으로 관리 해야 한다.
홍화자,지황 우슬,석곡, 오미자, 보골지, 별갑, 해송자, 녹용, 소뼈, 속단, 두충, 개고기, 토사자 등등.. 영양식을 해도 운동을 해야 뼈에 자극이 가해져서 잘자란다는 것은 일반 상식이다.

[두뇌학습/공부잘하는법] 두뇌학습법과 공부잘하는 비법

 

두뇌 과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뇌 개발학습에대해 거의 모르시거나 아예 들어보지도 못한 분들도 허다하겠지요. 두뇌 개발 학습은 두뇌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부에 병행시키는 방법입니다.

 

공부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노력이 공부의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두뇌 과학적 학습법은 그 이야기에 거의 반대되는 이야기입니다.

공부하는데에 노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허나, 그것보다도 더욱더 중요한것이 바로 두뇌의 활용입니다. 공부라는건 바로 일정한 지식을 뇌에 기억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두뇌에 올바르게 입력했느냐가 바로 노력보다도 중요한 성공의 열쇠이지요.

 

바로 그 '공부의 왕도는 노력이다.'라는 공부방식이야말로 두뇌를 억압하고 괴롭히는,

죽도록 고생하다 본전도 못찾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더이상 이러한 고생길에 빠져 허우적대지 말고 두뇌과학을 바탕으로한 학습법에 귀를 기울여, 우리의 두뇌를 괴롭히는 억압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뇌를 죽이는 공부가 아닌 뇌를 살리는 공부!!

그것이 바로 두뇌 개발 학습법입니다.

 

학습과학의 이전의 공부. 즉, 제가 앞서말한 노력에 근거한 학습을 전통학습이라고 명명합시다. 이와같은 전통학습은 두뇌개발학습 이전의 공부단게로, 두뇌를 억압하는 방식의 학습법입니다.

 

전통학습은 각양각색의 공부법을 지시하지만 그것을 정리해보면, 노력론, 환경론, 재능론으로 구분됩니다.

 

우선 '노력론'은 노력과 성적의 관계가 매우 밀접하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대체로 중위권 학생들에게 중시되었던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상위권 학생들로 올라가보면,

노력의 영향력은 극도로 낮아지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실, 두뇌를 억압하는 방식의 공부를 한 이가 중위권 학생들입니다. 이들은 두뇌의 능력을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오직 노력의 정도에 따라, 곧 질보다는 양에 승부하게됩니다.

반면에 상위권학생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두뇌의 본질을 터득하여 공부한 예가 많습니다. 얼마나 두뇌에 맞는 학습을 했는냐가 숭위를 결정합니다.

실제로 똑같은 상위0.1%라 해도, 일일 5시간 공부한 학생이 있는가하면, 2시간만 공부한 사례도 12%나 됩니다.

 

'재능론'은 아이큐를최고로 칩니다. 하지만 아이큐와 성적의 관계는 단 25%로 매우 제한적입니다.아이큐가 공부에 영향이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그런 차이는 누구나 쉽게 극복할수있습니다.따라서 아이큐보다는 두뇌의 높은 능력은 활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환경론'은 최근 전통학습이 내세우는 이론으로, 사교육환경을 강조시켜, '강남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엄청난 사교육비를 들여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있는데 오히려 전체적인 학력은 계속해서 저하되고 있습니다. 환경론은 바로 이러한 모순을 오히려 부채질만 하고있습니다.

 

'교육의 문제 발생'이란 바로 이러한 전통학습의 위기에 있습니다. 무조건 노력!노력!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성적 저하에 대해 전통학습은 학습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치부하고 정작 중요한 그 분명한 이유에대해서는 밝히지 못한채 얼버무리기만 합니다.

공부가 싫다! 힘들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이 모두 우리를 공부하는 기계로 취급하는 전통학습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은 모두 우리의 뇌를 죽이고, 두뇌에게 자기 합리화를 강요하는 바보같읏 짓입니다!

 

공부가 재미없다고? 공부는 원래 재밌는것입니다. 두뇌의 본성이 그렇게 얘기하고있습니다. 내머리로는 안된다고? 두뇌의 자기합리화에 빠져 사람의 머리를 좋다 나쁘다로 치부하는것은 인류에대한 모독입니다!!!두뇌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해보지도 않은채, 자책만 하는것은 두뇌에대한 예의가 아닙니다!두뇌는 새로운 자극을 원합니다. 잠시라도 가만히있으면 못견뎌합니다.! 두뇌란 무조건적으로 채우면 채워지는 빈그릇이아닌,

정교하고 과학적인 가장 우수한 시스템입니다.

 

 

 

공부를 완전히 포기한 사람이 아니랏면,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겁니다.

 

'시험을볼때: 분명 공부했던 문젠데 .........결국 찍는다."

'영어지문에 처음보는듯한 단어가 있어 사전을 봤는데 밑줄까지 그어져있었다!.'

'중학교때 열심히 배운 공식들 고등학교 와가지고 또 다시 봐야한다.'

'시험볼때마다 열심히 공부했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처음공부하는기분'

 

잠깐 기억했다가 까먹는공부때문에 고생 참 많았습니다.......

그리곤 말합니다 "머리가 나쁜걸 어떡해!" "열심히 안했으니까그러지.."

...당신은 아직 전통학습에서 빠져나외 못한겁니다.

두뇌과학은말합니다. 잊어버리는것은 결코 당연한것이 아니라고!!

 

전통학습은 망각과의 싸움에서 시간과 노력이라는두가지 무기만을 허용했습니다.

즉, 죽도록 고생해라 이거지요. 공부하고, 까먹고, 공부하고,까먹고....이런 악순환속에서

성공한사람들........전 그들을 가시밭길을 헤쳐온 위대한 의지의 초인이라 표현하고싶습니다. 허나, 중요한것은,가시밭길이 아닌 쉽고 탄탄한 길을 걷는것!! 두뇌개발학습을 잔꾀나 요령이 아닌 과학으로 받아들이고 망각이란 불행한 과거의 역사라 인정합시다.

 

두뇌는 매우 체계적인 방식으로 정보틀 처리합니다. 자! 그럼 이제 우리에게 주어짓것은 뭐냐! 바로 두뇌보다 더 높은곳에서 두뇌를 이용하여 자알 구슬려, 보다 효과적으로 기억하는것입니다!

 

두뇌는 기억은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구분합니다. 왜냐? 두뇌는 스스로 기억을 선택하고 또한 버릴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오래보관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것은 구분하여 창고에 잘 보관해놓고. 나머지들은 싸그리갖다버리는거죠. 우리가 할일은 바로! 두뇌가 요구하는 절차에 따라 장기기억으로 들어가는 열쇠를 ?는것입니다!

 

두뇌의 기억처리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주의집중 2.정보입력 3.정보해석 4.단기저장 5.장기저장 6.정보인출

 

우선 주의집중을 해야 정보를 잘 입력할수 있겠죠? 그리고 중요한것이 바로 정보입력과 정보해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바로 뭐냐! 암기 절!대!금지입니다. 두뇌의 무지가 낳은것이 바로 암기입니다. 마치 카드불량자의 카드돌려막기처럼 임기응변의 공부지요. 외우고,까먹고,외우고,까먹고... 물론 암기로 성공한 사례도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관문!

시간을 바쳐라, 초인적인 의지를 가져라! 사전을 찢어서 먹었다는 눈물겨운 사연도 여기서 나온겝니다ㅠㅠ

 

뇌 발달에 가장 치명적인것은 늘 같은 상황을 계속해서 반복하는겁니다. 무조건암기가 바로그것! 요거땜에 그동안 잘 버텨오던 성적이 싸그리 내려가는거지요. 암기는 결코 공부가아닙니다 뇌에대한 고문일뿐!! 일시적인 방편에 지나지않습니다!어쩌면 두뇌는 망각을 통해서 제발 나에게 맞는 밥법으로 공부해달라고 호소하는 걸지도 모르는군요..

 

이해란 특별한 능력이 아닙니다. 물론 단순암기보다 시간은 걸리고, 여러가지 고민할게 꽤 있지만  두뇌는 새로운 정보가 자신과 관련이 있을때만 쉽게 이해하며 그것을 의미있는 정보로 받아들입니다! 바로 이 관련정보와의 결합, 의미형성. 이것이 바로 이해입니다.

 

영어단어역시 의미있는 문장을 만들어가며 그안에서 자연스레 단어를 기억하는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수학공식역시 그배경정보까지 살펴본뒤에 기억하십시오. 암기할바에는 아예 공부때려칠것이다! 라는 각오를 단단히 할것!

 

또한 마치 이야기가 전개되듯이 이어지는 이야기구조를 통한 학습이야말로 매우 적합한 방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럼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에대해 말해보죠.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언급될 사례가 바로 '해마'입니다 해마는 뇌의 일부로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일시적으로 이 해마에 저장되게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바로 단기냐 장기냐가 결정되는 거지요! 해마에 입력된 정보는 약 한달간 머무르며 감시를 받게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정보만이 살아남아 대뇌에 입력되고,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된 정보는 아쉽게도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지게됩니다. 하지만 이러한것들은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습니다. 바로 자극에의해서말이죠!

기억을 잃지 않는 방법! 바로 꾸준히 자극을 해줘야합니다. 하지만 이건 암기처럼 뇌는 자극하는 방법이 아닌, 뇌를 깨우는 방법입니다. 정기적으로 해마에 있는 정보를 자극해서 중요성을 살리는 거죠. 여러번 자극을 받은 정보는 '아, 중요한건가보네?'하고 판단되어 대뇌에 도달할수있게되죠. 여기에는 큰 노력이 필요없습니다. 다만,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죠, 정보를 무사히 대뇌에 도달시키는것이 바로 공부입니다.

 

에빙하우스의 유명한 실험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여기서 망각에대해 알수있습니다.

학습이후 시간에 변화에 따라 얼마나 많은 정보가 망각되는지를 살펴보니, 30분후에는 40% 다음날에는66% 3일후에는75% 30일 후에는79%가 망긱된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것은 두뇌가 채워지는 빈그릇이 아닌 화학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례이기도합니다. 이어한 망각률을 낮추는것이 바로 두뇌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것입니다.

 

처음 공부한 시간의 10%만 소모해도 매우큰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공부란, 싸움이 아닌

두뇌의 정보를 관리하는것!

 

자 그럼 마지막으로 정보인출에대해 보지요.

 

정보인출!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이거! 기껏 열심히 관리해놨더니 정작 중요한때에 떠오르지않는다. 이건 바로 출력에 문제가 생긴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보셨을겁니다.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시험은 잘보겠지! 하다가 죽쑨친구 몇몇 봤습니다. 이유는 100% '긴장' 왜 긴장을 할땐 기억이 나지 않는걸까요?

답은 바로 출력의 특성에있습니다. 뇌는 공부보다 중요시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생존이지요. 위험에 처했을때 빠져나오는것이 가장 큰 목적이겠죠? 따라서 뇌는 사람의 정서적상태에따라 기억을 출력해냅니다. 예를들어 어떠한 위험에 처했을때 뇌는 기억들중에서 이와 유사한 기억을 찾아내어 문제를 해결하려합니다. 즉, 사람의 긴장상태에따라 나뉜다. 이겁니다. 긴장했던 기억은 긴장했을때. 추웠던 기억은 추울때,  음식을 먹고있던때의 일은 그 음식을 먹고있을때 잘 일어난다 이거죠, 즉, 시험시 긴장에 대비하기위해서는 미리 공부때에 긴장과 박차를 가해보아야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상태속에서 기억해야만.

똑같은 상황에서 출력해내는데에 효과적인거죠! 모의 고사등에 실전처럼 공부해라! 하는것도 이러한 뇌의 경향 때문에 나온 말이죠 ^^

 

이밖에도 많은 내용의 두뇌과학이 남아있어요, 책들도 여러가지 많은종류가 있죠.아깝게 생각하지 마시고 두뇌개발에 대한 책 딱 한권만 사서 보세요, 공부할때 매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  전국의 학생여러분!! 전통학습에서 모두 벗어납시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키크는법/키크는방법] 키크는 방법

 

**  꾹꾹 눌러 키 커지는 지압법 **
키 커지는 지압법 수지침의 원리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에는 성장을 자극하는 지압점이용.
숨을 쉬면서 3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1. 귀 자극하기
귓구멍 입구의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2. 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
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3. 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
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4. 허리 자극하기
허리에서 척추 좌우로 3~4cm 떨어진 곳에 있는 2개의 지압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뼈가 빨리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키크는 방법 **

 


1. 롱다리는 잠꾸러기? 잠을 잘 자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잠자는 동안 분비되며, 평균적으로 밤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잠을 얼마나 자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 잠자리 에
들어 언제 일어 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임을 말해준다.

2.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한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등 5대 영양소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 들이다.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우유는 장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 흡수작용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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