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두뇌학습클리닉의 브레인 오프닝 프로그램

BEEG(Background Electroencephalography) 그리고 SET(Self-directed learning Energy Test) INDP & BLCA와 함께 이루어지는 총6 Training프로그램으로 뇌의 학습과 관련된 지각과 감각기능을 두드려 깨워 활용하고 있지 않는 뇌기능이 잘 활용되도록 합니다.

또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학습에 필요한 주의력집중력기억력공간능력추론능력언어능력외국어 능력까지 향상되도록 하는 21세기형 브레인클리닉입니다.

학습이란 보고 읽고 듣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외형적으로 마음과 눈 귀 손의 신체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감각과 지각기능을 통해 뇌의 지시를 받습니다.

시각은 후두엽에서, 청각은 측두엽에서, 통합감각은 소뇌에서, 생각은 주로 전두엽에서 지각되고 사고합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Training프로그램은 읽고, 듣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개별적 학습기능뿐만 아니라 두뇌신경기능의 서로에 영향을 주면서 통합적 사고기억력집중력판단력 등의 모든 학습능력을 개선시켜주는 뇌기능 발달 클리닉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쪽형 인간’이 성공한다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이론 화제

TV 끄고 책-신문 읽으면 앞쪽뇌 발달… 정보 종합능력 앞서

주변 환경에 수동적인 ‘뒤쪽형 인간’과 대비

충동조절 잘해… “많이 걷고 대화하면 효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때 직장인 사이에 일찍 일어나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아침형 인간’을 따라하는 유행이 불었으나 최근에는 ‘앞쪽형 인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출간한 ‘앞쪽형 인간’이 인터넷 서점의 자연과학 부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나 교수는 이 책에서 “현대인들이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충동이나 욕구에 좌우되는 삶을 사는 것은 앞쪽 뇌를 점점 쓰지 않기 때문”이라며 “적극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앞쪽 뇌의 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뇌에는 앞쪽과 뒤쪽이 있는데 뒤쪽 뇌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당하는 곳으로 충동과 욕구를 느낀다. 감각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한다. 반면 앞쪽 뇌는 뒤쪽 뇌에 저장된 정보를 종합 편집한다. 행동을 결정하고 충동이나 욕구를 조절하는 고차원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나 교수는 뒤쪽형 인간은 △남의 이목이 두려워서 남의 의견대로 따르거나 △자기 의견 없이 대세를 좇고 △문제 해결이나 결정을 할 때 자신이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답을 구하는 유형으로 흔히 주위에서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뒤쪽형 인간은 주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데만 익숙해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이동우 상계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사람은 바람직한 것을 취사선택하거나 우선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것부터 처리해야 하는데 현대인은 이런 기능을 상실했다”면서 “인터넷에 각종 정보가 넘쳐나 받아들이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생의 성패는 앞쪽 뇌의 역할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앞쪽형 인간은 △자신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틀을 깨는 창조적인 사고를 하며 △모니터링 능력이 있어 외부자극보다 내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아는 유형이라고 나 교수는 설명한다.

앞쪽형 인간이 되려면 TV나 자동차가 없는 시절을 떠올리면 좋다. 평소 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고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앞쪽 뇌를 자극시킨다는 것.

나 교수는 “주 3번 정도 걸어서 출퇴근을 하고 밤에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TV 대신 가족과 대화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며 “많이 걷고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은 앞쪽형 인간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나 교수는 “앞쪽 뇌가 손상되면 삶이나 인간관계가 좁아지고 메마르게 된다”면서 “반대로 앞쪽 뇌를 많이 활용하면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해서 적절한 곳에 발휘하게 되므로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가 풍요로워진다”고 말했다.

IM 훈련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 근본기능들의 영역(요약)

인지적 기술(Cognitive Skills)

 

1.      시작 기술(initiation)

2.      집중 전환과 정신적 융통성

3.      집중 유지 기능

4.      선택적 집중

5.      인지적 스테미너(피로)

6.      계획 능력

7.      조직화 능력

8.      순차적 처리 기능

9.      우선 순위 판단과 시간 매니지 기능

10.   기억

11.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성

12.   수학

13.   정신 활동의 속도

 

언어기술(Language Skills)

1.      청각 정보처리 기능

2.      듣고 이해하기

3.      단어 판단하기

4.      읽고 이해하기와 읽기 속도

5.      사고 조직화 및 의사소통 효과성/효율성

 

행동학적기술(Behavioral Skills)

1.      충동 조절 / 탈 억제성

2.      공격성 조절

3.      사회성

4.      자존심과 자신감

 

운동기술(Motor Skills)

1.      균형과 안정성

2.      운동 계획 / 순차적 처리 기능

3.      협응 기능

4.      속도와 민첩성

5.      지속성과 참을성

6.      자세 / 걸음걸이

7.      보족한 사람의 운동 기능

8.      글씨 쓰기

 

감각정보처리기술(Sensory Processing Skills)

1.      감각 조절

2.      감각에 대한 과잉 반응

3.      감각에 대한 반응이 무딤

4.      감각 자극 추구 경향

5.      감각 변별 기능

IM 훈련요약

IM 훈련은 계획기능, 리듬기능, 감각통합을 강화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이는 신경 심리학적 기능과 피질조직화에 대한 이론과 일치하며 IM 훈련을 통해 집중력, 정신 정보 처리 기능, 인지 기능을 강화시킨다.

따라서 이러한 기능 저하와 관계되는 여러임상적인 영역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한 정신 정보 처리 기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다른 영역에서도 이들 기능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다.

 

IM-focused Research

l  Kentwood Study Flanagan Study

l  Effingham Study Nap For Study

l  Golf Study, 1999 Pathways Center Study

l  ADHD Study Parkinson's Pilot Study

l  Alabama title 1 Study

IM 훈련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적용분야

지금까지의 임상 연구에서 학습 장애(Learning Disability: LD), 주의력 결핍 장애 등에서 정보 처리 능력과 집중력, 충동성 등에서 개선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주의력 결핍 장애의 경우 9~12 세 남아를 대상으로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연구에서 집중력, 협응 능력, 공격성, 충동성, 읽고 언어처리 능력 분야에서 개선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었고 이 연구는 2001 3 14 American Journal of Occupational Therapy 에 발표되었다.

IM 훈련은 그 밖에 다른 영역에서도 개선이 된 것으로 연구 보고 되었다.

 

1.      외상성 두뇌 손상의 재활 훈련

2.      뇌혈관성 손상 후 신경 근육 재활 훈련

3.      알츠하이머 병의 신경 근육 협응 훈련

4.      감각 통합 기능 훈련

5.      중추 청각 정보 처리 기능 훈련 (CAPD)

6.      파킨슨병의 신경 근육 훈련

7.      실행 기능 향상 훈련 등

8.      좌우상하 협응 기능 훈련 등

IM 훈련의 목표

IM 훈련의 목표는 개개인의 근본적인 신경학적 그리고 운동 정보처리, 계획성, 순차적처리 기능,집중력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것이다.

IM 훈련을 통해 나온 점수는 이러한 기능들이 개선된 정도를 양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IM 훈련 시작전 IM 사전 평가(IM pretest assessment)를 하여 과제를 할 때 순차적 타이밍 패턴을 인식하고 선택적으로 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을 수적으로 평가한다.

첫번째 평가는 훈련시키는 IM 전문가가 훈련 대상자의 신체적 능력과 제한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IM 전문가들은 개개인의 욕구, 능력, 목표에 맞는 특수한 IM 훈련의선택, 디자인, 적절한 IM 훈련 계획을 해야 한다.

 

IM 훈련의 목표

IM 훈련의 목표는 개개인의 근본적인 신경학적 그리고 운동 정보처리, 계획성, 순차적처리 기능,집중력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것이다.

IM 훈련을 통해 나온 점수는 이러한 기능들이 개선된 정도를 양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IM 훈련 시작전 IM 사전 평가(IM pretest assessment)를 하여 과제를 할 때 순차적 타이밍 패턴을 인식하고 선택적으로 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을 수적으로 평가한다.

첫번째 평가는 훈련시키는 IM 전문가가 훈련 대상자의 신체적 능력과 제한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IM 전문가들은 개개인의 욕구, 능력, 목표에 맞는 특수한 IM 훈련의선택, 디자인, 적절한 IM 훈련 계획을 해야 한다.

IM 훈련은 인간 기능의 3 가지 핵심적인 측면에 영향을 준다.

그 첫째가 타이밍이고 싱크로나이즈 능력인데, 이들은 다음을 포함한다.

1.      정확한 신체적 동작

2.      지속적인 신체적 동작

3.      효율적인 신체적 동작

4.      효과적인 운동 계획과 순차적인 처리 능력(협응 능력)

두 번째 핵심적인 측면은 IM 훈련이 정보처리 능력에 영향을 주며 이는 다음을 포함한다.

1.      처리(프로세스) 속도 (processing speed)

2.      정보를 조직화하는 능력

3.      정신 활동의 계획성과 순차적 처리 기능

4.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회상하는 능력

세 번째 핵심적인 측면은 다음과 같이 초점을 맞추고 집중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다.

1.      필요할 때 내적으로 집중하는 능력

2.      짧은 기간 동안 집중하는 능력

3.      장시간 집중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4.      피로, 스트레스, 상황적인 소음

5.      집중 방해와 같은 변화된 상황하에서도 초점을 맞추고 집중을 유지할 수 잇는 능력

위의 3 가지 기능적인 측면에 해당되는 실제 생활에서의 상황은 무수히 많다.

1.      그래서 최근 미국에서는 인지와 신체적 재활을 하고 있는 1 5 백개 이상의 병원과 클리닉에서IM 을 사용하고 있다.

2.      IM 전문가들은 인지적, 신경 운동적, 혹은 학습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에 IM 을사용하고 있다.

3.      사립과 공립 학교에서도 장해가 없는 학생들의 학습 수행 능력을 개선시키는데 IM 을 사용하고 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효과에 대한 의문

 

 많은 학부모님께서 상담을 오시면 제일 많은 질문 중 하나가 “이거 실제로 효과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입니다.
현재 HB두뇌학습클리닉에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뇌파신경기능강화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집중력트레이닝(인히비트-리워드 뉴로피드백),
언어능력 및 청취력 향상을 위한 청지각훈련(LiFT),
학습수행력 및 행동타이밍, 충동성조설, 소뇌기능강화를 위한 감각통합운동(IM),
시각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시지각훈련(HTS, PTSII, PVT),
난독증 프로그램의 일환인 뇌과학영어프로그램(BEL), 두뇌영양요법(스마티) 등 입니다.

 

그럼 이런 모든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만능인가? 당연히 만능은 아닙니다.
각각의 훈련에 따라 좋아질 수 있는 능력의 영역이 따로 있으며 모두 정상적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저희가 프렌차이즈로서 존재하고 여러 학부모님들에게 자신있게 치료를 권할 수 있는 이유는 광주HB두뇌학습클리닉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서로 각기 다른 영역을 보조하고 보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집중력트레이닝으로 만족할 만한 향상을 보지 못하거나 효과가 미미한 경우에는 감각통합훈련을 같이 병행하면 효과가 탁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언어문제로 청지각훈련을 받는 친구에게 감각통합운동을 곁들여서 시행하면 효과가 눈에 띄게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한 가지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처방할 수 있기때문에 그 효과를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HB에서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모두 일정한 효과 및 개선점이 모두 저명한 국제적인 학술 단체나 학계에서 인정받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

한국보다 발달된 외국의 교육시스템, 의료시스템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거나 여러 논문을 통하여 재현성이 입증된 기기 및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 뜻이죠.

 

집중력 트레이닝은 효과에 대해 수만건의 논문이 이미 제출되어 있습니다.

감각통합운동 역시 특히 미국계열의 스포츠센터 및 의학분야에서 많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청지각 훈련도 역시 많은 논문 및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입증된 상태입니다.

 

의료분야에서 효과가 있다를 보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논문으로 입증된 객관적 자료라는 것입니다. 즉 몇 %에서 환자가 효과를 보이고 어떤 효과였더라 라고 하는 자료가 가장 중요하고 이것이 다른 실험자에 의해 재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프로그램은 확실한 증거 (인정받는 학술단체에서 발행한 학술논문으로 효과가 제시가 되지못한) 가 될 만한 것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누구는 이렇게 하니까 좋아졌다더라 라고 하는 임상예시는 100명 중 1명만 좋아도 제시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 학부모님 들에게 ‘이런 증상에도 효과는 있구나’ 정도로 어필하기는 쉽지만 객관적 자료제시는 아니기 때문에 저희 HB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생각하기에 학습부진, 학습장애에 대해 가장 중요한 우리의 자세는 인내가 아닌가합니다. 하루아침에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관심과 치료, 훈련이 병행되어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의력 결핍ㆍ과잉행동 장애(ADHD)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는 행동상의 문제가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과잉 행동을 보이고 충동적이며, 수분 이상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수업 중 화장실이나 물먹으러 자꾸 간다고 하거나, 잘 떠들고, 잘 싸우는 경우가 이 질환의 전형적 모습이라고 한다. 이 장애는 취학을 전후한 아동의 약 3~5%에서 발생하고 남아에서 여아에 비해 3배 정도 더 흔히 나타난다.

이 아동들은 자신 뿐 아니라 가족 전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때로는 자신의 행동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부모로서 아동의 질병에 대해 잘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부모,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담당 교사 등이 함께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아동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상의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만약 자녀가 다음 여러 항목의 증상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냈다면 반드시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3-5세의 소아>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식사 동안 가만히 앉아 있기가 힘들다.

잠깐 동안만 장난감을 가지고 놀 뿐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즉각 넘어간다.

단순한 지시도 따르기 힘들다.

보통 아이들보다 시끄럽게 논다

끊임없이 말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동안 자주 끼어든다.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공유하고, 순서를 기다리고, 교대로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종종 자신의 감정대로 물건들을 치워버린다.

무례한 행동을 할 때가 많다.

친구 사귀기가 힘들다.

교사로부터 '다루기가 힘들다'거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듣는다.

<6-12세 소아>

종종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행동을 한다

앉은 자리에서 안절부절못하면서 계속 꼼지락거리고 때로는 교실 안에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쉽게 어수선해지고 숙제나 일을 끝내지 못한다.

지도감독 중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매우 거칠게 논다.

질문에 대해 부적절한 시점에서 대답하고 불쑥불쑥 말한다.

줄을 서서 기다리기와 게임 또는 집단에서 다른 아이들과 교대로 행동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물건을 종종 잃어버린다. 학교와 집에서 경솔하게 행동해 자주 실수를 저지른다.

학교성적의 기복이 심하다.

대인관계에서 미숙하게 행동해 친구가 별로 없고 나쁜 평판을 듣는다.

교사로부터 '학습에 의욕이 없고', '게으르고', '몽상가' 또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라는 말을 듣는다.

전문의들은 만약 아이가 ADHD 증상이 있다면 자녀가 일어나고, 밥 먹고, 씻고, 학교에 가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매일매일 일정하게 지키도록 도와주고 가급적이면 백화점처럼 지나치게 자극이 많은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삼갈 것을 권고했다.

또한 ADHD 어린이들은 잘못된 일을 함으로써 부모의 관심을 받고자 할 때가 있는 만큼 심하게 꾸짖거나 자녀들간 싸움에 휘말리지 말고 긍정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했다.

자녀의 잘한 행동에 대해서는 칭찬해 주고, 안아주고, 간혹 선물을 사주는 등의 보상을 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한다.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란?

최근들어 가정과 학교에서 학업 부진의 주된 원인으로 주의력 결핍의 문제가 점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남자 초등학생의 10%, 여자 초등학생의 5%학생들이 이런 문제로 인해 학업에 지장을 받고 있으며 사실 거의 모든 학급에서 주의력 결핍이나 과잉 행동으로 인한 문제 학생을  발견할 수 있으며 과잉행동, 충동성, 산만성을 특징으로 하는 아동기에 가장 흔한 정신과 질환중의 하나다. 이런 증상들에 의해 또래 관계, 학습 성취, 부모와의 관계, 교사와의 관계 등 전반적인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집에서는 야단맞는 아이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찍힌 아이, 친구가 없는 아이가 될 수 있다


ADHD의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부적절한 양육, 생애 초기 경험의 중요성, 사회경제적 여건의 중요성이 논의되고 있지만, 흔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그것이 원인에 미치는 정도는 비교적 적으며, 오히려 타고난 뇌의 신경생물학적 원인이 더 결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의력이 부족한 아동들의 뇌는 깜빡거리고 있는 전등과 비슷하다.

사람의 뇌는 전기를 만들어내고, 다양한 주파수의 뇌파는 각기 서로 다른 뇌의 상태를 나타낸다. 주의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느린 뇌파가 많고 빠른 뇌파가 적다. 복잡한 일을 하는 동안 갑자기 느린 뇌파(알파파나 세타파)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때에는 그사람은 그 순간 마치 불이 나간 전등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ADHD의 핵심 증상

Hyperactivity(과활동)/Inattention(주의산만)/Impulsivity(충동성)


과잉행동(Hyperactivity)

♥ 꼼지락 거린다.

♥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닌다.

♥ 안절부절, 지나치게 뛰거나 기어오른다.

♥ 조용하게 놀지 않는다.

♥ 쉴 사이 없이 활동한다.

♥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한다.


충동성(Inpulsivity)

♥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한다.

♥ 차례를 기다리기 어렵다.

♥ 무턱대고 끼어든다.


주의산만(Inattention)

♥ 학습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 지속적인 주의집중이 어렵다.

♥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 지시/심부름을 끝내지 못한다.

♥ 체계적으로 조직하는 것이 어렵다.

♥ 집중해야 할 일을 피한다.

♥ 과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 쉽게 주의가 산만해진다.

♥ 일상적인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

 

뇌파가 다르면 행동도 다르다

깜박거리는 전등과 같은 뇌파상태에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여도 심지어 흥미가 있는 주제를 들을 때에도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는 일이 계속되어 좌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다 책을 한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 자신의 마음이 딴 데 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주의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이러한 경험을 거의 늘상 하게 된다. 이러한 아동들은 선생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는 듣지 않고 속으로 매우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생각하는 일이 많습니다. 또, 비록 무언가를 열심히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은 쉽게 말하자면 저속기어가 있어서 가야 할 길로 빨리 가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인가에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고 관여를 하면 그 때는 뇌에 좀 더 빠른 뇌파(베타파)가 많아져야 한다.

물론 이런 아이들도 집중을 잘 할 때가 있다. 때로는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기도 한다. 컴퓨터 게임기나 TV프로그램, 레고나 비슷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에 아주 푹 빠져 있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단지 집중시간이 짧아도 되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런 아동들 대부분은 그다지 자극이 빨리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러한 현상은 주의력 결핍 아동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교사가 지킬 10가지 수칙

♥ 즉각적으로 반응하라.

♥ 더 자주 반응하라

♥ 더 크고, 강력한 강화물을 이용하라

♥ 야단치기 전에 칭찬을 사용하라

♥ 일관성을 유지하라

♥ 행동하고 말로 잔소리 하지 마라

♥ 문제가 있기 전에 미리 계획하라

♥ 타고 난 것이려니 해라

♥ 나만 이런 아이 키우는 것이 아니다.

♥ 너그러워지도록 노력해라


집에서 할 수 있는 부모들의 지도 방법

♥ 환경을 바꿔준다

♥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생활 습관을 길러준다

♥ 목표 행동을 정해 한 가지씩 고쳐 나간다.

♥ 우선 행동보다 생각하게 해 준다

♥ 자기 몸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 한다

♥ 학업성취를 도와 준다

♥ 상과 칭찬을 많이 한다


뉴로피드백치료

 자신의 뇌파를 조절하여 집중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뉴로피드백인데 스스로 정신을 집중된 상태로 만드는 방법인데, 다른 치료방법보다 부작용 없이 장기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뉴로피드백훈련을 통해서 집중을 유지하고(느린 뇌파를 억제하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빠른 뇌파를 늘려서) 뇌의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수업을 듣다가 갑자기 멍해지는 것도(알파와세타파와 관련)줄일 수 있다. 연구 결과, 뉴로피드백 훈련은 아동들의 충동적인 행동을 약물 치료와 같은 정도로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는 아동이었다면 계속 약을 복용하면서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뇌파를 조절해가는 법을 익혀감에 따라 악을 줄여갈 수 있다. 이 훈련법은 1991년 캐나다의 앨버타 대학에서 처음 시도되어, 현재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국제학회도 결성되어 연구와 치료 경험의 교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제목 없음
 

우리는 흔히 현재 인류건강의 상황을 위기라 부르며, 건강치료의 다가가야 할 새로운 방식과 개혁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건강치료에 대한 고도로 발전된 기술과 수십년에 걸친 깊이 있는 연구와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극복할 수 없는 새로운 질병의 진화와 등장으로 오히려 우리는 질병에 끝없이 끌려 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미래의 의사는 약을 주지 않지만 환자의 실체를 돌보고, 음식, 질병 원인 및 방지에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현재의 건강치료 위기가 환자측 협조 부족의 결과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디슨이 말했듯이 환자의 협조는 의사가 건강 치료의 방법을 제시할 때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이처럼 건강치료의 중심에 있는 의사가 환자의 건전한 생활방식과 식생활을 향상시키는데 보다 관심을 갖게 된다면 건강 100세의 전망은 매우 밝을 것입니다. 사실 건강치료자로써 의사의 역할은 교육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 김성훈 한의원의 진료목표는 질병의 고통중에 있는 사람 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건강치료 개혁을 스스로 만들어내느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에 있습니다. 저의 진료를 통하여 본인은 건강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의사의 역할을 다하고자 부단히 연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 광주센타입니다.

저희 HB두뇌학습클리닉에서 시행하는 신경과학적 두뇌 학습 프로그램은 학습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 말의 표현이 서투르고 조리 있게 못한다고 해서 언어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일반치료의 내용은 학습 및 행동의 마지막인 결과를 가지고 문제가 되는 행동 자체를 수정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HB두뇌학습클리닉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표출된 행동의 보다 근본적인 두뇌의 신경학적인 기전을 교정함으로써 행동 수정을 가르치지 않아도 학습 및 행동 문제가 해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행동의 가장 근본적인 두뇌 기술(Foundational Brain Skill)을 개선시켜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읽기가 잘 안되는 아동에게는 읽기를 연습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읽기에 관여하는 안구 및 읽기에 관여하는 두뇌 부분의 기능을 강화시킴으로써 자동으로 읽기가 좋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집중을 하지 못하고 산만한 아이의 행동만을 수정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산만하게 만드는 신경학적인 원인을 파악, 개선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발휘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학생들의 학습 문제와 행동 문제를 연구하고 개선해본 경험으로써 한 가지 신경학적 기전에 문제가 있을 경우 수 백 가지 행동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수 백 가지 행동 모두를 고치려면 노력과 시간이 너무나 많이 듭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신경학적 기전만 좋아지면 수 백 가지 행동문제는 저절로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학습 및 행동 문제의 수정 방식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상당히 많은 행동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정보가 입력되는 감각 기관의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드러난 출력 행동만을 고치려고 하니 제대로 된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즉 강의 하류에 오염 문제를 정화 시스템을 설치하면 다소 완화될 수 있지만 이 오염 문제가 강의 상류에서 있다면 근본적인 개선은 강의 상류를 고쳐야 하는 것입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학습 및 행동 개선 프로그램은 행동의 신경학적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당 두뇌 부위가 어딘지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일치된 프로그램을 적용시켜 근본적인 두뇌 기술을 개선시키고 그 결과로써 학습 및 행동 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의 아동도 주의산만의 원인이 과연 어디에서 발생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근본적인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며, 단순히 행동만을 고치는 행동교정프로그램은 효율적인 개선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ADHD를 평가할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문제는 ADHD증세를 유발하는 유사한 ADHD증후군을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유사 ADHD증후군(얼렌증후군, 비전문제, 청지각문제, 감각통합문제, 난독증 등)은 많은 임상경험과 평가도구가 없는 곳은 분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의 전제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습과 관계되는 두뇌 기능의 평가와 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평가 후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
학습과 관계되는 Basic Foundational Brain Skills의 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두뇌 기능 개선 프로그램들은 과학적인 기전 / 임상적 효과가 검증된 것이어야 한다.
프로그램 훈련 전 후 결과가 정량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훈련 전후의 정량적 결과가 임상적 개선과 상관적인 유의성이 있어야 한다.
개선 효과는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이어야 한다. (Neuronal Plasticity)
     - 두뇌 반복 훈련을 통한 새로운 신경 패턴이 만들어져야 한다.
훈련 도구든 두뇌의 신경학적 타이밍과 리듬에 거의 일치해야 한다.
⑨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한 뇌신경과학적 기반이되는 공인된 학회가 있어야 합니다.
⑩ 뇌와 관계되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그 분야에 의학적 전문 베이스가 있어야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저희 클리닉의 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B학습클리닉 광주센타 :
http://gs.hbclinic.net

하이퍼포먼스 브레인 연구소 : www.braintrainingcenter.co.kr

감사합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과 제휴된 국외 훈련프로그램과 기관 웹사이트

집중력 뉴로피드백 훈련 : www.eegspectrum.com

시지각 기능 개선 : www.irlen.comhttp://www.bernell.com

시지각 훈련 프로그램 : www.homevisiontherapy.com

청지각 훈련 : www.tomatis.com

감각운동 통합 훈련 : www.interactivemetronome.com

사고장 요법 : www.tftrx.com

신경과학적 영어 훈련 프로그램 : www.scilearn.com

HB학습클리닉 광주센타 : http://gs.hbclinic.net

하이퍼포먼스 브레인 연구소 : www.braintrainingcenter.co.kr

이이리더 : http://i-leader.org 

HB두뇌학습클리닉과 제휴된 국외 훈련프로그램과 기관 웹사이트

집중력 뉴로피드백 훈련 : www.eegspectrum.com

시지각 기능 개선 : www.irlen.comhttp://www.bernell.com

시지각 훈련 프로그램 : www.homevisiontherapy.com

청지각 훈련 : www.tomatis.com

감각운동 통합 훈련 : www.interactivemetronome.com

사고장 요법 : www.tftrx.com

신경과학적 영어 훈련 프로그램 : www.scilearn.com

HB학습클리닉 광주센타 : http://gs.hbclinic.net

하이퍼포먼스 브레인 연구소 : www.braintrainingcenter.co.kr

이이리더 : http://i-leader.org 

지난 월요일(2008년 7월 7일) 즐겨보던 [KBS우리말겨루기]에서 출연자중 사법고시를 준비하다가 책을 보면 눈이 너무 아파 남자친구가 책을 대신 읽어주어 공부를 하고 이번 방송준비도 했다던 여성출연자가 있었다.

물론 정확히 검사를 해보아야 하지만 그 사람은 얼렌증후군환자로 보였다.
얼렌증후군이란, 광과민성 증후군(Scotopic Sensitivity Syndrome:SSS) 혹은 엄밀한 의미에서는 시지각적 과부화 증후군이라 할 수 있는데, 다시 말하면 시지각적 정보가 망막을 통해서 들어오면 이를 받아들여서 뇌간으로 보내는 시각적 정보를 처리하는 두 가지 신경세포(Magno cell과Parvo cell)중 Magno cell이 정상인보다 크기가 작든지 불안전하여 시지각적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거나, 혼돈이 일어나거나, 시지각적 정보를 처리하는 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상인보다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이로 인해 두통, 어지럼증 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하버드 의대에서 난독증 환자 연구를 통해서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원래 인간의 눈은 요즘의 생활방식에서처럼 책을 보거나 모니터를 쳐다보는 일보다는 동물에서와 같이 생명유지를 위해 멀리 먹을 것을 찾거나 신체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가까운 곳보다는 먼 곳을 보게 설계되었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로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하는 학생과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아야만 하는 상황이 얼렌증후군환자를 양산하고 있다.

 

얼렌 증후군의 증상들을 보면
첫째, 책을 읽을 때 줄을 건너뛰어 읽거나 읽었던 줄을 다시 읽거나, 종종 읽던 부분을 놓치거나, 단어를 빠뜨리고 읽거나, 읽다가 주의가 흐트러지거나, 읽고 난 뒤에도 이해력이 부족하고, 책을 오래 못 읽고, 읽기 속도가 느리고, 분량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아예 읽지 않으려는 현상이 일어난다.

둘째, 책을 읽으면 쉽게 피곤해지고 눈이 자주 충혈되거나, 머리가 아프든지, 금방 졸린다든지, 뒷목이 땡긴다든지, 심하면 어지럼, 복통 등 신체 증상이 동반할 수 있다.

셋째, 어두운데서 읽기를 더 좋아하고, 형광등 빛이나 밝은 햇빛에서 읽기를 힘들어한다.

넷째, 책을 오래 읽거나 한곳을 오래 주시하고 있으면 시지각적 왜곡이 일어나는데, 글자가 흐릿해지면서 없어지거나, 두 개로 보인다든지, 글자가 서로 합해지거나 멀어지거나, 흰 바탕이 글자 위로 튀어 오르는것 같이 보인다.
이 밖에도 눈을 자주 부비거나, 글자 크기 및 줄이 비뚤어진다든지, 악보를 잘 못 본다든지, 컴퓨터를 오래 못보는 등의 증상을 흔히 동반한다.

 

사람은 학습을 할 때 정보의 70% 가까이를 눈으로 받아들이는데 이러한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읽기 자체를 싫어하거나 실수, 피로 등 신체적 증상으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게으르거나 의도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여겨지거나, 스스로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으면서 생활 할 수 밖에 없다.

 

임상적으로도 얼렌 증후군이 있어 학교에서도 게으른 아이로 낙인 찍히고 5분도 책을 읽지 않던 아이가 얼렌 치료법을 적용한 후, 하루 2시간 이상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게 되어 학습능력이 높게된 사례들이 많이 있다.

얼렌증후군과 같이 자기 자신도 모르는 신경학적인 문제로 인해 주위에서의 부정적 이미지를 받고 자칫하면 이로 인해 일생을 좌절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이외로 많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경험하면서, 우리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학습에 대해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학습에 방해가 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해 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HB두뇌학습클리닉 한방신경정신과학박사 김성훈

생각대로 몸이 안따라 줍니까?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까?

 
감각 운동 신경 시스템의 구성
 
Interactive Metronome 실행 모습
 
두뇌를 기반으로 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감각운동통합 트레이닝 (Brain Based Learning & Human Performance) 으로써 컴퓨터에서 생성되는 비트 음에 훈련자가 정확하게 반응하도록 고안되었으며 헤드폰을 통해서 들리는 가이드사운드에 손과 발이 주어진 운동계획대로 13 가지의 반복적인 동작을 훈련 받는 혁신적인 신경감각훈련을 통해 신경세포기능을 자율적으로 회복합니다. 현재 미국에는 약 4000 명 이상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2500 개의 클리닉 , 병원 , 대학 등에서 사용 중입니다.
 
감각운동 기능의 집중력 (attention), 운동 계획 (motor planning) 과 기능의 순차적처리 (sequencing) 에 영향을 주는 processing 능력을 직접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두뇌기반 재생평가 (rehabilitation assessment) 와 치료프로그램 (treatment program) 으로 구성. client 는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생성되는 reference guide tone 을 귀로 들으면서 동시에 손발로 14 가지 동작을 실행하며,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를 눈으로 피드백 받음.
 
읽거나 들을 때는 완벽하게 이해했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잘 안 된다.
시험을 치를 때, 바로 전 날 공부한 내용인데도 답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림과 대조해가면서 설명서를 보고 막상 상품을 조립하는데, 자꾸 실패한다.
오래 동안 보아온 나무를 그리는데, 막상 그려보면 전혀 다른 나무처럼 보인다.
지도를 보면서 어떤 곳을 찾아가다 보면 꼭 길을 잃어버린다.
나는 자신의 머리가 좋은 것을 아는데, 남들은 어리버리하다고 생각한다.
 
집중력 및 계획성 향상
운동 협동서 및 조절능력 증가, 균형감각 향상
인지능력(읽기, 계산력) 및 언어능력 향상
감정조절
 
감각운동 통합문제
언어 및 비 언어성 학습문제 및 ADHD
균형 및 평형기관의 문제
발달학습 재활훈련
집중력, 문제해결능력, 인내심부족

청지각 문제로 발생하는 CAPD(청각중추정보처리장애) 는 청력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것을 기억하고 이해하며 사용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며 , 정보를 해석하고 저장하는 기능적 이상을 나타내는 현상으로써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 아동의 약 17% 로 흔한 증상입니다 .
 
지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
반복해서 지시해야 한다
잡음이 있는 장소에서 이해하는 데 문제가 있음
Spelling, 읽기, 기타 학습문제
소리, 낱자 혹은 숫자를 순서대로 말하는 데 어려움
말하기 혹은 언어가 지체됨
말하거나 쓸 때, 중간 음 혹은 음소를 빠뜨림
반응시간이 느림
프랑스 이비인후과 의사로 청각 - 정신 - 음성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토마티스 방법에 의한 청각 향상프로그램-토마티스메쏘드-반복적인 언어치료가 아니라 뇌에 그 능력을 심어줌
외부적인 음성정보 (music) 를 듣고 , 마이크로폰을 통해 자신의 음성표현을 픽업함 (output)
 
LiFT 클리닉의 임상 결과
Skill or Abillity Percent or
Improvement
Skill or Abillity Percent or
Improvement
의사소통기술 89% 개선 말하기의 질적 향상 74%
집중유지 시간 86% 증가 기억력 개선 73%
좌절감/의기소침 85% 감소 스펠링 개선 69%
읽고 이해하기 85% 증가 성숙 정도 84%
 

 
 
시지각 학습 장애 주요 증상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피할 때
책을 오래 읽지 못하고, 두통증상이 있을 때 - 눈이 자주 피로하고, 책을 읽으면 졸리거나 어지러울 때
읽기 능력이 또래보다 약하면서, 읽거나 글쓰기에 집중력이 떨어질 때
정리된 생각을 표현하는데 문제를 보일 때
예전에 배웠던 단어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방금 전에 읽은 것을 기억하기 어려워할 때
중요한 사항과 중요하지 않은 사항을 구분하기 어려워할 때
단어를 잘못 쓰는데, 소리가 전혀 맞지 않은 것으로 쓸 때
글자를 읽는데, 단어의 앞과 뒤를 바꾸거나, 단어의 일부분을 다른 말로 표현할 때
미세하게 다른 두 가지 단어의 발음을 혼동할 때
한 단어를 여러 방식으로 쓰고, 올바른 단어를 알아보지 못할 때
기타 시 지각과 관련된 학습장애 증상
 
시지각의 대표적 학습장애
난독증 : 듣고 말하기에 어려움이 없는 정상이상의 지능을 가진 사람이 언어를 변별하는 뇌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읽기, 쓰기 등에 문제를 보이는 증상
얼렌증후군 시 지각적 난독증상 중 책 읽기를 싫어하고 눈이 자주 피로하여 졸음이나 두통이 온다거나 햇볕 등 빛에 민감한 이상을 보이는 증상
 
시지각 트레이닝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 HTS, PVT, PTS, TVPP
도구이용 프로그램 : Bemell
기타 : Brain Exercise, Vision Hygine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인 모든 활동들은 뇌에서 시작하고, 명령되어지는데, 이 과정들은 약 140 억 개의 신경세포 뉴런의 전기적 활동, 즉 뇌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오늘날 두뇌과학의 발달은 뇌파를 움직여서 로봇을 조정하거나 차세대무기들을 연구 개발하는 단계까지 진보해 왔습니다.
 
뉴로피드백은 인스트럭터의 도움으로 뇌파의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두뇌상태를 만들어가는 최첨단 뇌파클리닉입니다. 뇌파의 움직임과 변화는 학습자의 두뇌건강의 상태, 즉 학습과 행동에 관련된 현재 상황을 표시할 수 있고, 슬럼프, 학업성적의 하락, 불안, 수면부족, 집중력부족, ADHD 등 다양한 증상들의 발견이 가능합니다. 명상과 오락 같은 흥미로운 뇌파프로그램을 통해 두뇌 특정부위의 뇌파를 조절하여 자신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 학습 능력을 증가시켜갑니다.
 
클리닉 대상
각성조절문제 : ADHD 강박장애 : 실험불안
수면장애 : 불면증 만성피로 : 동기부족
틱 장애 중독 : PC중독
분노 및 감정조절 실패 IQ 불균형
공황장애 난독증
우울증 그 외 신경학적 손상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전기적인 임펄스를 발산하는데 이것을 뇌파라고 한다.

 

 

 

 

 

 

이러한 뇌파의 전기적 진동의 속도를 주파수(Frequency)라 하고 델타파, 알파파, 베타파, 감마파 등으로 나누며, 뇌파의 전기적 임펄스의 파워 즉 활동성을 진폭(Amplitude)이라 하고 뇌파는 주파수와 진폭으로 측정한다.

뇌파는 각 개인의 뇌의 생리적인 활동성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뇌의 전체 혹은 특정 영역의 뇌파를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훈련을 치료자를 통하여 배움으로써 뇌의 특정 영역에서 일어나는 기능 이상을 조절할 수 있다 (예 : 전두엽 뇌파조절 훈련 : 주의력 결핍 장애 치료 )

 

뇌는 두개골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우며 특히 특정 부위의 기능이 변화하는 것을 볼 수가 없고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뇌의 특정 부위의 상태를 real time으로 볼 수 없으므로 훈련할 수가 없다.

그러나 뉴로피이드백을 이용하여 전극을 뇌의 특정 부위에 부착하면 화면을 통하여 현 상태의 뇌파의 기능적 모양, 즉 그 부위의 기능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뇌파를 훈련을 통하여 정상적인 기능으로 조절되어 가는 것을 환자가 0.5초 간격으로 피이드백을 받으면서 스스로의 상태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뇌는 다른 신체 부위와 다른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에어로빅 운동을 수개월 하면 신체가 좋아진다는 것을 느끼지만 중단하면 다시 나빠진다는 것을 느끼는 반면, 뇌는 학습 기관이기 때문에 훈련을 일정기간 반복하면 학습되어 더 이상 훈련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기억되어 의식적 노력 없이도 자동적으로 습득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예 : 자전거 타기, 구구단 외우기)

읽기는 학습장애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두뇌가 받아들이는 학습정보의 약 65% 이상이 시 지각을 통해 받아 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책 읽기를 힘들어할 때, 책 읽기에 정확성과 이해도가 떨어질 때, 단순히 자녀가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얼렌증후군과 같은 단순한 시 지각 문제일 경우가 많습니다.

예)본인은 좌뇌를 중심으로 쓰는 좌뇌형이다. 그러면 보통 오른눈으로 정보를 입력해야하지만 좌측눈으로 입력을 하고있어 신경학적으로 불안한구조를 가지고 있다. 

 
청각기능이상으로 생기는 학습장애는 아동의 약 17% 를 차지할 정도로 의외로 많이 발생합니다. 들을 때 집중하지 못하거나, 혼자 중얼거린다거나, 말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고 음성이 유달리 큰 경우에는 청 지각기능의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지각기능과 두뇌인지, 행동과의 감각통합적 기능을 평가함으로써 언어발달지연, 학습장애, 운동과 감각장애, 여러 인지와 신체적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평가입니다.
 
죄뇌 형과 우뇌 형 기능평가는 열성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한 이분법적 구분이 아닌 자녀의 행동패턴을 이해하고 아이의 특성과 적성에 보다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한 평가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두엽은 대뇌의 40% 를 차지하면서 사람다움을 발휘하는 주요한 기관으로써 여기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학습실행기능과 감정과 충동의 억제기능이 상실되어 주변의 자극에 주의가 흐트러지거나 과잉행동, 감정기복이 심한 충동적 반응을 나타냅니다. 기능이 저하되면 ADHD, 틱장애, 자폐, 강박증, 품행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서는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을 나타냅니다. 간혹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정서를 표현하는데 힘들게 될 경우에 원만한 교우관계가 이루어지기 힘들고, 정서적 불안과 정신집중의 어려움으로 학업성취도가 떨어집니다. 품행과 성격에 문제가 발생하며, 서두는아이 증후군(Clumsy Child Syndrome) 평가, 학습장애와 연관된 소뇌기능평가 등이 이루어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잠자는 뇌를 깨워 세상을 지배하라.

HB두뇌학습클리닉 학부모설명회


* 일시 : 2008년 7월 15일(화) 11시
* 장소 : 김성훈한의원 2층 HB두뇌학습클리닉 광주센타

HB두뇌학습클리닉 광주센터 [062-263-8276 , 두암타운사거리, 광주은행율곡지점 맞은편]

2008년 여름방학, 보다 특별한 브레인 프로젝트
“평범한 아이를 우등생으로 만드는 21세기 두뇌혁명”
우리아이는 Why?
성적이 안오를까?

공부기술보다는 두뇌능력개선이 우선입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 프로그램
HB두뇌평가
건강진단보다 중요한 두뇌평가, 감추어진 두뇌의 학습능력을 평가한다!
개개인의 사고와 학습방식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나 교사들은 자녀의 서로 다른 생각과 학습스타일로 발생하는 학습의 문제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포기나 좌절, 충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B두뇌평가는 두뇌의 특성과 기능을 조기에 평가하여 학습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훈련방법을 적용, 두뇌기능을 극대화하여 최대의 학습효과를 이루게 합니다.
HB클리닉
타고난 천재와 만들어지는 영재의 차이는 노력입니다.
아주 열심히,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과 훈련은 뇌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은 우리 몸과 두뇌에서 일어나는 학습과정의 메커니즘를 파악, 문제점을 제거하고, 6가지 다채널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두뇌기능을 개선합니다.
Fast ForWord
두뇌개발과 영어를 동시에 훈련하는 언어클리닉 Fast ForWord
Fast ForWord는 미국 내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민자들의 자녀, 유학생, 미국학생들 중 듣기, 읽기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위해 미국 교육부가 지정하고 4,300여 개의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증된 두뇌개발솔루션이자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미국 내의 19개 학교, 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평가에서 보통 1~2년이 지나야만 보여줬던 언어능력 성취결과가 단 4~8주 만에 이루어지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HB두뇌평가 -> HB두뇌클리닉 -> HB매니지먼트 -> High Performance Brain!

HB두뇌학습클리닉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두뇌특성과 학습과 관계된 뇌 기능을 정확히 평가합니다. 공부를 하기 전에 보다 과학적인 두뇌트레이닝을 통하여 놀라운 학습능력향상을 실현해 드리는 국내유일의 신경과학적 통합브레인 클리닉센터입니다.

HB두뇌평가
사람은 타고난 지문처럼, 개개인마다 생각하고 행동하며 학습하는 방법에 차이와 패턴이 있습니다. 부분에서 시작해서 전체를 학습하는 것을 선호하는 좌뇌 지배형이 있는가 하면 순서보다는 무작위로 학습하는 것을 선호하는 우뇌 지배형이 있습니다. 두뇌특성프로파일과 두뇌기능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습특성과 학습피로, 학습부진을 개선하는 1:1개별맞춤 두뇌평가 프로그램입니다.
HB두뇌특성평가
좌/우 뇌 지배형 평가/학습 선호유형 평가/생각의 유형 평가/지배인자 조합 평가/다중지능 평가/기질 평가
HB두뇌기능평가
시지각기능/청지각기능/감각운동통합기능/좌우 뇌기능/전두엽 실행기능/정서기능

HB클리닉
Smart Brain, Smart Learning
HB클리닉은 두뇌기능개선을 통해 지혜로운 학생을 만듭니다. 두뇌 평가를 통해 학습과 연관된 시각, 청각, 감각기능과 두뇌 Processing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각 기능에 대응하는 트레이닝과 요법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뛰어난 두뇌능력을 갖추게 합니다.
집중력트레이닝/시지각트레이닝/청지각트레이닝/감각운동트레이닝/뇌영양요법/TFT요법

학습클리닉 주요 대상 유치 / 초등 / 중등 / 고등 / 대학생 / 일반


HB두뇌학습클리닉과 제휴된 국외 훈련프로그램과 기관 웹사이트
 집중력 훈련 www.eegspectrum.com
 시지각 기능 개선 www.irlen.com
 시지각 훈련 프로그램 www.homevisiontherapy.com
 청지각 훈련 www.tomatis.com
 감각운동 통합 훈련 www.interactivemetronome.com
 사고장 요법 www.tftrx.com
 신경과학적 영어 훈련 프로그램 www.scilearn.com

HB두뇌학습클리닉은 국내외 연구기관의 오랜연구를 통해 개발되어진 뇌 기능평가 및 훈련프로그램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