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해독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독소자가진단 테스트

내 몸은 연못~
나는 그 연못 속에서 사는 물고기~
연못 정화 프로젝트!!!

 

다음은 질문은 내 몸에 존재하는 독소상태를 측정하는 설문지입니다. 해당사항에 체크해주세요.

 

□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우며 두통도 느낀다.

□ 불면증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 눈이 맑지 못하고 늘 붉게 충혈되어 있다.

□ 눈이 침침하며 때로 시야가 흐려진다.

□ 귀에 염증이 잦거나 물이 나온다.

□ 가끔 이명(귀울림)과 통증도 느껴진다.

□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

□ 감정기복이 심하다.

□ 기분이 좋다가도 문득 우울해진다.

□ 기분이 자주 가라앉는다.

□ 집중력이 떨어졌다.

□ 기억력이 떨어진다.

□ 치매기가 있다.

□ 욱하면서 화를 잘 낸다.

□ 늘 초조하다.

□ 몸이 여기저기 자주 저리다.

1년에 한두차례는 심각하게 감기를 앓는다.

□ 콧속이 꽉 차 있는 느낌으로 답답하다.

□ 재채기를 자주 한다.

□ 축농증이 있다.

□ 양치를 해도 입안에서 냄새가 난다.

□ 입안이 자주 헐고 혀가 부어 있다.

□ 입술이 마르거나 잘 갈라진다.

□ 혀가 잘 돌아가지 않는 때 가 있다.

□ 몸에서 나쁜 체취가 난다.

□ 소변의 양이 적고 냄새가 심하다.

□ 아침에 자고나면 얼굴과 손발이 잘 붓는다.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느껴진다.

□ 손톱이 약해서 잘 부러진다.

□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다.

□ 만성 소화불량이며 트림을 자주 한다.

□ 식욕이 없다.

□ 메스꺼움을 느낀다.

□ 잦은 설사와 변비 증상이 있다.

□ 걱정이 많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

□ 여드름, 기미 등의 피부 트러블이 가시질 않는다.

□ 수족 냉증이 있다.

□ 손 발바닥이 뜨거워 불편하다.

□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잘 결린다.

□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 저녁식사 시간이 늦은 편이다.

□ 심장박동이 빠르고 불규칙하다.

□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가쁘다.

□ 목이 컬컬하며 이물감이 느껴진다.

□ 몸무게가 쉽게 느는 편이다.

□ 과식, 편식, 간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 몸무게가 평균보다 많이 나간다.

□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먹는다.

□ 야채를 싫어한다.

□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는다.

□ 수분을 별로 섭취하지 않는다.

□ 치아를 금속으로 때우거나 씌웠다.

□ 운동 후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한다.

□ 매일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 외식을 자주한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 운동을 해도 땀이 잘 안 난다.

□ 땀이 너무 많이 난다.

□ 나도 모르게 멍이 잘 든다.

□ 발바닥 통증이 있다.

 

혈뇨나 콜라색 소변을 본다.

소변에 거품이 많다.

요실금이 있다.

빈뇨가 있다.

밤에 소변을 자주 본다.

잔뇨감이 느껴진다.

방광염이 자주 생긴다.

냉대하의 색이 탁하고 냄새가 난다.

생리통이 있다.

이유 없이 몸이 붓는다.

성기능과 성욕이 저하됐다.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진다.

만성피로가 심각하다.

하체살이 빠지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붓고 오후가 되면 빠진다.

턱과 등 부위 여드름이 자주 생긴다.

 

먹는 것에 비해 비만이다.

보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

늘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

이유 없이 복통이 잦다.

명치끝이 답답하고 가끔씩 속이 쓰리다.

오랜 설사나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

콜레스테롤이 높고 혈압조절이 잘 안 된다.

안면 홍조가 있다.

위에서 역류가 가끔 있다.

헛 트림이 자주 난다.

트림을 하면 냄새가 심하다.

음식을 먹고 좀 있으면 바로 허기가 진다.

이유 없이 잠이 쏟아진다.

입맛이 없어 식사를 잘 못해도 똥배가 나온다.

올챙이 배다.

변비가 생긴다.

방귀냄새가 심하다.

대변의 상태가 늘 다르다.

대변 후 상쾌하지 않다.

몸이 무겁다.

얼굴 트러블이 있다.

피부가 잘 거칠어진다.

 

지방간이 있다.

□ 오른쪽 가슴 흉곽 밑부분에 통증이 있다.

얼굴이 누렇게 떠 있다.

담이 결리고 목이 뻐근하다.

만사가 다 귀찮다.

피부 알레르기가 심하다.

당뇨가 있다.

손발이 잘 붓는다.

소화가 잘 안 된다.

얼굴색이 예전보다 검붉다.

얼굴의 낯빛이 어둡고 푸석하다.

화장이 잘 안 먹는다.

눈이 뻑뻑하고 침침하다.

몸이 항상 무겁고 주량이 갑자기 줄었다.

체력이 예전에 비해 나쁘다.

몹시 게을러 졌다.

얼굴 복부 등의 피부에 탄력 없이 처진다.

고혈압이 있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수치가 높다.

혈압약이나 당뇨약 등의 양약을 먹는다.

담배를 핀다.

술을 자주 마신다.

커피를 마셔야 정신이 난다.

 

숨을 쉴 때 이상한 소리를 낸다.

가래가 끼고, 허스키하다.

마른기침이 해마다 반복된다.

만성적으로 가래기침을 한다.

□ 천식이 있다.

만성적인 비염이 있다.

만성적으로 가래기침을 한다.

감기에 자주 걸린다.

모공이 넓고, 피지가 많다.

살이 참 잘 안 빠진다. 

턱살이 내려와 이중턱이다.

 

김성훈한의원 엔자임 청혈해독
인체정화클리닉

 

항상 최선을 다 하는 김성훈한의원

- 피부질환(여드름 등) 치료와 예방에 좋은 10계명 -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므로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죽었다 하고 3주만 지켜보자!


1. 올바른 세안법으로 하루에 2회 정도,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게 세안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강한 클렌징은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2.
자외선은 피해야 한다.

피부에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여드름 부위에 색소침착이 남을 가능성이 있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모자 등을 쓰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

3.
, 담배는 당연히 여드름에 도움이 안 된다.

술과 담배는 혈액순환에 장애를 가져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4.
화장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두터운 화장은 모공을 막고 클렌징 시에 더욱 많은 자극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다.

5.
식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인스턴트, 가공식품, 기름기 많은 음식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GI(
혈당지수), GL(혈당부하지수)수치가 낮은 채소류 등의 섭취가 중요하다
.






6.
스트레스는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소 중 하나다.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은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음속에 담아두고 반복적으로 떠올려서 안드로겐 분비가 많아지게 된다.
이 역시 여드름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낳는다.
자극을 받아도 낙관적으로 넘기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여드름을 막아내는 지혜가 될 수 있다
.

7. 변비나 설사 등 장의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먼저 해결하라
.

장은 우리 인체의 뿌리입니다. 

변비나 설사 등의 문제로 독소가 체내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피부에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건강하지 못한 장은 다양한 질병을 만듭니다.

 

상황과 여건상 식생활을 절제하기 힘들다면

혈중 수용성 독소와 장내 지용성독소를 없애주는

발효해독 건기식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현대인들은 국적불명의 음식과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가까이 할 수 밖에 없으므로

누구나 발효해독식품인 G1, G2(청일수,청이장)을 주기적으로

복용하여 독소를 씻어내야합니다.

G1, G2 는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의 명약입니다.

양약을 오래 드신분들에게도 강력추천드립니다.





8.
땀을 심하게 흘릴 정도로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안면부가 붉어질 정도의 열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장시간 하는 사우나도 마찬가지로 삼가야 한다.

9.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은 일시적으로 얼굴에 열을 발생시키므로 피하는 게 좋다.

10.
미인은 잠꾸러기란 말이 있듯이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불규칙한 수면습관은 몸의 호르몬 대사의 변화를 가져오며 건강을 해치게 되므로 규칙적인 수면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낮 동안 지친 피부가 충분한 휴식으로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은

10시에서 새벽 2시가 해당되므로 이 시간에는 가급적이면 수면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김성훈한의원 디톡스해독클리닉


건강 십계명


내 몸은 내가 살아가는 연못

내 몸은 연못, 나는 그 연못에서 사는 물고기

예전에는 연못이 깨끗해, 물고기에게 생기는 병은 단순했다네
그래서 물고기만 잘 치료해주면 병은 잘 낳았다네

하지만 요즘에는 연못이 오염되어
물고기에게 생기는 병은 매우 복잡해졌다네

물고기에 생기는 병은 원인이 더러운 연못이었다네
그래서 물고기가 살아가는 연못을 청소해야 병이 낳는다네  




1. 바른 호흡을 하자



* 인체는 호흡을 통해 신선한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함으로 4분 이상 호흡이 멈추게 되면 생명이 위험해진다.

* 호흡은 가능한 길게 배로 해야 한다.

* 가슴, 깨를 움직인다거나 짧은 호흡, 역호흡은 건강수명을 줄인다.

* 가급적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한다.

 

2. 물을 제대로 마시자

* 물은 4일 이상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질 만큼

생명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물은 청소제다. 많이 마시면 노폐물이 배설되어 혈액이 맑아진다.

* 물을 마실 때는 자주, 식사와 식사 사이에 홀짝홀짝 마시되

하루 1.8리터 가량을 섭취한다.(체중30cc)

* 식사 30분 전부터 2시간 후까지는 물을 삼가야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킬 수 있다

 

3. 햇빛을 쬐자

* 햇빛은 에너지와 생명의 근원이므로 하루 30분가량 쬔다.

* 햇빛은 콜레스테롤을 비타민D로 변화시켜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뼈와 치아 등이 튼튼해진다

* 햇빛은 임파구와 식세포를 증가시켜 감염에 대한 인체 저항력을 증가시킨다.

*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성호르몬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세로토닌 호르몬이 활성화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 햇빛은 피부를 튼튼히 해주고 각종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준다

 



4. 음식을 바로 먹자

* 식사는 5~6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 간식, 야식, 과식을 삼가야 한다.

* 야식을 한 경우에는 아침을 걸러서 소화계에 휴식을 주어야 한다.

* 현미, 통밀가루 등 통곡류를 위주로 섭취해야 한다.

* 해조류, 녹색채소, 콩류를 자주 먹자.

* 반찬은 5가지 이내로 끼니때마다 바꾸어가며 먹되 천천히 오래 씹자.

* 과일은 식전 20분에 가급적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5. 꾸준한 운동을 하자

* 몸을 움직이게 되면 혈액이 잘 돌아 세포에 영양공급이 원활해지며

노폐물 배설에 유리하다. 그 외에도 심폐기능과 내장기능이 좋아지고

근육이 강화되며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진다.

* 하루 3~4km정도 걷기를 생활화하면 소화가 촉진되며

내장지방이 줄어들고 하체가 단련된다.

* 몸을 움직여야 심신이 건강해진다. 체조, 빨리걷기 줄넘기,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을 하루 1~2시간, 3~4회 이상 꾸준히 하자.

 

6.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 인체는 잠자는 동안 신체기능이 재생되므로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충분히 쉬어야 한다.

* 자정 전에 한 시간 자는 것이 그 이후에 두시간 자는 것보다 건강에 유익하다.

적어도 밤 10시에서 새벽 6시까지는 잠을 자야 피로가 풀리며 병세가 완화된다.

 

7. 절제의 미덕을 기르자

* , 담배, 커피 등 기호식품을 자제해야 한다.

* 몸이 아픈 환자의 경우에도 약을 과다복용하기보다

인체의 자연 치유기능에 몸을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8. 감사하는 마음, 낙천적인 마음을 갖자

*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화학기술자인 효소를 5~10배 소모시켜 건강을 해치므로

평소 감사하는 마음, 낙천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 위를 쳐다보기보다 아래를 보아야 삶의 의욕을 가질 수 있다.

* 남과 비교하는 등 지나친 경쟁에 함몰되지 말아야 한다.

* 주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건강에 좋은 호르몬을 활성화시키자.

 

9. 몸을 따뜻하게 하자

* 체온을 37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 체온이 높으면 체내효소가 활성화되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평상시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 수시로 족욕, 온열스파, 찜질 등을 통해 체온유지에 힘쓰자.

 



10. 정기적으로 인체정화를 하자

* 자동차나 집을 오래쓰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수리와 청소를 해야 하듯

우리인체도 1년에 1회이상 대대적인 정화를 해주어야 한다.

* 인체정화는 비우기와 채우기의 균형을 통해

건강을 회복,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수리와 청소에 기술자가 필요하듯 인체정화시

만능기술자에 해당하는 원형엔자임(복합발효 효소)의 보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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