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는 당연하고 생리대 기저귀도 못 믿겠다. 케미포미아

 

가습기 살균제로 온나라가 떠들석하더니

보통 계란보다 3~4배 비싸던 유기농 계란에서 살충제가 나오고

햄과 소시지에 E형바이러스의 병원균이

 

 

화학 농법 독한 악순환 끊어야, 사람··가축 상생 길 열린다. 링크

 

 

 

 

 

 

 

 

화학농법만 문제일까?

 

이미 우리 몸도 화학약품에 절어있다.

 

유아들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이제 케미독소의 공포는 시작일 뿐이다.

 

 

음식은 유기농을 찾으면서
정작 우리몸에는 왜 화공약품을 뿌리는가?

 

 

 

 

 

일반 가정의 실내는 가스연소물질과 냄새, 먼지 등 오염물질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아파트는 크롬구리 납 비소 카드뮴 수은등이 들어있는 콘크리트로 지어져 있으며

페인트 벽지 붙박이장 가구 벽지 무늬목 바닥제 코팅제의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에틸벤젠 벤젠은

소위 새집증후군을 만들며

더욱이 외부로 열을 빼앗길까 한치의 틈도 없이 지어진 아파트는

오염물질이 집 안 이곳 저곳 휘젓고 다니다가 차곡차곡 쌓여

가족 전체를 아프게도 만든다. 아토피, 천식, 알러지성 비염 등의

환경병이 급증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링크

 

 

링크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이나 공기, 먹거리의

오염처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도처에 도사리고 앉아

우리의 생명과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바로 화학물질이고,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마구 쓰고 있는

우리 자신들이다.

 

 

 

유해화학물질이 지금과 같이 범람하게 된 계기는

인간이 석유를 연료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이다.

석유는 연료로 쓰이면서 배기가스로서 대기를 오염시킬 뿐 아니라

그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각종 화학물질은 먹을거리를 비롯하여

의류와 침구, 벽지와 집안의 마감재, 화장품과 세제, 살충제와

플라스틱 제품, 전자제품, 의약품 등의 원료로 쓰여

우리의 호흡기와 피부, 입을 타고 들어와

우리 몸의 기능을 망가뜨리고 있다.

 

 

 

  정부와 기업에서 그리고 관련가들,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유해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그래서괜찮다라고 한다.

하지만 유해성이 충분히 입증된 후에

우리들이 겪은 고통과 불안한 미래는 누가 보상해 줄 것인가?

 

이제는 우리가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하며

이미 내 몸속에 들어온 독소는

청혈해독요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답이다.

 

 

 

 

 

더 읽어볼 자료



살충제계란의 해법은 청혈해독이 답이다. 



양약을 평생 드시겠습니까? 



활주변에 넘쳐나는 독소가 우리 몸을 



오늘날 설탕은 화약보다 사람을 많이 죽인다.



몸속의 독소가 병을 만든다. 



엔자임 효소부족의 위험 신호를 몸이 알리는 20 가지 시그널 



대부분의 병은 유전보다는 생활습관에 원인이 있다.


 

 

플러스친구 홈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입니다.

만성병 대사성질환 피부질환에 대한
청혈해독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라도 카톡해주세요.

 

빛고을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안녕하세요~

광주청혈해독 난치성 만성대사성질환 클리닉 김성훈한의원입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진화의 역사상  인류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독소에 의한 오염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살충제 계란의 유해성과 심지어는
80년대 사용의 규제가 된 DDT 까지 들어있는 계란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거리를 통해들어오는 독성 유해물질은

이루 해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이렇게 들어오는 독소를 입을 통해 들어온다고 해서
경구독소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3년에 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고시한

독성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코를 통해

끊임없이 우리몸속으로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호흡을 통해 코로 들어오는 것을

경비독소라고 합니다.


물론 경비 경구 독소외에도 피부를 통해들어오는 

경피독소가 있습니다.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이나 독성 세제로 빨래한 옷을 통해

피부로 파고 드는 독소입니다.


이렇듯 독소는 우리 주변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소를 잘 살펴서 피해야하지만

알게 모르게 들어와 체내에 쌓인 독소는

하루빨리 제거해야합니다.


그해법은 바로 청혈해독에 있습니다.



청해해독의 첫번째 질환군은 만성질환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만성피부병, 만성비염,

만성위염, 불면증, 우울증등

치료를 위해 또 다른 독성약물을 먹게하는 질환입니다.





다음으로 청혈해독을 해야할 질환은 만성대사성질환군입니다.

복부비만, 고지혈증,동맥경화,고혈압, 당뇨병,

치매, 복합약물중독증, 파킨슨병, 심장병 등등의 질환입니다.



청혈해독치료의 첫번째 목표는 
혈중의 독소와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현대병은 피를 타고 고옵니다.





청혈해독요법의 두번째 목표는

독소가 주로 들어있는 독소함유지방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청혈해독치료의 세번째목표는 

장중에있는 유해독소와 유해균의 제거입니다.

복부를 눌러 통증이 있다면 독소에 의해

장이 부어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러스친구 홈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입니다.

청혈해독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라도 카톡해주세요.


빛고을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안녕하세요~
광주복합발효 청혈해독클리닉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오늘은 복합발효생약요법으로 생활습관병인 대사성질환들을

일거에 쓸어내는 청혈해독요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쁜 생활습관의 세월 열차를 타고, 서서히 익어가는 대사성질환 열매들

체중과다,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고콜레스테롤, 고중성지방, 고요산, 동맥경화, 지방간, 암 등등

생명의 나무에 이런 열매들이 맺히기 전에

질병의 원인이 되는 뿌리를 살펴야 합니다.

검사소견이 정상범위를 넘어가면 과거를 뒤돌아보고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본질적 치유를 위해 청혈해독이 필요합니다.

피 혈액의 오염이 진행되면 혈관이 녹슬어 동맥 경화로

결국은 조직세포와 장기가 녹슬게 됩니다.

피 혈액·혈관 조직세포 내외에 지방, 기름때, 독소, 노폐물,

대사 쓰레기, 오염 독소 축적을 씻어내야 합니다.


 


병들어 말라가고 있는 나무는 뿌리에서 근본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질병나무와 질병열매는 질병 뿌리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질병 뿌리를 남겨 두면 질병 열매는 따도 또 열리고,

질병의 원인이 되는 뿌리를 뽑아 내면,

질병열매는 자연히 우수수 떨어진다는 개념이 청혈해독 진료의 기본 개념입니다.

근본원인은 살피지 않고 평생 혈압수치, 당뇨수치, 콜레스테롤수치, 중성지방수치 만을 조절해주는

갈수록 늘어가기만 하는 양약을 평생 드시겠습니까?




해독 진료 프로그램으로 질병 뿌리를 해독 청소 정화합시다.

뿌리가 근본입니다.

청혈해독 진료프로그램은 대사성질환의 뿌리 치료, 토질개선 치료 프로그램입니다.


더 읽어볼 자료


양약을 평생 드시겠습니까? 

활주변에 넘쳐나는 독소가 우리 몸을 

오늘날 설탕은 화약보다 사람을 많이 죽인다.

몸속의 독소가 병을 만든다. 

엔자임 효소부족의 위험 신호를 몸이 알리는 20 가지 시그널 

대부분의 병은 유전보다는 생활습관에 원인이 있다.


케미독소 논밭만 문제일까? 우리몸도 독소에 절어 있다.

살충제계란의 해법은 청혈해독이 답이다.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라도 카톡을 주세요.

빛고을 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김성훈

생활주변에 넘쳐나는 독소가 우리 몸을 공격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광주청혈해독클리닉 김성훈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성훈입니다.



우리는 호흡을 통해 산소 마신다.

그리고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단백질이나

지방, 당분,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섭취한다.

이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활동이다.

하지만 이때 유해한 물질(독소)도 몸속으로 함께 들어온다.

인식할 새도 없이 어느새 우리 몸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예컨대 식품첨가물을 비롯하여 화학조미료, 농약, 오염물질,

그리고 대기오염으로 인한 다이옥신이나 배기가스 같은 것들을 들 수 있다.


몸에 독소가 되는 이러한 물질은

우리 주변에 넘칠 정도로 많이 존재하며,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유해한 물질이 외부에서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경로는

크게 4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경구經口경로로 음식물이나 음료가 들어오는 입을 말한다.

나의 의지를 통해 스스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둘째, 경비經鼻경로로 호흡을 할 때 공기가 들어오는 코나 입을 말한다.

나의 의지를 통해 부분적으로 통제 가능하다.

셋째, 경피經皮경로로 피부를 말한다.

나의 의지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넷째, 경뇌經腦경로로 보고 듣는 뇌로 들어오는 쓰래기 정보들이다.

나의 정확한 의지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청혈해독에 대해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라도 카톡을 주세요.

빛고을 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김성훈


내몸을 병들게 하는 엔자임 효소부족의 위험 신호를 내 몸이 알리는 20 가지 시그널(징조)

광주청혈해독 엔자임효소클리닉 김성훈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성훈입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각종 독소에 쌓여있는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입으로 들어오는 독소(경구독소),

코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경비독소),

피부로 들어오는 독소(경피독소)로 인해 우리 몸은 인류역사상 가장 독소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몸에 쌓이는 독소를 얼마나 쌓인 독소를 해독하는가에 따라 건강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요즘의 나의 몸 상태가 아래에 나열한 증상이 있습니까?

1. 만성 피로가 있다.
2. 자고 나도 피로하다.
3. 감기에 잘 걸린다.
4. 근육통, 관절통, 요통이 있다.
5. 변비, 설사, 악취가 나는 변이 계속된다.
6. 피부 트러블이 심하고 여드름, 뾰루지 등이 잘 생긴다.
7. 냉증이 있다.
8. 식욕부진, 구토, 위통이 있다.
9. 역류성식도염이 있거나 가슴앓이 혹은 인후가 잘 붓고, 잘 체하거나 트림이 잦다.
10. 눈이 피곤하고 침침하다.
11. 두통, 불면이 있다.
12.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가늘어졌다.
13. 기미나 주름이 늘어났다.
14. 체중이 늘어났다. (또는 갑자기 체중이 감소했다).
15. 여기저기 저림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16. 기분이 잘 가라앉고 우울증 기미가 있다.
17.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초조해진다.
18. 화를 자주 낸다.
19. 잘 붓는다.
20. 피로감과 현기증이 잦다.
21. 식품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등의 지병이 있다.
22. 귀 울림(이명)이 간혹 나타난다.

이 중에 몇개라도 있다면 내몸의 엔자임 부족증상입니다.


이러한 엔자임 부족현상은 인체의 노화를 앞당기고 암, 고혈압, 심장병, 천식, 당뇨, 관절염, 만성피부질환 등의 다양한 질병의 씨앗이 됩니다. 

우리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척도는 원형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과 비례합니다.

단순히 음식을 소화시키는데도 단백질소화엔자임으로 펩신, 펩티다아제, 트립신 등이 있고, 탄수화물소화엔자임으로 아밀레이스, 글리코시다아제, 덱스트리나아제, 락타아제, 수크라아제, 말타아제 등이 있으며, 지방소화엔자임으로는 라이페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소화효소가 없다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말짱 황입니다. 

체내에 충분한 양의 원형 엔자임이 있다면 아무리 유해한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왔다고 해도 발병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거나 아니면 발병했다고 하더라도 비교적 쉽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이 되는 일도 반대로 지나치게 마르는 일도 없게 됩니다. 
비슷한 환경에 있고 비슷한 식생활을 하더라도 병에 걸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은 원형 엔자임을 얼마나 충분히 갖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활동은 5천종 이상이나 되는 엔자임에 의해 유지 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연구가 더 진행되면 엔자임의 종류도 2만, 3만, 또는 그 이상으로 밝혀질 것으로 보입이다. 우리 몸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활동 중에 엔자임이 관여하지 않는 것은 단 한개도 없습니다.

이처럼 생명의 유지에 필요 불가결한 엔자임은 기본적으로는 체내에서 생성되지만, 우리 몸이 어떻게 필요한 엔자임의 종류와 양을 판별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앤자임이 몸속에서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상세한 메커니즘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러한 엔자임의 기능을 한의학에서는 기의 작용으로 표현한것오 생각됩니다.

다양한 임상데이터를 통해 엔자임은 각각 개별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엔자임의 기본이 되는 원형 엔자임이 체내에 어느 정도 축적되어 있다가 그것이 필요에 의해 변환되어 사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체내에서 어느 정도의 원형 엔자임이 있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그 수가 어느 정도 줄어들면 병에 걸리는지는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원형 엔자임의 보유량이 어느 정도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어떤 병을 발병시키게 되고, 더 줄어들면 암과 같은 심각한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암의 발생은 우리 몸의 엔자임 양이 상당히 적고 암에 대한 면역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진 경우에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형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을 높은 레벨로 유지하느냐 마느냐가 건강 유지의 관건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병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원형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이 감소하면서 '미병 未病' 상태, 즉 발병하지는 않았으나 건강을 잃어가는 단계의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체내의 원형 엔자임이 어느 정도 감소하고 있는지를 수치로 나타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기 몸의 변화에 신경 쓰고 있다면 몸이 내보내는 위험 신호를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에 나열한 엔자임이 부족해졌다는 신호를 알 수 있는 22가지 항목을 다시 한번 자세히 음미해보시면서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엔자임 효소 감소의 위험 신호]

우리들은 흔히 이러한 변화를 자각하면서도 ‘피곤하니까 그렇겠지’, ‘요즘 꽤 바빴지', '나이가 드니 어쩔 수 없군’ 하며 몸을 잘 돌보지 않았던 사람도 꽤 많을 것입니다.
확실히 나이를 먹으면 육체는 서서히 노쇠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어느 날 불현듯 '아, 그러고 보니…'라고 느낄 정도로 미세하게 진행해갑니다.
하지만 ‘최근 갑자기', '요즘 특히'와 같은 변화라면 몸이 살려달라고 보내는 SOS시그널을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엔자임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몸이 내보내는 위험 신호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각 증상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번 기회에 엔자임 요법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험 신호가 사라지고 체력이 되살아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혹 엔자임청혈해독요법에 대해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카톡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대부분의 병은 유전보다는 생활습관에 그 원인이 있다.

병에 걸리는 사람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
식생활이 불규칙하거나 먹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거나, 아니면 생활습관이 흐트러져 있거나, 이 세 가지 사항에 모두 해당되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생활습관병인 것이다.



미국은 1990년부터 암의 발생률과 사망률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77년 미국 의회에 보고긴 맥거번 리포트를 계기로 정부가 제시한 '식생활 가이드라인'이 미국 사회에 서서히 정착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모든 미국인이 '좋은 식사를 염두에 두고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식생활개선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따라서 경제력이 있거나 상류 사회에 있는 미국인의 식생활은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지방이 넘치는 스테이크가 식탁에 올라오는 일은 매우 드물다. 이 때문에 비만한 사람도 별로 없다. 살찐 사람은 사장이 되지 못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 것은 자신의 건강관리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라면 회사의 경영은 더욱 불가능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러면 왜 상류층과 서민층 사이에 식생활의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첫 번째 이유로 들 수 있는 것은 경제 문제다. 채소나 과일을 구입할 때 조금이라도 신선한 것,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을 고르려면 아무래도 비용이 더 든다. 이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일 텐데, 좋은 식품은 가치도 그만큼 높은 법이다. 따라서 같은 정보를 동시에 얻었다고 해도 그것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경제력이 있는 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이유는 미국의 경우 지식력과 경제력이 정비례한다는 사실이다. 식사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정보를 얻었다고 해도, 그 의미의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하여 실제 자신의 생활에 반영하려면 그만큼의 지식력이 필요하다.

그 결과 현재 미국은 건강한 부유층과 건강하지 못한 서민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경향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계층의 식생활 습관이 그 대로 다음 세대에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중장년이 되어 부모와 같은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당뇨, 고혈압, 심장병, 암 등이 대표적인 질병이다. 어떤 사람은 부모도 암이었으니 어쩔 수 없어. 우리 집은 암에 잘 걸리는 집안이니까.” 하고 말하는데, 그렇지 않다. 유전적 요인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러한 병의 최대 원인은 부모의 발병 원인인 습관을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가정의 습관을 무의식중에 학습하면서 자란다. 음식의 취향과 조리법, 생활 리듬, 가치관 등은 각 가정마다 다르지만,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부모와 자식은 이러한 것들이 상당히 비슷하다. , 자식이 부모와 같은 병에 걸리기 쉬운 것은 유전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질병의 원인이 된 생활습관을 이어받은 결과다.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고 좋은 물을 마시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약은 가급적 먹지 않는 등 몸에 좋은 습관을 유지하면, 누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산화한 식품을 아무 생각 없이 먹고 미네랄워터를 살 정도의 노력조차 하지 않으며, 몸이 조금만 안 좋아도 즉시 약에 의존하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등 몸에 나쁜 습관을 이어받으면,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처럼 좋은 습관나쁜 습관은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된다.

어렸을 때 부모에게서 우유는 몸에 좋으니까 매일 마셔야 된다.”라는 말을 들으며 자란 아이는 그 말을 믿고 계속 마실 것이다. 그리고 어른이 되었을 때 건강에 이상이 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좋은 습관인지 나쁜 습관인지를 제대로 파악한 후 좋은 습관을 다음 세대에 넘겨줄 책임이 있다.

신야 히로미의 미라클 엔자임이 건강 수명을 연장한다.에서


빛고을광주에서

신록이 푸르른 사월의 마지막날
한의학박사

여송김성훈

나는 굵고 길게 살고 싶다.

굵고 짧게 산다는 말이 있지만 나는 굵고 길게 살고 싶다.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고 싶다.

누구나 그럴 것 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예전과는 전염병이나 사고나 전쟁 등의 외부인자로 인해 생명을 달리하는 사람이 매우 적다. 요즘은 오히려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스스로 만든 병인 고혈압 당뇨 암 등의 생활습관병이 그 대부분을 차지한다.





"당신의 몸은 건강합니까?" 이 질문에 진정한 의미로 ''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지 병에 안 걸렸다 라는 것만으로는 건강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동양의학에서는 미병 (未病)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아직 병에 걸리지는 않은 상태를 말한다. , 건강하다고는 볼 수 없는 병에 걸리기 바로 직전상태다. 그런데 현재 우리는 이러한 미병 상태인 사람이 아 주 많다.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에도 만성적인 변비나 설사, 불면증이나 어깨 결림 등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증상은 미병 상태의 몸이 보내고 있는 SOS 신호라고 할 수 있다. 항상 있는 일이니까 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심각한 병으로 진행할 위험성도 있는 것이다.

현재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장수는 인류의 공통된 바람 이므로 기쁘기 짝이 없는 일이다. 그러나 단순히 평균 수명만을 보고 좋아해서는 안 된다. 이 숫자에는 건강상태'가 반영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는 백 살 노인도, 병으로 오랫동안 누워 있는 백 살 노인도 똑같이 백 살로 기록될 뿐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같은 백 살이지만 인생의 만족도는 엄청나게 차이가 날 것이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지 않은가? 누워 있는 채로도 좋으니까, 병에 걸려 고생해도 좋으니까 무조건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건강하지 않으면 장수는 의미가 없다.

우리 주변에 있는 노인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그 사람의 건강상태가 자신이 그 나이가 되었을 때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만족할 수 있는가? 안타깝게도 대부분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나이가 들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 이라도 몸의 기능이 떨어진다. 그러나 기능이 저하되는 것과 병에 걸리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그러면 현재 고령자의 대부분이 고액의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을 정도로 건강하지 못한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건강하게 사는 백 살과 병으로 누워 있는 백 살의 차이는 무엇일까?

둘의 차이는 그들이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 에 달려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건강한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의 차이는 그 사람의 식사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 식사, 수분 섭취, 기호품, 운동, 수면, , 스트레스와 같은 일상생활의 갖가지 요소들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어떠한 생활습관을 들이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최근 들어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에 부응하여 건강 관련시장이 거대한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각종 건강법이 쏟아져 나오고, 이 것만 먹으면 된다. 라는 식의 건강효과를 선전하는 건강보조식품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이나 잡지에서 몸에 좋다고 소개라도 된다 치면, 다음 날 그 상품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이것은 사람들 이 무엇이 정말로 몸에 좋은지 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매스컴이나 광고에 혹해 우왕좌왕하게 되는 것이다.

굵고 길게 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고 1년에 2~4차례 체내에 쌓여있는 독소를 대청소하세요.

저는 일년에 두차례씩 청혈해독 신체정화를 합니다. 



내 몸은 연못입니다.
나는 그 연못에서 사는 물고기죠
.
나라는 물고기가 건강하려면

연못이 깨끗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를 사는 우리 연못은 오염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삽니다
.
그러므로 간헐적으로 연못을 대청소해야합니다.

청혈해독으로 신체정화를 해야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