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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훈련의 목표

IM 훈련의 목표는 개개인의 근본적인 신경학적 그리고 운동 정보처리, 계획성, 순차적처리 기능,집중력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것이다.

IM 훈련을 통해 나온 점수는 이러한 기능들이 개선된 정도를 양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IM 훈련 시작전 IM 사전 평가(IM pretest assessment)를 하여 과제를 할 때 순차적 타이밍 패턴을 인식하고 선택적으로 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을 수적으로 평가한다.

첫번째 평가는 훈련시키는 IM 전문가가 훈련 대상자의 신체적 능력과 제한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IM 전문가들은 개개인의 욕구, 능력, 목표에 맞는 특수한 IM 훈련의선택, 디자인, 적절한 IM 훈련 계획을 해야 한다.

초콜렛 먹으면 똑똑해 진다?

 

뉴질랜드 ‘뇌 건강’지침
“생선·자갈길 걷기도 OK”

 
‘뇌 건강을 위해서는 생선과 짙은 색의 초콜릿을 많이 먹고 잠을 충분히 자라.’

이것은 뉴질랜드 신경재단이 다음달 국제 뇌 알기 주간(10∼16)을 앞두고 내놓은 뇌 건강을 위한 14개 항의 지침들 가운데 일부다.

신경재단은 일부 사람들이 이 같은 지침을 보고 코웃음을 칠지 모르지만 뇌 건강 역시 신체의 다른 부위 건강과 마찬가지로 평소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침에 따르면 짙은 색의 초콜릿은 뇌의 활동을 도와 학습을 원활하게 하고 더 많은 지식이 기억의 창고 속에 저장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충분한 잠은 새로운 정보를 기억의 창고 속에 장기적으로 저장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고, 생선은 전반적으로 뇌의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그외 재단이 내놓은 뇌 건강 향상법은 ▲박물관을 둘러보고 보았던 것을 떠올려 보라 ▲노래를 암기하라 ▲주변 시야를 사용하라 ▲악기를 배워라 ▲퍼즐 맞추기를 하라 ▲TV 소리를 낮추고 열심히 들어라 ▲공 잡기 놀이를 하라 ▲도전적인 취미생활을 하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쪽의 손을 사용하라 ▲운동을 하라 ▲균형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갈 길을 걸어라 등이다. 

# IQ와 성적

 

학부모들이 아이의 IQ에 민감해 하는 경우는 대단히 많다.자신의 자녀가 아이큐가 좋게 나오면 영제교육을 시키려고 하고 나쁘게 나오면 심하게 낙담하는 경우가 많다. 일종의 선입견인데 IQ가 좋으면 공부를 잘할 것이라고 쉽게 믿는 경향이 있다.게다가 IQ가 그 사람의 전체능력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한사람의 역량을 평가하는데는 IQ는 아주 일부분이고 학습능력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IQ와 성적의 상관관계는 높지 않다.IQ는 인간의 두뇌능력전체를 평가하는 수치가 아니다.두뇌의 능력 중  좌뇌의 일부기능의 능력에 대한 평가이다.

IQ가 높으면 기억력이나 수리력,언어능력,지각능력등의 일부가  좋다는 말이므로 학습능력에 좀더 유리한 것은 맞지만  기억력이나 사고력도 여러가지 다른 패턴의 기억능력과 사고능력이 있고 IQ테스트는 두뇌의 수백가지 능력 중 일부를 측정한 것이기 때문에 IQ에서 측정되지 못한 많은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IQ와 학습능력의 상관관계는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학업과 성적뿐만 아니라 사회적 성공까지 본다라면 더더욱 관계 없다라고 할 수 있겠다. 두뇌요소중 학습능력과 가장 비례하는 요소는 집중력이다.

 

# 공부를 잘하는 머리는?

 

두뇌생리학적 측면에서 머리가 좋다고 하는 것은 뇌의 뉴런(신경세포)들이 잘 흥분되고 활성화되어 전달속도가 빠른 것을 의미한다.신경회로가 원활하게 돌아가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사고력,기억력,판단력,분석력 등 학습에  필요한 두뇌의 요소가 활발하게 작용하면서 학습능력이 좋아진다.

뇌의 신경세포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스스로 신경세포를 활발하게 해줄 수 있을까?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뇌의 건강이 필요하다 뇌에 좋은 음식,충분한 수면,충분한 산소 공급으로 뇌의 건강을 유지해야 하고 약간의 훈련으로 뇌의 활성화가 가능하다.그리고 적당한 오감자극이 필요하다. 소리,시각,미각,촉각,냄새등의 다양한 자극들은 신경세포를 활발하게 해준다. 이런 자극들은 뇌의 시냅스를 늘리고 수상돌기가 짧아져서 뇌의 기능이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뉴로 피드백 훈련이나 CST치료는 보다 더 적극적으로 뇌를 활발하게 해주어서 정상보다 떨어져 있는 신경세포의 활성도를 높여주고 또 정상적인 수준의 활성도도 더 높여서 뇌의 능력을 최대화 시킬 수 있다.

 

# 집중력과 뇌파

 

집중력이란 의식을 한곳에 집중하는 능력을 의미한다.성적이 상위권이냐 하위권이냐를 결정짓는 가장중요한 두뇌요소는 집중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집중력은 공부의 효율을 최대로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주의 집중력에 관련된 뇌파가 안정적인 사람은 주위의 상황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여 일처리 능력이나  학습능력도   뛰어나다. 반대의 경우는 외부의 자극이나 유혹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여 집중을 못하고 자아의 행동절제가 힘들며 일이나 학습을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한다.

뇌파중 알파파와 SMR파,베타파가 집중력과 관계되며 알파파는 편안하고 안정상태에서 나오는 뇌파이며 SMR파는  집중을 요할때 발생하는 뇌파이다.베타파중 느린 베타파는 복잡한 업무나  집중을 필요로 할때 발생한다.

이러한 주의력이나 집중력과  관련된 뇌파가 안정적이지 못하면 ADHD나 우울증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집중력장애나 산만한경우가 나타나고 학습능력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결국 학습클리닉의 치료로 집중력이 향상되고 여러가지 증상들이 호전이 되면 뇌파를 측정했을때 불안정했던 부분들이 많이 안정되어 나타난다.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치료들이  결과적으로는 뇌파의 안정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두뇌발달/두뇌/두뇌개발] 두뇌발달 육아법

 

 

두뇌발달 육아법

유아기의 경험과 자극이야말로 아이의 두뇌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그런 경험을 전달할 것인가의 문제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긍정적인 자아를 가진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우리 아기에게 취해야 하는 육아법은 어떤 것일까?


★스킨십
아이를 어루만져 주고 안아 주고 뽀뽀해 주는 모든 스킨십은 아이를 잘 자라게 하는 주춧돌이 됩니다.
스킨십이 대단한 점은, 정서적인 안정 등 심리적인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어 몸무게를 증가시키고 운동 신경의 발달도 돕는다는데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스킨십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 체계도 강화하여 진정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기로 자라게 합니다.



★상호 반응
부모가 아이의 옹알이에 일일이 응해 주고 아이의 행동에 부드럽게 반응을 보이는 것은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가 건전한 자아 의식을 가지게 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반응을 열심히 보이는 것을 통해 두뇌는 그만큼 성장하게 됩니다. 아기는 엄마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더 안정된 상태에서 세상을 배우게 되고 아이가 직접 그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기에 두뇌 발달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TV나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아이와의 상호 작용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소리이기 때문에 그저 소음에 불과할 뿐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어렸을 때 방치되어 자라면 신경질적이 되고 우울증, 패배감에 시달리는 자아를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성취감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껴야 합니다. 처음 기게 되고, 걷게 되고, 블록을 쌓게 되는 모든 활동이 차곡차곡 쌓여 아이의 성취감을 키워 주고 아이가 자발적으로 더 고도의 활동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아이가 해 내기 전에 엄마가 옆에서 해 주어 버릇하거나 지나치게 많이 도와 주면 아이는 성취감을 맛볼 수 없어 자신감을 갖기 어렵고 스스로 해 보고 싶어하는 의욕을 상실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가 뭔가 스스로 해 냈을 때 듬뿍 칭찬해 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이는 성공으로 인한 벅찬 기쁨을 맛보고 있는 상태인데 아무런 상을 받지 못하는 경험이 계속되면 아이는 성공하고 싶은 마음 자체를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반복
모든 완벽한 성장은 반복에 의합니다. 신체 발달과 두뇌의 발달 중 어느 것도 반복 학습 없이는 제대로 될 수 없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기가 어느 날부터 기기 시작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아기는 신생아기 때 손과 발을 힘차게 움직이는 것을 반복했기 때문에 기는 능력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동작을 익힐 때 그 동작을 반복해야 지시하는 뇌와 움직이는 근육 사이의 신경 회로가 견고하게 완성됩니다. 그것은 마치 길을 닦는 작업과도 같습니다.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들려 준 말은 아이가 더욱 확실히 이해하고 익힙니다.


★직접 경험에 의한 학습
성인과 마찬가지로 아이도 자기가 직접 겪어서 얻어 낸 깨우침을 오래 간직합니다. 남이 공부해 놓은 결과만을 배우는 것보다 자기가 과정에 참여하여 결과를 얻어 내었을 때 더 잘 알게 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아이에게 인과 관계 자체의 의미를 가르치려 드는 것보다 아이가 공을 던졌더니 공이 굴러가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하고, 아이가 과자를 반으로 쪼갰을 때 과자가 두 조각이 나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아이가 인과 관계를 확실히 이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좌뇌와 우뇌의 조화로운 발달법

좌뇌, 우뇌의 조화로운 발전을 꾀해야 한다
좌뇌와 우뇌가 조화를 이루면 두뇌의 전반적인 능력이 향상됩니다. 창의력, 독창력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능력은 우뇌에 있지만 우뇌의 아이디어도 그 자체를 언어화, 기호화하려면 좌뇌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 들어 우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우뇌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양쪽 뇌 모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좌뇌가 더 많이 발달할 수밖에 없었던 교육 환경을 반성하고 좌, 우뇌의 균형 있는 계발에 관심을 갖다보니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우뇌의 계발이 더 강조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뇌가 지닌 잠재 능력을 계발시키기 위해서는 뇌를 끊임없이 자극해야 합니다. 뇌도 몸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쓰면 쓸수록 더 발달합니다.
좌뇌와 우뇌를 조화롭게 계발시키기 위해 체력을 단련하듯 뇌를 훈련하는 자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입식 학습이나 암기 위주의 학습만이 두뇌의 훈련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좌, 우뇌를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방법

1. 흥미있는 일을 자주 하게 하여 전두엽을 많이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대뇌는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의 네 가지 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전두엽은 뭔가 해 보고자 하는 의욕이나 희로 애락, 창의력을 통제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전두엽을 자극하려면 대상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호기심이 강한 4세 전후의 아이에게는 어떤 것을 하라고 강압적으로 강요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갖게 유도하면 전두엽이 발달합니다.


2. 감각 놀이로 오감을 단련시킨다
뇌는 외부로부터 오는 감각 자극을 받아들여 반응하는 과정에서 발달합니다. 따라서 어렸을 때의 오감 훈련은 뇌 발달의 시금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부모가 아이들과 더불어 놀아야 합니다. 넋 놓고 TV 앞에 앉아 있기보다 아이와 함께 제자리에서 뱅뱅 돌기, 공 놀이, 달리기, 물구나무 서기 등을 하는 것이 뇌 발달에 좋습니다. 또한 종이 접기, 찰흙 공작, 퍼즐 게임, 윷놀이 같은 놀이를 자주 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3. 숨은 그림 찾기, 미로 게임 등으로 패턴 인식력을 높인다
어떤 형태의 특징들을 끌어 내어 전체로 통합하는 능력을 패턴 인식 능력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길게 늘어진 코를 보고 코끼리임을 알아 내거나 몇 개의 줄무늬를 보고 얼룩말의 형태를 인식하는 것 등이 모두 패턴 인식 능력입니다.
이러한 패턴 인식 능력은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집중력, 기억력, 직관력, 종합력 등을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또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계발시키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패턴 인식력 훈련을 하면 양쪽 뇌가 고루 발달됩니다. 패턴 인식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으로는 숨은 그림 찾기, 미로 게임, 일부분으로 전체를 상상하는 놀이 등이 있습니다.
<출처 : 아가캠프>

 

[두뇌발달/두뇌개발] 아기의 두뇌발달 놀이법

 

 

 



 

1. 놀이방법 1


-시각 자극 : 아기 스스로 우유를 먹게 하고 숟가락을 사용하게 한다. 자기 스스로

옷을 입고 벗게 한다.

-청각 자극 : 탁상시계나 손목시계의 똑딱거리는 소리를 듣게 한다.

-후각 자극 : 여러 가지 냄새를 맡게 한다.

-모방 훈련 : 테이블 표면을 긁어 본다. 손가락으로 테이블 위를 두드린다.

-공간 훈련 : 잡지를 거꾸로 쥐고 아기에게 주어 본다.



2. 놀이방법 2


-시각 자극 : 아기 찾기 놀이를 한다. 아기가 의자나 책상 뒤에 숨으면 '아기 어디 있

지?'하고 찾는 시늉을 한다. 공 굴려 보내기를 한다.

-청각 자극 : 시계의 똑딱거리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흔든다.



3. 놀이방법 3


-시각 자극 : 아기에게 공을 던져 준다. 물건을 장난감 트럭에 실었다 다시 꺼내는 놀

이를 한다.

-청각 자극 : 리듬 악기를 두들기게 한다.

-모방 훈련 : 눈을 깜박거려 보인다. 둘째손가락으로 턱을 만져 보인다.

-공간 훈련: 아기 손이 닿는 적당한 거리에 장난감을 놓아 준다. 아기가 집어서 바로

볼 수 있는지 알아본다. 고리 던지기를 하게 한다.



4. 놀이방법 4


-시각 자극 : 아빠가 요구하는 도구를 집어 주며 아빠를 돕게 한다. 아기가 기고 있

을 때 가볍지만 조금 큰 상자를 아기 앞에 밀어 준다.

-청각 자극 : 장난감 실로폰을 주어 실로폰을 치며 노래를 부르게 한다.

-후각 자극 : 여러 가지 물건의 냄새를 맡는 놀이를 한다.

-모방 훈련 : 깜박거려 보인다.



5. 놀이방법 5


-시각 자극 : 경사진 곳에서 구슬을 굴리는 놀이를 한다. 구슬은 아기가 삼킬 수 없

-청각 자극 : 행동을 하도록 지시를 한다. '문 닫으세요.' '신발을 가져 오세요.' 등

-모방 훈련 : 둘째손가락으로 턱을 만진다.

-공간 훈련 : 고리에 물건들을 걸어 둔다.



6. 놀이방법 6


-느낌 자극 : 안고 있는 동안 춤도 같이 춘다.

-시각 자극 : 조그만 고무공을 고리 속에 밀어 넣게 한다. 죽을 작은 병 속에 옮겨 담

게 한다.

-청각 자극 : 행동을 보고 따라 하도록 지시한다. 리듬 악기를 준다.

-모방 훈련 : 무릎을 툭툭 친다. 촛불을 분다.

-공간 훈련 : 고리 끼우기를 한다. (컵에 담긴 인형을 치우게 한다).

 

[두뇌발달/두뇌개발] 두뇌발달에 좋은 아이들을 위한 건강 마사지

 

 

 

 

 

 

건강마사지의 효과
1. 성장 발달, 두뇌발달
2. 면역기능 발달로 질병예방


두뇌발달 마사지
1. 엄마가 손가락을 이용해 아기의 발가락(손가락)을 꼼꼼하게 만져준다.

 

2. 엄마의 엄지 손가락 끝부분을 이용해서 아기의 엄지 발가락 중앙(지문 시작점)을 눌어 준다.

 

3. 손가락도 발가락과 같은 방법으로 꼼꼼하게 만져준다.

 

4. 아기의 엄지 손가락 중앙 부위를 손끝을 이용해서 눌러준다.

 

5. 엄마의 양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 미간에서 헤어라인까지 교대로 쓸어 올려준다.(집중력을 높여주어 학습 능력 발달에 효과적)

 

6. 양 엄지 손가락으로 머리에 해당하는 귀의 반사구(귓볼)를 만져 준다.

 

[두뇌건강법] 두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전략

 

 

 

 

0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보는 것이다.
새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0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칫솔질은 왼 손으로 하는 거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속에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한쪽 뇌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03.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되는 이유다.

04.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왔다.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돼 있다.
뇌는 그래서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는 이해한 것에 대해 특히 잘 기억한다.
뭔가를 배운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05. 오래 사귈수록 나쁜게 TV다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면 뇌에 좋지 않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줘 뇌가 그 정보를 스스로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텔레비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다
. 앞으로 2~3 동안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고 생활하보라.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겠지만,
얼마 지나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6.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긴다.
틀에 박힌 것은 싫어한다.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뇌는 일상적이고 변화가 없는 정보는 소음처럼 여기고 기억하지 않는다.
가령 여러 권의 책을동시에 읽는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첫번째 책을 30분 동안 읽다가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간다.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이나 재미있는 잡지를 읽어본다.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07. 여행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할 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 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08.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음식,
예를 들어 인도나 태국음식 등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09.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무엇이라도 좋다.

10. 남들따라 하지 말라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앞으로 20~30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그 일을 하라. 즐기면서 하는 일은 보상도 따른다.

 
출처 : 카이스트 이수영 교수

[두뇌학습/두뇌개발] 우리 아이 IQ 쑥쑥 높이는 두뇌 개발 놀이법
 


천재적인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뇌는 수학적 능력과 공간 지각력 등을 관장하는 좌우 두정엽(頭頂葉) 하단부가 일반인보다 15% 가량 넓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수학적 능력이나 공간지각력을 담당하는 뇌의 용량이 일반인보다 컸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학설에 의하면 누구나 두뇌의 활용도를 무한대로 넓힐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궁금하다.

글/ 이명선 기자    도움말/ 전뇌 학습 연구회 김용진 박사
 
 


 
- 뇌가 크다구 반드시 머리가 좋은것은 아니다. 


아인슈타인의 뇌가 다른 일반인에 비해 15% 정도 컸다는 것에 근거하여 머리가 크면 머리도 좋을 것이라는 엉뚱하고도 막연한 기대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반드시 뇌가 크다고 해서 머리가 좋은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실례로 코끼리의 뇌는 인간의 뇌보다 4배 이상 크지만 결코 인간보다 지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

결국 뇌의 크기보다는 뇌의 활용, 개발에 더 큰 비밀이 숨어있다고 할 것이다.

 

 


- 여행과 대화는 천재를 만든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영감으로 만들어진다고 했다. 그러나 99% 노력도 하기 나름이다.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판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릴 때부터의 두뇌학습법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즉 어릴 때 어떤 경험과 자극이 있었는가는 평생의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전문 뇌과학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두뇌 역할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대뇌 피질’의 집중 성장기는 대개 10세 이전이며 3세 때 가장 왕성한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환경을 바꿔주면 전뇌(全腦)의 발달이 촉진됩니다. 아이들의 능력발달은 1∼3세까지 결정되기 때문에 안정감과 운동능력 등 기본적인 자질을 배양해주면서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는 것이 좋다.”고 전뇌학습연구회 김용진 박사는 좋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과연 아이의 두뇌를 개발시킬 수 있는 ‘좋은 환경’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해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은 아이의 능력개발을 위한 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해 다년간의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여행’과 ‘대화’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러 가지의 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여행을 많이 하고, 언어를 많이 사용하면 풍부한 자극을 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결국 영재·조기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실천할 수 있는 곳에 있음을 다시 한 번 견지할 필요가 있다.

 

 


-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라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것은 전뇌의 활용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자극의 방법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활용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 박사는 아이의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 오감을 먼저 발달시켜야 한다고 설명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여행은 시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특히 무엇이든 보는 대로 입력하게 되는 소아의 경우엔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수 있을 만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많은 언어를 꾸준히 들려주거나,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좋지만 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것도 청각자극법으로는 훌륭한 방법이 됩니다.”

또, 아이 때는 냄새와 맛과 사물을 동시에 연상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냄새를 맡게 하거나 맛보게 할 때는 반드시 사물을 연결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임을 설명한다.

 

 


- 놀이에 숨어있는 두뇌개발법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키우려면 우선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 있어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거나, 남이 한다고 해서 내 아이에게도 강요할 필요는 없다. 우선은 다양한 교육을 시켜보고 아이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것을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놀이하는 형태는 변화에 따라서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누구나 거부감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놀이 프로그램의 장점입니다. 단, 아이가 놀이의 규칙을 잘 따르지 못한다고 해서 윽박지르거나 혼내면 안됩니다.”

자주 혼나는 아이는 매사 능동적이지 못하고 활동이 약화된다는 것이 김 박사의 전언이다. 매를 드는 것보다 조그만 일에도 칭찬을 자주 하면 아이의 의욕과 자긍심을 더욱 키워줄 수 있다고 덧붙인다.

 

▶ 숨바꼭질 놀이

숨바꼭질은 숨고 찾는 간단한 놀이의 형태이지만 전뇌를 자극하고 추리를 요구하는 지적인 작업 중 하나라고 김 박사는 설명한다.

<방법>

① 단계를 밟아가며 점차 멀리, 보이지 않는 곳에 숨기 시작한다.

② 소리 내어 이름을 부르다가, 부르지 않는 것으로 점차 단계를 높인다.

③ 숨는 사람과 찾는 사람의 역할을 바꾸어 해본다.

④ 아이들은 어른이 숨었던 곳에 똑같이 숨는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위험한 곳에 숨는 일은 피한다.

⑤ 처음에는 집에서 하다가 점차 야외로 넓혀 나간다. 인원도 차츰 늘려 가는 방식이 좋다.

 

▶ 조각 맞추기 놀이

조각 맞추기 놀이는 전체적인 윤곽을 알고 그에 부합하는 조각을 하나하나 찾아서 맞추는 게임으로 공간 개념과 기억력을 높여주는 게임이다. 아이는 추측과 예측을 통해서 조각을 맞춰나가게 되고, 하나의 조각에서 전체의 그림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요, 전체의 소중함도 일깨운다고 한다.

<방법>

① 집에서 직접 큰 그림을 하나 정하고 조각을 오리면서 만들면 더욱 좋다.

② 간단한 조각에서 어려운 조각으로 단계를 높여간다.

③ 여러 번 맞추면 다른 그림으로 하되 방식은 같게 한다.

 

▶말잇기 놀이

유아기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말을 하는 것은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며 사고를 보다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때문에 풍부한 어휘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말잇기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 잇기란 요즘 시중에서 유행하는 끝말잇기가 아니라 말을 보태는 게임임을 명심하자.

<방법>

먼저 한 사람이 ‘나는 동물원에 갔다’ 라는 말을 하면 다음 사람이 ‘나는 동물원에 가서 원숭이를 보았다’라고 한마디를 덧붙인다. 다음 사람이 이 말을 받아서 ‘나는 동물원에 가서 원숭이를 보았고 바나나를 주었다’라고 덧붙여 말을 하는 식으로 계속한다.

 

 


- 긍정적 상상이 두뇌 발전 도와 


인간의 두뇌는 선천적이기보다는 후천적 발달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때문에 누구나 노력에 성실하면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김용진 박사의 주장이다.

특히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훈련은 전뇌를 활성화시켜 여러 가지 제한됐던 고정적인 생각과 이미지의 틀을 완화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편견을 버리고 논리적 생각과 경험을 배제한 상태에서 마음껏 상상하는 것도 중요한 학습 중 하나라고.

“처음에는 제한적이고 틀 속에서만 움직이는 것처럼 광범위하지 않지만 반복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자주 상상 해주면 점점 발전합니다.”

즐거운 상상은 사람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이게 하며 이런 기분 좋은 상태는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양분이 된다고 김용진 박사는 강조한다.

 

 


- 머리 좋게 하는 핫라인 


잠깐의 깊은 낮잠은 뇌기능을 활성화 시킨다.들깨기름은 뇌 기능을 촉진.

로즈마리 향은 기억력 증진에 도움 준다.

고지방 식사는 뇌 기능을 저하시킨다.

흡연과 음주는 머리가 나빠지게 하는 주범.
 
출처 : [New 건강다이제스트]

[두뇌를 좋게 하는 음식] 두뇌를 좋게 하는 음식 13가지

 

 

 
감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감자는 주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영양이 좋아 체격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식품입니다. 감자에는 비타민 C, E, 철분이 풍부하며,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 B₁과 B₂가 들어있습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참을성 많은 성격을 만들어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검은 참깨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깨의 영양 성분 중에는 뇌를 비롯한 전신 세포의 주재료인 지질이 45∼55%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뇌 신경세포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있어 최고의 두뇌 건강식품으로 꼽힙니다.「동의보감」에는‘참깨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뿐해지고, 오장이 윤택해지면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적혀있을 ?ㅅ돈?참깨의 효과가 큽니다. 꿀과 참깨를 각각 한 되씩 넣어 반죽해 만든 알약인‘정신환’을 성장기 아이에게 먹이면 두뇌 발달에 좋습니다. 이외에도 참깨 강정과 같은 과자류는 아이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견과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는 대표적인 건뇌식품.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뇌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합니다. 때문에 아이만이 아니라 어른의 신경세포도 안정시키므로 신경이 예민하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권해집니다. 또 뇌 발달에 필요한 비타민 A, 미네랄, 비타민 B도 많아서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천연호두에서 추출한 순도 100%의 호두유에는 건뇌 성분 폴리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기름이 필요한 이유식이나 간식을 만들 때는 호두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땅콩에는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B군·E, 잣은 비타민 B군과 철분, 은행은 단백질과 비타민 C, 지방 등이 풍부합니다.

닭고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단백질이 부족하면 자기 주장이 없어지고 시키는 대로 따르는 우유부단한 성격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닭고기에는 뇌세포를 만드는 단백질이 100g에 19.8g이나 들어있어 동물성 음식 중 가장 많아 아이들 건뇌 보양식으로 좋습니다. 닭고기는 육질이 연해 소화도 잘 되므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데,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영계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대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추는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해 주며 면역기능을 높이는 식품으로 속담에‘날마다 대추 세알만 먹으면 늙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특히 대추는 맛과 영양분이 높아 위장을 튼튼히 하고 비장을 보하며, 기운을 돋우는 명약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피로와 정서불안·노이로제 등에 효과가 있으며, 대추 물을 끓여서 수시로 먹이거나 간식에 넣어서 먹이면 맛도 좋고 정신력이 강해집니다.

등푸른 생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등푸른 생선에는 DHA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DHA는 앞서 말한 대로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요소입니다. 참치, 방어, 고등어, 꽁치, 장어, 정어리 등에 DHA가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들을‘DHA 생선’이라고 부릅니다.

미역 등 해조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역에는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두뇌발달에 대단히 깊이 관여하는데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재로가 되기 때문에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분입니다. 또 미역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칼륨은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미역 외에 김, 다시마 등 해조류는 건뇌 성분인 칼슘과 비타민 A와 B군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수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단백질이 100g당 10.3g이 들어있어 여러 가지 곡류 중 단백질이 가장 높습니다. 주식으로 쌀을 먹는 식단을 가진 우리로서는 밥과 떡으로 만들어 먹을 때, 아기 이유식에 넣어 먹이면 두뇌 개발은 물론 부드럽고 맛이 더 좋아집니다.

우유와 치즈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에는 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효소 등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우유에는 8종의 모든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고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과 칼슘도 풍부합니다. 우유는 가열하면 효소가 파괴되므로 냉장된 상태로 그대로 먹이는 것이 좋은데 돌 전 아이는 탈지분유를 먹이면 됩니다. 치즈는 뇌세포의 20∼30%를 차지하는 물질인 레시틴을 함유?構?있다. 레시틴을 꾸준히 먹으면 머리가 좋아집니다. 또 최근에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은 비타민 B12와 비타민 E를 꾸준히 먹으면 뇌의 노화를 방지한다고 발표했는데 비타민 B12는 육류와 우유·절인 생선·굴·새우·게 등에 많으며 비타민 E는 식물 씨앗과 우유·계란 노른자 등에 풍부합니다.

조개와 게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조개에는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게는 단백질의 보고입니다. 단백질은 비타민과 함께 복용하면 뇌를 추진력 있게 도와주므로 이 두 음식을 함께 요리하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굴과 시금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굴에는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DHA와 비? 많?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시금치는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체내에서 DHA로 변하는 알파 리놀렌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 시금치는 카로틴과 비타민 C는 물론이고 철분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철분 또한 두뇌활동을 왕성하게 하는데 체내에서 헤모글로빈을 형성, 산소운반을 돕기 때문입니다. 이외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쇠간, 닭간, 동물의 내장, 육류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콩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맛도 고소해서 대다수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콩은 뇌세포의 회복을 도와주는 레시틴과 두뇌의 노화를 촉진 시키는 과산화 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콩은 날 것으로 먹는 것보다는 발효를 시킨 된장 등으로 먹어야 좋습니다. 콩을 발효시키면 뇌 발달에 필요한 글루타민산이 생성되기 때문, 두유나 두부찜, 두부부침, 두부조림 등 두부를 이용한 요리도 이유식이나 간식으로 이용하면 더욱 좋겠지요. 콩을 먹을 때 주의할 점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이유식 중기 무렵인 생후 7개월부터 먹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호박씨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호박씨에는 뇌 발달에 좋은 영양소인 아미노산과 비타민, 판토텐산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는 추진력과 억제력이 잘 이루어져야 두뇌발달이 잘 되어 머리가 좋아지는데, 추진력과 억제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아미노산입니다. 아미노산은 비타민 B₁·B₂와 합해지면 추진력이 생기고, 비타민 B6·판토텐산이 합해지면 억제력의 기능이 더욱 강해집니다.

달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달걀은 껍데기·난백(卵白:흰자위)·난황(卵黃:노른자위) 이 세 가지가 11:58:31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백에는 수분88.9%·단백질10.2%,·지방0.1%·무기질0.82%·철 0.0001%·미량의 티아민·니아신·리보플라빈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난황은 수분49.4%·단백질16.2%·지방32.6%·무기질1.8%·철0.0065%·비타민A 2,320(IU)·티아민·리보플라빈 등이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달걀은 단일음식으로는 영양가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더구나 난황에는 뇌와 신체의 활성을 유지시켜 노화를 방지한다는 레시틴과 양질의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이른 시기부터 달걀을 많이 먹이면 알레르기를 유발할 소지가 많아서 주의가 요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두뇌클리닉/두뇌학습] 두뇌클리닉 치료방법

 

 

 

1.  한약치료

정신신경계에서 작용하는 한약으로 집중력,주의력강화 

 

공부에 방해가 되는 질환(코질환,피로,두통,요통,소화불량,감기,생리통,과민성대장증후군)을 한방요법으로

치료하여 최고의 체력과 건강상태 유지.

 

 

 

2. 두개천골요법

중추신경계의 체액인 뇌척수액의 두개골과 천골(엉치뼈)사이의 흐름을 미세한 손의 압력으로 마사지를 함으로써

조정하여 중추신경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관련문제들을 해소하는 치료법이다.

 

두개천골의 뇌척수액흐름에 반복적 스트레스와 부적절한 긴장이 초래되면 뇌척수액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

하게 되어 특정한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CST시술시 좌우뇌의 균형을 잡아주고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며, 집중력이 향상되며 불면증,우울증,뇌성마비,자폐증

,노이로제,학습장애,과잉행동장애,정신질환,간질,내분비계장애등 두개골운동성장애로 발생하는 치료할수 있다.

 

 

 

3. 심리치료

심리상담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강박,불안증을 개선하여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공부기술이 부족하거나 동기가 부족한 경우 상담과 심리치료로 학습능력향상

 

 

 

4.  뉴로피드백 치료

뇌파를 측정 분석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뇌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이 필요로 하는 상태를 스스로 만들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기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고 뇌파를 자기 스스로 조절할수 있도록 훈련하여 뇌기능의 정상화 및 질병치료효과로

집중력향상과 시험불안을 조절해준다.

 

간질,우울증,선천적인 뇌손상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그 치료효과는 대부분 반영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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