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상태
1.식욕은 어떻습니까? 좋다 없다
-성장에 있어서 영양(식습관)이 31%를 차지할 만큼 실로 엄청나다.
“잘 먹는 자 에게는 못 당한다.”는 말이 있듯이 식습관만 잘 길들여도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공급받게 된다. 흡수된 영양소는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키가 자라는데 필요한 중요한 재료로 쓰이게 된다.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흡수 되었을 때 혈당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혈당은 뇌가 활동하는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이다. 그렇지만 당질위주의 식사와 간식을 많이 하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어 성장에 방해가 된다.

고혈당에서는 성장호르몬이 억제된다.
그러므로 성장기 청소년들은 가능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밤늦게 음식을 먹어 잠자는 동안에 높은 수준의 혈당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 평소에도 혈당을 높일 수 있는 과자류의 군것질을 삼가야 하고, 간식도 당질은 피하고 과일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정확한 진찰을 통해 식욕부진의 원인을 파악하여 [성장약]을 처방합니다.
2.우유는 500cc이상 마십니까? 아니오
우유에 대해서 먹어야 되느니 막지 말아야 되느니 말이 많다.
그 대표적인 학자들이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 프랑크 오키스 교수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투스 블랙 교수이다.
키박사는 유아는 반드시 모유(사람의 젖)를 먹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프랑크 오키스의 주장이 당연하다.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한방에서는 체질적으로 소음인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본다.
즉 유아기에는 면역력이 대부분 어머니로부터 오게 되는데 엄마의 젖은 그 아이가 필요로 하는 상황을 잘 대처하여 젖이 생산된다.
하여 반드시 모유를 4-6개월 정도 충분히 먹이시고 이유식을 하여야하는데 이때도 아이에게 좋을 줄 알고 여러 가지 육류로부터 뼈국물, 생선을 먹이는데 이러한 상황도 우유와 똑같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유식을 먼저보통 4개월 전후로 시작하지만, 알레르기가 우려될 경우는 6개월 넘어서 시작하는 게 좋다.
슬슬 가장 잘 흡수가 잘될 수 있고 알레르기 유발인자도 적은 쌀미음부터 시작하자. 그러나 성공적으로 이유식이 시작되고 육류 등 새로운 음식에도 별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반드시 이제부터 우유를 먹여야한다.
즉 이제는 여러 가지 야채, 육류, , 밥 등의  음식을 골고루 먹기 때문에 오키스 교수의 우려는 더 이상 안 해도 된다. 그가 걱정한 상황은 유아의 경우처럼 전적으로 우유만 주식으로 하는 상황에서의 우유의 해악 일뿐이다. 만약 성장기의 청소년이 다른 것은 전혀 안 먹고 우유만 먹는 다면 문제는 다르겠지만…
블랙교수 연구팀에 의해 과학적인 실험결과로 확인된 내용은 대상이 젖을 먹는 유아가 아니고 이유를 하고난 후의  이것저것을 모두 먹는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당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우유에 이미 알레르기가 있는 성장기의 청소년들도 있다. 이런 경우는 발효 우유(불가리스와 같은 비피더스 요구르트)를 먹거나 두유 등 다른 음식으로 대체를 하여야 한다.


우유는 우리가 완전식품이라 부른다. 그만큼 많은 영양분을 담고 있고, 골고루 담고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또한 200밀리 우유 하나에 약 200밀리그램의 칼슘을 포함하고 있어서 성장기의 아이들에겐 절대적인 식품이다.
3.유제품(치즈등)은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치즈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상당히 많은 양의 칼슘을 가지고 있다. 대략 3장 정도의 치즈라면 성장기 아동의 하루치 칼슘 량을 채울 수가 있다.
치즈는 그 자체로 독특한 맛을 갖고 있어 그대로 섭취해도 좋으나, 각종 요리나 빵과 과자를 만드는데 함께 넣으면 음식도 살리고 치즈의 맛도 더욱 즐길 수 있다. 치즈만을 맛있게 먹으려면 냉장상태의 치즈를 1520℃로 하여 사과 등의 과일로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먹으면 치즈의 풍미를 즐기면서 동시에 영양상의 균형도 맞출 수 있다.
4.멸치 등의 뼈째 먹는 생선은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뱅어포는 멸치보다 칼슘왕 100g에 무려 1000mg이 넘는 칼슘이 들어 있다. 마른 멸치(900mg)와 우유로 만든 치즈(700mg/100g)는 그 다음이다.
미꾸라지·깨소금·고춧잎·무청·명태·시금치·두부(콩류)에도 칼슘이 듬뿍 함유되어 있다.
멸치 뼈째 먹는 생선인 마른 멸치는 칼슘의 보고. 100g 700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하루 2끼 정도는 작은 크기로 한 접시 정도 먹을 것을 권하고 있다.



우유 주변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고칼슘 식품. 우유(200ml)에는 칼슘이 200mg 함유되어 있다. 위에서 장까지 50% 정도 흡수된다. 그러므로 매일 식사할 때마다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은 칼슘 섭취에 좋다.

치즈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치즈는 칼슘이 100g 700mg이나 된다. 성인의 경우는 슬라이스치즈로 하루 1장 정도를 먹으면 된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 임신·수유를 하는 여성들은 권장량의 2배 정도가 필요하므로 하루 2장 정도는 필요하다.
등 푸른 생선류 칼슘 흡수율을 높이려면 꽁치,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을 많이 먹어야 한다.
등 푸른 생선류에 풍부한 비타민 D가 소장에서 칼슘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타 깨소금, 고춧잎, 무청, 명태, 시금치, 두부에도 칼슘이 듬뿍 함유되어 있다. 미역, , 김 같은 해조류와 질경이, 달래, 냉이 같은 봄나물에도 칼슘이 풍부하다.



♣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 
설탕·음료수 당분은 '칼슘 도둑'

당분과 탄산음료는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뼈에서 칼슘을 녹여 골 밀도를 감소시킨다. 카페인 음료 커피, 콜라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칼슘이 소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칼슘 흡수, 100배 높이는 노하우

①싱겁게 먹자 - 맵고 짜게 먹는 습관은 몸속 나트륨의 증가를 가져온다. 자연히 물을 필요 이상 마시게 되고 소변의 배설량이 커지면서 칼슘이 몸속에서 지나치게 많이 빠져나간다. 조리할 때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소금 등의 조미료를 적게 사용해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②칼슘의 흡수를 높이려면 비타민 C도 필수 - 몸속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D가 제 역할을 해 활성형 비타민으로 변해야 한다. 이때 몸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필수 조건.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은 200mg.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제철 과일이나 평소에 먹는 야채류를 충분히 먹거나 약으로 하루 2알정도 먹으면 된다.

♣그렇다면 하루에 칼슘을 얼마만큼 섭취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까.
매일 피부와 대소변으로 136~160mg 정도 배설되므로 20세 이상 성인은 약 700mg이 필요하다. (한국인 영양 권장량 제 7차 개정기준·2000).
골격이 절반 이상 형성되는 청소년기에는 이보다 조금 더 필요해서 10~12세 어린이는 800mg, 13~19세 청소년은 900mg가 적당하다.-큰 멸치60개이상 뱅어포 2장이상



성장기에 있어 칼슘의 섭취는 절대적이다. 자동차가 기름을 넣어야 달리듯 성장판이 열려있고, 성장호르몬이 왕성히 분비되더라도 실제적으로 뼈 성장을 해야 하는 에너지가 없다면 크지 않겠죠?
5.육 고기류는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육 고기는 상당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지만 적당량의 섭취는 원활한 성장을 이룹니다. 저지방 고단백질음식을 주로 먹이십시오.
너무 짜지 않게 [메추리알 표고장조림]을 만들어 직경2cm정도의 고기는 한끼에 2-3개 메추리알도 2-3개정도 먹이시고 장어탕 추어탕 번데기도 키 크는데 좋은 음식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지나친 급성장은 음식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육류는 사료 자체가 이미 성장촉진제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비육을 살지우기 위해 그런 약재를 사료에 넣어서 쓰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육류는 일단 삶아서 수육으로 드시면 됩니다. 반드시 야채와 싸서 먹이시길 바랍니다.
6.생선은 자주 먹습니까?(하루 한 끼이상) 아니오
-섭취시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전달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특히 등 푸른 생선의 경우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므로 많이 섭취하도록 하세요. 고기 지방과는 다릅니다. 더욱이 상어 장어 미꾸라지가오리 등 뼈째 먹는 생선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7.달걀은 자주 먹습니까?(하루 한 끼 이상) 아니오
-달걀의 경우 우유와 마찬가지로 완전식품으로 분류할 만큼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유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드시는 것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침식사 때 반드시 달걀1개 정도를 먹어야 한다.
8.콩류(두부등)는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콩을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부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식품입니다. 그만큼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콩자반(한끼 한숫갈 정도)과 밥에 콩류를 넣어서 콩밥으로 먹고 두부도 하루 1모 이상 먹습니다. 1알에는 단백질 40%, 탄수화물 35%(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 지질 20%, 비타민 5%, 칼슘,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이 들어 있다.

① 단백질 : 인체의 아미노산은 음식에서 흡수를 하는데 8개의 필수아미노산에 따라 양질, 저질의 단백을 구분한다. 우유, 쇠고기, 계란 흰자 등은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곡류는 저질의 단백질을 함유하는데 이 중간이 콩이다. 저질의 단백질(옥수수 등)만 동물에게 사료로 주면 말라서 죽어 버리니 이는 탈질소반응을 잘 못하고 암모니아 가스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애들 키울 때 콩단백질을 이용한다(성장촉진). 또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데 LDL만 낮추어 주고 HDL은 변화시키지 않는다. 단백질은 보통 때는 적혈구, 백혈구. 세포막 등을 형성하고 비축량은 별로 안 된다(결정적 순간에만 사용됨). 그런데 육식을 많이 하게 되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져서 과산화지질을 형성하고 이는 암을 유발하는 것이다. 두부 한모만으로도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되어진다.


② 탄수화물 : 탄수화물은 35%가 들어 있는데 그 중 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으로 이것이 90년대에 들어서 각광받는 이유는 식생활상 음식 단백질이 많아지고 올리고당, 식이성 섬유가 적어지며 채식을 안 하여 성인병이 많이 야기되기 때문이다

③지질 : 콩에는 불포화 지방산(85%)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을 깨끗이 해준다(콜레스테롤 청소). 반면에 육류에는 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이는 산화→과산화지질 형성→세포막 파괴→노화에 결정적 역할, 활성산소 유발, 동맥경화 유발시킨다.
④ 비타민 ; VtA,B1,B16, E ‥‥ : Vt A는 당근, 콩에 많이 들어 있다. 이는 위나 장 등 점막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천식, 위장질환에 좋은 효과). 제산제를 많이 먹으면 위의 점막이 엷어지고 이것이 만성화되면 장상피화생을 거쳐 위암으로 진행된다.
⑤ 칼슘 : ★콩을 오래 놔두면 딱딱해지는 것은 칼슘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⑥ 레시틴(1%) : 이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 성분이다. 특히 뇌신경, 간장, 혈액에 많다(인체 총 무게의 1%).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중요 물질이며(기억력 25% 이상 증가), 항암작용을 가지고, 단백질 가수분해 억제인자(정상세포가 가수분해를 거쳐 암세포로 변이 하는데 이를 억제시킴)를 함유하고 있다. 레시틴(장에서 나옴)
★ 콜린→아세틸콜린→뇌세포와 뇌세포 사이를 지령으로 연결(정보공급을 원활케 해줌)
★ 애들에게 우유, 두유 등을 먹이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이를 근거로 한다.
⑦ 이소플라본 : ★ 이소플라본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항암성분으로 작용한다.
★ 콩을 많이 먹는 민족은 대장암,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걸리는 빈도가 낮다. 우리나라에서 하와이로 이민간 사람들(식생활 바뀜)에서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30%나 된다.

★콩의 작용

① 혈관을 부드러워지게 한다.
② 콩단백을 많이 먹는 사람은 기억력이 25%까지 증가한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이는 총명탕(聰明湯)에 콩을 넣어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③ 성장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하니 콩을 이용한다(성장호르몬 조절).
9.아침 식사는 제대로 먹습니까? 아니오
성장기 아이들은 꼭 아침을 먹어야 합니다. 아침은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생활을 영위하기위한 자기의 삶을 책임지기위한 의무로 먹어야한다.
밤새 아무 것도 먹지 않은 허기진 상태에서 아침을 굶으면 성장기 아이에게 필수적인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 생명을 유지하고 하루의 생활을 위해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먹은 것이 없으므로 성장을 위해 저장해 둔 에너지를 빼서 사용하게 되므로 한창 자라는 아이의 경우 아침이든 점심이든 끼니를 거르면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특히 아침을 걸러서 공복감이 생기면 뇌가 자극을 받아 몸이 생리적으로 불안정하게 되어 예민하여지게 되고 신경질적이 된다. 하지만 밥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올라간 혈당은 시상하부라는 뇌의 식욕 중추를 안정시켜 생리적으로 우리 몸을 안정시키게 된다.
뇌는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거의 당분에서 얻기 때문에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두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음식은 골고루 먹습니까? 아니오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아시죠?
건물을 하나 짖더라도 뼈대가 되는 철근콘크리트와 벽을 이루는 모래 시멘트벽돌 실내를 꾸미는 나무목재 페인트칠 종이벽지 등이 모두 필요로 하듯이 성장은 특정요소(칼슘이나 단백질)만 잘 섭취한다고 성장이 더 잘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무리 소량을 필요로 하는 성분이라도 없으면 성장이 지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그러므로 편식은 키성장의 악성인자입니다.
11.야식을 자주 합니까?(자기 전 2시간 이내) 아니오
밤늦게 음식을 먹을 경우 우리 머리는 잠이 들더라도 몸은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일을 하게 됩니다.
결국 깊은 잠을 자기 힘들고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원활한 성장호르몬 분비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겠죠?

또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짜증이 나고 얼굴이 붓고 아침 밥맛이 없게 되는 등 악영향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12.과자를 자주 먹습니까? 아니오
-과자를 자주 먹게 될 경우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그리고 특히 당이 많은 과자일수록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해야겠죠?
하지만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에는 원만한 소화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정시에 먹는 식사 뿐 아니라 중간 중간 간식을 제공해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간식의 경우 식사 전 3시간 이내에는 절대로 먹지 말아야 됩니다.
13.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먹습니까? 아니오
-정크 푸드 대부분이 열량은 높은데 영양력은 떨어집니다. 즉 포만감만 줄 뿐이지 정상적인 영양공급을 이루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14.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자주 마십니까? 아니오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체내에서 칼슘을 없애게 됩니다. 즉 과다하게 마실 경우 나이 드신 할머니의 뼈처럼 구멍 송송 뚫린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뼈로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답니다.

콜라의 놀라운 용도

* 북미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 입니다.
* 비프스테이크를 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이틀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어있는 때는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 자동차의 배터리에 녹이 슬면 배터리 케이블에 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 기름에 저린 옷을 세탁하려면 기름이 묻어있는 곳에 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집니다.
*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됩니다. 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버립니다.
* 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 이 걸 즐겨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귀하의 몸속의 칼슘이 없어집니다. 콜라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이미 콜라 등의 탄산음료는 학교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를 [흡혈귀]라 하지요. 이렇듯이 우리몸속의 칼슘을 빨아먹는 탄산음료를 [흡칼귀]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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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키박사-
15.주스는 자주 마십니까? 아니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주스는 상당량의 과당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과당은 과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키 성장에 해롭습니다.
아침이나 낮에 활동할 때는 과일 주스를 마셔도 됩니다. 하지만 특히
수면 전 3시간 이내에는 절대로 마시면 안 됩니다. 수면 중에 과도한 혈중당분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상태
1.운동을 매일 하고 있습니까? 아니오
-매일 규칙적인 운동은 원활하게 성장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몸의 리듬이 깨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원활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게 되는데요. 규칙적인 운동을 이를 막아줍니다.

운동을 하면 키가 잘 자라는 이유는, 운동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성장호르몬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운동을 하고 있을 때보다 운동을 한 후에 더욱 증가합니다. 운동이 끝난 후, 30분이 지났을 때 성장호르몬 양이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보다 25배까지 높게 나타났으며, 운동 후 90분까지도 안정시보다 상당히 높게 성장호르몬이 유지됩니다.
이렇게 운동을 통해 증가된 성장호르몬은 다른 어떤 환경적 요인에 의한 증가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운동은 따로 있는 것일까요?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장호르몬 분비는 운동의 형태보다 운동 강도와 운동 시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운동의 강도가 자신의 최대 운동 능력의 50% 이상으로 다소 힘이 들어야 하고, 운동 시간은 10분 이상 유지되어야 합니다.
결국, 성장호르몬과 관련한 운동은 어떤 특정 종목의 운동이 아니라 개인의 체력과 신체조건에 따라 다르며, 따라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운동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성장부진아를 위해 [롱다리전사의 춤] [롱다리성장체조] [체질별 척추교정법] [맞춤형 슬링요법]등의 운동처방을 합니다.

2.운동량은 적당합니까? 적당 힘들다
-적당한 운동은 몸의 리듬을 찾아주고 생기를 넣어주지만 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무거운 것 드는 운동)같이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근육운동의 경우 그 운동 자체가 관절에 무리를 주고 또 척추를 누르게 되므로 성장에 좋지 않습니다.
그 외에  성장에 지장을 주는 운동으로는 몸에 압박을 줄 수 있는 씨름, 레슬링, 유도, 역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도 전공적이지 않고 장난삼아나 가끔하는 것은 오히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도 운동전후에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주면 아주 해롭지는 않습니다.
3.평소 하는 운동은 무엇입니까?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
전신을 고루 사용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줄넘기 수영 배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단거리 달리기 철봉은
이중 강조할 수 있는 운동은 스트레칭과 줄넘기로써, 이들 운동은 성장호르몬의 활성화 작용에 크게 관여합니다. 스트레칭을 통하여 각 관절의 근육을 풀어주고 뻗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줄넘기를 통하여 각 관절의 성장판에 자극을 줌으로써 성장을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키에 해가 되는 운동

운동은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기계체조 마라톤 유도 레슬링 역도 너무 오래 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오래 들고 있거나 투기 종목 등
이러한 운동은 관절의 부담을 많이 주고 근육의 강화로 성장호르몬의 활성화에 역작용을 일으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의 전후에 스트레칭 등으로 근육의 긴장을 충분히 풀어 준다면 크게 해가 없습니다.

 

https://cafe.daum.net/kinzi/LpQm/286

아래 그림의 성장체조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하세요~ ^^

 

Daum 카페

 

cafe.daum.net

https://tv.naver.com/v/30913192

김성훈한의원의 키크기 30여 평의 운동치료실입니다.

 

롱다리운동치료실김성훈한의원

김성훈한의원TV | 김성훈한의원의 키크기 운동치료실입니다.

tv.naver.com

 

사춘기 신체변화는 유방과 고환 성기의 변화로 알 수 있는 데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부모님들이 반듯이 알고 계셔야 할 상황입니다.

사춘기의 특징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청소년기의 변화는 남자의 경우 1112세에 시작하며,

여자는 남자보다 대개 2년 가량 앞선 9-10세에 시작합니다.

남자의 경우는 고환과 성기가 커지고 여자의 경우는 유방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부끄러워할 줄을 모르던 아이가 갑작스레 엄마나 아빠와 같이 목욕하기를 꺼려하고 옷을 잘 벗으려 하지 않지요.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위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춘기의 성징변화는 타너의 5단계 분류법으로 병원에서 엑스선으로 뼈의 성장판상태를 검사 하지 않더라도 아이의 성장발육상태를 대강 짐작할 수 있으므로 부모님들이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여성의 경우는 유방을 중심으로 단계를 나누는데

1단계: 사춘기전: 유두만 돌출

2단계: 사춘기가 시작되는 때로 유방과 유두가 작은 융기를 만들어, 유두주위의 어두운색을 띠는 유두륜부위가 넓어진다. 유선이 유두륜하에서 촉지 됩니다.

이때는 아이가 감각이 예민해지며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만지면 통증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4학년초쯤에 나타나지만 이보다 빨리 나타나면 성조숙증의 경향이 우려되므로 검진이 요망됩니다.

3단계: 유방과 유두륜이 확대된다. 유두륜은 유방과 동일 평면상에 나타나지만, 윤곽은 명확하지 않다.-

이 때 아이가 또래보다 작다면 앞으로 키 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으므로 키성장 치료가 반드시 필요로 한때입니다.

4단계: 확대된 유방 위에 유두와 유두륜이 한층 더 높아져 융기 한다. 거의 이때를 전후로 초경을 하게 됩니다.

5단계(성인형): 성숙. 유두만이 융기 하고, 유두륜은 다시 유방과 동일평면이 된다. 완전 성인형에 해당되며 키성장이 거의 마무리되어 최종키에 이르게 됩니다.

여성 음모의 변화입니다.

성기를 중심으로 가깝게 음모가 나기 시작하고 점점 밖으로 퍼지는 양상입니다.

남성의 경우는 고환과 성기를 중심으로 분류합니다.

1단계(사춘기전)

정소,음낭,음경:미발달. 음모:없음.

2단계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음경:거의 변화 없음.

정소의 크기가 어른의 세끼 손가락 끝마디의 크기에서 엄지손가락 끝마디의 크기로 크기가 커짐,

음낭은 약간 붉은 빛을 띤다.

음모:성기의 뿌리부분에 드문드문하게, 길고 부드러운, 약간 곱슬한 털이 나타난다.

6학년초쯤에 나타나지만 이보다 빨리 나타나면 성조숙증의 경향이 우려되므로 검진이 요망됩니다.

3단계

이때부터 음경의 비대가 보인다.-

정소와 음낭:한층 더 커진다.

음모:음모가 나는 범위가 넓어지고 색은 진하고, 딱딱해져, 곱슬한 털이 나타난다(사진으로 찍힌다).

이 때 아이가 또래보다 작다면 앞으로 키 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으므로 키성장 치료가 반드시 필요로 한때입니다

 4단계

음경:굵게 커져, 귀두도 비대한다.

음낭, 정소:한층 더 커져, 음낭은 색소를 늘린다.

음모:치골부위까지 음모가 발생하며 성인에게 가깝게 되지만, 드문드문하고, 대퇴부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5단계(성인형)

음경, 음낭, 정소:성인님에게 성숙한다.

음모:진하고 밀생 한다. 대퇴부까지 미친다.

 

특히 여아인 경우는 유방 발달을 쉽게 감지할 수 있어 부모님들이 알아차릴 수 있으나

남아인 경우는 유방의 발달이 없으므로 쉽게 감지할 수 없습니다.

고환의 크기로 감지해주어야 하는데 고환이 새끼 손톱 크게에서 엄지 손톱크기로 변화하면 사춘기의 시작임을 알아차리셔야 합니다. 

 

성장과 자세치료

 

키에 관한 오해와 편견 속설 베스트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성장판은 여자아이가 더 빨리 닫힌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약 2년 정도 더 빨리 성장이 종료된다.

黃帝內經(황제내경)상고 천진론(上古天眞論)에도

여성은 14세에 초경을 하게 되고

남성의 경우는 16세에 비로소 정액을 생성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여성의 경우 가슴이 나오는 시점부터 급성장을 하여 생리 전까지 지속됩니다.

생리 이후에 는 완만 성장으로 성장량을 대체적으로 3~5센티 정도입니다. 보통 2~3년 동안 이렇게 크게 되는데 잘 관리해주면 매년 5센티 이상도 가능합니다.

 

 

성장판이 닫히면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성장클리닉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각각 그 의견이 다르다.

실제적으로 성장판이 닫힌 경우 성장은 거의 멈추었다가 정답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임상적으로 볼 때 실제적으로 성장판이 닫힌 나이에도 성장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례가 가끔 있다. 물론 흔한 일은 아니다

숨어있는 키가 자세를 교정함으로써 크는 례는 많다.

하지만 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입증된 사실 하나하나가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다.

 

키 크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칼슘이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뼈를 만드는 주원료가 칼슘이므로 그것만 많이 섭취하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뼈를 만드는 칼슘, 피와 살을 만드는 단백질, 성장을 촉진하는 비타민, 노폐물을 걸러내는 식이섬유는 키 성장을 도와주는 4대 영양소로, 모두 똑같이 중요하므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성장은 4단계로 이루어지는데 물론 단계마다 영양소 공급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
사춘기 급성장기에는 뼈가 확 자라는 시기이므로 칼슘을 더 공급해주어야 한다. 

 

살이 키로 간다?

일면 피상적인 겉으로 보면 급성장기에 키가 다른 성장기보다 훅 크면서 살이 빠지는 느낌이 있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영양 섭취가 좋은 것은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친 고열량식이나 과식은 결국 비만을 부르고 이는 변성기와 초경을 빨리 초래하여 조숙을 앞당기게 된다.

남성의 경우 변성기와 여성의 경우 초경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키가 크는 데에는 불리하다.

이유는 초경이 시작됨과 동시에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여 초경 1~3년 후에는 성장이 멈추기 때문이다.

지나친 체중 증가는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므로 성장기 비만이나 과체중은 주의해야 한다.

 

손발이 크면 키도 크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성장호르몬이 주로 작용하는 장소는'성장판'이라고 하는 부위이다.

그런데 성장판에 대한 성장호르몬의 민감도가 손 끝 발 끝의 성장판에서부터 점차로 발목 무릎 골반으로 올라오면서 작용하므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손발이 길고 크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런 시기를 맞이하면 성장의 단계를 검진하여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사소한 부상도 잦기 쉬운데 다리나 팔 등의 골절상을 주의 깊게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판이 손상되어 키가 잘 자라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성장기에는 특히 골절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남자는 20세가 넘어서도 키가 큰다.

옛날에는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아 사춘기가 늦게 오고 성호르몬 분비도 늦었던 탓에 군대 가서도 키가 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성장이 멈추는 시기도 앞당겨졌기 때문에 대부분 남자는 고등학교 2학년, 여자는 중학교 3학년 무렵이면 성장판이 거의 닫히게 된다.

하지만 간혹 가다 성장지연이 있는 경우 20살 넘어서 크기도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제 나이가 아닌 골연령이다.

골연령은 검사해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성장기에 담배를 피우면 키가 안 큰다?

아직까지 흡연과 성장의 관계에 대해서는 뚜렷한 연구 결과는 없다.

다만 성장기의 흡연은 혈관 수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장판의 혈액공급과 이에 따른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키 성장에는 확실히 부적절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임상적으로 관찰해보면 흡연의 키 성장 방해는 더욱 확실해 보인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키가 안 큰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경우 성장에 쏟아야 할 에너지를 질병에 소모하게 되고, 가려움 때문에 밤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므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므로 키 크는데 치명적이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

밀가루에는 쌀의 2배에 해당하는 단백질과 비타민E, 지질, 칼슘, 철분 등이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흔히 판매되는 정제된 흰 밀가루는 이런 영양소들과 식이섬유 등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소화 장애나 비만, 변비 등을 일으키기가 쉽다.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라면 정제되지 않는 통밀가루나 호밀가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리뼈 수술로 키를 키울 수 있다.

다리뼈 수술은 키를 키우는 수술이 아니라 사고 때문에 기형이 됐거나 선천적인 불구인 경우 교정하기 위해 선택하는 힘든 수술 방법이다.

이러한 수술방법을 응용해서 인위적으로 키 키우는데도 적용을 하게 됐는데 아무래도 수술적 방법이다 보니 많은 골절 신경통 관절통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약 6개월 정도의 안정을 취해야 할 만큼 많은 시간적 고통을 요한다. 키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권할 만한 것은 못된다.

 

고기를 많이 먹어야 키가 큰다.

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성장을 일찍 멈추게 하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성장의 4단계 중 2차 성장기에는 단백질의 공급이 더 필요하다.

물론 야채, 과일 등 다른 식품과 함께 먹으면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렸을 때 큰 아이는 나중에 안 큰다.

성장판이 열려있는 한 키는 더 자랄 수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어린 시절에 일찍 키가 유달리 잘 커서 키에 대해서 안심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나중에 또래들이 클 때 정작 본인은 성장판 닫히는 시점에 빨리 도착해 더 이상 키가 안 크고 멈춰 버리는 경우가 많다.

성장기간이 짧은 것보다 성장기간이 긴 것이 키 성장에 유리하다.

결론적으로 모든 성장이 끝났을 때에 정작 또래들보다 키가 더 작게 된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한 키가 계속 자란다.

성장호르몬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분비된다.

성장기에는 키 성장을 담당하지만 성장판이 닫혀 키 성장이 완료된 이후에는 신체조직을 재생 복구하는 작용하는 재생 호르몬으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키 성장은 계속할 수 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성장판이 닫힌 경우 그 성장량이 미미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의 양은 아니다. 더욱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성장호르몬의 양도 계속적으로 줄기 때문에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그 확률은 훨씬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과도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말단 비대증이라 병을 야기한다.

 

  

성장통은 키가 큰다는 신호이다.

성장통은 주로 성장 속도가 빠른 경우에 주로 관절에서 나타난다.

주로 무릎이나 팔꿈치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활동할 때는 통증이 없다가 자려고 누우면 편측이 아니라 좌우 양측이 동시에 나타나며 따뜻하게 찜질하거나 마사지를 해주면 덜해진다.

이때 성장 스트레칭을 해주면 키 성장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비만이나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키 크는 신호라 고만은 할 수 없다.

 

잠을 많이 자야 키가 큰다?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성장호르몬'은 수면 중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중에서도 밤 10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많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며, 잠들고1~2시간 뒤에도 낮시간의 40~50배나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너무 늦게 잠드는 '올빼미형' 이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정상적인 성장에 지장을 준다.

낮에도 운동 직후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30배 정도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키가 크고 싶다면 성장호르몬이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10시부터 밤 2시까지는 숙면을 취해야 하며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면 여러 가지 이상이 생긴다.  만성적으로 피로가 누적되면서 근골격계 질환, 심폐 질환 등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장내에서 소화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영양 상태도 나빠지며 피부병도 야기한다.

 

성장 보조제를 먹으면 키가 큰다?

성장 보조제는 그야말로 키가 크는 것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 보조제'라는 의미다.

정확한 검진을 해서 성장의 단계를 파악하고 성장 상태를 파악하여 과도한 것은 줄이고 부족한 것은 채우는 것이 좋다.

현재 시판 중인 보조제는 일률적인 영앙제이므로 이에 너무 의존하는 것보다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와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김성훈 한의원에서는 정확한 검진을 통하여 부족한 성장 보조제를 선정해준다.

 

탄산음료를 많이 먹으면 키가 안 큰다?

탄산음료는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콜라의 평균 산도는 2.5이며, 사이다의 평규 산도는 2.9이다.

산도가 높을수록 칼슘이 빠져나오기 쉽다.

또한 탄산음료는 인(P) 성분이 많아 뼈가 차분하고 치밀하게 형성되는 데 방해를 주기 때문에 성장기에는 백해무익하다.

피를 빨아먹는 귀신을 흡혈귀라 하듯이 콜라 등의 탄산음료는 흡칼귀이다.

 

헬스를 많이 하면 키가 안 큰다?

성장기 운동에 다한 가장 흔한 오해는 '근력 운동은 키 크는 데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절한 근력 운동은 근섬유를 늘려 운동 능력을 향상하고 성장을 돕는다.

다만 헬스클럽에서 너무 무거운 역기를 들거나, 다리 관절에 무리한 압력과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하면 자칫 성장판의 혈액 공급이 막히거나 충격으로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강도로 운동해야 한다.

역시 키키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줄넘기이며 스트레칭을 위주로 하는 수영이다. 

 

수영을 많이 하면 키가 큰다.

일반 운동처럼 중력에 의해 성장판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다리 근육의 스트레칭적인 운동으로 성장판을 자극하므로 늘씬한 체형을 만드는 데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유산소 운동으로 폐활량이 좋아지게 되므로 혈액순환도 원활해지게 된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키가 클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정상 수치보다 적게 분비되는 경우, 즉 성장호르몬 결핍증으로 판정받은 경우에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의 분비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도 부작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사춘기가 시작된 후에는 성장호르몬은 그렇게 큰 효과가 없다.

 

  

쭉쭉이를 많이 해주면 키가 큰다.

다리 쪽에 있는 성장판에 적당한 자극이 되기 때문에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통증을 느낄 정도로 무리하게 다리를 잡아당기면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된다.

그렇다면 성장판이 닫힌 후에는 어떨까?

이러한 경우 실제적으로 많은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단 1~2센티로 시험의 합격이 갈리는 경우라면 이 키라도 매우 아쉬울 것이다.

많은 성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몇 년간 해주었을 때 약간의 성장은 기대해 볼 수 있다.

 

우유를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

칼슘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를 꾸준히 마시면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며, 치아와 골격을 튼튼하게 해 준다.

그러나 우유가 무조건 키를 크게 해 준다고 하여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자녀에게 무리해서 먹일 경우 흡수 장애를 일으켜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소화가 잘되는 범위에서 따뜻하게 마시거나 음식에 넣어서 요리로 만들어주거나 비피더스 등의 발효우유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내 아이의 성장발육을 방해하는 소아질환

성장방해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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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클릭하시면 키성장 설문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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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은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성장방해질환
1. 설사를 잘 합니까?                                 아니오 예
2. 장이 안좋으며 배가 자주 아픕니까?      아니오 예
3. 비염이 있습니까?                                  없다 자주
4. 축농증이 있습니까?                              없다 자주
5. 수면 중 코를 곱니까?                            없다 자주 
6. 중이염이 있습니까?                              없다 자주 
7. 살쪄있지 않습니까?                              보통 비만
8. 편도선이 자주 붓습니까?                      아니오 예
9. 아토피성 피부염은?                              없다 있다
10. 감기 등 잔병치레를 많이 합니까?       아니오 예
11. 땀을 많이 흘립니까?                           아니오 예
12. 계절을 꼭 탑니까?                              아니오 예
13. 수면 중 무릎이 아픕니까?                  아니오 예
14. 코피를 많이 흘립니까?                       아니오 예
15. 피곤해 하는 편입니까?                       아니오 예
16. 어지러움을 자주 느낍니까?                아니오 예
17. 소화가 잘 안됩니까?                          아니오 예
18. 차멀미를 합니까?                               아니오 예
19.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합니까?   아니오 예
20. 야뇨증이 있습니까?                           아니오 예
21. 혀나 입안이 자주 합니까?                  아니오 예
22. 구취가 있습니까?                               아니오 예
23. 피부 등에 가려움증이 있습니까?       아니오 예
24. 손, 발이 냉합니까?                             아니오 예

 

 

성장치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내 아이의 성장상태 를 체크해 보세요.

 

1. 연  령    만            세   [             개월]
2.   키                            Cm     3. 체 중                  Kg
4. 골연령(뼈나이)                             세   [측정일 :            년         월        일]
5. 유전전적 키  부 :           cm,   모 :          cm,   자녀 1:         cm 녀,  자녀 2 :         cm 녀,
        자녀3 :        cm녀,
  친할아버지         cm,  친할머니         cm,  외할아버지         cm,  외할머니      cm
 
성장가능키 :            cm
    체중  부 :         kg   모 :          kg   
6. 현재의 성장 속도로 본 아이의 최종 예상키                                                             cm

 

▣ 기타 인적사항

1. 건강 상태

2. 수면 시간              기상 :                      취침 : 

3. 좋아하는 운동

4. 좋아하는 음식

 

▣ 나의 예상 키

1. 유전적 계산법

부모님의 키를 반반씩 닮고 후천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은 계산법

남자의 키 : (아버지의 키 + 어머니의 키) / 2 + 6.5cm

여자의 키 : (아버지의 키 + 어머니의 키) / 2 – 6.5cm

(오차는 기타 요인에 따라 ±5cm 정도이며 성인 키는 ±10cm에서 결정됩니다.)

 

 

2. 의학적 계산법

검진을 통한 방식으로 정확도가 높습니다.

①골연령 ②현재 평균신장 : 같은 또래에서 몇 %와 차이
③성장판의 개폐여부 ④최근 3~4년간 키의 성장 폭

여아의 성장곡선
남아의 성장곡선

 

안녕하세요.

성장 억제호르몬 환경에서
성장 촉진호르몬 환경조성으로 키를 키우는

롱다리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원장
키박사

김성훈박사입니다.

김성훈한의원은 여타의 프렌차이즈나 네트워크한의원이 아닙니다.
저의 이름을 걸고 하는 한의원입니다.

소아 청소년 키성장의 모든 것입니다.

진료오시기 전에 읽어 보시면 도움이 참 많이 되실 겁니다.

 

키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억제호르몬의 환경에서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조성은 정확한 검진을 통한 각 성장기별 적절한 노하우를 가진 치료를 의미합니다.

키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골연령, 성장방해습관과 질환입니다.

골연령 즉 뼈나이가 어릴수록 성장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골연령이라는 것은 아이가 앞으로 키가 클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 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뼈가 260개 정도로 태어납니다. 그리고 약 350개 정도로 늘어났다가 성장이 완료되면서 206개정도로 줄어듭니다..

이 과정에서 어느 싯점에 와있는가 가 뼈나이입니다.

그리고 정확한 뼈나이에 근거하여 아이가 왜 또래보다 잘 자라지 않았는가를 검사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사항은 성장방해습관과 질환 그리고 자세입니다.

성장방해습관이나 질환이 많으면 성장에너지가 허비되고 부족하여 키성장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더불어 성장기에 거북목, 측만증 등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키가 작아지게 될 뿐만 아니라 성인이되어서도 모든 병의 원인이 됩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면 키가 더 커질 뿐만 아니라 더욱 건강해집니다..

 

롱다리 성장클리닉의 기본 프로세스입니다.

https://blog.naver.com/1079751/221987772231

 

광주 어린이 키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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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한의원만의 롱다리운동요법실은 타의 추종을 불어합니다.

롱다리 성장요법만의 특화된 운동요법실입니다.
http://blog.daum.net/kidoctor/15966932

 

키크기 성장 운동실 이용 안전수칙 광주성장한의원

성장 운동실 이용 안전수칙 본 성장 운동실은 성장클리닉에 등록된 소아 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된 운동실로 비용을 청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운동실에서 혹 발생된 사고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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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기성장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키 몇Cm가 아닌 꿈과 희망 그리고 건강을 드릴 것입니다.

https://tv.naver.com/v/15166075

 

성장촉진 환경호르몬 조성으로 우리아이 7cm 더 키우는 키크기프로젝트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안녕하세요.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진료하는 김성훈한의원 입니다. 밭에 씨를 뿌리는 농부는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물도 주고 비료도 뿌리는 성실한 농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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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한의원 키크기프로세스 과정입니다.

최선을 다해 목표에 도달하는 그 순간까지 아이와 부모와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https://tv.naver.com/v/15166217

 

광주성장클리닉 키크기 프로세스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광주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프로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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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치료의 기준으로 내아이의 성장치료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15225895

 

광주성장클리닉 언제 성장프로젝트를 시작할까?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성장치료의 기준 키가 3 % 이하일 때(저신장) 키가 25 백분위수 이하일 때(경계신장) 1년에 4CM 이하로 자랄 때 1~2살 어린 아이와 비교해 키가 작을 때 매년 5cm이상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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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권력이다.
사실 마음이 무거운 주제입니다만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https://tv.naver.com/v/15266720

 

키는 권력이다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자라나는 소아청소년에게 아름다운 롱다리 엄마아빠에게는 S라인 제 이름을 걸고하는 진료하는 김성훈한의원 키박사 김성훈박사입니다. 오늘은 키 작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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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알아야할 아이들의 사춘기 신체변화와 대처법
나도 그랬으니 너도 그럴 것이다는 막연한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https://tv.naver.com/v/15266661

 

부모님들이 알아야할 아이들의 사춘기 신체변화와 대처법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요즘은 부모님 세대와는 달리 성조숙화 경향이 있어 초등학생이 되면 사춘기의 신체변화가 나타나는 아이들이 흔하게 있는데 부모님들 잘 모르시고 당황하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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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께서 알아야할 키성장의 4단계
키가 영원히 컷으면 좋겠으나 그 때가 지나면 키는 안큽니다. 내아이의 성장 단계는 어디일까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15266503

 

부모님들께서 알아야할 키성장의 4단계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성장억제호르몬은 차단하고 성장촉진호르몬을 부어 넣어주셔야지요. ? 답은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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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억제호르몬 환경에서 성장촉진호르몬 환경으로

최선을 다해서 동행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따라오십시오.

1.10시전 수면

2.롱다리줄넘기 나이100

3.계단 2개씩오르기

4.성장촉진음식 먹이기

5.맞춤형성장약제때 복용하기

http://blog.daum.net/kidoctor/13631429

 

[키크는운동] 키크는법-최고의 운동은‘줄넘기’

[키크는운동] 키크는법-최고의 운동은‘줄넘기’ 키성장 줄넘기는 만 나이*100개가 기준 줄넘기를 못하는 어린이는 트렘폴린에서 뛰기 9살이면 900개를 아침 점심 저녁 2~3차례 나눠서 12살이면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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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기 음식입니다.
사골국은 키크기 음식의 대장입니다.
연골이 많이 붙어있는 사골을 고아서 주세요.

소족이랑 같이 고아서 ~
연골이 없다면 도가니탕 재료를 사서 같이 고으세요.
http://blog.daum.net/kidoctor/15966046

 

사골국 효능 , 뼈성장 관절 에 영향미칠까?

사골국 효능 , 뼈성장 관절 에 영향미칠까? 당신의 아이가 키가 작고 약골인가? 그리고 당신도 뼈와 관절기능에 문제가 있는가? 그렇다면 사골국을 즐겨라. 무엇보다도 관절의 건강은 인대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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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발효유를 만들어 먹이세요.

제철과일을 같이 갈아주면 더욱 좋습니다.
힘든 상황이라면 발효를 사서주세요. 생우유는 가능하면 피하세요.
삼고이저 음식을 먹여야합니다.
아래로 쭉 내려가면 설명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kidoctor/14282601

 

우리아이 키크는음식 TOP 10

키크는음식 - 우리아이 키크는음식 TOP 10 1. 키크는음식 - 우유 우유에는 우리 몸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칼슘의 보고라고 할 정도로 칼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단백질 등의 성장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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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에 세포의 재료가 되는 필수적인 단백질 음식입니다.

http://blog.daum.net/kidoctor/15966703

 

우리아이 키 크는 음식 :: 단백질

우리아이 키 크는 음식 :: 단백질 안녕하세요^^ 광주 한방 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입니다. 오늘은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 단백질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백질!! 내 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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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키 보약입니다. 충분한 수면이 큰 키를 보장합니다.

키 크게 하는 수면법을 공개합니다. 링크까지 따라가서 읽어주세요.

http://blog.daum.net/kidoctor/15967022

 

광주 성장 한의원 잠은 키 보약이다.충분한 수면이 큰 키를 보장한다.

안녕하세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우리 가족 주치의 김성훈 한의원입니다. 우리 아이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까? 잠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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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의 생활식습관 방법입니다.

성조숙은 후성유전적 요소가 매우 크답니다.

https://blog.daum.net/kidoctor/15966307

 

광주성장한의원 :: 사춘기 가 너무 빨리오는 성조숙증

광주성장한의원 :: 사춘기 가 너무 빨리오는 성조숙증 지난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2차 성징이 다른아이에 비해서 빨리 오게되는 성조숙증 그 성조숙증이 빨리 오게되는 이유를 이야기 해볼까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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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소아청소년의 성장장애에 대해 방송한 내용입니다.

25분 정도면 성장장애란, 성조숙증이란, 성장억제환경과 성장촉진환경이란 이런 거구나 이해하실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uiYEU58Yp0

 

https://www.youtube.com/watch?v=CFhwMNl_Kfo&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3_DQG7GHn7o&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fZw8kYM6vdE&feature=youtu.be

 

우리아이 키성장클리닉


키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억제호르몬의 환경에서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조성은
정확한 검진을 통한
각 성장기별 적절한 노하우를 가진 치료를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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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라색 바를 클릭하시면 
내아이의 성장도를 또래 집단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남아와 여아가 사춘기의 정도를 대강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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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키성장클리닉
성조숙증
BIN
원장님약력


성장기초지식

성장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김성훈한의원 롱다리성장클리닉

키박사 김성훈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의 키성장에 문제가 있다면

우선은, 키의 성장에 대한 기본 지식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부모님들께

약 7장 70회에 걸쳐 가장 알기 쉽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긴 여정이지만 많은 성원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소아 청소년의 키성장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키박사의 성장 리얼토그

 

제1장


성장기초지식:성장이란 무엇일까?

 

여아의 정상적인 년별 성장량은?

남아의 정상적인 년별 성장량은?

세계 안의 한국인의 키는 어느 수준? 국가별 평균키

한국사람은 서양인보다 작을 밖에 없나?

유전이 아니다.

리얼 성장토크 - 성장을 좌우하는 성장 호르몬이란?

자녀의 키성장 성장호르몬이 일까?

성장판이 뭐나요? 성장리얼토크

키박사의 성장리얼토크-9 성장에 골연령이라고 하는 뼈나이가 중요한가요?




김성훈한의원 롱다리성장클리닉 운동치료실에서
열심히 성장운동을 하는 롱다리친구들 ~



키성장의 문의는 카톡에서
김성훈한의원을 검색해서


어린이 성장클리닉의 원조 광주 김성훈한의원

키박사 김성훈박사입니다.

이번에는 저의 자랑을 좀 하려합니다. ^^


제가 소아성장장애에 대해 저술한 책과

MBC 등 방송출연했던 내용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백화점과 서울, 광주, 부산 등지에서

아이들과 부모를 직접 만나 어린이 키 성장에 대해

강의했던 기억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소아 성장장애에 대한 학술적인 내용에 대하여

대한한의사협회와 공중보건의 대상으로 강의했던 내용 및

서울 경기 부산 대전 광주 등지에서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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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의 키로 고심이 있으시다면

하시라도 상담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키박사
여송김성훈


안녕하세요~

광주성장클리닉의 원조 김성훈한의원의

키박사 김성훈박사입니다.

오늘은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의

다양한 성장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장클리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유전적인 상태를 제외한 성장장애의 원인입니다.




그리고 성장장애의 원인에 따른

치료 솔루션입니다.



김성훈한의원의 성장장애 치료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확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운동실과 체형교정실은 

국내의 어느 성장치료실보다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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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때문에 고심이 있으시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고 

언제라로 상담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키박사
여송김성훈


안녕하세요 광주성장한의원 키박사 김성훈입니다.

오늘은 지난에 말씀드린 염색체의 이상과 호르몬의 이상으로 발생되는 진성성장장애에 이어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저신장인 이차성저신장의 원인을 오장육부를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키가 잘 자라지 않게 되는 이유는 사실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여섯가지 정도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오장육부 장기별로 체질적인 상태를 분류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 음식으로부터 성장에너지를 원활히 흡수하지 못하는 -비 위장계 허약아 :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먹는 량이 적은 식욕부진과

편식을 주로 하고

구토, 빈번한 복통(특히 하복부와 배꼽주위),

자주 체하며 차멀미도 심하고

입 냄새가 심한 아이들이죠.

-원래 소화력이 좋지 않아 잘 먹지 않고,

음식타박, 반찬 투정을 하고 군것질만 좋아하죠.

- 옛 속담에 먹는 놈한테는 못 당한다.는 말이 있고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하지 않았습니까? 일단은 잘 먹어야 크죠.

 

♣ 면역계의 약화로 흡수된 성장에너지가 면역력을 만드는데 과잉 허비되는 -호흡기계 허약아:

감기, 발열, 기침 등이 잦으며,

만성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아토피 등이 있었거나 앓고 있는 경우.

- 감기가 유행한다 싶으면 일등으로 들고

제일 마지막으로 낳고,

유행하는 감기는 혹 빼놓으면 어찌 될 것처럼 다 찾아서 앓는 아이입니다.

당연히 성장에너지가 필요 없는 곳으로 빠져 나갑니다.



♣ 성장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정확히 공급하지 못하는 -순환기 및 정신신경계 허약아:

잘 놀라고 무서움을 잘 타며,

불안, 초조, 불면증이 심하며 신경이 예민한 아이

-수면을 깊이 못하는 아이들

유난히 불안해하고 무서워하는 혼자 잠을 못자는 아이

한밤중에 깨서 소리를 지르며 우는 아이들이나

잠꼬대하는 아이들이죠.

 


♣ 성장에너지를 비효율적으로 과잉 사용하는 -간기능 및 대사기계 허약아:

피로를 잘 느끼고 자주 어지러워하며

끄떡하면 코피가 나고

살이 무른 편이며  쥐가 잘난다는 아이.

-특히 학기 초에는 힘들어서 갱신을 못하고

학교를 다녀오면 지쳐 쓰러져 자는 아이들이죠.

 

♣ 성장에너지를 키성장으로 가게하는 능력이 부족한 -비뇨생식기 및 골격계 허약아:

소변이 잦고 야뇨증이 있거나,

야간에 무릎이나 팔이 아프다고 호소하는데 주무르면 시원해하는 경우

별일도 아닌데 뼈가 부러지거나 잘 삐는 아이입니다.

 

♣성장에너지를 열로 날아 가버리게 하는 -속 열이 쉽게 차는 열체질아

환절기만 되면 손발끝이 잘 벗겨지고

더위를 잘 못 참고 땀이 유난히 많이 나는 아이,

잠 잘 때 찬 곳만 찾아 다니며 자는 아이

-전신의 순환이 잘 안되는 아이 조급해하고 성격이 급한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한가지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고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성장부진의 원인을 단적으로 요약하면

체질적 허약과 질병 장기의 허약으로 인한 성장에너지의 흡수량 저하와

성장에너지의 불필요한 손실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외의 성장장애의 요인을 보면

자세가 바르지 못하여 거북목이나 측만증의 척추가 똑바르지 않는 아이들,

미숙아라든지 저체중으로 난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키 성장을 하는데 있어서 좀 어렵고 힘든 상황들을 갖게 됩니다.

 

저희 병원에 성장장애를 치료하고자 래원한 아동들을 분석해본 결과  

  • 소화기계 질환(48.2%)      식욕부진,소화불량 복통,설사,변비

  • 알러지성 질환(19.4%)      아토피성 피부염 알러지성 비염

  • 비만(18.7%)       과체중,지방과다

  • 호흡기계 질환(10.2%)      축농증,기관지염,기관지 천식

  • 비뇨기계 질환(2.3%)        야뇨증,부종

  • 기타질환(1.2%)    두통,여드름

이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이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저축을 많이해야합니다.
은행에 저축은 우리들이 먹고 입고 쓰고 남은 것을 저축하게 됩니다
.

많이 벌어(잘먹어서) 저축을 더 많이 할 수 있으며, 여기에다 필요 없는 것을 쓰지 않고 아껴 써(오장육부를 튼튼하게) 저축한다면 더욱 많이 저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키성장도 저축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오장육부가 튼튼하게 하여 영양의 흡수를 더욱 잘 되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병으로 인한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게 되면 키는 자연스럽게 클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의 키문제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카톡하세요..

빛고을광주에서

키박사 여송 김성훈



안녕하세요~

혼방하는 한의사 키박사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김성훈박사입니다.


이제 아이들 방학에 접어 들었습니다.

방학이 되면 생활습관이 많이 흐트러 지기 쉽습니다.

방학때 만이라도 일찍 잠자리에 들고 공부하는 학원만 아니라

운동도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키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키는 엄마, 아빠 키 따라간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작으면 아이들이 그렇게 클 수는 없다

 ‘키는 타고 난다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사실 그런 얘기가 나오면 키가 작은 자녀를 둔

키 작은 부모님들은 자신의 가슴을 치게 됩니다.

특히 아빠보다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마치 자기가 죄인이나 된 것처럼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를 곧 잘 듣기도 하는데요.

 





근데 실제로는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부모의 유전적인 소인, 이걸 선천적인 요인이라 하는데요

 

이 부분이 차지하는 것이 실제 키를 구성하는 요소에 있어서

23%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그리고 그 이외에 얼마나 영양분을 잘 섭취하고

잘 흡수하느냐에 따라서 30%가 좌우되고

 

그 다음에 성장판을 많이 자극해 주는 운동이 20%

 

그 다음에 아이의 수면상태나 성격, 만성적인 질환 등

아이의 환경 문제가 26% 좌우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 시대에는 수면의 량과 운동 습관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좀더

자세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입니다.

 

근데 23%의 유전적인 소인이 사실 무시할 만큼의

작은 숫자는 아닙니다만

 

그렇지만 우리가 키를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그 23% 3~4배에 달하는

수치라는 것을 꼭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아이의 작은 키로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카톡을 주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청춘의 도시 빛고을 광주에서
 

키박사 여송김성훈 


방금 말씀 중에 성장판 성장호르몬 이런 단어를 쓰셨는데요.

보통 저희들이 알기에 성장판이 닫히면 다 자란것이다 라는 얘기를 하는데 정말 이게 맞는 얘기인지 궁금합니다.

 

A:

네 그렇죠~ 성장판이 닫아지면 키성장은 힘듭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장판이라는 것은 아이들의 키성장이 일어나도록 해주는 뼈의 끝부분에 있는 뼈 세포가 만들어지는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아이의 키들이 늘어나도록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게 실제 x-ray로 볼 때에는 줄이나 띠처럼 보이게되 성장선 성장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p18,19)

성장선에 영양소와 성장호르몬 운동자극에 의해 뼈가 자라는 것입니다.

근데 이 성장판은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실제 우리 몸의 관절부분의 긴뼈의 마디에는 다 있습니다.

(p20)화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좌측의 그림은 열려있는 무릎의 성장판이고 우측은 닫혀있는 무릎의 성장판입니다.

빨간색 화살표 부분이 열려있는 성장판을 보여주고 있고 파랑색 화살표는 관절부분인데 성장판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렇게 뼈사이에 가늘게 떨어져 있는 이 부분이 바로 성장판이 되는거구요.

저 부분이 하나로 합쳐지게 되면 키 성장은 끝나게 되고 성장이 멈춘 성인뼈가 되는거죠.

 

Q8-1:

그렇군요~ 결국은 성장판이 닫혔다는 건 저 떨어져있던 부분이 딱 만나게 됐다는 거군요.

A:

그렇죠~ (p21,22,23)

지금의 그림은 성장판이 열려 있다가 점점 선이 좁아지면서 닫혀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좌측상단의 그림 정도면 정도면 아주 확연하게 열려있는 상태구요.

저렇다면 지금 현재 아이 잘 크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고 여기에 성장치료를 하게 되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지금 이 성장판 같은 경우는 거의 성장판이 다 닫혀서 이제는 성인뼈화 되어 버린상태로 원할한 키성장을 기대 할 수 없는 때입니다.

 

Q6:

 ~ 아이들의 사춘기가 다른 아이에 비해 빠르면 키성장이 그만큼 빨리 멈추게 되면 걱정이 많이 앞서겠는데요.

박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이 자리에서 이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그 비결을 공개해 주실 수 있으시죠?

 

A:공개 할까요~? (p12,13)

오늘 이왕에 공개한 김에 모조리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성장기를 늘리는 방법 (성조숙 예방법)

① 신 음식을 자주 먹는다.

- 신과일, 식초 음식, 익은 김치 등

② 씨앗 종류를 많이 먹는다.

- 호도, ,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몬드, ,

③ 육류섭취를 줄인다.

-닭고기는 녹두와 함께 백숙

돼지고기는 된장물을 넣어 청죽과 함께 삶아 수육

쇠고기는 버섯과 함께 볶음 & 표고버섯 장조림 

④ 우유는 두유와 반씩 섞어서 먹는다.

⑤ 조금은 춥게 생활한다.

⑥ 성인문화를 절대 차단한다.

⑦ 가족간에 대화를 자주한다.

⑧ 줄넘기를 900~1500개를 한다.

⑨ 기지개를 자주 켠다.

⑩ 해독식품을 먹는다.

10시경에 잠자리에 들고 잠자기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절대 먹지 않는다.

[숨겨진 키를 찾아라]

3. '성장의 보약' 운동

[중앙일보 2005-05-11 09:08]



[중앙일보 고종관] 운동은 만병의 해결사다.성장에도 예외가 아니다.하지만 운동은 스트레스를 준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뼈를 단단하게 키우고 근육을 만들어 몸집을 키우는 것이다.

운동은 목적에 따라 달리 해야 한다.당뇨병·비만 해소 운동이 다르듯 키크기 운동 역시 성장에 맞게 해야 손상을 줄이고, 성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 왜 운동을 해야 하나

크게 세 가지 이유에서다.

첫째,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이 증가한다. 운동 중에는 물론 운동 후 30분까지 계속 증가한다.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안정시 혈중 성장호르몬 농도가 1.7~2배 높다. 성장호르몬은 뼈와 골격근 형성을 촉진하기도 하지만 뼈의 밀도.길이를 키우는 IGF-1(인슐린과 비슷한 성장인자)의 합성을 통해 간접적으로 뼈 성장을 돕는다.

둘째, 운동은 인체에 물리적 자극을 준다. 성장판뿐 아니라 뼈.근육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세포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니 자연히 키가 큰다.

셋째는 비만 해소다. 비만 억제는 조기 사춘기 진입을 차단해 일찍 성장이 멈추는 것을 막는다. 키가 크는 기간이 늘어나는 셈이다.

뼈에는 칼슘보다 운동이 더 유익하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미국 소아과학회지(2000년 7월)는 '12~16세 소녀들의 칼슘 복용군과 운동군을 비교한 결과 후자가 뼈의 밀도를 더 증가시켰다'는 논문을 실었다.

◆ 운동도 편식은 금물

많은 아이들이 한 가지 종목만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운동도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 아령들기와 같은 근력 운동(무산소 운동), 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골고루 해야 한다.

성인이 근력 운동을 하면 근섬유가 비대해지기만 한다. 이에 비해 청소년은 근섬유 수가 많아지면서 볼륨도 커져 근력.근지구력이 동시에 증가한다. 근력의 증가는 강도 높은 운동을 수행할 수 있게 해 성장발달을 촉진한다. 무게는 자신이 10번 이상 반복해 들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하다.

짐볼 운동은 스트레칭을 통한 부위별 자극과, 몸의 균형을 잡아줘 추천할 만하다. 특히 몸의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뇌를 자극해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스트레칭은 뇌하수체에 직접 영향을 미쳐 성장호르몬을 높여준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호흡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숨을 쉬면서 복부가 팽창되도록 심호흡을 하자. 깊이 숨 쉴수록 성장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 근육은 잠 잘 때 만들어진다

아이가 운동을 좋아할 때는 영양 공급에 더 신경써야 한다. 단백질은 일반인의 1.3~1.5배가 좋다. 근육 형성을 위해서는 체중 1㎏당 1.5~2g을 섭취해야 한다. 성장호르몬의 리듬으로 보면 수면 전인 저녁식사 때 단백질을 먹는 것이 유리하다. 낮잠을 잔다면 점심시간도 괜찮다. 자는 동안 근육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계란 2개의 무게는 100g 정도로 단백질량은 12g. 같은 무게의 두부는 절반 정도, 참치나 정어리도 100g 중 25g이 단백질이다. 소등심이나 햄 등은 거의 무게만큼 단백질이 들어있다. 닭고기는 100g 중 20g이 단백질이므로 체지방이 두려우면 가슴 살코기를 선택한다.

◆ 과격한 운동은 삼가라

격투기가 유행하는 때문인지 성장기에 격렬한 운동을 하는 청소년이 늘어났다. 하지만 성장판은 물렁뼈로 다른 뼈에 비해 약하고, 손상 위험도 높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 과도한 충격을 주면 뼈끝에 균열이 생기거나 깨져 뼛조각이 생길 수 있다. 어깨나 팔꿈치,손목, 발목 성장판 손상으로 만성통증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손상을 받았을 때는 성장판 이상에 의한 성장 정지 또는 변형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하자.

김순기 교수

정리=고종관 기자 kojokw@joongang.co.kr - '나와 세상이 통하는 곳'ⓒ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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