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쉽게 해볼수 있는 타월을 이용한 어깨의 통증과 거북목이 있을 때 통증의 제거와 자세를 바르게 하기 위한 운동으로 늘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위하여 특별하게 고안된 스트레칭운동요법입니다. 어깨 견관절 스트레칭 운동과거북목을 예방및 치료할 수 있는 자가운동교정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타월을 사용한 어깨운동
목 때 벗기기
양손으로 타월을 팽팽하게 늘리며 목의 후부를 크게 문지르는 것처럼 한다.
타월을 손으로 꼭 잡아 한 쪽으로 끌며 다른 쪽은 저항하며 진행한다.
근력뿐만 아니라 관절의 유연성에도 효과가 있다.
한번에 20~30회정도를 1세트로 하루 5~6회정도 한다.
어깨 줄넘기
양손의 간격을 최대로 넓게 해서 타월을 쥐고 머리 위를 지나 전후로 크게 움직인다.
팔을 최대한 뻗치고 타월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쥔다.
천천히 타월의 간격을 좁혀가며 진행한다.
한번에 20~30회정도를 1세트로 하루 5~6회정도 한다.
등 때 벗기기
타월을 상하로 최대한 가깝게 쥐고 등의 때를 벗기듯이 비스듬하게 상하로 움직인다.
좌우를 같은 모양으로 시행한다.
서서히 타월의 간격을 서서히 길게 하면서 반복 진행한다.
한번에 10~15회정도를 1세트로 하루 5~6회정도 한다.
풍차 돌리기
양손을 최대한 벌려 타월을 잡고 팔을 뻗쳐 머리위로 넘겨 풍차가 돌아가듯 좌우로 돌린다.
다시 앞으로 넘겨 힘의 방향을 바꾸어 위의 운동을 반복한다.
한번에 20~30회정도를 1세트로 하루 5~6회정도 한다. 이 운동 요법은 저희 김성훈한의원에서 치료중이신 환우분들에게만 알려드리는 매우 효과가 높은 극비 비전 운동요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해주셔야합니다. ㅎㅎ
위하수증은 담적증이라고도 하며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직립하게 되면서 지구중력의 작용으로 인하여 위장 및 기타의 내장기관이 긴장을 잃고 병적으로 제 위치를 벗어나 아래로 처진 경우를 말한다.
보통의 경우 야윈 무력성 체질자와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요즘은 특히 육체노동이 없는 사무근로자(화이트칼라), 장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중고등학생과 스트레스에 장기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일종의 현대병으로 임상적으로 볼 때 아주 흔한 질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위하수증의 증상으로는
위의 긴장저하 및 위의 연동운동이 감약됨으로서 음식물이 오랫동안 위속에 머물게 되어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낸다. 음식을 먹고 나면 빨리 소화되지 않아 그득하게 차있어 답답하고 더부룩하며 복부 팽만감이 있고,
소화불량이 있으며, 배를 움켜잡고 흔들면 위 속에서 출렁출렁 거리는 물소리나 꾸룩 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그래서 이를 담적증이라고 표현한다. 이때 위장의 무력증을 역학적으로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잠시 동안 몸을 오른쪽으로 돌아누우면 증상이 덜해지기도 한다.
증상을 자세히 보면 평소 음식을 먹고 나면 빨리 소화되지 않아 그득하게 차있어 소화력이 약하며 더부룩하며 답답하고 복부 팽만감과 소화불량이 잘생기고,
특히, 조금 과식했거나, 기분 나쁜 상태에서 음식을 먹거나,
먹기 싫은 것을 먹었을 때는 더욱 답답더부룩하고, 소화가 바로 안되면서
체기가 나타나며 두통, 배를 탄 듯이 어지러움, 울렁거림, 잦은 트림, 식후무력감, 배속에서 꾸룩 거리는 가스소리와 쿨렁거리는 물소리, 눈이 침침해지는 느낌,
기억력감퇴, 식욕저하, 차멀미, 수족냉증(손발이 차가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몸이 무거움, 수면 중 악몽(피곤한 개꿈), 만성피로, 계속되는 구취 등이 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흔히 음식을 약간만 더 먹어도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므로 평소 소식하는 습관을 유지하게 되며 증상이 심해지면 만성위염과 위궤양 그리고 십이지장궤양,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차적으로 증상이 더 진행되면 위장이 하부의 장기 즉 대장, 소장, 방광, 난소, 자궁 등을 압박함으로써 나타나는 대소변불쾌, 하복부 불쾌감, 복부가스, 만성흡수장애, 소변빈삭(소변을 자주 봄) 등과 남성의 경우에는 낭습증과스테미너부족이 나타나며
특히 여성에 있어서는 난소와 자궁이 눌리게 되어 자궁후굴, 생리통, 요통
피로하면 재발되는 냉대하증, 생리전 긴장증(생리하기 전에 몸이 안 좋음), 성교통, 불감증 등의 기본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나아가서는 하복냉증과 만성방광염, 골반내장기염, 난소낭종(물혹), 자궁근종,
자궁내막염과 기능성 불임을 야기하는 조건을 제공하며 하복부의 충혈로 인해 어혈이 쌓여 순환계를 중심으로 전신기능의 잠재적 기능저하 및 자율신경과민, 신경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체형상 서있으면 장이 처져 배꼽 아래만 쑥 나오는 올챙이형 복부비만의 원인이 된다.
위하수는 한의학적으로 중 기하함(中氣下陷)에 해당되는 것으로 비위(脾胃)의 승양지기가 허약해져서 올라가야 할 비장의 맑은 기운이 올라가지 못하며, 오히려 위장의 탁한 담음(痰飮)이 적체(積滯)되어(담음적체병, 담적증) 위장운동을 막아버림으로써 위부 팽만감 및 진수음(振水音) 등과 같은 위장증상 이외에도 머리가 무겁고, 현기증이 나타나며 쉽게 피로해지며, 기억력 감퇴 등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약물치료에서는 보중승양익기( 補中升陽益氣) 치료법의 한약투여와 함께
침구요법 및 복부고주파치료를 함께 시행하면 무력해진 위장의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위장이 점차 정상적인 위치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일상생활 중에 할 수 있는 식사요법과 생활요법으로는 영양가가 높고 소화시키기 좋은 소량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잘 씹어서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인스턴트식품과 밀가루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위의 기능이 무력한 만큼 대신 치아로 30회 이상 음식을 씹어 음식이 입에서 타액과 섞여 죽이 될 정도로 하여 위장의 기능에 부담을 적게 하여야 합니다.
위하수의 경우 위장으로의 혈류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먼저 배를 따뜻이 하여야 하며 음식도 성질이 냉한 보리 콩은 넣지 말고 쌀 찹쌀 현미 현미찹쌀만 넣어 밥을 해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는 누워 자지 말고 가벼운 산책을 하여 위장의 운동을 도와주고 수면에 들게 되면 신체의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져 오히려 위장으로 혈액공급이 덜 되므로 완전히 위장에서 소화된 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잠자기 전 4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물 따로밥 따로 먹는 법도 좋은 치료법으로 식사 중에는 가능하면 물을 먹지 말고 식후 2시간 이후부터 식전 30분 사이에 수시로 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뛰는 운동보다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빠른 걸음으로 보폭을 크게 걷는 파워킹을 하시고 복근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복식 호흡도 아주 중요한 치료법으로 복근을 강화시키는 작용뿐 만 아니라 위장의 탄력을 높여주고 자율신경 중에 위장관계에 관여하는 부교감신경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배꼽주위의 찜질법과 마사지법 그리고 물구나무서는 동작도 아주 좋은 자가 치료법이 됩니다.
감량뿐만 아니라 해독과 면역력을 높여 건강까지 찾아주는 해독면역다이어트~ 요요방지를 위한 유지관리까지 책임지는 다이어트~
환우와 동행하는~ 내 생애의 마지막 다이어트~
김성훈한의원 요요방지2+10다이어트 클리닉입니다. 다이어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요요거든요? 한번 체중을 감량하면 다시는 안 쪄야 하는데~ 요요를 방지하는 다이어트는 없을까요? 그렇죠 요요~ 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중에 대표적인 것이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의 뫼비우스 끈을 끊어내고 요요을 방지하고 감량된체중을 유지하느냐 입니다. 그 비밀이 1+5, 2+10에 있습니다. 즉 1~2개월의 집중감량기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이를 5~10개월 유지관리기 동안 쭉 유지하여 감량전 과거의 기억체중을 지우고감량후 새로운 기억체중을 만드는체중조절점인 SET POINT를 완성하여 요요를 방지하는 겁니다.
열성건조성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코가 늘 답답하고 코막힘 증상으로 힘들다. (열성건조성 비염의 주증) *콧물 재채기의 일반적인 비염증상이 동반된다. *봄철의 계절성비염이 아니고 일년내내 지속되는 통년성 지속성 비염이다. *음주에 더욱 심하게 코막힘증이 나타난다. *코골이나 수면중 무호흡증이 나타난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피곤하여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수면중 한쪽으로 누우면 그 쪽 코가 막흰다. *두통이 있거나 머리가 무겁다.
*얼굴이 붉어지거나 열이 잘 오르는 느낌이 있다. *안구건조 안피로 안구충혈이 나타난다. *코딱지가 잘생겨 코를 잘 후빈다. *코 피딱지나 코에 혈흔이 보이거나 코피가 나기도 한다. *후비루, 후비루성 기침이 나온다.
*구취 입냄새가 난다.
*코가려움 눈가려움 입안가려움 등이 나타난다. *입으로 숨쉬는 경향이 있다.
*심한 경우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나도 모르게 짜증과 신경질을 자주 낸다.
*위장장애가 있거나 풀어지는 변을 본다. *비내시경상 비강점막이 건조하여 점막의 점액질이 말라있다. *비내시경상 비강의 점막이 붉게 부어있다 *비내시경상 깨끗하지 않고 코딱지 피딱지와 거미줄이 보인다.
*DITI체열진단상 흉부와 얼굴에 열이 차있다. *DITI체열진단상 하복부와 하지는 냉하다. (상열하한)
▶우리 몸에는 체중조절점(SET POINT)이라는 보이지 않는 기준점이 존재합니다. 2개월간 10kg을 감량했다고 하더라도, 내 몸은 감량전 체중을 기억하고 있으므로 쉽게 요요가 올 수 있습니다.
▶내 몸이 기억하는 체중 즉, 체중조절점(SET POINT)을 낮추기 위해서는 1년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① 2+10 다이어트를 진행한 분들은 10개월간 매달 내원하면서 감량한 체중유지를 위하여 유지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② 1+5 다이어트를 진행한 분들은 5개월간 매달 내원하고 유지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평생 월 1회 유지관리를 유지합니다. (매월 비용 2.5만원 발생)
□ 유지관리 프로그램은 처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어 가는 과정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내원하여 인바디검사 및 상담을 받은 후, 비상용 처방 10회분을 수령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일주일간 평균 2~3 회의 약속이 잡히고, 한달간 평균 8~12 회의 악속이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상용 처방은 항상 소지하고 다니면서 약속이 있는 날만 비상용 처방을 복용하되 약속이 없는 평소에는 처방을 복용하지 않습니다. ① 약속이나 행사로 인하여 과식이 예상될 경우, 미리 비상용 처방을 복용해주세요. ②부득이 점심식사를 과식하여 저녁을 소식하고 싶을 경우, 저녁먹기 전에 비상용 처방을 복용해주세요. ③ 생리기간 식욕이 너무 땡길 경우, 미리 비상용 처방을 복용해주세요.
▶만약 한달 만에 내원했을 때 유지기 들어갈 시점 대비 2kg이 증가했다면, 그 다음달부터 매월 2kg 정도씩 요요가 시작됩니다. 2kg가 증가한 경우 반드시10일 SPEED다이어트를 진행하여 급하게 늘어난 2kg을 줄여야 합니다. (9.9만원 별도발생) 감량후기 이벤트에 참여하실 경우, 10일 SPEED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병원에서 KEEPING하고 있다가 유지관리 기간에 휴가/연휴/모임 등으로 갑자기 체중이 2kg이상 늘었을 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후기 작성 후 링크를 카톡으로 보 주시면 됩니다. ①후기를 작성하면 해당 포스팅링크를 병원폰 또는 플래너에게 카톡을 보내주시면 혜택이 KEEP됩니다. ②후기를 어디에 작성하지는 플래너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정된 카페 아닐 시 해택무효 ③ KEEPING 되어있던 10일 SPEED 다이어트를 사용할 시점에 링크가 존재해야 합니다. 만약 관리자에 의해서 후기가 삭제되었을 경우, 혜택은 무효가 됩니다. 후기를 다시 한 번 업로드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포스팅이 비공개로 전환될 경우, 혜택은 무효가 됩니다. 후기를 다시 한 번 업로드 해주셔야 합니다.
□ 유지기간은 식사 및 간식을 모두 포함하여, 하루 약 1200~1500kcal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①안: 매일 식사를 반공기씩 3끼를 유지할 경우 (900kcal),매일 간식, 음주를 300~600kcal 만큼 추가로 드실 수 있습니다. ②안: 매일 식사를 2/3공기씩 3끼를 유지할 경우 (1200kcal),매일 간식, 음주를 300kcal 만큼 추가로 드실 수 있습니다. ③안: 1공기 식사(600kcal)를 꼭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아침 식사는 가볍게 (100kcal) 먹고 점심, 저녁을 1공기씩 먹습니다. ★매일 식사를 1공기씩 3 끼를 드시고 (1800kcal),간식이나 음주를 추가로 하게 될 경우 체중이 조금씩 늘어나게 되므로, 매일 3끼 모두 1공기씩 드시는 것만큼은 반드시 피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식습관으로 2kg가 증가한 경우 반드시10일 SPEED 다이어트를 진행을 반복하여 늘어난 2kg을 줄여야 합니다. (9.9만원 별도발생)
□ 매일 30분 또는 2일에 60분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유지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필수 아님)
▶매일 30분씩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매일 운동을 할 수 없다면, 2일에 한 번 60분씩 운동을 해주셔도 됩니다. ▶운동의 강도는 얼굴에 열감이 생길 정도만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매일 격렬한 운동(ex 스피닝 등)을 하면서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요요관리에 다소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매일 격렬한 운동을 하면서 체중이 유지되고 있을 경우, 운동의 강도를 줄이거나 중단하면 대부분 요요가 옵니다.
긴 겨울이 끝나고 봄철로 접어들면서 여름에 대비한 다이어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이들이 늘고 있다. 다이어트는 단순히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과체중이라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실시해야 하는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하곤 한다.
하지만 맹목적인 다이어트는 단기간 동안만 그 효과가 적용되기도 하거니와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 현명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다이어트를 통해 몇 kg을 빼는지보다 우선 빼진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며 요요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 또한 신경 써야 한다.
우리 몸에는 체중조절점(Set Point)라는 보이지 않는 기준점이 존재하는데, 이 체중조절점을 달성함으로써 체중을 유지, 관리하는 방법을 통해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80kg의 체중을 가진 사람이 두 달간 70kg으로 감량했다면 그 70kg이 현재의 본인 체중이어야 하지만, 뇌가 기억하는 자신의 체중은 두 달 전의 80kg일 수 있고 이런 경우 원래 자신의 몸무게로 자꾸 돌아가려 한다. 때문에 빠진 kg 수만큼 다시 같은 기간 내에 원상복구 되는 요요현상을 겪게 되며, 오히려 몸이 놀라서 이런 경우에 대비해 체중을 더 증가시켜 버리기도 한다. 즉, 보이지 않는 체중조절점을 새롭게 갱신하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적어도 1년간은 감량한 체중을 유지함으로써 내 몸과 뇌가 ‘본인의 정상체중’이라고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체중조절점을 한번 달성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요요현상에 대한 부담 없이 체중조절이 좀 더 수월해질 수 있는데, 감량 체중을 유지하는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므로 무작정 굶거나 운동만을 하기보다는 한방다이어트와 같은 관리방법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다이어트의 가장 힘든 부분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이라기보다 감량 후 되돌아가는 요요현상인데 한번 요요를 겪으면 다이어트 의지까지 꺾이기도 한다. 다이어트 시도 처음부터 감량할 체중의 숫자보다 요요를 막을 수 있는 다이어트 위주로 시작하길 권한다.
한방 양방의 통합의학적인 치료와 정골의학적 솔루션으로 치료합니다. 본원에서의 일반적인 진료 프로세스는 안면의 비수술교정치료는 기본치료횟수인 20회 정도의 집중치료를 하게 되며 이후 비대칭정도를 평가하여 치료가 좀 더 필요한 경우는 10~20회정도를 더 진행합니다. 이후 매 1~6개월마다 평가하여 필요하면 1~2회 재발방지치료를 시행합니다. 이렇게 약 3년동안 비대칭인 얼굴을 대칭적으로 안착화시킵니다. 그러므로 청구비용은 기본치료기간인 20회 비용인
세션(20회) 3,660,000→2,680,000원 (COVID-19로 인한) 이 청구됩니다. 상황에 따라 비용은 변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1~2회/주이며
비용은 양악수술 등의 다른 수술적 치료법에 비해 10~15%정도의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안면비대칭 교정치료가 치과에서 치아 하나를 교정하는 비용보다 저렴하답니다. 경우에 따라 부분적으로 실비청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특히 턱관절의 잡음은 딸깍 이나 툭소리가 나는 단발음으로 시작되어 증상이 악화되면서 점점 다발음인 모래갈리는 소리나 써그럭거리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이는 턱관절의 디스크가 점점 마모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퇴행성 무릎관절염처럼 통증이 점점 더 해지며 모래갈리는 소리도 나게 됩니다.
턱을 정면과 턱 아래서 본 모습입니다. 좌측은 턱관절의 과두와 두개골 사이에 정상적으로 턱 디스크가 위치하여 원활한 기능을 하게 되나 우측은 이 턱 디스크가 앞으로 빠져(턱디스크전방탈출증) 입을 벌리고 닫을 때 딸깍 혹은 툭소리나 써그럭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나타나며
하품을 할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는 입을 벌리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과두와 두개골 사이에 완충장치가 없어
할머니들에게 나타나는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처럼
턱관절염이 진행되어 심각한 턱의 기능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빨리 빠진 디스크를 제자리로 넣어야 합니다..
의학적으로 측두하악관절(T.M.J)라고 하는 턱관절은 단순의 안면에서 입을 벌리고 닫고 하는 기능을 하는 관절이 아니라 근골격 구조상으로 경추1번(환추), 2번(축추)과 연결되어 역학적인 축(Axis)을 이루는 부위로서 근골격계, 신경계 심지어 호르몬에도 영향을 주는 부위인 뇌교(Brainstem)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 주변을 12개의 뇌신경중 9개가 지나기 때문에 다양한 연관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들이 과연 턱관절 때문인가 의료인들도 이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증상들이 참 다양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아주 많으며, 병원에서 MRI, CT등의 정확한 검사에도 나타나지 않아 정상이라는 말만 많이 듣는 질환이지요.더불어 이런저런 치료를 해도 치료가 잘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치료할 때뿐이며 재발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도 많이 경과된 경우라면 이러한 다양한 턱관절 증후군과 함께 비가역적인안면비대칭이 심화되므로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치료받으시길 권합니다.
턱관절장애가 발병한지 3개월 이내인 경우와
단순히 근육의 긴장으로 턱관절의 디스크가 빠져나왔다면
그리고 턱디스크의 복원력이 있다면
턱관절과 관계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단순교정법과 침치료로 가능하지만
발병한지 6개월 이상이 되어 턱디스크의 복원력이 없어지고
디스크를 보호하는 턱관절 관절낭과 디스크가 많이 상했거나
턱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이미 나타났다면
단순 근육기장을 해소하는 교정치료와 침치료로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턱관절 장치를 착용하여 턱관절의 공간을 확보한 상태에서 치료를 진행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FCST의 턱관절 균형요법은 턱 디스크를 보호하고 상처를 받지않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즉 턱 디스크가 재생하게 공간을 마련해준답니다..
치과병원 등에 가서 진찰을 해보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료의 경우도 약이나 저작근 정도의 물리치료로 치료의 기법에 한계가 있습니다.
치과진찰의 조언으로는 입을 크게 벌리지 말고 딱딱한 것을 씹지 말라며 조심하라는 다소 공허한말뿐입니다.
또한 본인은 불편하고 힘든 대도 불구하고 현재는 수술한 정도는 아니니 나중에 더 악화되면 수술하자고 하기도 합니다.
사실 대학의 치과병원으로 가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 래원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치과병원을 들려서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턱관절의 치료는 FCST요법과 CFRT요법을 시행하는 턱관절을 전공으로 하는 김성훈한의원의 특화적 한방과 현대의학적인 치료가 통합된 치료법이 가장 우월합니다..
턱의 추나교정과 침 뜸치료로 턱관절의 디스크를 정상위치로 복구시키며 구강내장치인 스프린트로 그 상태를 유지하게 하면 가장 빠른 치료의 첩경이 됩니다..
그리고 턱관절에는 약물의 흡수가 거의 안되므로 약은 치료의 한계가 있어 크게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80kg인 분이 2달 동안에 70kg으로 감량 성공했다면 감량한 현재의 70kg의 몸무게가 나의 몸무게 여야 하죠? 만약 이게 나의 몸무게가 아니라면??? 뇌가 몸이 기억하는 내 체중이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감량된 70kg의 체중을 내 체중이 아니라 3개월 전 80kg을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면 원래의 자기 몸무게로 자꾸 돌아가려고한답니다. 그래서 대부분 2~3개월 만에 10kg 빼고 2~3개월 만에 10kg이 다시 찌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요요로 3개월 만에 원상복구되는 거죠~ 더 무서운 것은 내 몸이 놀라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체중을 더 증가시켜 버린답니다. 아에 80KG을 지나 85KG이 되버리는 거죠~ ㅜㅠ
간단한 례로 사업에 실패한 남편을 둔 부인이 다시 남편이 성공해 돈을 벌어주지만 불안해서 적금을 더 드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몸에는 체중조절점(SET POINT)이라는 보이지 않는 기준점이 존재합니다.
2개월간 10kg을 감량했다고 하더라도, 내
몸은 감량전 체중을 기억하고 있으므로 쉽게 요요가 올 수 있습니다.
▶내 몸이 기억하는 체중 즉, 체중조절점(SET POINT)을 난들기 위해서는 위해서는 1년간은 감량한 체중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① 2+10 다이어트를 진행한 분들은 10개월간 매달 내원하면서 감량한 체중유지를 위하여 유지관리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