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변성기 있다 없다
B) 콧밑수염의 검은색화 있다 없다
C) 겨드랑이 털 생성 있다 없다
D) 남성성기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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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의 경우 초경이 몇 년 몇 개월 전에 시작됐습니까?  
 
여성의 경우 대체로 유방이 나오는 시점에서 약 1년~1년반이 지난 후 초경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시기적으로 이때부터 초경이 시작할 때를 사춘기로 인한 급성장기로 봅니다. 이때가 되면 아이의 키성장을 위해 부모님들은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가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까를 아는 기준이 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2. 남성의 경우 변성기가 몇 년 몇 개월 전에 왔습니까?  
 
여성의 유방발생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음낭이 커지고 꼬추가 뻔데기 수준에서 잠지수준으로 커지는 때가 남성의 사춘기 진입의 기준으로 봅니다. 음모에 털이 나는 것도 남성 호르몬의 분비로 인하여 신체적 성숙을 의미하므로 사춘기 급성장기가 되므로 각별한 관심이 요망됩니다. 이때는 성격도 반항적이되고 부모 가족보다는 친구를 좋아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사춘기가 되면 현저한 생리적 육체적 변동에 따라 정서적 또는 심리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키도 급속도로 자라는 시기입니다.
청소년기의 변화는 8∼12세에 시작하여 17∼19세에 이르며, 여자는 남자보다 대개 2년가량 앞섭니다.
남자의 경우는 성기와 고환이 커지고 여자의 경우는 유방이 자리 잡기 시작할 때 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던 아이가 갑작스레 엄마나 아빠와 같이 목욕하기를 꺼려하고 옷을 잘 벗으려 하지 않지요.
성 성숙(sex maturation)
성징 (sexual characteristics)은 그 출현 시기의 차이는 있으나, 대개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나타납니다.
남 자
① 생식기가 커진다. 고환이 커진다.
② 음모(pubic hair)가 나타난다.
③ 액모(axillary hair)가 나타나며, 목소리가 낮아진다(변성기).
④ 얼굴에 털(수염)이 나타난다.
⑤ 정충 형성 (spermatogenesis)을 한다.
여 자
① 엉덩이가 넓어진다.
② 젖꼭지가 커진다(thelarche).
③ 음모(pubic hair)가 나온다(pubarche).
④ 초경 (menarthe)이 나타난다.
⑤ 액모가 나타난다.
⑥ 배란(ovulation)이 일어난다.
 
 
3. 이성에 관심이 많습니까? 아니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합니다. 갑자기 멋을 내고 머리에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의복과 외모에 관심을 갖게 되면 부모님은 음식과 수면 생활습관에 신경을 써야 충분하게 키성장을 시킬 수 있습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각기 개인에 따른 성장기를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하여 정확히 파악하여 시기에 따른 가장 적절한 성장약물치료, 성장침치료, 성장이침치료, 성장운동치료, 성장교정치료, 성장판맛싸지치료, 성장혈지압치료 등의 성장치료를 하게 됩니다.
♣1차성장기(1차급성장기)
출생후 만2세 까지 신장이 평균적으로 2배정도로 급성장
1차급성장기라고도 하며 약50cm정도의 신장으로 태어난 아이가 거의 두 배로 성장한다. 즉 이때는 수면시간이 18시간이상이며 완벽한 고영양의 엄마의 젖을 먹는 시기로 인스턴트식품도 탄산음료도 먹지 않고 성장에 완전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시기이다.
♣2차성장기(1차완만성장기)
만2세이후부터 사춘기직전까지 매년 5-6cm정도 완만하게 성장.
1차완만성장기라고도 하며 만 2세 이후부터 약 9년 정도의 시기로 초반기약 5년 정도는 6cm정도 후반기약4년 정도는 약5cm정도 성장한다. 이때는 불량식품에 많이 노출되는 시기로 이시기를 잘 보내면 2차성장기의 기간이 길어지며 3차성장기 즉 제2차급성장기에 급성장을 할 수 있는 신체적 조건이 양호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성장량보다 더 많은 키성장을 이룬다. 키성장의 중요한 시기로 이기간이 길수록 즉 사춘기가 늦게 올수록 결과적으로 키를 많이 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춘기가 약1년 정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 늦게 온다면 일년간의 2차성장기가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5cm정도를 이익 보게 되는 것이다.
♣3차성장기(2차급성장기)
사춘기시작후 약2년까지의 급성장기(사춘기 스퍼트기) 개인에 따라 최고 15-20cm까지 성장 일반적으로 사춘기가 끝나면 최종성인신장의 97%이상 성장함
사춘기로 인한 2차급성장기로 여성의 경우는 유방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며 남성의 경우는 변성기와 음부에 솜털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신체에 이러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키가 갑작스레 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현저한 생리적 육체적 변동에 따라 정서적 또는 심리적변화가 나타납니다. 흔한 상황으로 속없이 옷벗고 다니고 성기를 거리낌없이 내보이거나 엄마나 아빠와 옷벗고 목욕탕에도 잘 다니던 아이가 갑작스레 옷벗기를 꺼려하고 목욕도 같이 다니려 하지 않는 상황이 보이면 3차성장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시기는 키크는데 제일 중요한 시기로 생활습관(특히 수면상태)과 식사습관(키크는 음식과 급성장에 따른 영양공급)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시기는 약2년 정도 유지되는데 이시기를 잘 지내면 키성장이 탄력을 받아 제2차완만성장기인 4차성장기까지 키가 더 잘 자라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시기를 지내는 경우는 최종성인 신장의 97%가 이미 자라게 된다.
♣4차성장기(2차완만성장기)
사춘기2년후로부터 4-5년까지의 완만성장기 - 최종성인신장의 완성기
제2차완만 성장기로서 최종성인신장의 완성기로 성장판이 닫혀가는 시기로서 제3차성장기인 사춘기로 인한 2차급성장기를 잘 보낸 경우 성장력이 다소 유지되어 키성장이 이루어지나 잘 못 보낸 경우 급속도로 키성장이 둔화되는 시기이다.
 
 
4. 키가 반에서 몇 번째 이내에 속합니까?  
 
평균적 성장변화를 통해 자신의 현 성장상태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5. 최근 3년간의 키와 몸무게의 자란 정도는?  
 
최근 성장량을 통해서 현재 자신의 상태가 완만성장기인지, 급성장기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6. 여성의 경우 유방은 몇 년 몇 개월 전부터 생기기 시작했습니까?  
 
여성의 경우 유방이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은 우리 몸에서 성호르몬 분비가 시작된다는 얘기고 이는 곳 사춘기가 시작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7. 남성의 경우 음모는 몇 년 몇 개월 전부터 났습니까?  
 
남성의 경우 음모가 나기 시작한다는 것도 여성의 유방이 나오는 시점과 같습니다.
 
 
8. 평소 앓고 있는 질병이나 약 및 건강식품  
 
성장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과거력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존부터 앓고 있던 병이 있을 경우 성장 자체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죠

 

 


성장의 일반적인 개요 환경적 변화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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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53 언제까지 클 수 있을까?   일8 사춘기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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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2 일년에 얼마나 자라야 정상적일까?(여자)   전67 털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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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30 세계적인 평균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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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이야기 수면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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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검사   일377 올바른 잠자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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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관한 질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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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은 지압법 이모저모   일355 숨겨진 키를 찾아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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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털과 성장에 대해 궁금해요.
1. 요즘 들어와서 갑자기 두껍고 긴 털이 납니다. 성장이 멈춘건 아니겠죠?
2. 음모랑 겨드랑이에 털이 났는데 이제 안 자라나요
3. 아직은 겨드랑이나 음모에 하얀 털이 갓 나기 시작했습니다. 더 클까요?
4. 집안 식구가 털이 많습니다. 가슴털이 났는데 키가 더 이상 안 자라는건 아니죠?
5. 턱수염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성장에 지장이 있나요
2. 뭘 먹어야 크죠?
1. 키가 확 클 수 있는 음식 좀 얘기해 주세요.
2. 야채만 먹으면 속이 안좋은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3. 어떤걸 먹으면 안되나요?
4. 카페를 보니깐 주스도 성장에 지장이 있다고 하던데 왜 그렇죠?
5. 라면이 왜 나쁘나요?
6. 우유만 먹으면 속이 좋질 않아요. 꼭 먹어야 하나요?
7. 멸치를 가루내서 먹고 있거든요. 우유에 타먹는데 영 매스꺼워요. 씹어서 먹는거랑 가루로 타먹는거랑 차이가 있나요?
8. 콜라를 마시면 왜 성장에 지장이 있다는거죠?
3. 우유와 두유에 대해 알고 싶어요.
1. 우유를 먹고는 싶은데 먹기만 하면 속이 좋질 않아요. 어떻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요?
2. 우유말고 다른건 없나요?
3. 네스퀵 타먹는 건 안좋은 건가요?
4. 우유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거죠?
5. 커피우유 같은건 어떤가요? 그리고 흰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 같은건 효과가 떨어지나요
6. 고칼슘 우유랑 검은콩 두유 중 어느게 더 좋나요? 아님 여러번 나워서 마시는게 좋나요?
7. 우유를 한번에 많이 먹는게 좋나요? 아님 여러번 나워서 마시는게 좋나요?
8. 어느때 먹는게 젤 좋은가요? 아침에? 저녁에? 그리고 식사 전이 좋은지, 후가 좋은지...
9. 요구르트 같은건 우유와 비교해 어떤가요?
10. 우유를 한컵씩밖에 안먹었는데 그래서 안컸을까요?
11. 우유에 시리얼 타먹어도 상관 없나요?
4. 잘 때 자세에 대해 알고 싶어요.
1. 잘 때 허리 구부리고 대충 자도 지장 없나요?
2. 엎드리고 자는건 어떤가요? 똑바로 자려면 잠이 잘 안와요.
3. 바로 누워서 자는게 낫나요? 아님 옆으로 자는게...
4. 다리를 딱 붙이고 자는게 낫나요. 아님 그냥 편안하게 자는게 낫나요?
5. 잘 때 음악을 틀고 자는건 어떤가요?
6. 제가 잘 때 잘 뒤척이면서 자는 편인데 성장에 지장은 없나요?
7. 꼭 10시 이전에 잠들어야만 하나요?
5. 키크는 약에 대해 질문있어요.
1. 키크는 약을 먹었는데 크질 않아요.
2. 제약회사에서 나온 약이 좋아요. 아님 한약을 지어먹는게 좋은 건가요?
3. 키크는 약을 먹고 있는데 키는 안크고 살만 쪄요.(1센티 컸음) 계속 먹어야 할까요?
4. 스무살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 약을 지어먹어도 효과가 있나요?
5. 헬스키(혹은 톨플러스)를 하는게 좋아요. 그냥 약을 지어먹는게 좋아요. 두 개 다 살 형편이 못되서요.
6. 키크는 약은 얼마동안 먹어야 효과가 있죠?
7. 키크는 약을 먹으면 그때만 크고 그 이후로는 잘 안큰다고 하던데...
8. 한의원에서 약을 지었는데요. 잊어 버리고 생각날 때나 한번씩 먹어요. 성장은 계속 하겠죠?
6. 다리를 다쳤을 때 키 안커요?
1. 골절이 있으면 성장에 지장을 주나요?
2. 부러지면 뼈가 더 튼튼해진다고 하던데...
3. 오스굿병도 골절에 속하나요?
7. 자위가 왜 해롭다는 거죠?
1. 야한 생각하면 키 안크나요?
2. 야한 영화나 잡지를 많이봐도 키크는데 지장 있나요?
3. 제가 이차 성징이 늦거든요. 자위를 하게되면 호르몬이 빠지는 건가요? 그래서 이차 성징이 늦게 나오는 것은 아닌지...
4.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데 그래도 나쁜건가요?
5. 자위를 하면 에이즈나 성병에 걸린다던데 진짠가요?
6. 지금 중3인데요. 중1~2학년때만 자위를 하고 하지 않았는데 키 성장에 방해를 많이 받을까요?
7. 몽정을 하던데 이건 성장에 지장이 있나요?
8. 성장판이 닫혀도 키 클 수 있나요?
1. 이번에 무릎의 성장판 검사를 했는데 닫혔다고 했거든요. 상체는 조금 열렸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럼 열린쪽은 더 클 수 있는건가요?
2. 성장판 닫혀도 더 클 수 있다고 했는데 얼마가지 더 클 수 있는 건가요?
3. 언제부터 성장판이 닫히는 거죠?
4.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엑스레이 안찍고 성장판이 열렸는지 닫혔는지 알 수 있나요?
5. 뼈가 부러졌을 경우 키가 안 자라나요?
6. 성장판 닫힌 상태에서 더 자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7. 자위를 많이 하면 성장판이 빨리 닫히나요?
8. 성장판 검사는 어디서 하는지 알고 싶구요, 또 성장판 닫히는 순서를 알고 싶어요.
9. 성장통은 어떤식으로 오나요?
9. 급성장을 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된거죠?
1. 전 이제까지 5센티 이상 자란적이 없거든요. 여자 고1인데 그럼 아직도 희망이 있다는 얘기인가요?
2. 급성장기때 얼마까지 자랄 수 있죠?
3. 남잡니다. 저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4학년때 한번 확 크고 지금까지 한번도 큰적이 없습니다. 그럼 그때가 급성장기입니까? 그럼 앞으로 안 자라나요?
4. 이차 성징이 오면 급성장이 끝난건가요?
10. 초경후 급성장한 적이 없는데...
1. 여기서 초경후 2년동안 급성장한다고 했는데 전 초경한지 2년반이나 지났지만 한번도 급성장 한적이 없거든요. 더 클 수 있을까요?
2. 저는 중3인데 아직도 생리를 하지 않았어요. 키는 매년 2~3센티 정도씩 크는거 같구요.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닐까요?
11. 스무살이 넘었는데 가망없겠죠?
1. 이번에야 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무살이 넘었는데 지금부터 시작해도 키가 자랄까요?
2. 호르몬 주사제라고 있다던데 맞으면 얼만큼 클까요? 그리고 대략 비용이 얼마나 듭니까?
12. 키크기 운동이 알고 싶어요.
1. 스트레칭은 어떻게 해야하죠?
2. 하루에 몇 분을 해야 효과가 가장 크나요?
3. 상체에 비해서 다리가 짧아 보이는데 다리만 길어지는 운동은 없나요?
4. 시간이 없는데 짬짬히 할 수 있는 운동은 없나요?
5. 태권도나 검도같은 운동이 나쁘나요?
6. 지금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데 태권도를 하면 키가 안큰다고 하던데 상관없나요?
7. 제가 상체가 작아 보여 윗몸 일으키기나, 팔굽혀 펴기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성장에 지장이 있나요?
8. 어깨가 넓은 편인데 어깨가 넓으면 성장에 지장이 있나요?
9. 저녁때면 꼭 줄넘기를 하거든요. 얼마를 해야 성장에 젤 좋나요?
10. 스트레칭을 하면 살이 빠지나요?
11. 줄넘기만 하면 무릎이 아픈데 계속해야 하나요?
12. 운동은 아침에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저녁때 하는게 좋나요?
13. 헬스를 하면 성장에 지장이 있을까요?
14. 운동시간은 얼마가 적당하죠?
15.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되나요?
13. 살이찌면 성장이 안되나요?
1. 전 빼빼 합니다.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이 많이 큰다던데 그럼 전 많이 클 수 있겠죠?
2. 제가 또래에 비해 약간 통통하거든요. 친구들은 살이 빠져야 키가 큰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죠?
14. 손발이 크면 키도 커지나요?
1. 손발이 차가운데 그것도 성장에 영향을 미치나요?
2. 손발이 작거든요. 그럼 키도 많이 안 크나요?
15. 다리가 굵으면 키 성장에 지장있나요?
1. 전 몸에 비해서 다리가 굵은 편이거든요. 애들이 이혁재라고 놀리는데... 정말로 이혁재처럼 굵은 다리를 가지면 키가 안크나요?
2. 줄넘기를 하니깐 다리에 알이 배면서 두꺼워지던데 줄넘기를 하면서 다리가 두꺼워지는게 성장에 지장을 주는건 아닌가요?

겨울 성장의 기회, 성장마사지로 한 층 UP!   
 
 성장판 자극하고 근육 풀어 성장 기틀 형성
 

요즘 네티즌 사이에서는 엄친아, 엄친딸이라고 해서, 외모가 빼어나고 공부도 잘 하며 심지어 성격도 좋은 엄마 친구 딸이나 아들에 대한 신조어가 유행이다. 그 중에서도 어린 자녀는 둔 부모들에게서 빼 놓을 수 없는 관심사는 바로 키. 똑같이 먹이는데 왜 우리 아이만 안 클까?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작은 편에 속하진 않을까? 슬슬 걱정이 시작된다.


서대문 함소아한의원 김정신 원장은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이 필수이다. 옛날 엄마들이 해주던 ‘쭉쭉이 체조’처럼 성장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성장마사지는 성장판을 자극하고 관절을 이완시키며 긴장을 풀어준다. 이것은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성장의 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숙면을 돕는 효과까지 있다고 김정신 원장은 조언했다.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성장마사지를 소개한다.

 

 

1. 내외슬안 누르기

 

무릎 뼈 양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을 슬안이라고 하는데 무릎 안쪽을 내슬안, 바깥쪽을 외슬안이라고 한다. 이곳을 엄지와 검지로 살짝 부드럽게 눌렀다가 천천히 때는 방법으로 20회 정도 반복한다. 성장판이 모여 있는 혈자리로 다리뼈의 성장을 촉진하여 롱다리로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2. 족삼리 문지르기


무릎 관절의 움푹 들어간 곳에서 아이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의 너비만큼 내려간 곳을 족삼리라고 한다. 이곳을 엄지로 2~3분 동안 50~100회 정도 주물러준다. 소화기를 튼튼히 하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특히 몸이 허약해서 성장이 더딘 아이에게 효과적이다.

3. 위중혈 누르기

무릎 뒤쪽 관절 주름의 정 가운데를 위중혈이라고 한다. 이 곳을 엄지로 누르면서 양 옆으로 부드럽게 밀어준다. 다리의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여 다리의 힘을 길러준다. 특히 다리가 마르고 힘이 없는 아이에게 효과적이다.

4. 곤륜, 태계혈 만져주기

복사뼈와 아킬레스 건 사이의 움푹 파인 곳 바깥쪽을 곤륜, 안쪽을 태계혈이라고 한다. 이곳을 엄지와 검지로 2~3분간 주물러 준다. 기혈 순환을 도와 성장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5. 용천혈 누르기

발바닥 앞쪽 1/3지점 중앙의 오목한 곳을 용천혈이라고 한다. 이곳을 엄지로 80~100회 정도 가볍게 누르며, 발가락 끝도 함께 자극한다. 위장의 열을 내려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고, 식욕을 개선한다.

6. 협척혈 자극하기

척추 양 옆 근육부위를 협척혈이라고 한다. 아이를 눕히고 엄지와 검지, 셋째 손가락을 이용하여 아이의 척추 좌우의 피부를 말듯이 집어, 엉덩이에서 목까지 3~5회 올려준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오장의 기운을 높여 성장을 돕는다.

 

 

>> 참고! 마사지할 때 유의 사항


아이 피부에 자극이 없는 오일을 이용해 건조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해야 한다. 너무 강한 자극은 피하고, 피부가 약간 불그스레할 정도로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아이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킨 다음 사랑스런 손길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출처 : http://health.donga.com/clinicNews/index.php?mode=view&no=1213&page=12

1단계 : 고관절 풀기

 

1. 누워서 고관절 당기기

☞ 기본자세

두텁지 않은 요 위에 양다리를 뻗고 눕는다. 이때 양다리의 간격은 60-70㎝정도 되게 한다.

 

☞ 동작

먼저 왼쪽다리를 들어올려 오른 어깨를 향하도록 느린 속도로 지그시 당겨 준다.→이때 고관절의 통증이 느껴진다.

5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깍지낀 양손을 풀어 기본자세로 돌아간다. 좌우교대로 각각 10회씩 한다.

 

2. 고관절 흔들기

☞ 기본자세

양 무릎을 붙여서 꿇어 앉는다. 이때 상체는 수직을 유지하고 힘을 뺀다.→양손의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은 후에 양고관절에 살짝 집어넣어 눌러 준다.

 

☞ 동작

의념을 손가락 끝에 있는 고관절에 두고 고관절위의 상체를 느린 동작으로 2분간 흔들어 준다.

 

3. 고관절 풀어주기

☞ 기본자세

먼저 왼쪽 무릎을 접어 발뒤꿈치에 깔고 앉은 후, 오른쪽 다리는 쭉펴서 뻗어 준다. 그리고 발은 당겨서 아킬레스건이 당겨지게 한다. 이때 양다리의 간격은 90-100˚쯤 된다.

 

☞ 동작

오른쪽 다리를 리드미컬하게 1분간 흔들어 준다. 좌우교대로 2분간 한다.

 

4. 상체 바닥에 붙이기

☞ 기본자세

양다리를 좌우로 뻗은 후 최대한 벌려서 앉은 후, 아킬레스건을 살며시 당긴다.→양손으로 양발을 마주 잡은 후 자연스럽게 상체는 세운다.

 

☞ 동작

고관절 위의 상체가 방바닥에 닿게 느린 동작으로 상체를 숙여준다. (날숨)1-2분간 자세를 유지한 후 상체를 천천히 일으켜 수직이 되게 한다.

 

5. 방바닥에 앉기

☞ 기본자세

양 발 간격은 어깨넓이의 2배로 벌리고 선다.

 

☞ 동작

느린 속도로 천천히 방바닥에 앉는다.→10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에 일어선다. 같은 동작을 5회 반복한다.

 

 

2단계 : 선장관절 풀기

 

1. 선장관절 틀어주기 I

☞ 기본자세

양다리를 뻗고 눕는다. 다리의 간격은 어깨넓이의 2배이다. 양팔은 양옆으로 활짝 펼쳐 준다.

 

☞ 동작

먼저 왼쪽다리를 편채로 들어 올려 오른쪽 손으로 천천히 가져가고 고개는 왼쪽을 본다(날숨). 10초간 이 자세를 유지한 후에 기본자세로 돌아간다. 같은 요령으로 좌우교대로 각각 5회씩 실시한다.

 

2. 선장관절 틀어주기 Ⅱ

☞ 기본자세

양다리를 뻗고 엎드린다. 다리의 간격은 어깨넓이의 2배이다. 양팔은 양옆으로 활짝 펴 준다.

 

☞ 동작

먼저 왼쪽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려 오른쪽 손으로 천천히 움직인다.→동시에 고개는 왼쪽으로 돌려준다(날숨).

 

3. 맷돌 돌리기

☞ 기본자세

어깨넓이로 발을 벌려 바로 서서 양팔을 가슴높이로 올린다.

 

☞ 동작

빠른 속도로 좌우로 흔들어 준다. 1-2분간 지속한다.

 

4. 다리접어 뒤로눕기

☞ 기본자세

다리를 접어서 엉덩이를 방바닥에 붙여 앉는다. 이때 양발은 엉덩이 바깥쪽에 위치한다.

 

☞ 동작

양손을 엉덩이 뒷편에 짚은 후, 등을 방바닥에 대고 누워 양팔은 펴준다. 2분간 자세유지 후에 천천히 기본자세로 돌아간다. 처음에는 2분간씩 자세를 유지하다가 차츰 5분 정도로 늘려 준다.2-3회 반복실시.

 

3단계 : 척추풀기

 

1. 상하운동 척추풀기

☞ 기본자세

발을 모은 후 발가락 끝을 벽면에 대고 코끝은 벽면에 붙인다.

 

☞ 동작

점점 무릎을 구부리면서 앉는다. 정지자세 없이 곧바로 아주 느린 속도로 일어선다.

5분간 반복한다. 의념은 척추에 둔다..

 

2. 앉아서 척추풀기

☞ 기본자세

양다리를 뻗고 앉아서 양발은 모은 후에, 양손으로 발을 잡아 몸쪽으로 끌어당기듯 한다. 아킬레스건은 펴지고, 상체는 세운다.

 

☞ 동작

깍지낀 양손으로 뒤통수를 감싸쥔 후에 머리의 무게로 고개를 천천히 숙이면서 1번경추부터 ∼ 5번요추→ 그 다음 고관절까지 의념을 배합해서 풀어준다. 2회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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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크기 운동-Grade2

 

 

1. 활 동작


1) 바른 자세로 선다.
2) 손가락에 깍지를 끼우고 가슴부분부터 45° 각도로 벌린다.
3)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상체를 뒤쪽으로 넘긴다. 이때 시선역시 뒤쪽에 둔다.

2. 코끼리 동작


1) 똑바로 서서 숨을 들이마신다.
2) 숨을 내뱉으면서 팔을 위로 향해 뻗고 90° 각도가 되도록 상체를 서서히 내린다. 10초 동안 자세 유지.
3) 숨을 깊게 들이마신 후, 다시 내쉬면서 상체를 숙여 머리가 무릎에 닿도록 한다. 양손은 뒤쪽 발목을 잡고 20초 동안 자세 유지.
4) 이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바로 선 자세로 돌아온다. 

3. 세모 동작


1) 바른 자세로 허리를 쭉 펴고 선다.
2) 상체를 앞으로 숙여 양손바닥을 바닥에 댄다. 직삼각형 모양을 만든다.
3) 그 상태에서 각도를 좀 더 많이 벌려 측면에서 봤을 때 정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4. 반달 동작


1) 누운 자세에서 두 팔을 바닥에 붙인다.
2) 무릎을 세워 발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당긴다.
3) 숨을 들이마시면서 허리를 천천히 들어올린다. 이때 손바닥은 꼭 바닥에 붙어있아야 한다. 그 상태에서 숨을 멈추고 10초동안 동작을 유지.
4) 다시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바닥에 내려온다. 여기까지의 동작을 3회 반복 실시.

5. 쟁기 동작


1) 반듯이 누워 양손바닥을 바닥에 댄다.
2)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다리를 바닥과 수직이 되게 한다. 여기서 숨을 멈추고 무릎 안쪽을 늘려준다.
3) 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올리고 다리를 머리와 평형이 되도록 한다.
4) 발을 머리 위쪽으로 내리고, 발끝을 바닥에 댄다. 이때 양무릎을 쭉 펼치고, 양손은 바닥에 댄 상태여야 한다. 이 자세로 5 ~ 10회 정도 호흡한다.

6. 메뚜기 동작


1) 편안하게 엎드린 상태에서 양다리의 무릎과 발뒤꿈치를 서로 맞댄다. 팔은 몸 양쪽으로 펼치고 손바닥은 바닥에 댄다.
2) 숨을 들이마시면서 무릎 안쪽과 발끝을 늘리면서 오른쪽 다리를 편안하게 들어올린다. 여기서 잠시 숨을 멈추고 상태 유지.
3)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 다리를 내린다.
4) 이번엔 2)와 같은 방법으로 왼쪽 다리를 올리고 한동안 숨을 멈춰 동작을 유지한다.
5)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왼쪽 다리를 내린다.
6)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양다디를 동시에 올린다. 이때 양손은 엄지손가락을 아랫배쪽으로 넣고 무릎과 복사뼈가 떨어지지 않도록 다리를 쭉 편다. 충분히 올리면 2~3회 호흡하는 동안 자세 유지.
7) 숨을 내쉬면서 양다리를 붙인 채로 무릎을 굽히지 않고 천천히 내린다.

7. 코브라 동작


1) 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양손을 가슴과 배 사이에 놓는다.
2) 다시 숨을 들이마시면서 머리를 뒤쪽으로젖힌다.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뒤로 젖히며 일으켜 세운다.
3) 숨을 내뱉었다가 다시 들이마시고 상반신을 최대한 젖힌 다음 무릎을 굽혀 발끝을 머리에 대고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이것이 대형 코브라 동작이다.
4) 숨을 내쉬면서 다리를 천천히 바닥에 대고 배, 가슴순으로 천천히 바닥에 댄다.

8. 이완 동작


1) 바르게 눕는다.
2)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손은 위로, 다리는 아래로 쭉 뻗어 몸을 늘려준다.
   10초 정도 실시한 후 숨을 내뱉으며 몸의 힘을 쭉 빼준다.
   그후 동일한 동작으로 한번 더 실시한다.

9. 완전 휴식동작


1)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몸통에서 30° 정도 벌어지게 한다.
2) 발끝은 바깥으로 향하게 하고 양다리는 골반보다 조금 넓게 벌린다.
그후 전신의 힘을 빼고, 숨도 깊게 하면서 전신이 이완되면 바닥에 녹아든 듯한 이미지를 연상한다.

 

 

 

 

 

 

1. 갈대 동작

 

1) 양발을 모으고 똑바로 선다.
2) 숨을 들이마시면서 깍지 낀 양손을 천천히 머리 위로 쭉 뻗는다. 이때 발이 뒤꿈치를 살짝 들어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3) 숨을 내뱉으면서 발 뒤꿈치를 내린 후, 오른쪽으로 천천히 몸통을 굳혀 2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4)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팔을 쭉 편 상태로 돌아온다.
5) 이번엔 반대 방향으로 숨을 내뱉으면서 왼쪽으로 천천히 몸통을 굽혀 2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6) 숨을 들어 마시면서 다시 두 팔을 쭉 편 상태로 돌아온다.

주의할 점 : 옆면으로 늘려줄 때 엉덩이가 뒤쪽으로 빠지지 않도록 한다.
운동 효과 : 몸의 옆면을 최대한 늘려주고 소화기 계통을 자극하여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2. 해바라기 동작


1) 오른쪽 발을 앞으로 내딛는다.
2) 숨을 깊게 들이마신 후 천천히 호흡을 내뱉으며 90° 정도 숙여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3)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오른쪽 무릎을 직각으로 굽히고 상체는 뒤로 젖힌다. 이때 시선은 위쪽 천장을 보고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4)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팔을 쭉 편 상태로 돌아온다.
5) 다시 바로 선 자세에서 이번엔 왼쪽 방향으로 다시 시작한다. 먼저 왼쪽 발을 앞으로 내딛는다.
6) 그후 2번 동작을 다시 한다.
7)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왼쪽 무릎을 직각으로 굽히고 상체를 뒤로 젖힌다. 이때도 시선은 위쪽을 본다.

 

3. 세모 동작


1) 바른 자세로 허리를 쭉 펴고 선다.
2) 상체를 앞으로 숙여 양손바닥을 바닥에 댄다. 직삼각형 모양을 만든다.
3) 그 상태에서 각도를 좀 더 많이 벌려 측면에서 봤을 때 정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4. 고양이 동작


1) 다리를 어깨 넓이보다 넓게 벌리고 선다.
2)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으면서 상체를 앞으로 굽히고, 양손바닥을 바닥에 댄다. 이 동작으로 10초간 유지한다.
3)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선 자세로 돌아온다.

 

5.고래 동작


1) 두 다리를 앞으로 쭉 편 후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앉는다.
2) 오른 쪽 다리는 바깥쪽으로 45도 벌리고, 왼쪽 다리는 오른쪽 다리 허벅지에 붙인다.
3) 양손으로 오른쪽 종아리를 잡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10초 동안 등을 말아준다.
4) 숨을 들이마시면서 척추를 곧게 편 후, 숨을 내뱉으면서 가슴이 무릎에 닿도록 해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5) 두 팔의 위치를 바꿔 양손으로 왼쪽 종아리를 잡고 숨을 들이마신 후 10초 동안 등을 말아준다.
6) 이 동작을 그대로 4번 다시 해준다.

주의할 점 : 가슴이 최대한 무릎에 닿을 수 있도록 하고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한다.
운동 효과 : 다리의 근력을 이완시켜주고 소화불량이나 변비 전립선 비대증에도 효과가 있다.

 

6. 비행기 동작


1) 양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앉는다.
2) 양다리를 가능한 한 넓게 좌우로 벌린 후, 손을 무릎위에 올려놓는다. 이때 발 뒤꿈치에서 허벅지까지 다리 안쪽이 바닥에 붙도록! 숨을 들이마시면서 상체를 바로 세운다.
3) 숨을 내쉬면서 양손을 바닥에 대고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다.(가능한 사람은 양손을 턱에 괴어 바닥에 댄다.)
4)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킨다.

 

7. 악어 동작


1) 양손, 양발을 맞대고 반듯이 눕는다.
2) 양손을 어깨 높이 정도에서 옆으로 펼치고 손바닥을 바닥에 댄다.
3)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다리를 붙이고 직각으로 올린다.
4) 숨을 내시면서 양다리를 펼친 채로 왼손 손가락 근처까지 내린다. 동시에 얼굴은 오른쪽을 향한다.
5) 3, 4번을 반대쪽으로 반복한다.

 

8. 이완 동작


1) 바르게 눕는다.
2)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손은 위로, 다리는 아래로 쭉 뻗어 몸을 늘려준다.
3) 이 동작을 10초 정도 실시한 후 숨을 내뱉으며 몸의 힘을 쭉 빼준다.
4) 동일한 동작으로 한 번 더 실시한다.

주의할 점 : 손끝과 발끝이 최대한 펴질 수 있도록 한다.
운동 효과 : 팔과 다리를 최대한 이완시켜 몸을 최대한 늘려주는 동작이다.

  9. 완전 휴식동작


1)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몸통에서 30도 정도 벌어지게 한다.
2) 발끝은 바깥으로 향하게 하고 양다리는 골반보다 조금 넓게 벌린다.
3) 전신의 힘을 빼고 숨도 깊게 하면서 전신이 이완될 때가지 편히 있는다.

주의할 점 : 몸에 긴장을 풀고 완전히 힘을 빼줄 수 있도록 한다.
운동 효과 : 운동으로 인해 경직된 근육을 휴식을 통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이다.

스트레칭 체조방법

 

스트레칭이란 근육을 쭉 펴준다는 뜻으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신체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 유연성을 길러주는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실시방법    

 

온몸에 힘을 빼고 천천히 동작을 취합니다. 어느정도 편안한 상태에 이르면,자연스럽게 호흡하면서 각 동작을 10~30초간 유지합니다.

 

-   앉아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  -

누구나 손쉽게 할수 있는 스트레칭입니다. 특히 책상에 많이 앉아 있는 사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도
당연히 포함되겠죠.. 피로를 풀수 있을겁니다.  몇분이라도 따라해보세요 몸이 가벼워질겁니다.

 

손가락을 끼워 맞추고, 손바닥이 바깥쪽을 향하게 한 채 두 팔을 앞으로 곧장 펴고, 팔과 등의 상부(어깨쪽)에 스트레칭 되는 느낌을 가집니다.
[20초 유지, 2회 정도 실시]

손가락을 깍지 끼워 두 팔을 쭉 펴면서 머리 위쪽으로 손바닥이 향하게 하여,
두 팔과 흉곽의 위쪽에 스트레칭을 느끼면서 팔을 늘이도록 합니다.
느낌이 좋은 스트레칭을 유지.
[10초씩 3회 실시]

두 팔을 머리 위쪽으로 쭉 편 채 오른 손으로 왼손의 바깥쪽을 잡고 옆쪽으로 왼 팔을 당깁니다. 편한 자세를 유지하며, 가능한 두 팔을 곧게 펴도록 합니다.
팔과 몸의 측면, 어깨를 스트레칭 시켜 줄 것입니다.
[15초씩 양쪽 모두 실시]

오른쪽 팔꿈치를 왼손으로 잡고, 어깨와 상완의 뒷부분(상완삼두근)에 편안한 스트레칭을 느낄 수 있도록 팔꿈치를 머리 뒤로 부드럽게 잡아당깁니다.
[30초간 편안하게 실시]

머리 뒤에서 손가락을 깍지 끼우고 팔꿈치를 상체의 옆쪽으로 곧게 펴서 정열된 자세가 되도록 합니다. 흉부와 어깨를 서로 당겨 중심으로 모이게 하여 긴장이 풀어지는 느낌을  유지하고 힘을 뺍니다.
어깨의 긴장 해소에 좋은 스트레칭입니다.
[10초간 실시]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 위쪽을 잡고 오른쪽 어깨 너머쪽을 쳐다보면서 팔꿈치를 왼쪽 어깨 쪽으로 부드럽게 당깁니다.
[10초간 유지하고  양쪽 모두실시]

 

 

손바닥을 편평하게 하고 엄지손가락은 바깥쪽으로 손가락들은 뒤쪽으로 향한채, 전완이 스트레칭 되도록 서서히 팔을 뒤쪽으로 기울입니다.
[40초간 유지, 양쪽을 동시에 실시해도 좋겠죠]

앉아있는 동안 발목을 시계방향,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줍니다.
[20~30회 정도 실시]


왼쪽 무릎 바로 아래를 잡고, 서서히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대퇴 측면의 스트레칭을 분리시키기 위해 왼팔로 굽어진 다리를 반대편 어깨 쪽으로 가로질러 당기면서 편안한 스트레칭의 느낌을 가집니다.
[30초간 실시, 양쪽 모두~~~]

허리를 스트레칭 하기 위해, 또 압력을 제거하기 위해 앞쪽으로 기울입니다.
비록 스트레칭을 느낄 수 없더라도 순환에 아주 좋은 자세가 될 것입니다.
[40~50초간 유지]

편안한 자세로 앉은 채 등을 반듯이 세우고 아주 천천히 머리를 큰 원의 형태로 돌립니다. 돌리다 경직된 느낌을 받는 특정 부위에서 스트레칭을 멈추었다가 다시 돌려줍니다.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실시]

※만약 목(경추)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특별히 조심해서 실시해야 할겁니다!

눈썹을 올리고 가능한 최대로 눈을 크게 뜨고, 동시에 코와 턱 부근의 근육을 스트레칭 하기 위해 입을 벌리고 혀를 쑥 내밀어 얼굴의 근육에 긴장을 풀어줍니다.
하루에 한번 정도 이 스트레칭을 실시한다면 훨씬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겁니다.[공공장소에서는 곤란하겠죠!]

 
 성장맛싸지  
 
다양한 마사지법과 운동법을 익혀 날씬하고 건강한 롱다리 만들기 시작!
 
 
 - 키박사추천 림프경락 롱다리맛싸지 
 
임파와 부기의 관계 과도한 수분이나 노폐물 제거, 그리고 지방의 흡수와 운반 등의 작용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임파액. 일상적으로 말하는 부기는 임파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한곳에 쌓여 롱다리가 되는 것을 방해 하는 것이다.

 

부기를 쉽게 제거하고 롱다리가 되려면? 따뜻한 물에 몸을 10분 정도 담근 후 몸의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아래의 임파 마사지를 해보자. 마사지를 하기 전에 지압봉으로 발바닥 전체를 풀어준 후 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시중에는 다리 부기 해소에 도움을 주는 다리 전용 제품들이 나와 있다. 마사지를 할 때 이런 제품을 바르고 하면 보다 쉽게 부기를 제거할 수 있다.

 
 
-경락과 경혈을 자극하여 혈류를 증강시키고 키크기에 도움이 되는 지압 맛싸지  
 

 

결분혈자극 맛싸지

 

쇄골의 움푹 들어간 부분의 임파절을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른다. 3초간 눌렀다가 3초간 떼는 것을 5회 반복한다. 팔을 X자로 교차시켜 하면 편하다

 용천혈 맛싸지


먼저 발목과 발가락을 천천히 돌려 풀어준다. 이제 양손 엄지손가락을 포개서 발바닥의 한가운데부터 화살표를 따라 세게 당기듯이 마사지한다. 양쪽 발에 각각 10회 정도 실시할 것.
키박사추천: 키크기 대표경혈 -- 용천

곤륜혈,신맥혈자극 맛싸지

 

엄지손가락을 눕혀서 원을 그리면서 발뒤꿈치 전체의 구석구석을 꾹꾹, 천천히 눌러준다. 이렇게 해주면 피로와 냉증의 개선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발의 좌, 우 각 10~20회 정도 반복할 것.
키박사추천: 키크기 대표경혈 -- 곤륜

발목성장판 조해,해계,상구혈 자극맛싸지

 

각 발가락 사이부터 시작해 발등을 향해서 임파액을 흘려 보낸다는 느낌으로 양손을 사용해 가볍게 문지른다. 복사뼈 주위는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며 누른다. 각 5~10회 반복할 것.

삼음교 절골경근자극

 

장딴지 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양손을 사용해 조여주듯이 문지른다. 발목에서 15cm 정도 떨어진 부분은 임파액이 잘 고이는 부분이므로 정성들여서 마사지할 것. 좌, 우 각 10~20회 반복할 것.

족삼리, 상거허, 하거허 경근 맛싸지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모아 정강이의 바깥쪽 근육을 따라 발목에서 무릎뼈 아래까지 꾹꾹 누르듯이 문지른다. 발목 부터 무릎뼈까지 일직선을 긋는다고 생각하고 마사지할 것. 좌, 우 각 5회 반복하자

릎 슬안혈 성장판자극 맛싸지

 

무릎뼈의 혈관 주변을 엄지손가락으로 작은 원을 그리면서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마사지한다. 임파액이 고이기 쉬운 부분이므로 천천히 신경써서 해줄 것. 원을 그리는 동작이 작을 수록 효과가 좋다.
키박사의 조언: 무릎의 성장판은 롱다리의 기본

양릉천 음릉천 위중혈 경근 맛싸지

 

무릎 뒤쪽의 움푹 팬 곳에 엄지손가락을 뺀 나머지 좌우의 손가락을 모아 갖다 댄다. 무릎에 힘을 빼고 손에 힘을 줘 위로 짧게 끌어올렸다가 놓는다. 좌우 각 5회 반복.

혈해, 양구, 복토 경근맛싸지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모아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다리의 앞쪽을 향해 사선방향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이때 무릎은 가볍게 굽힌 상태로 긴장을 풀고 마사지 할 것. 좌우 각 5회 반복.

복토 경근맛싸지
의자에 살짝 걸터앉아 허벅지와 몸통의 연결부분(샅)의 움푹 들어가는 임파절에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 대고 안으로 집어넣는 느낌으로 천천히 3초간 눌렀다 3초간 뗀다. 동작을 5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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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을 바깥공간에서 활동하며 보내고 있다. 그러므로 인체의 가장 하부 구조인 발에 하루에 약 700여 톤(몸무게 70Kg, 10,000보 기준)의 부담을 주게 된다. 또한 연간 300만보 이상을 걸으며, 평생동안 지구 4 바퀴 반의 거리를 걷는다고 한다.

 

이러한 발은 우리 몸 전체의 1/4에 해당되는 52개의 뼈와 60개의 관절, 214개의 인대, 38개의 근육을 비롯하여 수많은 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등부분의 골격(중족골 : Metatarsal Bone)은 서로 견고하게 연결되어져 체중을 골고루 받쳐주며 걸을 때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역할을 한다. 엄지발가락은 체중을 한쪽 발에서 다른 쪽 발로 옮겨주는 지렛대의 역할을 하며, 각 발가락들은 지면을 움켜쥐어 앞으로 전진하는 동작을 도와주게 된다.

 

또한, 발의 뒤축은 최소의 에너지 소모로 신체를 균형 있게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여 우리가 자연상태에서 맨발로 지면을밟고 걷는다는 것은 매우 복합적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자연상태의 지면은 보행시 발이 받게되는 충격의 대부분을 흡수해 주게 된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 현대인들은 교통수단의 발달로 운동량이 줄어들었고, 모든 도로가 포장이 되어 땅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쿠션(Cushion)역할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이로 인한 충격이 발 질환의 한 원인이 되었다.

 

게다가 신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부족으로 대부분의 기존 신발들이 겉모양에 치중하여 발의 모양이나 보행을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설계로 인하여 우리의 발과 인체에 큰 부담을 주어 왔었다.
 

 

 

 

 

가. 족근골(tarsal bone)

 

족근골(tarsal bone)은 발꿈치와 발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족근골(tarsal bone)은 발목에 있는 7개의 짧은뼈들이다. 이 뼈들은 정강뼈로부터 내려오는 체중을 발꿈치와 발의 체중지지구에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하나의 원 주위에 C자 형태를 따라가면서 고리처럼 배열되어 있는 족근골을 순서대로 기억하면 좋을 것이다.

 

3개의 설상골(cuneiform bone)들이 그 고리를 시작하고 있고, 입방골(cuboid)과 종골(calcaneus)이 발꿈치로 이어져  있다. 거골(talus)과 주상골(navicular)은 성상골(cuneiform bone) 뒤에서 그 원을 완성하고 있다. 성상골,거골,주상골,종골(calcaneus)들은 내측종족궁(medial longitudinal metatarsal arch)의 중요한 요소인 반면, 종골과 입방골(cuboid)은 좀 더 낮은 외측족궁으로 체중을 분산시킨다.

 

거골은 정강뼈와 종아리뼈 아래의 안쪽과 가쪽복사들에 맞게 짜져 있다. 거골은 종아리로부터 체중을 받아서 주상골과 종골(calcaneus)에 전달시킨다. 거골(talus)의 하면에 두드러진 패임인 족근동(tarsal sinus)은 아래에 있는 종골(calcaneus)과 뼈 사이 인대를 공유하고 있다.

 

나. 중족골(metatarsal bone)

중족골(metatarsal bone)은 발의 체중지지구 쪽으로 앞을 향해 활을 이루고 있다. 5개의 중족골(metatarsal)은 발목뼈와 발가락뼈사이에서 족궁 즉 ARCH들을 연결하고 있다.

 

각각의 중족골은 작은 긴뼈로서 이 뼈들의 몸통은 발목뼈쪽에 있는 근위부 뼈바닥으로부터 앞쪽을   향해있고 원위부 골두는 발가락의 기   저부에 이어져 있다.

 

강인한 섬유성 발바닥널힘줄(족저근 Plantarris)은 종골의 바닥면에서부터 방사상으로 퍼져 이 다섯째 중족골 결절과 중족골들의 원위부 골두까지 이르고 있다.

 

 

다. 족지골(phalanges)

 

족지골(phalanges)은 발가락을 지지하고 있다.

14개의 발가락뼈(족지골, phalanges)가 발가락을 형성하고 있다. 엄지발가락에는 2개의 발가락뼈가 있고 나머지 발가락들에는 3개의 발가락뼈들이 있다. 각 발가락뼈의 근위단 기저부는 오목하여 중족골 뼈의 원위단인 볼록한 골두와 관절을 이루고 있거나 다른 발가락 뼈의 원위단 골두와 관절을 이루고 있다.

 

발가락뼈들은 손가락의 손가락뼈들보다 훨씬 짧다. 그러나 발가락은 땅을 움켜쥐고 한 걸음의 끝 시기에 땅을 밀어 찬다.

 

라.족궁(Arch)

족근골(tarsal bone)과 중족골(metatarsal bone)은 탄력성 있는 내측종족궁(medial longitudinal metatarsal arch)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보행과 구보에 필수적이다. 내측종족궁은 발의 안쪽면을 들어올리고 있지만 발의 가쪽 가장자리는 편평하게 되어있고 외측종족궁(lateral longitudinal metatarsal arch)을 통해 지면과 완전히 닿고 있다. 그러나 3번째 족궁인 횡족궁(transverse metartarsal arch)은 양쪽에서 다른 뼈들 위로 가운데 족근골(tarsal bone)들을 들어올리고 있다.

 

그러나 이 횡족궁은 보행시에는 종족궁에 배해 중요도 떨어진다. 족적을 찍어보면 이들 3개의 족궁의 나열을 확연히 알 수 있다. 다리의 근육들은 힘줄들을 이용하여 발을 들어올리거나 내리며, 이 힘줄들은 발목을 통과하여 발가락뼈나 발바닥뼈의 상면과 하면에 정지하고 있다.

 

arch의 형성 발달여부가 운동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arch는 보행이나 running 시 착지시점에 있어서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 오는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것은 물론, 보행이나 running의 추진을 원활하게 해주는 생체방어기구로써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족근골과 중족골이 근막인대근육에 의하여 고정되어 발의 체중이 가해졌을 때, arch의 형태가 변하지 않고 원형을 유지하면, 비로소 완전히 형성된 arch를 보유했다고 말할 수 있다. arch의 형성이 미숙한 사람은 보행이나 running시 추진력이 미흡할 뿐만 아니라, 발에 피로가 빨리 오게되어 운동능률이 저하된다. 신체의 균형과 평형감각이 둔하고 손과 발 동작에 있어서도 중요한 협웅성이 결여된다.

 

     반면 arch가 잘 발달된 사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1.발 전체의 골격이 튼튼하다.

           2.발목이 가늘다.

           3.발의 폭이 좁고 발 arch에 지방이 적다.

           4.제 3족지를 중심으로 발등이 발달된다.

           5.발가락 전체와 발뒤꿈치로 직립하고 있다.

           6.보행과 running 자세가 바르다.

           7.발에 오는 부담이 적다.

           8.발에 곡선미가 유지되어 아름답다.

           9.뇌의 활성화

          10.보행 추진력 강화

 

마.종골(calcaneus)

 

종골(calcaneus)은 발목뼈중 가장 큰 뒤꿈치 뼈이다.

이 장방형 뼈의 거친 뒤끝부분은 한 걸음의 마지막 단계에서 발꿈치를 드는 역할을 하는 종골건(calcaneal tend(calcaneus) 안쪽면에 있는 큰 패임이 엄지발가락 굽힘근의 힘줄을 엄지발가락쪽으로 앞을 향하도록 하고 있다.
 

 

 

 

 

인간의 진화는 두 다리로 일어섰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동시에 혈액의 흐름은 심장의 위치가 높아진 만큼 순환이 어렵게 되었으며 그것을 보충해야 할 발바닥은 제 2의 심장으로서의 역할을 갖게 되었다. 이로써 발은 우리의 건강과 크게 관련되게 되었다.

 

인간은 탈것 - 도구의 사용 - 에 앞서서 먼저 발로 이동을 시작했었다. 인간의 활동생활에서 발은 손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신체 기관 중의 하나이다.

 

또한, 발은 인체의 모든 중량을 받쳐주는 곳이다. 특히, 자연상태의 발은 웬만한 충격은 흡수하여 분산시켜주는 완충기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원래 맨발로 흙이나 돌을 밟고 다님으로써 자연스럽게 발바닥이 자극을 받아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었으나.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교통수단이 개선되고 신발도 항상 신고다니게 되면서 외적 자극이 부족하여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인한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건강은 신체에 신선한 산소를 불어 넣어주는 규칙적인 호흡과 심장으로부터 혈액을 모든 기관에 흘려 보내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른바 '병'이라고 하는 것은 신선한 산소를 각 기관에 골고루 보내 주지 못했을 때에 일어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좀 더 상세하게 말하자면, 우리들의 혈액은 심장으로부터 혈관을 통해 내보내짐으로써 온 몸의 모든 기관, 세포군에 산소와 영양소, 호르몬 등을 옮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시에 그것들을 모두 옮겨주고 나면 혈액은 체내에 침전되어 있는 노폐물을 옮겨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필요한 것이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바닥의 펌프 작용인 것이다. 잠시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심장의 펌프 작용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때부터 움직여 주지만 발바닥의 펌프 작용은 타력으로 움직인다고 하는 것이다.

 

심장은 우리들이 게으름을 피우고 있던지, 샐쭉해 있든지 간에, 부지런히 신선한 혈액을 내보내주고 있으나 발바닥은 게으름을 피우거나, 샐쭉해 있으면 그 기능을상실하여 병의 근원이 되는 독소와 침전물을 체내에 쌓게 된다. 이른바, 발바닥의 펌프를 저하시키는 것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으면, 체내에 병을 낳게 되는 요인이 되게 된다. 건강체를 유지한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골고루 신체 전체에 혈액을 순환시키며 병의 근원을 내보내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바닥의 펌프 작용을 완전 회전시킬 필요가 있다. 그 발바닥 펌프를 움직이는 것은 본인의 의지와 신발의 기능을 들 수가 있다.

 

걷는다는 운동은 동물의 가장 기초적인 행동이므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 때 주어진 직립자세는 배우지 아니하여도 취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해석에 대한 관심은우리생체 전체가 하나의 감각수용기라 점에서 인간의 기본 자세인 직립자세를 보호 유지하는 운동생리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가 예로부터 행해지고 있고, 현대에서는 진일보하여 생체 정지학 등도 보행과학을 뒷받침하여 주고 있다.
 

 

 

 


보행이란 신체 이동 운동은 쉽게 풀이해서 손을 흔들고 발을 운반하는 같은 동작의 반복이기 때문에 자동차의 바퀴 회전과 같은 무한쾌도의 기계 이동과는 전혀 다르다. 체지(體肢)를 다각적으로 사용하여 삼차원 공간 내에서 변수가 많은 동물 특유의 고차원운동이므로 그 메커니즘도 복잡하다.
 
3박자 보행 

 

 


 

 

 


◎ 발바닥에 걸리는 족압을 균일하게 할수 있는 인간 보행공학
◎ 기존의 신발의 outsole 및 insole은 재질이 일률적으로 균일하게 설계되어 있다. => 인간의 80% 요통의 경험(40세를 고비로 그 증후가 나타남)
◎ 신발의 무게를 100g 줄일 경우 -> 신체에 걸리는 E cost가 1%절감  : 피로 줄고 요통 허리부위에 걸리는 힘이 경감된다.
◎ 족부에 걸리는 부담은 보행이나 운동할 때 심한 충격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요통 내지는 뇌의 진통으로 뇌의 활성레벨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충격흡수기능을 고려 
◎ 신발이 작으면 발의 조임으로 인하여 발에 정맥의 유중이 발생되어 혈액순환을 악화시켜서 피로감이 증가된다. 
◎ 우리 생체에 300만개 이상의 땀샘분포, 체온조졸의 중요기는 그중 1/3 이 손과 발에 있다.  발부위에서 나는 땀의 성분 아포그린성 땀 - 냄새동반체표 -> 아그린성 땀 
◎ 발의 면적은 생체의 7% 
◎ 발은 매 시간당 1cm에서 25mg의 땀 분비한다고 한다. 
◎ 신발은 굴신이 잘되는 유연성이어야 한다
 

 
◎ 발 전체의 골격이 튼튼하다

◎ 발목이 가늘다

◎ 발의 폭이 좁고 발 Arch 에 지방이 적다

◎ 제 3족지를 중심으로 발등이 발달된다
◎ 발가락 전체와 발뒷꿈치로 直立하고 있다
◎ 보행과 Running 자세가 바르다
◎ 발에 오는 부담이 적다
◎ 발의 곡선미가 유지되어 아름답다
◎ 뇌의 활성화
◎ 보행 추진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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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튼살은 아직까지 확실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튼살을 예방, 치료한다며 시중에 나와있는 크림이나 오일은 그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상태이며 피부마사지도 그다지 효과가 없다.

튼살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치료시기의 선택이다.
붉은기가 있는 초기단계에서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지만 흰색으로 변해버린 후기단계에서는 초기에 비해 치료가 어려우므로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

튼살은 여러가지 이유로 피부의 진피 성분 중의 하나인 탄력섬유가 손상되어 발생합니다. 주로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는 사춘기, 임신기간에 잘 생기며 그 외에도 쿠싱증후군, 결핵과 같은 만성질환,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장기간 국소도포 및 경구투여와 관련하여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음과 같이 급성장이 일어난 후 뼈를 제외한 연부조직이 견디질 못해서 갈라진 현상이지, 이 튼살로 인해 성장에 지장이 있다던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치료방법

색소레이저나 KTP레이저를 이용하여 레이저 빛을 튼살 부위에 조사하여 색조 변화를 유도하고 보조적으로 비타민 A유도체인 트레티노인 연고(또는 레티놀 크림)를 발라주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후 생긴 튼살이나 사춘기 때 생긴 튼살에 유효합니다.

1)초기단계

혈관레이저를 이용하여 튼살 부위의 색조 변화를 유도하고 비타민A 유도체인 레티노익산 연고를 발라주면 붉은 색조를 빨리 없애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임신후 생긴 튼살이나 사춘기때 생긴 튼살에 유효하다.

2)후기단계

어븀 야그 레이저, 크리스탈필링으로 튼살 부위를 얇게 깎아서 진피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고 혈관을 증식시켜 새살이 차오르게 하는 치료와 위의 초기단계 치료를 병행한다.
튼살은 여러차례 꾸준히 치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고 여러 가지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치료과정

마취연고를 바르고 40-60분 후 시술하며 심한 정도와 범위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치료 횟수는 일정하지 않으며 개인차가 있다.
보통 2개월 간격으로 6회 이상 치료하며 심한 정도,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치료횟수 및 간격

치료 횟수는 일정하지 않으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보통 2개월 간격으로 6회 이상 치료하며 심한 정도,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치료한 부위는 깨끗해야 하므로 3-5일 간 물을 대지 마시고 병원에서 처방된 약품
외에는 어떤 것도 바르지 마십시오.
→ 병원에서 처방한 트레티노이드 연고는 7일 후부터 밤에만 치료 받은 부위에 얇게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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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다리가 둘 다 똑같은지 아님 어느 한쪽이 더 긴건지, 측정하기 위한 방법이랍니다. 골반이 틀어진 느낌이 드시는 분들 대부분이 이러한 사실적 다리 길이 차이라던지, 아님 외견상 차이로 인해서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시간 나실 때 본인이 직접 한번 재보세요.

 

 

 

위의 그림은 실제적 다리길이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게 진짜루 다리 길이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다리 길이가 다른것 같다시는 분은 이렇게 재보세요..골반의 앞쪽에 보면 폭 튀어나온 부분이 있죠. 전상 장골능(ASIS)이라는 부분인데요. 길이를 재고 있는 사람의 오른쪽 끝부분이 거긴데요. 거기서부터 길이 재는 사람의 왼쪽 끝부분(내측 복사뼈)까지를 실제적 하지 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그림은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건데요. 이건 외견상 두 다리 길이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기 위해서 측정하는 방법이랍니다. 이건 다리길이 측정이라고 하기 보다는 다리 길이는 같은데 어느쪽으로 더 골반이 뒤틀렸는지를 알기 위해 보는 거랍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첫번째 이야기한 경우처럼 실제적으로 다리길이가 틀려서 몸이 기우는 경우는 드물고요. 대부분이 잘못된 자세에 의해서 골반이 뒤틀렸을 때 다리 길이가 틀려 보인답니다. 이렇듯 골반이 뒤틀리면 아무래도 무게중심이 틀려지고, 그렇게 되면 어느 한쪽으로 근 긴장이 심해진답니다. 즉 척추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게 되는 거죠. 이래서 척추 측만증(Scoliosis)이 생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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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政治學

키와 권력, 소득의 상관관계

 

모든 생물체에서 키가 크고 몸집이 큰 개체가 키가 작고

왜소한 개체에 대해 정치적 파워를 가진다. 바로 키의 정치학이다.

 

키 작은 정치인이 권력 의지 강해...
키 큰 사람이 돈을 많이 벌고 자식도 많다.

 

키 작아 敎大 포기

민연수(30.여.대학원생)씨는 시내버스 천장에 달린 손잡이가 손에 닿지 않는다. 지하철이나 버스에 사람이 빼곡하면 숨쉬기 힘들 정도로 답답하다.민씨는 교대의 키 제한(150Cm)에 걸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걸 포기해야 했다. 그녀의 키는 148Cm.


192Cm의 김재광(32.남.회사원)씨는 큰 키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다. 마을버스를 타면 천장에 머리가 닿고, 계단을 내려오다가 [머리조심] 경고판을 무시해 이마에 혹이 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의 하소연이다.


"영화관에선 앞좌석에 꽉 끼어 움짝달싹 못하고, 소형차를 몰고 싶어도 엄두를 못 내죠. 어쩌다 길이가 맞는 바지가 있으면 디자인 안 보고 무조껀 사요. 이럴 땐 다리 짧은 사람이 부러워요. 바지가 길면 잘라 입으면 되잖아요."


우리 사회에서는 키 작은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불이익이 많다.


키가 작으면 가질 수 없는 직업들이 꽤 있다. 비행기 여승무원은 162Cm 이상이 돼야 하고, 경찰대는 남 167Cm, 여 157Cm, 육사는 남 164Cm, 여 159Cm 이상이 입학 가능하다. 하한선은 있어도 상한선은 없다.

 

 

샤를 드골, 보리스 엘친, 헬무트 콜, 최규하, 노태우, 박정희, 등소평, 김정일, 윈스턴 처칠, 나폴레옹(왼쪽부터)

 

 

공사와 해사에는 키의 상, 하한선이 있다. 공사의 배행조종사는 162.5~195Cm, 해사는 남성이 164~195Cm. 여성이 159~180Cm 사이여야 지원 가능하다. 20대 한국인 남성의 평균 키는173.3 Cm, 여성은 160Cm이다. 평균 키보다 20Cm 큰 사람은 직업 선택에 제한이 없지만 평균보다 10Cm만 작아도 큰 제약이 따르는 것이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 열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용준의 키는 180Cm, "조각같다."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장동건의 키는 181Cm이다. 정우성은 186Cm, 이정재 180Cm, 송승헌 180Cm로 소위 잘 나가는 신세대 남자 배우들의 키는 대부분 180Cm가 넘는다.


최근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인기를 모으는 김정은은 170Cm, [겨울연가]에서 배용준과 호흡을 맞췄던 최지우는 174Cm, 섹시스타 김혜수는 169Cm이다.

 

 

 

민주적 리더쉽 VS 카리스마적 리더쉽

 

정치인 중에는 키 작은 사람이 많다. 나폴레옹을 비롯해 칭기즈칸, 등소평, 모택동, 루스벨트, 무솔리니, 레닌, 처칠, 스탈린, 푸틴 등의 키가 170 Cm를 넘지 않는다.

키 작은 정치가들은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발휘했다. 나폴레옹과 칭기즈칸은 강력한 디더십으로 세계를 제패했고, 등소평은 결단의 통치로 중국 개혁을 이끌었다. 미국의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군 통수권을 장악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한국 역대 대통령의 평균 키는 171Cm 정도다. 역대 대통령 중 최장신은 최규하(180Cm). 최단신은 박정희(165Cm)다.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170Cm 이하이고, 이승만, 최규하,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170Cm가 넘는다.(표 참조)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 170Cm를 넘지 않는 전두환과 박정희 전 대통령은 투데타로 정권을 장악했고, 집권 후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링컨, 드골, 헬무트 콜, 케리, 표트르 대제, 보리스 옐친 등은 키가 크다. 링컨은 민주주의의 원칙을 제시한 정치가이고, 드골은 국가의 안정과 지속성을 중요시 했으며, 서독의 콜 총리는 독일 통일을 이룩한 인물이다. 이들의 통치 스타일은 대체로 융화를 중시하고 민주적인 편이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 키 큰 정치인에 속하는 노태우, 김대중, 최규하 등은 "유하다"는 평을 들었다.

2002년에 물러난 아브루 디우프 전 세네갈 대통령의 키는 202Cm이다. 디우프는 1980년부터 대통령직을 맡았다. 세네갈은 아프리카에서 문화 수준이 가장 높다.

 

왜 키 작은 영웅들이 많을까?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키 관련 최대 카페인 [키크기 전수]를 운영하는 김성훈 한의원 원장은 [콤플레스 보상심리]로 설명했다. "역사의 중요한 변환기에는 키 작은 영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나폴레옹, 등소평, 박정희 등이 대표적 예죠. 키와 힘으로는 이길 수 없으니깐 지적 능력 같은 다른 영역을 개발해서 콤플렉스를 보상받으려는 겁니다. 총, 화살, 창 등의 도구는 신체적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탄생했다고 합니다.
 
 

정치가들의 키

이름

키(Cm)

리처드 닉슨

180

    윈스턴 처칠

166

    표트르 대제

204

    조지 W. 부시

180

    흐루시초프

166

    아브루 디우프

202

    브레즈네프

176

    박정희 전 대통령

165

    샤를 드골

196

    고르바초프

175

    블라디미르 레닌

165

    에이브러햄 링컨

193

    노태우 전 대통령

175

    이회창

163

    헬무트 콜

193

    아돌프 히틀러

175

    제임스 메디슨

163

    빌 클린턴

188

    김대중 전 대통령

173

    찰스 1세

163

    토마스 제퍼슨

188

    시어도어 루스벨트

173

    이오시프 스탈린

162

    보리스 옐친

188

    블라디미르 푸틴

170

    베니토 무솔리니

160

    조지 워싱턴

186

    노무현 대통령

168

    히로히토

160

    존 F. 케네디

183

    김영삼 전 대통령

168

    등소평

158

    최규하 전 대통령

180

    나폴레옹

167

    김정일

155

 

 

우리 속담에는 키에 관한 것이 많다. "작은 고추가 맵다."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키 크면 속없다." 등이 대표적이다. 김원장은 이 속담들을 성장 호르몬 분비와 연관시켜 해석했다.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만감한 사람들은 대체로 키가 작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뇌하수체에서 성장 호르몬이 잘 안 나오죠. 예민한 사람은 밤에 잠을 편안히 못 자는 경우가 많은데, 성장 호르몬은 밤에 잠을 푹 자야 왕성하게 분비돼요. 키 큰 사람은 누가 험담을 해도 허허 웃고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 스트레스에 만감하지 않으니까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고, 잠을 잘 자니깐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는 거죠."

 

 

잘 생긴 남자보다 키 큰 남자가 좋다

나폴레옹의 키는 167Cm로 당시에는 작은 키가 아니었다고 한다. 키 작은 사람들이 겪는 콤플렉스를 [나폴레옹 콤플렉스]라고 할 정도로 나폴레옹은 키 작은 사람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나폴레옹은 단신으로 알려졌을까? 먼저 주위 참모들이 190Cm 이상의 장신이라 상대적으로 작아 보였다는 설이 있다. 또 하나는 영국이 나폴레옹의 권위를 깎아내리기 위해 자신의 키보다 훨씬 큰 칼을 찬 왜소한 모습의 나폴레옹을 그린 그림을 유포시켰다는 설이다.

키가 큰 사람은 작은 사람보다 결혼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오미경 홍보팀장에 의하면, 미혼 남성과 여성 모두 평균 키 이상의 배우자를 원한다고 한다. 2003년 미혼 여성 1519명, 미혼 남성 661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키를 조사한 결과, 배우자감의 이상적인 키는 남성 178Cm, 여성 162Cm 로 집계됐다.

 

오 팀장의 말이다.
"과거에는 남성은 여성의 성격과 외모, 여성은 남성의 성격과 직업을 우선 조건으로 삼았습니다. 최근 들어 여성들이 남성의 외모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면서 경제력을 가지게 됨에 따라 배우자의 소득을 중시하는 경향이 줄어든 거죠."
오팀장은 "여성이 상대적으로 남성의 키에 민감하다" 며 "얼굴이 잘 생긴 것보다 키 크고 스타일 좋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키 작은 남성의 키 큰 여성에 대한 선호는 유별나다고 한다. 2세를 위해서다.

 

[뉴욕 타임스]지는 2003년 6월 22일 "키가 180Cm 정도가 돼야 제대로 대접받는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키가 작은 남성들은 중퇴할 가능성이 높고, 술을 많이 마시며, 여성들과 제대로 데이트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키 큰 사람, 자식 많고 돈도 많이 번다

 

하버드대 조사에 따르면,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60%가 180Cm가 넘는다. 봉급 역시 키에 비례한다고 한다. 남성의 키를 기준으로 할 때 2.54Cm당 2%의 봉급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쳐](2000년 1월)에 발표된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키가 큰 사람이 작은 사람조다 독신자가 적고 자식이 많다고 한다. 폴란드의 25~30세 남성 3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결혼한 사람이 독신자보다 평균 2.5Cm 크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사람이 자녀가 없는 사람보다 3Cm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여성이 키 큰 남성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증거"라고 했다. 이 보고서는 키가 크다는 것은 "여자를 보호해 주는 남자", "양식을 가져다 주는 남자", "사회적 지위가 괜찮은 남자", "다른 남자들에게 쉽게 지배당하지 않는 남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인류가 이상적으로 꼽는 키는 "집단의 평균보다는 크되 지나치게 크지 않은 사람"이다. 인류뿐 아니라 모든 생물체는 [사이즈 폴리틱스]를 가진다. 키가 크고 몸집이 큰 개체가 작고 왜소한 개체에 비해 정치적 파워를 가진다는 것.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은 후계자를 지목할 때, 푸틴의 작은 키 때문에 고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 일간지 [아르구멘트 이 팍트] 에 따르면 170Cm밖에 되지 않는 푸틴의 키 때문에 옐친이 상당한 고민을 했다고 한다. 옐친의 키는 188Cm로 러시아 사람 중에서도 상당히 큰 편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시선에서 정몽준 후보와의 공조를 [키 큰 팀] 이라는 차원에서 환영하는 연설을 했다. 이날 노 대통령은 "키 큰 순서대로 대통령을 뽑았다면 영락없이 떨어질 뻔했다. 그래도 제가 이회창 후보보다는 조금 키가 크다"며 "키가 큰 정몽준 후보와 손을 잡았으니 우리는 [키 큰 팀]이다"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의 키는 168Cm, 이회창 후보는 163Cm, 정몽준 후보는 182Cm이다.

 

 

 

키 작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헤드헌터 업계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인터링크 서치] 최정아 사장은 "경영인 중에는 키가 큰 CEO가 많다"고 했다

"외모가 경쟁력입니다. 경영인은 사람을 많이 만난는 직업이기 때문에 남성은 175Cm, 여성은 165Cm 이상 되어야 한다는 편견이 암암리에 있어요. 키 큰 경영인은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타입이 많지만, 키 작은 경영인은 콤플렉스 때문에 노력해서 자수성가한 스타일이 많습니다." 헤드헌터 업계의 대부로 불리는 [KK 컨설팅] 김국길 사장은 "키가 면접에서 간접적, 심리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원장은 키 큰 CEO가 많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키가 큰 사람은 물질적으로 안정된 가정에서 양호한 영양상태를 거쳐 성장한 경우가 많습니다. 안정된 가정에서는 자녀에 대한 교육열 또한 교육열 또한 높으니까 자녀들이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높은 거죠"

실제로 가난한 아이들이 증상층 아이보다 키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사회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17세 이하 남아의 평균키는 월소득 300만원 이상의 가구에서는 129.8Cm인 반면 100만원 미만의 가구에서는 122.4Cm로, 7.4Cm의 차이가 났다.

키가 작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키 작은 사람이 키가 큰 사람보다 장수한다는 것. 미국 [사이언스 다이제스트]에 소개된 키와 평균수명의 관계를 보면, 키 173Cm 이하였던 미국 대통령의 평균수명은 80.2세, 183Cm 이상의 미국 대통령 평균 수명은 66.6세로 키가 작은 대통령들이 14년 더 오래 살았다. 야구선수에 대한 조사에서도 174Cm이하 선수들의 평균 수명은 76.9세로 185Cm 이상 선수들의 평균 수명 66.5세 보다 10년을 더 오래 살았다.

 

김성훈 원장은 키 큰 사람의 평균 수명이 짧은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키가 크면 대사가 많아 집니다. 대사가 많다 보면 몸에 불순물이 증가하면서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 또한 증가하죠. 생물학적으로 몸이 크다는 것은 몸에 부하를 많이 준다는 겁니다. 키 큰 사람들에게는 심장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특정 형태의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상적인 키는 남자 181Cm, 여자 169Cm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의 카페 [키크기전수] 회원수는 4만명이 넘는다. 2003년 3월에 개설된 이 카페의 운영자 김성훈 한의원 원장은 자신의 작은 키 때문에 콤플렉스를 느끼면서 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제 키가 162Cm, 집사람 키가 160Cm예요.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 또래 집단보다 주먹 하나만큼 작더라구요. 내가 느낀 불편함을 아들에게까지 대물림해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아들의 키 키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중1인 김원장의 아들은 170Cm가 넘는다. 자칭 [키 전문가]인 김원장은 아들에게 키를 크게 하는 음식요법과 운동요법은 물론, 생활습관과 자세 등을 빠짐없이 적용시켰다.

 

김원장의 연구에 따르면 키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23% 결정되고, 영양은 31%, 운동은 20%, 환경은 16% 좌우한다고 한다. 김원장은 "부모의 키가 작다고 해서 2세가 다 작은 것은 아니다."면서 "165Cm의 아버지와 152Cm의 어머니가 186Cm의 아들을 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는 "일란성 쌍둥이들의 키가 4~5Cm 차이 나는 것은 유전적 요인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말했다.

카페 [키크기 전수] 회원의 대다수는 중고등학생이고, 일반인의 경우 부모 회원이 많다. 이 카페 회원들의 아이디는 [제발 좀 커라], [일년에 일센티] [168Cm 목표], [10센티만], [콩나물] 등 키에 대한 강한 열망을 담은 것들이 많다. 인제대 의대 소아과 박미정 교수팀이 서울시내 초, 중, 고 학생 338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남학생 41.7%, 여학생 56.7%가 자신의 키에 만족하지 못했다. 이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성인 키는 남성 181Cm, 여성 169Cm로, 혀재 한국인 평균 키에 비해 각각 8Cm, 9Cm 큰 수치다.

김원장은 요즘 학생들이 잘못된 자세 때문에 키가 잘 안 크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의자에 앉는 자세가 바르지 않거나 책가방을 한쪽으로만 들고 다니면 척추가 비틀어지는 [측만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우리나라 여학새의 70%, 남학생의 20%가 [측만증] 질환이 있습니다.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비활동적이고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측만증]이 훨씬 많아요. 측만증에 걸리면 키가 잘 자라지 않습니다."

방학 때마다 대형병원의 소아과에는 작은 키를 키워 보려는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그러나 김성훈 원장은 "편하게 호르몬제를 맞고 키를 키우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키 크는데는 왕도가 없다"며 "좋은 식습관과 운동을 포함한 건전한 생활 습관만이 키를 키우는 포인트"라고 말했다.

 

 


 

 

세계 최장 네덜란드인들은 왜 키가 큰가

 

우유와 치즈가 비결... 연간 1인당 200Kg의 유제품 섭취

 

네덜란드는 세계 최장신 국가로, 남성의 평균 키가 182.5Cm, 여성은 170.5Cm이다.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인의 평균키는 네덜란드인보다 훨씬 컸다. 미국의 저널리스트 벌크하드 빌저는 "왜 유럽인들은 키가 점점 더 커지는데 미국인들은 점점 더 작아지는가"라는 최근 논문에서 미국인과 네덜란드인의 키의 비밀을 파헤쳤다. 이 논문에서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는 네덜란드인들의 평균 신장이 미국인보다 약 10Cm 작았다고 한다. 1955년을 전후해서 미국인들의 평균 신장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반면, 네덜란드인은 10년마다 2Cm 정도 커졌다는 것.


그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네덜란드인의 놀라운 장신화 원인은 간단치 않다. 인종적, 사회문화적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빌저는 "부의 분배 정도"와 관련해 설명한다. 미국과 네덜란드는 모두 생활수준이 향상됐지만, 네덜란드는 극빈자를 비롯한 모든 계층이 복지 혜택을 받은 반면, 미국은 부의 불균형이 심하며 복지혜택이 광범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네덜란드인은 출생 직후부터 국가 운영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각 가정에서는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사를 하게끔 혜택을 받는다. 반면 미국은 800만 명이 실업자이고, 4000만 명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3500만 명 가량이 생계유지에 필요한 최저 소득 수준을 밑도는 소득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식생활도 키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대의 치즈 수출국이다. 네덜란드인의 1인당 연간 유제품 섭취량은 12.5Kg의 치즈를 포함해 200Kg 정도 된다. 네덜란드인 한 명당 한 달에 1Kg의 치즈를 포함 17Kg의 유제품을 먹는다는 통계다.


 

네덜란드이 한 연구에서는 낙농업이 발달한 북쪽의 프리즐랜드주에 사는 사람들이 남쪽의 벨기에 국경 지방 사람보다 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에는 뼈를 만드는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과 성장촉진 비타민인 B12가 고농도로 함유돼 있기 때문에 키를 크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키를 순수혈통과 관련해 설명하기도 한다. 네덜란드인은 단일민족 국가지만 미국은 [인종의 용광로]라고 불릴 정도로 여러 민족이 모여 살고 있다.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 중에서 백인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83.4%이다. 이 중 순수 백인은 77%에 불과하며, 나머지 6.4%는 히스패닉계이다.

 


 

우리 아이의 키를
크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키를 크게 하는 책이나 약, 성장클리닉 등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키 클리닉으로 유명한 김성훈 한의원은 서구 의학의 단점을 극복한 "한방식 키 키우기 열풍"의 주역으로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원장으로부터 부작용없이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들어본다.

도움말_김성훈(한의학 박사)
 

김성훈 한의원에서는 보음 생진 작용과 화골(化骨)작용으로 성장을 돕는 한방성장 처방을 시도하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늘씬하고 긴 다리와 팔을 가진 서구적 체형이 미의 표준이 되어, 초중고생 사이엔 바야흐로 "몸짱" 열품이 한창이다. 이처럼 변화도니 기준 속에서 어린 학생들은 자칫 작은 키로 인해 자신감을 잃을 수 잇고, 심각한 경우 성인이 되어서까지 몸에 대한 열등감을 갖기 쉽다. 이에 최근 초중고 여름방학을 맞아 키를 크게 하는 책이나 약, 성장클리닉 등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성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방에서는 물론 양방에서도 성장클리닉을 운영하고 잇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외과시술과 호르몬 요법들의 방법으로 키를 키우는 시술을 적용하고 잇다. 그러나 이 같은 외과적 수술이나 인위적 방법은 정?눗탔? 신체 리듬에 무리를 주어 자??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생활방식을 개선하는 적절한 한방요법이 성장에 도움


한방 성장클리닉의 장범은 위험 부담이 큰 외과적 수술이나 호르몬 요법이 아닌,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성장을 돕는다는 점이다. 여러 가지 한방약재는 성장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건강까지 고려해 처방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단순히 키를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균형있는 발달과 성장을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한방요법은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된다.

 

키 클리닉으로 유명한 김성훈 한의원은 서구 의학의 단점을 극복한 "한방식 키 키우기 열풍"의 주역으로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신의 키가 작아 아이의 키 성장에 관한 고민 때문에 성장 클리닉을 개설하였다는 김원장은 "예컨대 뼈를 잘라 키를 키우는 일리자로프 수술의 경우 장기간 치료를 요할 뿐 아니라, 각종 후유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1년 이상 호르몬제를 주사해야 하는 성장호르몬 요법 또한 "이형 단백질의 부작용이 우려되고, 아직 약무르이 안정성이 정확히 판명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김원장은 덧붙였다.


그는 키를 자라게 하는 요인은 "영양 31%, 운동 20%, 환경 16% 등 후천적 요인이 77%에 달한다."며 "생활 방식을 개선하고, 적절한 한방요법을 가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권한다. 이 조건이 제대로 갖춰진다면 대부분의 성장기 어린이는 1년에 8~10cm, 20세 미만 젊은이는 3~5cm 더 자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음 생진 작용과 화골(化骨)작용으로
성장을 돕는 한방성장처방

 

성장클리닉으로 광주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성훈 한의원에서는 보음 생진 작용과 화골(化骨)작용으로 성장을 돕는 한방성장 처방을 시도하고 있다. 김 원장은 "남자의 경우 육미지황탕과 사군자를 활용하고, 여자는 육미자황탕과 사물탕을 기본처방으로 활용하되,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를 배합한다."고 했다.


특히 성장에 좋은 한약재인 회칠을 포함한 골쇄보, 하수오, 오가피 등을 배합, 기존 성장치료제보다 탁월한 성장 효능을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또 최첨단의 X선 투시장비로 관절 성장판을 검사하여 골연령을 정확히 파악하며 모아레 처형검사와 적외선 체열진단, 스트레스 검사 및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체질적인 성장부진의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다.


이 클리닉은 양방의 첨단 장비를 통해 한방과 접목하여 환자들에게 객관적인 진료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의사와 환자 간에 신뢰를 갖고, 더 많은 환자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클리닉을 찾는 이들에게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성장을 돕는 여러 가지 식품과 생활습관
 성장클리닉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평소 키크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김원장은 "두부 등의 콩 제품과 버섯, 우유, 해조류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평소 많이 섭취해야 하며 특히 식물성 단백질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크게 촉진시킨다."고 말한다. 하루 2~3컵의 우유에다, 반드시 세끼를 챙겨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며, 뼈째 먹을 수 있는 생선을 많이 먹는게 좋다는 것.
아울러'항상 바른 자세를 취하고, 팔다리를 쭉쭉 뻗는 롱다리 성장체조운동'이 키 자람을 촉진시키는 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키자람 요법은 여아의 경우 초등학교 4~6학년, 남아는 5학년에서 중1이전에 시작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평소 아이가 키가 작아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더 늦기 전에 성장클리닉을 찾아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고,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엄마의 관심과 노력이 아이를 평생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키 커지는 생활습관

 

1.책상다리는 금물! 자리에 앉을 때에는 의자나 방석을 이용해 항상 다리를 앞으로 쭉 뻗어 준다.

2.자세는 항상 바르게 가지도록 노력한다. 구부정하거나 삐딱하게 기대 앉으면 척추가 비뚤어져 성장에 방해가 된다.

3.오래 서 있거나 오래 앉아서 일 또는 공부하는 시간이 많을 때 틈틈이 양 다리의 위치를 높게 해 휴식을 취한다. 다리 전체 특히 무릎과 발의 관절을 주물러 주거나 마사지를 해서 다리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다.

4.앉을 때는 바닥에 앉지 말고 의자에 앉는 것이 좋다. 1시간 이상 같은 자세로 있는 것도 좋지 않다.

5.가끔씩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거나 다리에 일광욕을 시켜 준다. 뼈 발육에 도움이 된다.

6.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 것으로, 특히 슬리퍼 형태의 신발은 평발을 만들기 쉬우니깐 오래 신지 않도록 한다.

7.겨울에는 다리 보온에 신경쓴다. 외출해서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 하거나 냉온요법으로 다리를 물에 담가 다리쪽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면 좋다.

8.잠은 푹, 충분하게 자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취침 후 1~4시간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특히 밤 10시에서 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9.잠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성장선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어 키가 쑥쑥 자라게 한다.

10.키가 크려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 키 크는 데 좋은 운동은 줄넘기, 수영, 배구, 테니스, 농구, 탁구, 배드민턴, 조깅, 스트레칭 등.

 

 

 

 

 

 

 

[몸과 마음] 성장호르몬 주사 치료, 키작은 우리애 '고민끝?'

[속보, 생활/문화] 2003년 08월 03일 (일) 20:36

 

지난달 25일 미 식품의약국(FDA)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지만 키가 극히 작은 아이들에게 성장호르몬으로 치료하는 것을 허용했다. 지금까지 성장호르몬 치료는 이 호르몬이 결핍된 경우에만 효과가 인정됐다.

 

호르몬 분비가 정상이라면 호르몬주사를 맞는다고 무조건 키가 크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증후군, 뇌종양, 만성 신부전증 등으로 인한 저신장증 치료에만 보험이 적용되고 있다.이런 질병을 가진 경우 성장호르몬 치료는 효과적이다. 성장호르몬 결핍증인 아이에게 매일 성장호르몬 주사를 투여하는 치료를 하면 첫 해 8~9㎝,다음 해에 7~8㎝가 성장한다. 어린 나이에 투여할수록 효과가 좋다. 고대안산병원 저신장증 클리닉 이기형 교수는 “가능하면 10세 이전에 치료를시작하라”고 권한다. 심각한 부작용은 없으나 때로 팔 다리 통증, 갑상선기능저하, 두통, 혈당상승 등이 생긴다.

 

반면 이번에 FDA가 추가로 승인한 치료대상에는 이렇다 할 질병은 없으나다 자란 키가 남자 160㎝, 여자 150㎝ 미만으로 예상되는 아이들도 포함됐다.승인을 위한 임상시험에선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은 94%가 의학적으로 정상범위에 도달했다. 즉 질병으로 인한 왜소증 외에 키 작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가족성 저신장, 체중 2.5㎏ 미만의 미숙아로 태어나 5세 이전 평균신장을 따라잡지 못한 경우 성장호르몬 치료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는 뜻이다.그러나 치료 효용성에 대해선 여전히 논란이 있다. 매년 1,000만원 안팎의비용을 수년간 쏟아부어야 하는데다 효과도 불투명하기 때문. 세브란스병원 소아과 김덕희 교수는 “요즘처럼 키를 중시하는 분위기에선 미용성형과 같은 개념으로 성장호르몬 치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질병이 없는 저신장 아동에게는 치료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키를 크게 하는 비법은 다시 ‘골고루 먹고 운동을 하는 것’으로귀결된다. 성장에 중요한 영양소는 단백질, 칼슘과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다. 단백질은 뼈와 근육, 성장호르몬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칼슘은 직접적으로 뼈를 구성하며 신체기능을 조절한다. 비타민은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 뼈대를 튼튼히 한다.

식이섬유는 대장 기능을 향상시켜 해로운 물질을 배출하고 영양 섭취를 돕는다.

 

운동은 성장판에 자극을 주어 키가 크도록 한다. 몸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수영, 댄스, 제자리뛰기가 많은 배구와 농구, 달리기 등이 도움이 된다. 반면 근육을 키우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웨이트 운동, 극한 체력을 요하는 장시간의 운동은 성장에 방해가 되므로 피하는 게 좋다.

 

  • 저신장이란같은 성별,나이의 100명 중 3번째 이내로 작고,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는 경우
  • 예상 신장남아=부모의 키를 더하고 13㎝를 더해 2로나눈 값
    여아=부모의 키를 더하고 13㎝를 빼서 2로 나눈 값
  • 저신장 검사골연령 측정(손과 손목관절 X선 촬영), 성장호르몬 검사, 염색체 검사 등

 

 

 

 

출처(KBS:시사-생로병사의 비밀)

http://www.kbs.co.kr/1tv/sisa/health/view/vod/1317276_9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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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사하였던 이성에게 바라던 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남자회원 356명이 답변해 주셨구요. 여자회원 244명이 답변해 주셨습니다.

1.남성이 바라는 "여자친구의 키가 이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입니다.


-->161~165센티가 좋다라는 응답이 53%로 전체의 과반수를 넘었고, 그 다음으로 166~170정도 되어야 한다라는 응답이 22%로 많았습니다. 이는 실질적으로 여자회원들이 바라던 168센티의 키에 못 미치는데요. 답글을 적어놓으신 대부분의 회원들이 "키 큰 여자들은 같이 있기에 부담스럽다" 는 글과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가 좋다"라고 적어놓아 여자분들이 바라던 키와 많이 상반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투표시 적었던 꼬리말 내용입니다.

 

183cm가 되... 역시 내 생각이 다른분들과 같군 ㅎㅎ 근데 170이상 찍은님들은 뭔가요 ㅡ_ㅡ;; 여자 170 넘으면 거북한데. . . .. [2004/08/14]

6cm/year 우와~~역시 ㅋㅋ .. [2004/08/14]

Evinem 안좋은 말이지만 170이상되도 연예인 같은외모만 되면...ㅋㅋㅋ죄송;; .. [2004/08/14]

Friday 우와.. 그럼 쫌만 더 크면 되겠다 ^ ^ 후후후~~ .. [2004/08/14]

난나야ㅋㅋㄷ 170....;;;;;;;;;;;;;;;;;;;;;;;;;;;;;;;;;;;;;;;;;;;;;;;;;;;;;;;;;;;;;;;이상.;모야.ㅋㅋㅋ너무 크지 않나요???? .. [2004/08/14]

용건ol닸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08/14]

김칙권 키큰 여자는 징그러워서 싫은데 .. [2004/08/14]

꿈에_ ㅋㅋ 위에 말에 동의~ .. [2004/08/14]

185를 향해 키 작구 동글동글한 여자가 조아요 ㅋ .. [2004/08/14]

애니매니아 아... 키큰 여자는 별로 안 조아하는 군요? ㅋㅋㅋㅋㅋㅋ .. [2004/08/14]

♡˚꿈꾸는아이˚♡ 와하핫, 162정도 되는데 걱정안해도 되겟네요^ -^? 남자들 키큰여자 조아하는줄 알았는데+ㅅ+... .. [2004/08/14]

슈퍼모델 남자들은 여자키 큰 거 별로 안좋아하는가 보네~~ .. [2004/08/14]

reminiscence 161~164 이정도가 제일 좋아요 ㅋㅋㅋ .. [2004/08/14]

독수리오형제 ㅁ ㅓ고 ㅠㅠ 160도 안되는데 흑흑 .. [2004/08/14]

순거짓말쟁이 전 160이하에 한표.. .. [2004/08/15]

우아우 진짜.. 남자들은 여자 키큰거 별로 안좋아하나봐요? 우훔...... .. [2004/08/15]

별명은배찌v 161은 되야겟군 ! ! 으흐 ~ 키큰여자별루 안좋아하면 다행이다 ㅜㅜ .. [2004/08/15]

스터너 나는좋아하는댕 -.- .. [2004/08/15]

키 163cm 목표 ! 제발 ㅠ 저는 키 155 라도 좀 됬으면 좋겠습니다 ㅜ ㅜ .. [2004/08/15]

guess what 나두^^ 162인데 다행이다 .. [2004/08/15]

호ГØı튜엔젤☆。 으앙, 내 키153,,ㅠㅠ 더이상 안자랄것같은데,, 이를어째//ㅜㅠ .. [2004/08/15]

키크고싶어여 전 남자 168 난쟁이 입니다 ㅜ_ㅜ 161~165면 저보다 작아서 좋을꺼 같애여 160 이하라두 상관은 없지만 하나만 뽑으라면 161~165 합니다.. 난쟁이한테는 관심도 없으실 테지만..ㅜ..ㅜ .. [2004/08/15]

어쩌라구-_- ㅜㅜ전여자..전160만이라도되밨으면..ㅜㅜ전지금..155.5ㅜㅜ .. [2004/08/15]

피에스유 여자는 160만 넘으면 되는 거 같아요 ㅋㅋ .. [2004/08/16]

크아잼써 여자는 170이면 시른뎅... 165가 적당 .왜냐면 남들보기에도 넘작으면 .. [2004/08/16]

185를 향해 키크구 싶어여 님 힘내세요..^^ .. [2004/08/16]

우탱이 앗 제 성장목표키에 눌렀네여 =ㅁ=;; 져도 162에서 165정도의 여자를 선호하는편인뎁..ㅁ-;; .. [2004/08/16]

v[oO0Oo]v 여자는 163 ^^ 진짜 딱인거 가타요 ~ .. [2004/08/16]

히히ㅋㅋ 여자 155정도는 싫어하나여?ㅡ,.ㅡ.ㅡ.난죽어야데나 .. [2004/08/17]

제호바라기 히히님 나쁘지 않아요^^ .. [2004/08/17]

MaDonNA 키가 큰 여자는 별로 안좋아 하시는듯..^^;; .. [2004/08/19]

Mr.youn 난 투표를 못했따네~ ㅠ 천사는 상관없다에 한표! 악마는 166~170 한표! 어쯔까나. ㅠㅠ; 또 다른 영혼은 여자가 키크면 싸가지가 없다는 생각을 하네요 -_-; ㅎㅎ; 내 마음속에는 몇명이 있는겨. .. [2004/08/20]

잊어주꼐 165cm-_-^인데=_=;큰키인가..딱인건가=0=;;;(참고로 난~=0=?여자=_=;;) .. [2004/08/22]

승쭈니 165 딱입니다 .~ .. [2004/08/23]

승쭈니 165 딱입니다 .~ .. [2004/08/23]

 

 

2.여성이 바라는 "남자친구의 키가 이 정도였으면 좋겠어요"입니다.

 

 

 

 -->여성분들은 역시나 남자분들이 원하는 키인 177~183센티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월간 조선에 실렸던
아래 결혼정보회사 오 팀장의 말이다.
 
"과거에는 남성은 여성의 성격과 외모, 여성은 남성의 성격과 직업을 우선 조건으로 삼았습니다. 최근 들어 여성들이 남성의 외모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면서 경제력을 가지게 됨에 따라 배우자의 소득을 중시하는 경향이 줄어든 거죠."
 오팀장은 "여성이 상대적으로 남성의 키에 민감하다" 며 "얼굴이 잘 생긴 것보다 키 크고 스타일 좋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키 작은 남성의 키 큰 여성에 대한 선호는 유별나다고 한다. 2세를 위해서다.


lemon 전 180이상이면 좋은데요, 177~183으로 해놔서 183이상으로 한표했습니다. 180 아래는 별루..ㅡㅡ;; 죄송.. .. [2004/08/14]

주문을걸어* 전 175에서 180사이가 적당하다구 생각하는데;ㅁ; .. [2004/08/14]

183cm가 되... 역시 남자는 180내외가 되야하는군 ㅡ_ㅡ;; 와 그래도 170~176에 찍은분들도 있네 ^-^ 희망을 갖자 ㅎㅎ .. [2004/08/14]

키 크쟈 ! +0 + 헉 난 175만 되면 좋던데~ 남자는 .. [2004/08/14]

168cm 가되자 175만 넘어도 좋던데요? +ㅁ+ .. [2004/08/14]

키크고파..♡ 176정도만되도괜찬은뎁 .. [2004/08/14]

kim101790 개인적으로 180 정도 되면 좋은데,, .. [2004/08/14]

발차기지죤 180아래가 별로라니 자기 키는 몇이길래-_- 키작은사람 어디서러워서 살겠나 .. [2004/08/14]

우울증a 180이 남자 평균 키인데-,-ㅋㅋㅋ .. [2004/08/14]

Friday 우왓,, 키가 큰게 역시 조아~~ .. [2004/08/14]

RepTileManyA 허거거180이남자 편균키-_-;; 울나라가 네덜란드인가-_- ㅋㅋ 남자평균키 172~3 여자평균키 159~160 ㅇㅋ?? .. [2004/08/14]

지소담 전 왠만하면 183 이상이 조아여..ㅋ .. [2004/08/14]

168을 향하여 저는 180~185정도가 조은듯 해여~ㅋㅋ .. [2004/08/14]

롱다리솔씨 저도 180~185가 좋아요> < .. [2004/08/14]

사랑해v 얼굴 되도 키작으면 안되는거겟죠?ㅠ .. [2004/08/14]

제호바라기 난 키는 상관하지 않는다에 투표한 사람들한테 밥한번씩 사주고싶네그려 .. [2004/08/14]

하하호호1234 이런 투표 키작은 사람한테는 너무하지 않나요; 서러워서 살겟나, 쯧쯔 .. [2004/08/14]

내일의미소 으 서럽다...ㅜ.ㅜ 흑 .. [2004/08/14]

-0-영미s 너무 크면 듭직하지만- - ; ; 너무 커서 싫을꺼 가테 -- 너무 크지 않고 비슷 하게 - - ;;; 170~ 176이 좋지 않나요 - ?? .. [2004/08/14]

바보미애-_- 저두요..-_- 180이 적당한대.. 183이상에 한표를.. .. [2004/08/15]

-__- 175나 6이 가장 난거 같아요 ㅎㅎ 자기가 키가 안큰데 상대방이 키가 크면 좀 그렇잔아요..ㅎㅎ .. [2004/08/15]

키 컴플렉스. 꿈의키 187 .. [2004/08/15]

kimchunwoong 이것들앙~키안큰 남자는 남자도 아니냥.ㅋㅋ .. [2004/08/15]

꿈늑대뽀뽀 나는 남자도 아니군 ㅋㅋ ㅜㅜ .. [2004/08/15]

키크기놀이~ 171 투신해야겟네;; .. [2004/08/15]

키 163cm 목표 ! 제가 작다보니 남자가 너무 크면 키차이가 너무 많이 날까봐, 저는 170에서 176에 한표 ♡ ㅋㅋㅋㅋ, 남자분들 키 많이 크세요 ~ .. [2004/08/15]

guess what 저는,, 한 172~이상은 다 조아요, 너무 크면 졸라 징그러움..ㅡ.ㅡ .. [2004/08/15]

키크고싶어여 우와.. 전 남자 168 인대 의사가 키 다컷대요 ... 제인생의 여복은 없나봐요 그냥 혼자 살아야 할 운명인가 봥 ;; .. [2004/08/15]

피에스유 ㅠ.ㅠ 저는 죽어 야 되 겠죠 162인데 의사가다 컸데요 .. [2004/08/16]

스터너 1번 에 올인 --; .. [2004/08/16]

고민되요ㅠㅜ 솔직히 180넘는 남자 그렇게 많지않은데 커보여도 한 177정도. ㅋ .. [2004/08/16]

미정OIa 177정도.. ㅎㅎ 너무 커도 -_ - .. [2004/08/17]

데이지 너무커도 싫던데,,172부터 다 수용할 수 있음,ㅎㅎ .. [2004/08/17]

o쮜인ㅡo 저두요, 너무 큰 것 보단 한 176정도?가 좋은 거 같애요, 제 취향이예요ㅎ .. [2004/08/18]

  -♡ 170만 넘어도 적당할거같은데-_-; 나만그런가-..-a 170~176 정도에 한표 ~^^; .. [2004/08/18]

S2최대감이로다 전 키큰 남자가 조아요 ㅋ 글애서 177~183에 ~ㅋㅋ .. [2004/08/19]

165그날을위해 요즘들어 키큰 남자가 좋드라구요 ~ 180정도 ~ 흐음~ ㅎ; ; .. [2004/08/21]

기린아★ 읔 난 170인데 ㅡ_ㅡ;; .. [2004/08/21]

지여늬 헉.. 어제 끝났다 .. [2004/08/22]

키151cm 헐- -; .. [2004/08/22]

키 ㅠㅠ 키 작아두 끌리는 사람은 많죠 ~ 남자 들 , 신화에 민우나~ 머 등등 ㅎ 키작은 분들 힘내자구요 ^ ^ .. [2004/08/24]

놈보다강한girl 117~183~전 키큰 남자가 조아요 >_<!! ㅋ ㅋ .. [2004/08/24]

쵸코우유먹자^^ 난 178정도가 조은데^^ .. [10:08]

 

 

 

여기에 대한 질문을 가끔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턱 관절(TM Joint)과 Balance 에 대한 교육이 있어서 참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몸의 턱 관절이 틀어질 때, 또는 치아 배열의 이상이라던지, 턱 관절

주변부 근육들의 불균형이 생길때 우리 몸은 불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즉 턱 관절의 틀어짐은 목관절의 틀어짐을 유발하게 되고, 목관절의 틀어짐은 전체적인

척추의 배열을 틀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척추가 틀어지면 우리몸의 모든 균형이

불균형해진다는 얘기는 들어본적 있죠? 그와 같은 원리입니다.

그래서 턱관절의 균형을 맞춰주면 우리몸의 전체적인 균형이 맞는다는 새로운 치료

방법입니다. 맨 처음 일본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몇몇만 알고 있는 상태

이고요. 저두 잠시 소개강좌를 하길래 들으러 갔었습니다.

위에 나온 그림을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꺼예요.

 

 

              Copyright (c) 2003 by카페크기전수All rights reserved.

 

<그림 수정 원본 : http://cafe.daum.net/kinzi/IpaG/76>

 

요통예방 운동법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에게서 특히 발병률이 높은 요통은 전체 인구의 80%이상이 일생에 한번 이상은 경험하게 된다.

 

요통의 근본적 원인은 아직도 명확하지 않지만, 중력과 체중을 수직으로 지탱하며, 바닥으로부터 올라오는 충격이 역학적으로 작용하여 통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

 

허리 뼈의 위치와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상태가 요통의 원인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평소에 골반과 척추의 올바른 자세에 대한 인식과 주변 근육들에 대한 관리가 요통을 예방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 Curl up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척추의 하나하나 들어 올리는 느낌으로 바닥에서 들어 올린다. 이때 복부근육에 직붕하고 대퇴앞쪽근육에 힘들어 가지 않게 한다. 시선은 무릎을 향하게 한다. 마시면서 원위치. 8회 반복. 목이 아픈 경우 손으로 머리를 받히고 실시.

 

 

※ 주의사항 : 턱을 가슴에 붙이지 말고, 상체를 일으킬 때 골반이 뒤쪽으로 움직이면 안 된다.

 

 

★ Bridge

 

숨을 내쉬면서 골반부터 척추를 차례대로 들어 올려 무릎에서 어깨까지 사선이 되게 유지한다. 다시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면서 등부터 골반까지 차례대로 지면에 내려놓는다. 몸통과 다리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해야 하며 허리와 척추를 늘려주기 위해 대퇴를 앞으로 쭉 뻗는 느낌으로 뻗어준다. 5회~10회 정도 반복하며 익수해지면 들고 있는 자세를 30초~1분정도 호흡하면서 유지

 

 

※ 주의사항 : 목과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한다.

 

 

★ Side bend

무릎을 옆으로 구부리고 손바닥을 몸통 옆으로 짚어 앉는다.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몸통을 옆으로 일으켜 세워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선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마시면서 원위치. 좌우 5회씩 실시한다.

 

※ 주의사항 : 바닥에 짚은 손목이 꺾이거나 팔꿈치관절이 쭉 펴지지 않도록 어깨에 힘을 준다.


 

★ Altermate arm & Leg lift

다리는 골반 간격으로 양팔은 어깨 넓이로 바닥을 짚어서 네발기기 자세를 만들어 준다.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오른 팔과 왼쪽 다리를 들어준다. 좌우 5회씩 실시.

 

※ 주의사항 : 동작 시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한다.

 

출처 : http://www.wesportsclinic.com/   

 

 

 

 

 

 

1. 줄넘기를 하면 무엇이 어떻게 좋아지나요.
2.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요.
3. 줄넘기 운동과 심장과의 관계
4. 맥박
5. 점프력
6. 살빠지나요.
7. 히프, 유방이 쳐지나요.
8. 허리에 부담
9. 발목, 무릎관절
10. 장딴지 알배인걸 어떻게 하나요.
11. 키가 크지 않나요.
12. 줄넘기 적정회수
13. 줄넘기 운동프로그램
14. 세멘트
15. 운동화

>
줄넘기는 간단한 도구를 가지고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줄넘기는 산 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이용 체지방을 줄여 비만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다. 또한 심장기능이 좋아져 전신지구력이 증진되고 혈압을 낮추어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고 건강해졌다고 느껴 정신건강에 좋다.
신경계가 발달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 진다. 그리고 팔동작과 다리동작을 함께 하므로 협응력도 발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체중조절을 위한 운동은 신체의 충격으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비교적 가벼운 운동이 좋다.
운동형태로는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1주일에 5일 정도로 45분에서 1시간 정도를 공복에 하는 것이 좋다. 효과면에서 보면 새벽운동이 가장 좋다.
새벽에는 위장이 비어있으므로 우유 한잔 정도를 마신 뒤 운동 을 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체내의 지방량을 줄어들게 되므로 특별한 질환이 없고 단순히 체중이 과다하거나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매우 효과적이다. 음식을 섭취한 즉시 운동을 하면 소화장애를 일으킬 경우가 많으며 섭취된 탄수화물이나 당분 등을 에너지로 소모하게 되므로 체중조절 효과가 떨어진다.
운동을 하면 심장이 커져 혈액순환이 잘 되고, 관상동맥 질환 예방효과가 있다.
또한 안정시 심박 수가 감소되고 혈액량과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많아져 산소운반 능력이 좋아져 심장이 발 달한다.
건강한 성인의 안정시 심박수는 분당 60-100회 정도이다. 안정시 심박수가 분당 60회 이하일 경우를 서맥이라 하는데, 심장이 커져 혈액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움직이는 근육에 산소와 영양 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심박수가 증가하는데 대략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감한 숫자를 최대심박수라고 한다.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의 최대심박수의 50-80% 범위에서 하는 것이 좋다.
줄넘기는 지속적으로 점프하면서 줄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순발력이 증진되는 운동이다. 점프시 이용 되는 근육을 발달시키면 줄넘기를 더 잘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점프력이 증진된다.

① 의자에 앉아 양발 목을 교차시킨 후 양 무릎을 바깥쪽으로 5-10초간 천천히 민다.
② 한쪽 발로 서서 신발이나 양말을 신는다. (요통환자는 삼가)
③ 의자에 앉아 발뒤꿈치에 힘을 주어 위로 올리고 아래로 내린다.
④ 발꿈치를 들고 허리를 앞으로 굽힌 후 팔을 좌우로 흔든다.
운동을 하면 심장이 커져 혈액순환이 잘 되고, 관상동맥 질환 예방효과가 있다.
또한, 안정시 심박 수가 감소되고 혈액량과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많아져 산소운반 능력이 좋아져 심장이 발 달한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의 긴장을 가져와 더욱 더 탄력 있는 체형을 가지게 된다.
줄넘기를 할 때 유방 이 흔들리지 않도록 스포츠용 속옷을 잘 갖추어 입는 것이 좋다.
한번 점프했다가 땅에 닿을 때, 허리에 걸리는 충격으로 허리부위의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연령이 높을수록 충격으로 인한 영향이 커지는데 근육약화가 주원인이며 허리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 지 않으면 경미한 동작으로도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
허리의 상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통근육을 강 화해야 한다. 등과 복부의 유연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스트레칭 체조와 근육을 강화해주기 위한 윗몸 일 으키기, 로만 채어 등의 운동을 한다.
한번 점프했다가 땅에 닿을 때, 발바닥에 걸리는 충격은 자신의 원래 체중보다 5배나 되므로 무릎관절과 발목 관절에 무리를 주는 경우도 있다.
무리한 점프는 삼가는 것이 좋다.
한장딴지에 알이 배이는 것은 운동을 강하게 했을 때 근육이 경직됨으로써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피로 물질이 축적할 경우에 통증을 느끼면서 경직된 기분을 느낄 때를 알 배였다고 한다.
응급처치로는 얼음 찜질을 하여 혈액의 흐름을 감소시켜 통증, 염증, 부종을 억제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는 운동강도 가 너무 높거나 운동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신체에 과도한 충격으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동 전에 스트레칭 체조나 쉬운 동작으로 줄넘기를 하며 한번에 오래 하지 말고 천천히 나눠서 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운동은 키가 크는데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뼈를 키우고 튼튼하게 하며 근 육조직을 강하게 변화시킨다.
특히 체중을 지탱시키는 장골의 밀도와 성장을 촉진해 키가 크는데 영향을 미친다. 운동이 뼈의 세포 간질 내에 보다 많은 무기질을 축적시킴으로 뼈의 밀도와 굵기를 증가시켜 강 도를 더 강하게 하는 것이다.
성장에 좋은 운동은 신체의 일부만을 편중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관절과 근육 및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 주는 인대가 늘어나 관절의 가동영역을 증가시켜 주는 운동들이 다. 관절과 근육이 늘어나고 줄어들기를 반복하면서 성장판을 자극하여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한다.
몸을 쭉 늘려주고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체조도 키가 크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그러 나 한번 점프했다가 땅에 닿을 때, 발바닥에 걸리는 충격은 자신의 원래 체중보다 5배나 되므로 성장판 과 관절 등에 심한 충격을 주게 되는 일이 있다. 그러므로 무리한 점프는 삼가는 것이 좋다.
어린이와 중년 이상의 성인은 쉬지 않고 최대로 할 수 있는 횟수를 3등분한 정도의 횟수를 반복해서 하면 과다한 운동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목표를 세울 때는 체력수준에 따라 또는 기술에 따라 프로그램을 짜야 한다. 일반적으로 쳬력이 낮 은 경우에는 준비기를 2개월 정도 하는데 시간은 약 25분 정도 할 수 있으면 된다.
증진기의 경우에는 3개월부터 8개월까지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증진시키는 기간이며 체력이 뛰어난 경우에는 증진기부터 시작을 하여도 된다.
어느 정도 운동에 익숙해지면 더 이상 운동을 하더라도 체력의 향상을 가져오지 않으며 오히여 관절에 무리를 가져올 수 있다. 이때가 유지기인데 이때는 45분 정도 운동을 지속하는 시기이다.
우리가 준비기에서 증진기, 증진기에서 유지기로 단계를 올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을 마치고 한시간이 지나 피로를 느끼지 않는 상태에서 단계를 올려야 한다.
바닥은 약간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마루 바닥이나 줄넘기용 매트를 구입하여 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
줄넘기는 특성상 발끝으로 뛰어야 하므로 발에 오는 충격이 매우 크기 때문에 운동화를 신는 것이 중 요하다. 가볍고, 발꿈치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으며, 환기가 잘 되고, 방수 처리된 것이 좋다. 운동화의 상부는 유연하면서도 견고하여야 한다.
운동화의 윗부분이 너무 얇거나 약하면 발이 과도하게 측부로 움직여 염좌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윗부분이 긴 운동화의 선택이 바람직하다. 만일 운동화의 바닥이 너무 두꺼울 경우는 굽혀지지 않게 되며 근육의 불균형은 정강이 근육의 손상 (Shin splint)과 하지의 상해를 초래한다.
반면 과도하게 비틀려지면 운동시에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어 유연성이 너무 과도한 것이며 운동시 상해의 원인이 된다.

* 자료제공 : 김명화 박사
(한국줄넘기협회 연구이사)
(서울 중앙병원 스포츠건강의학실 부소장)
연락처 : (02)2224-4951

 

 

 

 

 

 

 

 

 

1. 설사를 잘 합니까? 아니요
 
위장관이 약해 음식을 적절히 소화흡수를 하지 못하면 영양의 공급이 안 되어 물론 키성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수면장애나 위장기능의 허약 등의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모든 기초질환과 체질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2. 살쪄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다
 
비만한 아이는 과도한 체지방으로 인하여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등의 성호르몬의 조기 형성 때문에 초경을 빨리 맞이하여, 키의 성장이 잘 되는 듯합니다. 그러나 결국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의 키의 성장은 급속도로 저하되어 멈춰버려 모두에게 앞질러져 버립니다. 또한 사춘기로 인한 급성장기의 기간도 단축됩니다.
 
 
3. 비염 축농증 등은 없습니까? 없다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을 경우 호흡곤란으로 정상적인 수면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면 정상적인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집중력저하와 두통 등으로 학업에도 막대한 지장을 준다는 것 잘 아시죠?
 
 
4. 장이 안 좋으며 배가 자주 아프다. 아니요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위장이 약한 경우, 운동부족인 경우, 꼼꼼하고 소심한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체질적으로는 소음인에게 흔하게 보인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배가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하고 식사량이 적으며 잔병치레를 자주하게 된다.
스트레스는 호르몬계와 자율신경계 두 가지 길로 생체에 영향을 준다. 한편 내장 중에서 자율신경계섬유가 가장 많은 위와 장이 공포, 긴장, 우울 같은 감정의 도요는 위장의 점막에 빈혈과 운동의 저하를 일으키고, 불안, 분노, 과도한 사색은 위장 점막에 충혈과 연동의 항진을 초래하므로써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복통을 야기한다.
 
 
5. 편도선이 자주 붓습니까? 아니다
 
편도는 기관지와 흉부이상의 부분을 관할하는 경찰서와도 같습니다. 편도가 자주 붓는다는 것은 부모로부터 면역력을 충분히 넘겨받지 못한 경우로 반듯이 부모 중 한쪽이 편도기관지가 약합니다. 편도는 크더라도 크게 편도염을 앓지 않는 경우는 오히려 키 성장이 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편도선염이 자주 발생할 때는 호도 잣등의 씨앗 류가 좋습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요법을 지도 교육합니다.
 
 
6. 아토피성 피부염은? 없다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 면역체계의 문제점으로 인해 피부에 심한 가려움증을 특히 야간의 수면 중에 더욱 심하여 깊은 수면을 방해하며 성장호르몬의 분비저하로 키성장이 잘 안되어 아래저래 부모를 안타깝게 합니다. 절대적으로 식생활과 의복생활의 지도점검이 필요합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아토피질환 등의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모든 기초질환과 체질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7. 잔병치레를 많이 합니까? 아니오
 
잔병치레를 많이 한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안하는 모든 병치레를 하니 신체의 에너지가 그 곳으로 다 쓰여 키성장에 쓰일 영양분이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와 키성장 치료가 병행해야 합니다.
 
 
8. 땀을 많이 흘립니까? 아니오
 
땀은 체질적 특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병적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음식을 먹을 때, 낮에 활동할 때, 야간 수면 중, 혹은 얼굴, 하체, 손발의 부위에 따라 특성이 다르며 치료법도 다릅니다.
 
 
9. 계절을 꼭 탑니까? 아니오
 
계절을 타는 현상도 면역력이 약하다는 의미로서 s에 흔히 나타납니다.
 
 
10. 수면 중 무릎이 아픕니까? 아니오
 
한참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의 경우 심한 성장통을 느끼게 됩니다.
어린이 성장통 정상적인 생리현상이 아니며 몸에서 해결을 해주길 바라면서 보내는 메시지로서 무언가 신체 내부에 병적인 상황의 표현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증상들이 있으면 어린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성장통이라고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야간에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다 성장통은 아니랍니다. 다른 외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이렇듯 야간에 아프게 되는데요. 통증이 너무 심하다던지 주간에도 상당한 통증을 느낄 경우는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11. 코피를 잘 흘립니까? 아니오
 
일반적으로 코피는 수면 중이나 아침에 흘리는 것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며 비교적 치료가 잘됩니다. 성장기에 나타나는 코피는 키 성장에 절대적으로 악영향을 미칩니다.
 
 
12. 피곤해 하는 편입니까? 아니오
 
피로는 기허증상으로서 학교생활도 지쳐 힘들어하는 경우로 심장기능의 허약 등의 오장의 허실을 감별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13. 어지러움을 자주 느낍니까? 아니오
 
여학생의 경우 수족의 냉증과 피가 부족한 혈허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빈혈증상이 있으면 혈중에 성장호르몬의 성장판으로의 공급이 더디어지므로 키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4. 소화를 잘 못 시킨다. 아니오
 
아무리 잘 먹어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위의 기능을 잘 파악하여 소화기능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오장육부의 기능이 아래와 같이 약한 경우도 성장부진의 원인이 됩니다.
♣ 비 위장계 허약아: 식욕부진과 편식을 주로 하고 구토, 빈번한 복통(특히 하복부와 배꼽주위), 자주 체하며 입냄새가 심한 아이.

♣ 호흡기계 허약아: 감기, 발열, 기침 등이 잦으며, 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폐렴, 기관지 천식, 아토피 등이 있었거나 앓고 있는 경우.

♣ 순환기 및 정신신경계 허약아: 잘 놀라고 무서움을 잘 타며, 불안, 초조, 불면증이 심하며 신경이 예민한 아이

♣ 간기능 및 대사기계 허약아: 피로를 잘 느끼고 자주 어지러워하며 코피가 나고 살이 무른 편이며 부분적으로 쥐가 잘나는 아이.

♣ 비뇨생식기 및 골격계 허약아: 소변이 잦고 시원하지 않으며 야뇨증이 있거나, 야간에 무릎이나 팔이 아프다고 호소하는데 주무르면 시원해하는 경우

1. 학교생활을 즐겁게 합니까? 아니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 흡수 기관에 장애가 발생하여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맥박도 빨라지며 혈압이 상승하는 등 신체 전반에 걸쳐서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도 우울하고 심적 허탈상태로 빠져 호르몬 분비기관을 관장하는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깁니다. 그 결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몸은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기질적으로는 아무런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성장호르몬 분비에 장애가 발생하여 혈중 성장호르몬의 농도가 정상치의 1/3 이하로 감소, 성장호르몬 결핍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키가 더 크기를 원하는 청소년은 특히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하여 마음을 긍정적으로 밝게 가지고 생활주변의 스트레스 상황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부는 정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을 살찌우게 하는 양식입니다. 하나를 더 알아간다는 즐거움으로 화려하게 공부하십시오
 
 
2. 가정에서의 생활은 좋습니까? 아니오
 
집에 들어가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저녁 늦게 까지 TV를 보거나 PC를 하지 않는지요? TV나 PC는 1시간 이내로 하시고 나누어드린 CD를 보시고 성장체조, 전사의 춤, 성장혈맛사지를 하시고 농구배구 등의 운동을 해주십시오
 
 
3. 가족간의 불화가 자주 있습니까? 아니오
 
가족간의 불화가 있을 경우 우리 몸은 빨리 성숙하려고 합니다. 즉 일찍 성인이 되서 빨리 이 집을 나가고 싶다는 본능이 생기게 되는데요. 통계를 보면 불화가 심한 가정일수록 아이의 성숙도는 그만큼 빨라졌답니다. 성숙이 빨라진 만큼 일찍 몸이 성숙해지고 그만큼 빨리 성장이 멈춰버린답니다. 또한 자위행위, 음화 등의 성인문화는 성호르몬을 조기에 조장시켜 사춘기를 빨리 오게하며 , 술 담배 등의 조기 접촉도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조금 춥게 생활하는 것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더 잘 되게 합니다.
자위의 여부는 마치 성인이 되기 전에 술 담배를 해도 되느냐라는 질문과 일맥상통합니다.
기본적인 답은 과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법적으로 결혼에 대해 만18세 이상으로 규정해 놓고 있습니다.
자위행위의 충동은 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한 것입니다.
동물적인 면으로 보았을 때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개체의 성장과 종족의 번식에 있는 것입니다. 개체의 성장의 면(키크기의 면)에서 보았을때 이때에는 성장호르몬이 주관을 하게 되고 , 종족의 번식이라는 측면(성행동)에서 보면 이때에는 성호르몬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자위행위의 충동을 빈번하게 받고 자위행위를 빈번하게 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더욱 왕성하게 되며, 이렇게되면 키의 성장과 관련되는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가 왕성한 성호르몬에 의해 분비가 위축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자위는 키성장에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즉 안크는 것은 아니니지만 덜 크겠죠.
성충동을 자주 받아 자위행위를 빈번하게 하면 에너지가 허비되므로 가능하면 성충동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사춘기 때는 넘쳐나는 에너지를 운동을 한다든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학업에 정진하는 등 건전한 쪽으로 승화를 시켜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사춘기를 완전히 지났으면(대학생정도) 관련성이 적다고 보아지나 그 이내라면 자위와 키는 관련성이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는 성장호르몬에 의해 개체의 성숙의 단계이지 성호르몬에 의한 종족번식의 단계가 아닙니다.
 
 
4. 성격이 느긋합니까? 아니오
 
‘키 큰 사람이 싱겁다.’ 혹은 ‘키 크고 속없다’는 얘기 잘 아시죠? 성격이 느긋하고 널널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성격이 좋다. 즉 스트레스에 민감하지 않다는 것이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키성장에 훨씬 유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키가 잘 커 롱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5. 짜증을 잘 냅니까? 아니오
 
위와 반대로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격언이 있지요. 이는 성격적으로 예민하고 짜증을 잘 낸다는 것으로 성격이 못됐다는 의미로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즉 스트레스 때문에 성장호르몬이 원활히 분비되지 않게 되어 키 성장에 불리하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결국 키가 잘 크지 못해 숏다리가 되지요
 
 
6. 자세가 바르지 못합니까? 아니오
 
몸이 전체적으로 기울어 있을 때 근육의 밸런스가 안 맞게 되고 이로 인해 뼈의 정상적인 발육을 기대하기는 힘들답니다.
요즘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없고 너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자세가 나빠 여학생의 경우 약 80%가 남학생의 경우 20%가 허리가 틀어져 있는 측만증 상태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척추가 잘못되면 신경계의 흐름을 직간접적으로 방해하게 됩니다. 나쁜자세 생활로 인해 척추가 휘거나 정상곡선을 벗어나게 되면 뇌의 통제정보를 각 세포말단까지 전달 하지 못하거나 약하게 전달됩니다. 성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신경계를 방해하고 있는 척추의 잘못된 자세를 없애주면 모든 세포의 성장력도 왕성해지고 자연치유력, 생명력, 재생능력도 극대화됩니다.
자세교정 운동은 모든 척추관절이나 사지의 관절을 자극하고 성장판 주위의 근육을 풀어주어 저해 요인을 제거하고 운동으로 뇌에 있는 성장호르몬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잘못된 척추를 바로잡아 뇌의 정보전달이 원활하게 신경계를 통해 각 세포에 전달되기 때문에 이 촉진된 성장 호르몬의 활동은 말단에 까지 왕성하게 전달되고 성장력도 극대화됩니다.
본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의 [슬링교정요법실]에서는 척추의 측만증뿐아니라 O다리 X다리등의 하지를 교정해서 척추와 다리를 바르게 하고 자세를 바로 잡아 바로 서게 하여 성장저해요인을 제거해 성장력를 극대화시킵니다. CD에 있는 [롱다리 전사의 춤]이나 [롱다리 성장체조]를 해 줌으로서 바른 자세를 할 수 있으며 밖에서 농구 등의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의 놀라운 용도

* 북미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 입니다.
* 비프스테이크를 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이틀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어있는 때는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 자동차의 배터리에 녹이 슬면 배터리 케이블에 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 기름에 저린 옷을 세탁하려면 기름이 묻어있는 곳에 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집니다.
*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됩니다. 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버립니다.
* 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 이 걸 즐겨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귀하의 몸속의 칼슘이 없어집니다. 콜라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이미 콜라 등의 탄산음료는 학교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를 [흡혈귀]라 하지요. 이렇듯이 우리몸속의 칼슘을 빨아먹는 탄산음료를 [흡칼귀]라 하지요.--흡-칼-귀--ㅋㅋ-키박사-

9. 아침 식사는 제대로 먹습니까? 아니오
 
성장기 아이들은 꼭 아침을 먹어야 합니다. 아침은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생활을 영위하기위한 자기의 삶을 책임지기위한 의무로 먹어야 한다.
밤새 아무 것도 먹지 않은 허기진 상태에서 아침을 굶으면 성장기 아이에게 필수적인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 생명을 유지하고 하루의 생활을 위해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먹은 것이 없으므로 성장을 위해 저장해 둔 에너지를 빼서 사용하게 되므로 한창 자라는 아이의 경우 아침이든 점심이든 끼니를 거르면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특히 아침을 걸러서 공복감이 생기면 뇌가 자극을 받아 몸이 생리적으로 불안정하게 되어 예민하여지게 되고 신경질적이 된다. 하지만 밥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올라간 혈당은 시상하부라는 뇌의 식욕 중추를 안정시켜 생리적으로 우리 몸을 안정시키게 된다.
뇌는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거의 먹는 밥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의 당분에서 얻기 때문에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두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 음식은 골고루 먹습니까? 아니오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아시죠?

건물을 하다 짖더라도 뼈대가 되는 철근콘크리트와 벽을 이루는 모래 시멘트벽돌 실내를 꾸미는 나무목재 페인트칠 종이벽지 등이 모두 필요로 하듯이 성장은 특정요소(칼슘이나 단백질)만 잘 섭취한다고 성장이 더 잘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무리 소량을 필요로 하는 성분이라도 없으면 성장이 지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그러므로 편식은 키성장의 악성인자입니다.

 
 
11. 야식을 자주 합니까?(자기 전 2시간 이내) 아니오
 
밤늦게 음식을 먹을 경우 우리 머리는 잠이 들더라도 몸은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일을 하게 됩니다. 결국 깊은 잠을 자기 힘들고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원활한 성장호르몬 분비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겠죠? 또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짜증이 나고 얼굴이 붓고 아침 밥맛이 없게 되는 등 악영향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12. 과자를 자주 먹습니까? 아니오
 
과자를 자주 먹게 될 경우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그리고 특히 당이 많은 과자일수록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해야겠죠? 하지만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에는 원만한 소화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정시에 먹는 식사 뿐 아니라 중간 중간 간식을 제공해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간식의 경우 식사 전 3시간 이내에는 절대로 먹지 말아야 됩니다.
 
 
13.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먹습니까? 아니오
 
정크 푸드 대부분이 열량은 높은데 영양력은 떨어집니다. 즉 포만감만 줄 뿐이지 정상적인 영양공급을 이루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14.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자주 마십니까? 아니오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체내에서 칼슘을 없애게 됩니다. 즉 과다하게 마실 경우 나이 드신 할머니의 뼈처럼 구멍 송송 뚫린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뼈로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답니다.

콜라의 놀라운 용도


* 북미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 입니다.
* 비프스테이크를 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이틀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어있는 때는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 자동차의 배터리에 녹이 슬면 배터리 케이블에 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 기름에 저린 옷을 세탁하려면 기름이 묻어있는 곳에 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집니다.
*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됩니다. 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버립니다.
* 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 이 걸 즐겨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귀하의 몸속의 칼슘이 없어집니다. 콜라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이미 콜라 등의 탄산음료는 학교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를 [흡혈귀]라 하지요. 이렇듯이 우리몸속의 칼슘을 빨아먹는 탄산음료를 [흡칼귀]라 하지요.--흡-칼-귀--ㅋㅋ-키박사-
 
 
15. 주스는 자주 마십니까? 아니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주스는 상당량의 과당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과당은 과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키 성장에 해롭습니다. 아침이나 낮에 활동할 때는 과일 주스를 마셔도 됩니다. 하지만 특히 수면 전 3시간 이내에는 절대로 마시면 안 됩니다. 수면 중에 과도한 혈중당분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1. 식욕은 어떻습니까? 좋다 없다
 
성장에 있어서 식습관이 31%로 가장 많은 키성장의 영향인자이다. “잘 먹는 자는 못 당한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라는 말이 있듯이 식습관만 잘 길들여도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공급받게 된다. 흡수된 영양소는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키가 자라는데 필요한 중요한 재료로 쓰이게 된다.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흡수 되었을 때 혈당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혈당은 뇌가 활동하는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이다. 그렇지만 당질위주의 식사와 간식을 많이 하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어 성장에 방해가 된다.
고혈당에서는 성장호르몬이 억제된다. 그러므로 성장기 청소년들은 가능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밤늦게 음식을 먹어 잠자는 동안에 높은 수준의 혈당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 평소에도 혈당을 높일 수 있는 과자류의 군것질을 삼가야 하고, 간식도 당질은 피하고 과일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정확한 진찰을 통해 식욕부진의 원인을 파악하여 [성장약]을 처방합니다.
 
 
2. 우유는 500cc이상 마십니까? 아니오
 

우유의 좋은점과 나쁜점에 대한 이야기들이 분분하다. 키박사는 사람은 반드시 모유(사람의 젖)를 먹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프랑크 오키스의 주장이 당연하다.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한방에서는 체질적으로 소음인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본다.
즉 유아기에는 면역력이 대부분 어머니로부터 오게 되는데 엄마의 젖은 그 아이가 필요로 하는 상황을 잘 대처하여 젖이 생산된다.
하여 반드시 모유를 이가 날때 까지 6
월 정도 충분히 먹이고 이유식을 하여야하는데 이때도 아이에게 좋을 줄 알고 여러 가지 육류로부터 뼈국물, 생선을 먹이는데 이러한 상황도 우유와 똑같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유식을 먼저 보통 4개월 전후로 시작하지만, 알레르기가 우려될 경우는 6개월 넘어서 시작하는 게 좋다.
슬슬 가장 잘 흡수가 잘될 수 있고 알레르기 유발인자도 적은 쌀미음부터 시작하자. 그러나 성공적으로 이유식이 시작되고 육류 등 새로운 음식에도 별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반드시 이제부터 우유를 먹여야한다.
즉 이제는 여러 가지 야채, 육류, 콩, 밥 등의 음식을 골고루 먹기 때문에 오키스 교수의 우려는 더 이상 안 해도 된다. 그가 걱정한 상황은 유아의 경우처럼 전적으로 우유만 주식으로 하는 상황에서의 우유의 해악 일뿐이다. 만약 성장기의 청소년이 다른 것은 전혀 안 먹고 우유만 먹는 다면 문제는 다르겠지만…
블랙교수 연구팀에 의해 과학적인 실험결과로 확인된 내용은 대상이 젖을 먹는 유아가 아니고 이유를 하고난 후의 이것저것을 모두 먹는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당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우유에 이미 알레르기가 있는 성장기의 청소년들도 있다. 이런 경우는 불가리스와 같은 비피더스 요구르트를 먹거나 다른 음식으로 대체를 하여야 한다.
우유는 우리가 완전식품이라 부른다. 그만큼 많은 영양분을 담고 있고, 골고루 담고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또한 200밀리 우유 하나에 약 200밀리그램의 칼슘을 포함하고 있어서 성장기의 아이들에겐 절대적인 식품이다.

 
 
3. 유제품(치즈등)은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치즈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상당히 많은 양의 칼슘을 가지고 있다. 대략 3장 정도의 치즈라면 성장기 아동의 하루치 칼슘 량을 채울 수가 있다.
치즈는 그 자체로 독특한 맛을 갖고 있어 그대로 섭취해도 좋으나, 각종 요리나 빵과 과자를 만드는데 함께 넣으면 음식도 살리고 치즈의 맛도 더욱 즐길 수 있다. 치즈만을 맛있게 먹으려면 냉장상태의 치즈를 15∼20℃로 하여 사과 등의 과일로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먹으면 치즈의 풍미를 즐기면서 동시에 영양상의 균형도 맞출 수 있다.
 
 
4. 멸치 등의 뼈째 먹는 생선은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뱅어포는 멸치보다 칼슘왕 100g에 무려 1000mg이 넘는 칼슘이 들어 있다. 마른 멸치(900mg)와 우유로 만든 치즈(700mg/100g)는 그 다음이다.


미꾸라지?깨소금?고춧잎?무청?명태?시금치?두부(콩류)에도 칼슘이 듬뿍 함유되어 있다.
멸치 뼈째 먹는 생선인 마른 멸치는 칼슘의 보고. 100g당 700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하루 2끼 정도는 작은 크기로 한 접시 정도 먹을 것을 권하고 있다.


우유 주변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고칼슘 식품. 우유(200ml)에는 칼슘이 200mg 함유되어 있다. 위에서 장까지 50% 정도 흡수된다. 그러므로 매일 식사할 때마다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은 칼슘 섭취에 좋다.
치즈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치즈는 칼슘이 100g당 700mg이나 된다. 성인의 경우는 슬라이스치즈로 하루 1장 정도를 먹으면 된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 임신?수유를 하는 여성들은 권장량의 2배 정도가 필요하므로 하루 2장 정도는 필요하다.


등 푸른 생선류 칼슘 흡수율을 높이려면 꽁치,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을 많이 먹어야 한다. 등 푸른 생선류에 풍부한 비타민 D가 소장에서 칼슘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타 깨소금, 고춧잎, 무청, 명태, 시금치, 두부에도 칼슘이 듬뿍 함유되어 있다. 미역, 톳, 김 같은 해조류와 질경이, 달래, 냉이 같은 봄나물에도 칼슘이 풍부하다.


♣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
설탕?음료수 당분은 '칼슘 도둑'
당분과 탄산음료는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뼈에서 칼슘을 녹여 골 밀도를 감소시킨다. 카페인 음료 커피, 콜라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칼슘이 소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칼슘 흡수, 100배 높이는 노하우
①싱겁게 먹자 - 맵고 짜게 먹는 습관은 몸속 나트륨의 증가를 가져온다. 자연히 물을 필요 이상 마시게 되고 소변의 배설량이 커지면서 칼슘이 몸속에서 지나치게 많이 빠져나간다. 조리할 때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소금 등의 조미료를 적게 사용해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②칼슘의 흡수를 높이려면 비타민 C도 필수 - 몸속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D가 제 역할을 해 활성형 비타민으로 변해야 한다. 이때 몸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필수 조건.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은 200mg.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제철 과일이나 평소에 먹는 야채류를 충분히 먹거나 약으로 하루 2알정도 먹으면 된다.


♣그렇다면 하루에 칼슘을 얼마만큼 섭취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까.
매일 피부와 대소변으로 136~160mg 정도 배설되므로 20세 이상 성인은 약 700mg이 필요하다. (한국인 영양 권장량 제 7차 개정기준?2000년).

골격이 절반 이상 형성되는 청소년기에는 이보다 조금 더 필요해서 10~12세 어린이는 800mg가, 13~19세 청소년은 900mg가 적당하다.-큰 멸치60개이상 뱅어포 2장이상
성장기에 있어 칼슘의 섭취는 절대적이다. 자동차가 기름을 넣어야 달리듯 성장판이 열려있고, 성장호르몬이 왕성히 분비되더라도 실제적으로 뼈 성장을 해야 하는 에너지가 없다면 크지 않겠죠?
 
 
5. 육 고기류는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육 고기는 상당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지만 적당량의 섭취는 원활한 성장을 이룹니다. 저지방 고단백질음식을 주로 먹이십시오. 너무 짜지 않게 [메추리알 표고장조림]을 만들어 직경2cm정도의 고기는 한끼에 2-3개 메추리알도 2-3개정도 먹이시고 장어탕 추어탕 번데기도 키 크는데 좋은 음식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지나친 급성장은 음식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육류는 사료 자체가 이미 성장촉진제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비육을 살지우기 위해 그런 약재를 사료에 넣어서 쓰기 때문이죠. 그러니 그런 아이는 식습관부터 바꾸어야 하는데요 식습관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습관이라 바꾸기가 참 힘듭니다. 또 그간 먹어온 육류의 성장촉진제와 육류에 다량 함유된 항생제 소염제 그리고 그 내성물질로 인해서 몸이 빨리 탁해집니다. 일단은 해독이 가능한 청간지제를 사용하시고(골인도 좋습니다) 해독생장도 권하시고 운동도 시키라고 하시구요 그러면서 서서히 식습관을 바꾸면 가능합니다. 물 많이 먹으라고 하시고 찬 물은 가급적 금하고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 많이 먹이라고 하시구요 군것질은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행기지제를 위주로 보약을 써보세요. 제가 처방명을 잘 몰라서 처방까지는 조언이 어렵네요. 여드름은 피부가 성장과정 중이니까 세안만 잘 하고 아무것도 안 바르는게 좋다고 하세요. 생활조언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약은 녹용 같은 몇 가지 약재를 제외하면 순식물성 특수영양소 덩어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입맛을 바꾸고 탁기를 배출하는데는 쓴 맛의 한약이 좋습니다.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라는 것을 시대적 요인을 들어 잘 설명하시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단단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증장2혈..수해상5푼과 다시 그 위 8푼처 증장혈, 족삼리, 절골을 주 2회
 
 
6. 생선은 자주 먹습니까?(하루 한 끼이상) 아니오
 
섭취시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전달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특히 등 푸른 생선의 경우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므로 많이 섭취하도록 하세요. 고기 지방과는 다릅니다. 더욱이 상어 장어 미꾸라지가오리 등 뼈째 먹는 생선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7. 달걀은 자주 먹습니까?(하루 한 끼 이상) 아니오
 
달걀의 경우 우유와 마찬가지로 완전식품으로 분류할 만큼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유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드시는 것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침식사 때 반드시 달걀1개 정도를 먹어야 한다.
 
 
8. 콩류(두부등)는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콩을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부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식품입니다. 그만큼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콩자반(한끼 한숫갈 정도)과 밥에 콩류를 넣어서 콩밥으로 먹고 두부도 하루 1모 이상 먹습니다. 콩 1알에는 단백질 40%, 탄수화물 35%(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 지질 20%, 비타민 5%, 칼슘,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이 들어 있다.

① 단백질 : 인체의 아미노산은 음식에서 흡수를 하는데 8개의 필수아미노산에 따라 양질, 저질의 단백을 구분한다. 우유, 쇠고기, 계란 흰자 등은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곡류는 저질의 단백질을 함유하는데 이 중간이 콩이다. 저질의 단백질(옥수수 등)만 동물에게 사료로 주면 말라서 죽어 버리니 이는 탈질소반응을 잘 못하고 암모니아 가스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애들 키울 때 콩단백질을 이용한다(성장촉진). 또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데 LDL만 낮추어 주고 HDL은 변화시키지 않는다. 단백질은 보통 때는 적혈구, 백혈구. 세포막 등을 형성하고 비축량은 별로 안 된다(결정적 순간에만 사용됨). 그런데 육식을 많이 하게 되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져서 과산화지질을 형성하고 이는 암을 유발하는 것이다. 두부 한모만으로도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되어진다.

② 탄수화물 : 탄수화물은 35%가 들어 있는데 그 중 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으로 이것이 90년대에 들어서 각광받는 이유는 식생활상 음식 단백질이 많아지고 올리고당, 식이성 섬유가 적어지며 채식을 안 하여 성인병이 많이 야기되기 때문이다.

③지질 : 콩에는 불포화 지방산(85%)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을 깨끗이 해준다(콜레스테롤 청소). 반면에 육류에는 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이는 산화→과산화지질 형성→세포막 파괴→노화에 결정적 역할, 활성산소 유발, 동맥경화 유발시킨다.

④ 비타민 ; VtA,B1,B16, E ‥‥ : Vt A는 당근, 콩에 많이 들어 있다. 이는 위나 장 등 점막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천식, 위장질환에 좋은 효과). 제산제를 많이 먹으면 위의 점막이 엷어지고 이것이 만성화되면 장상피화생을 거쳐 위암으로 진행된다.

⑤ 칼슘 : ★콩을 오래 놔두면 딱딱해지는 것은 칼슘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⑥ 레시틴(1%) : 이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 성분이다. 특히 뇌신경, 간장, 혈액에 많다(인체 총 무게의 1%).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중요 물질이며(기억력 25% 이상 증가), 항암작용을 가지고, 단백질 가수분해 억제인자(정상세포가 가수분해를 거쳐 암세포로 변이 하는데 이를 억제시킴)를 함유하고 있다. 레시틴(장에서 나옴)
★ 콜린→아세틸콜린→뇌세포와 뇌세포 사이를 지령으로 연결(정보공급을 원활케 해줌)
★ 애들에게 우유, 두유 등을 먹이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이를 근거로 한다.

⑦ 이소플라본 : ★ 이소플라본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항암성분으로 작용한다.
★ 콩을 많이 먹는 민족은 대장암,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걸리는 빈도가 낮다. 우리나라에서 하와이로 이민간 사람들(식생활 바뀜)에서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30%나 된다.

★콩의 작용
① 혈관을 부드러워지게 한다.
② 콩단백을 많이 먹는 사람은 기억력이 25%까지 증가한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이는 총명탕(聰明湯)에 콩을 넣어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③ 성장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하니 콩을 이용한다(성장호르몬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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