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파

무의식의 마음은 delta 파로 이루어져 있다.


깊이 잠든 상태에서 다른 뇌파들은 쉬고 있지만 delta 파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delta파는 수면 중의 휴식 단계를 제공해 준다 delta파는 다른 뇌파와 함께 깨어난 상태에도 존재한다. 본능적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일을 하는 경우다 진폭이 큰 delta파가 있는 사람들은 대개 직관적이며 자신들의 육감이 적중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알고 있다. 증폭이 큰 delta파를 가진 사람들은 감정 이입 능력이 뛰어나다. 심리치료사나 카운슬러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delta파가 아주 풍부하다.


요약 : Delta파는 수면으로 보면 깊이 잠든 숙면 상태이지만 의식 상태에서는 두뇌 손상 환자에서 흔히 보듯이 정보 처리를 느리게 하여 의식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 

 

세타파 


느닷없이 떠오르는 생각들.”


우리는 마음 한 구석에서 꼭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때가 가끔 있다. 우리는 또한 아주 깊은 곳에서 뭔가 갇혀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지 못해 몸부림치는 듯한 느낌을 경험한다.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영적 깨달음이라든가, 상당한 창작 아이디어가 막 터져 나을 것만 같은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라든가,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고통 등과 같은 느낌을 가질 때가 있다. 이런 느낌을 경험할 때에는 세타(theta) 파가 우리에게 뭔가 알리고 싶어 하는 순간이다.


세타(Theta) 파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존재하는 잠재의식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여기에는 추억과 감각 및 감정에 관련된 내용이 풍부히 들어있다. 의식으로는 감지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우리의 생각이나 신앙 혹은 행동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지배하기도 한다. 어렸을 때 학대 받은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어른이 학대할 사람(abusive people)을 찾는 것도 깊은 곳에 숨겨진 비밀을 방출하려는 행위이다.


세타(Theta) 파는 또한 창의력이나 영감의 보고이기도 하다. 세타(Theta) 파는 꿈을 꿀 때나 깊은 명상에 잠겼을 때에 활발하며, 또한 소위 말하는 최고의 경험이나 영적 통찰력 혹은 두뇌의 기능이 아주 좋을 때에 강하게 발산된다.

세타(Theta) 파가 창작 활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다른 뇌파의 도움 없이는 창의력을 의식 수준으로 끌어 올리지 못한다. 깊은 세타파의 내용물에 접속하려면 추가적인 주파수가 결합해야 한다.

 

알파파


"백일몽에 빠져버리곤 해요 "


당신의 눈은 주로 감겨 있다. 느닷없이 생생한 이미지가 마음의 화면을 스쳐 지나가는데, 마치 실제로 체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시나리오도 멋대로 바뀐다. 내용이 좀 깊어지다가도 갑자기 다른 내용의 시나리오로 바뀐다. 이러한 이미지나 내용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다. 외부세계와 멀어지면서 당신은 알파(alpha)의 공상세계에 빠진다


알파(Alpha) 파는 백일몽이나, 환상할 때나, 또는 시각화할 때에 방출된다 또한 편안하거나, 초연한 자각 상태에 있거나. 수용적인 마음 상태에서도 나온다. 사람에 따라 이런 중간단계의 주파수가 지나치게 발생하여 몽롱한 환상 속에서 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현실에서 탈출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알파(Alpha) 파의 대부분의 문제는 다른 뇌파와 함께 충분히 방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알파(Alpha)파는 의식의 세계와 무의식의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이 알파(alpha)파가 없으면 아무리 또렷하고, 생생하고, 의미 있는 꿈을 됐다 하더라도 깨어나면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리고 깊은 명상을 통해 많은 통찰력을 얻은 내적 세계도 알파파가 아니면 기억할 수 없게 된다 알파(alpha)파가 없으면 잠재의식 세계와의 연결은 끊어진다


맥스웰 케이드는 알파(alpha) 파는 "다른 뇌파와의 연계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뇌파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알파(alpha) 파는 인간이 확인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최초의 뇌파였다


미국의 EEG역사에서 대부로 알려진 죠 캐미야는 1950년대 후반에 시카고 대학에서 실행한 획기적인 연구에서 사람이 alpha 파가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분간하는 훈련에 성공하였다.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이 연구를 계속했는데 청각 피드백으로 고주파 혹은 저주파를 실험 대상에게 틀어줌으로서 알파(alpha) 파의 속도를 조절하는 데에 성공하였으며 이는 EEG 바이오피드백의 효시가 된다. 이 연구 결과는 단순하지만 획기적인 것이어서 그 후 케이드가 이룩한 상위 수준의 의식개발을 가능케 한다


60년대 당시 캐미야의 연구는 혁명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이로 인해 알파(alpha)파의 중요성이 과장되어 후일에 뇌파 훈련하는 데에 오히려 지장을 주었다. 알파파가 뇌파의 현재 모든 것(be-all)에서 궁극의 모든 것(end-all)으로 묘사했다. 만일 당신이 알파파를 만들면 "궁극적인"상태에 도달하여 명상, 창조, 또는 단순히 변형된 상태에 도달했다는 일반적인 편견을 갖게 되었다.


두뇌에 관련된 많은 신경생리학자와 EEG 치료사 및 임상의들은 alpha 파를 쉽게 내는 사람들 이었음을 알고 있다. 눈만 감아도 나오고 TV를 보는 동안에도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래서 알파(alpha) 파가 그렇게 신비한 힘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견해 때문에 EEG 모니터링이나 피드백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무시하였다. 인간의 마음상태를 반영한다는 중요한 사실이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될 때까지 상당한 세월이 흘렀다.

 

베타파


 " 정상적인 생각부터 공황까지"


머릿속에서는 오만 가지 생각이 좌충우돌로 뒤죽박죽이다. 잠깐이라도 멈추게 하고 한 가지 생각에만 열중하고 싶은데 불가능하다. 심장은 마구 뛰고, 관자놀이는 욱신거리고, 숨은 가쁘고, 도대체 생각을 바로 할 수가 없다. 당신의 마음은 통제 불능 인데 이것은 베타(beta) 파가 폭동을 일으킨 것이다

베타(be43) 파는 두뇌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발산하는 뇌파이다. 그러나 과잉일 때에는 심리적인 문제를 가져다 준다. 베타(beta)파는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논리적인 사고, 구체적인 문제의 해결, 활발한 외적 주의력 등과 같은 것에 관여하는 뇌파이다 베타(beta)파는 우리가 세상살이를 하는 데에 필요한 뇌파이지만, 그러나 이에 마구 끌려 다니지 않고 이를 잘 운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영국 EEG 바이오피드백의 대부인 ⊂. 맥스웰 케이드는 베타(beta) 파를 "생각과 주의력의 활성화와 연계되어 있으며 외부 세계나 구체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일에 관여하는 깨어있는 두뇌의 정상적인 리듬이다. 이 뇌파의 신호는 불안할 때에는 강해지고 근육 운동을 할 때에는 약해진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베타(beta) 파는 혈류량의 증가나 신진대사의 증가와 관련되어 있으며. 강도가 높은 인지 작용. 복잡한 사고. 의사 결정 등과 같은 활성화된 상태를 의미한다. 

 

인간의 두뇌의 신경세포는 축색돌기(dendrites)와 축색(axon)을 따라 전기적인 흐름의 전도에 의해서 서로 의사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두뇌신경세포에서의 전기적 활동성을 찾아내어 증폭시켜 보여 주는 그래프를 ElectroEncephalo Graph(EEG) 라고 한다.

정신 상태와 뇌파 주파수와의 관계

주파수대
(frequency Bands)

뇌파 상관되는 두뇌 상태
0.5 ~ 3Hz
Delta
숙면, 뇌 손상, movement or eye blink artifact, LD(유아에게 많이 나타남)
3 ~ 5Hz
Low Theta
졸음
6 ~ 7Hz
High Theta
내면으로 향함. 기억 재생에 중요. 매우 창조적인 것이 특징. 읽고 경청하는 등의 외적 학습 자극에는 초점을 맞추지 못함.
(어린 아동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주파수대)
7.5 ~ 8.5Hz 시각화 (Visualization)
8 ~ 10(or 11)Hz
Low Alpha
내면으로 향함. 명상의 어떤 형태에서 관찰 가능. 해리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성인이 눈을 감았을 때의 뇌파)
12(11 ~ 13)Hz
High Alpha
넓고 통찰적인 자각 상태. 고난도 기술을 구사해야 하는 운동 선수가 준비 상태에 있을 때 관찰 가능. (높은 지능을 가진 사람들에서 흔히 high peak alpha frequency가 나타남)
13 ~ 15Hz
SMR
Central Cortex에서만 관찰(C3, Cz, C4).
한 곳에 집중하면서 감각과 운동의 활동성이 줄어들 때 관찰됨. 움직임이 없고 불안과 충동성이 감소되는 현상과 상관. 의식적인 활동이 감소될 때와 연관.
16 ~ 20Hz
Beta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필요한 주파수대. 학습을 할 때 필요한 베타파
19 ~ 32Hz 불안을 동반한 정서적 긴장 상태
24 ~ 36Hz 주로 부정적인 생각을 반추할 때
~ 27Hz 가족의 물질 탐닉 경향과 관계
38 ~ 42Hz
Gamma
Binding Rhythm: 대상의 다른 측면을 하나로 묶어서 지각할 때.
Peak Performance와 연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균형을 잡을 때 나타남)

[출처] 뇌파란?|작성자 hbbdclinic

훈련 후 체력의 변화 내용

 

1.안색이 좋아지고 얼굴 윤곽이 부드럽고도 분명해졌다

2.어깨가 많이 내려가 목이 길어져 보인다

3.전체적인 자세가 반듯해졌다

4.훈련 전에 비해 배가 덜 아프거나 아픈 증세가 없어졌다고 한다.

5.변비가 없어졌다

6.두통 증세가 가벼워지거나 사라졌다

7.아토피가 덜해졌다

8.비염 증세가 좋아졌다

9.눈을 심하게 깜빡이던 증세가 완화되거나 사라졌다.

10.가슴이 답답하던 증세가 없어졌다

11.여드름이 줄어들었다

12.살이 빠지고 몸매가 다듬어졌다

13.키가 자랐다

14.밥을 잘 먹게 되었다

15.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던 아이가 수면 시간이 적당해졌다 (숙면을 취함)

16.허리굽혀 손닿기가 바닥까지 닿게 되었다 (집중력 향상)

17.끈기있게 운동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지구력 향상)

18.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 등의 횟수가 늘었다 (체력향상)

19.신체적인 균형과 좌우뇌 밸런스가 좋아졌다

20.호흡이 편안해지고 깊어졌다.

훈련후 심력 (주의력) 의 변화내용

 

1.부정적인 말 (아니오,몰라요,싫어요 등과 욕) 을 덜한다.

2.처음에는 눈을 잘 못감던 아이가 이완 시에 편안히  눈을 감는다

3.목소리에 힘이 없던 아이가 자신의 주장을 분명히 한다. (자신감)

4.쉴 새 없이 자기 이야기를 두서없이 하던 아이가 말수가 줄었다 (생각을 하고 말을 하기 시작함)

5.승부욕과 경쟁심 때문에 공격적이던 아이가 온순해지고 양보도 한다

6.짜증을 덜 낸다

7.항상 남의 탓을 하던 습관이 줄어들었다 (엄마 때문에. 친구 때문에. 동생 때문에 등)

8.시간 개념이 생겨 학원 시간이나 기타 약속 시간을 잘 지킨다.

9.자기 소지품을 잘 챙기게 되었다

10.자기 주장과 고집이 줄었다

11.학습에 의욕을 보인다 (목적의식과 동기부여)

12.친구관계가 좋아지고 함께  잘 어울린다

13.가족에 대한 배려가 생겼고 동생이나 형한테 친절해졌다 (싸움이 줄어들었다)

14.훈련전보다 명랑하고 활발해 졌다

15.조용하던 아이가 말이 많아졌다

16.모범적인 태도만을 보이던 아이가 자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내보인다

17.규칙이나 질서 개념이 없던 아이가 잘 지키려고 애쓴다

18.그림 표현이 밝아지고 긍정적이 되었다

19.자기 자신의 긍정적인 변화를 인정한다

20.폐쇄적이던 아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21.발표력이 좋아졌다

22.다른 사람의 눈치를 덜 보고 힘있게 행동한다

23.예전보다 잘 웃고 밝아졌다

훈련 후 뇌력 (집중력)의 변화내용

 

1.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이 늘었다

2.읽은 책의 내용을 전보다 잘 이해한다

3.암기력이 향상되었다 (장기기억력 향상)

4.창의성이 향상되고 표현력 (언어,그림 등)도 풍부해졌다

5.스스로 집중력이 좋아졌다고 말한다

6.핵심 파악이 빨라졌다

7.학습 스피드가 빨라졌다.

8.특별히 어려워하던 과목이 향상되었다

9.순간 집중력이 향상되었다

10.영상화, 이미지화를 잘한다 (우뇌 감각 향상)

11.전체보기와 부분 보기가 잘 되게 되었다

12.학습 계획이 세워지고 실천하려고 애쓴다

13. 시험 전 스트레스 증후군이 없어지거나 완호되었다

   (학습에의 긴장 완화와 자신감 향상)

14.실수로 틀리는 문제가 줄었다

15.찍은 답을 맞추는 확률이 높아졌다 (직관력 향상)

16.전체적인 성적이 향상되었다.

 

HB두뇌학습클리닉, 난독증·학습장애 방학집중프로그램 실시

- 전국 30여개 센터에서 실시…학습장애 원인 검사결과에 따라 맞춤치료

신동 기자, 011shindong@naver.com

등록일: 2008-11-20 오후 1:15:51

HB두뇌학습클리닉(대표 박형배 www.hbclinic.co.kr)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습부진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난독증 및 학습장애 방학집중프로그램’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학집중프로그램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HB두뇌학습클리닉의 전국 30여개 네트워크 센터에서 실시된다.
난독증 및 학습장애가 있는 학생들은 학기 중 학교 교과과정을 따라가기에도 벅차다는 점을 감안해 방학기간을 활용, 이들이 더 이상 학습문제를 겪지 않도록 집중 치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난독증이 있는 학생의 경우 지능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언어중심의 교육과정을 따라가기 어려워 열등생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학습부진에 시달리는 학생들은 난독증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두뇌학습클리닉에서는 정확한 학습장애의 원인을 찾기 위해 신경학적 지배성 유형 평가와 두뇌기능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아이의 두뇌지배형(좌ㆍ우뇌형)과 난독증 및 학습장애 증상에 대해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이다.
△뇌파 훈련을 통한 집중력 강화
△시지각 문제로 인해 읽기와 쓰기가 힘든 학생을 위한 시지각 트레이닝
△소리를 듣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한 청지각 트레이닝
△알고 있는 내용을 표현하지 못하고 행동이 둔한 학생을 위한 감각통합 트레이닝 과정 등.

모든 두뇌훈련프로그램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20여 년 동안 수많은 임상 개선 사례들을 통해 입증 받은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박형배 박사는 “학습부진의 근본 원인은 정보를 습득하는 눈, 귀, 손과 같은 감각기관의 문제에 있다” 며 “감각기관의 문제는 일정기간 동안 지속적인 두뇌훈련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만큼, 학습장애나 난독증을 겪는 아이들이 방학기간을 충분히 활용해 치료 받을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 문의. 02-569-7308
 ▣ HB두뇌학습클리닉 소개 ▣

학습은 읽고, 듣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은 외형적으로는 마음과 눈, 귀, 입, 손의 신체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감각과 지각기능을 통한 뇌의 지시를 받는다.
시각은 후두엽에서, 통합감각은 소뇌에서, 생각은 주로 전두엽에서 지각되고 사고(思考)한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트레이닝은 읽고, 듣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개별적 학습기능뿐만 아니라 서로의 두뇌신경기능에 영향을 주면서 통합적 사고,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 등의 모든 학습능력을 개선시켜주는 뇌기능발달 클리닉이다.
즉, 학습과 관련된 두뇌기능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맞춤형 훈련을 하는 클리닉이다.


 ▣ HB두뇌학습클리닉 박형배 박사님 소개 ▣

●약 력●
- 경북의대 졸업
- 영남의대 정신과 주임교수 역임
- 캐나다 MCGILL University에서 ADHD 임상연구
- 포천 중문의대 대체의학 센터 임상교수 역임
- (前)마인드메디 클리닉 원장
- 하이퍼포먼스 브레인연구소 소장
- ㈜ 브레인러닝 대표이사

●저 서●
- 주의가 산만한 자녀를 위한 부모용 지침서
- 주의력결핍에 대한 의문과 대답
- ADHD에 효과적인 비약물 치료방법
- 주의력결핍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가장 좋은 양육법
- ADHD학생을 돕기 위한 부모, 교사의 역할
- 성인의 주의력 결핍장애
- 학습장애와 행동장애 어린이에 대한 이해와 지침
- 당신 자녀의 건강한 정서
- 강박증이여, 이제 안녕!
- 신경전달물질과 약물
- 스마트브레인
- 난독증으로 인한 학습부진의 이해와 치료
- 리스닝 훈련을 통한 청각적난독증의 개선
- 난독증 이해를 위한 개인별 신경학적 유형
- 얼렌증후군과 시각적 난독증


 ▣ HB두뇌학습클리닉 대상 ▣

◇ 두뇌발달과 성적향상을 원하는 모든 유, 초, 중, 고 학생들

우리아이는 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공부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이미 태아 때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두뇌의 학습능력은 자라온 환경과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뛰어난 아이, 성실한 아이, 게으른 아이, 산만한 아이 등으로 구별 된다.

뛰어난 영재, 성실한 노력 파, 게으르고 산만한 학습태도를 갖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었을까?
성적이 오르지 않을 경우, 성격이 학습을 방해할 때, 공부기술에 의존하기보다는 우선 두뇌능력을 평가해봐야 한다.

◇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
1) 학습 문제: 학습피로/학습부진/학습장애/난독증/얼렌증후군
2) 정서 문제: 우울/불안/스트레스/중독/ADHD
3) 성격 문제: 주의력결핍/과잉행동/감정조절 문제
4) 부적응 문제: 자신감/또래관계/말하기·듣기 문제
5) 신체감각 문제: 시/청/감각 등의 뇌 기능 학습 문제


▣ 평가 프로그램 ▣

1. INDP (Individual Neurological Dominance Profile 개인별신경학적 지배성유형평가)

개인의 우월성이나 열등성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타고난 지문처럼 다르게 생각하고, 학습하며, 행동하는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의 방식을 평가, 예측하는 개별 신경학적 지배성 유형 프로파일이다.

이 평가는 자녀의 학습방식을 이해하고 올바른 학습방법을 적용함으로써 공부에 흥미를 갖지 않는 학생, 이유 없이 성적이 뒤떨어지는 학생, 더 이상 성적향상을 보이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학습문제 해결과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된다.

2. BLCA (Brain Learning Checklist and Answer 두뇌학습기능평가 설문지)

생각하기, 읽기, 듣기, 표현하기의 학습과 관계된 두뇌기능의 평가를 통하여 학습피로, 학습부진 등 학습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는 설문지

* BLCA 평가영역
시지각기능평가, 청지각기능평가, 감각통합기능평가, 좌우 뇌기능평가, 전두엽실행긱능평가, 변연계 정서기능평가, 학습발달 평가, 대상회/기저핵 기능평가, 소뇌기능평가, 난독증평가


▣ 학습기능개선 프로그램 ▣

1. 집중력트레이닝
두뇌에서 발산하는 뇌파측정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뇌 영역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두뇌기능을 향상시키는 신경과학적 프로그램.

* 뉴로피드백 : 뇌파를 자기 스스로 조정하는 능력을 학습시키는 훈련이다.
신체운동을 중지하면 처음 상태로 되돌아가는 경향과 달리 두뇌훈련은 1500회 이상 반복하게 되면 학습에 의해 훈련된 내용이 저장되고 이후에는 추가적 노력 없이도 저장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이를 통해 학습능력 향상, 만성피로극복, 분노조절, 불안, 스트레스, 불면증 해소, ADHD 등이 개선된다.

* 집중력 트레이닝 대상
- 각성조절: ADHD
- 수면문제: 불면증
- 강박문제: 시험불안
- 중독: PC, 인터넷 중독
- IQ 불균형, 공황문제, 분노 및 감정 조절, 우울증, 자폐증, 난독증 등

2. 시지각 트레이닝 : 읽기와 관련된 뇌기능에서 발생하는 학습문제로 인해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학생, 읽기와 쓰기에 문제가 있는 학생, 생각을 표현하기에 어려움을 갖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 시력과 시지각의 차이점
- 시력은 정상적인 상태에서 물체를 얼마나 제대로 볼 수 있는지 없는지를 말하는 것.
- 시지각은 시력은 정상이지만 시력으로 본 물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시지각적인 정보처리과정.

* 시지각 능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증세
- 시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시지각이 제대로 안되면 학습능력이 떨어진다.
- 책을 읽을 때 두통이 심해져서 오래 읽을 수 없고, 안구피로가 심해져서 집중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 글자가 겹쳐 보이거나, 두 개로 보이고, 공간 크기도 달라 보이기 때문에 자신이 써 놓은 글자도 알아보기가 힘든 상황이 발생한다.

* 읽기학습문제
-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짜증을 냄
- 책을 오래 읽지 못하고 두통증상을 보임
- 단어를 소리와 전혀 맞지 않은 것으로 쓴다거나 한 단어를 쓸 때마다 다르게 씀
- 미세하게 다른 두 가지 단어의 발음을 혼동
- 글자를 읽는데 단어의 앞과 뒤를 바꾸거나 틀리게 발음
- 예전에 배웠던 단어를 알아보지 못하고 방금 전에 읽은 것도 기억하기 어려움
- 눈이 자주 피로하고 책을 읽으면 졸리거나 어지러움

* 시지각 훈련프로그램

- HTS(Home Vision Training System)
공부를 할 때 시지각적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눈의 근육운동을 통해 학습의 지속력과 집중력을 개선하는 소프트웨어프로그램.

- PVT(Perceptual Vision Tracking System)
읽기 능력을 위한 시지각적 추적능력 및 처리속도의 문제를 개선시켜주는 훈련으로 읽기속도와 이해력이 증가하고 독해력을 향상시켜 줌

- PTS Ⅱ(Perceptual Training System)
난독증, 읽기장애, 주의력, 기억력에 문제가 있을 경우 순차적 정보처리능력, 동시적 정보처리능력, 정보처리 속도를 개선시키고 순간적 집증력과 기억력을 개선시켜주는 시지각기능 개선시스템

- 얼렌필터(Irlen Filter)
얼렌증후군의 증상을 Screen Test를 통해 확인한 후 그에 맞는 색상을 찾아내주는 색상필터 렌즈


3. 청지각 트레이닝 :Listening Training은 단지 소리를 듣는 Hearing뿐만이 아니라 제대로 듣고 의미를 이해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개선시켜주는 듣기능력 향상 프로그램.

* 청력과 청지각의 차이점
- 청력은 수동적으로 소리를 듣는 것 (hearing)
- 청지각은 듣는 소리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정보처리과정 (listening)

* 듣기학습문제
- 지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반복해서 지시해야 함
- 잡음이 있는 장소에서 이해하는데 문제가 있음
- Spelling, 읽기 등 여러 가지 다른 학습문제가 발생.
- 말하기가 부자연스럽고 혹은 언어능력이 지체
- 소리에 반응하는 시간이 느림
- 말하거나 쓸 때, 중간 음 혹은 음소를 빠뜨림

* LiFT (Listening Fitness Training)
- 각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60일 훈련과정
소리를 받아들이는 훈련을 통해 듣기를 조절하고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듣기, 읽기능력, 언어표현능력, 주의력, 집중력 등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킴.

- 언어습득이 듣기에서 말하기로 진행되듯 수동성 훈련 (전반 30일)과 표현성 훈련(후반 30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 수동성 훈련: 음역이 다양한 모짜르트 음악을 주파수 별로 잘라서 들려줌.
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개선

# 표현성 훈련: 녹음된 소리를 듣고 마이크에 되풀이해서 이야기 한 후, 본래의 자기음성을 명확한 청취를 통해 피드백받기 위해 전자귀로 변환되어 헤드폰을 통해 재생
 듣기능력, 철자법, 표현능력, 언어구사능력 등이 개선

* 훈련효과
- 듣기가 좋아지니깐 읽기가 좋아지고, 의사소통 능력이 좋아져서 전반적인 언어 발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인지 능력, 계산 능력이 향상되고 사회 소통 기술이 좋아짐.


4. 감각운동통합 트레이닝 (IM 트레이닝: Interactive-Metronome)

* 감각운동통합이란?
학습할 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느끼듯이 감각자극이 들어오면 두뇌에서 정보처리 과정을 거치고 최종적으로 전두엽에서 그 자극에 대한 반응을 어떻게 할까 계획을 세운 다음 말과 글과 행동으로 표출된다.
이런 순차적인 반응이 시간적으로 얼마나 정확하게 리드밍과 타이밍에 맞게 되느냐가 감각운동통합의 문제이다.

* 감각운동통합 학습문제
나도 알고 있는데, 할 줄 아는데 막상 대답하려면 엉뚱한 대답이 흘러나온다.
이는 모든 감각정보를 뇌에서 받아들일 때, 이를 적절한 운동시스템, 즉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이밍과 리듬이 필요한데, 이를 처리하는 통합 신경시스템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도 다음 날 시험을 볼 때 생각이 안 나는 사람.
- 책을 보면 다 아는데 남에게 설명이 안 되는 사람.
- 지도를 보면서 가도 길을 놓치는 사람.
- 제품 설명서를 보면서 조립을 해도 자꾸 실패하는 사람.
- 체육시간만 되면 완벽한 몸치가 되는 사람.
- 나는 자신의 머리가 좋은 것을 아는데 남들은 어리버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인터랙티브 메트로놈 (IM: Interactive-Metronome)
신경감각과 신경운동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감각운동통합프로그램.
정보의 순차적 처리에 영향을 주는 processing능력을 직접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균형감각과 조절능력, 집중력과 인내력 등의 향상을 통해 자기 생각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함.

* 훈련 방법
컴퓨터에서 생성되는 비트음에 훈련자가 정확하게 반응하도록 고안되었으며 헤드폰을
통해 들리는 가이드사운드에 맞춰 손과 발이 13가지의 반복적 동작을 훈련하게 한다.
1000분의 1초 단위로 피드백 받는다.

* 훈련 대상
-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도 다음 날 시험을 볼 때 생각이 안 나는 사람.
- 책을 보면 다 아는데 남에게 설명이 안 되는 사람.
- 를 보면서 가도 길을 놓치는 사람. 제품 설명서를 보면서 립을 해도 실패하는 사람.
- 시간만 되면 완벽한 몸치가 되는 사람.

* 훈련 효과
- 말과 글과 행동은 똑같은 두뇌의 정보처리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운동을 했는데도 언어가 좋아지고 행동기술이 좋아지고 감각정보처리과정 전체가 좋아진다.
- 운동기술이 민첩해지고, 균형감각이 생기며 협응 능력이 좋아지고, 감각처리가 빨라진다.
- 충동성이 조절되고 공격적 성향이 줄어든다. 사회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하게 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진다.


5. 두뇌영양요법 : 엽에서 실행되는 학습의 집중력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조절되는데 스마티아미노산을 통해 뇌영양을 공급함으로써 두뇌발달을 향상시킨다. 뇌에 공급되는 영양소는 두뇌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습능력을 상승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 도파민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는 기능으로 학습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두엽의 집중력 및 실행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

* 도파민 부족시 나타나는 증상
- 신경질적이고 화를 잘 낸다
- 감정적으로 과민하게 반응하고 과잉 동한다.
- 좋아하는 것에 쉽게 빠지며 쉽게 좌절한다.
- 행동이 두서가 없고 혼란스럽다.
- 실천능력이 부족하고 매사에 미룬다.

* 두뇌영양요법이 적용되는 청소년과 수험생
- 산만하고 주의집중이 부족하다.
- 쉽게 짜증을 내고 피로해진다.
- 머리가 무겁고 쉽게 잠이 들지 못하며 자고 나도 상쾌하지 않는다.
- 식욕이 저하되고 편식하는 경향이 있다.
- 집중을 유지하기 어렵고 기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6. 뇌과학 영어 BEL 클리닉 :사람의 뇌 속에는 수 만년의 오랜 진화과정을 통해 구조화 된 언어습득장치가 담겨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결정적인 시기를 거쳐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습득하는 것처럼 영어 또한 우리 말처럼 인간이 언어를 배우는 순서대로 뇌기억에 저장해야 한다.
BEL클리닉은 이런 원리에 따라 가르치고 배우는 공부가 아닌 뇌신경과학적 언어프로그램에 따라 개선된 두뇌기능 위에 영어를 습득시키는 웹기반의 언어클리닉이다.

* Lexia Reading
- 훈련대상: 4세 이상
- 주요훈련: Reading, Vocabulary
- 렉시아는 소리에서 문자로 발전해가는 언어습득의 발달과정을 컴퓨터프로그램을 통해 훈련시키는데, 1개의 단어가 여러 개의 소리인 음소로 이루어져있고, 이 소리들이 조합되어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해시키면서 소리를 기호, 즉 알파벳과 인식되어가는 통합인지과정으로써 음소, 음절, 파닉스, 라임, 단어, 문장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차별화된 신경과학 프로그램이다.

* Fast For Word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된 최첨단 뇌신경과학영어프로그램

- 훈련대상: 8세 이상
- 주요훈련: Language, Reading
- 미국교육부 지정 영어교육 프로그램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민자들의 자녀, 유학생, 미국 학생들 중 듣기, 읽기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위해 미국 교육부가 지정하고 4,200여 개의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검증된 영어프로그램
- 69가지 특허의 과학적인 교육소프트웨어 :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 언어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진이 “뇌의 학습방법”에 대한 30여 년 이상의 연구결과에 기초를 둔 “뇌의 유연성” 이론을 통해 다양한 기술의 69가지 특허를 개발.
- 단기간의 놀라운 언어능력 성취 프로그램 : 미국내의 19개 학교, 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평가에서 보통 1~2년이 지나야만 보여줬던 언어능력 성취결과가 단 4~8주 만에 이루어진 놀라운 결과.

* Brain Cross Training
크로스-트레이너는 22가지 시공간 기술이 적용된 Visual-Spatial Activities과 13가지 논리적 추론기술이 적용된 Logical Reasoning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25개의 레벨로 구성된 신경과학적 브레인훈련 게임이다.

- 훈련대상: 7세 이상
- 주요훈련: Visual-spatial, Logical Reasoning
- Visual-Spatial Activities : 시·공간적 능력이 개발되지 않은 학생이나 수학과 과학 같은 시각과 개념적 학습을 강조하는 과목의 향상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시·공간적 예측과 적용능력을 통해 추상적 사고와 기억력을 증가하게 한다.
- Logical Reasoning : 문제 해결에 있어 아주 중요한 논리적 추론 기술과 이해력을 향상시키도록 구성 되었으며 아이디어 창조하기, 이론 이해하기, 관계 인식하기의 기초를 제공해 줌으로써 체계화, 패턴분별, 추론 이끌어내기, 개별적 학습에 있어서 효과적이다.


 ▣ B두뇌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의 특징과 장점 ▣

공부를 잘하려면 정확하게 보고, 듣고, 손으로 정확하게 감각을 받아들여서 두뇌로 전달하면, 정보처리과정을 거쳐서 말, 글, 행동으로 표출이 잘 되어야 한다.
시중의 학원은 드러나는 출력만을 치료한다. 발음이 이상하면 발음을 교정하는 언어치료를 하고 행동이 이상하면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치료를 한다.

하지만 출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원인을 찾아보니 입력에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소리를 정확히 듣지 못하고, 글을 정확히 보지 못하고, 손으로 그 감각을 정확하게 입력을 못한다.
그런 경우 입력기관을 제대로 치료해야만 그 기능이 개선된다.
그리고 입력이 제대로 되더라도 정보처리과정이 잘못된 경우에는 그 과정을 개선시킬 수 있는 과정을 통해서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훈련 프로그램은 입력 문제를 치료한다.


 ▣ B두뇌학습클리닉 개선 사례 ▣

사례1: 김OO (유치원생/여)

1. 증상
항상 머리를 오른쪽 어깨에 올려놓고 힘이 없고 멍하고 소심하고 위축된 모습으로 거의 말이 없고 말을 하더라도 발음이 분명치 않고 유치원에서 받아쓰기 하면 30점을 받아서 친구들 사이에서 멍청하다고 놀림을 받았다.

2. 리스닝 훈련시의 문제
처음 훈련시 지나치게 쑥쓰러워 하며 인사도 안하고 물어도 말을 안하고 입모양으로 대답하고 한 번씩 말을 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훈련 시에는 졸거나 자거나 사부작거리며 집중을 못했다.

3. 리스닝 훈련과정에서의 변화
1) 자발적인 언급이 거의 없다가 질문도 하고 질문에 대한 대답도 잘함
2) 반말 밖에 못하다가 존댓말을 씀
3) 아무 것도 안하다가 책보겠다, 그림 그리겠다며 다른 활동에도 의욕을 보임
4) 항상 어깨 위로 기울어져 있던 머리가 똑바로 세워짐
5) 표정이 밝아지고 행동이 씩씩해짐
6) 훈련 20여회 후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연달아 3번 받아서 모든 친구들이 놀람
7) 치료사에게 장난도 먼저 걸고 잘 웃고 큰 소리로 인사함

4. 보호자 평가
“너무 놀랍다. 다른 치료에서 전혀 반응이 없었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좋아져서 그저 놀라울 뿐이다. 권해줄 다른 치료가 없느냐?”


사례2 : 송OO (중학교 2학년/남)

1. 증상 (청지각적 난독증, Tic)
영어와 국어 모두 문법을 잘 아는데 독해는 엉뚱하게 하고, 좋아하는 책을 100번 읽어도 주인공 이름을 몰랐다.
학업성취 능력은 중하 이었고, 시험불안증이 있었다.
창의성은 상위 3% 이지만, 사회성은 하위 8%에 다다르는 등 창의성과 사회성의 차이가 극과 극이었고, 눈을 깜박이고 고개 짓을 하는 Tic증상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해 계속되었다.


2. 뉴로피드백, 리스닝훈련, 시지각훈련 과정에서의 변화
1) 8회: Tic이 호전되었고, 국어공부가 쉬워짐.
2) 25회: 시험불안과 Tic 증상이 거의 없어짐.
3) 34회: 뜬금없는 이야기나 신발을 ‘성발’과 같이 듣는 경우가 없어짐.
4) 답안지 옮겨 적으면서 항상 문제를 일으키던 것이 없어짐.
5) 책을 1권 보려면 몇 일씩 걸렸는데 지금은 매일 1권 이상을 읽음.
6) 정서 안정이 뚜렷하고, 수학 영어는 상위권에 집입.

3. 부모님 평가
현재 매우 흡족해 하고 있으며, 좀 더 확실히 개선시키기 위해 현재 하고 있는 훈련 외에도 감각통합훈련(IM)을 시작할 계획에 있음.


사례3 : 이OO (초등학교 1학년/남)

1. 증상 (ADHD, 청지각 난독증)
‘엄마 아빠’를 네 살이 넘어서 말하였다. 초등학교를 보내기 위한 적응 과정으로 개인교습학원에 보냈으나 학원 선생님께서 어렵다고 판단해 HB두뇌학습클리닉을 소개 해주었다.
유치원에서부터 한글을 가르쳤지만 거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1년 늦게 학교에 보내는 것을 고려할 정도였으며 주의가 산만하고 과잉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ADHD 증상이 있었다.

2. 리스닝 훈련 과정에서의 변화
1) 10회: 충동성이 현저히 감소.
2) 19회: 아빠에게 처음으로 혼자서 전화를 해 감동함.
가, 나, 다... 와 이름을 쓰게 되었고, 가르치는 학원 선생님이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고’ 말할 정도.
3) 33회: 1~10까지도 몰랐는데 마트에서 엄마가 계산하기 전에 먼저 정확하게 셈을 하였음.
순서를 기다리기, 지시사항 이행하기 등 규칙에 따라 자신을 통제하며 행동하는 것이 많이 호전 됨.
4) 50회: 엄마의 행동을 속뜻까지 하나도 틀리지 않고 아빠에게 전달하여 엄마가 기뻐하면서도 난처해 함.

3. 부모님의 평가
현재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는 칭찬을 들으면서 학교에 잘 다니는 중이며, 형에게도 감각통합훈련(IM)을 시켰는데 수영을 배우는 학생 중 가장 성취도 높다며 좋아하심.

 

 

집중해서 볼 때 늘 고개가 돌아갑니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 남자 아이인데 티브이를 보거나 무언가를 집중해서 볼 때

늘 고개가 돌아갑니다.

고개가 한쪽으로 45도 정도 돌아가고 보아야 할 대상을 노려보듯이 삐뚤게 바라봐요.

안과 가서 사시검사도 해봤는데 정상이고. 균형감각 같은 것도 정상 이예요.

습관이라고 주의를 주라고 해서 계속 주의만 줬는데 안 고쳐집니다.

그리고 증세가 꽤 오래됐어요. 4살 때부터?

틱은 같은 행동이 반복되는 거라 해서...

틱 이라고는 그 동안 생각 안 했어요. 아이는 고개 돌린 상태로 계속 유지하며 바라보거든요.

이런 증상도 틱 일까요?

 

안녕 하세요.

반복적인 증상이 아닌 것으로 봐서 틱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과에서 사시가 아니라면 양쪽 시각의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거나 한쪽 눈이 빛에 민감한 이상을 보이는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양안이 초점이 맞아야만이 뇌에서 정보가 이해가 되고, 조직화 됩니다.

그러므로써 정보가 통합이 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생기죠.

왼쪽 눈은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는 눈입니다.

오른쪽 눈은 세부적으로 보는 논리적인 눈이죠.

이러한 경우 시지각적인 훈련이 필요하고,

미세하나마 청지각의 평형감각을 교정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경증은 단순히 근육의 이상만 봐서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정서적인 안정을 우선시 합니다. 자꾸 주의를 준다고 개선되는 게 아니고 오히려 정신적 압박감이 가중됩니다.

내원해서 그 분야에 대해 자세한 진단을 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목수와 학생 그리고 두뇌학습

 

안녕하세요!

광주 HB두뇌학습클리닉입니다.

두뇌학습을 비유하여 설명을 드리자면.

목수가 열심히 통나무를 톱질합니다. 근데 어찌 된일인지 뜻대로 톱질이 잘 안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목수는 무엇을 가장 먼저 살필까요?

 

1) 톱이 잘 들도록 날이 잘 세워져 있는지 살펴본다.

2) 나의 톱질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본다.

3) 톱질을 잘 하기엔 힘이 부족한지 점검한다.

4) 나무가 나에게 너무 벅차게 크던지 단단한가를 살핀다.

 

톱질을 한 번이라도 해본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1차적으로 톱에 문제가 없는지부터 살피는 것이 우선입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이렇게 두뇌가 날이 잘 선 톱처럼 되어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톱질하는 법을 가르치면 됩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면 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어떤 경우에는 검사결과가 잘 안나오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학습효율이 1등급이 아닐 수 있습니다.

효율 1등급이라는 얘기는 머리가 좋다, 나쁘다의 개념이 아닙니다.

현재의 두뇌가 최적화되어 작동되고 있느냐의 문제로 아이큐가 매우 좋은 경우라도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우수한 성능(상위 1%)을 발휘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위 3%에 속할 수 있습니다.

상위 3%도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컨디션에 따라 전교 1등을 업치락뒤치락 할 정도가 됩니다.

나름대로 이런 상태에 적응되어 두뇌를 최대한 잘 굴려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학생이 두뇌훈련을 통하여 기능이 개선되면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공부가 가능하며, 학습효율도 더 올라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학생이 100% 효과를 본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을것입니다.

70~80%의 사람에게서 일반적인 효과를 나타낸다면 충분히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으로 인정됩니다.

두뇌의 기능은 남녀노소, 주부, 직장인, 사업가 라고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그 소용이 학습이지만 일반 성인들에게 있어서는 삶입니다.

소아청소년을 비롯하여 성인, 노인들에게도 브레인피트니스의 개념으로 서구에서는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뇌과학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국내에 보급이 이루어진 것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두뇌쪽에 전문가이신 신경정신과 전문의들께서도 모르시는 생소한 분야인 경우일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검증은 충분한 논문과 임상자료가 있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그러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그룹에 대한 신뢰도도 중요하죠.

우리가 TV에서 유명대학교의 교수님의 조언을 듣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겁니다.

아뭏튼 무슨 일이든지 기본기가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머릿속 ‘내비게이션’ 처음으로 그렸다

기사입력 2008-11-05 20:05 |최종수정2008-11-05 20:15 기사원문보기


[한겨레] 하버드 연구팀, 물분자 추적 뇌신경망 구조 밝혀

중심에 ‘허브’ 존재…“고등기능 연구에 큰 기여”


사람 뇌 안에서 무수하게 얽히고설켜 신호를 주고받는 신경세포 다발들이 어떤 연결 구조를 이루고 있는지 보여주는 새로운 영상기법이 등장했다. 자기공명영상(MRI) 등을 이용한 기존의 뇌영상은 어떤 감정을 느끼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뇌의 어떤 부위가 얼마나 활성화하는지 보여주지만, 여러 뇌 영역들의 신호들이 어떻게 연결돼 동시 작동하는지 세세히 보여주진 못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내는 과학기술 비평전문지 <테크놀로지 리뷰>는 이달치에서 “미국 신경과학자 밴 웨딘 박사(하버드의대) 연구팀이 뇌 속에서 일어나는 물분자의 운동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살아 있는 사람 뇌의 신경섬유들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그 구조를 세밀히 보여주는 영상기법(DSI)을 새로 개발했다”며 새로운 뇌영상들을 소개했다. 웨딘 박사 등은 새 기법을 건강한 사람 5명의 뇌를 들여다보는 데 적용해 얻어진 연구 성과를 국제 생물학술지 <플로스(PLoS) 바이올로지> 최근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요즘 의료와 뇌과학 분야에서 뇌영상을 얻는 데 널리 쓰이는 엠아르아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삼고, 여기에다 신경세포 안과 밖에서 에너지와 영양을 전달하는 구실을 하는 물분자의 운동을 추적한 데이터를 종합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런 영상을 얻었다.

자기공명영상 전문가인 홍관수 박사(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는 “물분자는 대개 신경세포 다발을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물분자 운동의 방향과 크기를 추적하면 신경세포들이 어떤 구조로 정렬해 있는지 알 수 있다”며 “이런 구상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이번 연구에선 매우 정밀한 연결망 지도를 그려냈다는 점이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신경세포는 너무 작아 살아 있는 뇌에선 볼 수 없다. 하지만 물의 흐름을 알면 하천이 어떻게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있듯이, 물분자 운동을 통해 신경망의 구조를 추정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엠아르아이는 고성능 자기장을 써서 물분자 속의 수소핵에서 나오는 미약한 전기신호를 탐지하는 장치다.

연구팀은 새 뇌영상 기법을 건강한 사람 5명의 뇌를 측정하는 데 직접 응용했다. <플로스 바이올로지>에 낸 논문에서 이들은 살아 있는 사람 뇌에서 작동 중인 신경회로의 네트워크를 그려 보니 대뇌피질의 여러 부위를 연결해 뇌 기능을 통합·조정하는 중심 기능은 뇌 구조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여러 신경망이 한데 모이는 ‘허브’는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이 학술지는 논문을 소개하는 글에서 “미국 건축가 루이스 설리번이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말을 남겼고,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은 ‘사물의 본질은 사물의 재료로 그 형태를 취한다’고 했듯이, 이번 연구를 통해 뇌 신경망에서도 ‘기능의 중심’은 ‘구조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새로운 뇌영상은 네트워크 물리학자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자연과 사회의 복잡계 네트워크를 연구하는 정하웅 카이스트 교수(물리학)는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는 ‘허브’가 지리적으로도 중심에 놓여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며 “최소의 연결비용을 들이면서 잘 연결된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허브를 한가운데에 두는 구조인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뇌 신경망은 네트워크 연구자들한테도 중요 관심사”라며 “신경세포의 네트워크가 정확히 그려진 건 현재 예쁜꼬마선충의 뇌 정도이지만, 사람 뇌의 신경망을 분석하려는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해상도의 뇌 신경망 영상은 알츠하이머 같은 뇌 질환 연구 분야나, 중요한 신경세포 가닥을 피해 가야 하는 정교한 뇌 수술 분야에서, 그리고 뇌 기능이 어떤 부위들의 연합으로 일어나는 네트워크 현상인지 밝히려는 뇌과학 분야에서도 중요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바이오 및 뇌공학과)는 “우리가 사과를 보며 ‘사과’라고 인지하는 것은 형상을 지각하는 뇌 부위, 색을 지각하는 뇌 부위, 사과에 관한 옛 기억을 떠올리는 뇌 부위 등이 동시에 연결되기 때문”이라며 “어떤 부위가 어떤 기능을 한다는 식의 지식만으론 뇌의 ‘고등’ 기능을 다 이해할 수 없는데 신경섬유 가닥들을 세세히 보여주는 뇌영상이 있다면 이런 뇌 기능 연구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근데, '허브'가 되는 중심이 해부학적으로 어느 부위라는건지 았나왔네여...

논문 한번 찾아봐야 할듯...

두뇌영양요법 (Nutrition)

뇌는 하루 24시간, 평생을 쉬지 않고 일을 합니다. 그만큼 뇌는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심장은 혈액을 통해 뇌로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전두엽에서 실행되는 학습의 집중력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조절되는데 스마티아미노산을 통해 뇌영양을 공급함으로써 두뇌발달을 향상시킵니다. 뇌에 공급되는 영양소는 두뇌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습능력을 상승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두뇌영양요법이 적용되는 청소년과 수험생

􄤎산만하고 주의집중이 부족하다.

􄤎쉽게 짜증을 내고 피로해진다.

􄤎머리가 무겁고 쉽게 잠이 들지 못하며 자고 나도 상쾌하지 않다.

􄤎불안해하며 생각이 없이 충동적이다.

􄤎집중을 유지하기 어렵고 기억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

 

도파민 :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는 기능으로 학습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두엽의 집중력 실행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

감각운동통합트레이닝 (Interactive Metronome Training) 표현

손과 발의 감각운동신경은 두뇌의 언어영역과 동일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할 생각을 그려내고 밖으로 표현해낼 있는 능력은 말하기, 쓰기, 계산하기 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집중력 다양한 학습능력을 개선시킬 있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IM프로그램을 통해 정보의 순차적 처리에 영향을 주는 처리능력을 직접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균형감각과 조절능력, 집중력과 인내력 등의 향상을 가져오며, 자기 생각을 정확히 표현할 있는 학생이 됩니다.

 

감각운동통합 학습문제

􄤎읽거나 들을 때는 완벽하게 이해했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면 힘이 든다.

􄤎시험 바로 공부한 내용인데도 답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설명서를 보고 그림과 대조해 가면서 상품을 조립하는데도 자꾸 실패한다.

􄤎운동시간이 되면 완전히 몸치가 되어 버린다.

􄤎나는 자신이 머리가 좋은 것을 아는데 남들은 어리버리 하다고 생각한다.

청지각트레이닝(Listening Training) 듣기

Listening Training 단지 소리가 들리는 Hearing뿐만이 아니라 제대로 듣고 의미를 이해하며, 청지각적 집중력과 기억력을 개선시켜주는쏙쏙 들어오고 제대로 기억하기듣기능력 향상 프로그램입니다. 학습에 있어서 경청은 주의집중력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해력과 표현력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학습능력을 균형적이고 조화롭게 만듭니다.

청지각 정보가 와우 안의 15,000 개의 섬모의 움직임에 따라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뇌간과 연수, 중뇌를 거쳐 대뇌영역을 통한 통합된 지각으로 인식되기까지는 그야말로 빛처럼 빠른 과정을 거칩니다.

 

듣기학습문제

􄤎지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반복해서 지시해야 한다.

􄤎잡음이 있는 장소에서 이해하는데 문제가 있다.

􄤎소리, 낱자 혹은 숫자를 순서대로 말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말하기가 부자연스럽고 혹은 언어능력이 지체된다.

􄤎소리에 반응하는 시간이 느리다.

􄤎특정 소리에 매우 민감하다.

 

LiFT(Listening Fitness Training)훈련 개선효과

􄤎듣기능력, 읽기능력, IQ상승

􄤎의사소통능력, 표현능력, 적응능력향상

􄤎주의력, 집중력향상

􄤎기분, 동기, 자신감증가

시지각트레이닝 (Vision Training) 읽기

시력이 좋은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정확히 인식하고, 분별하며, 빠르게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지각훈련 프로그램

􄤎HTS(Home Vision Training System) :

공부를 시지각적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눈의 근육운동을 통해 학습의 지속력과 집중력을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입니다.

􄤎PVT(Perceptual Vision Tracking System) :

읽기능력을 위한 시지각적 추적능력 처리속도의 문제를 개선시켜주는 훈련으로 읽기속도와 이해력이 증가하고 독해력을 향상시켜줍니다.

􄤎PTSII(Perceptual Training System) :

난독증, 읽기장애, 주의력, 기억력에 문제가 있을 경우 순차적 정보처리능력,동시적 정보처리능력, 정보처리속도를 개선시키고, 순간적 집중력과 기억력을 개선시켜주는 시지각기능 개선시스템입니다.

􄤎얼렌필터(Irlen Filter) :

얼렌증후군의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색상필터특수렌즈

 

얼렌증후군(Irlen Syndrome) : 안과적 질환이 없는데도 시신경세포의 기능이상으로 빛에 대해 예민하여 책을 읽을 또는 일상생활에서도 시지각적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증상.

집중력트레이닝 (Concentration Training) 생각하기

인간의 정신적, 신체적인 모든 활동들은 뇌에서 시작하고 명령되어지는데 과정들은 140 개의 신경세포 뉴런의 전기적 활동, 뇌파를 통해서 표현됩니다. 집중력트레이닝은 두뇌에서 발산하는 뇌파측정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뇌영역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두뇌기능을 향상시키는 신경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뉴로피드백이란

1960년대 미국 NASA에서 비행사들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뇌파조절훈련 프로그램으로 집중력은 물론 정서적 치료효과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최첨단기술입니다. 신체운동은 중지하게 되면 처음상태로 되돌아가지만 뉴로피드백 훈련은 1,500회 이상 반복하게 되면 장기적 기억메커니즘에 돌입하게 되고, 이후에는 추가적인 노력이 없이도 저장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집중력훈련을 통해 학습능력향상, 분노조절, 시험불안, 스트레스, 불면증, 강박증, ADHD, 만성피로, 난독증, 공황장애, IQ불균형, PC중독, 우울증 등이 개선됩니다

BLCA (뇌학습기능검사 : Brain Learning Checklist and Answer)

학습에 필요한 주의력과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 표현력 등은 모두 뇌의 기능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BLCA평가영역

시지각기능평가·청지각기능평가·감각통합기능평가·좌우 뇌기능평가·전두엽실행기능평가·변연계 정서기능평가·학습발달평가·대상회/기저핵 기능평가·소뇌기능평가·난독증평가

HB두뇌학습클리닉

브레인 오프닝 프로그램

 

BEEG(Background Electroencephalography) 그리고 SET(Self-directed learning Energy Test) INDP & BLCA와 함께 이루어지는 총6 Training프로그램으로 뇌의 학습과 관련된 지각과 감각기능을 두드려 깨워 활용하고 있지 않는 뇌기능이 잘 활용되도록 합니다.

또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학습에 필요한 주의력집중력기억력공간능력추론능력언어능력외국어 능력까지 향상되도록 하는 21세기형 브레인클리닉입니다.

학습이란 보고 읽고 듣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외형적으로 마음과 눈 귀 손의 신체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감각과 지각기능을 통해 뇌의 지시를 받습니다.

시각은 후두엽에서, 청각은 측두엽에서, 통합감각은 소뇌에서, 생각은 주로 전두엽에서 지각되고 사고합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Training프로그램은 읽고, 듣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개별적 학습기능뿐만 아니라 두뇌신경기능의 서로에 영향을 주면서 통합적 사고기억력집중력판단력 등의 모든 학습능력을 개선시켜주는 뇌기능 발달 클리닉입니다.

 

INDP (개인별 신경학적 지배성 유형검사 : Individual Neurological Dominance Profile)

우리는 주로 사용하는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발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사용하는 , 귀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렇게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신체의 지배성 유형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고 학습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심리적이고 형이상학적인 현재의 평가들과는 달리 이런 신경학적 지배성 유형은 좌우 뇌의 지배성과연관하여 실제 개인의 행동양식을 결정하게 됩니다.

 

BLCA (뇌학습기능검사 : Brain Learning Checklist and Answer)

학습에 필요한 주의력과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 표현력 등은 모두 뇌의 기능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BLCA평가영역

시지각기능평가·청지각기능평가·감각통합기능평가·좌우 뇌기능평가·전두엽실행기능평가·변연계 정서기능평가·학습발달평가·대상회/기저핵 기능평가·소뇌기능평가·난독증평가

 

집중력트레이닝 (Concentration Training) 생각하기

인간의 정신적, 신체적인 모든 활동들은 뇌에서 시작하고 명령되어지는데 과정들은 140 개의 신경세포 뉴런의 전기적 활동, 뇌파를 통해서 표현됩니다. 집중력트레이닝은 두뇌에서 발산하는 뇌파측정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뇌영역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두뇌기능을 향상시키는 신경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뉴로피드백이란

1960년대 미국 NASA에서 비행사들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뇌파조절훈련 프로그램으로 집중력은 물론 정서적 치료효과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최첨단기술입니다. 신체운동은 중지하게 되면 처음상태로 되돌아가지만 뉴로피드백 훈련은 1,500회 이상 반복하게 되면 장기적 기억메커니즘에 돌입하게 되고, 이후에는 추가적인 노력이 없이도 저장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집중력훈련을 통해 학습능력향상, 분노조절, 시험불안, 스트레스, 불면증, 강박증, ADHD, 만성피로, 난독증, 공황장애, IQ불균형, PC중독, 우울증 등이 개선됩니다.

 

시지각트레이닝 (Vision Training) 읽기

시력이 좋은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정확히 인식하고, 분별하며, 빠르게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지각훈련 프로그램

􄤎HTS(Home Vision Training System) :

공부를 시지각적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눈의 근육운동을 통해 학습의 지속력과 집중력을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입니다.

􄤎PVT(Perceptual Vision Tracking System) :

읽기능력을 위한 시지각적 추적능력 처리속도의 문제를 개선시켜주는 훈련으로 읽기속도와 이해력이 증가하고 독해력을 향상시켜줍니다.

􄤎PTSII(Perceptual Training System) :

난독증, 읽기장애, 주의력, 기억력에 문제가 있을 경우 순차적 정보처리능력,동시적 정보처리능력, 정보처리속도를 개선시키고, 순간적 집중력과 기억력을 개선시켜주는 시지각기능 개선시스템입니다.

􄤎얼렌필터(Irlen Filter) :

얼렌증후군의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색상필터특수렌즈

 

얼렌증후군(Irlen Syndrome) : 안과적 질환이 없는데도 시신경세포의 기능이상으로 빛에 대해 예민하여 책을 읽을 또는 일상생활에서도 시지각적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증상.

 

청지각트레이닝(Listening Training) 듣기

Listening Training 단지 소리가 들리는 Hearing뿐만이 아니라 제대로 듣고 의미를 이해하며, 청지각적 집중력과 기억력을 개선시켜주는쏙쏙 들어오고 제대로 기억하기듣기능력 향상 프로그램입니다. 학습에 있어서 경청은 주의집중력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해력과 표현력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학습능력을 균형적이고 조화롭게 만듭니다.

청지각 정보가 와우 안의 15,000 개의 섬모의 움직임에 따라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뇌간과 연수, 중뇌를 거쳐 대뇌영역을 통한 통합된 지각으로 인식되기까지는 그야말로 빛처럼 빠른 과정을 거칩니다.

 

듣기학습문제

􄤎지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반복해서 지시해야 한다.

􄤎잡음이 있는 장소에서 이해하는데 문제가 있다.

􄤎소리, 낱자 혹은 숫자를 순서대로 말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말하기가 부자연스럽고 혹은 언어능력이 지체된다.

􄤎소리에 반응하는 시간이 느리다.

􄤎특정 소리에 매우 민감하다.

 

LiFT(Listening Fitness Training)훈련 개선효과

􄤎듣기능력, 읽기능력, IQ상승

􄤎의사소통능력, 표현능력, 적응능력향상

􄤎주의력, 집중력향상

􄤎기분, 동기, 자신감증가

 

감각운동통합트레이닝 (Interactive Metronome Training) 표현

손과 발의 감각운동신경은 두뇌의 언어영역과 동일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할 생각을 그려내고 밖으로 표현해낼 있는 능력은 말하기, 쓰기, 계산하기 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집중력 다양한 학습능력을 개선시킬 있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IM프로그램을 통해 정보의 순차적 처리에 영향을 주는 처리능력을 직접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균형감각과 조절능력, 집중력과 인내력 등의 향상을 가져오며, 자기 생각을 정확히 표현할 있는 학생이 됩니다.

 

감각운동통합 학습문제

􄤎읽거나 들을 때는 완벽하게 이해했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면 힘이 든다.

􄤎시험 바로 공부한 내용인데도 답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설명서를 보고 그림과 대조해 가면서 상품을 조립하는데도 자꾸 실패한다.

􄤎운동시간이 되면 완전히 몸치가 되어 버린다.

􄤎나는 자신이 머리가 좋은 것을 아는데 남들은 어리버리 하다고 생각한다.

 

두뇌영양요법 (Nutrition)

뇌는 하루 24시간, 평생을 쉬지 않고 일을 합니다. 그만큼 뇌는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심장은 혈액을 통해 뇌로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전두엽에서 실행되는 학습의 집중력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조절되는데 스마티아미노산을 통해 뇌영양을 공급함으로써 두뇌발달을 향상시킵니다. 뇌에 공급되는 영양소는 두뇌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습능력을 상승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두뇌영양요법이 적용되는 청소년과 수험생

􄤎산만하고 주의집중이 부족하다.

􄤎쉽게 짜증을 내고 피로해진다.

􄤎머리가 무겁고 쉽게 잠이 들지 못하며 자고 나도 상쾌하지 않다.

􄤎불안해하며 생각이 없이 충동적이다.

􄤎집중을 유지하기 어렵고 기억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

 

도파민 :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는 기능으로 학습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두엽의 집중력 실행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

 

난독증 (Dyslexia)

난독증은 병이 아니라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보통학생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정상이상의 지능을 가진 학생이 언어를 처리하는 좌뇌의 신경학적 기능문제로 인해 읽기, 쓰기 등에 비정상적인 수행능력을 보이는 학습문제입니다. 우리가 책을 읽을 뇌는 시지각, 청지각 등의 감각기관을 거쳐 언어를 인식하게 되는데, 난독증은 정보전달 과정의 여러 원인중의 하나로 인해 뇌신경기능의 속도와 정확성, 타이밍(Timing)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난독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자녀들의 조기 특징

􄤎보통 아이들보다 말이 늦는 편이며, 말을 할 때 주저하든지 더듬는다.

􄤎글자와 숫자를 익히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스파게티를 파스게티로 혹은 196 169말하는 것처럼 단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다.

􄤎아래-, -, 어제-오늘 시간, 공간, 방향을 혼동한다.

􄤎단추를 잠그는 , 신발신기 등의 미세근육을 사용하는 일을 어려워한다.

􄤎자주 넘어지고 부딪히며 공을 받고 차고 던지기가 어렵다.

 

읽기의 올바른 시작이 미래의 학습능력을 결정합니다.

자녀의 읽기, 쓰기능력의 학습차이가 심하게 나타난다면 난독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HB난독증트레이닝센터의 난독증 프로그램은 신경기능문제로 발생한 시지각, 청지각, 통합감각기능을 회복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읽기와 쓰기, 계산능력과 암기력, 주의력과 집중력을 더욱 향상시켜주는 두뇌기능개선 프로그램입니다.

 

난독증을 극복한 천재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윈스턴 처칠, 아인슈타인, 피카소, 톰 크루즈

난독증을 극복했다기 보다는 난독증이 부여한 천재성을 잘 개발했다고 보아야 함

 

뇌 과학 영어 BEL클리닉(Brain English Learning) 뇌에서 출발하는 영어

온라인 기반으로 컴퓨터에 설치된 뇌신경과학영어 BEL클리닉은 Lexia Reading, Fast ForWord, Brain Cross Training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로스 트레이너(Brain Cross Training)

다양한 학습 상황에서 필요한 사고 전략과 개념적 기술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생이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바꿔주도록 디자인 크로스 트레이너는 렉시아 학습 시스템 협회와 미국 상공부의 국립 스탠다드와 테크놀로지 협회의 리서치 프로젝트의 산물입니다.

22가지시각-공간기술과 13가지논리적 추론화기술을 익힐 있도록 구성된 본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습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인지적 기초를 개발하여 학습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브레인 오프닝 프로그램

BEEG(Background Electroencephalography) 그리고 SET(Self-directed learning Energy Test) INDP & BLCA와 함께 이루어지는 총6 Training프로그램으로 뇌의 학습과 관련된 지각과 감각기능을 두드려 깨워 활용하고 있지 않는 뇌기능이 잘 활용되도록 합니다.

또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학습에 필요한 주의력집중력기억력공간능력추론능력언어능력외국어 능력까지 향상되도록 하는 21세기형 브레인클리닉입니다.

학습이란 보고 읽고 듣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외형적으로 마음과 눈 귀 손의 신체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감각과 지각기능을 통해 뇌의 지시를 받습니다.

시각은 후두엽에서, 청각은 측두엽에서, 통합감각은 소뇌에서, 생각은 주로 전두엽에서 지각되고 사고합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Training프로그램은 읽고, 듣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개별적 학습기능뿐만 아니라 두뇌신경기능의 서로에 영향을 주면서 통합적 사고기억력집중력판단력 등의 모든 학습능력을 개선시켜주는 뇌기능 발달 클리닉입니다.

 

우유에 대해서 먹어야 되느니 막지 말아야 되느니 말이 많다.
키박사는 유아는 반듯이 모유(사람의 젖)를 먹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프랭크 오키스의 주장이 당연하다. 사람에 따라 알러지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
.
특히
한방에서는 체질적으로 소음인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본다.

 

즉 유아기에는 면역력이 대부분 어머니로부터 오게되는데 유아기 때의 엄마 젖은 그 아이가 필요로하는 상황에 잘 맞겠금 젖이 생산된다.
이런 이유로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반드시 모유를 4-6개월 정도 충분히 먹이고 이유식을 시작하여야 하는데 혹시라도 빨리 시작하면 좋을까봐 젖도 안 뗀 아이에게 여러 가지 육류로부터 생성되는 뼛국물,생선을 먹이곤 하는데 이러한 상황은 우유와 똑 같이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유식을 먼저 4~6개월 정도 시작하고, 만약 알레르기가 우려될 경우는 6개월 넘어서 시작하는게 좋다.

그리고 이유식을 시작하더라도 영양성분의 고려보다는 소화흡수 여부를 따져보는게 좋다. 그런 이유로 가장 잘흡수가 잘될 수 있고 알러지 유발인자도 적은 쌀미음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이유식이 시작되고 육류등 새로운음식에도 별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때부터 우유를 먹이기 시작해야 한다
.

이렇게 시작하여 앞으로 여러 가지 야채, 육류, , 밥등의  음식을 골고루 먹는 단계까지 갔다면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 교수를 지낸 프랭크 오키스 교수가 말했던 우유에 대한 우려는 더 이상 안 해도 된다. 그가 걱정한 상황은 유아의 경우처럼 전적으로 우유만 주식으로 하는 상황에서의 우유의 해악 일뿐이다. 만약 성장기의 청소년이 다른 것은 전혀 안먹고 유유만 먹는 다면 문제는 다르겠지만 ^^*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투스 블랙 교수 연구팀에 의해 과학적인 실험결과로 확인의 내용은 대 상이 젖을 먹는 유아가 아니고 이유를 하고난 후의  이것저것을 모두먹는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당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우유에 이미 알러지가 있는 성장기의 청소년들도 있다. 이런 경우는 불가리스와 같은 비피더스요구르트를 먹거나 다른 음식으로 대체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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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형 인간’이 성공한다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이론 화제

TV 끄고 책-신문 읽으면 앞쪽뇌 발달… 정보 종합능력 앞서

주변 환경에 수동적인 ‘뒤쪽형 인간’과 대비

충동조절 잘해… “많이 걷고 대화하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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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직장인 사이에 일찍 일어나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아침형 인간’을 따라하는 유행이 불었으나 최근에는 ‘앞쪽형 인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출간한 ‘앞쪽형 인간’이 인터넷 서점의 자연과학 부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나 교수는 이 책에서 “현대인들이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충동이나 욕구에 좌우되는 삶을 사는 것은 앞쪽 뇌를 점점 쓰지 않기 때문”이라며 “적극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앞쪽 뇌의 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뇌에는 앞쪽과 뒤쪽이 있는데 뒤쪽 뇌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당하는 곳으로 충동과 욕구를 느낀다. 감각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한다. 반면 앞쪽 뇌는 뒤쪽 뇌에 저장된 정보를 종합 편집한다. 행동을 결정하고 충동이나 욕구를 조절하는 고차원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나 교수는 뒤쪽형 인간은 △남의 이목이 두려워서 남의 의견대로 따르거나 △자기 의견 없이 대세를 좇고 △문제 해결이나 결정을 할 때 자신이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답을 구하는 유형으로 흔히 주위에서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뒤쪽형 인간은 주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데만 익숙해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이동우 상계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사람은 바람직한 것을 취사선택하거나 우선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것부터 처리해야 하는데 현대인은 이런 기능을 상실했다”면서 “인터넷에 각종 정보가 넘쳐나 받아들이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생의 성패는 앞쪽 뇌의 역할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앞쪽형 인간은 △자신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틀을 깨는 창조적인 사고를 하며 △모니터링 능력이 있어 외부자극보다 내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아는 유형이라고 나 교수는 설명한다.

앞쪽형 인간이 되려면 TV나 자동차가 없는 시절을 떠올리면 좋다. 평소 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고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앞쪽 뇌를 자극시킨다는 것.

나 교수는 “주 3번 정도 걸어서 출퇴근을 하고 밤에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TV 대신 가족과 대화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며 “많이 걷고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은 앞쪽형 인간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나 교수는 “앞쪽 뇌가 손상되면 삶이나 인간관계가 좁아지고 메마르게 된다”면서 “반대로 앞쪽 뇌를 많이 활용하면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해서 적절한 곳에 발휘하게 되므로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가 풍요로워진다”고 말했다.

IM 훈련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 근본기능들의 영역(요약)

인지적 기술(Cognitive Skills)

 

1.      시작 기술(initiation)

2.      집중 전환과 정신적 융통성

3.      집중 유지 기능

4.      선택적 집중

5.      인지적 스테미너(피로)

6.      계획 능력

7.      조직화 능력

8.      순차적 처리 기능

9.      우선 순위 판단과 시간 매니지 기능

10.   기억

11.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성

12.   수학

13.   정신 활동의 속도

 

언어기술(Language Skills)

1.      청각 정보처리 기능

2.      듣고 이해하기

3.      단어 판단하기

4.      읽고 이해하기와 읽기 속도

5.      사고 조직화 및 의사소통 효과성/효율성

 

행동학적기술(Behavioral Skills)

1.      충동 조절 / 탈 억제성

2.      공격성 조절

3.      사회성

4.      자존심과 자신감

 

운동기술(Motor Skills)

1.      균형과 안정성

2.      운동 계획 / 순차적 처리 기능

3.      협응 기능

4.      속도와 민첩성

5.      지속성과 참을성

6.      자세 / 걸음걸이

7.      보족한 사람의 운동 기능

8.      글씨 쓰기

 

감각정보처리기술(Sensory Processing Skills)

1.      감각 조절

2.      감각에 대한 과잉 반응

3.      감각에 대한 반응이 무딤

4.      감각 자극 추구 경향

5.      감각 변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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