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훈련요약

IM 훈련은 계획기능, 리듬기능, 감각통합을 강화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이는 신경 심리학적 기능과 피질조직화에 대한 이론과 일치하며 IM 훈련을 통해 집중력, 정신 정보 처리 기능, 인지 기능을 강화시킨다.

따라서 이러한 기능 저하와 관계되는 여러임상적인 영역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한 정신 정보 처리 기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다른 영역에서도 이들 기능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다.

 

IM-focused Research

l  Kentwood Study Flanagan Study

l  Effingham Study Nap For Study

l  Golf Study, 1999 Pathways Center Study

l  ADHD Study Parkinson's Pilot Study

l  Alabama title 1 Study

IM 훈련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적용분야

지금까지의 임상 연구에서 학습 장애(Learning Disability: LD), 주의력 결핍 장애 등에서 정보 처리 능력과 집중력, 충동성 등에서 개선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주의력 결핍 장애의 경우 9~12 세 남아를 대상으로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연구에서 집중력, 협응 능력, 공격성, 충동성, 읽고 언어처리 능력 분야에서 개선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었고 이 연구는 2001 3 14 American Journal of Occupational Therapy 에 발표되었다.

IM 훈련은 그 밖에 다른 영역에서도 개선이 된 것으로 연구 보고 되었다.

 

1.      외상성 두뇌 손상의 재활 훈련

2.      뇌혈관성 손상 후 신경 근육 재활 훈련

3.      알츠하이머 병의 신경 근육 협응 훈련

4.      감각 통합 기능 훈련

5.      중추 청각 정보 처리 기능 훈련 (CAPD)

6.      파킨슨병의 신경 근육 훈련

7.      실행 기능 향상 훈련 등

8.      좌우상하 협응 기능 훈련 등

IM 훈련의 목표

IM 훈련의 목표는 개개인의 근본적인 신경학적 그리고 운동 정보처리, 계획성, 순차적처리 기능,집중력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것이다.

IM 훈련을 통해 나온 점수는 이러한 기능들이 개선된 정도를 양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IM 훈련 시작전 IM 사전 평가(IM pretest assessment)를 하여 과제를 할 때 순차적 타이밍 패턴을 인식하고 선택적으로 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을 수적으로 평가한다.

첫번째 평가는 훈련시키는 IM 전문가가 훈련 대상자의 신체적 능력과 제한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IM 전문가들은 개개인의 욕구, 능력, 목표에 맞는 특수한 IM 훈련의선택, 디자인, 적절한 IM 훈련 계획을 해야 한다.

 

IM 훈련의 목표

IM 훈련의 목표는 개개인의 근본적인 신경학적 그리고 운동 정보처리, 계획성, 순차적처리 기능,집중력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것이다.

IM 훈련을 통해 나온 점수는 이러한 기능들이 개선된 정도를 양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IM 훈련 시작전 IM 사전 평가(IM pretest assessment)를 하여 과제를 할 때 순차적 타이밍 패턴을 인식하고 선택적으로 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을 수적으로 평가한다.

첫번째 평가는 훈련시키는 IM 전문가가 훈련 대상자의 신체적 능력과 제한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IM 전문가들은 개개인의 욕구, 능력, 목표에 맞는 특수한 IM 훈련의선택, 디자인, 적절한 IM 훈련 계획을 해야 한다.

IM 훈련은 인간 기능의 3 가지 핵심적인 측면에 영향을 준다.

그 첫째가 타이밍이고 싱크로나이즈 능력인데, 이들은 다음을 포함한다.

1.      정확한 신체적 동작

2.      지속적인 신체적 동작

3.      효율적인 신체적 동작

4.      효과적인 운동 계획과 순차적인 처리 능력(협응 능력)

두 번째 핵심적인 측면은 IM 훈련이 정보처리 능력에 영향을 주며 이는 다음을 포함한다.

1.      처리(프로세스) 속도 (processing speed)

2.      정보를 조직화하는 능력

3.      정신 활동의 계획성과 순차적 처리 기능

4.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회상하는 능력

세 번째 핵심적인 측면은 다음과 같이 초점을 맞추고 집중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다.

1.      필요할 때 내적으로 집중하는 능력

2.      짧은 기간 동안 집중하는 능력

3.      장시간 집중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4.      피로, 스트레스, 상황적인 소음

5.      집중 방해와 같은 변화된 상황하에서도 초점을 맞추고 집중을 유지할 수 잇는 능력

위의 3 가지 기능적인 측면에 해당되는 실제 생활에서의 상황은 무수히 많다.

1.      그래서 최근 미국에서는 인지와 신체적 재활을 하고 있는 1 5 백개 이상의 병원과 클리닉에서IM 을 사용하고 있다.

2.      IM 전문가들은 인지적, 신경 운동적, 혹은 학습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에 IM 을사용하고 있다.

3.      사립과 공립 학교에서도 장해가 없는 학생들의 학습 수행 능력을 개선시키는데 IM 을 사용하고 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효과에 대한 의문

 

 많은 학부모님께서 상담을 오시면 제일 많은 질문 중 하나가 “이거 실제로 효과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입니다.
현재 HB두뇌학습클리닉에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뇌파신경기능강화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집중력트레이닝(인히비트-리워드 뉴로피드백),
언어능력 및 청취력 향상을 위한 청지각훈련(LiFT),
학습수행력 및 행동타이밍, 충동성조설, 소뇌기능강화를 위한 감각통합운동(IM),
시각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시지각훈련(HTS, PTSII, PVT),
난독증 프로그램의 일환인 뇌과학영어프로그램(BEL), 두뇌영양요법(스마티) 등 입니다.

 

그럼 이런 모든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만능인가? 당연히 만능은 아닙니다.
각각의 훈련에 따라 좋아질 수 있는 능력의 영역이 따로 있으며 모두 정상적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저희가 프렌차이즈로서 존재하고 여러 학부모님들에게 자신있게 치료를 권할 수 있는 이유는 광주HB두뇌학습클리닉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서로 각기 다른 영역을 보조하고 보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집중력트레이닝으로 만족할 만한 향상을 보지 못하거나 효과가 미미한 경우에는 감각통합훈련을 같이 병행하면 효과가 탁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언어문제로 청지각훈련을 받는 친구에게 감각통합운동을 곁들여서 시행하면 효과가 눈에 띄게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한 가지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처방할 수 있기때문에 그 효과를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HB에서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모두 일정한 효과 및 개선점이 모두 저명한 국제적인 학술 단체나 학계에서 인정받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

한국보다 발달된 외국의 교육시스템, 의료시스템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거나 여러 논문을 통하여 재현성이 입증된 기기 및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 뜻이죠.

 

집중력 트레이닝은 효과에 대해 수만건의 논문이 이미 제출되어 있습니다.

감각통합운동 역시 특히 미국계열의 스포츠센터 및 의학분야에서 많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청지각 훈련도 역시 많은 논문 및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입증된 상태입니다.

 

의료분야에서 효과가 있다를 보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논문으로 입증된 객관적 자료라는 것입니다. 즉 몇 %에서 환자가 효과를 보이고 어떤 효과였더라 라고 하는 자료가 가장 중요하고 이것이 다른 실험자에 의해 재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프로그램은 확실한 증거 (인정받는 학술단체에서 발행한 학술논문으로 효과가 제시가 되지못한) 가 될 만한 것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누구는 이렇게 하니까 좋아졌다더라 라고 하는 임상예시는 100명 중 1명만 좋아도 제시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 학부모님 들에게 ‘이런 증상에도 효과는 있구나’ 정도로 어필하기는 쉽지만 객관적 자료제시는 아니기 때문에 저희 HB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생각하기에 학습부진, 학습장애에 대해 가장 중요한 우리의 자세는 인내가 아닌가합니다. 하루아침에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관심과 치료, 훈련이 병행되어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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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ㆍ과잉행동 장애(ADHD)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는 행동상의 문제가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과잉 행동을 보이고 충동적이며, 수분 이상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수업 중 화장실이나 물먹으러 자꾸 간다고 하거나, 잘 떠들고, 잘 싸우는 경우가 이 질환의 전형적 모습이라고 한다. 이 장애는 취학을 전후한 아동의 약 3~5%에서 발생하고 남아에서 여아에 비해 3배 정도 더 흔히 나타난다.

이 아동들은 자신 뿐 아니라 가족 전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때로는 자신의 행동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부모로서 아동의 질병에 대해 잘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부모,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담당 교사 등이 함께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아동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상의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만약 자녀가 다음 여러 항목의 증상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냈다면 반드시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3-5세의 소아>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식사 동안 가만히 앉아 있기가 힘들다.

잠깐 동안만 장난감을 가지고 놀 뿐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즉각 넘어간다.

단순한 지시도 따르기 힘들다.

보통 아이들보다 시끄럽게 논다

끊임없이 말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동안 자주 끼어든다.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공유하고, 순서를 기다리고, 교대로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종종 자신의 감정대로 물건들을 치워버린다.

무례한 행동을 할 때가 많다.

친구 사귀기가 힘들다.

교사로부터 '다루기가 힘들다'거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듣는다.

<6-12세 소아>

종종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행동을 한다

앉은 자리에서 안절부절못하면서 계속 꼼지락거리고 때로는 교실 안에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쉽게 어수선해지고 숙제나 일을 끝내지 못한다.

지도감독 중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매우 거칠게 논다.

질문에 대해 부적절한 시점에서 대답하고 불쑥불쑥 말한다.

줄을 서서 기다리기와 게임 또는 집단에서 다른 아이들과 교대로 행동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물건을 종종 잃어버린다. 학교와 집에서 경솔하게 행동해 자주 실수를 저지른다.

학교성적의 기복이 심하다.

대인관계에서 미숙하게 행동해 친구가 별로 없고 나쁜 평판을 듣는다.

교사로부터 '학습에 의욕이 없고', '게으르고', '몽상가' 또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라는 말을 듣는다.

전문의들은 만약 아이가 ADHD 증상이 있다면 자녀가 일어나고, 밥 먹고, 씻고, 학교에 가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매일매일 일정하게 지키도록 도와주고 가급적이면 백화점처럼 지나치게 자극이 많은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삼갈 것을 권고했다.

또한 ADHD 어린이들은 잘못된 일을 함으로써 부모의 관심을 받고자 할 때가 있는 만큼 심하게 꾸짖거나 자녀들간 싸움에 휘말리지 말고 긍정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했다.

자녀의 잘한 행동에 대해서는 칭찬해 주고, 안아주고, 간혹 선물을 사주는 등의 보상을 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한다.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란?

최근들어 가정과 학교에서 학업 부진의 주된 원인으로 주의력 결핍의 문제가 점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남자 초등학생의 10%, 여자 초등학생의 5%학생들이 이런 문제로 인해 학업에 지장을 받고 있으며 사실 거의 모든 학급에서 주의력 결핍이나 과잉 행동으로 인한 문제 학생을  발견할 수 있으며 과잉행동, 충동성, 산만성을 특징으로 하는 아동기에 가장 흔한 정신과 질환중의 하나다. 이런 증상들에 의해 또래 관계, 학습 성취, 부모와의 관계, 교사와의 관계 등 전반적인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집에서는 야단맞는 아이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찍힌 아이, 친구가 없는 아이가 될 수 있다


ADHD의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부적절한 양육, 생애 초기 경험의 중요성, 사회경제적 여건의 중요성이 논의되고 있지만, 흔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그것이 원인에 미치는 정도는 비교적 적으며, 오히려 타고난 뇌의 신경생물학적 원인이 더 결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의력이 부족한 아동들의 뇌는 깜빡거리고 있는 전등과 비슷하다.

사람의 뇌는 전기를 만들어내고, 다양한 주파수의 뇌파는 각기 서로 다른 뇌의 상태를 나타낸다. 주의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느린 뇌파가 많고 빠른 뇌파가 적다. 복잡한 일을 하는 동안 갑자기 느린 뇌파(알파파나 세타파)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때에는 그사람은 그 순간 마치 불이 나간 전등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ADHD의 핵심 증상

Hyperactivity(과활동)/Inattention(주의산만)/Impulsivity(충동성)


과잉행동(Hyperactivity)

♥ 꼼지락 거린다.

♥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닌다.

♥ 안절부절, 지나치게 뛰거나 기어오른다.

♥ 조용하게 놀지 않는다.

♥ 쉴 사이 없이 활동한다.

♥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한다.


충동성(Inpulsivity)

♥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한다.

♥ 차례를 기다리기 어렵다.

♥ 무턱대고 끼어든다.


주의산만(Inattention)

♥ 학습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 지속적인 주의집중이 어렵다.

♥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 지시/심부름을 끝내지 못한다.

♥ 체계적으로 조직하는 것이 어렵다.

♥ 집중해야 할 일을 피한다.

♥ 과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 쉽게 주의가 산만해진다.

♥ 일상적인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

 

뇌파가 다르면 행동도 다르다

깜박거리는 전등과 같은 뇌파상태에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여도 심지어 흥미가 있는 주제를 들을 때에도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는 일이 계속되어 좌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다 책을 한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 자신의 마음이 딴 데 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주의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이러한 경험을 거의 늘상 하게 된다. 이러한 아동들은 선생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는 듣지 않고 속으로 매우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생각하는 일이 많습니다. 또, 비록 무언가를 열심히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은 쉽게 말하자면 저속기어가 있어서 가야 할 길로 빨리 가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인가에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고 관여를 하면 그 때는 뇌에 좀 더 빠른 뇌파(베타파)가 많아져야 한다.

물론 이런 아이들도 집중을 잘 할 때가 있다. 때로는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기도 한다. 컴퓨터 게임기나 TV프로그램, 레고나 비슷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에 아주 푹 빠져 있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단지 집중시간이 짧아도 되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런 아동들 대부분은 그다지 자극이 빨리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러한 현상은 주의력 결핍 아동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교사가 지킬 10가지 수칙

♥ 즉각적으로 반응하라.

♥ 더 자주 반응하라

♥ 더 크고, 강력한 강화물을 이용하라

♥ 야단치기 전에 칭찬을 사용하라

♥ 일관성을 유지하라

♥ 행동하고 말로 잔소리 하지 마라

♥ 문제가 있기 전에 미리 계획하라

♥ 타고 난 것이려니 해라

♥ 나만 이런 아이 키우는 것이 아니다.

♥ 너그러워지도록 노력해라


집에서 할 수 있는 부모들의 지도 방법

♥ 환경을 바꿔준다

♥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생활 습관을 길러준다

♥ 목표 행동을 정해 한 가지씩 고쳐 나간다.

♥ 우선 행동보다 생각하게 해 준다

♥ 자기 몸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 한다

♥ 학업성취를 도와 준다

♥ 상과 칭찬을 많이 한다


뉴로피드백치료

 자신의 뇌파를 조절하여 집중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뉴로피드백인데 스스로 정신을 집중된 상태로 만드는 방법인데, 다른 치료방법보다 부작용 없이 장기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뉴로피드백훈련을 통해서 집중을 유지하고(느린 뇌파를 억제하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빠른 뇌파를 늘려서) 뇌의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수업을 듣다가 갑자기 멍해지는 것도(알파와세타파와 관련)줄일 수 있다. 연구 결과, 뉴로피드백 훈련은 아동들의 충동적인 행동을 약물 치료와 같은 정도로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는 아동이었다면 계속 약을 복용하면서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뇌파를 조절해가는 법을 익혀감에 따라 악을 줄여갈 수 있다. 이 훈련법은 1991년 캐나다의 앨버타 대학에서 처음 시도되어, 현재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국제학회도 결성되어 연구와 치료 경험의 교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제목 없음
 

우리는 흔히 현재 인류건강의 상황을 위기라 부르며, 건강치료의 다가가야 할 새로운 방식과 개혁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건강치료에 대한 고도로 발전된 기술과 수십년에 걸친 깊이 있는 연구와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극복할 수 없는 새로운 질병의 진화와 등장으로 오히려 우리는 질병에 끝없이 끌려 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미래의 의사는 약을 주지 않지만 환자의 실체를 돌보고, 음식, 질병 원인 및 방지에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현재의 건강치료 위기가 환자측 협조 부족의 결과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디슨이 말했듯이 환자의 협조는 의사가 건강 치료의 방법을 제시할 때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이처럼 건강치료의 중심에 있는 의사가 환자의 건전한 생활방식과 식생활을 향상시키는데 보다 관심을 갖게 된다면 건강 100세의 전망은 매우 밝을 것입니다. 사실 건강치료자로써 의사의 역할은 교육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 김성훈 한의원의 진료목표는 질병의 고통중에 있는 사람 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건강치료 개혁을 스스로 만들어내느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에 있습니다. 저의 진료를 통하여 본인은 건강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의사의 역할을 다하고자 부단히 연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 광주센타입니다.

저희 HB두뇌학습클리닉에서 시행하는 신경과학적 두뇌 학습 프로그램은 학습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 말의 표현이 서투르고 조리 있게 못한다고 해서 언어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일반치료의 내용은 학습 및 행동의 마지막인 결과를 가지고 문제가 되는 행동 자체를 수정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HB두뇌학습클리닉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표출된 행동의 보다 근본적인 두뇌의 신경학적인 기전을 교정함으로써 행동 수정을 가르치지 않아도 학습 및 행동 문제가 해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행동의 가장 근본적인 두뇌 기술(Foundational Brain Skill)을 개선시켜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읽기가 잘 안되는 아동에게는 읽기를 연습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읽기에 관여하는 안구 및 읽기에 관여하는 두뇌 부분의 기능을 강화시킴으로써 자동으로 읽기가 좋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집중을 하지 못하고 산만한 아이의 행동만을 수정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산만하게 만드는 신경학적인 원인을 파악, 개선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발휘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학생들의 학습 문제와 행동 문제를 연구하고 개선해본 경험으로써 한 가지 신경학적 기전에 문제가 있을 경우 수 백 가지 행동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수 백 가지 행동 모두를 고치려면 노력과 시간이 너무나 많이 듭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신경학적 기전만 좋아지면 수 백 가지 행동문제는 저절로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학습 및 행동 문제의 수정 방식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상당히 많은 행동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정보가 입력되는 감각 기관의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드러난 출력 행동만을 고치려고 하니 제대로 된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즉 강의 하류에 오염 문제를 정화 시스템을 설치하면 다소 완화될 수 있지만 이 오염 문제가 강의 상류에서 있다면 근본적인 개선은 강의 상류를 고쳐야 하는 것입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학습 및 행동 개선 프로그램은 행동의 신경학적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당 두뇌 부위가 어딘지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일치된 프로그램을 적용시켜 근본적인 두뇌 기술을 개선시키고 그 결과로써 학습 및 행동 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의 아동도 주의산만의 원인이 과연 어디에서 발생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근본적인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며, 단순히 행동만을 고치는 행동교정프로그램은 효율적인 개선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ADHD를 평가할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문제는 ADHD증세를 유발하는 유사한 ADHD증후군을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유사 ADHD증후군(얼렌증후군, 비전문제, 청지각문제, 감각통합문제, 난독증 등)은 많은 임상경험과 평가도구가 없는 곳은 분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의 전제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습과 관계되는 두뇌 기능의 평가와 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평가 후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
학습과 관계되는 Basic Foundational Brain Skills의 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두뇌 기능 개선 프로그램들은 과학적인 기전 / 임상적 효과가 검증된 것이어야 한다.
프로그램 훈련 전 후 결과가 정량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훈련 전후의 정량적 결과가 임상적 개선과 상관적인 유의성이 있어야 한다.
개선 효과는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이어야 한다. (Neuronal Plasticity)
     - 두뇌 반복 훈련을 통한 새로운 신경 패턴이 만들어져야 한다.
훈련 도구든 두뇌의 신경학적 타이밍과 리듬에 거의 일치해야 한다.
⑨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한 뇌신경과학적 기반이되는 공인된 학회가 있어야 합니다.
⑩ 뇌와 관계되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그 분야에 의학적 전문 베이스가 있어야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저희 클리닉의 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B학습클리닉 광주센타 :
http://gs.hbclinic.net

하이퍼포먼스 브레인 연구소 : www.braintrainingcenter.co.kr

감사합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과 제휴된 국외 훈련프로그램과 기관 웹사이트

집중력 뉴로피드백 훈련 : www.eegspectrum.com

시지각 기능 개선 : www.irlen.comhttp://www.bernell.com

시지각 훈련 프로그램 : www.homevisiontherapy.com

청지각 훈련 : www.tomatis.com

감각운동 통합 훈련 : www.interactivemetronome.com

사고장 요법 : www.tftrx.com

신경과학적 영어 훈련 프로그램 : www.scilearn.com

HB학습클리닉 광주센타 : http://gs.hbclinic.net

하이퍼포먼스 브레인 연구소 : www.braintrainingcenter.co.kr

이이리더 : http://i-leader.org 

HB두뇌학습클리닉과 제휴된 국외 훈련프로그램과 기관 웹사이트

집중력 뉴로피드백 훈련 : www.eegspectrum.com

시지각 기능 개선 : www.irlen.comhttp://www.bernell.com

시지각 훈련 프로그램 : www.homevisiontherapy.com

청지각 훈련 : www.tomatis.com

감각운동 통합 훈련 : www.interactivemetronome.com

사고장 요법 : www.tftrx.com

신경과학적 영어 훈련 프로그램 : www.scilearn.com

HB학습클리닉 광주센타 : http://gs.hbclinic.net

하이퍼포먼스 브레인 연구소 : www.braintrainingcenter.co.kr

이이리더 : http://i-leader.org 

지난 월요일(2008년 7월 7일) 즐겨보던 [KBS우리말겨루기]에서 출연자중 사법고시를 준비하다가 책을 보면 눈이 너무 아파 남자친구가 책을 대신 읽어주어 공부를 하고 이번 방송준비도 했다던 여성출연자가 있었다.

물론 정확히 검사를 해보아야 하지만 그 사람은 얼렌증후군환자로 보였다.
얼렌증후군이란, 광과민성 증후군(Scotopic Sensitivity Syndrome:SSS) 혹은 엄밀한 의미에서는 시지각적 과부화 증후군이라 할 수 있는데, 다시 말하면 시지각적 정보가 망막을 통해서 들어오면 이를 받아들여서 뇌간으로 보내는 시각적 정보를 처리하는 두 가지 신경세포(Magno cell과Parvo cell)중 Magno cell이 정상인보다 크기가 작든지 불안전하여 시지각적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거나, 혼돈이 일어나거나, 시지각적 정보를 처리하는 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상인보다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이로 인해 두통, 어지럼증 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하버드 의대에서 난독증 환자 연구를 통해서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원래 인간의 눈은 요즘의 생활방식에서처럼 책을 보거나 모니터를 쳐다보는 일보다는 동물에서와 같이 생명유지를 위해 멀리 먹을 것을 찾거나 신체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가까운 곳보다는 먼 곳을 보게 설계되었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로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하는 학생과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아야만 하는 상황이 얼렌증후군환자를 양산하고 있다.

 

얼렌 증후군의 증상들을 보면
첫째, 책을 읽을 때 줄을 건너뛰어 읽거나 읽었던 줄을 다시 읽거나, 종종 읽던 부분을 놓치거나, 단어를 빠뜨리고 읽거나, 읽다가 주의가 흐트러지거나, 읽고 난 뒤에도 이해력이 부족하고, 책을 오래 못 읽고, 읽기 속도가 느리고, 분량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아예 읽지 않으려는 현상이 일어난다.

둘째, 책을 읽으면 쉽게 피곤해지고 눈이 자주 충혈되거나, 머리가 아프든지, 금방 졸린다든지, 뒷목이 땡긴다든지, 심하면 어지럼, 복통 등 신체 증상이 동반할 수 있다.

셋째, 어두운데서 읽기를 더 좋아하고, 형광등 빛이나 밝은 햇빛에서 읽기를 힘들어한다.

넷째, 책을 오래 읽거나 한곳을 오래 주시하고 있으면 시지각적 왜곡이 일어나는데, 글자가 흐릿해지면서 없어지거나, 두 개로 보인다든지, 글자가 서로 합해지거나 멀어지거나, 흰 바탕이 글자 위로 튀어 오르는것 같이 보인다.
이 밖에도 눈을 자주 부비거나, 글자 크기 및 줄이 비뚤어진다든지, 악보를 잘 못 본다든지, 컴퓨터를 오래 못보는 등의 증상을 흔히 동반한다.

 

사람은 학습을 할 때 정보의 70% 가까이를 눈으로 받아들이는데 이러한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읽기 자체를 싫어하거나 실수, 피로 등 신체적 증상으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게으르거나 의도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여겨지거나, 스스로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으면서 생활 할 수 밖에 없다.

 

임상적으로도 얼렌 증후군이 있어 학교에서도 게으른 아이로 낙인 찍히고 5분도 책을 읽지 않던 아이가 얼렌 치료법을 적용한 후, 하루 2시간 이상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게 되어 학습능력이 높게된 사례들이 많이 있다.

얼렌증후군과 같이 자기 자신도 모르는 신경학적인 문제로 인해 주위에서의 부정적 이미지를 받고 자칫하면 이로 인해 일생을 좌절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이외로 많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경험하면서, 우리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학습에 대해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학습에 방해가 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해 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HB두뇌학습클리닉 한방신경정신과학박사 김성훈

인간의 뇌는 전체 몸무게의 2%정도 이지만
전체에너지의 25%이상을 사용하며 산소는 전체의 30%가까이를 쓰고 있습니다.

 

뇌 영양 클리닉 적용 대상
청소년 수험생
산만한 아이들
약물복용으로 인하여 식용이 저하되는 아이들
편식하는 아이들
집중을 유지하기 어렵고, 공부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는 학생
쉽게 짜증을 내고, 피곤해지는 학생
불안해하며 생각없이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 학생
머리가 무겁고, 쉽게 잠이 들지 못하며, 자고 나도 상쾌하지 않는 학생
 
뇌 영양 제품(nutrition)
스마트 멀티비타민, 스마트 아미노산 등
 
두뇌 영양 식단표
영양소 역할 식품
포도당 뇌의 주 에너지원 밥, 빵, 국수, 우동, 설탕
단백질 뇌 활동을 돕는 화학물질의 재료 콩, 달걀, 우유, 고기, 생선
DHA 등의 지방질 정보를 전달하는 시그널 분자 정어리 등 푸른생선, 뱀장어
비타민과 미네랄 신경세포의 대사를 지탱 각 식품들
 
뇌의 신경전달 물질과 관련된 학습장애
신경전달물질 기능 부족시 증상 신경전달물질 기능 부족시 증상
Dopamine 기분, 기민, 집중, 학습 집중력저하, 인지기능저하 GABA 이완, 진정 불안
Norepinephrine 기분, 각성 동기저하 Acetylcholine 기억 기억력
Serotonin 기분, 불안, 식욕 우울증, 불안 Endorphin 행복, 만족 불만족, 기분저하
 
신경 전달 물질 생성 과정

생각대로 몸이 안따라 줍니까?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까?

 
감각 운동 신경 시스템의 구성
 
Interactive Metronome 실행 모습
 
두뇌를 기반으로 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감각운동통합 트레이닝 (Brain Based Learning & Human Performance) 으로써 컴퓨터에서 생성되는 비트 음에 훈련자가 정확하게 반응하도록 고안되었으며 헤드폰을 통해서 들리는 가이드사운드에 손과 발이 주어진 운동계획대로 13 가지의 반복적인 동작을 훈련 받는 혁신적인 신경감각훈련을 통해 신경세포기능을 자율적으로 회복합니다. 현재 미국에는 약 4000 명 이상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2500 개의 클리닉 , 병원 , 대학 등에서 사용 중입니다.
 
감각운동 기능의 집중력 (attention), 운동 계획 (motor planning) 과 기능의 순차적처리 (sequencing) 에 영향을 주는 processing 능력을 직접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두뇌기반 재생평가 (rehabilitation assessment) 와 치료프로그램 (treatment program) 으로 구성. client 는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생성되는 reference guide tone 을 귀로 들으면서 동시에 손발로 14 가지 동작을 실행하며,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를 눈으로 피드백 받음.
 
읽거나 들을 때는 완벽하게 이해했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잘 안 된다.
시험을 치를 때, 바로 전 날 공부한 내용인데도 답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림과 대조해가면서 설명서를 보고 막상 상품을 조립하는데, 자꾸 실패한다.
오래 동안 보아온 나무를 그리는데, 막상 그려보면 전혀 다른 나무처럼 보인다.
지도를 보면서 어떤 곳을 찾아가다 보면 꼭 길을 잃어버린다.
나는 자신의 머리가 좋은 것을 아는데, 남들은 어리버리하다고 생각한다.
 
집중력 및 계획성 향상
운동 협동서 및 조절능력 증가, 균형감각 향상
인지능력(읽기, 계산력) 및 언어능력 향상
감정조절
 
감각운동 통합문제
언어 및 비 언어성 학습문제 및 ADHD
균형 및 평형기관의 문제
발달학습 재활훈련
집중력, 문제해결능력, 인내심부족

청지각 문제로 발생하는 CAPD(청각중추정보처리장애) 는 청력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것을 기억하고 이해하며 사용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며 , 정보를 해석하고 저장하는 기능적 이상을 나타내는 현상으로써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 아동의 약 17% 로 흔한 증상입니다 .
 
지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
반복해서 지시해야 한다
잡음이 있는 장소에서 이해하는 데 문제가 있음
Spelling, 읽기, 기타 학습문제
소리, 낱자 혹은 숫자를 순서대로 말하는 데 어려움
말하기 혹은 언어가 지체됨
말하거나 쓸 때, 중간 음 혹은 음소를 빠뜨림
반응시간이 느림
프랑스 이비인후과 의사로 청각 - 정신 - 음성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토마티스 방법에 의한 청각 향상프로그램-토마티스메쏘드-반복적인 언어치료가 아니라 뇌에 그 능력을 심어줌
외부적인 음성정보 (music) 를 듣고 , 마이크로폰을 통해 자신의 음성표현을 픽업함 (output)
 
LiFT 클리닉의 임상 결과
Skill or Abillity Percent or
Improvement
Skill or Abillity Percent or
Improvement
의사소통기술 89% 개선 말하기의 질적 향상 74%
집중유지 시간 86% 증가 기억력 개선 73%
좌절감/의기소침 85% 감소 스펠링 개선 69%
읽고 이해하기 85% 증가 성숙 정도 84%
 

 
 
시지각 학습 장애 주요 증상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피할 때
책을 오래 읽지 못하고, 두통증상이 있을 때 - 눈이 자주 피로하고, 책을 읽으면 졸리거나 어지러울 때
읽기 능력이 또래보다 약하면서, 읽거나 글쓰기에 집중력이 떨어질 때
정리된 생각을 표현하는데 문제를 보일 때
예전에 배웠던 단어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방금 전에 읽은 것을 기억하기 어려워할 때
중요한 사항과 중요하지 않은 사항을 구분하기 어려워할 때
단어를 잘못 쓰는데, 소리가 전혀 맞지 않은 것으로 쓸 때
글자를 읽는데, 단어의 앞과 뒤를 바꾸거나, 단어의 일부분을 다른 말로 표현할 때
미세하게 다른 두 가지 단어의 발음을 혼동할 때
한 단어를 여러 방식으로 쓰고, 올바른 단어를 알아보지 못할 때
기타 시 지각과 관련된 학습장애 증상
 
시지각의 대표적 학습장애
난독증 : 듣고 말하기에 어려움이 없는 정상이상의 지능을 가진 사람이 언어를 변별하는 뇌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읽기, 쓰기 등에 문제를 보이는 증상
얼렌증후군 시 지각적 난독증상 중 책 읽기를 싫어하고 눈이 자주 피로하여 졸음이나 두통이 온다거나 햇볕 등 빛에 민감한 이상을 보이는 증상
 
시지각 트레이닝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 HTS, PVT, PTS, TVPP
도구이용 프로그램 : Bemell
기타 : Brain Exercise, Vision Hygine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인 모든 활동들은 뇌에서 시작하고, 명령되어지는데, 이 과정들은 약 140 억 개의 신경세포 뉴런의 전기적 활동, 즉 뇌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오늘날 두뇌과학의 발달은 뇌파를 움직여서 로봇을 조정하거나 차세대무기들을 연구 개발하는 단계까지 진보해 왔습니다.
 
뉴로피드백은 인스트럭터의 도움으로 뇌파의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두뇌상태를 만들어가는 최첨단 뇌파클리닉입니다. 뇌파의 움직임과 변화는 학습자의 두뇌건강의 상태, 즉 학습과 행동에 관련된 현재 상황을 표시할 수 있고, 슬럼프, 학업성적의 하락, 불안, 수면부족, 집중력부족, ADHD 등 다양한 증상들의 발견이 가능합니다. 명상과 오락 같은 흥미로운 뇌파프로그램을 통해 두뇌 특정부위의 뇌파를 조절하여 자신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 학습 능력을 증가시켜갑니다.
 
클리닉 대상
각성조절문제 : ADHD 강박장애 : 실험불안
수면장애 : 불면증 만성피로 : 동기부족
틱 장애 중독 : PC중독
분노 및 감정조절 실패 IQ 불균형
공황장애 난독증
우울증 그 외 신경학적 손상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전기적인 임펄스를 발산하는데 이것을 뇌파라고 한다.

 

 

 

 

 

 

이러한 뇌파의 전기적 진동의 속도를 주파수(Frequency)라 하고 델타파, 알파파, 베타파, 감마파 등으로 나누며, 뇌파의 전기적 임펄스의 파워 즉 활동성을 진폭(Amplitude)이라 하고 뇌파는 주파수와 진폭으로 측정한다.

뇌파는 각 개인의 뇌의 생리적인 활동성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뇌의 전체 혹은 특정 영역의 뇌파를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훈련을 치료자를 통하여 배움으로써 뇌의 특정 영역에서 일어나는 기능 이상을 조절할 수 있다 (예 : 전두엽 뇌파조절 훈련 : 주의력 결핍 장애 치료 )

 

뇌는 두개골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우며 특히 특정 부위의 기능이 변화하는 것을 볼 수가 없고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뇌의 특정 부위의 상태를 real time으로 볼 수 없으므로 훈련할 수가 없다.

그러나 뉴로피이드백을 이용하여 전극을 뇌의 특정 부위에 부착하면 화면을 통하여 현 상태의 뇌파의 기능적 모양, 즉 그 부위의 기능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뇌파를 훈련을 통하여 정상적인 기능으로 조절되어 가는 것을 환자가 0.5초 간격으로 피이드백을 받으면서 스스로의 상태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뇌는 다른 신체 부위와 다른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에어로빅 운동을 수개월 하면 신체가 좋아진다는 것을 느끼지만 중단하면 다시 나빠진다는 것을 느끼는 반면, 뇌는 학습 기관이기 때문에 훈련을 일정기간 반복하면 학습되어 더 이상 훈련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기억되어 의식적 노력 없이도 자동적으로 습득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예 : 자전거 타기, 구구단 외우기)

읽기는 학습장애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두뇌가 받아들이는 학습정보의 약 65% 이상이 시 지각을 통해 받아 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책 읽기를 힘들어할 때, 책 읽기에 정확성과 이해도가 떨어질 때, 단순히 자녀가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얼렌증후군과 같은 단순한 시 지각 문제일 경우가 많습니다.

예)본인은 좌뇌를 중심으로 쓰는 좌뇌형이다. 그러면 보통 오른눈으로 정보를 입력해야하지만 좌측눈으로 입력을 하고있어 신경학적으로 불안한구조를 가지고 있다. 

 
청각기능이상으로 생기는 학습장애는 아동의 약 17% 를 차지할 정도로 의외로 많이 발생합니다. 들을 때 집중하지 못하거나, 혼자 중얼거린다거나, 말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고 음성이 유달리 큰 경우에는 청 지각기능의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지각기능과 두뇌인지, 행동과의 감각통합적 기능을 평가함으로써 언어발달지연, 학습장애, 운동과 감각장애, 여러 인지와 신체적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평가입니다.
 
죄뇌 형과 우뇌 형 기능평가는 열성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한 이분법적 구분이 아닌 자녀의 행동패턴을 이해하고 아이의 특성과 적성에 보다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한 평가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두엽은 대뇌의 40% 를 차지하면서 사람다움을 발휘하는 주요한 기관으로써 여기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학습실행기능과 감정과 충동의 억제기능이 상실되어 주변의 자극에 주의가 흐트러지거나 과잉행동, 감정기복이 심한 충동적 반응을 나타냅니다. 기능이 저하되면 ADHD, 틱장애, 자폐, 강박증, 품행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서는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을 나타냅니다. 간혹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정서를 표현하는데 힘들게 될 경우에 원만한 교우관계가 이루어지기 힘들고, 정서적 불안과 정신집중의 어려움으로 학업성취도가 떨어집니다. 품행과 성격에 문제가 발생하며, 서두는아이 증후군(Clumsy Child Syndrome) 평가, 학습장애와 연관된 소뇌기능평가 등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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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뇌를 깨워 세상을 지배하라.

HB두뇌학습클리닉 학부모설명회


* 일시 : 2008년 7월 15일(화) 11시
* 장소 : 김성훈한의원 2층 HB두뇌학습클리닉 광주센타

HB두뇌학습클리닉 광주센터 [062-263-8276 , 두암타운사거리, 광주은행율곡지점 맞은편]

2008년 여름방학, 보다 특별한 브레인 프로젝트
“평범한 아이를 우등생으로 만드는 21세기 두뇌혁명”
우리아이는 Why?
성적이 안오를까?

공부기술보다는 두뇌능력개선이 우선입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 프로그램
HB두뇌평가
건강진단보다 중요한 두뇌평가, 감추어진 두뇌의 학습능력을 평가한다!
개개인의 사고와 학습방식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나 교사들은 자녀의 서로 다른 생각과 학습스타일로 발생하는 학습의 문제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포기나 좌절, 충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B두뇌평가는 두뇌의 특성과 기능을 조기에 평가하여 학습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훈련방법을 적용, 두뇌기능을 극대화하여 최대의 학습효과를 이루게 합니다.
HB클리닉
타고난 천재와 만들어지는 영재의 차이는 노력입니다.
아주 열심히,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과 훈련은 뇌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은 우리 몸과 두뇌에서 일어나는 학습과정의 메커니즘를 파악, 문제점을 제거하고, 6가지 다채널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두뇌기능을 개선합니다.
Fast ForWord
두뇌개발과 영어를 동시에 훈련하는 언어클리닉 Fast ForWord
Fast ForWord는 미국 내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민자들의 자녀, 유학생, 미국학생들 중 듣기, 읽기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위해 미국 교육부가 지정하고 4,300여 개의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증된 두뇌개발솔루션이자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미국 내의 19개 학교, 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평가에서 보통 1~2년이 지나야만 보여줬던 언어능력 성취결과가 단 4~8주 만에 이루어지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HB두뇌평가 -> HB두뇌클리닉 -> HB매니지먼트 -> High Performance Brain!

HB두뇌학습클리닉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두뇌특성과 학습과 관계된 뇌 기능을 정확히 평가합니다. 공부를 하기 전에 보다 과학적인 두뇌트레이닝을 통하여 놀라운 학습능력향상을 실현해 드리는 국내유일의 신경과학적 통합브레인 클리닉센터입니다.

HB두뇌평가
사람은 타고난 지문처럼, 개개인마다 생각하고 행동하며 학습하는 방법에 차이와 패턴이 있습니다. 부분에서 시작해서 전체를 학습하는 것을 선호하는 좌뇌 지배형이 있는가 하면 순서보다는 무작위로 학습하는 것을 선호하는 우뇌 지배형이 있습니다. 두뇌특성프로파일과 두뇌기능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습특성과 학습피로, 학습부진을 개선하는 1:1개별맞춤 두뇌평가 프로그램입니다.
HB두뇌특성평가
좌/우 뇌 지배형 평가/학습 선호유형 평가/생각의 유형 평가/지배인자 조합 평가/다중지능 평가/기질 평가
HB두뇌기능평가
시지각기능/청지각기능/감각운동통합기능/좌우 뇌기능/전두엽 실행기능/정서기능

HB클리닉
Smart Brain, Smart Learning
HB클리닉은 두뇌기능개선을 통해 지혜로운 학생을 만듭니다. 두뇌 평가를 통해 학습과 연관된 시각, 청각, 감각기능과 두뇌 Processing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각 기능에 대응하는 트레이닝과 요법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뛰어난 두뇌능력을 갖추게 합니다.
집중력트레이닝/시지각트레이닝/청지각트레이닝/감각운동트레이닝/뇌영양요법/TFT요법

학습클리닉 주요 대상 유치 / 초등 / 중등 / 고등 / 대학생 / 일반


HB두뇌학습클리닉과 제휴된 국외 훈련프로그램과 기관 웹사이트
 집중력 훈련 www.eegspectrum.com
 시지각 기능 개선 www.irlen.com
 시지각 훈련 프로그램 www.homevisiontherapy.com
 청지각 훈련 www.tomatis.com
 감각운동 통합 훈련 www.interactivemetronome.com
 사고장 요법 www.tftrx.com
 신경과학적 영어 훈련 프로그램 www.scilearn.com

HB두뇌학습클리닉은 국내외 연구기관의 오랜연구를 통해 개발되어진 뇌 기능평가 및 훈련프로그램입니다.

 

HB두뇌학습클리닉 김성훈원장 소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언어 발달 신체발달장애 2급] 김** (여), 10세
08년 5월 20일
- 발달장애 아동으로 의사표현(발음이 안됨) 및 행동 자연스럽지 못하고 불안해 함
- 광주의 모 언어치료실에서 치료해오고 있슴
- 청각적인 기능이상 : 전정기관과 와우의 기능이상
전정기관: 줄넘기등의 신체협응장애, 부자연스러운 동작
와우로부터의 좌뇌의 베르니케 영역과 브로카영역의 전달장애로 진단됨
- BLCA, INDP, IM, 청취력 평가 및 상담
- 결과 : 청취력 기능, 청각적 난독증, 구두언어적 난독증, 운동표현적 난독증, 학습발달영역, 소뇌기능에서 문제 발생
- 훈련방향 : Neuro-feedback훈련 C3,  토마티스 청지각 훈련 부터 실시
전정기관의 발달을 위해 신체훈련

08년 5월 24일 (훈련 1일)
- 훈련 시 눈을 어디 둘 줄 모르고 두려워 함
- Neuro-feedback 훈련 시 계속 밖으로 나가려고 함
- 청지각 훈련시 헤드폰을 계속 벗으려고 함
- 눈물을 흘리고.... 훈련 진행 불가
- 다음 훈련 시 동생이 옆에 앉아 있도록 함

08년 5월 27일 (훈련 2일)
- 동생이 옆에 있어서 두려워 하는 것은 줄어듬
- 동생이 다른 곳(화장실, 물)으로 갈려고 하면 못가게 함
- 훈련은 진행 완료

08년 5월 30일 (훈련 3일)
- 트레이너와 질문에 대답하기 시작 (오늘 잘 할 수 있지? , 네(발음 부정확))
- 청지각 훈련시 헤드폰 벗으려는 행동 없어짐
- Neuro-feedback훈련시 재미있어 하고 다른곳 보는 행동이 줄어듬

08년 5월 31일 (훈련 4일)
- 두려워 하는 것이 줄어듬

08년 6월 3일 (훈련 5일)
- 트레이너의 여러 질문에 다 대답 ( 상황에 맞는 정확한 대답은 하지 못함 )

08년 6월 6일 (훈련 6일)
- 동생이 잠깐 자리를 비워도 훈련 진행 가능해짐
- 두려움 사라짐

08년 6월 7일 (훈련 7일)
- 얼굴표정이 밝아짐
- 트레이너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하기 시작 (이거 끝나면 다음 머해야돼? / 저기 청지각 훈련실 가르킴)
- 어머니도 집에서 많이 밝아 졌다고 말함

08년 6월 13일 (훈련 8일)
- 잘 웃기 시작하고 트레이너와 장난도 치기 시작
- 동생이 옆에 없어도 혼자서 훈련 가능해짐

08년 6월 14일 (훈련 9일)
- Neuro-feedback훈련 게임 교체 진행
- Neuro-feedback훈련시 집중하는 정도가 좋아짐
- 트레이너에게 질문도 하기 시작 ( 이거 머에요?(발음은 부정확하지만 알아 들을수 있음))
- 집에서 혼자 책도 보기 시작
- 전정기관 발달을 위한 신체훈련에 제법 자신 있어함

08년 6월 17일 (훈련 10일)
- 원할 한 훈련이 진행
- 말이 많아지고 짧은 단어는 정확히 발음하는 경우도 생기기 시작 (네, 이거, 저거 등)
- 할머님이 손녀가 좋아지고 있다고 눈물을 보임
(할머니하고 같이 훈련 하러 가자고 하니까 약속하자고 손가락을 내었다고 함)
- 시끄러우니까 조용하 라는 표현도 함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음)
- 집에서 자기가 싫은 것은 싫다고 표현하기 시작
- 동생이 잘못하면 왜 그러냐고 화도 냈다고 함
- 책을 보면 짜증을 냈는데 요즘은 짜증을 안 낸다고 함 (책을 보면서 좌뇌의 베르니케 영역에서의 글자의 언어화 능력이 높아지면서 글의 이해능력이 좋아지기시작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
- 트레이너와 손도 잡고 인사도 잘하기 시작

학습이라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아이들을 떠올리는데 학습이란 인생을 살면서 영원히 지속되는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나이의 경우도 당연히 해당이 됩니다.

저희 학습크리닉에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에 입각하여 평가 및 훈련을 합니다.

현재까지의 치료의 경향은 문제 행동이 나타날 경우, 문제 행동의 근본적인 신경학적 문제를 교정하기 보다는 단순한 겉으로 들어난 증상을 치료해 해결하려고 하는 시도가 흔히 시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클리닉은 학습이 진행되는 신경학적 회로를 생각하고 어느 부위에 문제가 있는가를 찾아 이를 교정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습의 신경학적 회로>

1단계-학습 정보 입력 (/ / )

2단계-정보의 비교(과거에 들어왔던 정보/새로운 정보)

3단계-/우뇌 프로세싱(좌뇌형/우뇌형)

4단계-전두엽의 통합/분석/계획/실행

5단계-정보의 출력(구두/쓰기/행동 표현)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학습 정보가 들어와서 출력될 때까지의 과정 중에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평가 후 그 문제에 맞는 훈련 프로그램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1단계에서 정보가 눈, , 손을 통해서 입력이 되는데 이 단계에서 문제가 있을 경우 정보가 왜곡

되거나 정확하게 구분되지 않거나 감각 기관의 피로에 의해 충분한 양의 정보가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미 앞에서 소개한 바가 있지만 이 단계에서 문제가 있어서 학습에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가 빛에 대한 과민성으로 인한 얼렌 증후군, 양안의 시각적 정보 처리에 문제가 있는 비젼(Vision) 문제가 있으며 이로 인해 읽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지장이 초래되며, 청력이 아니라 중추성 청각 정보 처리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정확하게 순서대로 듣고 이해하는데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2단계에서 정보가 들어오면 기억 기관에 의해서 옛날에 들어온 정보인지 새로운 정보인지를 비교분석하게 됩니다.

3단계에서 감각 기관을 거친 이들 정보는 최종적인 처리를 위해서 좌측 뇌로 혹은 우측 뇌로 프로세싱 됩니다. 좌측 뇌가 지배적인 사람은 정보를 좀 더 논리적, 언어적, 상세하게 처리를 할 것이고, 우측 뇌가 지배적인 사람은 좀 더 크게 글로벌하게 개념적, 통합적으로 처리를 할 것입니다. /우뇌의 의사 소통이 필요할 경우는 서로 통합하여 프로세싱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좌측 뇌만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지나치게 우측 뇌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이러한 편차가 지나치면 학습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프로세싱된 정보는 최종적으로 두뇌의 CEO인 전두엽에서 통합, 분석, 계획/조직화가 일어

나고 최종 실행 판단을 내리게 되는데, 이러한 전두엽의 실행 기능에 이상이 있는 대표적인 경우가 ADHD입니다.

전두엽의 실행 판단이 결심되면 그 다음 구두 언어, 쓰기 표현, 행동을 통해 표현됩니다. 이러한 1단계에서 5단계 사이의 원활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을 경우에 학습을 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인간의 뇌는 학습하기를 좋아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중에 하나라도 이상이 나타난다면 이상현상이 발생되는데 집중력저하, 두통이라든지 여러가지 학습을 방해하는 증상이 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치료는 20회에서 길게는 60회 정도에서 종료되며 그 치료 효과는 영원히 지속되는 치료입니다.

치료시간은 약60분에서 90분 정도 걸리며 치료의 내용은 1단계에서 5단계 중 어느 단계에 문제가 있는지를 먼저 평가를 하고 결정이 됩니다.

치료비도 평가후에 어떤 치료를 해야할 지를 보고 결정이 됩니다.

본 크리닉의 치료는 인생을 바꾸는 치료입니다. 갑사합니다.

기저핵 체크 리스트

여기에 있는 행동 목록을 읽고 각 행동들에 대해서 자신을 평가해 보도록 하라.

다음의 척도를 사용하여 각 문항의 옆에 적절한 숫자를 써넣어라. 3 이나 4로 표시된 증상이 5개 혹은 그 이상이라면 기저핵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0 = 결코 아니다  1 = 좀처럼 그렇치 않다  2 = 가끔 그렇다  3 = 자주 그렇다  4 = 매우 자주 그렇다.


1. 초조감 과 불안감 

 

2. 공황발작

 

3. 근육 긴장이 증가된 증상 (두통, 근육통, 손의진전) 

 

4. 심장의 두근거림, 빠른 심장박동, 가슴통증 

 

5. 호흡이 힘들거나, 질식할 것 같은 느낌

 

6. 현기증, 다리가 후들거림  

 

7. 구토 또는 복부 불편감

 

8. 식은땀, 몸에 갑자기 열이 오르거나 차가워 지는 증상

 

9. 최악의 것을 예상 하려는 증상 

 

10. 죽거나 혹은 미친짓을 할것같은 두려움

 

11. 불안 발작이일어날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공공장소를 회피하는 것

 

12. 논쟁의 회피

 

13. 타인에게 판단받거나 면밀하게 조사받는것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

 

14. 지속적인 공포감

 

15. 낮은 동기화

 

16. 과도한 동기화 

 

17. 틱 증상 

 

18. 손으로 글씨쓰는 것이 어려움

 

19. 빠른 경악 반응

 

20. 불안을 유발시키는 상황에서 얼어붙은 경향  

 

21.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한 과도한 걱정

 

22. 수줍음 또는 소심함 

 

23. 쉽게 당혹스러워 함

 

기저신경계의 기능


♦ 기분과 신체의 움직임을 통제한다.

♦ 정교한 동작을 원활하게 하고 전환시킨다.

♦ 원치않는 움직임을 억제 시킨다.

♦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속도, 또는 불안 수준을 설정한다.

♦ 동기화를 증진시킨다.

♦ 쾌감과 활동감을 조절한다.


기저핵은 심층변연계를 둘러싸고 있는 뇌의 중심으로 향하는 커다란 구조물이다.

기저핵은 움직임을 전환시키고 원활하게 하도록 도와주면서 동시에 기분, 사고 그리고 운동을 통합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기저핵은 또 동기화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쾌감이나 황홀감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다.

기분, 사고 그리고 운동의 통합이 기저핵 에서 이뤄진다.

흥분하면 벌쩍뛰고, 불안해 지면 떨게 되고, 두려울때 얼어붙고, 직장상사가 몰아세우면 한마디도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많은 정보가 입력될 경우 기저핵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경험이 있다.


기저 신경계와 관련한 문제들


♦ 불안, 초조

♦ 공황발작

♦ 불안에 대한 신체적 발작

♦ 최악의 것을 예견 하려는 경향

♦ 갈등회피

♦ 뚜렛장에 혹은 틱

♦ 근육긴장, 통증

♦ 진전

♦ 정교한 운동문제

♦ 두통

♦ 저하 혹은 과도한 동기화


기저핵의 활동이 과도해 지면 한가로운 상태의 신체가 갑자기 자극을 받게되어 불안하고, 초조하며, 긴장되고, 비관적으로 느끼게 만든다.

우리가 뇌 정밀 검사를 실시한후 공항장애로 진단한 모든 환자들은 기저핵 활동이 높아져 있었다.


학습장애 평가지김성훈한의원 HB학습클리닉

       학교

(         )학년 (       )

성명

 

성별

 

생년 월 일

 

 

 

 

 

 

검사

항목

검사

영역

검사 내용

평정

A.수용    언어

(듣고

이해하기와 기억하기)

단어의 뜻 이해하기

①이해가 지극히 미흡한 수준임

1

②단순한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함: 자신의 학년수준의 단어를 이해하지 못함

2

③연령 및 학년 수준의 단어를 잘 이해함

3

④학년수준 이상의 단어의 의미뿐만 아니라 전학년(1-6) 수준의 어휘를 이해함

4

⑤어휘의 이해수준이 부족함 : 많은 추상적인 단어들을 이해함

5

교사의 지도 따르기

①교사의 지도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 : 항상 당황함

1

②보통 단순한 지도내용은 따라 올 수 있으나 종종 개별지도를 요함

2

③일반적이며 복잡하지 않은 지도내용은 따라온다

3

④발전된 지도내용을 이해하고 따라온다

4

⑤지도내용을 기억하고 따라오는데 매우 능숙하다

5

학급토의 내용

①학급토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며 따라가지 못한다 : 항상 주의 산만함

1

②듣기는 하나 이해를 잘 못함 : 가끔 마음을 다른 곳에 둔다

2

③학급토의를 할 때 연령과 학년 수준에 맞게 듣고 따라 간다

3

④잘 이해한다 : 토의로부터 유익함을 얻음

4

⑤토의에 참가하게 되고 내용을 매우 잘 이해함

5

정보의 보존

①정보의 기억이 거의 전반적으로 부족함 : 기억력 열등

1

②반복해 주면 간단한 아이디어와 절차등을 기억함

2

③자료에 대한 기억력이 평균 수준임 : 기억력이 연령과 학년 수준에 적절

3

④다양한 자료로부터 정보를 기억함 : 즉시 기억하기를 잘하며 일정기간이 지난    뒤에도 상당히 기억을 잘함

4

⑤세부사항과 내용에 대한 기억이 매우 우수함

5

B.

언어표현

(구어)

어휘

①항상 미숙하고 빈약한 어휘를 사용한다

1

②구사하는 어휘가 주로 간단한 명소에 한정되어 있다 : 정확성이 부족하고, 기술적(서술적)인 단어들을 구사함

2

③연령과 학년수준에 적절한 어휘를 구사함

3

④어휘 구사능력이 평균수준 이상임 : 많은 수의 기술어(서술어)

4

⑤높은 수준의 어휘구사 : 항상 단어를 정확히 구사함 (추상적인 어휘를 구사함)

5

문법

①문법적인 실수와 더불어 항상 불완전한 문장 사용함

1

②자주 불완전한 문장을 사용함 : 문법적 과오가 많음

2

③정확한 문법 사용 : 동사의 시제, 대명사의 사용시 과오가 거의 없다

3

④평균수준 이상의 구어구사 : 문법적 과오를 거의 범하지 않음

4

⑤항상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을 말함

5

 

검사

항목

검사

영역

검사 내용

평정

B.

언어표현

(구어)

단어기억

①단어를 정확히 기억할 수 없다

1

②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찾기 위하여 자주 더듬는다

2

③이따금 정확한 단어를 찾고자 기억을 더듬는다 : 연령과 학년 수준에 적절한 단어 기억력을 지님

3

④평균 수준 이상임 : 단어를 기억해 내는 데 머뭇거리는 일이 거의 없음

4

⑤항상 말을 잘함 : 결코 머뭇거리거나 단어를 바꾸는 일이 없다

5

경험과 관련된 이야기하기

①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하지 못함

1

②생각을 논리적인 결과로 관련짓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2

③평균수준임 : 연령과 학년수준에 적절함

3

④평균 수준 이상임 : 논리에 맞게 전개함

4

⑤매우 우수함 : 생각을 논리적이고도 의미있는 방법으로 관련시킴

5

생각의 표현

①독립된 사실들을 관련시키지 못함

1

②독립된 사실을 관련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 생각이 불완전하며     분산됨

2

③사실을 항상 의미있게 관련시킴 : 사실을 연령과 학년수준에 적절하    게 관련시킴

3

④평균수준 이상임: 사실과 생각을 잘 관련시킴

4

⑤우수함 : 항상 사실을 관련시킴

5

C.방향정위

시간개념

①시간개념이 부족 : 항상 늦거나 혼란을 일으킴

1

②시간개념이 양호함 : 꾸물거리는 경향이 있거나 가끔 늦는다

2

③시간개념이 평균수준임 : 연령과 학년수준에 적절함

3

④신속함 :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만 늦는다

4

⑤시간계획의 운영에 능숙함

5

공간방향 정위

①항상 혼란을 일으킴 : 학교, 운동장, 이웃 등을 걸어다닐 수 없다

1

②낯익은 주위환경에서도 자주 길을 잃는다

2

③낯익은 장소에서는 방향을 잡을 수 있다 : 연령과 학년수준에서 평균    수준의 능력을 지님

3

④평균수준 이상임 : 길을 잃거나 혼란에 빠지는 일이 거의 없음

4

⑤새로운 상황이나 장소에 적응함 : 절대로 길을 잃지 않는다

5

관계판단

(-, -

-)

①판단이 항상 부적절함

1

②기본적인 것을 잘 판단함

2

③판단능력이 해당 학년과 연령의 평균수준임

3

④정확히 판단하나 새로운 상황에서는 일반화시키지 못한다

4

⑤항상 정확히 판단한다 : 새로운 상황과 경험에 일반화시킴

5

방향알기

①혼란 정도가 상당히 심함 : -, ---북을 구별하지 못함

1

②이따금 혼란을 일으킴

2

③평균수준임

3

④방향감각이 양호함 : 혼란을 일으키는 일이 거의 없다

4

⑤방향감각이 우수함

5

 

 

검사

항목

검사

영역

검사 내용

평정

D.

운동협응

일반적인

운동협응

(걷기, 달리기, 깡충깡충 뛰기, 오르기)

①협등이 매우 열등함 : 둔하고 서투르다

1

②평균수준이 이하임 : 동작이 우아하거나 숙련되지 못하며 기민하지 못함

2

③해당연령의 평균수준임 : 동작이 우아함

3

④평균수준 이상임 : 활동을 잘함

4

⑤운동협응이 우수함

5

균형

①균형유지가 매우 열등함

1

②균형유지 능력이 평균 수준 이하임 : 자주 넘어짐

2

③균형을 요하는 활동에서 평균 수준 이상의 능력을 지님

3

④균형유지가 우수함

4

5

조작솜씨

(장비, 도구, 기구다루기)

①조작솜씨가 매우 열등함

1

②솜씨가 서툴다 : 조작솜씨가 평균 수준 이하임

2

③해당 연령 수준에 적절함 : 잘 다룬다

3

④평균수준 이상임

4

⑤능력이 우수함 : 새로운 장비들을 손쉽게 다룬다

5

협동

①항상 학급 분위기를 흩트리고, 그같은 행동을 억제하지 못한다 

1

②자주 주의를 받으며 자기 차례가 아니면서도 종종 남의 말에 끼어든다

2

③자기 차례를 기다린다 : 해당학년과 연령의 평균수준임

3

④평균수준 이상임 : 협동을 잘함

4

⑤능력이 뛰어남 : 성인의 관여없이 잘 협동함

5

E.

개인 행동과 사회적 행동

주의집중

①결코 주의를 집중하지 못함 : 매우 불안한 상태임

1

②가끔 주의를 기울임 : 자주 주의를 기울이라고 경고를 받음

2

③해당연령 및 학년수준에 적절한 주의집중 능력을 지님

3

④주의집중 능력이 평균수준 이상임 : 거의 항상 주의를 집중함

4

⑤주요 사항에 항상 주의를 기울인다 : 주의 집중 시간이 길다

5

조직력

①조직력이 매우 열등함

1

②작업태도(활동태도)가 종종 비조직적임 : 부정확하고 부주의함

2

③활동에 대한 평균수준의 조직능력 유지함, 주의 깊음

3

④조직력이 평균수준 이상임 : 활동을 조직하고 완수함

4

⑤매우 조직적임 : 매우 신중히 과제를 완수함

5

새로운 상황에서의 대처능력

①지극히 흥분상태가 된다 : 자기 통제력이 전적으로 부족함

1

②종종 지나친 행동을 함 : 새로운 상황에 대한 혼란을 야기시킴

2

③해당연령과 학년수준에 맞게 적절히 대응함

3

④자신감을 갖고 쉽게 신속하게 적응함

4

⑤적응력이 우수함 : 자신이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는데 주도권을 갖고     독립성을 보임

5

 

검사

항목

검사

영역

검사 내용

평정

E.

개인 행동과 사회적 행동

사회적 수용

①다른 학생들이 회피한다

1

②다른 학생들이 참을 수 있을 정도의 반사회적인 행동을 함

2

③다른 학생들이 호감을 가진다 : 해당연령과 학년수준에서 평균수준의    사회적 수용성을 유지함

3

④다른 학생들에 의하여 호감을 많이 사는 편임

4

⑤다른 학생들이 따르고 찾는다

5

책임감

①책임감을 거부한다 : 결코 스스로 활동하는 일이 없다

1

②책임감을 회피한다 : 해당연령과 역할을 받아들이는데 제한적임

2

③책임감을 받아들인다 : 해당연령과 학년수준에 적절함

3

④책임감이 평균수준 이상임 : 책임감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스스로 참여    하거나 지원한다

4

⑤책임감을 스스로 찾는다 : 항상 열성을 갖기 시작한다

5

과제완성

①도움을 받으면서도 주어진 과제를 결코 끝내지 못함

1

②도움을 받으며 주어진 과제를 가끔 마무리짓는다

2

③주어진 과제 수행능력이 평균수준임

3

④주어진 과제 수행능력이 평균수준 이상임 : 과제를 완성하도록 재촉     하지 않아도 완수함

4

⑤감독하지 않아도 항상 과제를 완수함

5

대인관계

①항상 난폭함

1

②항상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무시함

2

③평균수준임 : 가끔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함

3

④접촉이 평균수준 이상임 :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거의 하지 않    는다

4

⑤항상 재치 있게 처신함 :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    는다

5

 

영역별 점수 프로파일

 

                                                            

 

¤언어 수용        (           )              ¤방향정위           (           )

  (듣고 이해하기)                             ¤운동협응           (           )

¤언어표현         (           )               →비 언어성 점수   (           )

  (구 어)     

→언어성 점수    (           )              ¤개인적-사회적 행동 (           )

                                             ▶총 점            (          )

 

평가준거

★학습장애: 총점 65점 이하이며, 정상범위의 지능이나 학급내 석차가 1, 2학기 연속 하위 25%이내일때.

★학습부진: 총점 65점 이상이며, 정상범위의 지능이나 학급내 석차가 1,2학기 연속 하위 25%이내일때.

청소년, 롱다리를 원하면 우유를 마시자.

 

 

 

 

 

중학교 2학년 딸의 작은키때문에 엄마는 걱정이 많다.
아이의 엄마는 “요즘 아이들은 워낙 성장을 잘 해서 여자 키는 보통 165는 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아이 키가 잘 안 자라서 걱정이 된다”고 털어놓는다.

딸아이의 작은 키가 자신을 닮아 안 자라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고 성인이 되고 난 후 키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 고민이라고 한다.

자녀의 키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한 전문 성장클리닉에서는 지난 방학 동안 몰려오는 아이와 부모 때문에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성장클리닉을 찾는 부모들 가운데 빠뜨리지 않고 물어오는 질문이, 자녀의 키가 자신 때문에 안 크는 것 아니냐고 하는 것. 그렇다면 과연, 키는 유전 되는 것일까?

 

 

◇키 성장 유전 23%, 후천적 77%
키는 유전보다 외부적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키 성장에 있어서 유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30%정도로 선천적인 영향은 적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

일본의 한 전문가는 키 성장을 좌우하는 요인 중에 유전이 23%, 후천적인 요인이 77%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도 국제소아성장 표준을 발표하면서 “키는 유전이 아니라 후천적 환경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인종, 국가, 지역 등 유전적 요소는 키를 결정하는 데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후천적 영향이 청소년들의 키 성장에 주요 한다는 얘긴데,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것이 자녀의 키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것일까?성장의 5대 요소는 적당한 운동, 적당한 영양, 충분한 수면, 적당한 야외활동, 스트레스 없는 생활 이 다섯 가지를 꼽는다.

특히 5대 요소 가운데 적당한 영양은 아이의 성장에 있어 더 없이 중요한 것.

“패스트푸드를 되도록 줄이고 한식 위주로 먹으면서 특히 칼슘이 많이 들어간 우유를 하루 500cc 이상, 하루 두잔 이상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유 마시면 키 크나?


 

우유를 마시면 키가 쑥쑥 자란다는 말이 있다. 이는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양질의 단백질이 성장촉진의 효과를 내고 단백질의 일종인 클리겐이 뼈를 형성, 치아와 뼈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성장 촉진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2도 우유에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청소년기 키 성장에 그만 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체내로 들어온 칼슘이 장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비타민D도 꼭 필요하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아무리 많은 칼슘을 섭취해도 칼슘이 뼈에 저장되지 않는다.

이는 소장에서는 칼슘이 흡수되지 못하고 신장에서는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그대로 방치, 결국에는 섭취한 칼슘이 모두 몸 밖으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타민 D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15~20분 피부를 햇빛에 노출을 시켜야 하는데 실내에서 공부에만 매달리는 청소년들에겐 간혹 부족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 부족한 비타민 D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 외에도 우유는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뇌세포는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유당과 단백질을 먹고 존재한다. 뇌세포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 B1, B6, B12 등이 필수적인데 이 성분이 우유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두뇌발달이 촉진된다는 것.

한편 전문의들은 “칼슘은 콜레스테롤이나 고혈압, 대장암과 같은 성인병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성장기에 미리 칼슘 보충을 제대로 해 놓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성장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아보자!

 

 

 

 

 

성장을 하는데는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여야하고 편식을 하면 영양소에 불균형을 초래해 성장에 해를 끼친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치료는 평소에 음식섭취가 불량하거나 성장속도가 늦어지는 시점에 집중적으로 관리를 필요로 하게 된다.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한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면서 운동과 식이요법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면많은 도움이 된다.

 

“성장이 부족한 아이들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음식은 적극적으로 준비하여 단백질과 유지방의 제한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섭취하게 하며, 치료를 병행하는 자세가 좋다.”라고 설명한다.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잘 하면 왕성한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성장에 좋은 음식

1. 단백질 함유식품=콩, 두부, 두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육류, 생선류,어패류 등. 단백질은 성장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튼튼한 근육과 건강한 피를 만들어 줍니다. 손톱, 발톱, 머리카락 등이 자라도록 해주고 힘이 나게 한다.

2. 칼슘 함유식품=우유, 두부, 멸치, 뱅어포등 뼈채 먹는 생선, 미역, 해조류, 사골 등. 칼슘은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특히 우유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 작용을 한다.

3. 비타민 함유식품=△ 야채류 : 시금치와 당근, 호박 등 △해조류 : 김과 미역, 다시마 등 △버섯류 :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과일류 : 감, 귤, 딸기 등. 특히 비티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시켜 뼈대를 튼튼하게 만들며, 피부가 고와지고 머리가 좋아진다.

4. 식이섬유소 함유식품=시금치, 당근, 호박, 김, 미역, 다시마,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감, 귤, 딸기 등.

 

 

▶ 성장에 나쁜 음식

1. 탄수화물=라면, 국수, 빵, 과자

2.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3. 유기산 식품=커피, 율무, 녹차, 사과, 귤, 오렌지, 딸기, 포도, 파인애플, 키위, 자몽 ,레몬, 요구르트, 요플레, 생 마늘, 매운 김치, 고추가 다량 포함

 

지나친 당분 또한 성장에 방해가 되는데, 특히 비만이 되면 성장에 불리한 영향을 주게 된다. 비만의 위험성이 있는 가정에서는 자녀의 성장을 위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생활요법을 잘 지키는데도 키가 잘 안 크거나 또래에 비해 너무 작을 때, 그리고 조기초경이 시작되거나 성장판이 거의 닫혀가고 있을 때에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성장은 시가기 있기 때문에 물론, 상황이 급박해지기 전에 치료해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성장치료의 한방적 내용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왕성하도록 해주거나 성장을 방해하는 것들(아토피, 비염, 척추측만증, 고관절변형, 조기초경 등)을 치료해주는 것이다. 질병이 없으면 보통 성장을 위한 한약과 함께 체형교정 치료를 하고, 성장을 방해하는 질병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질환의 치료를 선행하고 성장치료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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