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박사 김성훈블로그

[키성장/키크는비법] 운동은 어느 때 하면 좋을까?

키는 저녁, 살은 아침

 

시간	유리한 면	불리한 면
아침	*다른 일과 겹쳐지는 일이 별로 없다. *하루 일을 활력적으로 할수 있도록 에너지를 제공한다. *여름에는 시원하다. *대기 오염이 적다. *운동후에 하루를 시작하는 샤워를 할수 있다. *하루를 계획하는 좋은 시간이 된다. *심폐 지구력향상,근력향향 *비만해소에 좋음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 *구기종목(테니스,골프,축구등) 덤벨운동, 달리기	*보통 잠에 빠져 있다. *저녁과 아침시간의 긴 시간차 때문에 몸 속의 에너지 저장량이 적다. *근육이 굳어 있어 가동시간이 길어진다. *일어나 학교때문에 시간에 쫓긴다. *날이 밝기 전에는 약간 위험하다. *고혈압 심장병환자는 아침에 갑작스런 찬공기는 위험 *공복상태의 당뇨환자 저혈당쇼크우려
점심	*하루 중 중간에 긴장을 완화하고 새로이 활력을 충전한다. *점심식사 욕구를 줄여준다. *사업상 접촉을 운동을 통해 할 수 있다. *추운 겨울날에는 가장 따뜻한 시간이다.	*시간이나 샤워시설이 가능해야 할 수 있다. *회의 등으로 쉽게 연기할수 있고 머리나 화장을 다시 해야한다. *사업상 자주 점심식사 약속이 있으면 어렵다. *더운 날에는 너무 날씨가 뜨겁다. *식사 시간에 쫓긴다.
저녁	*하루의 스트레스를 푼다. *숙면을 취하게 하여준다. *저녁식욕을 줄여준다. *다른 할 일로 부터 빠져나올 수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다. *학교와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운동으로 이용. *성장호르몬의 분비촉진. *키성장에 유리 *수면전1시간전에 끝내고 따뜻한 목욕. *줄넘기 스트레칭 가벼운달리기	*잔업, 늦게 귀가, 피로함 등으로 쉽게 연기하는 경향이 있다. *"내일 하리라" 같이 미루기 쉽다. *너무 격한 운동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 것을 방해 한다. *식사를 많이 한후 한 두시간 기다려야 한다. *늦은식사후 바로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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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키크는방법] 키성장비결, 키도움

키크기질문 ; 기타 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나요?

답변 ;
첫째, 책상다리 자세는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앉을 때는 바른 자세로 의자나 방석을 이용하여 다리는 앞으로 쭉 뻗을 수 있게 편안히 앉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자신의 체력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절한 운동을 찾아서 꾸준히 하도록 하는 것이 뼈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셋째, 서서 일하는 시간이 길거나 앉아서만 일하는 시간이 많은 경우에는 틈틈이 양다리의 위치를 높게 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리전체(특히 슬관절과 족관절)를 주물러 주거나 마사지를 통해 다리에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가끔씩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거나 다리에 일광욕을 시켜주는 것도 뼈의 발육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신발은 발크기에 잘 맞고 피로감을 주지않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은데 특히 발바닥의 움푹한 부분을 받쳐 주지 못해서 평발이 되게 하는 슬리퍼를 오래동안 신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여섯째, 추운 계절 즉, 겨울에는 다리의 보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 등으로 마사지를 하거나 냉온요법으로 각탕을 해서 다리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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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소양인/체질별 키크기] 소양인의 키크기-정의파. 나를 따르라.

<소양인> 감정을 다스려라

신장의 기능이 가장 약한 체질로써 신장의 기를 잘 쌓아서 위로 기운이 뜨지 않으며 키가 커지나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기운이 항상 위로 올라가 있으며 키가 크지 않는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하고 화를 적게 내는 것이 키가 클수 있는 비결이다. 그러므로 소양인 중에는 목소리는 쩌렁쩌렁하나 단신인 경우를 많이 볼수 있는 것이다.

좋은 음식으로는 해삼, 우엉, 가지, 당근, 바나나, 파인애플, 딸기, 키위 등이 좋으며, 차로써는 구기자차, 산수유차 가 좋으며 한약재로는 육미지황탕, 독활지황탕, 형방지황탕 등을 활용하여 볼 수 있다.

출처; 롱다리 네트워크 http://www.longdari.net/

[키성장음식/키크는영양음식] 아이들 영양 음식

과일미트볼

■ 준비할 재료

미트볼 재료(다진 쇠고기·다진 돼지고기 100g씩, 달걀 1개 , 양파 1개, 빵가루 1컵, 소금·후춧가루·다진 파슬리·생강즙 약간씩), 버터 약간, 소스(월계수잎 2장, 버터 1큰술, 밀가루 2작은술, 토마토케첩·물 3큰술씩), 사과·토마토·키위·오렌지 1-5개씩

■ 만드는 법

1 양파 ½개는 잘게 다져 팬에 볶고, 나머지는 1.5×1.5cm 크기로 썬다. 사과·토마토·키위·오렌지도 같은 크기로 썬다.

2 볼에 볶은 양파와 그 밖의 미트볼 재료를 넣어 손으로 여러 번 치댄다.

3 ②를 지름 2cm 정도의 크기로 동그랗게 빚은 다음 버터 두른 팬에 넣고 노릇하게 지져 낸다.

4 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볶다가 연한 갈색이 되면 토마토케첩과 물을 넣고 끓인다. 여기에 미트볼, 월계수잎,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과일을 넣고 한번 더 조려낸다.

치즈스크램블

■ 준비할 재료

달걀노른자 3개 분량, 잘게 썬 피자치즈 3큰술, 플레인 요구르트·우유·삶은 옥수수 1큰술씩, 피망·파프리카 ¼개씩, 칵테일새우 2마리, 소금 1작은술, 식용유 약간

■ 만드는 법

1 달걀노른자는 체에 한번 거르고, 피망과 파프리카는 1×1cm 크기로 썬다. 삶은 옥수수 알갱이는 물기를 제거하고, 칵테일새우는 팬에 살짝 굽는다.

2 달걀노른자와 피망, 파프리카, 옥수수를 섞은 다음 플레인 요구르트와 우유, 소금을 넣어 잘 젓는다.

3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②를 붓고 중불에서 노른자가 익을 때까지 나무젓가락으로 계속 저어준다.

4 ③의 스크램블 위에 피자치즈를 얹은 후 전자레인지에 넣어 2∼3분 정도 더 익힌다. 위에 칵테일새우를 얹는다.

[키성장체조/키성장운동/스트레칭] 가늘고 긴 근육 만드는 스트레칭

땀 흘리지 않고도 가늘고 긴 근육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스트레칭. 대신 다음의 가이드라인을 명심할 것.

[키성장/한방치료] 한방성장치료의 대상은 어떻게 됩니까?

키크기질문; 한방성장치료의 대상은 어떻게 됩니까?

답변 ; 성장기에는 누구나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유전인자로 빚어진 왜소증, 염색체 이상으로 빚어진 왜소, 성염색체 이상, 일반적인 염색체 이상의 원인, 대뇌의 장애, 뇌하수체 전엽기능 감퇴 경우는 본원에서 한방요법으로 치료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며, 한방요법의 적극적인 대상이 되는 경우는 청춘기 지연, 체질적인 소인에 의한 불균형, 산발성, 원기성 왜소, 영양불량, 신진대사의 문란과 정신성 질병으로 빚어진 왜소증이며, 한방치료의 이차적 대상이 되는 경우는 내분비 호르몬 부조화, 갑상선기능 감퇴, 성조숙, 기타 어린이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 가성갑상선 기능 감퇴, 만성 신상성 피질 기능 감퇴, 신경계통 질병으로 인한 왜소증, 내하구 질병, 비만성 생식 무능력증, 뼈 질환, 연골 영양장애, 골영양 장애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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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운동/키크는스트레칭/키크는체조] 그림으로 보는 스트레칭체조

늘이기체조

늘이기 체조는 스트레칭체조를 말하며 일정한 시간동안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지속적으로 펴주거나 늘려 주는 체조를 말한다.

[키성장/키성장운동/키크는법] 키가 크는 법이라네요^-^。 한번 보시면 꽤 도움이 될듯;^-^。

사람의 성장 단계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시기는 유아기이다. 그러나 청소년기가 유아기 다음으로 성장 속도가 빨라 키가 많이 자랄 수 있는 시기이므로 이 때를 잘 이용하면 키가 클 수 있다(대략 만 0세 6개월부터 빠르게 자라기 시작해서 만 12세에 절정을 이루고 만 14세 경에는 성장 속도가 점점 늦어진다).

성장 호르몬'은 뼈 끝에 있는 성장점에 자극을 주어 키를 자라게 하는데 보통 밤 10시∼새벽 2시 잠자는 동안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는 잠을 자는 것이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청소년기 전까지의 성장이 주로 성장 호르몬에 의해 이루어진다면 청소년기의 왕성한 성장은 성호르몬에 의해 이루어 진다.

또한 키는 무조건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고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학계의 보고에 따르면 키를 자라게 하는 요인 중 유전적인 영향은 23%에 불과하며 나머지 77%는 영양(31%), 운동(20%), 환경(수면, 스트레스 등 - 26%)인 것으로 본다. 즉 77%가 후천적 노력에 의한 것이므로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균형 잡힌 음식,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정신만 있다면 충분히 더 키가 클 수 있다. 따라서 자신감을 갖고 항상 경쾌한 기분을 유지해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도록 한다.


키를 크게 하는 생활 습관
키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적절한 영양이 공급되고 체조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큰 키가 작아 보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정좌하고 앉아 있는 것을 피한다.
다리를 구부리고 앉으면 무릎 관절과 다리 뼈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게 되므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뼈가 변형될 위험도 있다.


1초에 2보 속도로 빨리 걷는다.


같은 자세를 30분 이상 유지하지 않는다.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지속하면 피로감과 고통을 느끼게 된다.


최소한 7시간을 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다리를 길게 하려면 매일 50m씩 경쾌하게 달리는 것이 좋다.
다리를 자라게 하는 스포츠는 경쾌한 구보, 수영, 농구 등이다.


일광욕을 자주 한다.
햇볕을 많이 쬐면 체내의 물질 대사가 촉진되어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키를 크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습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탄수화물, 지방 등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음식을 입 안에서 오래 씹어 삼키는 게 좋다. 특히 우유는 완전 식품으로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많이 마시도록 한다 (하루 400cc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우유가 완전 식품이기는 해도 비타민 A, 비타민 C가 거의 없으므로 시금치와 당근, 귤 등을 꾸준히 먹는다. 정어리는 쇠고기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므로 정어리를 먹는 것도 좋다.

반면 성장에 방해가 되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콜라, 라면 등의 인스턴트 식품은 영양가는 적고 열량은 높아 영양에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
또 과자나 사탕, 아이스크림, 과일 주스 등은 당분이 많기 때문에 칼슘의 흡수를 막아 골격 형성에 방해가 되므로 삼가해야 한다.


키를 크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체조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성장점을 적당히 자극하면 키가 클 수 있다.



몸 펴기
누운 자세로 손을 올려 손등을 안으로 향하게 깍지 낀 뒤 힘껏 머리 위로 뻗는다. 발목과 발끝도 함께 뻗는다.(5회 반복)


잠자리 체조
양팔을 옆으로 뻗은 채 엎드린다. 잠자리가 나는 것과 같은 자세를 취한 뒤 양팔과 양다리를 위로 들어올린다.(5회 반복)


팔 휘두르며 허리 돌리기
선 자세에서 양팔을 가지런히 뻗은 뒤 팔과 허리를 같이 돌린다.(좌우 교대로 10회 반복)


팔 돌린 후 허리 회전하기
양팔을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크게 원을 그리듯 머리 위로 두 번 휘돌린 다음 오른발을 앞으로 내딛으면서 팔과 함께 상체를 오른쪽으로 꺾는다. 동일한 방법으로 반대쪽도 한다.(좌우 교대로 3회씩 반복)

<태음인> 과식하지 말라

다른 체질에 비하여 체격이 크고 건강하므로 대체로 큰 편이 많으나 상당수에 있어서는 비만해 지는 관계로 키가 크지 않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흡수된 음식물을 몸안에서 충분히 활용하여 흡수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과하게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좋은 음식은 우유, 콩, 고구마, 미역, 다시마, 김, 무, 땅콩 등이 좋으며, 차로써는 들깨차가 좋으며 한약재로는 녹용대보탕, 청심연자탕, 태음조위탕 등을 활용하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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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음식/키성장음식] 성장기 아이에게 좋은 음식

비지찌개덮밥

■ 준비할 재료

밥 2공기, 비지 ½컵, 연배추 1포기, 표고버섯 1개, 느타리버섯 30g, 돼지고기 50g, 참기름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2컵,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연배추는 씻어 한잎씩 떼어 1~2cm 길이로 썰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떼고 모양을 살려 저며 썬다.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달군 냄비에 잘게 썬 돼지고기와 참기름, 다진 마늘을 넣어 볶다가 비지를 넣고 물을 부어 한소끔 팔팔 끓인다.

3 ②에 연배추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을 넣는다.

4 밥을 그릇에 담고 ③을 듬뿍 끼얹어 따뜻할 때 낸다.

멸치감자크로켓

■ 준비할 재료

잔멸치 ½컵, 감자 2개, 당근 ¼개, 청·홍피망 ½개씩, 부추 50g, 달걀 ½개, 식용유 3큰술, 소금 약간, 머스터드소스·토마토케첩 1큰술씩

■ 만드는 법

1 잔멸치는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건진 후 달군 팬에 볶고,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굵직하게 썰어 속까지 충분히 무르도록 삶아 으깬다.

2 당근과 피망은 잘게 썰고, 부추도 씻어 잘게 다진다.

3 잔멸치에 으깬 감자, 당근, 피망, 부추를 넣어 고루 섞은 후 달걀과 소금을 넣어 동그랗고 도톰하게 빚는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③을 넣어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르스름하게 구워낸 후 접시에담고 머스터드소스와 토마토케첩을 모양내어 뿌린다.

[키성장/키크는 체조] 살빠지고 키크는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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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방법/한방요법] 한방요법으로 어느 정도나 치료가 가능한가요

키크기질문 ;한방요법으로 어느 정도나 치료가 가능한지요?

답변 ; 성장 크리닉에서의 치료효과는 성장판이 열려 있는 성장기와 성장판이 닫힌 성장이 멈춘 상태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성장기에는 5cm 미만의 저성장율을 보일 경우 치료를 통해 1년에 8-10cm 이상 더 자랄 수 있습니다.

성장이 멈춘 상태에서는 여자는 23-24세, 남자는 25-26세까지에도 골밀도가 높아지는 잠재성장분이 있기 때문에 검사결과가 양호하면 3-5cm 정도 더 자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리고 진찰을 통하여 키크는데 각자 개인에 맞는 방법을 파악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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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운동/성장체조] 키크는운동,키크는체조

[키성장/키크는방법] 키성장 치료

-성장치료 시기는 언제가 가장 좋습니까?

답변 ; 남자의 경우는 5세부터 23세정도가지 가능하며 여자의 경우는 5세부터 21세 정도까지입니다.

그리고 가장 적절한 시기는 일반적으로 여학생의 경우는 초경전인 초등학교 4-5학년, 남학생의 경우는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적기이나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키가 작은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키 키우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성장기 음식/키크는음식] 키크는음식, 키크는영양간식

-돼지고기피자

■ 준비할 재료

다진 돼지고기 400g, 빵가루 1컵, 달걀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청주 ½큰술, 양송이버섯 3개, 새송이버섯 1개, 청·홍피망 ½개씩, 그린·블랙올리브 3개씩, 방울토마토 3개, 식용유 1큰술, 토마토케첩 ⅓컵, 모차렐라치즈 100g

■ 만드는 법

1 다진 돼지고기를 넓은 그릇에 담고 빵가루와 달걀, 소금, 후춧가루, 청주를 넣고 여러 번 치댄 후 지름 10cm 크기로 둥글게 민다.

2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겨 저며 썰고, 새송이버섯은 양송이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

3 피망은 잘게 썰고 올리브와 방울토마토도 모양을 살려 저며 썬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①을 넣어 앞뒤로 뒤집어가며 익힌 후 토마토케첩을 듬뿍 바른다.

5 ④에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 피망, 올리브, 방울토마토를 올린 후 모차렐라치즈를 뿌리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정도 굽는다.

-쇠고기춘권피튀김

■ 준비할 재료

다진 쇠고기 100g, 두부 ¼모, 부추 5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참기름 1큰술, 청주 1작은술, 춘권피 10장, 달걀노른자 1개 분량, 식용유 1컵

■ 만드는 법

1 두부는 마른 가제에 싼 다음 물기를 짜면서 곱게 으깨고 부추는 손질해 송송 썬다.

2 다진 쇠고기에 두부와 부추,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청주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춘권피를 대각선으로 반 자른 후 ②의 소를 한 숟가락씩 채워넣고 가장자리 푼 달걀노른자를 발라 반을 접어 아물린다.

4 180℃의 기름에 춘권을 넣어 바삭하게 튀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키성장운동/키성장체조] 키크는운동,키크는체조

10 심호흡 조정 체조

[어린이와 성장호르몬] 어린이와 성장호르몬

한때 롱다리라는 용어가 히트를 치더니 최근에는 키 작은 여자탤런트의
키크기 프로그램이 TV에 등장, 키키우기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키크기 열풍이 키 작은 사람들에겐 반갑잖지만 현실인 것을 어떻게
하랴. 이때문에 아직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 사회에서도 저신장에 대한 콤
플렉스가 늘어나고 있어 문제가 된다. 그렇다면 저신장의 기준은 무엇이며,
키키우기는 과연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아보자.

키 작은 어린이 즉 저신장은 또래 어린이들 100명 중 키가 앞에서 세 번
째까지인 경우 또는 연간 성장속도가 4cm 미만이거나 표준키보다 10cm 이
상 작은 경우를 말한다.

저신장의 원인은 부모가 작을 때 가족적으로 오는 수도 있고, 전신질환
이 있을 때와 대사장애나 영양섭취가 잘 되지 않아서 오기도 하고, 선천적
으로 골격계의 이상이 있거나 염색체 이상이 있을 때 또는 자궁내 성장 지
연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 어린이들은 사춘기가 늦게 오면서 키가 늦
게 크는 수도 있다.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는 갑상선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이 있다. 갑상
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성장장애 뿐만 아니라 지능발달도 되지 않아 키가 작
은 저능아가 된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고, 수용체와 결합하
여 간에서 인슐린 성장인자를 생성하며, 뼈의 성장에 관여한다.

성장호르몬은 하루에 몇번씩 박동성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수시로 측정해
보면 호르몬 수치가 낮은 경우가 많으므로 한번 측정한 호르몬 수치를 보
고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진단하는 것은 곤란하다.

성장호르몬의 부족여부를 검사할 때는 생리적으로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
가되는 수면 후나 운동 후, 그리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약제를 투
여한 후에 검사를 해야 한다. 성장호르몬 결핍이 있으면 키가 작으면서 얼
굴이 둥글고, 피하지방 분해가 되지 않아 몸체가 통통하며 손가락이 가늘
고 남자 어린이는 고추가 작다. 뇌종양이 있어서 머리에 방사선을 쬔 경우
나 뇌하수체에 병변이 있거나 수술을 하였을 때 이차적으로 성장호르몬 결
핍이 올 수 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성장호르몬의 결핍이 있으면 성장호르몬 투여로
키가 자랄 수 있다. 사체에서 성장호르몬을 뽑아 투여하던 시기에는 부작
용으로 광우병과 비슷한 병이 발생되기도 하였으나, 요즘 개발된 성장호르
몬은 인체에서 생성되는 것과 똑같아서 별 부작용없이 키를 자라게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10여년전부터 성장호르몬이 개발되어 키작은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성장호르몬은 성장호르몬 결핍 외에도 염색체 이상이 있는 터너증후군
및 만성신질환에도 쓰이며, 이 경우 보험적용이 돼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
들었다. 성장호르몬은 태아 성장장애와 가족성 저신장에도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다. 투여할 때는 뼈의 성장판의 성장이 멈추기 전에 투여해야 효
과가 있고, 매일 잠 자기 전에 집에서 근육주사로 투여하며, 일찍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장판의 성장이 끝난 시점에 성장호르몬을 투여하겠
다고 떼를 쓰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다 자란 나무에 비료를 주는 것과 같
다고 할 수 있다.

간혹 사춘기 소녀들이 키는 커지고 싶고 몸은 날씬해 지고 싶어 식사를
줄이거나 굶기까지 하면서 성장호르몬 투여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성장에는 무엇보다 정상적인 영양섭취가 중요하고, 그에 못지않게 적당한
운동과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따라서 굶어서 살을 빼게 되
면 키도 크지 않을 뿐더러 빈혈이 오는 등 건강 전체를 잃을 수가 있으므
로 주의해야 한다. 나무가 잘 자라려면 좋은 흙에 햇빛과 물, 거름이 필요
한 법이다.출처/영남일보

[롱다리/키성장] 특화된 진료과목과 수평적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선진 의료서비스

동장군의 매서운 칼바람에 움츠러든 사람들의 어깨만큼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의원들 사이에서 환자를 유치시키기 위한 ‘특화’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최근 대형한의원을 중심으로 ‘성장클리닉’을 비롯한 특화된 진료과목을 내세워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에 나서며 네트워크 한의원의 힘찬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곳이 있었으니 롱다리네트워크한의원( www.longdari.net)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미 서울권, 인천/경기권은 물론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전국 15개 지점에 걸쳐 15명의 원장들이 포진되어 키성장 질환을 집중 진료하고 있으며 각종 학습장애클리닉도 개설하여 웰빙시대의 의료수요에도 부응하고 있다.

이는 진료과목을 나누어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양방처럼 한방에서도 진료과목을 특화함으로써 전문성도 높이고 세분화된 환자들에게 공세적 마케팅을 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롱다리한의원에서는 ▲다중성장판 검진시스템 ▲개별형 한방생약요법 ▲맞춤형 골강화 운동요법 ▲체질별 생활식습관 홈케어시스템 등 체계적인 4in1 통합 키성장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작은 키로 고생하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롱다리네트워크는 성장클리닉의 진료과목의 특성상 청소년과 소아연령대가 환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앞으로 병원을 찾는 해당질환 환자를 적극 진료의뢰하고 병원 경영을 비롯한 시스템 운영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롱다리네트워크의 가맹 한의원 간에 협약내용이 있는데 이는 상호 지원 협력을 통한 환자진료와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 및 기술적 지원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각종 학술 대회 및 교육참여 기회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상담기법부터 직원관리•고객관리•진료노하우•성공•시행착오 등 네트워크 의원들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공동구매, 공동 아이템 개발 임상연구, 자체 연구센터 운영을 통한 의료효율화 선진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경영지원실과 기획조정실의 Management & Marketing 전담제를 통한 조사•분석과 교육•개발, 컨설팅, 기타업무지원, 마케팅 연구개발, 병원홍보 등 지점을 위한 경영지원을 꾀해 의료진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게 전문 관리 인력을 지원하고 지점의 성공경영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손과 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브랜드나 경영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일정액의 로열티를 받는 수직적 네트워크가 아닌 수평적 네트워크 즉, 동일브랜드•독립된 경영을 유지하지만 의료서비스 표준화를 이루는 형태를 추구하고 있다.

롱다리네트워크 한의원의 김성훈 대표원장은 “키 성장 질환 치료와 학습장애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과 뛰어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진료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전국적인 규모로 성장함에 따라 서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연계한 명실공이 네트워크 병원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움말┃롱다리네트워크한의원 김성훈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