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장/키크는지압/키크는방법] 눌러만 주면 키 커지는 지압법 -4

 

 

 

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
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키성장/키성장음식] 키성장 음식, 키성장간식

 

 

무숙주비빔밥

■ 준비할 재료

밥 1½공기, 무 30g, 숙주 50g, 표고버섯 1개, 달걀 1개, 고추장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식용유 ½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밥은 참기름과 소금으로 양념하여 살살 비벼 놓는다.

 

2 표고버섯은 얄팍하게 저며 썰어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 소금으로 간한다.

 

3 무는 껍질째 씻어 채썰고, 숙주는 깨끗하게 씻은 다음 각각 끓는 물에 무르게 삶는다.

 

4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로 나누어 지단을 부친 다음 곱게 채썬다.

 

5 밥을 그릇에 담고 준비한 재료를 얹은 후 고추장을 곁들여 낸다.

 

 

 

 

 

 

 

 

양송이꼬치구이

■ 준비할 재료

양송이버섯 5개, 올리고당 1큰술, 올리브오일 ½큰술, 간장 1큰술, 레몬조각·파슬리가루·송송 썬 실파 약간씩

 

■ 만드는 법

1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한다.

 

2 냄비에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어 섞고 살짝 끓여 소스를 만든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송이버섯을 앞뒤로 뒤집어가며 살짝 굽는다.

 

4 구운 양송이버섯을 꼬치에 꿴 다음 접시에 담고 소스를 끼얹는다. 파슬리가루와 송송 썬 실파를 뿌린 후 레몬 조각을 곁들여 낸다.

 

[키성장체조/키크는운동] 매일매일 따라하면 키가 쑥쑥! 우리아이 키크는 체조

 

 

가벼운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를 크게 한다.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가 초등학생의 성장발달을 위해 개발한 체조 가운데 몇 가지를 소개한다. 매일매일 하면 키가 쑥쑥 크는 체조, 신나는 동요에 맞춰 하면 더 즐겁게 할 수 있다.


키 쑥쑥 스트레칭
팔다리를 쭉쭉 뻗는 스트레칭은 성장판을 자극해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 온몸의 근육을 풀고 관절을 늘이는 효과가 있어 다른 운동을 할 때 준비체조로 이용해도 좋다



 

팔다리 벌리기



 

1. 두 발을 벌리고 서서 무릎을 굽히면서 두 팔을 바깥쪽으로 들어올린다.
2. 무릎을 펴고 일어서면서 두 팔을 모은다. 1, 2번을 반복한다.
3. 다시 무릎을 굽히면서 두 팔을 위로 올려 바깥쪽으로 벌린다. 두 번 반복한다.
4. 전체를 두 번 반복한다


 

허리 굽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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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발을 약간 벌리고 서서 등을 곧게 편 상태로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허리를 굽힌다. 반동을 주면서 4번 반복한다.
2. 등을 편 상태에서 몸을 더 아래쪽으로 숙인다. 반동을 주면서 4번 반복한다.

하늘 찌르기
두 발을 벌리고 서서 오른쪽 무릎을 굽히면서 오른팔을 위로 쭉 뻗어 몸을 왼쪽으로 기울인다. 두 번 반복한 뒤 반대로 두 번 반복한다. 전체를 두 번 더 반복한다.


 

 


 

팔 내밀기




 


1. 오른쪽을 향해 오른발을 내밀어 무릎을 굽히면서 왼손을 앞으로 쭉 민다. 오른손을 허리에 올린다. 
2. 왼발을 들면서 왼손을 어깨로 당긴다. 몸은 정면을 향한다.
3. 전체를 두 번 반복한 뒤 반대로 두 번 반복한다.


팔다리 뻗기




 


1. 두 발을 벌리고 서서 오른쪽 무릎을 굽히면서 왼손을 위로 쭉 뻗어 몸을 오른쪽으로 기울인다.
2. 무릎을 펴고 몸을 일으키면서 왼손을 어깨로 당긴다. 
3. 전체를 두 번 반복한 뒤 반대로 두 번 반복한다.

 

[키크는방법/키성장/성장호르몬] 키를 결정하는 요인들

 

 

 

 

1. 유전적 요인


부모의 키가 크면 자녀들의 키도 크다는 것이 통념이다. 하지만 키를 조절하는 유전 인자에 대한 연구는 이를 명쾌하게 증명해주지 못하고 있다. 다만 키를 결정하는 요인들 중 30% 가량만이 유전적 요인에 의할 것이라는 견해다.

만약 다른 요인을 배제하고 유전적인 요인만으로 자녀의 최종 신장을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공식을 이용해보라. 예를 들어 어머니의 키가 160 cm이고, 아버지의 키가 170cm이면 아들의 키는 166.5-176.5cm, 딸의 키는 158.5-168.5cm를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최종목표 신장에 +5 cm 의 오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보다 작은 경우에는 성장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아들=아버지 키 + 어머니 키 /2 + 6.5
딸= 아버지 키 + 어머니 키/2 - 6.5

유전적인 성장도 알아보기


 


 

2. 환경적 요인


환경적 요인에는 태어나기 전부터 성장이 멈출 때까지 가장 중요한 영양, 운동, 그리고 생활 환경이 포함되는데, 키를 결정하는 요인들 중 60%를 차지한다.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아동들에서 나타나는 성장장애는 대부분 영양결핍이 원인이다. 즉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

굳이 키 크는데 중요한 영양소를 고르라면, 칼슘, 단백질, 비타민, 식물섬유를 들 수 있다. 일반인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중에 고기를 많이 먹어야 키가 큰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왜냐하면 편식의 가능성을 높이고 오히려 살이 찌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 키가 크려고 하루에 우유 1천cc씩 마신 한 성장기가 지난 한 학생이 키는 안크고 지방만이 과다 섭취돼 문제가 된적도 있다. 강조하건대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잡힌 식사다. 균형잡힌 식사란 탄수화물 50%, 단백질 15%, 지방 35%를 말한다.

운동선수들을 보면 키가 큰 운동 선수들과 키가 작은 운동선수들을 볼 수 있다. 역도, 레슬링, 체조 선수들은 비교적 키가 작고, 농구, 축구, 배구 선수들은 키가 크다. 사람들은 키가 크는 운동이 있지 않은가 생각하는데 키가 크는 운동은 따로 없다.

오히려 지나친 운동은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소모시키기 때문에 역효과를 내기도 한다. 즉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숙면(수면에 든 후 60분이 지나면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된다고 한다), 적당한 운동 등이 바로 성장에 도움된다.

근래에 등장한 키 크는 헬스 기구는 등뼈의 간격을 일시적으로 늘릴 뿐이므로 이러한 기구를 맹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나는 왜 키가 작을 수 밖에 없었을까? 

 

 



3. 호르몬


성장에 관련된 호르몬은 성장호르몬 뿐만 아니라 여러 호르몬이 관련돼 있다.

성장호르몬 : 뇌하수체에서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 방출 호르몬과 성장호르몬 억제호르몬에 의해 영향받는다. 성장호르몬은 몸의 성장, 발육을 촉진시키고, 지방 분해와 당 생성효과를 가진다. 또 단백질의 대사에 관여해 골격성장은 물론 내장의 성장속도에도 관여한다.

갑상선호르몬 : 갑상선 호르몬은 골격계가 성장하는데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호르몬이다. 또 중추신경계가 성장, 발달하는데도 필요하다. 따라서 생후 3년간의 시기에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중추신경계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가져온다.

부신피질 호르몬 :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스트레스에 적응하도록 해 준다. 부신피질호르몬이 부족할 경우 성장호르몬 합성부족으로 성장장애를 가져오고, 병을 치료하려고 많은 양을 사용해도 골연령을 지연시킴으로써 성장장애를 일으킨다.

성호르몬 : 뼈에 직접 작용해 골연령의 성숙을 촉진시킨다. 그러나 성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될 경우 일시적으로 성장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나, 성장판이 일찍 닫히도록 해 결과적으로 키가 작아질 수도 있다. 이것은 초경을 일찍 시작한 여자나 사춘기를 일찍 시작한 남자가 저신장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인슐린 : 출생전 태아의 성장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접적인 증거로 당뇨병을 가진 산모가 아이를 출산하면 그 아이는 거대아로 되기 쉽다. 또 인슐린이 부족한 소아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도 키가 잘 자라지 않는 것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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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개발/두뇌발달/학습클리닉] 일주일만에 두뇌를 40% 명석하게 만드는 방법

 

두뇌 개발은 다양하다.


 

두뇌를 자극시키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말과도 같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시와 명령을 내리고 이러한 판단을 하는 것은 두뇌의 역할이다.


 

성공과 실패, 부지런함과 게으름 까지의 모든 행동과 생각을 만들어 내는


 

두뇌를 개발하는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두뇌 개발은 간단한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키성장/키성장방해요소] 가정불화는 성조숙을 부른다.

 

 

가정불화는 아이들의 성조숙을 앞당깁니다

부부 싸움의 횟수가 잦고 기간이 길어지면 아이들의 정서는 불안하게 되고 성장 호르몬의 분비 역시 나빠집니다.
부모님이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은 신변의 위험을 느껴 본능적으로 빨리 어른이 되려고 합니다.
빨리 어른이 되면 빨리 뼈가 굳어지게 되고 키는 더이상 자라지 않게 됩니다.
성장 호르몬의 연구의 제 일인자인 시즈메 가즈오 박사도 “ 부모님이 부부싸움만 하고 있으면, 아이는 잘 자랄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답니다.

 

 

가정불화 와 초경연령

사춘기의 늦고 빠름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Belsky등의 설)

부모님이 이혼했을 경우, 평균해 초경은 약 6개월 빠르다.
부모님이 불화한 경우도 통계적으로 초경이 빠르다

 부모님의 분쟁 
 아이는 신변의 위험을 느낀다. 
 본능적으로 빨리 어른이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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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지압법/키크는방법] 눌러만 주면 키 커지는 지압법 -3

 

 

 

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엄지발까락 바닥부위의 중간지점이 뇌하수체와 관련되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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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음식/키크는음식] 키성장 아이들 음식

 

 

미역두부된장국

■ 준비할 재료

미역 50g, 팽이버섯 1봉지, 두부 ½모, 대파 ½대, 일본된장 2큰술, 물 8컵, 가다랭이포 2큰술

 

■ 만드는 법

1 냄비에 물과 가다랭이포를 넣고 끓인 다음 불을 끄고 잠시 두어 가다랭이포의 맛이 우러나도록 한다.

 

2 미역은 끓는 물에 파랗게 데쳐 2cm 크기로 자른다.

 

3 두부는 사방 1cm 크기로 네모나게 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씻는다.

 

4 ①의 국물을 체에 걸러 냄비에 담고 끓으면 일본된장을 푼다.

 

5 국물이 끓으면 두부와 미역, 팽이버섯, 대파를 넣고 살짝 끓인다.

 

 

 

 

 

 

 

해초양파전

■ 준비할 재료

양파 2개, 해초 100g, 새우살 80g, 검은깨 1큰술, 다진 버섯 3큰술, 밀가루 ½컵, 달걀 푼 물 ½개 분량, 소금·밀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 만드는 법

1 양파는 링 모양으로 잘라서 하나씩 떼어 놓는다.

 

2 해초는 굵직하게 다지고, 새우살은 잘게 다진다.

 

3 밀가루에 달걀 푼 물을 넣고 저은 다음 해초와 새우살, 검은깨, 다진 버섯을 넣고 섞어 소금으로 간한다.

 

4 둥글게 자른 양파 안쪽에 밀가루를 바른 다음 ③의 반죽을 채운다.

 

5 ④에 밀가루와 달걀 푼 물을 차례로 묻힌 다음 기름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지진다.

 

[키성장/키크는운동정보] 운 동 정 보 <스 트 레 칭 의 모 든 것 과 하 는 법>

 

스트레칭이란

근육은 항상 움직여야 신진대사가 이루어지고 외부로부터 적절한 자극이 없으면 능력이 저하되어, 자연적으로 수축 탄력성을 잃고 굳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보통 근육이 짧아질 때(관절을 오므릴 때) 발생하는 힘으로 신체를 움직이거나 운동을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근육의 길이가 늘어나게 하는 방법도 근육과 관절 주변 조직의 신축성과 가동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


스트레칭 운동이란 근육을 포함한 관절 주변 조직을 반동 없이 늘리는 운동이다. 근육을 천천히 조금씩 늘리면 신축성, 관절의 가동범위를 확장, 체온과 근육의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고 근육이 편안하게 된다. 또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므로 신체의 유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근육의 유연성이 좋아지면 무리하게 늘어났을 경우 근육 파열과 단열 등의 근육 손상을 예방할 수 있고 근육을 늘려도 근력에 의하여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염좌 등의 관절 상해를 막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며,늘어날 때는 통증이 없고 상쾌하고 기분 좋게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스트레칭의 개념

1. 항상성
항상성이란 생체가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생명 현상이 제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자극에 대한 반응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각 개인의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데, 자극을 받아 항상성의
기능이 변화하는 것을 자극에 대한 적응이라고 한다. 세포는 환경 변화에 즉각적으로 적응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는데, 근육이 잘 발달된 역도 선수는 세포 적응이 매우 우수한 예로서 이러한 유형의 세포 적응은 근육의 비대, 즉 세포의 크기가 커진 결과이다. 근육섬유의 뛰어난 신전력을 가진 체조선수도 세포 적응의 좋은 예로서, 이러한 형태의 적응은 근육섬유의 길이가 길어진 결과인 셈이다.

2. 과신전의 원리
근력 향상을 위해 과부하가 필요하듯이 유연성도 마찬가지로 과신전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과신전의
원리는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생리학적 원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방법에 따라 강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고, 또한 규칙적으로 자극을 받게 하면 그에 대한 반응과 적응이 일어나 근육이나 관절의 신장력이
증가한다는 의미이다.
유연성은 전적으로 스트레칭의 결과이며, 이를 향상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스트레칭 밖에 없다. 유연성은 관절의 최대 가동 범위를 초과시키는 스트레칭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
결국 유연성은 관절이 고통을 느끼는 지점까지 늘림으로써 가장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키 크는 스트레칭

1) 앉아서 하는 운동
* 한쪽 다리를 굽히고 다른쪽 다리는 반듯이 편다.
* 펴있는 다리를 향해 굽힌다.
* 다리를 모아 곧게 펴고 앉아 상체를 곧게 편상태로 앞으로 굽힌다.

2) 누워서(엎드려서)하는 운동
* 곧은 자세로 누워 양팔, 다리를 위로 하고 팔다리를 천천히 늘인다.
* 반듯이 누워 팔, 다리를 곧게 펴고 오른 팔과 왼 다리를 늘인후, 교대로 왼팔과 오른 다리를 늘인다.

3) 서서하는 운동
* 양손을 깍지끼고 앞으로 천천히 편다.
* 손바닥을 위로 하여 양손을 깍지끼고 위로 천천히 뻗는다.
* 등 뒤로 두 손을 깍지끼고 팔을 반듯이 펴고 밖을 향하여 천천히 편다.
*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선다.
* 한쪽 팔을 머리 위로 하고 다른쪽 팔은 허리에 놓고 상체를 서서히 옆으로 굽힌다.(양쪽을 교대로 시행)

스트레칭은 매일매일
근육의 질은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는다. 근육이나 지구력, 근력은 2일에 한 번만 해도 충분하고, 근육
등은 같은 부위를 매일 운동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지지만, 스트레칭은 매일 운동을 해야 효과를 최대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쉬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스트레칭 십계명
1) 긴장을 푼다.
2) 반동을 쓰지 말고 천천히 움직인다.
3) 호흡을 멈추지 않는다.
4) 적당한 자극을 유지한다.
5) 옆 사람은 신경쓰지 않는다.
6) 매일 운동해야 한다.
7) 전체적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8) 간단한 동작부터 시작한다.
9) 스트레칭의 후유증은 하루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
10) 정확한 자세와 주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왜 스트레칭을 하는가?

스트레칭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 때문에 일상 생활 중의 한 부분으로 일상 생활
중의 한 부분으로 해둔다. 규칙적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다음과 같은 좋은 점이 있다.
*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킨다.
* 동작이 쉽고 자유로워져 신체의 협응력이 좋아진다.
* 근육의 염좌 같은 상해를 방지한다.
* 각종 스포츠의 강력한 동작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 몸과 마음의 교신이 가능해짐으로써 신체의 각성 수준을 높인다.
* 혈액 순환을 돕는다.
* 몸을 편안하게 한다.


키크는 스트레치 체조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치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면, 이 스트레치 체조는 아침과 저녁 두번에 걸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 이며 부드럽게 느껴지는 상태까지 실시하면 된다.




팔위로 모아펴기
머리 위에서 손가락을 깍지 끼우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후 팔을 약간 뒤로 향하게 한다.

손목 잡고 목 기울이기
손을 등 뒤로 하여 오른팔을 아래쪽 대각선으로 당기면서 머리의 옆면을 왼쪽
어깨쪽으로 기울이도록 한다.

팔꿈치 누르며 목 기울이기
팔을 머리 위로 하여 한쪽 팔의 팔꿈치를 머리 뒤로 부드럽게 당긴다.

팔뒤로 모아 펴기
팔을 반듯하게 펴고 팔꿈치를 내측으로 서서히 돌리도록 한다.

누워서 무릎 당기기
한쪽 무릎을 굽혀서 스트레치를 느낄 때까지 가슴방향으로 부드럽게 당기도록 한다.


허리 굽혀 발목잡기
오른쪽 대퇴의 뒷부분과 등하부의 왼쪽을 스트레치하기 위하여 가장 약하고 쉬운 스트레치느낌이 일어날 때까지 엉덩이에서부터 앞으로 굽히도록 한다.

달리기 준비자세
달리기 출발 자세에서 다리를 벌려 한쪽 다리를 목쪽으로 끌어당기고 다른
쪽 다리는 쭉 뻗어 지그시 몸을 아래로 누른다.

출처; 롱다리 네트워크 http://www.longdari.net/

[키성장/표준신장/키크는방법] 1년에 어느정도 신장이 자랄까(남자)

 

 

1년간에 어느 정도 신장이 자랄까(남자)

남자는 만14-15세경이  급성장기입니다. 


성장기의 시기는  개인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사춘기에 접어드는 것이 약 2년 정도 늦습니다. 

 

즉 남자는 여자보다 소년 시기가 길고 사춘기의 키 성장도 좋기 때문에 최종신장이 여자보다 크게 됩니다.


이상황의 키 성장량은 사춘기전 소년기에 5cm씩 2년과 사춘기시의 여성대비 초과성장량 약3cm하여 약 13cm정도가 됩니다.

 

 

연령

최악의 경우
(~1.5 SD)

평균1년 성장량

잘 성장한 경우
(+1.5 SD)

1~2세

8.9cm

10.3cm

11.7cm

2~3세

7.0cm

8.0cm

9.0cm

3~4세

6.0cm

7.1cm

8.2cm

4~5세

5.4cm

6.6cm

7.8cm

5~6세

4.9cm

6.1cm

7.3cm

6~7세

4.5cm

5.8cm

7.1cm

7~8세

4.5cm

5.7cm

6.9cm

8~9세

4.3cm

5.3cm

6.3cm

9~10세

4.0cm

5.0cm

6.0cm

10~11세

4.0cm

5.0cm

6.0cm

11~12세

4.5cm

5.6cm

6.7cm

12~13세

6.9cm

8.6cm

10.3cm

13~14세

6.9cm

8.7cm

10.5cm

14~15세

3.3cm

4.5cm

5.7cm

15~16세

1.4cm

2.3cm

3.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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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키성장지압법] 눌러만 주면 키 커지는 지압법 -2

 

 

 

귀 자극하기

귓구멍 입구의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색칠된부위가 성장에 도움이 되는 귀의 혈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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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키크는음식/영양간식] 성장기 아이들 영양 음식

 

 

 

옥수수옥미탕

■ 준비할 재료

삶은 옥수수 1개, 닭가슴살 100g, 청주 1큰술, 대파 1대, 마늘 2쪽, 물 2컵, 녹말물 1½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옥수수는 알갱이를 하나씩 떼어내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닭가슴살, 청주, 대파, 마늘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재료가 익으면 국물은 가제에 걸러 따로 담아두고, 닭가슴살은 잘게 찢는다.

 

3 옥수수 알갱이와 닭국물 1컵을 섞어 믹서에서 곱게 간다.

4 ③을 체에 걸러 국물만 받아 냄비에 담고 약한 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끓인다.

 

5 ④에 나머지 닭국물을 넣어 끓이다가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될 때까지 끓인다. 여기에 닭가슴살을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다시마 브로콜리오징어회

■ 준비할 재료

다시마 100g, 브로콜리 100g, 오징어 1마리, 토마토 1개, 소금 약간, 레몬머스터드소스(머스터드소스 2큰술, 마요네즈 1큰술, 탄산수 2큰술, 식초 1큰술, 레몬즙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양파 ½큰술, 다진 파슬리 ½작은술)

 

■ 만드는 법

1 다시마는 물에 담가 짠맛을 우려낸 다음 여러 번 물에 헹군 후 한입 크기로 썬다.

 

2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어 작은 송이로 떼어 놓는다.

 

3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칼집을 넣은 다음 끓는 물에 데쳐 한입 크기로 자른다.

 

4 토마토는 씻어 꼭지를 떼고 브로콜리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

 

5 분량의 레몬머스터드소스 재료를 섞어둔다.

 

6 접시에 다시마와 브로콜리, 오징어, 토마토를 담고 소스를 끼얹어 낸다.

[키성장운동/키크는스트레칭] 키크는 스트레칭-아이와 함께해효

 

 

 

 

 


키가 쑥~ 크는 다리 운동

키 크는 데 도움을 주는 다리 운동으로 아이의 키를 쑥쑥 키워보자. 아이가 잘 따라 하는 쉬운 동작으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한다.




1 상체를 45도 정도 들고 손은 바닥을 짚고 무릎을 접어 앉는다. 오른다리를 바닥과 수직 방향으로 펴서 올리고 3초간 정지한다. 이때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2 상체를 45도 정도 들고 손은 바닥을 짚은 다음 무릎을 구부려 앉는다. 오른다리를 대각선 방향으로 쭉 뻗은 뒤 발끝으로 원을 그린다. 왼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운동한다.

3 오른쪽 옆으로 누워 왼다리를 바닥과 수직 방향으로 최대한 올린 다음 다리를 내린다. 이때 힘을 주면서 천천히 내린다.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4 반듯이 누워 손은 쭉 뻗어 땅을 짚는다. 다리를 쭉 뻗은 다음 왼발과 오른발을 자연스럽게 교차시켜 왼쪽 위로 든다. U자 모양으로 다리를 왼쪽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돌린다.

5 배를 대고 엎드려 한쪽 다리씩 쭉 뻗어 위로 최대한 올린 다음 내린다. 다리를 내릴 때는 힘을 주면서 천천히 내리고 반동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운동 효과 높이는 노하우☆

운동은 오전에 해야 효과가 높으나 아이가 학교를 갈 때는 저녁식사 1시간 후에 한다. 적어도 일주일에 3일은 규칙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 집에서 운동할 때도 운동화를 꼭 신는데 맨발로 할 경우 자세가 바르게 나오지 않을뿐더러 자칫 잘못하면 발목 관절을 다칠 수 있다. 운동을 할 때는 TV를 끄고 집중해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을 한 직후 바로 씻기보다는 10분 정도 지나 체온이 떨어지면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한다


☆아이들과 함께 스트레칭 해보세요

 

[키성장/키크는방법/키크는음식] 키와영양관계, 키크는 음식

 

 

영양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키를 크게 하는 식품에 대해서 알려 주십시오

 

답변 ; ★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 & 식 습관

 

①콩·채소·과일·해조류
이 식품들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권장식품. 값싼 제철의 것들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두부나 두유, 콩나물의 콩제품의 식물성 단백질은 뇌하수체에서의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는 보고가 있으며 인류역사상 가장 완벽한 식품이다. 채소나 과일에는 식이섬유소도 풍부하다. 식이섬유소는 소화가 되지 않는 물질이지만 변비를 방지하고 장에 남아 있는 찌꺼기를 흡수,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②우유는 하루 2컵 정도
우유는 성장에 빠질 수 없는 식품으로 하루 약400㏄정도가 필요하며 더불어 멸치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장이 약한 어린이에게 찬 우유보다는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를 마시게 한다.

 

 

③반드시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다
끼니를 거르거나 폭식을 하게 되면 영양의 불균형이 오기 쉽다. 또한 불규칙한 식사는 위장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④편식은 금물
편식은 매우 나쁜 습관일 뿐 아니라 영양 불균형의 주된 원인이다. 또한 각 식품에 함유된 영양소는 종류는 같지만 효과나 흡수율 면에서는 차이가 많다.

 

 

⑤등푸른 생선이 좋다
등푸른 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따라서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기름기 많은 닭고기, 돼지고기, 햄보다는 생선이 좋다. 그렇다고 육류를 전혀 먹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되도록 지방보다는 살코기를 먹고 기름기가 많으면 잘라낸 뒤 요리한다. 콩이나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 어패류도 훌륭한 단백질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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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영양성분/키성장음식]  키를 크게 하는 식품

 

 

영양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키를 크게 하는 식품에 대해서 알려 주십시오

 

답변 ; ★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 & 식 습관

 

①콩·채소·과일·해조류
이 식품들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권장식품. 값싼 제철의 것들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두부나 두유, 콩나물의 콩제품의 식물성 단백질은 뇌하수체에서의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는 보고가 있으며 인류역사상 가장 완벽한 식품이다. 채소나 과일에는 식이섬유소도 풍부하다. 식이섬유소는 소화가 되지 않는 물질이지만 변비를 방지하고 장에 남아 있는 찌꺼기를 흡수,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②우유는 하루 2컵 정도
우유는 성장에 빠질 수 없는 식품으로 하루 약400㏄정도가 필요하며 더불어 멸치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장이 약한 어린이에게 찬 우유보다는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를 마시게 한다.

 

 

③반드시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다
끼니를 거르거나 폭식을 하게 되면 영양의 불균형이 오기 쉽다. 또한 불규칙한 식사는 위장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④편식은 금물
편식은 매우 나쁜 습관일 뿐 아니라 영양 불균형의 주된 원인이다. 또한 각 식품에 함유된 영양소는 종류는 같지만 효과나 흡수율 면에서는 차이가 많다.

 

 

⑤등푸른 생선이 좋다
등푸른 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따라서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기름기 많은 닭고기, 돼지고기, 햄보다는 생선이 좋다. 그렇다고 육류를 전혀 먹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되도록 지방보다는 살코기를 먹고 기름기가 많으면 잘라낸 뒤 요리한다. 콩이나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 어패류도 훌륭한 단백질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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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지압/키성장/키크는방법] 눌러만 주면 키 커지는 지압법 -1

 

 

 키 커지는 지압법 수지침의 원리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에는 성장을 자극하는 지압점이용.
심호흡을 하면서 10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화살표가 된 부위가 성장판(성장선)이다.
다리가 짧다고 생각되면 다리부위의 성장판을 자극하고
팔이 짧다고 생각되면 상지부위의 성장판을 자극한다.

 

 

 

[성장기 음식/키성장] 성장기 아이에게 좋은 음식

 

 

닭날개유자청구이

■ 준비할 재료

닭날개 8쪽,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유자청소스(유자청 2작은술, 간장 1큰술, 토마토케첩 1큰술, 맛술 1작은술, 마늘즙 1작은술), 올리브오일 적당량, 레몬 ¼조각

 

■ 만드는 법

1 닭날개는 깨끗이 씻어 안쪽에 칼집을 서너 번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솔솔 뿌려둔다.

 

2 준비한 재료를 분량대로 넣고 골고루 섞어 유자청소스를 만든다.

 

3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준비한 닭날개를 굽는다.

 

4 닭날개가 어느 정도 익으면 준비한 유자청소스를 발라가면서 윤기나게 구워낸다. 기호에 따라 레몬 조각을 곁들여 낸다.

 

 

 

 

 

 

 

 

닭가슴살 아몬드볶음

■ 준비할 재료

닭가슴살 200g, 아몬드 ½컵, 껍질콩 30g, 소금·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1큰술, 생강즙 ¼작은술, 설탕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깨끗하게 씻어서 가로 세로 각각 2cm 크기로 자른다.

 

2 아몬드는 물기가 있는 가제로 잘 닦는다.

 

3 껍질콩은 2cm 길이로 자른다.

 

4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닭가슴살을 넣어 볶다가 생강즙, 청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5 ④에 아몬드와 껍질콩을 넣어 볶다가 설탕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그릇에 담아 낸다.

 

[키성장/키크는방법] 키 궁금증? 이거보고 다 풀고 키는 쑥쑥 !

 

 

 

1. 키 크는 과정

▶ 성장기
1차 성장기=키가 어느 정도 클지 상당 부분 결정되므로 아기에게 모유와 이유식을 충분히
먹이고 자주 안아주는 등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또 다리를 무릎과 발목을 중
심으로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다.
2차 성장기=무릎에 자극이 되는 스트레칭과 체조 줄넘기 수영농구배구등의 운동을 권한다.
성장호르몬은 밤에 주로 분비되므로 밤에 푹 자도록 도와주며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한다.
부모가 싸우는 등 스트레스가 있으면 아이가 키가 안 자란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는 태권도 격투기 등은 권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뇌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무릎 발목 엉덩이 뼈 끝에 있는 연골 성장판이 세포 분열을
일으키고 연골세포의 양이 증가하면서 커진다.
태어날 때 50㎝인 키는 1세에 75㎝, 2세에는 87㎝ 정도로 자라고 이후 매년 4∼5㎝ 자란다.
또 여성은 10∼16세에 15∼20㎝, 남자는 13∼17세에 20∼25㎝ 정도 자라고 나서 성장판이
닫히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이와 같은 성장 과정은 미리 유전자에 예정돼 있으며 유전
자를 교정하는 치료법이 나오지 않는 한 키를 획기적으로 자라게 하는 비법은 없다.



2. 키가 크기 위한 좋은 방법

▶ 고룬 영양섭취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 운동: 운동은 대부분 좋다. 특히 스트레칭이나 줄넘기 같은 수직운동이 좋고 역기등 무거운
것을 드는 종목외엔 어느 것이든 활발히 하도록 한다.
▶ 잠을 푹 자야 한다. 성장 호르몬은 잠을 잘 잘 때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낮보단 밤에
그리고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가장 잘 분비된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키가 안 큰다 부모의 잦은 부부싸움이나 아이에게 ‘공부하라‘넌 누구
닮아 이렇게 작니?’ 등 스트레스를 주는 말을 하면 키가 안 큰다. 화목한 가정에서 씩씩
하게 지내야 누구나 유전자대로 키가 클 수 있다.



3. 부모의 키로 본 자녀 키 예상치 내는 법

아이의 키가 어느정도 작은지를 알기 위해선 우선 키가 자라는 속도를 관찰해 봐야 한다. 예컨
대 세돌 지난 어린이라면 지난 6개월간 적어도 2㎝이상, 년간 4㎝이상은 자라야 한다. 다음으
로 아이의 키는 부모 키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의학적 계산으론 남자 아이
의 최종 예상키는
남자일 경우: 아버지 키(㎝)+어머니 키(㎝)+13㎝를 절반으로 나눈 수치
예>> 아버지키가 170㎝, 어머니키가 160㎝인 경우,
성장후 예상되는 아들의 최종신장은
(170+160+13)㎝/2인 171.5㎝

여자일 경우: 아버지 키(㎝)+어머니 키(㎝)-13㎝를 절반으로 나눈 수치
예>> (170+160-13)㎝/2인 158.5㎝

예상치에서 이 수치에서 -8에서 +8까지 오차



4. 키크기 체조

▶ 몸 펴기:누운 자세로 손을 올려 손등을 안으로 향하게 깍지 낀 뒤 머리 위로 뻗는다.
▶ 잠자리 체조:양팔을 옆으로 뻗은 채 엎드려 잠자리 자세를 취한 후 양팔과 양다리를 위로
들어올린다.
▶ 팔·허리 돌리기:선 자세에서 양팔을 뻗은 뒤 팔과 허리를 좌우로 돌린다.
▶ 팔 돌리며 좌우로 꺾기:선 자세에서 양팔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원을 그리듯 머리 위로
돌린 다음 오른발을 한걸음 내딛으면서 팔과 함께 상체를 좌우로 꺾는다.
▶ 가슴펴고 발 내딛기:선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으면서 양팔을 앞으로 뻗힌 후
좌우로 펼친다. 가슴젖히고 노젓기:선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으면서 양팔을
앞으로 뻗은 후 노를 젓듯 양팔을 뒤로 힘껏 머리 위까지 올린다.
▶ 다리마찰 뒤로차기:양손으로 넓적다리를 가볍게 쥔 후 넓적다리에서 발목까지 마찰한다.
두 번 반복한 뒤 상체를 세우면서 양팔을 들고 전신을 활처럼젖히면서 오른쪽 발을 힘껏
뒤로 차 올린다.
▶ 다리마찰 가슴젖히기:양 다리를 벌리고 양손으로 무릎을 가볍게 쥔다. 무릎을 구부리면서
손으로 다리 바깥쪽을 마찰한 후 두 팔을 뒤로 돌려 손을 깍지끼고 상체를 힘껏 젖히면서
천천히 발돋움한다.
▶ 줄없는 줄넘기:줄이 있는 것처럼 줄넘기를 한다.
심호흡 조정체조:선 자세에서 양팔을 머리위로 가져가면서 오른쪽 다리를 벌린다. 양팔을
벌리고 숨을 들이마시고 손을 앞으로 모았다 내리면서 숨을 내쉰다.
/정승훈 shjung@kukminilbo.co.kr



5. 키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 큰 키는 열성? 우성?
큰 키는 우성. 순종의 키 큰 아버지와 순종의 키 작은어머니 사이에서는 약 3:1의 비율로 키
큰 자녀가 태어난다. 하지만 성장은 유전적 영향이 약 30%(영양30%, 운동 20%, 환경 16% 정
도)이므로 부모의 키가 크다고 반드시 자녀의 키도 큰 것은 아니다.

>> 발이 크면 키도 클까?
성장의 균형상 일반적으로 발이 크면 키도 크다. 성장할 때 발이나 손이 크고 다음에 키가 자
라는 순서가 있다. 그리고 키가 작더라도 발이 크다면 성장의 가능성은 있는것. 하지만 반드시
예외가 있으므로 100% 신뢰해서는 안 된다.

>> 칼슘제를 먹으면 키가 클까?
의학적으로 키를 크게 하는 약은 성장호르몬뿐. 칼슘이 뼈를 형성하는 것은 맞지만 성장은 뼈
와 근육이 함께 자라나는 것이다. 물론 성장을 위해서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므
로 평상시 멸치, 우유 등 칼슘이 든 음식을 좋아하지 않으면 칼슘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늙으면 정말 키가 줄어들까?
나이가 들면 허리뼈가 눌려 뼈가 줄어들면서 키가 작아지게 된다. 나이 많은 할머니들이 아 보
이는 것은 단지등이 굽었기 때문만은 아닌 셈. 뼈가 푸석푸석해 줄어드는 것이지 팔이나 다리
가 짧아지는 것은 아니다.

>> 우유를 많이 먹으면 키가 클까?
우유는 칼슘이나 그 밖의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 있어 키가 크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 우유 자
체가 키가 크는보약은 아니지만 성장기에는 꾸준히 먹어주는 것이 좋다. 우유를 잘 먹지 못하
는 사람은 따뜻하게 데워 먹어보자. 의외로 괜찮다.

>> 콩나물을 먹으면 키가 클까?
과학적으로 일리가 없는 말. 하지만 콩나물을 잘 먹는 사람은 음식을 골고루 먹어 영양분을 고
루 섭취한다고 할수 있다. 간접적으로는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도 있다.



6. 키가 커지기 위한 의학적 방법들

▶ 성장 호르몬 요법
정상인의 키를 앞당겨 키울 수는 있지만 유전적으로 정해진 키를 넘기지는 못한다. 이 치
료법의 대상은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 증후군,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에게만 해당. 1년에
1500만원정도가 들며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것도 부담. 그러나 보약처럼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다고 아무나 키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 일리자로프 수술
비교적 확실한 치료법이지만 뼈를 깍는 아픔을 각오해야 하며 다리 기능이 부분적으로
떨어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5~9개월 목발을 짚고 다니며 1, 2년 휴학할 각오를 해야한다.
잘못되면 후유증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7. 키가 크지 않는 아이들

▶ 저신장증
의학적으로 정의할 때 같은 나이, 성별의 아이 100명을 세웠을 때 키가 작은 순으로 1번
에서 3번째 아이에 해당하는 경우. 가족성 저신장 혹은 체질성 성장지연이 대부분이 다른
질환으로 생길수 있다.

▶그외의 기타 원인
신장이나 갑산성의 이상, 또는 뼈나 척추의 이상, 호르몬 결핍등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좋다.

8. 북한의 키크기 운동

▶ 80년대초부터 시작한 키크기 운동은 90년 들어서 <국가와 민족의 장래와 관련된 문제>라
강조하면서 청소년들의 당국에서 제시한 <국가 기준의 키>에 무조건 도달 할 수 있도록
촉구 18세기준으로 남자는 165cm 여자는 160cm이며 22세의 남자일 경우 170cm 여자 경우
163cm
▶ 매주 4시간씩 키 크는데 도움을 주는 평행봉, 철봉, 농구 등을 집중적으로 할 것과 <남자
들은 처음에는 키가 많이 크다가 다음 시기에는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윗몸운동에 많은
비중을 둬야 한다> <여자들은 한때 키가 많이 크다가 일정한 시기부터 급격히 떨어져
옆으로 발육이 커지므로 다리에 의식적인 자극을 줄수 있도록 해야한다>
▶ 북한 당국은 키 크기 운동을 하면 하지 않는 것에 비해 10cm이상 자랄 수 있다고 강조



9. 키닥터 클리닉의 키를 키우기 위한 자가진단표

● 저녁에 키 크는 운동을 했는가.
● 잠은 11시 이전에 일찍 잤는가.
● 바로 누워서 팔 다리를 펴고 잤는가.
● 수면시간을 충분히 가졌는가.
● 일어나서 키 크는 운동을 했는가.
● 아침식사를 (천천히) 했는가.
● 점심식사를 (천천히) 했는가.
● 휴식시간에 신체정리체조를 했는가.
● 간식은 일정시간에 일정량만 먹었는가.
● 햇빛을 충분히 쬐었는가.
● 굽 높은 신발을 신지 않았는가.
● 앉아 있는 자세를 바르게 취했는가.
● 저녁식사를 (천천히) 했는가.
● 식사중에 물을 마시지 않았는가.
● 식단대로 충분한 식사를 했는가.
● 물을 다섯 컵 이상 마셨는가.
● 우유를 세 컵 이상 마셨는가.
● 집에서 바르게 앉아 있었는가.
● 밝은 마음으로 생활했는가.

12개 이하 : 키 크기 포기형
당신은 대대적인 생활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상태로는 절대로 키가 클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13~16개 : 노력 곱배기형
당신은 어느 정도 가상한 노력을 하고 있군요.
하지만 아직도 ‘키 크기에는 너무 먼 당신’. 조금만 더 노력해 보세요.
17개 이상 : 희망봉형
당신의 키가 숙쑥 클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 오던 노력을 꾸준히 계속
밀고 나가세요.



10. 오늘부터 당장 해보세요 - 비뚤어진 체형 예방법 13가지

체형은 비뚤어지기 시작하면 골격을 이루는 근육의 발달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보기에도 좋지
않고 키가 크지 못하게 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 아이들의 체형이 잘못 굳어지기 전 하루 빨리
바로잡아 우리 아이를 늘씬하게 키를 키워보자.
● 너무 꽉 끼는 신발을 피한다. 발가락에 여유가 있으면서 걸을 때 벗겨지지 않는 것을 선택
한다. 한쪽 어깨로만 무거운 가방을 들지 않는다.
● 약간 딱딱한 침대에서 잔다. 너무 푹신한 침대는 허리가 비뚤어지는 주요 원인.
●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여 전화를 받지 말 것. 척추가 휜다.
● 요즘은 중학생들도 굽 높은 슬리퍼와 운동화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신발의 굽높
이 3cm 이상은 몸에 무리한 부담을 주어 체형을 비뚤어지게 할 수 있다. 지나치게 높은 신발
은 피하도록.
●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에 무리가 온다.
● 한쪽으로만 계속 누워 자면 척추에 부담을 준다. 의식적으로 번갈아 가면서 잔다.
● 자기 가슴 사이즈에 잘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을 버릴 것. 골반을 비뚤어지게 할 수 있다.
● 무릎을 붙이고 종아리를 벌리고 앉는 자세는 종아리가 붙지 않는 휜 다리의 첩경이므로 주
의.
● 무릎을 벌리고 앉는 자세는 보기에도 흉할 뿐 아니라 허벅지부터 벌어지는 O자형 다리를
만든다.
● 양반다리를 하면 허벅지가 벌어지는 O자형 다리가 된다.
● 발바닥을 바깥으로 가게 해 앉거나 양 다리를 바깥으로 뻗고 주저앉으면 다리가 휘어진다

 

[키성장/키성장에 안좋은 음식] 키성장 엑기스, 키크는 방법

 

 

성장에 좋지 않은 식품에 대해서도 말슴해 주십시오

 

답변 ;★ 성장에 좋지 않은 음식 & 식 습관

 

①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햄버거, 피자, 치킨, 라면 등 패스트푸드는 열량에 비해 영양은 대단히 부족하다. 포화지방산과 소금, 인공감미료의 함량은 높지만 비타민과 무기질은 거의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음식은 비만 등 소아 성인병을 유발할 소지가 매우 높다.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자주 먹이면 식욕 부진이 올 수도 있다.

 

너무 졸라 어쩔 수 없이 사주어야 할 때는 영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낸다. 콜라 대신 맹물 또는 우유를 마시게 하거나 햄버거 반쪽에 과일을 곁들인다. 라면을 끓일 때는 면의 양을 줄이고 파, 김치 등 야채를 첨가하며 국물도 되도록 싱겁게 한다.

 

 

②탄산 음료
탄산음료의 톡 쏘는 맛은 음료 속에 녹아 있는 인산 때문. 인산은 뼈의 성분이 되는 칼슘을 녹여 소변을 통해 배출시키므로 성장을 방해한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지고 치아도 쉽게 부식된다.

 

 

③급하게 먹는다
침 속에는 소화효소 뿐 아니라 성장을 촉진시키는 파로틴이라는 호르몬도 들어 있다. 꼭꼭 씹어 먹을수록 소화효소와 파로틴이 많이 나온다. 또한 급하게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할 우려가 많다.

 

 

④식사하면서 TV를 본다
식사하면서 TV나 책을 보는 습관이 있다면 빠른 시일 안에 바로잡도록 한다. 밥 먹는 것에 집중을 하지 못하면 식사를 너무 적게 하거나 과식할 우려가 있다.

 

 

⑤자극적인 음식
짜거나 매운 음식이 성인병의 원인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 어린이에게도 좋을 리가 없다. 지나치게 단 음식은 열량만 높고 영양소는 적은 데다 식욕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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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롱다리넷 http://www.longdari.net/

 

[한방상식/한방치료] 잘못알려진 한방상식 7가지

 

 

 

 

 

한의학에 대해 잘못 알려져 있는 7가지

TV 드라마등에 곧잘 들을 있는 대사가 있다. "목이 아플 때는 도라지를 가루 내거나 치자 달인 물을 복용하면 좋아." "발목이 삐었을 때는 빨리 침을 맞아야 되지." 이렇듯 한의학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 너무 가까운 나머지 구전되는 과정에서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여 곡해된 점도 없지 않고, 일제의 민족의학 말살 정책 때문에 한의학이 미개한 의학으로 취급되어 잘못된 속설이 고정관념화된 것도 없지 않다. 그중 몇 가지를 추려보았다.

간이 나쁠 때는 한약을 쓰면 안 된다?

환자들은 말하곤 한다."00병원 선생님이 한약 절대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큰일난다고요." 한약을 복용하고 싶은데 간 기능이 안 좋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묻는 경우도 있다. 우선 강조하고 싶은 것은 몇가지 약만 제외하고는 간 기능을 오히려 좋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99년 경희의료원 한방2내과에서 낸 논문이 있다. 입원환자 312명을 대상으로 38일간 한약을 투여한 결과 10명을 제외한 전 환자의 간수치가 호전되었고 간 수치가 높아진 10명중에서 한약만 복용했던 경우는 1명이었다. 나머지 9명은 한약과 양약을 병용 투여했던 경우였다. 이렇듯 한약은 간을 나쁘게 한다기보다 오히려 좋게 할 수 있다.
한의학의 원전이라는 '황제내경'이란 책이 있다. 고대 중국에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에서도 간 질환의 모습, 즉 황달이나 급성간염, 간경변의 묘사가 나오고 한약으로 치료한다고 되어 있다. 그만큼 오랜 전통적 치료에 의해 검증된 한약 치료가 간을 악화시킨다는 것은 아무 과학적 근거가 없다.
물론 한약이라 해서 모든 약이 간에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일부 열성 약물 등은 간의 병변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간이 나쁜 경우는 전문한의사와 상담할 때 간 수치가 높다는 것을 꼭 알려야 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병증과 처방, 약재를 선택하고 주의사항을 잘 듣는다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여름에 보약을 먹으면 땀으로 다 빠져나가므로 효과가 없다?

작년 9월중순이었다. 진땀이 나면서 극도의 피로감과 쇠약감을 호소하던 환자가 있었다."언제부터 그랬어요?""8월초 한창 더울 때부터요." "그럼 왜 이제 오셨어요?" "보약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먹어야 한다고 해서요". 보약은 여름에 먹으면 땀으로 나간다는 편견 때문에 복용을 미루었다는 것이다. 착잡한 심정이었다. 치료의 가장 적절한 시기는 증상이 시작되던 바로 그때다. 그 환자는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 탓에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경제적 손실을 감내해야 될지 모른다. 그러한 논리라면 보신탕,삼계탕,뱀장어 전부 한여름이 지나고 초가을쯤에나 먹어야 한다. 필자의 경우 보약을 종종 먹는다. 최소한 환자보다 건강해야 하고 체력에 자신감이 생겨야 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한약을 복용할 적절한 시기는 여름과 겨울이다. 그 시기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고, 또 에너지 소비가 많을 계절에 대비해 비축해야 할 시기다. 봄, 가을은 필요성을 많이 못 느낀다. 봄, 가을은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니 운동을 위주로 하면서 정상적인 섭취를 하면 충분히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굳이 봄, 가을에 보약을 먹겠다면 봄에는 소화기 증상을 예방하는, 가을에는 호흡기 증상을 예방하는 쪽으로 보약을 먹는 것이 효과가 더 좋을 것이다.
보약은 꼭 비싼 재료로 효과가 좋을까? 비싼 보약이라고 가족이 지어 주었는데 결국은 소화가 안 되어 못 먹고 버렸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한의사의 입장에서도 치료약보다 보약 처방이 더 어렵다. 보약은 약재료보다 적절한 진단 및 그에 맞는 처방이 더 중요하다.

보약 많이 먹으면 죽을 때 고생한다?

중풍 치료 중이던 친구 아버지의 경우다. 한방치료를 하고 있던 어느 날 느닷없이 치료를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셨다. 주위에서 보약을 많이 먹으면 죽을 때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모양이었다. 그것은 아닌데, 하면서도 친구 아버지인터라 설득은 그 정도로 멈추었다. 치료 중단 후 몇 개월 지나 그분은 별 고통없이 돌아가셨다. 그때 내린 결론은 '근거 없다'는 것이었다.
보약은 건강한 노인이라 하더라도 필요하다. 연로해지면서 소화기가 약해지고 양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양기가 떨어진다는 것은 따뜻한 기운이 부족해지는 것으로, 양기가 떨어지면 체력이 저하되고, 면역력의 감퇴로 여러 가지 병에 시달리게 된다. 병이 생긴 뒤에 치료하는 것보다는 1년에 2회 정도의 보약을 먹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좋다.

한약을 먹으면 살이 찌고 잘 안 빠진다?

출산 후 산욕기에 어혈배출 및 산후허로를 위해 한약을 복용하는 것은 요즘 젊은 산모에게도 보편적인 일이 된 것 같다. 그때 꼭 듣는 말,"절대 살 안 찌게 해주세요."
비단 산모뿐만 아니다. 초등학생 부모에게서도 듣는다. 주변 누군가에게서 한약 때문에 살쪘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다. 과연 한약 때문일까. 비만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그렇지 않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비만은 정상적인 소비 칼로리 이상으로 흡수되어 그 칼로리가 체지방으로 쌓이는 것이다.
한약을 먹은 산모가 살쪘다는 경우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당사자의 생활습관 자체가 문제인 경우가 많다. 산모는 출산 후 약 3주간 활동을 자제시키는데, 거기에 맛있다는 음식까지 섭취하게 되면 그 만큼 비만이 될 가능성도 많다. 한방 비만치료는 좋은 효과 덕분에 선호도가 높다. 그 치료에서도 한약치료는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한약이 살을 찌게 한다는 편견을 갖지 말고 운동량을 늘려간다면 살찌지 않는다는 것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한약 치료의 목표는 인체장부의 '편성편쇠'를 균형있게 해주는 것이다. 치료 받는 당사자도 스스로 균형 있는 생활, 즉 적절한 운동과 섭취를 한다면 살찐다는 것 자체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녹용을 먹이면 머리가 나빠지고 바보가 된다?

일종의 속설이지만 어떤 할머니들에겐 강력한 믿음이 되는 경우가 있다. 아이에게 녹용을 먹이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하는 것이다. 예로부터 녹용은 최고의 보약으로 알려져 왔다. 당연히 녹용은 부자들의 전유물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어린아이에게 녹용 한 번 먹이지 못하면 부모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래서 가난한 집에서는 웃어른이 며느리를 위로하려고 '녹용 잘못 먹이면 바보가 된다'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위안을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혹 녹용으로 인해 잘못된 아이가 있다면 과도한 복용 때문이 아니었을까 한다. 몇십년 전만 해도 의료기관이 지금처럼 보편화 돼 있지 않았던 터라 돈이 많은 사람은 쉽게 구입할 수 있어 과도하게 복용한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요즘은 녹용을 의약품으로 관리해 아무나 복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녹용은 한의사와 상담 후 정확한 진단 아래 적당량을 복용해야 좋다. 그러면 조혈작용과 성장발육을 돕고 뇌도 활성화시키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된다. 아울러 편식습관을 잡아주고 밥 위주로 잘 먹게 된다. 실제로 필자의 조카나 어린 환자에게 녹용을 처방해서 잘못되었다는 말은커녕 밥도 잘 먹고 감기도 걸리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녹용은 그만큼 좋은 약이다.

청소년기의 보약은 오히려 공부에 방해된다?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처방명중의 하나는 '총명탕'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얼마나 높은지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공부를 잘하게 해주기를 바라면서도 왠지 주저하는 부모의 모습은 보약이 공부에 대한 열정과 체력을 키우기보다는 혹시 성적욕구가 강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녹용의 여러 작용 중에는 성선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다. 물론 성장에 도움이 되어 장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수험생의 경우라면 성적충동이 커지지 않게끔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자음안신'시키는 처방을 통해 성적충동보다는 음양의 기운을 조화시키면서 뇌의 활성을 유도한다. 차후에는 자신감과 체력뿐만 아니라 집중력도 향상되므로 더욱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허리에 침을 잘못 맞으면 불구가 된다?

2년전 TV 드라마에 '구침지희'라 하여 아홉 가지의 침을 닭에게 놓아 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다니게 하는 침술 경합 장면이 있었다. 그 구침 중 일부는 요즘의 수술용 메스에 해당되는 것도 있고 굵은 것도 있었다.
그러면 시대를 달리한 현대의 한방치료에서 쓰이는 침은 어떨까? 구침 중의 하나인 호침, 터럭만큼 가는 침이다.
그렇게 가는 침이 척추 사이의 근육과 인대를 뚫고 지나 척수신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과거에는 젓가락 같은 굵기의 침으로 놓던 때가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에 대한 공포심이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요즘의 가는 침이라면 허리에 침을 맞아 불구가 된다든지 하는 부작용의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키크는방법/키성장] 키 안크는 이유

 

 

흡연과 키의 관계는 아주 깊습니다.

 

담배갑의 겉면에는 “19세 미만 청소년에게는 판매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과 “흡연은 폐암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임신부와 청소년의 건강에 해롭습니다.”라는 말이 씌여 있습니다.


이말은 담배의 해악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담배는 공인된 마약인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에 있어서는 성장발육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며 태아를 임신하고 있는 임산부의 경우 태아의 발육에 영향을 미쳐 기형아출산에 까지 그 영향이 있는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담배갑에 경고문구를 써놓았겠습니까.

 

흡연은 각종의 암과 심장질환 폐질환을 일으키는데 그 이유는 담배의 니코틴과 타르, 일산화탄소,미세먼지등에 의해 혈액의 산독화, 만성적인 일산화탄소중독, 혈액순환의 장애를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키성장에 있어서도 위와같은 물질들은 뇌로의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뇌하수체에서의 성장호르몬의 적절한 분비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무릅 발목등의 성장판에 성장호르몬의 타겟셀에 성장호르몬이 작용을 못하게 하여 키성장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담배로 인해 식욕이저하되고 위염이나 위궤양을 초래하여 음식의 소화흡수에도 나쁜영향을 미칩니다.더우기 운동량이 부족해 지고, 수면을 충분히 이루지 못한 요즈음의 청소년의 경우는 더욱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이외에도 흡연이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질환은 암 종류만도 폐암, 구강암, 인두암, 췌장, 암, 후두암, 방광암 , 신장암 등 8가지에 달하며 간접적으로는 거의 모든 암과 관련됩니다.


또 폐결핵, 폐렴, 독감,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만성기 도장애와 같은 호흡기질환, 류머티스성 심장질환, 고혈압, 폐성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동맥경화, 대동맥류와 같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고, 체중미달아, 신생아 호흡장애증후 군, 신생아돌연사증후군 등 소아질환도 유발합니다.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하여 계속 흡연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약24년의 수명이 단축된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25세 이후에 흡연을 시작한 경우에도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비흡연자의 2.5배인데 비해서 15세 이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경우에는 18.7배에 달합니다(미국 의무총감의 1 989년도 보고서).


폐암은 80-90%, 방광암은 40%, 심근경색증 사망은 40%, 뇌혈관질환은 50%, 만성기관 지염, 페 기종, 만성폐쇄성 폐 질환은 85%가 흡연으로 인해 발생됩니다(세계보건기구의 보 고).

 

 

출처; 롱다리넷 http://www.longdari.net/

[키크는음식/아이들간식] 키크는 영양음식

 

 

치즈커틀릿

■ 준비할 재료

돈까스용 돼지고기 200g, 피자치즈 50g, 비트 ¼개, 빵가루 1컵, 달걀 푼 물 1개분량, 녹말가루 ½컵, 청주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씩, 튀김기름 곁들임 야채·시판 돈가스 소스 적당량씩

 

■ 만드는 법

1 돼지고기는 칼등으로 두드려 얇게 편 다음 소금, 후추, 청주, 생강즙을 뿌려 30분 정도 재어둔다.

 

2 피자치즈는 편으로 두툼하게 자르고, 비트는 잘게 다져서 빵가루와 함께 비벼놓는다.

 

3 녹말가루를 입힌 돼지고기를 두 개 겹친 후 고기 사이에 치즈를 넣는다. 치즈는 고기보다 작은 크기로 넣는다.

 

4 ③에 달걀푼 물을 입히고 빵가루와 비트 섞은 가루를 묻혀 160℃의 기름에서 튀긴다. 돈가스 소스를 뿌리고 곁들인 야채와 함께 낸다.

 

 

 

 

 

닭고기샐러드

■ 준비할 재료

닭가슴살 2쪽, 양상추·치커리 적당량, 적채잎 2장, 청주 1큰술, 소금 약간, 간장드레싱(간장 2큰술, 청주 1작은술, 참기름 ½큰술, 설탕·식초 2작은술씩, 소금 약간, 다진 마늘 ⅓작은술)

 

■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청주와 소금을 넣은 후 닭가슴살을 넣어 삶는다. 삶은 닭고기는 한김 식힌 다음 손으로 잘게 찢는다.

 

2 양상추와 치커리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뜯고 적채잎은 곱게 채썬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간장드레싱을 만든다.

 

4 접시에 야채를 담고 닭가슴살을 얹은 후 드레싱을 끼얹어낸다.

 

 

출처; 여성동아

[키성장/키크는비법] 운동은 어느 때 하면 좋을까?

 

키는 저녁, 살은 아침

 

시간

유리한 면

불리한 면

아침

  1. *다른 일과 겹쳐지는 일이 별로 없다.
  2. *하루 일을 활력적으로 할수 있도록 에너지를 제공한다.
  3. *여름에는 시원하다.
  4. *대기 오염이 적다.
  5. *운동후에 하루를 시작하는 샤워를 할수 있다.
  6. *하루를 계획하는 좋은 시간이 된다.
  7. *심폐 지구력향상,근력향향
  8. *비만해소에 좋음
  9.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
  10. *구기종목(테니스,골프,축구등) 덤벨운동, 달리기
  1. *보통 잠에 빠져 있다.
  2. *저녁과 아침시간의 긴 시간차 때문에 몸 속의 에너지 저장량이 적다.
  3. *근육이 굳어 있어 가동시간이 길어진다.
  4. *일어나 학교때문에 시간에 쫓긴다.
  5. *날이 밝기 전에는 약간 위험하다.
  6. *고혈압 심장병환자는 아침에 갑작스런 찬공기는 위험
  7. *공복상태의 당뇨환자 저혈당쇼크우려

점심

  1. *하루 중 중간에 긴장을 완화하고 새로이 활력을 충전한다.
  2. *점심식사 욕구를 줄여준다.
  3. *사업상 접촉을 운동을 통해 할 수 있다.
  4. *추운 겨울날에는 가장 따뜻한 시간이다.
  1. *시간이나 샤워시설이 가능해야 할 수 있다.
  2. *회의 등으로 쉽게 연기할수 있고 머리나 화장을 다시 해야한다.
  3. *사업상 자주 점심식사 약속이 있으면 어렵다.
  4. *더운 날에는 너무 날씨가 뜨겁다.
  5. *식사 시간에 쫓긴다.

저녁

  1. *하루의 스트레스를 푼다.
  2. *숙면을 취하게 하여준다.
  3. *저녁식욕을 줄여준다.
  4. *다른 할 일로 부터 빠져나올 수 있다.
  5. *여름에는 시원하다.
  6. *학교와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운동으로 이용.
  7. *성장호르몬의 분비촉진.
  8. *키성장에 유리
  9. *수면전1시간전에 끝내고 따뜻한 목욕.
  10. *줄넘기 스트레칭 가벼운달리기
  1. *잔업, 늦게 귀가, 피로함 등으로 쉽게 연기하는 경향이 있다.
  2. *"내일 하리라" 같이 미루기 쉽다.
  3. *너무 격한 운동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 것을 방해 한다.
  4. *식사를 많이 한후 한 두시간 기다려야 한다.
  5. *늦은식사후 바로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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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키크는방법] 키성장비결, 키도움

 

 

크기질문 ; 기타 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나요?

답변 ;
첫째, 책상다리 자세는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앉을 때는 바른 자세로 의자나 방석을 이용하여 다리는 앞으로 쭉 뻗을 수 있게 편안히 앉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자신의 체력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절한 운동을 찾아서 꾸준히 하도록 하는 것이 뼈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셋째, 서서 일하는 시간이 길거나 앉아서만 일하는 시간이 많은 경우에는 틈틈이 양다리의 위치를 높게 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리전체(특히 슬관절과 족관절)를 주물러 주거나 마사지를 통해 다리에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가끔씩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거나 다리에 일광욕을 시켜주는 것도 뼈의 발육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신발은 발크기에 잘 맞고 피로감을 주지않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은데 특히 발바닥의 움푹한 부분을 받쳐 주지 못해서 평발이 되게 하는 슬리퍼를 오래동안 신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여섯째, 추운 계절 즉, 겨울에는 다리의 보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 등으로 마사지를 하거나 냉온요법으로 각탕을 해서 다리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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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소양인/체질별 키크기] 소양인의 키크기-정의파. 나를 따르라.

 

 

<소양인> 감정을 다스려라

 

신장의 기능이 가장 약한 체질로써 신장의 기를 잘 쌓아서 위로 기운이 뜨지 않으며 키가 커지나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기운이 항상 위로 올라가 있으며 키가 크지 않는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하고 화를 적게 내는 것이 키가 클수 있는 비결이다. 그러므로 소양인 중에는 목소리는 쩌렁쩌렁하나 단신인 경우를 많이 볼수 있는 것이다.

 

좋은 음식으로는 해삼, 우엉, 가지, 당근, 바나나, 파인애플, 딸기, 키위 등이 좋으며, 차로써는 구기자차, 산수유차 가 좋으며 한약재로는 육미지황탕, 독활지황탕, 형방지황탕 등을 활용하여 볼 수 있다.

 

 

  

소양인(腎膀胱허/脾胃실)

해로운음식

찹쌀 차조 수수 밀가루 흰콩 율감자 고구마 참깨 설탕 파 양파 당근 도라지 더덕 생강 카레 후추 미역 김 다시마 닭고기 개고기 노루고기 양고기 조기 사과 귤 오렌지 레몬 대추 호도 인삼 녹용 꿀 화분 오가피 비타민B

유익한음식

쌀 현미 보리(회색) 검은콩 색이있는콩 메밀 검은깨 들깨 배추 양배추 푸른야채 상추 시금치 무우잎(열무) 미나리 케일 오이 돼지고기 소고기 계란 대부분의어패류 포도 참외 수박 딸기 메론 바나나 파인애플 영지 비타민E 결명자 구기자 오미자 구연산

 

 

 

출처; 롱다리 네트워크 http://www.longdari.net/

 

 

 

 

[키성장음식/키크는영양음식] 아이들 영양 음식

 

 

 

과일미트볼

■ 준비할 재료

미트볼 재료(다진 쇠고기·다진 돼지고기 100g씩, 달걀 1개 , 양파 1개, 빵가루 1컵, 소금·후춧가루·다진 파슬리·생강즙 약간씩), 버터 약간, 소스(월계수잎 2장, 버터 1큰술, 밀가루 2작은술, 토마토케첩·물 3큰술씩), 사과·토마토·키위·오렌지 1-5개씩

 

■ 만드는 법

1 양파 ½개는 잘게 다져 팬에 볶고, 나머지는 1.5×1.5cm 크기로 썬다. 사과·토마토·키위·오렌지도 같은 크기로 썬다.

 

2 볼에 볶은 양파와 그 밖의 미트볼 재료를 넣어 손으로 여러 번 치댄다.

 

3 ②를 지름 2cm 정도의 크기로 동그랗게 빚은 다음 버터 두른 팬에 넣고 노릇하게 지져 낸다.

 

4 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볶다가 연한 갈색이 되면 토마토케첩과 물을 넣고 끓인다. 여기에 미트볼, 월계수잎,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과일을 넣고 한번 더 조려낸다.

 

 

 

 

 

 

치즈스크램블

■ 준비할 재료

달걀노른자 3개 분량, 잘게 썬 피자치즈 3큰술, 플레인 요구르트·우유·삶은 옥수수 1큰술씩, 피망·파프리카 ¼개씩, 칵테일새우 2마리, 소금 1작은술, 식용유 약간

 

■ 만드는 법

1 달걀노른자는 체에 한번 거르고, 피망과 파프리카는 1×1cm 크기로 썬다. 삶은 옥수수 알갱이는 물기를 제거하고, 칵테일새우는 팬에 살짝 굽는다.

 

2 달걀노른자와 피망, 파프리카, 옥수수를 섞은 다음 플레인 요구르트와 우유, 소금을 넣어 잘 젓는다.

 

3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②를 붓고 중불에서 노른자가 익을 때까지 나무젓가락으로 계속 저어준다.

 

4 ③의 스크램블 위에 피자치즈를 얹은 후 전자레인지에 넣어 2∼3분 정도 더 익힌다. 위에 칵테일새우를 얹는다.

 

 

 

[키성장체조/키성장운동/스트레칭] 가늘고 긴 근육 만드는 스트레칭

 

 

땀 흘리지 않고도 가늘고 긴 근육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스트레칭. 대신 다음의 가이드라인을 명심할 것.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길러주고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운동. 근력운동을 할 때에도 스트레칭은 빼먹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다. 상체를 꼿꼿이 펴주고, 골반을 똑바로 잡아줌으로써 올바른 자세를 잡는데 도움을 주고, 근육을 탄력 있게 해주어, 운동 중 입을 수 있는 부상의 위험을 방지한다. 몸이 유연한 편이라면 스트레칭을 통해 10년은 더 유연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결론은 평소 운동을 하든 안 하든 스트레칭만이라도 꼭 해야 한다는 것!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만으로 가뿐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다. 자, 내일 아침부터 당장 시작해보자.


근력운동을 한 후에는 스트레칭을 해야 근육이 딱딱하게 굳지 않는다. 운동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다음의 4가지 동작을 따라할 것. 각 동작마다 30초에서 60초 동안 멈춰 있을 것.

 

 

-등 아랫 부분

 


 

1.바닥에 손바닥을 대고, 무릎을 구부린다. 숨을 내쉬면서, 배를 등 쪽으로 붙인다. 이때, 머리는 아래로 푹 떨구고, 등은 동그랗게 구부릴 것. 이 자세를 30~60초 유지한다 .

 

-엉덩이

 


 

2.

왼쪽 발꿈치를 벤치나 낮은 의자 같은 곳에 걸친다. 오른쪽 무릎을 굽히면서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인다. 이때 엉덩이를 바깥으로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상태로 멈췄다가, 방향을 바꿔 반복할 것.

 

 

-허벅지 뒷부분

 


 

3.

등을 대고 누워, 왼쪽 다리를 위로 들어올린다. 허벅지 뒷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무릎 뒷부분이 땅기는 느낌이 들 때까지 다리를 몸 쪽으로 끌어당긴다. 이 상태로 잠시 멈췄다가, 다리를 바꾸어 반복할 것.

 

 

-종아리

 

 


4.바닥에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타월을 오른쪽 발바닥에 두르고, 종아리가 땅기는 느낌이 들 때까지 천천히 몸 쪽으로 당긴다. 이 상태로 정지했다가 다리를 바꿔 동작을 반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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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한방치료] 한방성장치료의 대상은 어떻게 됩니까?

 

 

키크기질문; 한방성장치료의 대상은 어떻게 됩니까?

 

 

답변 ; 성장기에는 누구나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유전인자로 빚어진 왜소증, 염색체 이상으로 빚어진 왜소, 성염색체 이상, 일반적인 염색체 이상의 원인, 대뇌의 장애, 뇌하수체 전엽기능 감퇴 경우는 본원에서 한방요법으로 치료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며, 한방요법의 적극적인 대상이 되는 경우는 청춘기 지연, 체질적인 소인에 의한 불균형, 산발성, 원기성 왜소, 영양불량, 신진대사의 문란과 정신성 질병으로 빚어진 왜소증이며, 한방치료의 이차적 대상이 되는 경우는 내분비 호르몬 부조화, 갑상선기능 감퇴, 성조숙, 기타 어린이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 가성갑상선 기능 감퇴, 만성 신상성 피질 기능 감퇴, 신경계통 질병으로 인한 왜소증, 내하구 질병, 비만성 생식 무능력증, 뼈 질환, 연골 영양장애, 골영양 장애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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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키크는방법] 근력운동을 통한 골격의 발달과 성장의 관계

 

 

청소년기에 운동을 하다보면 '어깨가 넓어지면 키가 더 이상 크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되어심히 불안한 경우에 처합니다. 운동경험이나 이론이 부족하여 스스로 이 말의 진위를 평가힐수 없으니 더욱 답답한 노릇입니다.


'어깨가 넓어지면 키가 더 이상 크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1. 어깨가 넓어지는 시점이 되면 더 이상 키가 클 가능성이 적어진다.(자연적)
2. 어깨가 넓어지는 형태의 운동을 하게 되면 성장에 무리를 줄 수있다.(인위적)

먼저 1번을 풀어보자면, 자연적으로 어깨가 넓어지는 골격의 발달정도가 대부분 성장기를 마무리짓는 때에 나타나므로 어깨가 넓어지면 키가 더 클 수있는 성장기가 끝나가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말이지요.

 

또한 대부분의 청소년이 이때쯤 골격발달에 관련된 근력운동에 관심을 보이게 되고 이렇게 운동을 하게 되는 동안 성장기가 서서히 끝나가므로 운동이론에 밝지않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근력운동등을 통해 골격을 키우면 키가 크지 않게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쉽게 말해 시기적인 우연과 운동상식의 부족이 빚어낸 이론입니다. 물론 여기에서의 운동은 가벼운 푸쉬-업과 덤벨운동같은 정도의 운동입니다.

1번이 자연적으로 성장기가 끝나는 것이라면 2번은 성장기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운동이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전제조건에서 성장과 운동의 관련에 있어 가장 영향을 끼치는 것은 '운동의 형태'와 '운동의 강도'입니다.

 

또한, 운동의 형태와 성장이 관련이 있다 했을 때 성장에 직접적관련을 끼치는 부분은 근육이나 뼈 자체가 아니라 골단연골입니다.
관절부의 뼈의 양 끝에는 골단연골이라 부르는 성장선이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이 곳을 적당하게 자극하면 뼈의 성장이 촉진됩니다. 이 뼈의 성장이 곧 키를 의미하는 것이구요. 성장기에는 개인차이가 있어 본인의 성장가능여부를 알고 싶으실 때는 엑스레이로 이 골단연골부 성장판이 닫혀있나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골단연골에 지나친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하게 되면 성장에 방해가 되는 것이며 이 골단연골에 '어느 정도의 자극을 주는가'와 '어떻게 자극을 주는가'에 따라 성장이 관련이 있습니다.

2-1. 운동자극의 범위로 본 성장과 근력운동
단순히 '근력운동을 하게 되면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운동자극의 한계를 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운동자극의 한계란 운동이 되기 시작하는 최소한의 운동유효한계에서 부터 운동이 몸에 무리를 주는 안전한계까지의 범위를 말하는 것이며 어느 정도의 자극이냐에 따라 결과가 결정지어지는 것입니다. 유효한계와 안전한계는 서로 교차되는 범위를 지닐 수 있으나 이해하기 쉽게 극도로 단순화하여 아래와 같이 표현합니다.

<--운동유효한계----(근력운동의 운동자극정도)-----운동안전한계-->
변화없음-근력이 향상-성장에 좋은 영향-몸에 무리가 옴-성장에 나쁜영향

더 쉽게 표현하자면, 적당한 근력운동은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치나 유효한계에 도달하지 못한 자극에서는 아무 변화가 없고 안전한계를 벗어나는 자극(지나치게 무리함)에서는 성장에 나쁜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부상의 위험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2. 운동형태의 특징으로 본 성장과 덤벨운동
성장에 무리가 되는 운동형태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들어올리는 동작이며, 이를 이해하기 쉽게 헬스클럽에서 할 수있는 운동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웨이트 트레닝은 말 그대로 중량을 이용한 근력운동입니다. 중량운동중에서 특히 'LIFT(무게를 들어올리는 동작)'는 성장기에 근육성장을 비롯한 체격발달은 가져오나 골단연골에 지나친 자극을 주어 키가 크는 데는 무리가 오며 특히 'PRESS(밀어올리는 동작)'가 들어가는 운동은 가급적이면 피하거나 가볍게 해 주셔야 합니다.
당기는 동작군의 'CURL'과 'PULL'은 성장과 직접적 관련도가 'LIFT'와 'PRESS'에 비해 상대적으로 희박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근력운동을 통해 골격을 발달시키는 것이 성장에 나쁜 영향을 주는가?"라는 질문에는 "시기적인 영향을 제외하고 운동자체의 영향만을 들자면 운동의 형태와 강도에 따라 근력운동이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적당한 근력운동은 오히려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답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롱다리 네트워크 http://www.longdari.net/

[키성장음식/아이들영양간식] 우리아이 영양간식, 키성장음식

 

 

 

토마토 크림소스파스타

■ 준비할 재료

파팔레(나비 모양 파스타) 200g, 토마토 ½개, 토마토케첩 1큰술, 마늘 3쪽, 버터·밀가루·우유 2큰술씩, 크림치즈 1큰술, 파슬리가루·올리브오일 1작은술씩,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고 끓인 물에 파팔레를 넣고 15분 정도 삶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기고 잘게 다진다. 마늘은 편으로 썬다.

 

3 팬에 버터를 두르고 밀가루를 볶다가 갈색이 되면 토마토케첩, 마늘, 우유, 크림치즈, 소금을 넣고 졸인다.

4 ③이 어느 정도 졸여지면 다진 토마토를 넣고 센 불에서 한 번 끓인 후 파팔레와 파슬리가루를 넣어 섞는다.

 

 

 

 

 

 

닭날개폭찹

■ 준비할 재료

닭날개 4쪽, 양파·피망 ½개씩, 마늘 4쪽, 청주 2큰술, 버터 2작은술, 토마토케첩 3큰술, 월계수잎 2장, 물엿·설탕 1작은술씩,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닭날개는 칼집을 넣은 후 청주를 뿌려 30분 정도 재어둔다.

 

2 양파와 피망은 1×1cm 크기로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썬다.

 

3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른 후 마늘을 볶다가 닭날개를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

 

4 닭날개가 어느 정도 익으면 토마토케첩, 양파, 피망, 월계수잎, 물엿, 설탕, 소금을 넣고 야채가 익을 때까지 조린다.

 

 

출처: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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