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성장클리닉 김성훈 한의원 성장판 닫혀도 키크는법

 

 

 

 

성장판이 닫히게 되면

일단 키가 클수 있는 확률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성장판이 열려있는

시기를 잘 파악해야하지요!

 

그렇지만, 성장판이 이미 닫혀버렸다면

어떻게 키를 키울 수 있을까요?

 

 

 


 [방송국에서 성장관련 도움말을 듣고 싶다고 해서 찾아오셨어요~]

 

 

 

 

첫번째로, 척추측만 증상이 있는지

또한 자세는 바른지 체크해야합니다.

자세교정이나 추나요법을 실시하면

 

이러한시술만으로도 1~3 센티는

클수 있거든요, 모든 사람이 성장판이 닫히면

키크기가 멈추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종종 키가 크기도 하니 노력은 계속 해보시길 바랍니다.

 

 

 

 


 

 

 

 

* 규칙적인 식사

 * 잠자리에 11시 이전에 들기

* 운동으로 성장판 자극주기 (하루에 꾸준히)

*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기

 

 


 

 

 

 

 

만약 부모님께서 이 글을 보고계시다면

위 세가지 사항에 +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니 자녀를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키가 크고 싶다면 자세를 늘 바르게 하시길 바랍니다.

흔히 S 라인이라고 말하는 자세가 가장 좋은 자세이지요

 

앉을때는 꼬리뼈에 힘을주고 허리를 곧게 펴세요.

 

좋은자세가 큰키만드는 데에도 아주 중요하니까요! ^^

 

 

광주에서 김성훈원장

 

 

 

 

 


 

남자의 키를 둘러싼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의미를 밝혔다.
키 큰 남자가 키 작은 남자보다
가방끈이 더 길고,
월급을 더 많이 받고,
승진에서도 더 혜택을 받으며,
더 출세한다는 등의
‘키의 프리미엄(Height Premium)’ 상황을
점검하고 대중문화 속 키를 둘러싼 고정관념을 파헤친다.

수많은 소수자 그룹이 존재하는 요즈음,
‘키에 대한 차별’ 역시
남녀차별,
종교차별,
인종차별,
동성애자 차별처럼
사회 중심 의제가 되어야 하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
키 작은 사람들의 결집과 단결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겉 사이즈’를 강요하는 현대사회의 하이티즘(Heightism: 키 작은 사람에 대한 차별이나 멸시)과
루키즘(Lookism: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을 중요시하는 현상)에 대한 반박이다.


사람들의 키와 기회 불평등

I. 키, 그 사회적 · 생물학적 변수

역사적 인체 측정의 교훈
: 과연 무엇이 평균 신장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
평균 신장과 복지국가
: 유럽인이 지구인 중에서 키가 가장 큰 이유
세대별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키 성장 속도
: 누가 누가 더 빨리 자라나?
롱다리와 숏다리의 키 차이
: 성장호르몬보다 정자와 난자의 힘이 세다
“키 컸으면, 키 컸으면……”
: 성장호르몬은 작은 키를 얼마나 크게 해줄까?
키와 인종
: 키 큰 인간 종자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키는 건강인적자본이다
: 단순한 몸의 길이가 아니라 노동생산성의 원천인 키
키와 후기산업사회
: 우리는 정말 ‘신장 제한 없음’ 사회에 살고 있는 걸까
키 신고의 유효성
: 새빨간 거짓말쟁이에게서 정직한 키 수치를 알아내려면?

II. 키가 큰 사람은 자녀가 더 많다
키에 따른 남자의 생식 능력
: 키가 큰 남자의 가계도가 더 풍부하다
남자의 키와 부부생활
: 키가 큰 남자가 더 일찍 그리고 더 빈번하게
여자의 키와 성숙도
: 키가 작은 여자가 자녀가 가장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키 큰 남자의 섹스어필
: 여자는 키 큰 남자에게 끌린다

III. 키의 프리미엄
미(美)의 특별 수당
: 외모가 취업 및 보수에 미치는 영향
키와 일자리
: 키가 작은 사람도 키 큰 사람만큼 취직을 하지만 가방끈이 더 짧다
키와 F학점
: 키 큰 남자보다 키 작은 남자의 가방끈이 짧은 ‘진짜’ 이유
키와 연봉 차이
: 키에 따른 경제차별은 인종차별과 유사한 선입견일까?
키와 직장 내 승진
: 입사 동기 중 키 큰 대리가 빨리 과장 다는 이유
“키 큰 사람의 리더십 능력이 뛰어나다”
: 신상 정보의 부족 혹은 ‘더 나은 방법이 없어서’채택된 고정관념
19세기 초 장교와 사병들의 키
: 사병이 장교 계급장 따는 데 키가 한몫하다
책임자들의 청소년기 때 키
: 질풍노도 시기인 16세 때 키 큰 사람이 팀장 된다
키와 배우자의 조건
: 여자들의 키 큰 남자 선호는 ‘키의 유전자’가 아닌 ‘키의 프리미엄’ 때문

IV. 키를 둘러싼 고정관념, 그 질기디질긴 생명력
고정관념들을 객관화하기
: 사회학자 어빙 고프먼의 방법
작은 키에 대한 노골적 비방
: 숏다리 남자들에게 던지는 세상 사람들의 불친절한 눈초리
키가 큰 남자들의 ‘자연스러운’ 권위
: 롱다리에서 카리스마가 나온다
언론과 미디어의 인물수사학 1
: 키에 따라 달라지는 유명인사 소개법
언론과 미디어의 인물수사학 2
: 나폴레옹 신드롬과 그 밖의 ‘악의적인’ 행동들
키에 대한 민간신앙과 젊은이들의 감수성
: 높은 지위는 키 작은 사람도 장신으로 보이게 만든다

결론: 만국의 키 작은 사람들이여, 단결하라!

 

 

6개월에 7센티 큰 사연!  비결은??!! 광주성장클리닉

 

 

 

6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불금은 항상 신납니다.

젊은이들만 신나는게 아닙니다.

허허

 

 

(허접하구만요..ㅋㅋㅋ)

 

 

우리 한의원 성장클리닉에는

저를 거쳐간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제가 지금 두암동에서 20년 한의원 했으니

초창기때 저에게 치료받던 친구들은

지금쯤.. 한 아이의 아빠엄마가

되었겠네요 ~ 참 세월 빠릅니다 ㅎㅎ

 

오늘은 성장클리닉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해보려고해요~

참.. 인기있는 파워블로거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종일 앉아서 블로그에

글쓰고 사진 올리고 하는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재주꾼들입니다.

 

나는 하루에 하나 올리는것도 힘든데 ㅋㅋ

 

 

자 본격 강의를 시작해볼까요!?

 

 

 

 

아이들은 사춘기전에 보통 1년에 평균 5cm정도 성장합니다.
이친구는 약 7개월정도에 6cm이상 컸습니다.
운동선수입니다.
이친구는 현재 사춘기급성장기인 3차성장기 전으로 2차성장기에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성장판검사를 하고나면 제일먼저 물어보시는 말씀이

 우리아이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어요? 하는 것입니다.
성장판이 키 크는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는 거죠.
하지만 이런 부모님도 계십니다.

 


" 우리아이는 7살짜리 아이 이니까 성장판이

당연히 열려 있을 테니 성장판을 찍을 필요가 없지요?" 하세요.

그건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안습

 

 


성장판을 찍는 진짜 이유는

성장판이 열려 있는가? 닫혀있는가? 보다는
앞으로 아이의 키가 클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가?

 또래에 비해서 더 남아있는가?
아니면 덜 남아있는가? 를 정확히 보는 것입니다.

 

   

 

(척추측만증 증상을 추나로 치료중)

 

 

 

 

 

 

 

  


그래서 이 아이의 키 클 시간이 적게 남아있는데

키도 작으니까,, 더 적극적으로 치료해야겠구나.

 혹은 ? 앞으로 키 클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키도 잘 크고 있으니까 성장치료를 할 필요가 없겠구나를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가 농구선수를 하려고 하는데

충분히 농구선수에 걸맞는 키를 가질 수 있는지 혹은 없는지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성장판 검사의 진짜 목표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은

뼈나이를 계산해보는 방법이 가장 중심입니다.

 


근데 여기서 꼭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성장클리닉에서 치료를 하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상황인데요.


직업선택에 있어서

 예를 들어 아이가 자라서 하고 싶은 직업이 키가 중요한데,

어른이 되어서 키가 어느 정도 클지도 모르고

일단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결국 키 때문에 좌절된다면

그 동안 투자해왔던 경제적인 손실은 차치하더라도,

그 아이의 꿈과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너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블로그를 보고계신 계신 부모님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의 최종 성인신장을

예측하여 갖고 싶은 직업에 키가 다소간 미달한다면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정하여 일찍부터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가 된다고 할지라도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다른 직업에 꿈을 두라고 일찍부터 방향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것은 성장판의 상태로만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 빛고을 광주에서 키박사였습니다.

 

 

 

광주성장한의원 / 광주성장클리닉

 

 

 

서진이의 성장일기

 

요즘 성장한의원 성장클리닉 많이 찾아보실겁니다.

광주 지역에 계신 우리 어머님들도 아이들 성장 문제로

상담이 많습니다. 역시 아이들의 성장부분은 시기를 놓쳐버리면 안되잖아요~

이런 현상이 당연할지도 모르겠군요.

 

 

 


 

주황색 바지에 삐삐머리를 한 요 귀여운 꼬마아가씨는

서진이라고 저랑 꽤 친한 녀석입니다.

웃는게 엄청 사랑스럽고, 말도 조근조근 예쁘게 해서

병원 선생님들도 많이 예뻐라 하십니다 ^^

 

 

 

 

 


서진이는 사춘기전의 2차성장기중에 있어요.
하지만 또래보다 5cm정도 작아서 4학년인데도

3학년이라고 해서 속상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광주 키박사를 수소문해서 찾아 성장클리닉 치료를 하기시작했지요.
음식요법, 생활요법, 운동요법을 서진이에게 맞게 처방받고
성장약도 처방받아 열심히 먹었습니다.

 

 

 


 


서진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단것과 밀가루음식을 잘먹고 간식만 좋아하는 습관을 고쳤습니다.
서진이에 성장 유익한 음식은 고단백, 고칼슘, 고섬유질, 저지방, 저탄수화물이라고 가르쳐주었지요.

 

 

 


참잘지켰습니다.

 

토닥토닥

 

 


12시나 되어서 잠을 자는 습관도 9시에 자려고 노력했고
롱다리줄넘기도 열심히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에 두번씩 병원에 래원하여

운동치료, 공기압치료,성장이침, 성장교정치료도 열심히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서진이는 6개월에 5cm가 넘게 커왔군요.
일년 클것을 6개월에 큰 서진이에게 박수를 쳐주세요..
이렇게 6개월만 더하면 서진이는 또래의 키를 따라잡을 것 같아요.
그러면 더이상 한학년아래라고 하는 친구들이 없겠지요.

 

 



예쁜 서진이의 발꿈치 성장판은 키가 클 수 있는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음을 보여주네요..

 

 

 

 

 

서진아, 예쁘고 밝게 자라렴

키도 중요하지만 키도 쑥쑥 키우고 마음도 쑥쑥 키우고

밝고 씩씩하게 커주길 바란다 ^^

 

 

빚고을 에서 김성훈

 

 

 

 

 


 오늘은 사랑하는 아이들의 표준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자료는 최신(2014년 2월 발표자료)자료를 키박사가 만든 것입니다.

자 일단 아래 그림은 저신장 경계신장 평균신장으로 나누어 표시했습니다.

평균신장이라함은 100명중에서 중간 그러니까 

내가 50번째이고 나의 아이보다 작은 아이가 50명 나의 아이보나 큰 아이가 50명이라는 것입니다.

경계신장이라 함은 작은 순서에서 25번째로 부모님들께서 키에 관심을 기우려야할 상황이죠.

그리고 저신장은 키가 심각하게 작은 수준으로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래는 교육부발표자료입니다.

고3까지 키와 체중 모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자료는 엄마들과 아빠들이 보시고 반성하실 분은 반성하시길바랍니다. ㅋㅋ

 

이상 빛고을광주에서 키박사 김성훈이였습니다.

 

추신)그리고 아래는 제가 운영하는 키크기 보물창고 키크기전수 카페입니다.

들어가셔서 메인에 보시면 아이들의 성장도를 정확히 알아볼수있는 검사툴이 있습니다.

까페배너 위젯

 

자야 큰다
일단 부모님들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왜냐하면 부정정인 용어를 써서입니다.

키박사인 본인은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수면에서 만은 충격적인 용어를 써야할 것 같습니다.

키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놓치게되면 키는 키울수 없기 때문이죠.

흔히 어르신들께서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

잠을 잘 자는 아이가 잘 큰다라고 하는 말은 과학적인 근거를 간파한 지혜의 상식입니다.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은 낮에 깨어 있을 때보다

밤에 자고 있을 때 폭발적으로 대량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성장 호르몬의 24시간 분비 패턴을 나타낸 것으로,
가로축은 시간의 경과, 세로축은 혈액중의 성장 호르몬 농도의 값을 나타냅니다.
이 그래프에서 수면 중에 특히 10시에서 1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춘기의 어린이에게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높아지는데,

그 중 가장 많은 양이 분비되는 시간은 야간 수면 중입니다.

따라서 수면을 도중에 방해하거나 수면 시간이 짧거나 하면,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나빠져, 성장을 방해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성장 호르몬의 24시간 분비 패턴(Finkelstein)

성장 호르몬은 주로, 야간 수면시에, 뇌하수체로부터 분비됩니다.

빛고을 광주 키박사 김성훈입니다.

오늘은 엄마의 정확한 지식이 아이의 키를 좌우한다는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키는 아는 만큼 더 클 수 있습니다!!

성장에 대한 속설 중 유용한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
어떤 종류의 체조만 하면 순식간에 큰다든지
어떤 약을 먹으면 금방 큰다는 식의 잘못된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어떤 한 가지 방법만으로 키를 키우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음식도 이것만 먹으면 롱다리가 된다라고 할 만한 완전한 식품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이 성장에 유리한 방법입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뭔가 특별한 키크는 비결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교과서적으로 밝혀진 것들을 키성장 위주로 간추려 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유감스럽지만 아직까지 이것만 하면 만사 오케이라고 할 만한 키크는 비결은 없습니다.
성장에 관한 여러 가지 요소들을 잘 살펴 개선했을 때 비로소 키도 크게 됩니다.
역시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성장에도 왕도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육아에 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 만큼

자신망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시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처럼 많은 수의 자녀를 두어서
손윗 형제나 자매들이
부모대신의 육아를 담당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구성원이 함께 살아
누구나 대리부모의 역할을 하던 대가족생활도 아니고
남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함께 교육하던 마을 공동체도 사라진 지 오래여서
고학력의 부모라 할지라도
아이에 대한 육아에는 어려움이 많은 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 싸이트를 통해서
키가 작아 고민이던 아이나
또 그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만족합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이상 빛고을 광주에서 키박사 김성훈이었습니다.

 

까페배너 위젯

아이의 작은 키로 고민하는 엄마에게 드리는 편지아이의 작은 키는 부모의 책임 입니다. 빨리 눈치를 채 키워주세요! 때가 되면 크겠지라는 생각은 위험 합니다!

 

 

 

 

연령별 키키우기 목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4-7 4-7 세에서 저신장 "아직 어리니까 키가 작아도 때가 되면 크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저신장에서 또래의 평균 신장에 따라 잡지 않으면 대부분의 경우 결국 저신장 남아있게 됩니다. 운 좋게 "늦됨 늦뼈"의 경우 나중에 따라 잡을 수도 있지만 사실 아주 드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들은 본원의 진단으로 알아볼 수 있으니 막연하게 걱정을 하지 마시고 검사를 해보시길 권고합니다.

 

■ 8 ~ 11 유치원시절 키가 보통이었지만 8 ~ 11세가 되면서 키가 또래 보다 쑥쑥 잘 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키가 잘 크고 있어 안심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실수입니다. 이것은 사춘기 조기 추세 즉 성조숙증상일 수 있습니다. 어려서는 키가 큰 것 같지만, 성인이 되어서의 최종 신장은 작게되는 것입니다. 중학생으로 진학하면서 키는 더 이상 자라지 않기 때문에, 사실 급하게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겁니다.

 

 

 

■ 12 ~ 15 12 ~ 15 세에 아직 평균 신장에 따라 잡지 못하고 작은 상태라면 여전히 키는 작지만 아직 기회가 있을 거니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왜 내 아이만 키가 작은 것인지 아이의 신체 상황 분석이 필요합니다. 이제 키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키가 마냥 클 수 있다면 좋겠지만 키는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게 되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습니다.저신장의 원인에 따라 저신장을 극복하는 최대한의 노력이 필요 해지고 있습니다.

 

 

■ 16 세 이상 16세 이상에서 1년간의 성장이 1cm 미만으로 크게 되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가 자녀의 또래보다작은 키에 대해 뒤늦게 심각성을 인식하고 갑자기 당황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사춘기의 급성장기를 지나고 나서의 키성장 치료는 이제 늦었다고 포기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치료하면 5cm 이상 신장을 늘릴 수 도 있습니다. 여아의 경우 초경시작하고 3년이 지나기 전까지 그리고 남아의 경우도 변성기가 시작되고 3년까지는 성장이 완료된 것이 아니므로 먼저 가능성의 여부를 검사해보시길 바랍니다.만약 검진상 성장판이 또래보다 더 열려있다면 가능성은 많은 것입니다.

 

이상 빛고을 광주에서 키박사 김성훈이었습니다.

 

 

 

성장클리닉 롱다리운동치료실 :: 광주 김성훈한의원

 

 

 

김성훈한의원 맨 윗층에 있는

3층 롱다리성장치료실에서

열라 운동치료하는 아이들~
부모님들께서 더 좋아 하시는듯 ㅋㅋ
다양한 성장운동기구가 있어요
안쪽치료실에는 공기압 부항요법 등등치료기가 있지요..
아픈침 맞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안아픈 침도 놔주고 있습니다.

아빠의 마음으로다가 ㅋㅋ

 

 


[광주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운동치료실 모습]

 

 

 

 

 



아이들의 키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3대요소는

 


1.성장의 재료가 되는 영양
2.성장판을 자극해주는 운동
3.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수면
입니다.

 


여기에다 굳이 하나를  덛붙인다면
엄마의 사랑이지요.

 

하지만 갈수록
영양의 면에서는 칼로리만 과잉되고

영양분은 없는 음식이 범람하고 있으며

 

 

운동의 면에서는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노는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큰가방을 메고 학원돌이하는 아이들만 보이며

 

 

수면의 면에서는

 성장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는 시간인

9시~12시를 넘기고 12시나 되어서

잠자리에 드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광주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운동치료실 모습]

 

 

부모님들~
제가 아이들을 키우는 비결을 알려드린 만큼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잘 키워보시자고요~

 

 

 

 

 

 

 

역 연령 (Chronological age) 보통 사용되는 “나이”로서 출생 후부터 경과한 연수
신장 연령 (Height age) 신장이 ‘몇 살 정도의 평균 신장에 해당하는가’의 연령
골 연령(Bone age) 뼈를 엑스선으로 촬영하여 발육상태를 파악하는 뼈 나이
정신 연령 (Mental age) 정신, 심리발달 정도를 평가하는 연령으로 발달연령, 지능연령을 통한 지수 산출
생리 연령 (Physiological age) 생리적 기능(월경 등)으로 보는 연령

 

 

 

 

 

 

올바른 키 측정법

키는 발뒤꿈치에서 머리의 백회까지의 높이를 측정
키를 잴 때의 바른 자세 똑바로 서서 가슴을 펴고 , 턱은 약간 당겨서 , 머리 뒤, 등, 엉덩이, 발뒤꿈치가 시장기에 닿아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 시선은 15도 위를 보고 선다.
일정한 시각에 키를 재어야 한다.

 

 

 

 


출처 : 광주 MBC 전국시대 2010년 9월 3일자 방송(16:20 구간부터 나옵니다)


 

혹시 동영상이 뜨지 않는 분은 인터넷 옵션 중에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란을 선택해제해보시길 바랍니다.







A) 변성기 있다 없다
B) 콧밑수염의 검은색화 있다 없다
C) 겨드랑이 털 생성 있다 없다
D) 남성성기변화
 
 


안되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iaper.com/02/grow/pub_man.php 

http://iaper.com/02/grow/pub_man.php

 
1. 털과 성장에 대해 궁금해요.
1. 요즘 들어와서 갑자기 두껍고 긴 털이 납니다. 성장이 멈춘건 아니겠죠?
2. 음모랑 겨드랑이에 털이 났는데 이제 안 자라나요
3. 아직은 겨드랑이나 음모에 하얀 털이 갓 나기 시작했습니다. 더 클까요?
4. 집안 식구가 털이 많습니다. 가슴털이 났는데 키가 더 이상 안 자라는건 아니죠?
5. 턱수염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성장에 지장이 있나요
2. 뭘 먹어야 크죠?
1. 키가 확 클 수 있는 음식 좀 얘기해 주세요.
2. 야채만 먹으면 속이 안좋은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3. 어떤걸 먹으면 안되나요?
4. 카페를 보니깐 주스도 성장에 지장이 있다고 하던데 왜 그렇죠?
5. 라면이 왜 나쁘나요?
6. 우유만 먹으면 속이 좋질 않아요. 꼭 먹어야 하나요?
7. 멸치를 가루내서 먹고 있거든요. 우유에 타먹는데 영 매스꺼워요. 씹어서 먹는거랑 가루로 타먹는거랑 차이가 있나요?
8. 콜라를 마시면 왜 성장에 지장이 있다는거죠?
3. 우유와 두유에 대해 알고 싶어요.
1. 우유를 먹고는 싶은데 먹기만 하면 속이 좋질 않아요. 어떻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요?
2. 우유말고 다른건 없나요?
3. 네스퀵 타먹는 건 안좋은 건가요?
4. 우유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거죠?
5. 커피우유 같은건 어떤가요? 그리고 흰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 같은건 효과가 떨어지나요
6. 고칼슘 우유랑 검은콩 두유 중 어느게 더 좋나요? 아님 여러번 나워서 마시는게 좋나요?
7. 우유를 한번에 많이 먹는게 좋나요? 아님 여러번 나워서 마시는게 좋나요?
8. 어느때 먹는게 젤 좋은가요? 아침에? 저녁에? 그리고 식사 전이 좋은지, 후가 좋은지...
9. 요구르트 같은건 우유와 비교해 어떤가요?
10. 우유를 한컵씩밖에 안먹었는데 그래서 안컸을까요?
11. 우유에 시리얼 타먹어도 상관 없나요?
4. 잘 때 자세에 대해 알고 싶어요.
1. 잘 때 허리 구부리고 대충 자도 지장 없나요?
2. 엎드리고 자는건 어떤가요? 똑바로 자려면 잠이 잘 안와요.
3. 바로 누워서 자는게 낫나요? 아님 옆으로 자는게...
4. 다리를 딱 붙이고 자는게 낫나요. 아님 그냥 편안하게 자는게 낫나요?
5. 잘 때 음악을 틀고 자는건 어떤가요?
6. 제가 잘 때 잘 뒤척이면서 자는 편인데 성장에 지장은 없나요?
7. 꼭 10시 이전에 잠들어야만 하나요?
5. 키크는 약에 대해 질문있어요.
1. 키크는 약을 먹었는데 크질 않아요.
2. 제약회사에서 나온 약이 좋아요. 아님 한약을 지어먹는게 좋은 건가요?
3. 키크는 약을 먹고 있는데 키는 안크고 살만 쪄요.(1센티 컸음) 계속 먹어야 할까요?
4. 스무살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 약을 지어먹어도 효과가 있나요?
5. 헬스키(혹은 톨플러스)를 하는게 좋아요. 그냥 약을 지어먹는게 좋아요. 두 개 다 살 형편이 못되서요.
6. 키크는 약은 얼마동안 먹어야 효과가 있죠?
7. 키크는 약을 먹으면 그때만 크고 그 이후로는 잘 안큰다고 하던데...
8. 한의원에서 약을 지었는데요. 잊어 버리고 생각날 때나 한번씩 먹어요. 성장은 계속 하겠죠?
6. 다리를 다쳤을 때 키 안커요?
1. 골절이 있으면 성장에 지장을 주나요?
2. 부러지면 뼈가 더 튼튼해진다고 하던데...
3. 오스굿병도 골절에 속하나요?
7. 자위가 왜 해롭다는 거죠?
1. 야한 생각하면 키 안크나요?
2. 야한 영화나 잡지를 많이봐도 키크는데 지장 있나요?
3. 제가 이차 성징이 늦거든요. 자위를 하게되면 호르몬이 빠지는 건가요? 그래서 이차 성징이 늦게 나오는 것은 아닌지...
4.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데 그래도 나쁜건가요?
5. 자위를 하면 에이즈나 성병에 걸린다던데 진짠가요?
6. 지금 중3인데요. 중1~2학년때만 자위를 하고 하지 않았는데 키 성장에 방해를 많이 받을까요?
7. 몽정을 하던데 이건 성장에 지장이 있나요?
8. 성장판이 닫혀도 키 클 수 있나요?
1. 이번에 무릎의 성장판 검사를 했는데 닫혔다고 했거든요. 상체는 조금 열렸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럼 열린쪽은 더 클 수 있는건가요?
2. 성장판 닫혀도 더 클 수 있다고 했는데 얼마가지 더 클 수 있는 건가요?
3. 언제부터 성장판이 닫히는 거죠?
4.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엑스레이 안찍고 성장판이 열렸는지 닫혔는지 알 수 있나요?
5. 뼈가 부러졌을 경우 키가 안 자라나요?
6. 성장판 닫힌 상태에서 더 자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7. 자위를 많이 하면 성장판이 빨리 닫히나요?
8. 성장판 검사는 어디서 하는지 알고 싶구요, 또 성장판 닫히는 순서를 알고 싶어요.
9. 성장통은 어떤식으로 오나요?
9. 급성장을 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된거죠?
1. 전 이제까지 5센티 이상 자란적이 없거든요. 여자 고1인데 그럼 아직도 희망이 있다는 얘기인가요?
2. 급성장기때 얼마까지 자랄 수 있죠?
3. 남잡니다. 저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4학년때 한번 확 크고 지금까지 한번도 큰적이 없습니다. 그럼 그때가 급성장기입니까? 그럼 앞으로 안 자라나요?
4. 이차 성징이 오면 급성장이 끝난건가요?
10. 초경후 급성장한 적이 없는데...
1. 여기서 초경후 2년동안 급성장한다고 했는데 전 초경한지 2년반이나 지났지만 한번도 급성장 한적이 없거든요. 더 클 수 있을까요?
2. 저는 중3인데 아직도 생리를 하지 않았어요. 키는 매년 2~3센티 정도씩 크는거 같구요.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닐까요?
11. 스무살이 넘었는데 가망없겠죠?
1. 이번에야 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무살이 넘었는데 지금부터 시작해도 키가 자랄까요?
2. 호르몬 주사제라고 있다던데 맞으면 얼만큼 클까요? 그리고 대략 비용이 얼마나 듭니까?
12. 키크기 운동이 알고 싶어요.
1. 스트레칭은 어떻게 해야하죠?
2. 하루에 몇 분을 해야 효과가 가장 크나요?
3. 상체에 비해서 다리가 짧아 보이는데 다리만 길어지는 운동은 없나요?
4. 시간이 없는데 짬짬히 할 수 있는 운동은 없나요?
5. 태권도나 검도같은 운동이 나쁘나요?
6. 지금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데 태권도를 하면 키가 안큰다고 하던데 상관없나요?
7. 제가 상체가 작아 보여 윗몸 일으키기나, 팔굽혀 펴기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성장에 지장이 있나요?
8. 어깨가 넓은 편인데 어깨가 넓으면 성장에 지장이 있나요?
9. 저녁때면 꼭 줄넘기를 하거든요. 얼마를 해야 성장에 젤 좋나요?
10. 스트레칭을 하면 살이 빠지나요?
11. 줄넘기만 하면 무릎이 아픈데 계속해야 하나요?
12. 운동은 아침에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저녁때 하는게 좋나요?
13. 헬스를 하면 성장에 지장이 있을까요?
14. 운동시간은 얼마가 적당하죠?
15.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되나요?
13. 살이찌면 성장이 안되나요?
1. 전 빼빼 합니다.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이 많이 큰다던데 그럼 전 많이 클 수 있겠죠?
2. 제가 또래에 비해 약간 통통하거든요. 친구들은 살이 빠져야 키가 큰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죠?
14. 손발이 크면 키도 커지나요?
1. 손발이 차가운데 그것도 성장에 영향을 미치나요?
2. 손발이 작거든요. 그럼 키도 많이 안 크나요?
15. 다리가 굵으면 키 성장에 지장있나요?
1. 전 몸에 비해서 다리가 굵은 편이거든요. 애들이 이혁재라고 놀리는데... 정말로 이혁재처럼 굵은 다리를 가지면 키가 안크나요?
2. 줄넘기를 하니깐 다리에 알이 배면서 두꺼워지던데 줄넘기를 하면서 다리가 두꺼워지는게 성장에 지장을 주는건 아닌가요?

1. 잠자리에 들면 잠이 잘 듭니까? 예 아니오
 
잠자리에 들어 잠들기가 힘든 경우는 이에 대한 분석을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잠자는 시간 외에 잠을 자지는 않았는지, 늦게 잠들어서 늦게 일어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지는 않는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빨리 들지 못하는 주요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율신경중에 교감신경이 흥분(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를 마시면 약간 두근거리고 붕 뜨는 느낌) 되어 나타나고 자기전에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항상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정확한 진찰을 통한 원인파악에 의한 본원(김성훈한의원)의 맞춤형 [롱다리성장약-환 탕]을 개인적 특성에 따라 처방함으로서 개선될 수 있습니다.
 
 
2. 수면시간은 충분 합니까? 예 아니오
 
보통 성장기의 청소년의 하루 수면시간은 7.5~8시간을 자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자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잠들어있는 동안 우리 몸은 스스로 자신 몸을 정화시킵니다. 그래서 자는 시간이 부족한 만큼 다음날 더욱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
성장호르몬은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약 50%이상이 배출되며 새벽5시 이후는 거의 낮에 활동할 때와 비슷하게 분비됩니다. 그러므로 키를 잘 키우려거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아침형인간이 성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저녁시간의 1시간은 그 효율에 있어 아침의 30분과 같습니다. 참고로 성공한 최고의 CEO들은 약 70%가 아침형인간이며 이들의 키는 평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롱다리전사의 춤]을 300개정도 추고 공부하고 아침을 먹으면 꿀맛이겠지요. 그리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약1시간전)에도 300개정도의 [롱다리전사의 춤]을 춰주면 성장판을 자극해주어 키 크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롱다리 전사의 춤]은 나누어 드린 CD에 그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3. 숙면을 합니까? 예 아니오
 
성장호르몬은 우리 몸이 가장 깊게 잠들어 있는 시간에 나오게 됩니다. 아이들이 깊은 수면에 빠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은 머리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는 순간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상황입니다. 즉 나도 자고 내 몸도 자는 것이 깊은 수면입니다. 이럴 때 성장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됩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대부분이 수면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면 이 작은 시간의 수면동안 얼마나 깊은 수면 즉 얼마나 질이 좋은 수면을 취하였는가가 문제 입니다. 수면은
그러나 비염이나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어 깊게 잠들지 못할 때 성장호르몬의 배출이 덜되어 우리 몸의 성장은 더뎌지게 됩니다. 그래서 깊게 잘 자는지에 대한 여부를 파악 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희 [롱다리 성장클리닉]에서 처방해주는 맞춤형 성장약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천연약물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수면 중에 꿈을 많이 꿉니까? 예 아니오
 
꿈을 꾼다는 것은 그만큼 깊게 자질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꿈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얕은 수면 중에 꾸게 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꿈꾸는 일이 적어집니다.
또한 수면 전에 즉 잠자리에 들기 전 3시간이내에는 음식물의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나는 자도 내 몸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느라고 잠을 자지 못하여 깊은 수면에 빠져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체질문제 때문에 그러는 경우도 있고, 어떠한 병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그렇습니다. 꿈을 많이 꾸면서 자는 경우도 성장장애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밤 12시 이후에 늦게 잡니까? 예 아니오
 
대체적으로 잠은 10시 이전에 들어야합니다. 하루 중 성장호르몬 분비량을 비교해 볼 때 밤10~2시 사이가 가장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인간은 수십 만년동안 해가지면 잠자리에 들고 해가 뜨면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가져왔습니다. 이미 인간의 유전자에는 생체시계에 의하여 성장호르몬 분비의 시간이 입력되어 있는 것입니다. 12시 이후에 늦게 잘려면 키 크고자 하는 바람을 포기하십시오.
 
 
6. 수면 중 소변 등 때문에 잠을 깹니까? 예 아니오
 
이 질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소변 등으로 잠을 자주 깰 때 깊게 잘 수 없고, 결국엔 원활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한방에서는 신장은 소변의 조절은 물론 키 성장과 관계가 깊은 뼈와 성장호르몬 등의 호르몬을 주관하고 있는 기능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신장의 기능이 약하면 소변을 자주보고 잘 참을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키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저희 [롱다리 성장클리닉]에서 처방해주는 성장약은 개인적인 증상과 상황에 따라 약물성분도 다르게 처방하여 맞춤형 성장약을 처방합니다.
 
 
7. 자기 전에 무엇인가 먹습니까? 예 아니오
 
잠자기 전에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은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 머리는 잠자더라도 계속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즉 잠은 자지만 그렇게 깊게 잠들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자기 전 음식물 섭취는 피해야 나도 자고 내 몸도 자게 되어 깊은 수면(non-rem)을 하게 되어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키도 잘 크게 되고 피로물질이 깨끗이 해독되어 아침 기상 시에 몸이 가볍고 상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상 생활속에서도 키크는데 할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흔히 언론 보도로 인해 한약의 농약이나 중금속 등의 안전성에 대하여 걱정을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들 계시는데~

 

^^ 한의사는 일반 양의사처럼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면허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보건복지부의 지도감독을 각 지역의 보건소를 통하여 받지요.

그래서 저희 병원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모든 한의원들은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안정청 즉 식약청의 허가규격품인 한약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년에도 5~6회 각 구청의 보건소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농약이나 중금속 등의 걱정 없이 안심하시고 한방생약을 복용해도 됩니다.

한방탕약 하면 제가 가장 많이 먹는 사람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자주 먹이고요.

한방탕약은 저 뿐만아니라 저희 집의 건강지킴이입니다.

 

물론 한의원 외에 고를 내는 집이나

시장통의 건재약방 등의 관리 감독이 소홀한 약제는 안전성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요.

 

 

 

 

 

부모가 꾸준히 관심을 갖고 아이를 관찰하지 않는다면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경우들은 없는가요?

 

A:

네 그렇죠~

그리고 사실 이외에도 몇 가지 더 말씀 드릴 성장치료의 대상을 표로 준비해보았습니다.(P14,15)

 

 

부모 중에서 키가 작은 부모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은 또 한번 고려해 보셔야 하구요

그리고 아이의 성장판의 검사를 통해 뼈나이 등을 검사하게 되는데 자기 만나이보다 뼈나이가 두 살 정도 적거나 두 살 이상 많게 나올 경우에도 또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장호르몬 분비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적다든지 이런 경우도 좀 그렇구요.

 

또 종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신장, 경계신장, 평균신장(p16,17) 3~10% 이하의 저신장의 경우는 물론이고 25%이하는 검진이 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 아이가 키가 작아서 자신감이 많이 결여됐다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성장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6:

 ~ 아이들의 사춘기가 다른 아이에 비해 빠르면 키성장이 그만큼 빨리 멈추게 되면 걱정이 많이 앞서겠는데요.

박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이 자리에서 이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그 비결을 공개해 주실 수 있으시죠?

 

A:공개 할까요~? (p12,13)

오늘 이왕에 공개한 김에 모조리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성장기를 늘리는 방법 (성조숙 예방법)

① 신 음식을 자주 먹는다.

- 신과일, 식초 음식, 익은 김치 등

② 씨앗 종류를 많이 먹는다.

- 호도, ,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몬드, ,

③ 육류섭취를 줄인다.

-닭고기는 녹두와 함께 백숙

돼지고기는 된장물을 넣어 청죽과 함께 삶아 수육

쇠고기는 버섯과 함께 볶음 & 표고버섯 장조림 

④ 우유는 두유와 반씩 섞어서 먹는다.

⑤ 조금은 춥게 생활한다.

⑥ 성인문화를 절대 차단한다.

⑦ 가족간에 대화를 자주한다.

⑧ 줄넘기를 900~1500개를 한다.

⑨ 기지개를 자주 켠다.

⑩ 해독식품을 먹는다.

10시경에 잠자리에 들고 잠자기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절대 먹지 않는다.

 

[숨겨진 키를 찾아라]

3. '성장의 보약' 운동

[중앙일보 2005-05-11 09:08]



[중앙일보 고종관] 운동은 만병의 해결사다.성장에도 예외가 아니다.하지만 운동은 스트레스를 준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뼈를 단단하게 키우고 근육을 만들어 몸집을 키우는 것이다.

운동은 목적에 따라 달리 해야 한다.당뇨병·비만 해소 운동이 다르듯 키크기 운동 역시 성장에 맞게 해야 손상을 줄이고, 성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 왜 운동을 해야 하나

크게 세 가지 이유에서다.

첫째,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이 증가한다. 운동 중에는 물론 운동 후 30분까지 계속 증가한다.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안정시 혈중 성장호르몬 농도가 1.7~2배 높다. 성장호르몬은 뼈와 골격근 형성을 촉진하기도 하지만 뼈의 밀도.길이를 키우는 IGF-1(인슐린과 비슷한 성장인자)의 합성을 통해 간접적으로 뼈 성장을 돕는다.

둘째, 운동은 인체에 물리적 자극을 준다. 성장판뿐 아니라 뼈.근육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세포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니 자연히 키가 큰다.

셋째는 비만 해소다. 비만 억제는 조기 사춘기 진입을 차단해 일찍 성장이 멈추는 것을 막는다. 키가 크는 기간이 늘어나는 셈이다.

뼈에는 칼슘보다 운동이 더 유익하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미국 소아과학회지(2000년 7월)는 '12~16세 소녀들의 칼슘 복용군과 운동군을 비교한 결과 후자가 뼈의 밀도를 더 증가시켰다'는 논문을 실었다.

◆ 운동도 편식은 금물

많은 아이들이 한 가지 종목만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운동도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 아령들기와 같은 근력 운동(무산소 운동), 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골고루 해야 한다.

성인이 근력 운동을 하면 근섬유가 비대해지기만 한다. 이에 비해 청소년은 근섬유 수가 많아지면서 볼륨도 커져 근력.근지구력이 동시에 증가한다. 근력의 증가는 강도 높은 운동을 수행할 수 있게 해 성장발달을 촉진한다. 무게는 자신이 10번 이상 반복해 들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하다.

짐볼 운동은 스트레칭을 통한 부위별 자극과, 몸의 균형을 잡아줘 추천할 만하다. 특히 몸의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뇌를 자극해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스트레칭은 뇌하수체에 직접 영향을 미쳐 성장호르몬을 높여준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호흡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숨을 쉬면서 복부가 팽창되도록 심호흡을 하자. 깊이 숨 쉴수록 성장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 근육은 잠 잘 때 만들어진다

아이가 운동을 좋아할 때는 영양 공급에 더 신경써야 한다. 단백질은 일반인의 1.3~1.5배가 좋다. 근육 형성을 위해서는 체중 1㎏당 1.5~2g을 섭취해야 한다. 성장호르몬의 리듬으로 보면 수면 전인 저녁식사 때 단백질을 먹는 것이 유리하다. 낮잠을 잔다면 점심시간도 괜찮다. 자는 동안 근육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계란 2개의 무게는 100g 정도로 단백질량은 12g. 같은 무게의 두부는 절반 정도, 참치나 정어리도 100g 중 25g이 단백질이다. 소등심이나 햄 등은 거의 무게만큼 단백질이 들어있다. 닭고기는 100g 중 20g이 단백질이므로 체지방이 두려우면 가슴 살코기를 선택한다.

◆ 과격한 운동은 삼가라

격투기가 유행하는 때문인지 성장기에 격렬한 운동을 하는 청소년이 늘어났다. 하지만 성장판은 물렁뼈로 다른 뼈에 비해 약하고, 손상 위험도 높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 과도한 충격을 주면 뼈끝에 균열이 생기거나 깨져 뼛조각이 생길 수 있다. 어깨나 팔꿈치,손목, 발목 성장판 손상으로 만성통증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손상을 받았을 때는 성장판 이상에 의한 성장 정지 또는 변형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하자.

김순기 교수

정리=고종관 기자 kojokw@joongang.co.kr - '나와 세상이 통하는 곳'ⓒ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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