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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한의원TV | 김성훈한의원의 키크기 운동치료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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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상태
1.잠자리에 들면 잠이 잘 듭니까? 아니오
수면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위해서는 깊은 수면이 매우 중요합니다.
잠자리에 들어 잠들기가 힘든 경우는 이에 대한 분석을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잠자는 시간 외에 잠을 자지는 않았는지, 늦게 잠들어서 늦게 일어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지는 않는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빨리 들지 못하는 주요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율신경중에 교감신경이 흥분(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를 마시면 약간 두근거리고 붕 뜨는 느낌) 되어 나타나고 자기전에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항상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정확한 진찰을 통한 원인파악에 의한 본원의 맞춤형 [롱다리성장약-환 탕]을 개인적 특성에 따라 처방함으로서 개선될 수 있습니다.

2.수면시간은 충분 합니까? 아니오
-보통 성장기의 청소년의 하루 수면시간은 7.5~8시간을 자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자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잠들어있는 동안 우리 몸은 스스로 자신 몸을 정화시킵니다. 그래서 자는 시간이 부족한 만큼 다음날 더욱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

성장호르몬은 저녁 10시부터 12까지 50%이상이 배출되며 새벽5시 이후는 거의 낮에 활동할 때와 비슷하게 분비됩니다. 그러므로 키를 잘 키우려거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아침형인간이 성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저녁시간의 1시간은 그 효율에 있어 아침의 30분과 같습니다.
참고로 성공한 최고의 CEO들은 약 70%가 아침형인간이며 이들의 키는 평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롱다리전사의 춤] 300개정도 추고 공부하고 아침을 먹으면 꿀맛이겠지요. 그리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1시간전)에도 300개정도의 [롱다리전사의 춤]을 춰주면 성장판을 자극해주어 키 크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롱다리 전사의 춤]은 본 홈페이지에 그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3.숙면을 합니까? 아니오
-성장호르몬은 우리 몸이 가장 깊게 잠들어 있는 시간에 나오게 됩니다.
아이들이 깊은 수면에 빠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은 머리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는 순간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상황입니다.
즉 나도 자고 내 몸도 자는 것이 깊은 수면입니다. 이럴 때 성장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됩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대부분이 수면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면 이 작은 시간의 수면동안 얼마나 깊은 수면  즉 얼마나 질이 좋은 수면을 취하였는가가 문제 입니다

그러나 비염이나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어 깊게 잠들지 못할 때 성장호르몬의 배출이 덜되어 우리 몸의 성장은 더뎌지게 됩니다. 그래서 깊게 잘 자는지에 대한 여부를 파악 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희 [롱다리 성장클리닉]에서 처방해주는 맞춤형 성장약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천연약물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4.수면 중에 꿈을 많이 꿉니까? 아니오
-꿈을 꾼다는 것은 그만큼 깊게 자질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꿈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얕은 수면 중에 꾸게 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꿈꾸는 일이 적어집니다.
또한 수면 전에 즉 잠자리에 들기 전 3시간이내에는 음식물의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나는 자도 내 몸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느라고 잠을 자지 못하여 깊은 수면에 빠져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체질문제 때문에 그러는 경우도 있고, 어떠한 병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그렇습니다. 꿈을 많이 꾸면서 자는 경우도 성장장애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12 이후에 늦게 잡니까? 아니오
-대체적으로 잠은 10 이전에 들어야합니다. 하루 중 성장호르몬 분비량을 비교해 볼 때 밤10~2 사이가 가장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인간은 수십 만년동안 해가지면 잠자리에 들고 해가 뜨면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가져왔습니다. 이미 인간의 유전자에는 생체시계에 의하여 성장호르몬 분비의 시간이 입력되어 있는 것입니다. 12 이후에 늦게 잘려면 키 크고자 하는 바람을 포기하십시오.
6.수면 중 소변 등 때문에 잠을 깹니까? 아니오
-이 질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소변 등으로 잠을 자주 깰 때 깊게 잘 수 없고, 결국엔 원활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한방에서는 신장은 소변의 조절은 물론 키 성장과 관계가 깊은 뼈와 성장호르몬 등의 호르몬을 주관하고 있는 기능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신장의 기능이 약하면 소변을 자주보고 잘 참을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키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저희 [롱다리 성장클리닉]에서 처방해주는 성장약은  개인적인 증상과 상황에 따라 약물성분도 다르게 처방하여 맞춤형 성장약을 처방합니다.
7.자기 전에 무엇인가 먹습니까? 아니오
-잠자기 전에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은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 머리는 잠자더라도 계속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즉 잠은 자지만 그렇게 깊게 잠들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자기 전 음식물 섭취는 피해야 나도 자고 내 몸도 자게 되어 깊은 수면(non-rem)을 하게 되어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키도 잘 크게 되고 피로물질이 깨끗이 해독되어 아침 기상 시에 몸이 가볍고 상쾌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춘기 신체변화는 유방과 고환 성기의 변화로 알 수 있는 데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부모님들이 반듯이 알고 계셔야 할 상황입니다.

사춘기의 특징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청소년기의 변화는 남자의 경우 1112세에 시작하며,

여자는 남자보다 대개 2년 가량 앞선 9-10세에 시작합니다.

남자의 경우는 고환과 성기가 커지고 여자의 경우는 유방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부끄러워할 줄을 모르던 아이가 갑작스레 엄마나 아빠와 같이 목욕하기를 꺼려하고 옷을 잘 벗으려 하지 않지요.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위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춘기의 성징변화는 타너의 5단계 분류법으로 병원에서 엑스선으로 뼈의 성장판상태를 검사 하지 않더라도 아이의 성장발육상태를 대강 짐작할 수 있으므로 부모님들이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여성의 경우는 유방을 중심으로 단계를 나누는데

1단계: 사춘기전: 유두만 돌출

2단계: 사춘기가 시작되는 때로 유방과 유두가 작은 융기를 만들어, 유두주위의 어두운색을 띠는 유두륜부위가 넓어진다. 유선이 유두륜하에서 촉지 됩니다.

이때는 아이가 감각이 예민해지며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만지면 통증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4학년초쯤에 나타나지만 이보다 빨리 나타나면 성조숙증의 경향이 우려되므로 검진이 요망됩니다.

3단계: 유방과 유두륜이 확대된다. 유두륜은 유방과 동일 평면상에 나타나지만, 윤곽은 명확하지 않다.-

이 때 아이가 또래보다 작다면 앞으로 키 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으므로 키성장 치료가 반드시 필요로 한때입니다.

4단계: 확대된 유방 위에 유두와 유두륜이 한층 더 높아져 융기 한다. 거의 이때를 전후로 초경을 하게 됩니다.

5단계(성인형): 성숙. 유두만이 융기 하고, 유두륜은 다시 유방과 동일평면이 된다. 완전 성인형에 해당되며 키성장이 거의 마무리되어 최종키에 이르게 됩니다.

여성 음모의 변화입니다.

성기를 중심으로 가깝게 음모가 나기 시작하고 점점 밖으로 퍼지는 양상입니다.

남성의 경우는 고환과 성기를 중심으로 분류합니다.

1단계(사춘기전)

정소,음낭,음경:미발달. 음모:없음.

2단계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음경:거의 변화 없음.

정소의 크기가 어른의 세끼 손가락 끝마디의 크기에서 엄지손가락 끝마디의 크기로 크기가 커짐,

음낭은 약간 붉은 빛을 띤다.

음모:성기의 뿌리부분에 드문드문하게, 길고 부드러운, 약간 곱슬한 털이 나타난다.

6학년초쯤에 나타나지만 이보다 빨리 나타나면 성조숙증의 경향이 우려되므로 검진이 요망됩니다.

3단계

이때부터 음경의 비대가 보인다.-

정소와 음낭:한층 더 커진다.

음모:음모가 나는 범위가 넓어지고 색은 진하고, 딱딱해져, 곱슬한 털이 나타난다(사진으로 찍힌다).

이 때 아이가 또래보다 작다면 앞으로 키 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으므로 키성장 치료가 반드시 필요로 한때입니다

 4단계

음경:굵게 커져, 귀두도 비대한다.

음낭, 정소:한층 더 커져, 음낭은 색소를 늘린다.

음모:치골부위까지 음모가 발생하며 성인에게 가깝게 되지만, 드문드문하고, 대퇴부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5단계(성인형)

음경, 음낭, 정소:성인님에게 성숙한다.

음모:진하고 밀생 한다. 대퇴부까지 미친다.

 

특히 여아인 경우는 유방 발달을 쉽게 감지할 수 있어 부모님들이 알아차릴 수 있으나

남아인 경우는 유방의 발달이 없으므로 쉽게 감지할 수 없습니다.

고환의 크기로 감지해주어야 하는데 고환이 새끼 손톱 크게에서 엄지 손톱크기로 변화하면 사춘기의 시작임을 알아차리셔야 합니다. 

 

성장과 자세치료

 

초등학생이 되면 사춘기의 신체변화를 잘 교육시키고 주의 깊게 관찰하여 합니다.
부모님들 잘 모르시고 계셨다가 당황하시거든요.
사춘기가 되면 신체에 어떤 변화가 오나요?

 

위 그림을 보시면

A부터 F까지의 6명의 초등하교 6학년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키의 크기도 차이가 나고 생리적인 징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일까요?

위의 그림은 초등학교 6 학년생으로 생일나이인 역연령은 같지만

생물학적인 연령인 뼈나이와

성장상태인 키나이가 다른 경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춘기의 성징을 육안적으로 보았을 때

앞으로 키가 클 시간이 가장 많이 남은 아이와 적게 남은 아이는 누구일까요?

앞으로 어른이 되었을 때

최종 키가 가장 클 아이는 누구이고 최종 키가 가장 작을 아이는 누구일까요?

 

지금 단순한 키 상태로만 본다면

B E 특히 E는 아이의 부모는 키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가장 만족스러울지는 몰라도 실은 그것이 아닙니다.

이제 키가 클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C는 키는 작지만 앞으로 키 클 시간이 여유가 있어 설령 현재는 키가 작더라도 또래 집단의 키를 따라 잡을 시간적인 여유가 널널한 반면

A는 현재 키도 별로 안커있는데다가 키가 클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치 않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C는 또래집단에 비해 체구도 왜소하고 생각하는 것도 어려서 따돌림을 당하는 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똑같은 나이일 지라도 앞으로 키가 클 시간이 틀린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역연령즉 생일나이는 같지만

키나이나 뼈나이가 달라 정확한 성장도인 뼈나이를 검진하여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장판 측정법

성장판이란?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다리뼈, 골반, 손가락 사이에 성장판이라고 하는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성장판은 뼈처럼 단단하지 않고 물렁물렁한 연골로 이뤄진 조직으로 세포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나 뼈의 길이를 늘이는 역할을 하는 곳이죠.

대개 사춘기가 끝나고 2~3년 내에 성장판이 닫혀 성장이 끝나게 된답니다.

 

아이의 뼈가 자라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뼈가 두꺼워지는 두께 성장이고, 다른 하나는 뼈가 길어지는 길이 성장입니다. 

길이성장은 2차 급성장기에 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에 관여하는 것이 바로 성장판입니다.

좌측은 성장판이 열려(화살표)있는 어린이의 뼈이며 우측은 성장판이 닫힌 성인의 뼈


위 그림에서 화살표 된 부분들은 아이의 몸에 존재하는 제법 큰 성장판이 있는 부분들입니다.

성장판은 새로이 뼈를 만드는 부분을 말하는데 이런 성장판 때문에 뼈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어깨부터 팔꿈치까지(상완골)를 보십시오. 이 뼈는 두 개의 성장판을 가지고 있어 양쪽에서 길이 성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의 팔이 길어지는 것은 바로 이 성장판이 뼈가 길어지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다리뼈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심히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장판은 우리 몸에서 길게 생긴 뼈(장골)의 위아래에 위치하여 양쪽 방향으로 뼈가 자라나게 해 줍니다.

아이가 롱다리가 되려면 다리에 있는 성장판에서 뼈의 길이 성장이 잘 이뤄져야 합니다.

성장이 끝난 성인의 키에서 다리뼈의 길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므로 엄마들은 무의식적으로 우리 아이가 롱다리가 되어서 큰 키를 가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머리에서 골반까지 그리고 골반에서 발끝까지의 비율을 살펴보면 아이들은 상체의 비율이 성인보다 훨씬 더 큽니다. 따라서 성인의 체형을 이루는 것은 후천적인 다리의 성장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열려있는 성장판과 닫혀있는 성장판

붉은 화살표의 열린 성장판

이것은 성장판이 존재하는 아이의 무릎과 성장판이 없는 성인의 무릎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왼쪽 사진에 없는 뼈 사이의 갈라짐이 보이게 됩니다. 위에서 본 그림에서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을 보시면 무릎의 위아래에 성장판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갈라짐이 왼쪽 성인의 그림에서 사라져 있는데 그것은 성장판이 닫혔다는 의미이며, 이는 성인 뼈의 길이 성장이 끝났음을 의미합니다.

그림을 보시면 성장판이 있는 부분이 마치 갈려져 보여 뼈 사이가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장판에 의해 가득 차 있습니다.

엑스레이 상에서는 뼈 이외의 조직은 잘 촬영되지 않기 때문에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성장판은 뼈조직이라기보다는 연골조직에 가깝습니다. 성장판 자체가 뼈처럼 단단하다면 뼈의 길이 성장은 매우 힘들었을 것입니다. 

 

골연령 측정법

간혹 어렸을 때 반에서 가장 키가 컸던 아이가 어른이 돼서는 키가 별로 크지 않아 오히려 작은 축에 속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 이것은 '골연령'과 관계가 깊다. , 성장판이 일찍 닫혀 남들이 뒤늦게 키가 클 때 이미 성장이 멈춰버리는 것인데, 골연령은 성장판이 벌어진 너비를 통해 측정할 수 있으며 손목과 발목 부위의 X-ray를 통해 간단히 알 수 있다.

골연령과 역연령(생일나이)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아이의 경우에는 골연령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해볼 필요가 있다.

뼈나이를 검사하기 위한 필수 성장판 부위

 

5세 아이를 통해 본 최종 키 예측 결과

7세인 황 00(2010년 당시)은 키가 120.2로 또래의 평균 보나 약 6cm 정도 적었습니다.

키나이 측정 결과백 명중 20번째로 작은 편에 속하였습니다.

하지만 골연령은 또래의 나이대와 같은 패턴을 보이고 있으므로 결국 지금에 비해 47cm가량 더 자라서 120.2cm+47cm=167.2cm  정도까지 자랄 가능성이 높지요

그러나 최종 예측키 결과대로만 자라는 것은 아니며 현재 성장기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골연령과 키를 측정하고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황군은 저희 병원에서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10년 후인 만 17세인 현재 키는 예상 신장보다 10여 cm 더 자라 174cm 정도로 훤칠한 청년으로 자라고 있으며 성장판 검사 결과 향후로도 기대 성장량이 남아있어 2~5cm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가 작으신 부모님들의 경우 특히나 자식의 키가 얼마나 클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자녀가 다른 아이에 비해 작을 경우 혹시 자신의 탓은 아닌가 하고 미안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미리 자녀의 키를 추정해볼 수는 없을까요?
자녀의 키를 간단히 예측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요?

 

 

~ 아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인자인 부모의 키로 자녀의 예상키를 알아보는 방법

유전적 예상키 계산법
위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 남자: (엄마키+아빠키) +13cm ÷2 ±6.5

♣ 여자: (아빠키+엄마키) -13cm ÷±6.5

 

예를 들어 아빠의 키가 171 엄마의 키가 158이라면

남아는 엄마와 아빠의 키를 더한 328에다 13을 더한 341를 둘로 나눈 값인 171 이며,

여아인 경우는 엄마와 아빠의 키를 더한 328에서 13을 뺀 315를 둘로 나눈 값인 158가 유전적인 인자에 의한 예상키가 됩니다.

그러나 키는 여기의 유전적인 인자로만 계산되는 키에 키성장에 변화를 줄수 있는 영양과 환경 운동등의 다른 요인이 결합되면 약 ±6.5의 변화가 나타나는데요.

만약 키성장에 더 없이 좋은 환경조건을 조성된다면 남자아이는 177.5 여자아이는 164.5가 되지만 키성장에 성조숙 등의 아주 나쁜 조건이 조성된다면 남자아이는 164.5 여자아이는 151.5가되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 성장클리닉의 궁극적인 목표는

오늘 방송의 주제처럼 자녀들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키의 포지티브한 극대화를 통해

최소한 남자아이는 아빠의 키보다는 7더 크게,

여자아이는 엄마의 키보다 7더 크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알아두세요!

키 성장의 4 단계

애들이 도대체 1년에 얼마큼씩을 자라고 있는지를 아세요?

엄마들은 바지단 올리면서 보통 알죠.

그래요. 맞아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또래 같으면5cm 정도가 맞을 거예요.

그게10세에서 16세 사이의 아이들인데 아이들은 커가는 데 있어서 나름대로 흐름을 가지고 있어요.

0~2세는 이거는 우리가 인생에서 맞게 되는 제1급 성장기예요.

 

출생 후 만 2세까지 신장이 평균적으로2배 정도로 급성장시기입니다.
1차 급성장기라고도 하며 약 50cm 정도의 신장으로 태어난 아이가 거의 두배로 성장한답니다.

즉 이때는 수면시간이18시간 이상이며 완벽한 고영양의 엄마의 젖을 먹는 시기로 인스턴트 식품도 탄산음료도 먹지 않고  성장에 완전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시기인 거죠.

 

사람은 두 번의 급성장기를 갖게 되는데 이때가 제1급 성장기예요.

인생에 있어서 가장 빨리 자라는데 얼마만큼을 자라냐면 엄마 뱃속에서 10달간 52cm를 키워가지고 이미 나왔죠.

그리고 1세가 될 때까지는 52cm부터 시작해서 1세가 될 때까지는 25cm를 더 더하게 되죠.

그리고 두 돌이 되게 되면은 여기다가 12.5cm를 더 자라게 돼요.

그래서 이 기간이 인생에서 가장 빠른 최고속의 스피드를 갖게 되는 기간들인데

이때는 이렇게 급성장을 하게 되면서 아이들이 많이 많이 중간중간에 아프게 되죠.

그걸  한의학적으론 변증 후라고 해요.

엄마들도 경험하시죠. 아프고 낫더니 컸어. 이 얘기들.

 그리고 특히 돌 때 애가 꼭 아파.

그것들이 이런 급성장을 급하게 하게 되면서 확 크고 나면은 그거에 대한 후유증으로 좀 아프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시기에는 가장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력들이 이미 바닥이 나는 시기거든요.

 

근데 자식 키워가는 것을  보통 농사로 비유하시죠.

저 집은 행색은 저래도 자식 농사하는 잘 지었어하시면서요. 농사라는 표현들로 쓰게 되죠.

그래서 저는 농사를 한번 빗대서 여기다 갖다 개념을 해봤을 때 0~2세는 못자리에서 새싹 키우기라고 생각해요.

새싹 키우기 그렇죠? 0~2세 같으면 우리가 70 평생을 생각했을 때 새싹을 키우는 단계가 맞죠.

그래서 새싹 키우기라고 생각하고요.

이때는 비닐하우스에 물은 적당히 대주고 온도 습도도 잘 맞추어주고 병해충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고 엄마가 아이를 품 안에서 좋은 젖을 주며 쓰다듬어주고 뽀뽀하고 울어도 웃어주고 예뻐하고  웃어도 웃어주고 둘이서 코드가 넘 잘 맞는 시기입니다.

저희 어머님은 모두가 다 그러시겠지만 아이는 요람에서 효도할 것 다한다고 말씀하시던데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좀 더 커봐요 저도 컸다고 대들고 ….

 

3~10세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성장이 느린 때예요.

그니까 사춘기를 지나서는 이미 성장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사춘기 보통 한 18~20세까지를 얘기했어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성장이 더디게 되는 때인데

이때가 보통 남녀가 합쳐서 초반기 유치원 시기는 약 6cm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5cm 정도 싹을 크게 돼요.

 

만 2세 이후부터 사춘기 직전까지 매년 5-6cm 정도 완만하게 성장.
1 차완 만성 장기라고도 하며 만 2세 이후부터 약 9년 정도의 시기로 초반 기약 5년 정도는 6cm 정도 후반 기약 4년 정도는 약 5cm 정도 성장한다. 이때는  불량식품에 많이 노출되는 시기로 이 시기를 잘 보내면  2차 성장기의차성장기의 기간이 길어지며 3차 성장기 즉 제2차 급성장기에 급성장을 할 수 있는 신체적 조건이 양호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성장량보다 더 많은 키 성장을 이룬다. 키 성장의 중요한 시기로 이 기간이 길수록 즉 사춘기가 늦게 올수록 결과적으로 키를 많이 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춘기가 약 1년 정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 늦게 온다면  일 년간의 2차 성장기가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5cm 정도를 이익 보게 되는 것이다.

근데 이때 애들이 보면은 겪게 되는 변화가 굉장히 많죠.

일단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가야 되니까 사회적인 환경의 변화죠.

거기다가 우유와 이유식을 죽을 먹던 것이 밥으로 변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간식들을 먹게 되죠. 그러니까 식생활이 변하게 되죠.

그리고 또 몸 상태들이 많이 변해요.

애들이 머리가 길어지고 또 살들이 붙고 하면서 신체상태들이 변하게 되는데

이런 변화들을 많이 겪게 되면서 애들이 많이 아프게 돼요.

그래서 보통 우리 애들이 안크는 원인들을 보통 갖게 되는 것이 보통 이때인데

이때에 만성증상들을 많이 가지게 돼요.

만성증상은 이따 뒤에 가서 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지만 대표적인 거 감기가 자주 걸려요.

밥을 안 먹어요. 밤에 잠을 깊이 못 자요. 이런 얘기들이 전부다 만성증상이죠.

이때를 또 농사로 비유해보면 뭘까요?

자 비닐하우스라는 둥지에서 밖으로 나와 모내기를 하지요.

이때는 바람막이도 없이 비바람 다맛고 추위도 더위도 해충도 가뭄도 홍수도 그다음에 온갖 잡초의 변화가 한꺼번에 옵니다.

자 김메줘야되고 해충도 없애야죠.

3~10세는 해충과 김 메주는 시기 왜 김 메주냐면요. 김을 메줄려면 잡초를 뽑아야죠.

잡초와 해충이 라는 거는 이때에 생길 수 있는 만성증상들을 빼주고

그리고 농사짓는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해요.

흙을 골라준다라는 표현을 쓰거든요.

 흙을 골라준다라는 것이 아이들의 신체환경을 바르게 조정해주고 이때에 얼른얼른 고쳐주고 하는

이런 단계로 해가지고 일단 김 메주 기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어요.

그 다음에 아이들이 넘어가는 게 10~16세 사춘기죠

사춘기라는 것은 아이가 성인이 되는 과도기죠

즉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입니다.

애벌레는 고추라는 든든한 바람막이 속에서 성충 즉 나비가 되는데

우리 아이들은 바람막이 하나 없이 어른이 되어요.

그러면 미물에 불과한 애벌레도 고추라는 바람막이가 있는데 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고추가 없을까요.

바로 우리 아이들의 고추를 대신하는 바람막이는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특히 엄마의 사랑입니다.

이때 아이들은 사춘기라는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겪는 가장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신이 가장 편안하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하게 됩니다.

그게 누구일까요.(잠시 쉬었다가) 바로 여러분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함부로 대들고 힘들게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가장 편하고

내가 어떻게 해도 용서해주는 바람막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즉 사춘기 아이들의 사랑한다는 또 다른 표현인 것입니다.

자 어머님!!! 웃음을 잃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알았죠?

 

사춘기 시작 후 약 2년까지의 급성장기(사춘기 스퍼트기) 개인에 따라 최고 15-20cm까지 성장 일반적으로 사춘기가 끝나면 최종 성인 신장의 97% 이상 성장함
사춘기로 인한 2차 급성장기로 여성의 경우는 유방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며 남성의 경우는 변성기와 음부에 솜털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신체에 이러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키가 갑작스레 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현저한 생리적육체적 변동에 따라 정서적 또는 심리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이 시기는 키 크는데 제일 중요한 시기로 생활습관(특히  수면상태)과 식사습관(키 크는 음식과 급성장에 따른 영양공급)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기는 약 2년 정도 유지되는데 이 시기를 잘 지내면 키 성장이 탄력을 받아 제2차완 만성 장기인 4차 성장기까지 키가 더 잘 자라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시기를 지내는 경우는 최종 성인 신장의 97%가 이미 자라게 된다.

 

자 이때가 아이들이 보통 두 번째로 맞게 되는 몸도 마음도 허물을 벗는 인생의 급성장기예요.

인간은 두 번의 급성장기 밖에는 없어요.

그 뒤부터는 성장이 정지하게 되는 상태가 되게 되는데 이때에는 이 6~7년간을 모두 다  7cm씩 크는 게 아니고

보통 2년 여자아이도 2년 남자아이도 2년 한 2년 정도에 걸쳐서 급성장을 하는데

남자애들은 보통 7~12cm

여자애들은 6.8~11cm를 크게 돼요.

근데 이때 아이들이 어떤 상황으로 변하게 되냐면요.

아주 급히 자라죠. 아주 급히 자라는데 누구나 다 커요. 이때 안크는 아이는 없어요.

근데 여기에서도 폭이 커지는 것이 0~13세까지가 기초작업이 잘된 아이라면

여기에서 커주는 cm 12cm가 되는 거고

기초작업이 잘 안 된 아이 같으면은 최소 6~7cm밖에 못 크는데

제가 만나본 아이들 중에서는 ’ 저는 10~16세 시기에 급성장기도 없었어요’ 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때도 4cm 3cm밖에 안 자랐어요 ‘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런 애들은 정말 키가 단신이 되게 되는 거죠.

! 이때는 멀까요?

농사짓기로 하면 10~16세 이때는 퇴비주기죠.

밑거름을 주어야 해요. 왜냐면 너무나 빨리 자라니까.

너무나 빨리 자라면 그 급성장 속도를 맞추려면 무언가의 플러스알파를 해주지 않으면은 성장이 최대한으로 늘어날 수 없다는 얘기거든요. 자 그랬을 때 이때는 목표가 있어요.

더욱더 늘씬하게 뼛속까지 튼튼하게 그렇게 자라야 하는 것이 얘네들의 목표예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사춘기 이후가 돼요.

사춘기 이후 하면 보통 17세 이후가 되는데

사춘기 이후 이때에도 크기는 크죠.

근데 이때는 1년에 1~3cm 이 폭이 다예요.

 

사춘기 2년 후로부터 4-5년까지의 완만 성장기 - 최종 성인 신장의 완성기
2차완만 성장기로서 최종 성인 신장의 완성기로 성장판이 닫혀가는 시가로서 제3차 성장기인 사춘기로 인한 2차 급성장기를 잘 보낸 경우 성장력이 다소 유지되어 키 성장이 이루어지나 잘 못 보낸 경우 급속도로 키 성장이 둔화되는 시기이다. 

 

이때는 농사짓기로 표현하자면 가지를 쳐주어야 돼요.

가지치기. 왜 가지치기냐면 우리가 나무를 한번 키워보면은 나무 둥지가 커지려면 중간에 가지를 자꾸자꾸 잘라줘야 되죠.

그래야만 이 둥지가 굵어지는 상황이 될 수가 있는데

지금 얘네들은 이미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여기서 가지를 쳐주어야만이

그나마 척추로 커지는 것을 기대할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가지처 주기를 해야 되는데 근데 정작 얘네들 너무 불쌍한 시기의 아이들이죠.

학업이 과다하기 시작을 하죠.

그리고 인제 운동이 부족해지고 비만이 여기서 생기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자세가 삐뚤어져요.

무거운 거 메고 다니고 하다 보면은 어깨가 올라가고 그래서 여기서는 인제는 여태껏 바랄 수 있는 최대한은 끝났고 잠재력만 기대하게 되는 이런 상황이 돼요.

내 아이 키성장 치료기준이 있을까?

성장기 우리 아이, 언제 저신장증 진찰을 받아야 할까?

 

사실 키성장 치료의 기준은 없습니다. 현재 또래 보다 작다 싶으면 진찰이 요합니다.
검진해보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인가 아닌가?
앞으로 얼마나 더 클 시간이 남아있는가?
어떻게 하면 더 키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키성장을 방해하는 뭔가가 있는가?

를 정확히 알 수 있답니다.

 

  몇 년간 줄곧 학교에서 키가 1~3번 정도이거나
  매년 4cm 미만으로 자라거나
 사춘기가 끝나지 않았는데 작은 키에 성장 속도도 더디다면 정확한 진찰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춘기 전에는 매년 5~6cm이상 자라는 것이 정상이며, 사춘기 직전부터 15~16세까지는 7~12cm가 자란다.

 

자는 동안 일어나는 신체 변화 중 중요한 하나가 신체 발달과 조절 및 유지에 중요한 호르몬 변화입니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수면습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숙면은 키 성장을 위한 최고의 보약

 

성장호르몬은 깊은 숙면을 할 때에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뿐 아니라 수면의 질 역시 중요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서 보고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면상태에서 저신장 아동 군의 성장호르몬 농도는 4.1±0.5ng/ml로 정상아동군의 5.8±0.6ng/ml에 비해 현격히 낮았습니다. 그러므로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든다든가, 숙면을 하지 못하는 수면장애가 있으면 그것을 바로 잡아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이에 따른 평균 수면 시간

나이에 따른 평균 수면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신체적 특성이나 매일의 몸 상태 등 여러 가지 변수가 기 때문에 이에 관한 이상적이며 과학적인 기준을 없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정상 성인의 2/37~8.5시간을 자지만, 잛게 자는 사람은 4~5시간, 길게 자는 사람은 9~10시간으로 개인별 차이가 많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수면시간

1개월 신생아 20~22시간
6개월 아기 12~17시간
취학전 11~13시간
7~9세 10~12시간
10~12세 9~11시간
13~19세 8~9시간
사춘기 급성장기 9~10시간
성인 7~8.5시간
수면 효율성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숙면을 하는 것도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인 수면 건강과 관련해서 볼 때 수면의 양보다 수면의 질이 정신과 신체 건강에 훨씬 중요합니다. 수면 효율성은 얼마나 효과적인 잠을 잤는지를 수치로 나타내는 것인데,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수하게 잔 시간 - 잠자리에 누워 있던 시간) X 100(%)

일반적으로 위 계산 결과 85%가 안 되면 수면 효율성이 적은 것으로 보지만, 자신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키가 컷다고 꽃을 선물하다. ^^

성장호르몬' 이라고 하면 흔히 사춘기나 성장기 어린이에게서만 분비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성장호르몬은 분비되며 인체 내에서 노화나 질병과 관계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분비되는 양이 성장기 이후 현저히 줄어드는 것이다.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

 

성장호르몬 정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성장호르몬이라고 한다.

 

 

성장호르몬 분비량

성장호르몬은 성장기 중에 많은 양이 분비되며, 20대에 최대치에 이르렀다가 이후 10년마다 절반씩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뼈의 성장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면 완전히 끝나지만 성장호르몬은 비록 양이 줄어들어도 사망할 때가지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20대에 가장 많이 이후 매 10년마다 14.4% 감소하여서 40대가 되면 20대의 50%이하로, 60대에 20% 이하로 감소

 

성장호르몬의 역할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 뼈 길이의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25세 이상 성인이 된 후 결체조직(인대), 콜라겐(교원질)등을 증가시킨다.

척추의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한다.

 

성장호르몬 남용

성장호르몬의 여러 가지 이로운 작용에 대한 기대가 지나친 나머지 최근에는 노화 방지 등의 효과를 위해 이를 남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임상실험 결과 성장호르몬이 어느 정도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반면에 암을 발생시키거나 암세포를 증식시킬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국가별평균키(2022년)

남성 여성

 

CountryAvg Male Height (cm) Avg Female Height (cm)Avg Male Height (in) Avg Female Height (in)
남 여

Netherlands
남성

183.78
여성

170.36
6 ft. 5 ft. 7 in.
Montenegro 183.30 169.96 6 ft. 5 ft. 7 in.
Bosnia and Herzegovina 182.47 167.47 5 ft. 5 ft. 6 in.
Iceland 182.10 168.91 5 ft. 5 ft. 7 in.
Denmark 181.89 169.47 5 ft. 5 ft. 7 in.
Czech Republic 181.19 167.96 5 ft. 11 in. 5 ft. 6 in.
Latvia 181.17 168.81 5 ft. 11 in. 5 ft. 6 in.
Slovakia 181.02 167.12 5 ft. 11 in. 5 ft. 6 in.
Slovenia 180.98 167.20 5 ft. 11 in. 5 ft. 6 in.
Ukraine 180.98 166.62 5 ft. 11 in. 5 ft. 6 in.
Croatia 180.76 166.80 5 ft. 11 in. 5 ft. 6 in.
Serbia 180.74 168.29 5 ft. 11 in. 5 ft. 6 in.
Lithuania 180.72 167.63 5 ft. 11 in. 5 ft. 6 in.
Poland 180.69 165.78 5 ft. 11 in. 5 ft. 5 in.
Finland 180.57 166.48 5 ft. 11 in. 5 ft. 6 in.
Norway 180.48 166.45 5 ft. 11 in. 5 ft. 6 in.
Sweden 180.46 166.67 5 ft. 11 in. 5 ft. 6 in.
Estonia 180.34 168.66 5 ft. 11 in. 5 ft. 6 in.
Germany 180.28 166.18 5 ft. 11 in. 5 ft. 5 in.
Dominica 180.15 166.89 5 ft. 11 in. 5 ft. 6 in.
Bermuda 179.72 166.11 5 ft. 11 in. 5 ft. 5 in.
Puerto Rico 179.48 163.06 5 ft. 11 in. 5 ft. 4 in.
Greece 179.26 165.81 5 ft. 11 in. 5 ft. 5 in.
Belgium 179.09 163.40 5 ft. 11 in. 5 ft. 4 in.
Ireland 179.04 164.50 5 ft. 10 in. 5 ft. 5 in.
Lebanon 178.96 163.67 5 ft. 10 in. 5 ft. 4 in.
Andorra 178.84 165.53 5 ft. 10 in. 5 ft. 5 in.
Antigua and Barbuda 178.84 165.72 5 ft. 10 in. 5 ft. 5 in.
Australia 178.77 164.67 5 ft. 10 in. 5 ft. 5 in.
Canada 178.75 164.73 5 ft. 10 in. 5 ft. 5 in.
Switzerland 178.73 164.33 5 ft. 10 in. 5 ft. 5 in.
Grenada 178.70 165.99 5 ft. 10 in. 5 ft. 5 in.
Belarus 178.69 166.93 5 ft. 10 in. 5 ft. 6 in.
France 178.60 164.49 5 ft. 10 in. 5 ft. 5 in.
Austria 178.52 166.93 5 ft. 10 in. 5 ft. 6 in.
Luxembourg 178.46 165.07 5 ft. 10 in. 5 ft. 5 in.
Cook Islands 178.32 167.31 5 ft. 10 in. 5 ft. 6 in.
French Polynesia 178.32 166.52 5 ft. 10 in. 5 ft. 6 in.
United Kingdom 178.21 163.94 5 ft. 10 in. 5 ft. 5 in.
Romania 177.82 164.73 5 ft. 10 in. 5 ft. 5 in.
New Zealand 177.72 164.66 5 ft. 10 in. 5 ft. 5 in.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177.49 165.30 5 ft. 10 in. 5 ft. 5 in.
Niue 177.19 167.03 5 ft. 10 in. 5 ft. 6 in.
American Samoa 177.09 167.55 5 ft. 10 in. 5 ft. 6 in.
Barbados 177.03 165.66 5 ft. 10 in. 5 ft. 5 in.
Jamaica 176.97 164.32 5 ft. 10 in. 5 ft. 5 in.
United States 176.94 163.31 5 ft. 10 in. 5 ft. 4 in.
Tunisia 176.85 161.69 5 ft. 10 in. 5 ft. 4 in.
Russia 176.65 164.52 5 ft. 10 in. 5 ft. 5 in.
Hungary 176.59 162.55 5 ft. 10 in. 5 ft. 4 in.
Saint Lucia 176.43 165.52 5 ft. 9 in. 5 ft. 5 in.
North Macedonia 176.43 160.88 5 ft. 9 in. 5 ft. 3 in.
Libya 176.39 162.56 5 ft. 9 in. 5 ft. 4 in.
Turkey 176.36 161.80 5 ft. 9 in. 5 ft. 4 in.
Morocco 176.35 161.18 5 ft. 9 in. 5 ft. 3 in.
Senegal 176.18 163.92 5 ft. 9 in. 5 ft. 5 in.
Spain 176.11 162.03 5 ft. 9 in. 5 ft. 4 in.
Tokelau 176.06 166.08 5 ft. 9 in. 5 ft. 5 in.
Trinidad and Tobago 176.03 163.38 5 ft. 9 in. 5 ft. 4 in.
Israel 175.98 162.22 5 ft. 9 in. 5 ft. 4 in.
Georgia 175.98 163.24 5 ft. 9 in. 5 ft. 4 in.
Seychelles 175.90 162.47 5 ft. 9 in. 5 ft. 4 in.
Brazil 175.73 162.41 5 ft. 9 in. 5 ft. 4 in.
China 175.66 163.46 5 ft. 9 in. 5 ft. 4 in.
Iran 175.62 161.18 5 ft. 9 in. 5 ft. 3 in.
Moldova 175.59 162.96 5 ft. 9 in. 5 ft. 4 in.
South Korea 175.52 163.23 5 ft. 9 in. 5 ft. 4 in.
Kazakhstan 175.50 161.74 5 ft. 9 in. 5 ft. 4 in.
Tonga 175.11 166.08 5 ft. 9 in. 5 ft. 5 in.
Palestine 175.05 161.28 5 ft. 9 in. 5 ft. 4 in.
Algeria 175.04 162.35 5 ft. 9 in. 5 ft. 4 in.
Mali 175.02 161.99 5 ft. 9 in. 5 ft. 4 in.
Kuwait 174.96 160.10 5 ft. 9 in. 5 ft. 3 in.
Jordan 174.84 159.46 5 ft. 9 in. 5 ft. 3 in.
Hong Kong 174.83 160.62 5 ft. 9 in. 5 ft. 3 in.
Argentina 174.75 161.22 5 ft. 9 in. 5 ft. 3 in.
North Korea 174.69 161.22 5 ft. 9 in. 5 ft. 3 in.
Dominican Republic 174.65 161.21 5 ft. 9 in. 5 ft. 3 in.
Egypt 174.57 160.88 5 ft. 9 in. 5 ft. 3 in.
Suriname 174.51 162.26 5 ft. 9 in. 5 ft. 4 in.
Italy 174.42 161.81 5 ft. 9 in. 5 ft. 4 in.
Samoa 174.42 163.82 5 ft. 9 in. 5 ft. 4 in.
Bahamas 174.40 163.46 5 ft. 9 in. 5 ft. 4 in.
Malta 174.38 162.95 5 ft. 9 in. 5 ft. 4 in.
Turkmenistan 174.37 162.83 5 ft. 9 in. 5 ft. 4 in.
Portugal 174.37 161.23 5 ft. 9 in. 5 ft. 3 in.
Uruguay 174.32 161.56 5 ft. 9 in. 5 ft. 4 in.
Bulgaria 174.17 164.58 5 ft. 9 in. 5 ft. 5 in.
United Arab Emirates 174.08 160.53 5 ft. 9 in. 5 ft. 3 in.
Albania 174.07 162.23 5 ft. 9 in. 5 ft. 4 in.
Costa Rica 174.04 160.36 5 ft. 9 in. 5 ft. 3 in.
Azerbaijan 174.00 161.37 5 ft. 9 in. 5 ft. 4 in.
Fiji 173.98 164.28 5 ft. 8 in. 5 ft. 5 in.
Greenland 173.84 161.40 5 ft. 8 in. 5 ft. 4 in.
Paraguay 173.81 159.76 5 ft. 8 in. 5 ft. 3 in.
Iraq 173.79 158.75 5 ft. 8 in. 5 ft. 3 in.
Saint Kitts and Nevis 173.71 162.78 5 ft. 8 in. 5 ft. 4 in.
Armenia 173.67 159.85 5 ft. 8 in. 5 ft. 3 in.
Cuba 173.56 160.13 5 ft. 8 in. 5 ft. 3 in.
Venezuela 173.53 160.04 5 ft. 8 in. 5 ft. 3 in.
Taiwan 173.53 160.70 5 ft. 8 in. 5 ft. 3 in.
Singapore 173.50 161.30 5 ft. 8 in. 5 ft. 4 in.
Qatar 173.27 160.72 5 ft. 8 in. 5 ft. 3 in.
Botswana 173.16 162.06 5 ft. 8 in. 5 ft. 4 in.
Mauritius 173.01 158.94 5 ft. 8 in. 5 ft. 3 in.
Chile 172.88 159.42 5 ft. 8 in. 5 ft. 3 in.
Bahrain 172.76 158.29 5 ft. 8 in. 5 ft. 2 in.
Cyprus 172.75 160.55 5 ft. 8 in. 5 ft. 3 in.
Haiti 172.23 160.57 5 ft. 8 in. 5 ft. 3 in.
Guyana 172.15 159.57 5 ft. 8 in. 5 ft. 3 in.
Cameroon 172.13 160.41 5 ft. 8 in. 5 ft. 3 in.
Sudan 172.07 160.36 5 ft. 8 in. 5 ft. 3 in.
Japan 172.06 158.50 5 ft. 8 in. 5 ft. 2 in.
Burkina Faso 171.89 161.33 5 ft. 8 in. 5 ft. 4 in.
Colombia 171.85 157.96 5 ft. 8 in. 5 ft. 2 in.
Chad 171.84 162.12 5 ft. 8 in. 5 ft. 4 in.
Oman 171.70 158.44 5 ft. 8 in. 5 ft. 2 in.
Kyrgyzstan 171.66 160.20 5 ft. 8 in. 5 ft. 3 in.
Syria 171.64 159.38 5 ft. 8 in. 5 ft. 3 in.
Thailand 171.61 159.42 5 ft. 8 in. 5 ft. 3 in.
Nigeria 171.55 158.14 5 ft. 8 in. 5 ft. 2 in.
Tuvalu 171.30 163.57 5 ft. 7 in. 5 ft. 4 in.
Republic of the Congo 171.23 158.78 5 ft. 7 in. 5 ft. 3 in.
Somalia 171.22 159.86 5 ft. 7 in. 5 ft. 3 in.
Uzbekistan 170.94 160.29 5 ft. 7 in. 5 ft. 3 in.
Djibouti 170.77 159.82 5 ft. 7 in. 5 ft. 3 in.
Guinea 170.70 158.75 5 ft. 7 in. 5 ft. 3 in.
Zimbabwe 170.69 159.85 5 ft. 7 in. 5 ft. 3 in.
Mongolia 170.67 159.89 5 ft. 7 in. 5 ft. 3 in.
El Salvador 170.67 156.39 5 ft. 7 in. 5 ft. 2 in.
Saudi Arabia 170.67 158.84 5 ft. 7 in. 5 ft. 3 in.
Palau 170.62 159.52 5 ft. 7 in. 5 ft. 3 in.
Eritrea 170.60 157.58 5 ft. 7 in. 5 ft. 2 in.
Belize 170.52 158.12 5 ft. 7 in. 5 ft. 2 in.
Gabon 170.48 160.05 5 ft. 7 in. 5 ft. 3 in.
Kenya 170.46 159.43 5 ft. 7 in. 5 ft. 3 in.
Sao Tome and Principe 170.37 159.81 5 ft. 7 in. 5 ft. 3 in.
Ghana 170.30 158.86 5 ft. 7 in. 5 ft. 3 in.
Mexico 170.29 157.90 5 ft. 7 in. 5 ft. 2 in.
Niger 170.26 159.81 5 ft. 7 in. 5 ft. 3 in.
Panama 170.19 158.19 5 ft. 7 in. 5 ft. 2 in.
Togo 170.14 159.13 5 ft. 7 in. 5 ft. 3 in.
Kiribati 170.09 161.04 5 ft. 7 in. 5 ft. 3 in.
Nicaragua 169.91 155.62 5 ft. 7 in. 5 ft. 1 in.
Namibia 169.75 160.26 5 ft. 7 in. 5 ft. 3 in.
South Africa 169.63 158.58 5 ft. 7 in. 5 ft. 2 in.
Honduras 169.59 155.18 5 ft. 7 in. 5 ft. 1 in.
Micronesia 169.57 159.66 5 ft. 7 in. 5 ft. 3 in.
Nauru 169.57 157.82 5 ft. 7 in. 5 ft. 2 in.
Eswatini 169.41 158.92 5 ft. 7 in. 5 ft. 3 in.
Malaysia 169.20 157.06 5 ft. 7 in. 5 ft. 2 in.
Central African Republic 169.01 159.65 5 ft. 7 in. 5 ft. 3 in.
Vietnam 168.89 158.43 5 ft. 6 in. 5 ft. 2 in.
Ethiopia 168.84 157.15 5 ft. 6 in. 5 ft. 2 in.
Uganda 168.74 158.53 5 ft. 6 in. 5 ft. 2 in.
DR Congo 168.60 156.30 5 ft. 6 in. 5 ft. 2 in.
Afghanistan 168.50 156.11 5 ft. 6 in. 5 ft. 1 in.
Angola 168.46 158.10 5 ft. 6 in. 5 ft. 2 in.
Benin 168.44 158.40 5 ft. 6 in. 5 ft. 2 in.
Tajikistan 168.43 158.12 5 ft. 6 in. 5 ft. 2 in.
Gambia 168.36 161.73 5 ft. 6 in. 5 ft. 4 in.
Vanuatu 168.29 160.48 5 ft. 6 in. 5 ft. 3 in.
Ivory Coast 168.23 158.65 5 ft. 6 in. 5 ft. 2 in.
Equatorial Guinea 168.18 158.05 5 ft. 6 in. 5 ft. 2 in.
Guinea Bissau 168.17 158.72 5 ft. 6 in. 5 ft. 2 in.
Bolivia 168.10 155.58 5 ft. 6 in. 5 ft. 1 in.
Sri Lanka 168.07 155.88 5 ft. 6 in. 5 ft. 1 in.
Lesotho 167.92 156.72 5 ft. 6 in. 5 ft. 2 in.
Maldives 167.87 154.28 5 ft. 6 in. 5 ft. 1 in.
Comoros 167.72 156.54 5 ft. 6 in. 5 ft. 2 in.
Zambia 167.62 157.32 5 ft. 6 in. 5 ft. 2 in.
Burundi 167.34 155.08 5 ft. 6 in. 5 ft. 1 in.
Pakistan 167.33 154.77 5 ft. 6 in. 5 ft. 1 in.
Ecuador 167.32 155.25 5 ft. 6 in. 5 ft. 1 in.
Bhutan 167.05 155.15 5 ft. 6 in. 5 ft. 1 in.
Tanzania 166.98 156.89 5 ft. 6 in. 5 ft. 2 in.
Peru 166.75 154.39 5 ft. 6 in. 5 ft. 1 in.
Myanmar 166.70 154.71 5 ft. 6 in. 5 ft. 1 in.
India 166.50 155.18 5 ft. 6 in. 5 ft. 1 in.
Sierra Leone 166.43 157.34 5 ft. 6 in. 5 ft. 2 in.
Brunei 166.31 154.90 5 ft. 5 in. 5 ft. 1 in.
Indonesia 166.26 154.36 5 ft. 5 in. 5 ft. 1 in.
Rwanda 166.02 156.72 5 ft. 5 in. 5 ft. 2 in.
Malawi 165.68 156.14 5 ft. 5 in. 5 ft. 1 in.
Mauritania 165.54 160.06 5 ft. 5 in. 5 ft. 3 in.
Liberia 165.48 156.54 5 ft. 5 in. 5 ft. 2 in.
Cambodia 165.35 154.75 5 ft. 5 in. 5 ft. 1 in.
Marshall Islands 165.26 154.76 5 ft. 5 in. 5 ft. 1 in.
Philippines 165.23 154.14 5 ft. 5 in. 5 ft. 1 in.
Madagascar 165.16 153.06 5 ft. 5 in. 5 ft.
Bangladesh 165.08 152.38 5 ft. 5 in. 4 ft.
Yemen 164.42 154.76 5 ft. 5 in. 5 ft. 1 in.
Nepal 164.36 152.39 5 ft. 5 in. 5 ft.
Guatemala 164.36 150.91 5 ft. 5 in. 4 ft. 11 in.
Mozambique 164.30 155.42 5 ft. 5 in. 5 ft. 1 in.
Papua New Guinea 163.10 156.89 5 ft. 4 in. 5 ft. 2 in.
Solomon Islands 163.07 156.79 5 ft. 4 in. 5 ft. 2 in.
Laos 162.78 153.10 5 ft. 4 in. 5 ft.
Timor Leste 160.13 152.71 5 ft. 3 in. 5 ft.
 
 

 
키에 관한 오해와 편견 속설 베스트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성장판은 여자아이가 더 빨리 닫힌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약 2년 정도 더 빨리 성장이 종료된다.

黃帝內經(황제내경)상고 천진론(上古天眞論)에도

여성은 14세에 초경을 하게 되고

남성의 경우는 16세에 비로소 정액을 생성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여성의 경우 가슴이 나오는 시점부터 급성장을 하여 생리 전까지 지속됩니다.

생리 이후에 는 완만 성장으로 성장량을 대체적으로 3~5센티 정도입니다. 보통 2~3년 동안 이렇게 크게 되는데 잘 관리해주면 매년 5센티 이상도 가능합니다.

 

 

성장판이 닫히면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성장클리닉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각각 그 의견이 다르다.

실제적으로 성장판이 닫힌 경우 성장은 거의 멈추었다가 정답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임상적으로 볼 때 실제적으로 성장판이 닫힌 나이에도 성장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례가 가끔 있다. 물론 흔한 일은 아니다

숨어있는 키가 자세를 교정함으로써 크는 례는 많다.

하지만 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입증된 사실 하나하나가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다.

 

키 크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칼슘이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뼈를 만드는 주원료가 칼슘이므로 그것만 많이 섭취하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뼈를 만드는 칼슘, 피와 살을 만드는 단백질, 성장을 촉진하는 비타민, 노폐물을 걸러내는 식이섬유는 키 성장을 도와주는 4대 영양소로, 모두 똑같이 중요하므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성장은 4단계로 이루어지는데 물론 단계마다 영양소 공급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
사춘기 급성장기에는 뼈가 확 자라는 시기이므로 칼슘을 더 공급해주어야 한다. 

 

살이 키로 간다?

일면 피상적인 겉으로 보면 급성장기에 키가 다른 성장기보다 훅 크면서 살이 빠지는 느낌이 있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영양 섭취가 좋은 것은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친 고열량식이나 과식은 결국 비만을 부르고 이는 변성기와 초경을 빨리 초래하여 조숙을 앞당기게 된다.

남성의 경우 변성기와 여성의 경우 초경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키가 크는 데에는 불리하다.

이유는 초경이 시작됨과 동시에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여 초경 1~3년 후에는 성장이 멈추기 때문이다.

지나친 체중 증가는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므로 성장기 비만이나 과체중은 주의해야 한다.

 

손발이 크면 키도 크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성장호르몬이 주로 작용하는 장소는'성장판'이라고 하는 부위이다.

그런데 성장판에 대한 성장호르몬의 민감도가 손 끝 발 끝의 성장판에서부터 점차로 발목 무릎 골반으로 올라오면서 작용하므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손발이 길고 크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런 시기를 맞이하면 성장의 단계를 검진하여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사소한 부상도 잦기 쉬운데 다리나 팔 등의 골절상을 주의 깊게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판이 손상되어 키가 잘 자라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성장기에는 특히 골절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남자는 20세가 넘어서도 키가 큰다.

옛날에는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아 사춘기가 늦게 오고 성호르몬 분비도 늦었던 탓에 군대 가서도 키가 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성장이 멈추는 시기도 앞당겨졌기 때문에 대부분 남자는 고등학교 2학년, 여자는 중학교 3학년 무렵이면 성장판이 거의 닫히게 된다.

하지만 간혹 가다 성장지연이 있는 경우 20살 넘어서 크기도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제 나이가 아닌 골연령이다.

골연령은 검사해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성장기에 담배를 피우면 키가 안 큰다?

아직까지 흡연과 성장의 관계에 대해서는 뚜렷한 연구 결과는 없다.

다만 성장기의 흡연은 혈관 수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장판의 혈액공급과 이에 따른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키 성장에는 확실히 부적절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임상적으로 관찰해보면 흡연의 키 성장 방해는 더욱 확실해 보인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키가 안 큰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경우 성장에 쏟아야 할 에너지를 질병에 소모하게 되고, 가려움 때문에 밤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므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므로 키 크는데 치명적이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

밀가루에는 쌀의 2배에 해당하는 단백질과 비타민E, 지질, 칼슘, 철분 등이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흔히 판매되는 정제된 흰 밀가루는 이런 영양소들과 식이섬유 등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소화 장애나 비만, 변비 등을 일으키기가 쉽다.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라면 정제되지 않는 통밀가루나 호밀가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리뼈 수술로 키를 키울 수 있다.

다리뼈 수술은 키를 키우는 수술이 아니라 사고 때문에 기형이 됐거나 선천적인 불구인 경우 교정하기 위해 선택하는 힘든 수술 방법이다.

이러한 수술방법을 응용해서 인위적으로 키 키우는데도 적용을 하게 됐는데 아무래도 수술적 방법이다 보니 많은 골절 신경통 관절통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약 6개월 정도의 안정을 취해야 할 만큼 많은 시간적 고통을 요한다. 키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권할 만한 것은 못된다.

 

고기를 많이 먹어야 키가 큰다.

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성장을 일찍 멈추게 하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성장의 4단계 중 2차 성장기에는 단백질의 공급이 더 필요하다.

물론 야채, 과일 등 다른 식품과 함께 먹으면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렸을 때 큰 아이는 나중에 안 큰다.

성장판이 열려있는 한 키는 더 자랄 수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어린 시절에 일찍 키가 유달리 잘 커서 키에 대해서 안심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나중에 또래들이 클 때 정작 본인은 성장판 닫히는 시점에 빨리 도착해 더 이상 키가 안 크고 멈춰 버리는 경우가 많다.

성장기간이 짧은 것보다 성장기간이 긴 것이 키 성장에 유리하다.

결론적으로 모든 성장이 끝났을 때에 정작 또래들보다 키가 더 작게 된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한 키가 계속 자란다.

성장호르몬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분비된다.

성장기에는 키 성장을 담당하지만 성장판이 닫혀 키 성장이 완료된 이후에는 신체조직을 재생 복구하는 작용하는 재생 호르몬으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키 성장은 계속할 수 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성장판이 닫힌 경우 그 성장량이 미미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의 양은 아니다. 더욱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성장호르몬의 양도 계속적으로 줄기 때문에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그 확률은 훨씬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과도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말단 비대증이라 병을 야기한다.

 

  

성장통은 키가 큰다는 신호이다.

성장통은 주로 성장 속도가 빠른 경우에 주로 관절에서 나타난다.

주로 무릎이나 팔꿈치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활동할 때는 통증이 없다가 자려고 누우면 편측이 아니라 좌우 양측이 동시에 나타나며 따뜻하게 찜질하거나 마사지를 해주면 덜해진다.

이때 성장 스트레칭을 해주면 키 성장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비만이나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키 크는 신호라 고만은 할 수 없다.

 

잠을 많이 자야 키가 큰다?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성장호르몬'은 수면 중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중에서도 밤 10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많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며, 잠들고1~2시간 뒤에도 낮시간의 40~50배나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너무 늦게 잠드는 '올빼미형' 이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정상적인 성장에 지장을 준다.

낮에도 운동 직후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30배 정도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키가 크고 싶다면 성장호르몬이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10시부터 밤 2시까지는 숙면을 취해야 하며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면 여러 가지 이상이 생긴다.  만성적으로 피로가 누적되면서 근골격계 질환, 심폐 질환 등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장내에서 소화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영양 상태도 나빠지며 피부병도 야기한다.

 

성장 보조제를 먹으면 키가 큰다?

성장 보조제는 그야말로 키가 크는 것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 보조제'라는 의미다.

정확한 검진을 해서 성장의 단계를 파악하고 성장 상태를 파악하여 과도한 것은 줄이고 부족한 것은 채우는 것이 좋다.

현재 시판 중인 보조제는 일률적인 영앙제이므로 이에 너무 의존하는 것보다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와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김성훈 한의원에서는 정확한 검진을 통하여 부족한 성장 보조제를 선정해준다.

 

탄산음료를 많이 먹으면 키가 안 큰다?

탄산음료는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콜라의 평균 산도는 2.5이며, 사이다의 평규 산도는 2.9이다.

산도가 높을수록 칼슘이 빠져나오기 쉽다.

또한 탄산음료는 인(P) 성분이 많아 뼈가 차분하고 치밀하게 형성되는 데 방해를 주기 때문에 성장기에는 백해무익하다.

피를 빨아먹는 귀신을 흡혈귀라 하듯이 콜라 등의 탄산음료는 흡칼귀이다.

 

헬스를 많이 하면 키가 안 큰다?

성장기 운동에 다한 가장 흔한 오해는 '근력 운동은 키 크는 데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절한 근력 운동은 근섬유를 늘려 운동 능력을 향상하고 성장을 돕는다.

다만 헬스클럽에서 너무 무거운 역기를 들거나, 다리 관절에 무리한 압력과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하면 자칫 성장판의 혈액 공급이 막히거나 충격으로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강도로 운동해야 한다.

역시 키키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줄넘기이며 스트레칭을 위주로 하는 수영이다. 

 

수영을 많이 하면 키가 큰다.

일반 운동처럼 중력에 의해 성장판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다리 근육의 스트레칭적인 운동으로 성장판을 자극하므로 늘씬한 체형을 만드는 데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유산소 운동으로 폐활량이 좋아지게 되므로 혈액순환도 원활해지게 된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키가 클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정상 수치보다 적게 분비되는 경우, 즉 성장호르몬 결핍증으로 판정받은 경우에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의 분비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도 부작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사춘기가 시작된 후에는 성장호르몬은 그렇게 큰 효과가 없다.

 

  

쭉쭉이를 많이 해주면 키가 큰다.

다리 쪽에 있는 성장판에 적당한 자극이 되기 때문에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통증을 느낄 정도로 무리하게 다리를 잡아당기면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된다.

그렇다면 성장판이 닫힌 후에는 어떨까?

이러한 경우 실제적으로 많은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단 1~2센티로 시험의 합격이 갈리는 경우라면 이 키라도 매우 아쉬울 것이다.

많은 성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몇 년간 해주었을 때 약간의 성장은 기대해 볼 수 있다.

 

우유를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

칼슘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를 꾸준히 마시면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며, 치아와 골격을 튼튼하게 해 준다.

그러나 우유가 무조건 키를 크게 해 준다고 하여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자녀에게 무리해서 먹일 경우 흡수 장애를 일으켜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소화가 잘되는 범위에서 따뜻하게 마시거나 음식에 넣어서 요리로 만들어주거나 비피더스 등의 발효우유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내 아이의 성장발육을 방해하는 소아질환

성장방해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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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클릭하시면 키성장 설문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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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은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성장방해질환
1. 설사를 잘 합니까?                                 아니오 예
2. 장이 안좋으며 배가 자주 아픕니까?      아니오 예
3. 비염이 있습니까?                                  없다 자주
4. 축농증이 있습니까?                              없다 자주
5. 수면 중 코를 곱니까?                            없다 자주 
6. 중이염이 있습니까?                              없다 자주 
7. 살쪄있지 않습니까?                              보통 비만
8. 편도선이 자주 붓습니까?                      아니오 예
9. 아토피성 피부염은?                              없다 있다
10. 감기 등 잔병치레를 많이 합니까?       아니오 예
11. 땀을 많이 흘립니까?                           아니오 예
12. 계절을 꼭 탑니까?                              아니오 예
13. 수면 중 무릎이 아픕니까?                  아니오 예
14. 코피를 많이 흘립니까?                       아니오 예
15. 피곤해 하는 편입니까?                       아니오 예
16. 어지러움을 자주 느낍니까?                아니오 예
17. 소화가 잘 안됩니까?                          아니오 예
18. 차멀미를 합니까?                               아니오 예
19.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합니까?   아니오 예
20. 야뇨증이 있습니까?                           아니오 예
21. 혀나 입안이 자주 합니까?                  아니오 예
22. 구취가 있습니까?                               아니오 예
23. 피부 등에 가려움증이 있습니까?       아니오 예
24. 손, 발이 냉합니까?                             아니오 예

 

 

성장치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내 아이의 성장상태 를 체크해 보세요.

 

1. 연  령    만            세   [             개월]
2.   키                            Cm     3. 체 중                  Kg
4. 골연령(뼈나이)                             세   [측정일 :            년         월        일]
5. 유전전적 키  부 :           cm,   모 :          cm,   자녀 1:         cm 녀,  자녀 2 :         cm 녀,
        자녀3 :        cm녀,
  친할아버지         cm,  친할머니         cm,  외할아버지         cm,  외할머니      cm
 
성장가능키 :            cm
    체중  부 :         kg   모 :          kg   
6. 현재의 성장 속도로 본 아이의 최종 예상키                                                             cm

 

▣ 기타 인적사항

1. 건강 상태

2. 수면 시간              기상 :                      취침 : 

3. 좋아하는 운동

4. 좋아하는 음식

 

▣ 나의 예상 키

1. 유전적 계산법

부모님의 키를 반반씩 닮고 후천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은 계산법

남자의 키 : (아버지의 키 + 어머니의 키) / 2 + 6.5cm

여자의 키 : (아버지의 키 + 어머니의 키) / 2 – 6.5cm

(오차는 기타 요인에 따라 ±5cm 정도이며 성인 키는 ±10cm에서 결정됩니다.)

 

 

2. 의학적 계산법

검진을 통한 방식으로 정확도가 높습니다.

①골연령 ②현재 평균신장 : 같은 또래에서 몇 %와 차이
③성장판의 개폐여부 ④최근 3~4년간 키의 성장 폭

여아의 성장곡선
남아의 성장곡선

 

나의 사랑하는 아이 금전적인 재산보다는  건강한 몸을 물려주세요.

키크는 방법에 대하여 연재합니다.

김성훈한방의원 성장클리닉에서 추천하는

내 아이 키크기 프로젝트

 

 자신의 키가 작다고

자식의 작은 키도 팔자려니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성장체조를 하기전에

성장체조의 기본은 스트레칭입니다. 그러므로 몸통과 하체를 줌심으로 하는 스트레칭은 무엇이든지 해도 무방합니다. 즉 굳어진 근육을 풀어줌으로서 단단해진 근육에 의해 장애를 받고 있는 뼈와 관절에 혈행을 도움으로서 영양과 성장판의 성장호르몬 타겟셀으로 성장호르몬의 전달을 배가하여 그 활동력을 높여 뼈를 자라게 해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 성장체조는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체육학자와 의료인이 운동생리의 관점에서 만든 체조이다.

 

키 크는 체조의 실행상의 주의점을 설명하기로 한다.

체조를 하는 시간은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난 때와 매일 밤의 취침 전이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난 때에 하는 체조와 밤에 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체조는 순서가 다소 다르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을 걷어 젖히고 침상에서 하는 두 가지 체조(몸 펴기 체조와 잠자리 체조)가 밤에는 마지막 순서로 되어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침상에서 하게 된다.

 

성장체조요법입니다. 그 어느 성장체조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http://iaper.com/02/sub_05(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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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비결15원칙★-키크기왕도!!!

키가 크고 싶으시다 구요? 그럼 이 글을 잘 숙지하신 후 실천해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필독-김성훈한의원키크기교과서 (키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은 사람들은 클릭) 

 

 

첫째! 경쾌한 기분이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스트레스가 때로는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신체에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콤플렉스나 불안, 초조, 걱정 등이 원인이 되어 만들어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대뇌의 전두엽이라는 부분에서 감지된다. 그리고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경로를 따라 전해진다.

 

전두엽 - 대뇌변연계 - 간뇌(시상하부)- 뇌하수체 전엽 - 자율신경 - 내장의 모든기관

 

대뇌변연계는 감정이나 본능을 담당하는 부분인데 여기에 스트레스가 전해지면 감정이 미묘하게 흔들려 불안정해 진다. 간뇌에는 자율신경의 중추인 시상하부가 있다.

이 시상하부가 스트레스에 의해 충격을 받으면 자율신경의 활동에 이변이 일어난다.


자율신경은 혈관,심장,위장,간장,신장,내분비선등의 기능을 컨트롤하기 때문에 그 활동에 이변이 발생하면 내장의 각 기관,호르몬계도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

이른바 자율신경 실조증이라는 상태에 빠진다.


호르몬에는 성장호르몬과 문자 그대로 키가 자라게하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 등이 있다.

따라서 자율신경이 흐트러질 경우에는 이런 호르몬들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키가 자라는데는 큰 방해가 되는 것이다.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될 때는 몸이 더이상 견딜수 없는 탈진 상태가 되고 인지 능력에도 이상이 생긴다.

이러한 상황은 성장 호르몬 결핍증 같은 질환을 가지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에도 성장 호르몬의 정상적인 분비를 방해하고, 성인들의 경우에는 당뇨병, 고혈압같은 성인병을 일으킬 수가 있다.

스트레스는 오랫동안 쌓아 놓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서 계획을 세울 때, 무리하게 욕심을 내지 말아야하고 일의 우선 순위를 우선 따져가면서 실천하여야 한다.


스트레스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키자람을 방해하는 강력한 성장 억제 요소가 되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들은 보다 많은 에너지가 신체 조직을 만드는데 쓰일 수 있도록, 질병이나 스트레스 같은 것으로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 줄이기

1. 계획된 생활을 하고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2.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3. 모든 일은 순서를 정하여 처리한다.
4. 일을 몰아서 하지 말고 중요한 일은 분산하여야 한다.
5. 최선을 다하고 안될 때는 깨끗이 포기한다.
6. 맞춤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향상한다.

 

운동을 하면서 소리도 지르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신체를 적당히 움직이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지속적으로 행할 경우, 원활한 혈액 순환으로 신체적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달에 이로운 여러가지를 동시에 얻게 된다.  따라서 아침이나 저녁에 규칙적으로 달리기, 줄넘기, 수영 등을 실시하거나 주말에 친구 등과 농구나 축구 등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바이다.

 

청소년들에게 권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잠자기, 목욕, 음악 감상, 노래 부르기, 명상 등 여러가지 방법이 추천되고 있지만 최고의 방법은 운동을 하는 것이다. 20~ 30 분의 맞춤 운동을 실시하면, 2~ 3시간 동안 잠을 자는 것과 같은 좋은 휴식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둘째! 자신감이 키 크는 것을 돕습니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의미합니다.

긍정적인 자세는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를 위로하고 세워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속으로 '스톱' 이라고 외쳐라.

그림을 그리듯이 글자를 떠올리면서 그리고 스스로에게 '나는 통제력이 있고 내가 택한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자기 암시를 하자.


긍정적인 정신상태의 중심에 자신을 올려 놓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키를 키우고자 할 때 왜 키가 커야만 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성공할 것인지. 혹은 어떤 이유가 키키우는 것을 방해할 것인지 미리 정리해보자.

그리고 성공의 방해요소가 될 것들을 미리 주의할 계획도 세우자. 스스로 완벽함에 놀라게 될 것이다.

셋째! 키를 결정하는 것은 후천적 요소가 70%이상입니다.

영양31% 유전23% 운동20% 환경16% 기타요인10%

 

넷째! 칼슘이 침착되어 뼈를 이룹니다.

물론 식품의 5대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해야지요.

 

다섯째! 키크는 운동과 방해하는 스포츠(운동)가 있습니다.

 

◎ 키를 크게하는 운동... 단적으로 하체를 많이움직이는 중력에 반하는 운동
수영, 댄스, 배구, 단거리달리기, 탁구, 배드민턴, 줄넘기, 자전거, 도수체조 등

키를 방해하는 운동... 단적으로 근육을 발달시키는 근육 운동
무거운중량을 드는(헬스), 씨름, 유도, 레슬링, 마라톤(오래달리기), 럭비, 기계체조 등.

 

여섯째! 잠을 일찍자자!! 저녁 9-10시 사이에 자서 6-7시에 기상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예전에는 10시만 되면 TV에서 "어린이 여러분!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라고 방송을 했었지요. 요즘은 하지 않지만...
얼마나 자느냐 혹은 언제 자느냐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관건은 얼마나 깊은 수면으로 숙면을 하느냐 하는 것 입니다.

안정된 생활속에서 잠을 잘때에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러므로 성장기 청소년들은 키가 크기 위해서는 잠도 소홀히 생각하지 말고 잘 자야하는 것이다. 잠이 깊이 들수록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진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취침후 1~4시간으로 보통 밤10시에서 새벽 2시사이다.그러므로 청소년들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늦어도 밤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하여 깊은 수면과 함께 자신의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바르게 누워자자!!

바르게 누워자자!!
왼쪽은 - NO! 오른쪽 - YES!
엎드려서?OH NO~ 바른게 자도록하자!
성장 호르몬이 많이 분비하는 시기가 저녁 9시와 10시사이..그리고 새벽 2....입니다
 

일곱째! 우유를 하루에 500리터정도는 섭취하셔야 합니다. 키 성장엔 우유가 최고!!


아이들이 자랄때면 어른들에게서 우유를 많이 먹어야 키가 자란다고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많이 듣게 된다.

그렇다면 왜 우유를 많이 먹어야 키가 큰다고 이야기 하며, 우유를 많이 먹는것이 소용이 없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

우유에는 칼슘과 단백질등 키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있어 뼈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하지만, 찬 우유를 먹으면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설사를 하거나 소화가 않되는등 우유를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러한 경우는 소화기가 냉한체질이거나 장이 약한 경우로 이러한 사람들은 우유를 먹어도 우유에 있는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므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섭취하거나 우유대신 발효시킨 우유인 비피더스 요구르트(불가리스 등), 두유나 베지밀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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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 앉을 때나 서있을 때 자세가 좋아야합니다. 가슴을 펴고 바르게...


 

올바른 자세와 좋은 보행습관을 가진다.
책상에 앉아있는 자세가 좋지않으면, 척추측만증이나 척추후만증과 같은 변형을 일으켜 키가 자라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너무 오래 서있거나 오래 걷는것도 좋지 않을 수 있다.

너무 무거운 가방을 오래 들고 있는 것도 키가 자라는데 해롭고, 척추가 휘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한쪽으로만 치우쳐 가방을 메지 않도록 한다.


가능하면 의자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데도 좋고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다리를 구부리고 오래 앉아 있는 것은 무릎관절과 다리에 지속적인 압박을 주므로 성장에 좋지않다.

 

의자와 책상의 올바른 사용법

 

의자의 높이는 무릎 아래의 길이와 비슷하고, 앉는 면은 엉덩이 모양에 맞는 적당한 커브를 이루고 있는 것이 좋다.

책상의 높이는 의자에 바로 앉아 앞 팔꿈치를 붙여 직각으로 구부리고 팔꿈치 아래 쪽에서 위로 2-4cm를 더한 것이 표준이다.

앉을때 엉덩이 뒷면이 의자 뒤쪽까지 들어가도록 해야 허리가 바로 펴지게 되고 의자의 앞면이 책상 안쪽으로 약간 들어가게끔 의자를 위치해야 좋은 자세가 된다.

올바른 자세는 척추가 좌우로 휘어지거나 등이 굽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아주 중요하다.

 

현대인의 평균 신장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에 대한 열등감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옛날에 비해 평균 신장이 늘어나는 것은 후천적으로 식생활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다.

적당한 영양과 신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면 어느 정도는 더 신장할 수 있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성장기에 있는 연령은 어느 정도 키를 더 신장시킬 수 있다는 결론이다.

같은 민족임에도 북한과 남한의 평균 키차이는 거의 10cm

성장호르몬의 촉진으로도 어느 정도 키는 성장될 수 있으나 성장 호르몬 주사제는 강제적으로 성장호르몬을 인체에 주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세포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고 자체 치유력과 재생능력,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뇌에서 통제하고 조절한다.

뇌의 통제와 조절은 신경계를 통해서 각 세포에 전달된다. 신경계는 중요한 정보전달 통로이기 때문에 척추가 이를 보호하고 있다. 그런데 척추가 잘못되면 신경계의 흐름을 직·간접적으로 방해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린 식물이 꺾이게 되면 잘 자라지 못한다.

우리의 인체 또한 마찬가지이다. 나쁜 자세 생활로 인해 척추가 휘거나 정상곡선을 벗어나게 되면 뇌의 통제 정보를 각 세포 말단까지 전달하지 못하거나 약하게 전달된다.

성장력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신경계를 방해하고 있는 척추의 잘못을 없애주면 모든 세포의 성장력도 왕성해지고 자연 치유력, 생명력, 재생능력도 극대화된다.

다시 말하면 나쁜 자세를 교정해서 척추를 바르게하여 성장 저해요인을 제거하거나 균형있는 영양공급, 적절한 운동 등을 통해 키가 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면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척추의 잘못은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자세를 바로 잡아주면 척추도 바로 서게 되고, 성장 저해 요인을 제거해 주므로 성장력도 극대화 된다. 또한 구부정한 자세를 바르게 펴 줌으로써 누구나 1∼2cm 가량은 신장할 수 있고 성장기에 있는 연령층은 30∼40회 자세교정으로도 5∼6cm 가량 신장되기도 한다.

 

<치료전 모습: 허리가 우측으로 틀어져있다>

<치료후 모습: 틀어졌던 척추가 바르게 된 모습으로 키가 1.8cm정도 더 컸다>

 

 

아홉째! 일광욕은 키를 크게 합니다.

햇빛에는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 비타민 D가 함유돼 있으므로 햇빛을 받으며 친구들과 운동이나 놀이를 즐기는 것도 키를 자라게 하는 방법입니다.

 

비타민 D D2∼D7 6종류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들은 그의 프로비타민 D (Provitamin D)에 자외선을 조사시킴으로써 생성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생물활성을 나타내고 식품에 실용화되는 것은 비타민 D2 D3이다.

식품 중의 비타민 D는 대부분 비타민D3에 의하여 구성되며 어류의 간, 간유, 정어리,가다랭이, 방어, 꽁치, 짐승의 내장, 버터,난황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식물성 식품에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으나 표고버섯 등의 버섯류에는 프로비타민 D2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함유되어 있다.

골격의 석회화(Calcification)가 이루어지기 위해선 필수적인 물질인 비타민 D는 햇빛만 충분히 쬐면 굳이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지 않아도 충분한 양을 얻을 수 있으며 이 비타민은 체내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물질로 우리가 식품을 통해 섭취한 후 그대로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간 또는 신장에서 활성대사물질로 먼저 전환된 후에야 기능을 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열이나 산소에서 비교적 안정하고 기름과 같이 장에서 흡수되어 주로 간장에 저장된다.

인체에 섭취된 비타민 D는 칼슘이나 인의 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혈액중의 칼슘이나 인의 양을 정상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햇빛을 충분히 쬐는 정상인에게는 결핍이 안 나타나나 야간노동자나 겨울에 태어난 아기들, 직접 햇빛을 쬐지 못하는 사람들, 공해가 심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식사로 충분한 비타민 D를 섭취하여야 한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뼈의 석회화가 좋지 않게 되어 치아에 인산칼슘의 침착을촉진하고, 소아의 구루병, 성인의 골연화증 유발, 충치 발생 등이 나타난다.

 

비타민D가 결핍된 아이들은 제1형 당뇨병인 인슐린의존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에 있는 아동보건연구소의 엘리나 히포넨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핀란드 북부지방 2개 도시의 주민 1821명을 대상으로 출생이후 3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히포넨 박사는 이들중 출생후 첫1년 동안 비타민D 보충제를 투여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이후 30년 사이에 제1형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8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형 당뇨병은 면역세포가 췌장의 인슐린 생산 세포를 공격함으로써 발생하는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이다.

비타민D는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히포넨 박사는 비타민D가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 섬세포에 대한 자가면역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히포넨 박사는 우리 몸에 있는 비타민D 90%이상이 피부의 태양노출에 의해 생산된다고 말하고 핀란드 아이들은 남반구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 비해 햇빛 노출량이 훨씬 적기 때문에 대부분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다고 밝혔다.

히포넨 박사는 제1형 당뇨병은 최근 몇년 동안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태양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암 우려때문에 부모들이 아이들을 밖에 잘 내보내려 하지 않고 또 자외선 차단 선스크린 크림을 많이 사용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시키거나 일주일에 3 15분씩 얼굴과 팔을 햇빛에 노출시키도록 해야 할 것라고 히포넨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비타민D 보충제는 고단위로 복용하면 독성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그는 경고했다. [연합뉴스]

 

열번째! 하루 세끼를 꼭 챙겨 먹어야 합니다.

식사에도 영양에 관심을 많이 가지세요. 자기가 먹는 음식이 몸을 만든다는 것 잊지 마시길...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고 해도 그것이 몸안에서 효율성있게 소화,흡수되지 않는다면 뼈나 근육의 발달,나아가서는 몸 전체의 발육에 직결되지는 않는다.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음식을 먹는 방법이다.

 

1) 30회이상 씹는다.
입에 넣은 음식을 충분히 씹는 행위는 음식을 가늘게 부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소화,흡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의미도 있다.씹으면 씹을수록 여러가지 소화효소가 침속에 분비되며 음식이 식도를 통해서 위와 장으로 이동할때에 소화액의 분비도 활발해 진다.

음식을 삼킨 이후의 소화와 흡수는 각 기관에 의해 자동적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로 조정할수 있는것은 씹을때 뿐이다.그런 행위가 마지막 소화 흡수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씹는 행위를 소홀히 한다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2.식사를 하는 도중에는 가능하면 물을 마시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그 수분이 소화효소나 소화액을 희석시켜 충분한 작용을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이다.

 

3.즐겁게 먹는다.
소화액의 분비나 연동운동은 정신 상태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고민이 있는 상태나 우울한 기분으로 식사를 하면 소화액의 분비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위나 장의 연동운동도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그러니까 식사는 즐거운 것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져야한다.

식사는 눈으로 음식의 색깔을 즐기고 ,코로 그 향기를 만끽한후,혀로 맛을 음미해야 먹는 기쁨도 있고 침을 비롯한 위,,췌장,간장등 소화흡수와 관련된 기관을로부터의 소화효소,소화액의 분비도 활발해진다.

 

4.간식이나 밤참은 피한다.
간식이나 밤참은 영양에서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간식이나 밤참은 피하고 5대 영양식품을 기본으로 하루 세 끼의 식사를 확실하게 챙겨먹도록 하자.

 

5.육체의 천적,단 음식
키를 늘리는 데는 당분이 가장 큰 적이다.
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할경우 혈액안에 당분이 흘러들어가 신진대사 작용을 방해한다.그 결과 대사 과정에서 유산,초성포도산,초산 등의 유기물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만들어진다.이 유기물들은 아치도시스라는 산 혈액증의 원인이된다.이렇게되면 칼슘이 뼈가 되는 것을 방해하고 나아가서는 뼈와 이의 칼슘성분을 녹여버리는 결과도 낳는다.따라서 키가 자라는 데는 엄청난 피해를 끼친다.

단 흑설탕은 피해가 적다.흑설탕에는 알칼리성 미네랄과 당분의 연소를 돕는 비타민류가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혈액의 산화를 막아준다. 또 흑설탕에는 칼슘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6.자극적인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염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피해야하는데 그런 음식은 위장의 점막을 손상시켜 그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중요한 소화기관인 위장의 활동이 약해지면 당연히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할수 없게되어 뼈와 근육의 발육이 늦어진다.

 

7.커피,홍차,코코아 등도 지나친 섭취는 금물이다.

이런 식품에는 카페인,테오브로민이라는 흥분작용을 촉진하는 성분이외에 위장의 소화액분비를 억제하는 탄닌도 포함되어 있다.따라서 영양분의 흡수작용을 방해한다.

 

8.콜라,쥬스 등의 청량음료도 지나치게 섭취하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니까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9. 간식이나 기호식품의 섭취도 최소화하자. 세끼의 식사에 방해가 될정도로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과자를 함께 먹더라도 물을 함께 마시면 과자를 섭취하는 양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된다.

 

열한번째! 다리가 자라야 키가 큽니다.

 

일상생활중의 롱다리되기 1
일상생활중의 롱다리되기 2
롱다리되는

 

열두번째!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의 변화가 큽니다.

운동을 하면 키가 잘 자라는 이유는 운동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성장호르몬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운동의 시작과 함께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운동이 끝난후 30분까지도 성장호르몬이 계속 증가한다.성장호르몬은 운동을 하고 있을때 보다 운동을 끝낸후 약 30분이 지났을때 가장 높게 나타나며,운동후 90분까지도 안정시 보다 상당히 높게 성장호르몬이 유지된다.이렇게 운동을 통하여 증가된 성장호르몬은 다른 어떤 환경적 요인에 의한 증가보다 크다.운동은 운동의 시기와 방법,강도, 운동시간이 큰 영향을 미친다.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운동은 운동의 강도가 최대 운동능력의 50% 이상으로 다소 힘이들어야하고 운동시간은 10분이상 유지되어야 한다.

 

열세번째! 키가 크는 음식을 요약하면...이렇습니다.

1. 단백질(우유, 생선, 치즈, 고기, 콩 등)-신체의 근육이나 모발, 피부, ,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2. 탄수화물(쌀밥, 감자, 국수, 식빵 등)-세포 활동을 활발하게 해 뇌 또는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3. 지질(식용유, 호도, 땅콩, 마요네즈 등)-지용성 비타민의 소화, 흡수를 도와준다.
4. 미네랄(우유, 치즈, 쇠고기, , 시금치등)-뼈와 혈액을 만들고, 음식물을 에너지로 대사시킨다.
5. 비타민(돼지고기, 엿기름, , 버터, 식물성 기름, 우유, 계란, 귤 등)-탄수화물(당질), 단백질, 지질의 작용을 원활하게 대사시킨다.

 

 


열네번째! 술과 담배 그리고 자위행위...키를 생각하자 .. 가능하면 삼가자!

키크기를 포기한 사람은 여기를 보시오.-1 담배
키크기를 포기한 사람은 여기를 보시오.-2 
키크기를 포기한 사람은 여기를 보시오.-3 자위


 

열다섯번째! 성장엔 롱다리성장체조가 필수다.

롱다리성장체조

아침(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에 일어나면...(오후에도)


1. 기지게를 펼 때 양팔을 위로 뻗게 하고 다리역시 아래로 쭈욱 뻗어주세요. 몸이 늘어나는 기분으로(10초간)2
2. 누워서 허리들어주기-편히 누워서 허리 밑 S자로 굽어진 부분을 위로 힘껏 들어 올려주세요. 이 때 발끝은 발등을 앞으로 펴주어 허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3. 누워서 허리 낮추기를 합니다.
등과 엉덩이 사이의 허리에 힘을 주어 등이 바닥에 붙도록 합니다. 이 때 발끝을 꺾어주는 것이 허리를 바닥에 붙도록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2,3번을 교대로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4. 한쪽 무릎 굽혀 잡기
양손을 깍지끼어 한 쪽 무릎만을 잡고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상체와 고개를 들어줍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2-3회 교대로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4-1.양쪽 무릎 굽혀 잡기
양손을 깍지 끼워 양쪽 무릎을 동시에 감싸안아서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상체를 들어서 머리를 무릎 가까이 당겨 붙인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3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5. 다리 굽히고 엉덩이 들어주기
양쪽 다리를 굽혀 세우고 손을 바닥에 지지한 후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어서 들어 올립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3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6. 다리 굽혀 몸통 돌려주기
팔을 어깨 높이에서 양쪽으로 벌린 후 다리를 굽혀서 발을 반대 무릎에 대고, 허리와 엉덩이를 천천히 돌려주고 몸통은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다. 이 때 고개는 허리가 돌아가는 반대쪽으로 향하도록 합니다. 2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7. 다리 굽혀 손끝 닿기
윗몸일으키기를 변형한 동작으로 다리를 굽힌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눕는다. 머리 위로 뻗은 손을 들어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무릎에 손을 대고 내려온다. 처음에는 10회 정도로 하다가 점차 반복하는 개수를 늘려간다. 2-3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간다.



8. 한 발 세우고 발차기
한쪽 다리는 무릎을 세우고 반대쪽 다리는 쭉 뻗고 누워서 바닥에 뻗고 있던 다리를 힘껏 위로 차올립니다. 20회를 반복하고 다른 쪽 다리로 교대하여 다시 20회 실시합니다. 2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9.엎드려 허리 제치기
손을 가슴 옆으로 내려 손바닥으로 지지한 후 허리를 세워 최대한 제칩니다. 10초 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2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을 넘어갑니다.



10. 팔 뻗어서 눌러주기
무릎만 대고 손바닥을 펴서 어깨와 팔을 쭉 뻗어줍니다.
엉덩이는 올리고 어깨는 낮춥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취침전(잠자리에 들면서)에 하는 체조는...


1. 팔 다리 뻗어주기
2.
허리 붙였다 들어주기
3.
무릎 잡고 상체 들기
4.
다리 굽혀 엉덩이 들기
5.
한 발 세우고 발차기
6.
허리 붙였다 들어주기
7.
팔다리 뻗어주기
8.
복식호흡을 합니다. - 정신을 호흡에만 집중하면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어서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성장체조요법입니다. 그 어느 성장체조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http://iaper.com/02/sub_05(02).htm

 

http://iaper.com/02/sub_05(02).htm

 

iaper.com

 

필독-참고자료
김성훈한의원키크기교과서 -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어요 (클릭)

 

김성훈한의원 성장요법치료과정을 알고 싶어요(클릭)

 

키성장 발육에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는 뼈나이 즉 골연령이라고 하는데요.
골연령이 또래보다 빨라지면 성조숙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뼈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 사람들의 뼈의 개수를 아시나요?

어린아이와 어른의 뼈의 개수는 다를까요? 같을까요?

참고로 출생 시에는 뼈의 개수가 약 260개이며

사춘기의 정점에서는 약 350개로 늘어나고

여아는 초경을 하면서 남아의 경우는 변성기를 지나면서

뼈의 개수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성인이 되면 207로 줄어듭니다.

연령에 따른 뼈 갯수의 변화

성조숙증을 가장 정확히 판단하는 방법이 성장판을 통하여 정확한 뼈나이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물론 내 아이의 앞으로 키가 얼마나 더 클지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입니다.

키는 4단계로 큽니다.
단계별로 검진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1차와 2차 성장기는 손목뼈의 갯수변화와 형태 변화로

3차 성장기인 급성장기는 발 뒷굼치뼈의 변화로

4차 성장기는 무릎뼈의 변화로

뼈나이, 즉 골연령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손목, 발꿈치, 무릎, 우전적인 상황을 보기 위해서 부모님과 같이 검사해봐야 하며

손목뼈의 갯수변화와 모양의 변화
3차성장기인 사춘기의 시작과 끝은 발 뒷굼치의 뼈로 알 수 있다.
4차성장기는 무릎뼈의 크기와 유합으로 알 수 있다.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손목뼈, 발뼈, 무릎뼈의 개수의 변화와 뼈의 형태의 변화를 성장상태와 정확히 직접 비교하여 뼈나이를 측정합니다.

예를 들어 손목뼈, 발뒤굼치뼈, 무릎뼈

특히 발의 뒤꿈치뼈의 화골과 유합은 성장기에 사춘기가 언제 올지 알 수 있는 중요한 감별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무릎뼈는 사춘기 후 얼마나 더 클 수 있을까를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키 때문에 걱정이신 부모님은 언제라도 역시 성장클리닉하면 김성훈한의원을 노크해주세요.

최적의 설루션을 드리겠습니다.

성장촉진호르몬 환경조성을 위한 검진법

 

폐기능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폐건강은 건강의 척도가 됩니다.

천식의 병리는 기관지수축(기관지확장제 벤토린흡입액)과 기관지염증(염증제거 흡입용 스테로이드 풀미칸분무용현탁액) 기관지확장제는 β2-adrenergic agonist(β2-adrenergic agonist의 작용으로 기관지 평활근을 확장시킴) -합하여 심비코트터부헬러160, 세레타이드

내가 천식인가?

□기침을 심하게 하며 쌕쌕거림이 나타나고,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기침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번 걸리면 3주 이상 오래 지속된다.
감기약 진통제 등을 복용한 후 숨이 가빠서 힘들었던 적이 있다.
추운날 외출하면 기침이 나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며 가슴이 답답하다.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 후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밤에 잘때 똑바로 누워서 자면 가슴이 답답해져서 옆으로 자면 편하다.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 알레르기비염이나 피부 아토피 증상이 있다.
공기가 탁하거나 찬 바람을 맞으면 기침 호흡곤란 답답한 증상 나타난다.
가족 중에 위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다.
천식의 한온자극에 의한 악화 완화의 감별은 천식의 치료법을 결정하는데 매우 증요하다. 

온열자극에

콧물, 가래, 기침, 재채기, 코막힘, 숨참 등이

소실, 완화된다.

한랭자극에

콧물, 가래, 기침, 재채기, 코막힘, 숨참 등이

유발, 악화된다.

여름에는
□ 날씨가 더우면
□ 온수 목욕이나 샤워하면
□ 사우나 한증막에 들어가면
□ 이불 덮고 몸을 따듯이 하면
□ 운동해서 땀나면
□ 뜨거운 음식 먹으면
□ 환절기나 추동기
□ 날씨가 추우면
□ 찬바람 맞으면
□ 에어컨 쐬면
□ 아침 기상 시나 저녁에 잠잘 때
찬물이나 찬음식 먹으면
 

천식과 동반되는 호흡기분비물인 가래 혹은 콧물의 유무와 성상도 천식치료에 중요한 관건이다.

즉 분비물이

수양성인지,

화농성인지,

점액성인지,

분비물이 없는 건조성인지와

천식이 심장인성으로 나타나는지를 감별해야한다.

 

천식 숨참으로 고생하고 계신다면 김성훈한의원을 노크하세요~
행복한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천식의 일반적인 병리개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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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호흡곤란의 기전

천식의 주요 증상들은 주로 기도의 염증과 점막의 부종으로 인한 기도의 수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알레르기 물질을 흡입하면 우리 몸의 체액성 면역계는 흡입된 알레르겐에 대해 항체를 생산합니다.

이후에 천식 환자가 같은 알레르겐을 흡입할 경우, 이 항체들이 이것을 인지하고, 면역계를 활성화시켜 염증반응의 결과로 화학물질이 생산됩니다.

이는 기도의 염증과 부종, 기도의 수축을 야기하고 더 많은 점액이 방출되게

합니다.

이상의 과정에 의해 기관지가 좁아지면 그로 인해 다양한 천식의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기도협착은 천식에서 증상과 생리적 변화를 일으키는 최종적인 공통경로이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천식에서 기도협착을 발생시킨다.

 

 

천식의 기도협착

기도평활근 수축
여러 가지 기관지수축 매개 물질과 신경전달 물질에 의한 기관지 평활근 수축이 기도협착의 주된 기전이고, 기관지확장제에 의하여 대체로 회복한다.
기도부종
염증매개물질에 의한 미세혈관 누출의 증가로 기도부종이 발생하고, 이것은 특히 급성악화 발생에서 중요할 수 있다.
기도비후
흔히 "기도개형"이라고 불리는 구조적 변화에 의한 기도 비후는 매우 중증 질환에서 중요할 수 있고, 현재 치료에 의하여 완벽하게 회복되지는 않는다.
점액 과분비
점액 과분비는 기도 내강 폐쇄(점액 플러그)를 일으키는데 이것은 점액 분비 증가와 염증성 삼출액의 산물이다.

천식의 특징적인 기도과민성은 정상인에게는 해가 적은 자극에 대해 기도협착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가변적인 호기 기류 제한과 간헐적인 증상이 발생한다.

기도과민성은 기도의 염증과 회복에 연관되어 있고 치료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가역적이다.

기도 과민성의 기전

기도평활근의 과도한 수축
기도평활근 세포의 용적 증가와 수축력 증가에 의해 발생된다".
기도수축의 분리
기도 벽의 염증으로 초래된 기도 수축의 짝풀림(uncoupling)은 기도의 과도한 협착을 일으키고, 기관지 수축 물질을 흡입했을 때 정상 기관지에서 발견되는 수축의 최대 안정상태를 소실시킨다.
기도벽의 비후
부종과 구조적 변화에 의한 기도벽의 비후는 기도평활근 수축에 의한 기도협착을 증폭시킨다.
감각신경
염증에 의해 예민해진 감각신경은 자극에 반응하는 기관지 수축을 증폭시킨다.

아이들 키울 때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면 되지만

이게 안되면 엄마도 자야 하는데 아이 때문에 잠 못 드는 부모님, 나아가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부모님 입장에서 아이들 키우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전국에 지지리도 잘 안 먹어 속 썩히는  아이들,

전국에 변비로 똥쌀 때마다 큰 행사치르는 듯 잘 못 싸는 아이들,

전국에 저도 고생 부모는 더 고생 밤마다 놀래고 울어 재끼는  야경증 야제증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전국에 저녁내 긁느라고 잠도 재대로 못자고 피부가 헐어서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전국에 죽어라 먹여놨는데 주루륵 배게를 적시며 엄마 나 코피났어 코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전국에 대변를 팬티에 수시로 지리고, 하루에 소변을 수십번 찔찔 거리는 아이들,

전국에 이리뒤척 저리뒤척 잠드는데 1시간이 넘게 들고 잠을  못 자는 아이들,

전국에 학교가기 싫어 꾀병인가 싶기도 한 아침마다 설사하고 배 아픈 아이들

전국에 콧물을 질질하거나 코가 막히거나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전국에 남들의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고 하루종일 싸돌아 다닌다는데 학교만 다녀오면 지쳐 쓰러지는 아이들,

전국에 잘 먹지도 않고 빼빼 마르고 키 안 크는 아이들

전국에 뭐가 그리 무서운지 위축되고 움추러드는 겁쟁이 아이들

전국에 혼자 놀고 혼자 일한듯 좀만 뛰면 땀을 줄줄흐르는 다한증 아이들 

전국에 숨을 쌕쌕거리는 조금만 움직여고 숨이차는 소아천식 아이들

 

그들에게 정인적방의 인생처방을 찾아주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크게

이렇게 해드리겠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역시 김성훈한의원입니다.

저희 김성훈한의원은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코의 3대 역할은 가온기능과 청전기능 그리고 가습기능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의 가온 기능의 저하로 나타납니다.
양약은 콧물을 말리는 기능과 부기를 빼는 약은 있어도 가온시키는 약은 없습니다.

만성적인 비염에 있어 한약의 장점은 바로 가온기능입니다.  

그러므로

한랭자극에 콧물, 가래, 기침, 재채기, 코막힘, 숨참 등이 유발, 악화된다.

온열자극에 콧물, 가래, 기침, 재채기, 코막힘, 숨참 등이 소실, 완화된다.

□ 여름에는
□ 날씨가 더우면
□ 온수 목욕이나 샤워하면
□ 사우나 한증막에 들어가면
□ 이불 덮고 몸을 따듯이 하면
□ 운동해서 땀나면
□ 뜨거운 음식 먹으면
비염증상이 호전된다.
□ 환절기나 추동기
□ 날씨가 추우면
□ 찬바람 맞으면
□ 에어컨 쐬면
□ 아침 기상 시나 저녁에 잠잘 때
찬물이나 찬음식 먹으면
 
비염증상이 악화된다.

비알레르기성비염은 열성건조성비염으로 열로 인해

코의 청정기능을 담당하는 점막의 점액질이 말라서 그 청정기능을 수행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류의 비염은 한온자극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콧물, 가래, 기침, 재채기, 숨참 등이 날씨나 계절과 어느정도 무관하게 통년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잘 구분하여 치료하면 비염은 100%완치됩니다.

 

콧물 재채기의 일반적인 비염증상이 동반된다
▷ 코가 늘 답답하고 코막힘 증상으로 힘들다.
▷ 후비루, 후비루기침과 헛기침을 자주한다
봄철의 계절성비염이 아니고 통년성 지속성 비염이다.
음주에 더욱 심하게 코막힘증이 나타난다.
코골이나 수면 중 무호흡증이 나타난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두통이 있거나 머리가 무겁다.
얼굴이 붉어지거나 열이 잘 오르는 느낌이 있다.
안구건조 안피로 안구충혈이 나타난다.
코딱지가 잘생겨 코를 잘 후빈다.
코피딱지나 코에 혈흔이 보이거나 코피가 나기도 한다.
▷ 열성건조성 비염의 증상은
양치를 잘 함에도 입냄새가 있다. 
코가려움 눈가려움 입안가려움 등이 나타난다.
입으로 숨쉬는 경향이 있.
심한 경우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나도 모르게 짜증과 신경질을 자주 낸다.
위장장애가 있거나 풀어지는 변을 본다.
비내시경상 점막이 건조하여 점막의 점액질이 말라있다.
비내시경상 비강의 점막이 붉게 부어있다
▷ 비내시경상 깨끗하지 않고 코딱지 피딱지와 거미줄이 보인다
체열진단상 흉부와 얼굴에 열이 차있다.
체열진단상 하복부와 하지는 냉하다.
위의 증상이 있다면 역시 비염치료의 명가 김성훈한의원이 답입니다. 

턱관절 명의 김성훈 한의원입니다.

턱관절의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치과에 치과병원에 가봐도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김성훈 한의원에는 특별하지만 쉬운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턱관절 통증 턱관절 증후군이

오래되지 않은 3개월 이내의 턱관절의 통증과 이상은

TMJ + 약침 조합으로 보통은 10명중 8 이상은

5~10 이내에 50~80%이상 개선됩니다.

 

하지만 가끔 전혀 개선이 안되는 경우가 1~2분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턱관절장치턱관절 장치(OBA, TBA 등)를등)를 착용하는 등의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하시게 되면 거의 100% 완치됩니다.

 

그리고 치료를 해서 호전이 되었는데

간혹 재발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재발이 되는 경우는

상기의 TMJ + 약침 조합 치료로 한계가 있습니다.

턱관절 장치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역시 100% 완치됩니다.

 

https://kidoctor.tistory.com/15966637?category=1642061 

 

턱관절장애 3대증상 완벽정리 3 개구장애 광주턱관절교정치료병원

안녕하세요~광주턱관절교정치료병원 김성훈한의원입니다.턱관절의 3대증상을 하나씩 알아보고 있는데요. 턱관절통증, 턱근육통증(턱과 턱주위에 통증이 있다.) 턱관절 잡음 (턱을 움직이면 소

kidoctor.tistory.com

그리고 아래의 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턱관절에 대한
대부분의 의문점이 풀릴 것입니다.

 

https://blog.daum.net/kidoctor/15967026

 

턱관절 완전정복 / 광주턱관절

안녕하세요?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는 건강지킴이~ 생명체 건강의 원초적인 Base인 턱관절장애의 명의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아래는 턱관절문진표입니다. 턱관절의 문제로 심적 고생

kidoctor.tistory.com

아이를 키울

자고

먹고

싸면

크면 되지만

기본적인 생리 과정과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매우 힘든 일일 것입니다.

 

남의 아이들은

이게 무리 없이 순조롭게 잘되지만

아이는 기본적인 일이 안돼서

유치원에서도 학교에서도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힘들게 살면 어쩌나? ㅜㅠ  

김성훈원장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전국에 밤마다 소변을 실수하는 #오줌싸게 #야뇨증 긴장만 하면 소변이 질질 화장실부터 찾는 #과민성방광 을 가진 #빈뇨 아이들

초등학교 3학년인 다빈이는 유치원 시절부터 친척집이나 캠핑을 가본일이 없다.
말 못 할 사정이 있어서이다.

이제 더 커가면 타지에서 잠도 자고 여행할 일도 많은데
다빈이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름 아닌 다빈의 야뇨증 대문이다.

보통 3~4회/주는 기본이고 매일 저녁 실수할 때도 많다.

요즘은 저도 걱정인지 저녁밥도 안 먹으려 하고 말라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면 중 방광이 차서 요의가 있으면

각성이 되어서 소변을 보러 가야 하는데

다빈이의 경우 각성이 안되어 그냥 이불에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죄는 다빈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다빈이를 각성시키지 못하게 하는 신체적인 조건이다.

김성훈한의원에서는 환자의 병태에 맞는 정인적방의 인생처방을 선방하여
몸이 최적화가 되도록 하게 한다.

 

다빈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지만

야뇨증의 호전의 패턴을 보면 아래와 같다.

야뇨가 발생하는 시간이 새벽녁으로 옮겨가면 야뇨증이 개선된다.

하룻밤의 횟수가 줄어들고(2~3 → 1),

시간대가 새벽 녁으로 이동하고(오밤중아침 무렵),

소변을 보고 나서 아이가 스스로 깨고(싸고도 모르고 자다가깨고 일어나서 수습)

요의를 각성하여 스스로 일어나 소변을 보게되고

이런 변화가 나타나면서 좋아진다.

 

참 최근 다빈이 엄마의 소개로 내원한 또 다른 야뇨증 아이  엄마의 전언에 의하면

이번 방학 때 다빈이는 캠핑도 가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한다고 한다..

 

아래 글은 네이버에 나온 야뇨증에 관한 글이다.

야뇨증
[ enuresis음성듣기 ]
요약 5세 이상에서 비뇨기계에 뚜렷한 이상이 없고 낮 동안에는 소변을 잘 가리다가 밤에만 오줌을 지리는 것
목차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6. 경과/합병증
  7. 예방방법
  8. 식이요법/생활가이드
정의
야뇨증이란 5세 이상에서 비뇨기계에 뚜렷한 이상이 없고 낮 동안에는 소변을 잘 가리다가 밤에만 오줌을 지리는 것을 말한다. 야뇨증은 태어날 때부터 지속되는 원발성과 최소 6개월 이상 야뇨증이 없는 기간이 있다가 발생한 속발성으로 분류한다. 또한 빈뇨, 요절박, 절박성 요실금 등 다른 증상을 동반한 경우 다증상성 야뇨증으로 분류하고, 다른 배뇨 증상 없이 야뇨증만 있는 경우 단일증상성 야뇨증으로 분류한다. 5세의 아이들의 15%에서 야뇨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7세경에는 약 10% 정도의 아이들이 야뇨증을 갖고 있습니다. 대개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15세경의 청소년에서는 약 1%에서만 야뇨증이 있다.
원인
야뇨증의 원인으로는 기능적 방광용적의 감소, 무억제성 방광수축, 유전적 소인, 수면 시 각성장애, 정신장애나 행동장애, 신경계통의 성숙지연, 알레르기 반응, 요로감염, 항이뇨호르몬 분비 변화 등이 제시되었으나 아직까지 확실한 원인은 밝혀진 바가 없고, 발달지연의 한 현상으로 이해되고 있다. 야뇨증은 가족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부모 모두 야뇨증이 있었던 경우 자녀의 77%, 한쪽만 있었던 경우 자녀의 44%, 부모가 모두 야뇨증이 없었던 경우 자녀의 15%에서 야뇨증이 발생한다.

항이뇨호르몬은 야간에 상승하여 밤에 소변을 만드는 것을 감소시키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야뇨증이 있는 소아의 경우 야간에 항이뇨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지 않아 밤에도 소변이 많이 만들어지고, 이 때문에 야뇨증이 발생한다는 이론이 최근에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야뇨증이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생긴다기보다, 야뇨증 때문에 정신적인 문제가 이차적으로 발생한다는 의견이 더 많다. 대부분의 야뇨증 환자들은 몸의 다른 이상을 갖고 있지 않지만, 신경계통의 질환이나 비뇨기계통의 기형 등이 있는 경우 야뇨증이 발생할 수 있다.

증상
야간에 소변을 지린다. 5세 이상에서 비뇨기계에 뚜렷한 이상이 없고 낮 동안에는 소변을 잘 가리다가 밤에만 오줌을 지린다.
진단/검사
낮 동안 요실금이 있는지, 변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변비가 있으면 변비를 우선 치료해야 한다. 야뇨증은 태어날 때부터 지속되는 원발성과 최소 6개월 이상 야뇨증이 없는 기간이 있다가 발생한 속발성으로 분류한다. 또한 빈뇨, 요절박, 절박성 요실금 등 다른 증상을 동반한 경우 다증상성 야뇨증으로 분류하고, 다른 배뇨 증상 없이 야뇨증만 있는 경우 단일증상성 야뇨증으로 분류한다.

신체 검사, 소변 검사, 소변 배양 검사는 기본적인 검사이다. 소변 검사에서 염증이 있으면 염증 치료를 우선한다. 그 외에 치료에 잘 듣지 않거나 진단이 불명확한 경우 방사선 검사나 요역동학 검사를 선별적으로 시행하기도 한다.

치료
야뇨증은 신경계통이나 비뇨기계통의 구조적 질환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성장과 함께 자연적 호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야뇨증을 가진 아이들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있는 아이들로 치료하지 않고 지낼 경우 자신감이 결여되고 심리적 발달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며 사회적 적응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만 5세 이후에 야뇨증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장하는데, 요즘 아이들 사회생활의 시작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가 자신의 야뇨증에 대해 많은 신경을 쓸 경우 치료시기를 더 앞당기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야뇨증의 치료는 크게 행동치료와 약물치료로 나눌 수 있다. 행동치료는 단순히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먹지 않는 것이나 낮에 소변을 참는 훈련을 하는 것, 또는 밤에 소변을 지리지 않았을 경우 칭찬을 해주는 것처럼 단순한 것부터 야뇨경보기나 그 외 다양한 복잡한 훈련방침이 있고, 야뇨경보기를 이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행동치료이다. 경보장치가 달린 패드를 부착하여 패드가 소변에 젖으면 경보를 울려 잠에서 깨도록 하는 치료가 야뇨경보기 이다. 그 외에 데스모프레신(desmopressin) 같은 항이뇨제를 경구로 복용하거나 콧구멍에 뿌리는 방법이 있다. 이미프라민(Imipramine)은 많이 사용되는 경구약제이다. 그 외에 항우울제나 부교감신경 억제제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전기자극치료나 방광훈련 등도 시도되고 있다.

경과/합병증
야뇨증의 유병률은 5세에 15%의 빈도를 보이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상이 저절로 소실되어 12세가 되면 1~2%로 감소한다. 남아가 여아보다 발생 빈도가 높고, 우리나라의 경우 5~12세 남아의 16%, 여아의 10%가 일 년에 한 번 이상 야뇨증을 겪는다고 보고되었다.
예방방법
기본적으로 저녁식사 후에는 마실 거리를 제한한다. 카페인이 든 탄산음료는 소변을 만드는 이뇨작용을 상승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치료를 하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를 안심을 시키고 오줌을 지린 아이가 죄책감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련이미지


잠자리에 오줌 누는 아이출처: 우리 아이 나쁜버릇 바로잡기
출처
제공처 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www.snuh.org/
·         저자/제공처 서울대학교병원   https://tv.naver.com/snuh
[네이버 지식백과] 야뇨증 [enuresi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전국에 밤마다 #야경증 #야제증 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Solution

아이를 키울

자고

먹고

싸면

크면 되지만

기본적인 생리 과정과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매우 힘든 일일 것이다.

전국에 밤마다 #야경증 #야제증 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Solution

민주는 생후부터 낮이 바뀌어 야제증 야경증이 계속 있었다.

밤에 기본으로 서너 , 심하면 대여섯 번씩 깨서 가에 놀란 악을 쓰고 울고 지치면 자다가 다시 깨서 악을 쓰면서 울어 댄다.

안아 달래주지 않으면 시간씩 운다.

일어서서 안고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달래주면 10여분 정도 후에 고요해 지기도 하지만 내려놓으면 촉새처럼 다시 깨서 찡얼거리며 운다.

밤에 겨우 9시경부터 12시까지 2~3시간 자고 나면 사단이 저녁내 반복된다.

그런다고 해서 낮잠을 많이 자는 것도 아니고 30~1시간 정도만 잔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이리 힘든지 몰랐다.

엄마가 아이 때문에 제대로 다운 잠을 자니까 너무 힘들어서 남편과 가족들에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

심지어는 아이를 내동냉이 버리고 싶다는 무서운 생각이 올라와 두렵기 까기도 했다.

 

민주 엄마가 직장에 복귀하고 낮에 이모가 돌보면서부터 야제가 심해졌다.

직장을 다니는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루는 아빠가 데리고 잔다.

 

4 내원한 민주엄마의 안색이 훨씬 좋아졌다.

“한 달 맥이고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도 한두 번은 깨는데

언니가 그러는데 낮잠 때는 거의 보챈데요. ^^

제가 저녁에 재울 때도 훨씬 수월해요.

이젠 우리 민주가 이뻐보여요."

 

야제증 야경증이 식적으로 인한 소화기가 불편해서 생기는 경우는 증상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경향성이 있고 야제증 야경증이 오래되지 않고 비교적 최근에 발생하여 병력이 짧다.

하지만 원발성 야제증 야경증은 생후부터 지속적이고 꾸준한 패턴을 보인다.

보통 치료 기간은 2~3개월 정도로 잡는다.

감기나 소화기의 문제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보름 정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깨서 보채는 시간과 야경증 야제증의 강도가 줄어들고 서서히 횟수도 줄어든다.

물론 아이의 성향과 병태를 파악하여 처방을 선정해야 한다.

 

苟有其證者 而不用之 則終不治也.

정말로 증이 있는데 약을 쓰지 않으면 끝내 낫지 않는다.

- 吉益東洞, 藥徵

 

아래는 네이버에 나온 야경증에 대한 자료이다.

야경증
[ sleep terror disorder ]
요약 소아에 주로 발생하며 자다가 갑자기 깨어 비명으로 시작되는 공황상태를 보이는 질환
목차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6.     경과/합병증
정의
야경증은 비렘(NREM) 수면 각성장애 중 하나로, 비렘수면기 중 수면 초반 1/3 앞쪽에서 가장 흔하며, 주로 소아에서 갑자기 잠에서 깨어 비명을 지르며 공황상태를 보이는 질환이다.
원인
야경증의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 정서적 불안, 스트레스, 수면 부족, 그리고 고열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야경증은 수면 중에 일어나서 강한 발성과 동작, 고도의 자율신경 반응을 동반하는 심한 공포와 공황상태를 보인다. 따라서 수면 중 경악장애라고도 한다. 수면의 처음 1/3 부분에서 공포에 질린 비명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 일어나 앉으며 깨어나면 보통 그 에피소드에 대해 기억하지 못한다. 소아의 1~6% 정도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남자 아이에게 더 흔하다. 몽유병(sleepwalking syndrome) 또는 야뇨증(nocturnal enuresis)과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진단/검사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5)의 진단 기준에 따르면 다음의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A. 
대개 주요 수면 삽화의 초기 1/3 동안에 발생하며, 돌발적 비명과 함께 급작스럽게 잠에서 깨는 반복적인 삽화가 있다. 각 삽화 동안 심한 공포와 동공산대, 빈맥, 빈호흡, 발한 같은 자율신경계 반응의 징후가 있고, 삽화 동안 안심시키려는 다른 사람의 노력에 비교적 반응하지 않는다.
B. 
꿈 이미지를 전혀 또는 거의(, 단지 시각적 한 장면) 회상하지 못한다.
C. 
삽화를 기억하지 못한다.
D. 
삽화가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손상을 초래한다.
E. 
장애가 물질(, 남용약물, 치료약물)의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다.
F. 
공존하는 정신질환과 의학적 장애가 야경증 삽화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치료
일반적으로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는 않는다. 대부분 성장함에 따라 증상이 감소하고, 이후의 정신 질환으로 발전하지는 않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으며, 간단한 상담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되고 개인 및 가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상담을 받아야 한다. 가족 내 정서적 스트레스 등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고 개인 및 가족 치료가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경과/합병증
대체로 4~12세 사이에 시작되어 청소년기에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동의어
수면 중 경악장애
[네이버 지식백과] 야경증 [sleep terror disorder]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전국에 변비로 항문이 찢어지고 변기가 막히는  똥 잘 못 싸는 #소아변비 아이들 solution

"원장님~
아이 변비 때문에 아이나 저나 너무 힘들어요."
간호사인 준현이 엄마의 일성이다.
대변을 한번 보려면 집안이 거사를 치른 것처럼 난리다.

준현이는 땀을 뻘뻘 흘리고

옆에서 엄마 할머니도 땀을 흘릴 정도다.

항문이 찢어져 피가 묻어난다.

한두 방울 누고 오늘도 포기한다.

스스로도 변을 볼때 아픈 기억이 있으니까

불편해도 버티다가 정 못 버틸만큼 쌓이면

가까스로 내보내는거 같은데 정말 보기가 힘드네요.

똥 잘 싸는 남의 아이들이 부러워 죽겠어요. 

친구들 만나면  난 준현이 똥 이야기만 해요~ㅜㅠ

소아과 병원에서 약을 먹으면서 지시한대로 섬유질도 먹이고 했는데

그 때뿐이다.

관장도 해봐도 잠시뿐 

아이가 대변을 누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어떤때는 10일에 한번을 거사를 치르기도한다.

이러다 보니 키도 적고 잘 안크는 것 같고

알레르기가 있어 옴 몸에 두드러가기 자주난다.

그래서 최근에는 피보과 약을 먹고 바른다.

준현이 엄마의 말이 대변만 잘 나로면 피부도 좋아질 것 같은데~ 

 

저희병원에는 양방 소아과 변비치료에서 실패하고 내원하는 경우가 약 70% 정도다.

소아변비 한방적으로 아이의 병태를 파악하여 처방하면 아주 치료가 잘 되는 질환이다.

 

저희 김성훈한의원의 소아변비 치료법은

변비가 심한 아이들은 약을 복용하기전에 관장을 할 수 있으면

관장을 처음엔 하게 하기도 한다.

이렇게 하고 약을  먹이면 수월하게 변비가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관장이 힘들면 안해도 무방하다. 

배변의 반응이 보일 때까지는  7~10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어서이다.

한방 생약은 양약의 하제와는 달리 호전 반응이 즉시 나타나지는 않지만

양약과는 달리 내성을 보이지 않는다.

 

아래는 네이버에 나와있는 변비의 의학적 정의이다.

변비란
배변의 횟수가 적고 변이 굵고 딱딱하고
배변할 때 통증이 심하여 대변보기가 힘든 경우를 말한다.
직장에 정체된 변 때문에 복통이 발생하기도 하고,
직장에 차 있는 변이 흘러 넘치는 것을 통제 못하여 변을 팬티에 묻히는 유분증변실금이 발생하기도 한다.


정상 대변 횟수는 6개월 전의 모유 수유아는 2주에 한 번에서 하루 12번까지 다양하고,
분유 수유아는 하루 1~7회 정도이다.
4세가 넘으면 성인처럼 하루 1~3회 배변을 한다.

기능성 변비는 주 2회 이하의 배변,

1회 이상의 대변 실금,
과도한 대변 정체의 병력,
고통스럽거나 힘든 배변,
직장에 큰 대변 덩어리,
굵은 대변으로 변기가 막힌 병력,
동반되는 증상으로 보챔, 식욕 감소, 조기 포만감이 있으며
배변 후 동반 증상이 사라짐 중 2개 이상이 1개월 이상 나타날 때로 정의한다.


소아 변비
원인
소아의 변비는 대부분 기능성 변비이고
기질적 질환은 적지만, 태변이 24시간 후에 나온 경우, 신생아에 생긴 변비복부 팽만, 구토, 체중이 늘지 않는 경우는 선천 거대결장증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기질적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소아의 기능성 변비는

모유에서 분유로 바꿀 때,
이유식을 시작할 때,
생우유를 먹기 시작할 때,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할 때,
학교에 다니기 시작할 때,
스트레스가 많을 때에 잘 발생한다.


돌이 지난 후 생우유를 많이 먹어서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여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
학교에 다니면서 필요할 때 화장실에 가지 못하거나 불편한 학교 화장실 때문에 참아서 생긴 경우도 있다.

음식, 환경의 변화, 열성 질환 등으로 먹는 양이 줄어들어 생긴 급성 변비를 적절히 치료하지 않아 만성 변비로 진행되기도 한다.

배변 시 통증과 두려움 때문에 대변을 참게 되어 대변 덩어리가 점점 더 커지고 수분이 흡수되어 딱딱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증상
복통, 복부팽만, 구역, 구토, 식욕감퇴,
변을 참는 행동, 크고 단단한 변, 화장실 막힘, 배변 횟수의 감소,
배변시 항문통증, 혈변, 항문열상, 변지림이 나타날 수 있고
빈뇨, 배뇨장애, 요로 감염 등 비뇨기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진단/검사
변비의 진단을 위해 자세한 병력 청취, 신체검사로 기능성 변비와 기질적 변비를 감별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 소변검사, 방사선 검사, 항문직장 내압검사를 시행한다.
-
복부 
X 촬영: 장내에 대변이 남아 있는지 또 그 정도가 어떠한지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
대장 조영술: 이행 부위가 관찰되고 24시간 이후에도 조영제가 남아 있으면 선천 거대결장증(신경절세포의 결여로 대장 운동이 없는 질환)이 의심되는 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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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직장 내압검사: 항문직장벽의 수축에 따른 내압의 변화를 기록하는 것으로 선천 거대결장과 기능적 변비를 감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치료
변비의 치료는 교육, 약물치료, 식이조절, 행동 조절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치료는 3단계로 이루어지는데,
1단계에서는 약물이나 관장으로 정체 대변을 제거하는데, 1단계가 순조롭게 진행되어야 치료가 성공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대변이 차는 것을 막기 위해 변을 묽게 하는 삼투성 하제를 6개월 정도 복용한다.


성공적으로 변비가 치료되면, 변이 새나오는 유분증은 며칠 만에 없어진다.
6개월 이하의 영아기에는 사과, 복숭아 주스가 도움이 된다. 수분 섭취를 늘리고 섬유질의 섭취를 늘리는 식습관의 변화가 중요하다.
배변 습관을 익혀야 하는데, 식사 후에 화장실에서 3~5분간 앉아 있도록 하고 힘을 잘 쓸 수 있도록 발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변을 보았을 때 상을 주거나 달력에 스티커를 붙이고, 배변하려고 노력했을 때도 상을 주는 격려가 필요하다.

3단계는 약물을 끊는 것으로 규칙적인 배변이 유지되면, 하제를 점차적으로 줄인다.
동시에 곡물, 과일, 야채 등 섬유질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대부분의 치료 실패는 부적절한 약물치료와 약물을 너무 빨리 끊기 때문에 발생한다. 약물을 끊은 후 재발할 수 있고 변비가 사춘기까지 지속될 수도 있다.
 
관련질병
기능성 변비, 유분증변실금, 선천 거대결장증갑상선 기능 저하증
[네이버 지식백과] 소아 변비 [childhood constipation]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얼음 씹어먹기

"난 얼음을 참 좋아하는구나'하고 생각하며 하루에도 몇 번이나 얼음조각을 씹어먹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별 이유 없이 얼음을 씹어먹고 싶다'는 것은 어떤 질환에 특징적인 증상이다.

그렇다! 바로 결핍 빈혈이다. 이것은 이식증(pica)이라고 불리는 증상이다.

pica

무분별탐식증, 이식증(), 이미증(), 식증. 부자연스런 음식물을 먹고 싶어하는 욕구로서, 히스테리, 임신부 및 영양불량의 소아에서 보는 것과 같은 도착된 식욕.
[네이버 지식백과] pica (이우주 의학사전, 2012. 1. 20., 이우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엄밀히 '찬 것이 좋다'는 것은 아니고, 얼음과 같이 딱딱한 덩어리를 오독오독 씹어먹고 싶어지는 이상한 증상이다.

오래된 교과서에는 '이식증이란 철결핍 빈혈 증상 중 하나로 생짤이나 벽토(흙과 점토를 섞어 네 모난 틀에 넣어 굳힌 것)를 먹는 것'이라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필자는 지금까지 한 번도 생쌀과 백토를 먹는 철결핍 빈혈 환자를 본 적이 없다. 요즘은 「얼음 씹어먹기」가 더 맞을 것이다. 가정용 냉장고 성능이 매우 좋아져 얼음을 간단히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현대판 이식증의 증상이 열음 씹어먹기」가 된 이유가 아닐까?

 

예전에 본원 혈액종양내과 외래 진료를 받은 철결핍 빈혈 환자를 조사한 결과, 14%에서 이식증이 있었다.

이식증이 없는 환자와 비교해보면, 철결핍 빈혈이 더 중증이고, 더 오랜 기간 앓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얼음을 좋아하는 것과 철결핍 빈혈이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환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심한 철결핍 빈혈이 있는 환자에게는 항상 "얼음을 오독오독 씹어먹지 않나요?"라고 물어보고 있다. 그러면 대부분 "? 어떻게 아셨죠!?"라며 놀란다. '내 비밀이 어떻게 밝혀 졌지?"라는 것이다.

 

이식증이 있는 철결핍 빈혈 환자가 철분제를 복용하면, 이식증은 얼마나 지나야 사라질까?

정답은 수일 이내이다. 수년 또는 10년 이상 지속되었던 얼음 씹어먹기도 철분제를 복용하면 며칠 만에 사라진다. "그렇게 좋아했던 얼음이 갑자기 당기지 않네요"라고 한다. 놀랍지 않은가?

 

철결핍 빈혈에 동반된 이식증은

심한 철결핍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발생,

얼음을 무의식 중에 씹어 먹고 싶어 짐,

철분제 복용을 시작하면 빈혈 개선보다 빠르게 수일 내로 사라지는 등의 특징이 있다.

왜 이런 신기한 증상이 생길까? 누군가 답을 알고 있을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일반 혈액검사 판독법, 대한의학, 201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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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케임브리지 과학축제 때 왕립화학협회에서는 사람을 만들려면

59가지 원소가 필요하다고 파악했다.

그중가지인 탄소. 산소. 수소. 질소. 칼슘. 인이 99.1퍼센트 차지한다.

나머지 중에서는 상당수 조금 의외의 원소들이다.

몰리브덴. 바나듐. 망가니즈. 주석. 구리가 없다면, 우리가 불완전할 것이다고 과연 누가 생각이나 하겠는가?

  

이런 원소들 중에는 겨우ppm(100만 분의이나ppb(10억 분의단위로 필요한 것들이다. 예를 들면, 다른 모든 원자 999,999,999.5개당 코발트 원자는 20, 크롬 원자는30개 만개가 필요하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산소로 우리 몸 공간의 61퍼센트를 차지한다.

내 몸의 2/3가 아무런 냄새도 없는 기체로 이루어져있디니 놀라운 일이다.

 

바로 여기에 이식증의 원인이 있지 않을까?
우리 몸에 결핍된 미량원소를 채워야 하니까.

요즘 말로 하면 역시 산업계나 몸에나 희토류가 매우 중요하다. ^^ 

 

얼음 씹어먹는 철 결핍성 빈혈뿐일까?
이상한 희귀병이 난무하는 세상이다.

여기에 답이 있어 보인다.

위대한 철학자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몇 가지 원소로만 구성된  화공약품의 양약보다는

다양한 미량원소가 어우러진 한방생약이 더 좋다. 

물론 정확한 그 사람의 생태와 병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명의는 환자의 생태 병태을 잘 파악하여 그 사람에게 인생처방을 찾아주는 의사이다.

 

 

소아 질환 solution 1

밥 먹기 싫어~
전국에 밥 보기를 돌같이 하는 잘 안 먹는 #소아식욕부진 아이들

찬비와 엄마는 식사 때마다 전쟁이다.

먹이려는 엄마

안 먹으려는 아이

겁도 줘보고 회유도 해보지만 아무 소용없다.

억지로 먹이면 씹지 않고 입안에 먹 금고 있다가 '안 삼켜~!!!" 소리치면 

급기야 토한다.

힘들게 먹였던 음식까지~ㅠㅜ

굶겨도 보고 했지만 소용이 없다.

잘 안 먹어서 그런지 약골이고 키도 안 크고

감기가 유행하거나 환절기 때마다 밥은 안 먹어도 감기는 빼놓지 않고 걸린다.

엄마는 걱정이 태산이다. 잘 먹어야 키도 크고 감기도 안 걸리고 건강해질 텐데.

 

왜 찬비는 입맛이 없어 밥을 안 먹을까?

 

첫 번째로 음식이 입으로 들어오면 음식을 소화 흡수하기 이전에

이 음식을 면역작용으로 살균 소독을 한 후에 소화를 통해 흡수를 하게 된다.

면역이 떨어지면 내 몸에서 면역반응에 힘이 부쳐서 음식을 거부하게 되는데

소아의 식욕부진은 대부분 이런 경우가 허다하다.

두 번째로 물론 태생적으로 음인형의 소화액분비 저하자가 있지만,

그리고 세 번째는 예민해지면 밥을 안 먹는 아이들로 장차 커가면서 식욕부진이 있다.

 

그래서 한방의학적으로 

아이들이 밥 안 먹는다고 오는 경우는 소건중탕류나 신가탕류의 몇 가지 빼고는

반하증으로 소시호탕증류의 반하증이 대부분이다.

 

애들이 밥 안 먹는다고 오는 이유가  소화액분비를 촉진해주는 처방 작용한 것일 수도 있지만

면역학적으로 애들이 밥 안 먹는 이유는

소화액분비의 문제가 아니라 면역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소화기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인 면역글로블린A와 관련이 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오장육부의 상황이 다르다.

이것이 똑같이 식욕부진으로 나타나지만 그 병태의 원인은 서로 다른 것이다.

이것을 잘 감별하는 것이 명의이다.

https://kidoctor.tistory.com/15966951

 

밥 잘 안먹는 아이 즐거운 식습관 만들기, 밥 잘먹는 아이만들기

OO이의 즐거운 식습관 만들기 아이가 밥 먹는것을 즐거워하지 않고 억지로 먹이면 입에만 머금고 있고 밥만 먹이면 억지로 토하거나 배가 아프다고 하지는 않는지요? 아이를 협박도 해보고 회유

kidoctor.tistory.com

 

아이를 키울 때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면

잘 크면 되지만

기본적인 생리 과정과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매우 힘든 일일 것입니다.

남의 아이들은

이게 무리 없이 순조롭게 잘되지만

내 아이는 이 기본적인 일이 안돼서 

본인도 힘들고 지켜보는 부모는 더 힘듭니다.

 

전국에 밥 보기를 돌같이 하는 잘 안 먹는 #소아식욕부진 아이들,

전국에 변비로 항문이 찢어지고 변기가 막히는  똥 잘 못 싸는 #소아변비 아이들,

전국에 밤마다 #야경증 #야제증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전국에 피부를 피나게 긁느라고 잠 못 드는 그래서 키도 잘 안크는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전국에 죽어라고 먹여두면 아까운 피를 하루 멀다고 코피로 쏟아내는 #소아코피 아이들,

전국에 대변 소변을 못 참고 팬티에 묻여다니는 #대변실금  #소변실금 아이들,

전국에 밤마다 깊은 통잠을 못 자고 수시로 깨고 빨리 잠들지 못하는 #소아불면 아이들,

전국에 아침마다 설사하고 배 아파 학교를 못 가는 #소아복통 #과민성대장증후군 아이들

전국에  콧물 재채기 #코막힘 #후비루 #비염 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전국에 학교만 다녀오면 지쳐 쓰러지는 체력이 약한 #약골체력 아이들,

전국에 또래보다 키 안 크는 #소아성장장애 아이들

전국에 유난히 겁이 많아 혼자 잠도 못 자고 무서워하는  #겁쟁이 아이들

 

이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발만 동동 구르고 막막하신 부모님들을 위해 

이 아이들을 위해 김성훈 한의원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그 아이만의 생태와 병태에 맞는 정인적방의 인생처방을 처방하여

새로운 삶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위의 증상들의 솔루션을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비염이 완치가 되는 이유

 

김성훈한의원의 질병에 대한 진료과정은

그 질병이 무엇(what)이며

그 질병이 왜(why)생겼으며

그러면 그 질병을 어떻게(how) 치료할 것인가로 정리됩니다.

 

즉 비염이란 어떤 무엇이고 비염의 기전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서 이 병이 생겨나고 그리고 이제 비염을 우리가 이제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우에게 알려주는 과정이 진료 프로세스입니다.

 

김성훈 한의원에서의 진료는 환자에게 what, why, how 설명해주는 과정입니다.

비염이란        What 
비염의 기전   Why
비염치료법    How

 

그런 프로세스로 진료를 해야

좋은 진료가 되고 환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진료,

신뢰할 수 있는 진료 그런 진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비염은 무엇이고 왜 생기고 어떻게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에 비염을 찾아보면 이제 이렇게 나옵니다.

鼻炎이란
비루(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 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한다.
 
그러나 '진단 시에 비강 내의 염증반응 자체를 확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통상적으로비루재채기 및코 막힘가려움증 등의 증상의 유무에 근거를 두고 진단이 이루어진다.
 
鼻炎은 여러 가지 원인 및 병태 생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鼻炎의 임상적인 양상에 따라 급성鼻炎, 만성 鼻炎, 위축성 鼻炎으로 크게 나누기도 한다.
 
급성 鼻炎은 흔히 감기라고 말하는 감염성 鼻炎이며, 만성 鼻炎은 원인에 따라서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크게 나누고 있다.
비감염성 만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알레르기 鼻炎, 비강 구조의 해부학적 이상,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 불안 등이 있다. (네이버)

 

1. 알레르기 비염
증상: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세 가지 주요 증상을 특징으로 하며, 이 세 가지 증상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을 가지고 있을 때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할 수 있다.
특징적인 증상 외에도 코 주위 가려움, 두통, 후각 감퇴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중이염, 부비동염, 인후두염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알레르기 비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2. 비후성 비염
증상: 코막힘이 주요 증상이고, 콧물, 후각장애 등도 발생할 수 있다. 코막힘은 보통 좌우가 교대로 막히며 증상의 정도가 다양하다.
심할 때는 양쪽 코가 모두 막혀 코로 숨을 쉬는 것이 힘들어지므로 환자는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콧물은 동반된 질환에 따라 증상이 맑은 물 같은 콧물부터 화농성 콧물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고, 비강의 분비물이 후비공(뒤쪽 콧구멍)으로 흘러내려 불편함을 유발하는 후비루 증상도 동반할 수 있다.
후비루는 일반적인 약물치료를 해도 별로 호전되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비후성 비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3. 축농증 (=부비동염)
(1) 급성
급성 코부비동염의 주요 증상은 코막힘, 콧물, 후비루, 기침, 부비동 부위의 통증과 압통, 발열, 권태감 등이 있습니다.
이때의 기침은 후비루가 중력에 의해 목구멍과 기관지 쪽으로 떨어지면서 기관지를 자극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부비동에서 끈끈한 화농성의 분비물이 나오고, 윗니 부위의 치통이나 안면부(얼굴)의 심한 통증과 국소 열감이 생기며 그 부위를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 경우 급성 세균성 코부비동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2) 만성
만성 코부비동염의 경우에는 코막힘, 점액성 혹은 점액농성 콧물, 후비루, 기침과 함께 안면통, 치통, 이통이나 귀가 먹먹한 느낌이 동반됩니다.
간혹 두통, 후각이나 미각의 저하가 생기기도 합니다. 기타 부수적인 증상으로 피곤함, 집중력 저하 등이 동반될 수 있으나, 발열 등의 증상은 급성 비부비동염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부비동염 및 비부비동염,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이게 비염의 정의죠.

여기 적힌 대로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그리고 코막힘증 중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강 점막의 염증성 질환 그것이 이제 비염이라고 하는 겁니다.

비염은 크게 알레르기 비염 비후성 비염 축농증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이 정도로 구분하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코의 기능은 크게 세 가지 기능이 있죠.

코의 기능
1. 가온기능
: 코로 들어오는 공기를 데워준다.
2.청정기능
: 코로 들어오는 공기 중 먼지, 이물을 제거한다.
3. 가습기능
: 코로 들어오는 공기를 축축하게 습도를 높여준다.

 

첫 번째가 가온 기능 코로 들어오는 공기를 데워주는 그런 기능이죠.

두 번째가 청정 기능 코로 들어오는 공기 중에 먼지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 이런 것들을 제거하는 그런 기능입니다.

세 번째가 가습 기능이죠. 코로 들어오는 공기를 축축하게 적셔서 습도를 높여주는 그런 기능이 가습 기능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코의 구조입니다.

콧구멍 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두개골을 빼면 거의 얼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매우 큰 구조물입니다.

이 사진은 김성훈한의원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용시에는 출처를 알려야합니다.
이 사진은 김성훈한의원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용시에는 출처를 알려야합니다.

코가 이렇게 생긴 거죠.

그래서 사람이 숨을 쉬면 공기가 이렇게 통과를 해서 비갑개라고 하죠.

위 중간 아래에 3개의 살덩어리인 비갑개가 있습니다.

이 비갑개 사이로 통과해서 공기가 들어가서 기관지를 거쳐서 폐로 유입이 됩니다.

공기가 코로 통과하는 과정이 즉 비갑개를 통과하는 이 과정에서 코의 이 세 가지 기능인 가온 가습 청정 기능이 작동하게 됩니다.

코로 들어오는 공기에 온도를 높여주고 습도를 맞춰주고 먼지 이불들을 제거해 주는 거죠.

그렇게 된 공기가 기관지를 거쳐서 폐 유입이 되어야 폐에서 산소 이산화탄소 기체 교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진은 김성훈한의원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용시에는 출처를 알려야합니다.
이 사진은 김성훈한의원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용시에는 출처를 알려야합니다.

이건 알레르기 비염에 걸린 코의 모습입니다.

위 두번 째 그림인  코의 구조 정상적인 모습의 코와 비교해 보면 알러지성 비염의 코는 크게 세 가지가 다릅니다.

어떻게 무엇이 다를까요?

첫째, 잘 보시면 색깔이 다르죠. 비점막이 창백하게 하얗게  돼 있습니다.

즉 코로 들어오는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는 가운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거죠.

한마디로 말해서 코가 차가워져 있는 상황입니다.

 

두 번째로 또 하나 차이점을 보면 콧물이 많이 분비되고 있습니다.

콧물이 많이 분비되니까 비염 증상이 나타나며

 

세 번째로 한 가지 차이점이 더 있는데 잘 보시면 비갑개가 두터워져 있어요.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 사이즈가 부어 있어 비갑개가 부으면 코로 유입되는 공기가 통과하는 콧구멍 비강 사이즈가 좁아지게 되죠. 협착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게 심해지면 이제 코가 막히게 되죠.

이렇게  비갑개가 붙게 되면서 코로 유입되는 공기의 절대량이 줄게 돼요.

숨을 원활하게 못 쉬게 되죠.

이와 같은 세 가지 변화가 정상적인 코와 알레르기 비염에 걸린 코의 차이점입니다.

 

이때 양약이 투여되면 양약은 일단 콧물을 말리고 부어 있는 비갑개의 부기를 빼주어 코를 뻥 뚫어주지만 아쉽게도 양약은 코의 가온 기능을 높여주는 그런 작용을 하는 약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증 치료에 머물게 되는 것이죠.

 

이 알레르기 비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코의 가온기능에 저하입니다.

코로 들어오는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지를 못해서 알러지 비염이 일어나는 거죠.  

그래서 가을 겨울의 환절기에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또 아침저녁의 온도 변화에 의해 비염의 악화 요인이 되는 것이죠.  

코 점막이 하얗게 창백하게 되면서 즉 비강 점막의 온도가 낮아져 공기를 가온시키지 못하면서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들이 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분비되는 콧물의 형태가 맑은 콧물인 수양성이죠.

 

한약은 코의 가온 기능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그런 약들이 많이 있죠.

세신 건강 마황 계지 등 이런 약들이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비염약을 처방할 때 이러한 약물을 환자의 체질과 병태에 따라 선방하는 것입니다.

이런 약들 그래서 한약은 코의 가온 기능을 높여서 알러지 비염을 근본적으로 원인 치료를 해냅니다.

그래서 알러지성 비염이 근본치료인 완치가 되는 것입니다.

단언컨대 그렇게 할 수 있는 약이 한약밖에 없습니다.

 

이 사진은 김성훈한의원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용시에는 출처를 알려야합니다.
이 사진은 김성훈한의원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용시에는 출처를 알려야합니다.

이것은 비 알레르기 비염의 모습입니다.

분비되는 분비물 콧물의 양상을 보시면 이게 누렇고 진득한 콧물이 분비되고 있죠.  그러므로 이 비 알러지성 비염은 거의 화농성 비염입니다.

 

이 사진은 김성훈한의원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용시에는 출처를 알려야합니다.

이는 축농증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코 비관과 코를 둘러싼 부비동(사이너스)이라고 하는 구조물들인데요.

여기에 이제 누렇고 진득한 콧물이 축적이 돼 있죠.

그래서 이 축농증도 양방에서 분류하는 축농증으로 따로 분류하지만 우리의 분류로 볼 때 화농성 비염의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방금 전에 알레르기 비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코로 유입되는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는 가온 기능이 저하돼서 생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비 알러지 비염은 근본적으로 코의 기능 중에 가습 기능과 청정 기능이 안 돼서 생기는 병입니다.

코의 가습 기능이 안돼서 코의 면역을 담당하는 점막이 건조하게 되고 이로 인해 코로 유입되는 이물 먼지 세균 바이러스 등이 걸러지고 제거되지 못해 코의 염증이 생기는 거죠.

그리고 만성적으로 화농이 진행되는 겁니다.

 

코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염증을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고 만성적으로 화농이 진행되는 상태로 누렇고 진득한 콧물이 이렇게 분비되고 있는 그런 비염의 상태 그게 비 알러지성 비염의 진행 과정입니다.

 

한약은 코의 점막을 재건해주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서 염증을 스스로 회복시켜줄 수 있게 해 줍니다.그러므로 비 알레르기 비염을 근본적으로 원인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알러지성 비염에서와 같이 마찬가지로 비 알러지성 비염인 화농성 비염 축농증에서도 그렇게 해줄 수 있는 약은 오직 한약밖에 없습니다.

 

이 사진은 김성훈한의원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용시에는 출처를 알려야합니다.

이 사진은 축농증의 모습인데요.

코 주위에는 이렇게 속이 텅 빈 뼈들이 코 주위를 이렇게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렇게 속이 텅 빈 뼈 요 구조물들을 우리가 부비강(사이너스)이라고 합니다.

이 사이너스는 여러 가지 기능을 합니다.

속이 텅 빈 뼈들이 코 주위와 얼굴 두개강에 많이 분포되어 있죠. 전반적으로 머리에 무게를 줄여서 목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역할도 하고요. 코와 대뇌 주위를 둘러싼 표면적을 넓게 해서 코의 온도 조절 기능뿐만 아니라 뇌의 과열을 식혀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재채기를 하거나 콧물을 풀 때 이 압력이 너무 많이 높아지지 않게 조절하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축농증은 코로부터 이렇게 분비되는 화농성 분비물인 누렇고 진득한 콧물이 사이너스에까지 농이 꽉 차 축적되어 있다 해서 병명을 축농증이라고 하는 거죠.

 

농을 빼내는 배농제와 다시는 농이 안 생기게 하는 점막기능 재생하는 약물을 써야 합니다.그 약물로 주로 쓰는 약이 길경, 황금, 시호, 연교, 금은화, 사간, 석고 등의 약물인데 이 또한 그 환자의 체질과 병태에 맞추어 선방하는 것입니다.

비후성 비염과 축농증은 한의학적 분류로 볼 때 화농성 비염에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누렇고 진득한 콧물이 나오는 병태로 해당 약물 중에서 선방합니다.

 

이렇듯 김성훈한의원에서의 비염치료는 대증치료가 아닌 코의 가온 기능과 가습으로 점막 면역기능 및 청정 기능 등의 제고로 근본 원인 치료를 할 수 있으므로 완치를 할 수 있다고 단언하는 것입니다.

 

 

 

 

 

내 아이의 키를 크게 하려면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될수록 좋으며, 성장판이 제대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때문에 부모 입장에서는 운동도 시키며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 보시게 됩니다.

 

 

정상적인 수면을 유지하는 것은 사람을 포함한 동물들까지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능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숙면은 정상적인 성장의 발달과 정서적인 건강, 또한 면역력을 유지하는데에 중요합니다.

보통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제일 많이 분비되어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잠을 잘 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때에 잠을 잘 청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되어집니다.

 

 

그러나 숙면의 중요성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키 성장과 수면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정말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가 키성장을 위한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져 키가 클 수 있는것일지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수면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멜라토닌은 야간에 분비가 이루어지게되며 정상적인 취침시간에 이르러 높은 혈중 농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깨어 있는 동안에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멜라토닌은 빛에 민간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주위의 빛에 노출이 되어진다고 한다면 수면호르몬의 생성되는 것을 감소시킬 수 있어 잠을 자기 전에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잠을 자기 이전에 간단한 족욕과 잠을 자기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식들통해서 취침을 푹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잠은 성인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면 비만체질이 되기 쉽거나 성장이 지연될 수 있으며 키는 성장호르몬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데 이러한 성장호르몬은 하루 종일 같은 양이 분비되어지는 것은 아니며 잠을 청하게 될 때나 운동을 할 때에 제일 많은 분비가 되어집니다.

 

 

키 성장과 수면 관계와 뇌 발달에 숙면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을 청하는 것은 낮 동안에 쌓여있던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여 다음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충분하게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면 단기 기억, 장기 기억의 고정과 정리에 영향을 주어 학습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피곤함, 기억력 장애, 심하면 감각장애 등의 신경 및 생리학적 상황까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우울증, 정서적 불안정 등으로 일상생활의 기능이 상실되고 자율 신경계 장애와 위궤양, 야뇨증, 불합리한사고, 흥분된 사고기능, 두통,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로 근심 걱정, 불안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성장기 아이들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피곤해하고 스트레스가 늘며 이러한 스트레스를 계속 받게 된다고 한다면 성호르몬의 합성원료인 콜세트레로이가 체내에 많아지게 되면서 성조숙증이 발생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피곤도가 높거나 숙면이 부족할 때에는 인지 조절능력이 저하되고 신체가 지칠 때에는 에너지를 빨리 회복시켜주는 고열량의 음식을 몸에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상시에 아이가 숙면을 취할 수있도록 주위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하며, 침실의 온도는 20~24도 정도로 맞추어 주고, 시끄러운 소리는 뇌를 자극하고 잠에 드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조용한 상태를 유지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잠에 들기 2시간 이전에는 간식이나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이외에도 다양한 문제로 숙면을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수면은 뇌에 휴식을 주어 오히려 뇌의 기능을 건강하게 보호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므로 잠을 잘 자는 것은 오히려 생산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키 성장과 수면 관계는 뗄 수 없는 연관성이 있는 만큼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높은 수면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김성훈 원장의 키 성장에 대한 연관 글인데요

한 번 읽어보시면 키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키 성장에 대한 연관 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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