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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두뇌학습클리닉, 난독증·학습장애 방학집중프로그램 실시

- 전국 30여개 센터에서 실시…학습장애 원인 검사결과에 따라 맞춤치료

신동 기자, 011shindong@naver.com  등록일: 2008-11-20 오후 1:15:51

HB두뇌학습클리닉광주센타(www.hbclinic.co.kr)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습부진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난독증 및 학습장애 방학집중프로그램’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학집중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HB두뇌학습클리닉의 전국 30여개 네트워크 센터에서 실시된다.

난독증 및 학습장애가 있는 학생들은 학기 중 학교 교과과정을 따라가기에도 벅차다는 점을 감안해 방학기간을 활용, 이들이 더 이상 학습문제를 겪지 않도록 집중 치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난독증이 있는 학생의 경우 지능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언어중심의 교육과정을 따라가기 어려워 열등생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학습부진에 시달리는 학생들은 난독증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두뇌학습클리닉에서는 정확한 학습장애의 원인을 찾기 위해 신경학적 지배성 유형 평가와 두뇌기능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아이의 두뇌지배형(좌ㆍ우뇌형)과 난독증 및 학습장애 증상에 대해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이다.

△뇌파 훈련을 통한 집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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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각 문제로 인해 읽기와 쓰기가 힘든 학생을 위한 시지각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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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듣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한 청지각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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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내용을 표현하지 못하고 행동이 둔한 학생을 위한 감각통합 트레이닝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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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두뇌훈련프로그램은 뇌과학의 선진국가인 미국과 캐나다에서 20여 년 동안 수많은 임상 개선 사례들을 통해 입증 받은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두뇌학습클리닉을 개설중인  한방신경정신과학 박사 김성훈 원장은 “학습부진의 근본 원인은 정보를 습득하는 눈, 귀, 손과 같은 감각기관의 문제에 있다” 며 “감각기관의 문제는 일정기간 동안 지속적인 두뇌훈련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만큼, 학습장애나 난독증을 겪는 아이들이 방학기간을 충분히 활용해 치료 받을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 문의. 062-263-8276  

 ▣ HB두뇌학습클리닉의 두뇌개발 원리 ▣

 학습 읽고, 듣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은 외형적으로는 마음과 눈, 귀, 입, 손의 신체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감각과 지각기능을 통한 뇌의 지시를 받는다.

시각은 후두엽에서, 통합감각은 소뇌에서, 생각은 주로 전두엽에서 지각되고 사고(思考)한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트레이닝은 읽고, 듣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개별적 학습기능뿐만 아니라 서로의 두뇌신경기능에 영향을 주면서 통합적 사고,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 등의 모든 학습능력을 개선시켜주는 뇌기능발달 클리닉이다.

즉, 학습과 관련된 두뇌기능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맞춤형 훈련을 하는 클리닉이다.

  

 ▣ HB두뇌학습클리닉 김성훈 박사님 소개 ▣

약력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대학 졸업

원광대학교 부속 광주한방병원 재직

원광대학교 대학원 한방신경정신과학 석사학위 취득
원광대학교 대학원 한방신경정신과학 박사학위 취득

광주기독한방병원 제7과장 및 진료부장 역임

광주기독간호전문대 외래교수 역임

우석대학교 한의학 대학 신경정신과 외래교수 역임

김성훈 한방의원 원장

아이리더 한의원 광주협력병원원장

롱다리 한의원 전국협력병원 본원

한방신경정신과학회 평생회원

한방성장학회 정회원

Neuro Feedback 전문가 과정 수료

Korean Medicine Medical Devices Society

Neuro Feedback Certificate

Interactive Metronome Certificate

Irlen Institute Screener

Brain Based Scientific Learning Certificate

Brain Assessment 전문가 과정 수료 BLCA INDP

난독증 전문가과정 수료 LIFT  IM  Vision  IRLEN Screener

Neuro Feedback Certificate

Irlen Institute Certificate

Interactive Metronome Certificate

Brain Based Scientific Learning Certificate

Certificate Learning Disorder Workshop 수료

 

저서

인성변화와 요통의 상관관계에 관한 임상적 고찰  (원광대학교대학원  1989)

본신편의 정·신·혼·백·심·의·지·사·려·지에 대한 개념고찰 (전주우석대학교  1993)

혈청 철함유량과 STRESS 및 건강상태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 (원광대학교대학원  1995)

당신의 눈 무엇을 말하는가?  (아이리스출판사  1998)

우리 아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롱다리 만들기  (가림출판사  2003)

내아이 키크기 프로젝트 (성진출판사 2006)

키 쑥쑥크는 롱다리 만들기  (가림출판사  2007)

 

방송 출연

광주 MBC 취재-밀레니엄 인물

현대백화점- 성장과 두뇌학습 문화강좌

JBC 만성요통의 운동요법과 치료

JBC 키를 키우는 치료 성조숙과 성장

JBC 한방‘해독요법’과 건강한 삶

JBC 우리아이 5CM만 더

JBC 우리아이 5CM만 더

CMB 키성장-성조숙증

JBC 구안와사

JBC 성장장애

JBC 어린이성장통

JBC 수족냉증

MBC 배칠수 세상만사

여수 MBC 종이비행기

CMB 학습부진과 주의집중장애의 치료

CMB 키를 키우는 한방치료

KBS 뉴스 방송

JBC 성장장애

JBC 성장장애Ⅲ

광주 MBC 로하스 산업박람회 강의 우리아이 성장에 관한 궁금증

CMB 건강하고 튼튼한 우리아이 성장법- 키작은 우리아이 방학 때 제대로 키워보자.

 

 

▣ HB두뇌학습클리닉 대상 ▣

 ◇ 두뇌발달과 성적향상을 원하는 모든 유, 초, 중, 고 학생들

 우리아이는 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공부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이미 태아 때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두뇌의 학습능력은 자라온 환경과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뛰어난 아이, 성실한 아이, 게으른 아이, 산만한 아이 등으로 구별 된다.

뛰어난 영재, 성실한 노력 파, 게으르고 산만한 학습태도를 갖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었을까?

성적이 오르지 않을 경우, 성격이 학습을 방해할 때, 공부기술에 의존하기보다는 우선 두뇌능력을 평가해봐야 한다.

HB두뇌학습클리닉 광주센타

 ◇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

1) 학습 문제: 학습피로/학습부진/학습장애/난독증/얼렌증후군

2) 정서 문제: 우울/불안/스트레스/중독/ADHD

3) 성격 문제: 주의력결핍/과잉행동/감정조절 문제

4) 부적응 문제: 자신감/또래관계/말하기·듣기 문제

5) 신체감각 문제: 시/청/감각 등의 뇌 기능 학습 문제

HB두뇌학습클리닉 광주센타

 ▣ HB두뇌학습클리닉 평가 프로그램 ▣

 1. INDP (Individual Neurological Dominance Profile 개인별신경학적 지배성유형평가)

 개인의 우월성이나 열등성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타고난 지문처럼 다르게 생각하고, 학습하며, 행동하는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의 방식을 평가, 예측하는 개별 신경학적 지배성 유형 프로파일이다.

 이 평가는 자녀의 학습방식을 이해하고 올바른 학습방법을 적용함으로써 공부에 흥미를 갖지 않는 학생, 이유 없이 성적이 뒤떨어지는 학생, 더 이상 성적향상을 보이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학습문제 해결과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된다.

 2. BLCA (Brain Learning Checklist and Answer 두뇌학습기능평가 설문지)

 생각하기, 읽기, 듣기, 표현하기의 학습과 관계된 두뇌기능의 평가를 통하여 학습피로, 학습부진 등 학습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는 설문지

 * BLCA 평가영역

시지각기능평가, 청지각기능평가, 감각통합기능평가, 좌우 뇌기능평가, 전두엽실행긱능평가, 변연계 정서기능평가, 학습발달 평가, 대상회/기저핵 기능평가, 소뇌기능평가, 난독증평가

  김성훈한의원학습클리닉

에이치비(HB)두뇌학습

김성훈한의원 두뇌학습클리닉

3.BEEG(Background Electroencephalography)

4.SET(Self-directed learning Energy Test) 학습능력검사

5.충동성검사(감각통합기능검사)

지각기능과 두뇌인지, 행동과의 감각통합적 기능을 평가함으로써 언어발달지연, 학습장애, 운동과 감각장애, 여러 인지와 신체적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평가입니다.

6.시지각능력검사

읽기는 학습장애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두뇌가 받아들이는 학습정보의 약 65% 이상이 시 지각을 통해 받아 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책 읽기를 힘들어할 때, 책 읽기에 정확성과 이해도가 떨어질 때, 단순히 자녀가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얼렌증후군과 같은 단순한 시 지각 문제일 경우가 많습니다.

7.청지각능력검사

청각기능이상으로 생기는 학습장애는 아동의 약 17% 를 차지할 정도로 의외로 많이 발생합니다. 들을 때 집중하지 못하거나, 혼자 중얼거린다거나, 말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고 음성이 유달리 큰 경우에는 청 지각기능의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8.좌우뇌기능평가

죄뇌 형과 우뇌 형 기능평가는 열성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한 이분법적 구분이 아닌 자녀의 행동패턴을 이해하고 아이의 특성과 적성에 보다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한 평가입니다.

9.전전두엽실행기능평가

전두엽은 대뇌의 40% 를 차지하면서 사람다움을 발휘하는 주요한 기관으로써 여기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학습실행기능과 감정과 충동의 억제기능이 상실되어 주변의 자극에 주의가 흐트러지거나 과잉행동, 감정기복이 심한 충동적 반응을 나타냅니다. 기능이 저하되면 ADHD, 틱장애, 자폐, 강박증, 품행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10.정서기능평가

정서는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을 나타냅니다. 간혹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정서를 표현하는데 힘들게 될 경우에 원만한 교우관계가 이루어지기 힘들고, 정서적 불안과 정신집중의 어려움으로 학업성취도가 떨어집니다. 품행과 성격에 문제가 발생하며, 서두는아이 증후군(Clumsy Child Syndrome) 평가, 학습장애와 연관된 소뇌기능평가 등이 이루어집니다.

 

▣ 학습기능개선 프로그램 ▣

 1. 집중력트레이닝

두뇌에서 발산하는 뇌파측정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뇌 영역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두뇌기능을 향상시키는 신경과학적 프로그램.

 * 뉴로피드백 : 뇌파를 자기 스스로 조정하는 능력을 학습시키는 훈련이다.

신체운동을 중지하면 처음 상태로 되돌아가는 경향과 달리 두뇌훈련은 1500회 이상 반복하게 되면 학습에 의해 훈련된 내용이 저장되고 이후에는 추가적 노력 없이도 저장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이를 통해 학습능력 향상, 만성피로극복, 분노조절, 불안, 스트레스, 불면증 해소, ADHD 등이 개선된다.

 * 집중력 트레이닝 대상

- 각성조절: ADHD

- 수면문제: 불면증

- 강박문제: 시험불안

- 중독: PC, 인터넷 중독

- IQ 불균형, 공황문제, 분노 및 감정 조절, 우울증, 자폐증, 난독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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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두뇌학습클리닉광주센타

 

트레이닝 :
읽기와 관련된 뇌기능에서 발생하는 학습문제로 인해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학생, 읽기와 쓰기에 문제가 있는 학생, 생각을 표현하기에 어려움을 갖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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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력과 시지각의 차이점

- 시력은 정상적인 상태에서 물체를 얼마나 제대로 볼 수 있는지 없는지를 말하는 것.
- 시지각은 시력은 정상이지만 시력으로 본 물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시지각적인 정보처리과정.

* 시지각 능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증세

- 시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시지각이 제대로 안되면 학습능력이 떨어진다.
- 책을 읽을 때 두통이 심해져서 오래 읽을 수 없고, 안구피로가 심해져서 집중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 글자가 겹쳐 보이거나, 두 개로 보이고, 공간 크기도 달라 보이기 때문에 자신이 써 놓은 글자도 알아보기가 힘든 상황이 발생한다.

* 읽기학습문제

-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짜증을 냄
- 책을 오래 읽지 못하고 두통증상을 보임
- 단어를 소리와 전혀 맞지 않은 것으로 쓴다거나 한 단어를 쓸 때마다 다르게 씀
- 미세하게 다른 두 가지 단어의 발음을 혼동
- 글자를 읽는데 단어의 앞과 뒤를 바꾸거나 틀리게 발음
- 예전에 배웠던 단어를 알아보지 못하고 방금 전에 읽은 것도 기억하기 어려움
- 눈이 자주 피로하고 책을 읽으면 졸리거나 어지러움

* 시지각 훈련프로그램

- HTS(Home Vision Training System)

공부를 할 때 시지각적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눈의 근육운동을 통해 학습의 지속력과 집중력을 개선하는 소프트웨어프로그램.

- PVT(Perceptual Vision Tracking System)

읽기 능력을 위한 시지각적 추적능력 및 처리속도의 문제를 개선시켜주는 훈련으로 읽기속도와 이해력이 증가하고 독해력을 향상시켜 줌

- PTS Ⅱ(Perceptual Training System)

난독증, 읽기장애, 주의력, 기억력에 문제가 있을 경우 순차적 정보처리능력, 동시적 정보처리능력, 정보처리 속도를 개선시키고 순간적 집증력과 기억력을 개선시켜주는 시지각기능 개선시스템

- 얼렌필터(Irlen Filter)

얼렌증후군의 증상을 Screen Test를 통해 확인한 후 그에 맞는 색상을 찾아내주는 색상필터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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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두뇌학습클리닉광주센타

 

청지각 트레이닝
Listening Training은 단지 소리를 듣는 Hearing뿐만이 아니라 제대로 듣고 의미를 이해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개선시켜주는 듣기능력 향상 프로그램.

* 청력과 청지각의 차이점

- 청력은 수동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것 (hearing)
- 청지각은 들리는 소리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정보처리과정으로 듣는것 (listening)

* 듣기학습문제

- 지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반복해서 지시해야 함
- 잡음이 있는 장소에서 이해하는데 문제가 있음
- Spelling, 읽기 등 여러 가지 다른 학습문제가 발생.
- 말하기가 부자연스럽고 혹은 언어능력이 지체
- 소리에 반응하는 시간이 느림
- 말하거나 쓸 때, 중간 음 혹은 음소를 빠뜨림

* LiFT (Listening Fitness Training)- 각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60일 훈련과정

소리를 받아들이는 훈련을 통해 듣기를 조절하고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듣기, 읽기능력, 언어표현능력, 주의력, 집중력 등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킴.

- 언어습득이 듣기에서 말하기로 진행되듯 수용성 훈련 (전반 30일)과 표현성 훈련(후반 30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 수용성 훈련: 음역이 다양한 모짜르트 음악을 주파수 별로 잘라서 들려줌.
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개선

# 표현성 훈련: 녹음된 소리를 듣고 마이크에 되풀이해서 이야기 한 후, 본래의 자기음성을 명확한 청취를 통해 피드백받기 위해 전자귀로 변환되어 헤드폰을 통해 재생
 듣기능력, 철자법, 표현능력, 언어구사능력 등이 개선

* 훈련효과
- 듣기가 좋아지니깐 읽기가 좋아지고, 의사소통 능력이 좋아져서 전반적인 언어 발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인지 능력, 계산 능력이 향상되고 사회 소통 기술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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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두뇌학습클리닉광주센타

 

감각운동통합 트레이닝
(IM 트레이닝: Interactive-Metronome)

* 감각운동통합이란?
학습할 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느끼듯이 감각자극이 들어오면
두뇌에서 정보처리 과정을 거치고
최종적으로 전두엽에서 그 자극에 대한 반응을 어떻게 할까 계획을 세운 다음 말과 글과 행동으로 표출된다.

이런 순차적인 반응이 시간적으로 얼마나 정확하게 리드밍과 타이밍에 맞게 되느냐가 감각운동통합의 문제이다.

* 감각운동통합 학습문제

나도 알고 있는데, 할 줄 아는데 막상 대답하려면 엉뚱한 대답이 흘러나온다.

이는 모든 감각정보를 뇌에서 받아들일 때, 이를 적절한 운동시스템, 즉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이밍과 리듬이 필요한데, 이를 처리하는 통합 신경시스템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도 다음 날 시험을 볼 때 생각이 안 나는 사람.
- 책을 보면 다 아는데 남에게 설명이 안 되는 사람.
- 지도를 보면서 가도 길을 놓치는 사람.
- 제품 설명서를 보면서 조립을 해도 자꾸 실패하는 사람.
- 체육시간만 되면 완벽한 몸치가 되는 사람.
- 나는 자신의 머리가 좋은 것을 아는데 남들은 어리버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인터랙티브 메트로놈 (IM: Interactive-Metronome)

신경감각과 신경운동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감각운동통합프로그램.

정보의 순차적 처리에 영향을 주는 processing능력을 직접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균형감각과 조절능력, 집중력과 인내력 등의 향상을 통해 자기 생각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함.

* 훈련 방법

컴퓨터에서 생성되는 비트음에 훈련자가 정확하게 반응하도록 고안되었으며
헤드폰을 통해 들리는 가이드사운드에 맞춰 손과 발이 13가지의 반복적 동작을 훈련하게 한다.
1000분의 1초 단위로 피드백 받는다.

* 훈련 대상

-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도 다음 날 시험을 볼 때 생각이 안 나는 사람.
- 책을 보면 다 아는데 남에게 설명이 안 되는 사람.
- 를 보면서 가도 길을 놓치는 사람. 제품 설명서를 보면서 립을 해도 실패하는 사람.
- 시간만 되면 완벽한 몸치가 되는 사람.

* 훈련 효과

- 말과 글과 행동은 똑같은 두뇌의 정보처리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운동을 했는데도 언어가 좋아지고 행동기술이 좋아지고 감각정보처리과정 전체가 좋아진다.
- 운동기술이 민첩해지고, 균형감각이 생기며 협응 능력이 좋아지고, 감각처리가 빨라진다.
- 충동성이 조절되고 공격적 성향이 줄어든다. 사회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하게 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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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두뇌학습클리닉광주센타

 

두뇌영양요법 :
전전두엽에서 실행되는 학습의 집중력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조절되는데 스마티아미노산을 통해 뇌영양을 공급함으로써 두뇌발달을 향상시킨다.
뇌에 공급되는 영양소는 두뇌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습능력을 상승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 도파민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는 기능으로 학습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두엽의 집중력 및 실행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

* 도파민 부족시 나타나는 증상
- 신경질적이고 화를 잘 낸다
- 감정적으로 과민하게 반응하고 과잉 동한다.
- 좋아하는 것에 쉽게 빠지며 쉽게 좌절한다.
- 행동이 두서가 없고 혼란스럽다.
- 실천능력이 부족하고 매사에 미룬다.

* 두뇌영양요법이 적용되는 청소년과 수험생
- 산만하고 주의집중이 부족하다.
- 쉽게 짜증을 내고 피로해진다.
- 머리가 무겁고 쉽게 잠이 들지 못하며 자고 나도 상쾌하지 않는다.
- 식욕이 저하되고 편식하는 경향이 있다.
- 집중을 유지하기 어렵고 기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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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집중력 강화를 위한 영양요소와 먹거리

많은 부모님들이 학습에 있어 영양요소가 두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는 다 알고 계시지만 어떤 음식들이 두뇌에 좋은지는 잘 몰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많은 뉴트리션(Nutrition)에 대한 논문에서도 음식의 중요성이 약물 못지 않다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포화지방산(Polyunsatured fatty acid) + 도파민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아미노산 + 멀티비타민 등을 공급할 때 ADHD와 같은 집중력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효과가 굉장히 크다는 것이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산만한 아이에게 위의 3가지 성분이 적절히 포함되어 있는 음식이 여러치료와 함께 많은 효과를 본다고 하는 결과가 있어 다음과 같이 제안을 하는 바입니다.

1. 불포화지방산 : 주로 심장혈관, 뇌혈관 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사용하던 오메가-3 오일이 뇌영양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물성 오메가-3는 효과가 떨어지며 동물(등푸른 생선-고등어,꽁치,삼치,연어,전어,청어-, 개, 물개, 바다표범, 고래등)에서 추출한 오메가-3가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도파민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 도파민을 직접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파킨슨 환자들이 복용하고 있는 약인데요. 직접 도파민을 투여하는 방법은 자연스럽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많으며 시간이 지나면 내성도 생겨 약의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파킨슨 약물을 집중력 장애에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해주면 효과는 느리지만 자연스러운 합성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내성이 생기거나 부작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즉 섭취하는 음식물의 구성물 중 하나를 높여주는 방법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의약품과는 다른 방향에서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3. 멀티비타민 : 단백질 합성,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에 아연, 망간, 비타민 등이 소량이지만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공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주재료가 있어도 부재료가 없어 음식을 만들지 못하는 이치와 같다고 봐야지요.

본원에서는 철저한 논문검증 및 학문적 효과를 종합한 결과 학습에 필요한 위의 세가지를 충족하는 건강식품을 찾을 수 있었으며 현재 판매하고 있습니다.(스마티 & 동물성 오메가-3) 이익을 위한 판매가 아니라 학습에 필요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그리고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권하는 바입니다.

집중력 강화 식사습관 10계명

① 어떤 일이 있어도 아침은 반드시 먹는다.
: 아침식사는 뇌를 활발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② 비타민 B군은 가능한 한 아침에 섭취한다.
: 비타민 B군은 아침에 섭취율이 가장 높습니다.

③ 커피·콜라 같은 카페인 음료는 피한다.
: 카페인은 잠을 줄이는 역할을 하지만 뇌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중독을 유발합니다.

④ 튀김·크림·케이크 등 기름기는 피한다.
: 트랜스지방은 뇌의 구성 또는 집중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⑤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 빈혈을 방지한다.
: 뇌의 충분한 혈류공급을 위하여 빈혈은 없어야 합니다.

⑥ 과식을 피하고 음식은 짜게 먹지 않는다.
: 과식은 오히려 활동성을 떨어뜨리며 나태하게 만듭니다. 짠 음식은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⑦ 규칙적인 식사와 식사 간격을 유지한다.
: 신경질적이지 않는 아이만드는 데도 도움이 되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시킨다.

⑧ 적절한 칼슘과 마그네슘을 섭취한다.
: 뇌의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필요한 부재료

⑨ 질 좋은 단백질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 뇌 구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섭취.

⑩ 시험 전에는 약간의 초콜릿·사탕·꿀물을 먹는다.
: 단 것은 뇌를 흥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ADHD와 같은 흥분에 의한 주의결핍의 경우에는 매일 먹는 것은 좋지 않으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날에는 약간의 당분섭취가 뇌의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MBC ‘스페셜-두뇌음식

사람의 뇌 모양을 닮은 호두를 먹으면 똑똑해진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사람의 뇌 모양을 닮은 브로콜리를 먹어도 똑똑해진다면 사실일까. 지난 27일 MBC ‘스페셜-두뇌음식(동영상보기 클릭)’은 먹으면 똑똑해지는 ‘두뇌음식에 대한 궁금증 A to Z’를 담았다. 무심코 먹는 음식에 따라 사람의 성격을 난폭하게도 만들고 차분하고 안정된 행동을 하도록 만들기도 했다. 물론 학업능력과 집중력도 달라졌다.

김성훈한의원 두뇌학습클리닉

HB두뇌학습클리닉 광주센타

그렇다면 우리 뇌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 걸까. 영국의 두뇌음식 바람을 일으킨 바이오센터 패트릭 홀포드 회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두뇌음식은 세 가지 방법으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첫 번째는 연료입니다. 자동차의 연료가 바닥나게 되면 작동하지 않듯이 뇌도 마찬가지죠. 뇌의 연료는 당분입니다. 이것은 콩, 견과류, 정백 되지 않은 곡식, 과일 채소 등의 자연식품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식품들이 두뇌와 신체의 생화학적인 불균형을 해소시킨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는 의사소통입니다. 뇌세포는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이때 비타민과 미네랄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브로콜리에 많이 들어있는 엽산이 세포 간 정보전달에 필요한데 엽산을 많이 섭취하면 집중력도 높아지고 기억력도 좋아지게 됩니다.”

비타민이 많아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브로콜리가 대표적인 두뇌음식이었다. 두뇌음식으로 널리 알려진 필수지방산의 효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 번째는 생선과 견과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필수지방산입니다. 모든 씨앗류에는 지방산이 풍부하지만 특히 호박씨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마그네슘은 정신을 차분하게 만드는 미네랄입니다.”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DHA와 오메가3가 다량 함유된 식품이다. 또한 지방과 단백질 마그네슘이 많은 견과류도 두뇌에 좋은 음식이다.

패트릭 홀포드 회장은 “두뇌음식이란 뇌가 최상의 상태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 음식을 말합니다”라고 정의했다. 두뇌음식은 특별할 것 하나 없었다. 바로 곡물, 신선한 야채와 과일, 생선과 견과류 등 골고루 균형 잡힌 식단이었다.

방송에는 두뇌음식 프로젝트 참여 후 환골탈퇴 한 영국의 한 초등학교 이야기가 소개됐다. SAT 성적이 전국 196개 학교 중 194등을 기록한 최하위권 친햄파크 초등학교는 2년 만에 놀라운 향상을 가져왔다. 영국 전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SAT 시험에서 2005년 영어 평균 19점이었던 아이들의 성적은 2007년 79점으로 향상됐다. 2005년 전체 SAT 평균은 300점 만점에 96점이었으나 2007년 214점으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

방송에는 그밖에도 정크푸드에서 두뇌음식 식단으로 바꾼 뒤 집중력 향상을 가져온 많은 이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줄로만 알았던 정크푸드(햄버거, 피자, 초컬릿, 사탕, 등 인스턴트 음식)가 인간의 뇌를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조선 광혜군 시절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는 40여가지의 두뇌음식이 나와있다.

  인삼 - 지혜를 더해준다.
  수근(미나리) - 정신을 좋아지게 하고 골수를 보충해준다.
  호마(검은 참깨)
  서여(마) - 정신을 안정시키며 의지를 강하게 한다.
  창포, 원지, 씀바귀, 들깨, 상추, 표고버섯

  나는 아직도 정크푸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먹어보면 맛이 있다는 걸 느낀다.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을 것같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케이스들에는 항상 지혜로운 어머니가 든든히 버티고 있었다.
  자식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임상실험(?)이 아이를 훌륭한 성인으로 키우는 원동력이었던 것이다.
  두뇌 음식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

에이치비두뇌학습클리닉광주센타

 

뇌과학 영어 BEL 클리닉 :
사람의 뇌 속에는 수 만년의 오랜 진화과정을 통해 구조화 된 언어습득장치가 담겨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결정적인 시기를 거쳐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습득하는 것처럼 영어 또한 우리 말처럼 인간이 언어를 배우는 순서대로 뇌기억에 저장해야 한다.

BEL클리닉은 이런 원리에 따라 가르치고 배우는 공부가 아닌 뇌신경과학적 언어프로그램에 따라 개선된 두뇌기능 위에 영어를 습득시키는 웹기반의 언어클리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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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xia Reading

- 훈련대상: 4세 이상

- 주요훈련: Reading, Vocabulary

- 렉시아는
소리에서 문자로 발전해가는 언어습득의 발달과정을 컴퓨터프로그램을 통해 훈련시키는데,
1개의 단어가 여러 개의 소리인 음소로 이루어져있고,
이 소리들이 조합되어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해시키면서
소리를 기호, 즉 알파벳과 인식되어가는 통합인지과정으로써
음소, 음절, 파닉스, 라임, 단어, 문장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차별화된 신경과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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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t For Word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된 최첨단 뇌신경과학영어프로그램

- 훈련대상: 8세 이상

- 주요훈련: Language, Reading

- 미국교육부 지정 영어교육 프로그램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민자들의 자녀, 유학생, 미국 학생들 중 듣기, 읽기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위해 미국 교육부가 지정하고 4,200여 개의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검증된 영어프로그램

- 69가지 특허의 과학적인 교육소프트웨어 :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 언어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진이 “뇌의 학습방법”에 대한 30여 년 이상의 연구결과에 기초를 둔 “뇌의 유연성” 이론을 통해 다양한 기술의 69가지 특허를 개발.

- 단기간의 놀라운 언어능력 성취 프로그램 : 미국내의 19개 학교, 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평가에서 보통 1~2년이 지나야만 보여줬던 언어능력 성취결과가 단 4~8주 만에 이루어진 놀라운 결과.

 

* Brain Cross Training

크로스-트레이너는 22가지 시공간 기술이 적용된 Visual-Spatial Activities과 13가지 논리적 추론기술이 적용된 Logical Reasoning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25개의 레벨로 구성된 신경과학적 브레인훈련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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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대상: 7세 이상
- 주요훈련: Visual-spatial, Logical Reasoning
- Visual-Spatial Activities : 시·공간적 능력이 개발되지 않은 학생이나 수학과 과학 같은 시각과 개념적 학습을 강조하는 과목의 향상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시·공간적 예측과 적용능력을 통해 추상적 사고와 기억력을 증가하게 한다.

- Logical Reasoning : 문제 해결에 있어 아주 중요한 논리적 추론 기술과 이해력을 향상시키도록 구성 되었으며 아이디어 창조하기, 이론 이해하기, 관계 인식하기의 기초를 제공해 줌으로써 체계화, 패턴분별, 추론 이끌어내기, 개별적 학습에 있어서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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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B두뇌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의 특징과 장점 ▣

공부를 잘하려면 정확하게 보고, 듣고, 손으로 정확하게 감각을 받아들여서 두뇌로 전달하면, 정보처리과정을 거쳐서 말, 글, 행동으로 표출이 잘 되어야 한다.
시중의 학원은 드러나는 출력만을 치료한다. 발음이 이상하면 발음을 교정하는 언어치료를 하고 행동이 이상하면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치료를 한다.
하지만 출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원인을 찾아보니 입력에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소리를 정확히 듣지 못하고, 글을 정확히 보지 못하고, 손으로 그 감각을 정확하게 입력을 못한다.
그런 경우 입력기관을 제대로 치료해야만 그 기능이 개선된다.
그리고 입력이 제대로 되더라도 정보처리과정이 잘못된 경우에는 그 과정을 개선시킬 수 있는 과정을 통해서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
HB두뇌학습클리닉의 훈련 프로그램은 입력 문제를 치료한다.

 ▣ HB두뇌학습클리닉 개선 사례 ▣

사례1: 김OO (유치원생/여)

1. 증상

항상 머리를 오른쪽 어깨에 올려놓고
힘이 없고
멍하고
소심하고 위축된 모습으로
거의 말이 없고
말을 하더라도 발음이 분명치 않고
유치원에서 받아쓰기 하면 30점을 받아서
친구들 사이에서 멍청하다고 놀림을 받았다.

2. 리스닝 훈련시의 문제

처음 훈련시 지나치게 쑥쓰러워 하며 인사도 안하고 물어도 말을 안하고 입모양으로 대답하고 한 번씩 말을 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훈련 시에는 졸거나 자거나 사부작거리며 집중을 못했다.

3. 리스닝 훈련과정에서의 변화

1) 자발적인 언급이 거의 없다가 질문도 하고 질문에 대한 대답도 잘함
2) 반말 밖에 못하다가 존댓말을 씀
3) 아무 것도 안하다가 책보겠다, 그림 그리겠다며 다른 활동에도 의욕을 보임
4) 항상 어깨 위로 기울어져 있던 머리가 똑바로 세워짐
5) 표정이 밝아지고 행동이 씩씩해짐
6) 훈련 20여회 후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연달아 3번 받아서 모든 친구들이 놀람
7) 치료사에게 장난도 먼저 걸고 잘 웃고 큰 소리로 인사함

4. 보호자 평가

“너무 놀랍다. 다른 치료에서 전혀 반응이 없었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좋아져서 그저 놀라울 뿐이다. 권해줄 다른 치료가 없느냐?”

 

사례2 : 송OO (중학교 2학년/남)

1. 증상 (청지각적 난독증, Tic)

영어와 국어 모두 문법을 잘 아는데
독해는 엉뚱하게 하고,
좋아하는 책을 100번 읽어도 주인공 이름을 몰랐다.
학업성취 능력은 중하 이었고,
시험불안증이 있었다.

창의성은 상위 3% 이지만,
사회성은 하위 8%에 다다르는 등 창의성과 사회성의 차이가 극과 극이었고,
눈을 깜박이고 고개 짓을 하는 Tic증상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해 계속되었다.

2. 뉴로피드백, 리스닝훈련, 시지각훈련 과정에서의 변화

1) 8회: Tic이 호전되었고, 국어공부가 쉬워짐.
2) 25회: 시험불안과 Tic 증상이 거의 없어짐.
3) 34회: 뜬금없는 이야기나 신발을 ‘성발’과 같이 듣는 경우가 없어짐.
4) 답안지 옮겨 적으면서 항상 문제를 일으키던 것이 없어짐.
5) 책을 1권 보려면 몇 일씩 걸렸는데 지금은 매일 1권 이상을 읽음.
6) 정서 안정이 뚜렷하고, 수학 영어는 상위권에 집입.

3. 부모님 평가

현재 매우 흡족해 하고 있으며, 좀 더 확실히 개선시키기 위해 현재 하고 있는 훈련 외에도 감각통합훈련(IM)을 시작할 계획에 있음.

 

사례3 : 이OO (초등학교 1학년/남)

1. 증상 (ADHD, 청지각 난독증)

‘엄마 아빠’를 네 살이 넘어서 말하였다.
초등학교를 보내기 위한 적응 과정으로 개인교습학원에 보냈으나 학원 선생님께서 어렵다고 판단해 HB두뇌학습클리닉을 소개 해주었다.

유치원에서부터 한글을 가르쳤지만 거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1년 늦게 학교에 보내는 것을 고려할 정도였으며 주의가 산만하고 과잉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ADHD 증상이 있었다.

2. 리스닝 훈련 과정에서의 변화

1) 10회: 충동성이 현저히 감소.
2) 19회: 아빠에게 처음으로 혼자서 전화를 해 감동함.
    가, 나, 다... 와 이름을 쓰게 되었고, 가르치는 학원 선생님이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고’ 말할 정도.
3) 33회: 1~10까지도 몰랐는데 마트에서 엄마가 계산하기 전에 먼저 정확하게 셈을 하였음.
    순서를 기다리기, 지시사항 이행하기 등 규칙에 따라 자신을 통제하며 행동하는 것이 많이 호전 됨.
4) 50회: 엄마의 행동을 속뜻까지 하나도 틀리지 않고 아빠에게 전달하여 엄마가 기뻐하면서도 난처해 함.

3. 부모님의 평가

현재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는 칭찬을 들으면서 학교에 잘 다니는 중이며, 형에게도 감각통합훈련(IM)을 시켰는데 수영을 배우는 학생 중 가장 성취도 높다며 좋아하심.

에이치비두뇌학습클리닉광주센타

 

난독증(Dyslexia)이란?

난독증: 자유 사상가

Faces of dyslexia... 'Multi-dimensional FreeThinkers'

We are proud to think and learn differently.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배우는 것이 자랑스럽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1차원적인 판별 과정이 아니라, 왼쪽 시야와 오른쪽 시야, 좌뇌와 우뇌를 각각 사용함으로써 논리적, 치밀함, 창의적인 학습 스타일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언어를 처리하는 좌뇌의 경미한 신경학적 손상은 읽기, 쓰기와 관련한 학습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게 만드는데, 이를 난독증이라고 합니다.

난독증은 듣고 말하기에 어려움이 없는 정상 이상의 지능을 가진 사람이 경미한 뇌기능 장애 혹은 음소를 감별하는 뇌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읽기, 쓰기, 등에 비정상적인 수행을 보이는 장애를 말합니다.

난독증은 크게 시각적, 청각적, 운동적인 난독증으로 분류하며, 대개 언어를 처리하는 좌뇌의 신경학적 기능 이상을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가 발달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출생 5개월 까지는 어머니와 자녀가 떨어지지 않고 일체감으로 느껴지는 공생기입니다.(Symbiotic Phase), 5개월이 지나면서 어머니와 자녀는 분리된 존재로 인식하며 이 때부터 자녀에게는 3차원적인 사고가 생겨나는데, 주로 우측 뇌가 그 기능을 담당합니다.

그 뒤 언어를 습득하게 되면서 2차원적인 사고가 생성되고, 언어적인 기능을 좌측 뇌가 맡기 시작합니다. 난독증의 경우 3차원적인 발달 단계에서 언어적인 기능을 하는 2차원적인 발달 단계로의 이행 과정에 신경학적인 문제가 발생하면서 원활한 학습활동을 방해 받게 되고, 2차원적인 언어를 3차원으로 보는 경향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아동들이 그림책을 볼 때 자꾸 뒷면을 보려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2차원적인 그림을 입체로 보려는 난독증의 경향에 속합니다. 즉 3차원으로 보면 ㄱ과 ㄴ, 6과 9는 같은 형태로 지각 될 수 있습니다. 현 교육 환경은 주로 언어중심의 학습과 평가 방법이 주를 이루는데, 이로 인해서 3차원 입체적 사고를 하는 난독증 아이들의 학습장애 극복은 실패로 끝나게 될 확률을 높여줍니다.

그러나 언어를 담당하는 좌측 뇌의 기능상의 문제가 있을 경우 주로 우측 뇌가 이러한 기능을 보상하기 위해서 정상인에 비해 훨씬 더 정교하게 기능을 하도록 발달할 수 있습니다. 우측 뇌가 사물을 전체적으로 상대적인 관점에서 입체적, 창조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난독증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언어적 기능 대신 우측 뇌가 월등이 잘 보상해 준 경우입니다.

즉, 난독증이 준 선물을 받은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예로 아인슈타인의 경우를 들 수 있는데, 그는 학창시절 틀에 박힌 좌뇌의 언어 중심 교육에 좌절하기도 하였지만, 특허청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발명품들을 접하게 되었고 이것이 그의 창조적인 천재성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시간을 상대적인 관점에서 관찰하여 상대성 이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윈스턴 처칠, 레오나르도 다빈치,에디슨, 톰 크루즈 등도 모두 난독증을 극복한 경우로 고난의 이면에 숨어있는 성공의 비밀이 바로 인간의 두뇌 속에 담겨져 있음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난독증(Dyslexia)을 이겨낸 사람들


톰 크루즈 : “나는 집중하기 위한 훈련을 했다. 내가 읽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시각화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다.”


키아누 리브스: “나는 시간이 흐를수록 글을 읽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그래서 성적도 나빴고, 결국 지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 학교 공부를 계속 하는 것은 시간낭비라 생각했다.”


 조지 부시: 단어를 잘 못 사용하는 등 숱한 정치적 말 실수는 그의 난독증에 기인한다. 어린 시절 과잉행동을 보였다는 증언이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어렸을 때 학습 속도가 느렸고,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 입학시험에서 낙방했다.
“시험을 보기 위해서 억지로 외워야 했다. 이러한 강제성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최종 시험을 마친 후, 나는 거의 1년 동안 과학책을 한번도 쳐다보지 않았다.”


 윈스턴 처칠: 학업 성적이 저조했고, 어렸을 때 말을 더듬었다.
“학창시절은 전반적으로 절망적인 기억이 많다. 달리기에서 혼자 꼴찌로 남겨진 것처럼 반에서 뒤쳐진 기분은 너무 우울 했다.”


매직 존슨: “나는 사람들에게 단지, 나도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노트를 기록할 때 거울을 보듯 거꾸로 기록하였다. 그가 쓴 원고를 보면 난독증의 특징인 철자 오류를 드러낸다. “문학적 재능을 갖춘 실력 없는 과학자보다 문학적 재능이 없는 실력 있는 과학자 를 존중해야 한다.”


 앤드류 잭슨: 앤드루 잭슨(Andrew Jackson, 1767년 3월 15일~1845년 6월 8일)은 미국의 제7대(1829 년~1837년) 대통령이다. 또한 그는 미국의 군인으로서 1815년 뉴올리언스 전투에서 영국군과 싸워 대승하였다. 잭슨 민주주의의 정신의 기원이다.“나는 집중하기 위한 훈련을 했다. 내가 읽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시각화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다.”


 토마스 에디슨: 학업 수행도, 수학, 집중력, 언어표현에 어려움을 보였으며, 3개월 만에 학교를 그만두었다. 결국 어머니가 집에 화학 실험실을 차려놓고 교육하였다.
“선생님들은 나를 보고 머리가 썩었다고 했고, 아버지는 나를 바보라고 생각했다. 나는 정말 내 자신이 저능아인줄 알았다."


 챨스 스왑: 세계적인 투자 은행 Charles Schwab 의 설립자
“나는 읽을 수가 없었다. 그당시 나의 해결책은 만화로 된 책을 보는 것이엇다. 그림이 없으면 내용 파악이 안됐기 때문 이다. 지금은 오디오 테이프로 책을 읽는다.”

과학자

* Albert Einstein / Physicist, Nobel Prize Winner (link #2 about his mom) * 알버트 아인슈타인 / 물리 학자, 노벨상 수상작 그의 어머니에 대해

* Ann Bancroft / Arctic Explorer 앤 밴크로프트 / 북극 탐색기

* Alexander Graham Bell / Inventor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발명자

* Wernher von Braun / Rocket Engineer (link #2) 폰 브라운 Wernher / 로켓 엔지니어

* Dr. Simon Clemmet / Scientist * 사이먼 박사 Clemmet / 사이 언티스트

* Pierre Curie / Physicist (1903 Nobel Prize) 피에르 퀴리 / 물리 (1903년 노벨 문학상)

* Thomas Edison / Inventor (link #2) (link #3 pbs) * 토마스 에디슨 / 발명자

* Michael Faraday / Physicist * 마이클 패러데이 / 물리

* Henry Ford / Inventor (link #2) [link#3] 헨리 포드 / 발명자 (링크 # 2) [# 3 링크]

* John R. * 존 R. Horner / Paleontologist, author Horner / 고생물학자, 작가

* Willem Hollenbach / Astronomical Photographer & Inventor 빌렘 Hollenbach / 천문 사진 작가 & 발명자

* William Lear / Inventer 윌리엄 리어 / 발명자

* Charles Lindbergh / Aviator 찰스 린드버그 / 에비 에이터  

* Dr. James Lovelock / pioneer in the development of environmental awareness 닥터 제임스 Lovelock / 환경 의식의 발전에 선구자

* Sir Issac Newton / Scientist & Mathematician   경 Issac 뉴턴 / 언티스트 & 수학자

* Eli Whitney / Inventor 엘리 휘트니 / 발명자

* John VonNeumann / Mathematician 존 VonNeumann / 수학자

* Orville & Wilbur Wright / Inventors 오빌 & 윌버 라이트 / 발명

의학가

* Pierre Curie / Physicist / 1903 Nobel Prize 피에르 퀴리 / 물리 / 1903년 노벨 문학상

* Harvey Cushing / Neurosurgeon (link #2) 하비 커싱이 / 신경 외과 (링크 # 2)

* Paul Ehrlich 폴 Ehrlich

* Fred Epstein / Neurosurgeon * 프레드 엡스타인 / 신경 외과

* William James / Psychologist (link #2) * 윌리엄 제임스 / 심리사 (링크 # 2)

* John W. House / President, House Ear Institute 존 W. 하우스 / 대표, 하원 귀 연구소 World 세계

* Renowned Research Facility 유명 연구 시설

* Dr. Edward Hallowell / Psychiatrist 에드워드 박사 Hallowell / 정신과

* Archer Martin / Chemist 1952 Nobel Laureate 아처 마틴 / 화학자 1952년 노벨 평화상 수상

* John Robert Skoyles / Brain Researcher * 존 로버트 Skoyles / 브레인 연구원

* Margie C. Sweeney / Doctor, author 마지 C. 스위니 / 닥터, 저자

* Helen Taussig / Pediatric Cardiologist (link #2) * 헬렌 터우직 / 소아 심장 (링크 # 2)

예술가

* Harry Anderson / TV actor, comedian [link#2] * 해리 앤더슨 / TV를, 배우, 개그맨

* Fred Astaire / Performer [link #2] 프레드 아스테어 / 출연자 [링크 # 2]

* Michael Barrymore / British comedian, TV host 마이클 배리모어 / 영국 코미디언, 텔레비젼 호스트

* Mr. * 씨 Abhishek Bachchan / Indian Actor abhishek 바찬 / 인도 남배우

* Orlando Bloom / actor [link#2] * 올랜도 블룸 / 배우 [# 2 링크]

* George Burns / Actor and comedian 조지 번스 / 영화 배우와 코미디언

* Enrico Caruso / Opera singer 엔리코 크루소 / 오페라 가수

* Billy Connolly / Comedian * 빌리 코놀리 / 코미디언

* Patrick Dempsey "Actor /Grey's Anatomy" [link2] * 패트릭 뎀시 "남배우 / 그레이 아나토미

* Harrison Ford / Actor 해리슨 포드 / 배우

* Dave Foley / Actor 데이브 폴리 / 배우

* Danny Glover / Actor [link#2] 대니 글로버 / 남배우 [링크 # 2]

* Tracey Gold / TV actress 트레이시 골드 / 탤런트

* Whoopi Goldberg / Actress, comedian Whoopi 골드버그 / 배우, 개그맨

* Jerry Hall / Supermodel 제리 홀 / 슈퍼모델

* Anthony Hopkins / Actor 안소니 홉킨스 / 배우

* Bob Hoskins / Actor * 밥 Hoskins / 남배우

* Eddie Izzard / Comedian * 에디 Izzard / 코미디언

* Keira Knightley / Actress 키이라 나이틀리 / 여배우

* Susan Hampshire / Actress * 수잔 햄프셔 / 여배우

* Salma Hayek / Actress 셀마 하이에크 / 여배우

* Jay Leno / Comedian, "Tonight Show" host [link#2] * 제이 레노 / 코미디언, "오늘 밤 쇼"호스트

* Thomas Cruise Mapother IV (Tom Cruise) / Actor [link #2] * 토마스 크루즈 Mapother 4 (톰 크루즈) / 남배우

* Alyssa Milano, actress alyssa 밀라노, 여배우

* Billy Bob Thornton / Actor * 빌리 밥 손튼 / 남배우

* Liv Tyler / Actress * 리브 타일러 / 여배우

* Will Smith / Actor, singer 윌 스미스 / 배우, 가수

* Tom Smothers / Actor, singer, comedian 톰 Smothers / 영화 배우, 가수, 코미디언

* Henry Winkler / Actor, author * 헨리 윈클러 / 배우, 작가

* Robin Williams / Actor Comedian 로빈 윌리암스 / 배우 코미디언

* Oliver Reed / Actor * 올리버 리드 / 남배우

* Keanu Reeves / Actor 키아누 리브스 / 남배우

* Edward James Olmos / Actor 에드워드 제임스 Olmos / 남배우

* Jill Pages / Trapeze artist 질 페이지수 / 그네 예술가

* Loretta Young / Atress * 로레타 영 / Atress

음악가

* Cher / Actress, singer (link #2) * 쉐어 / 배우, 가수 () # 2 링크

* Noel Gallagher / Oasis Guitarist * 노엘 갤러거 / 오아시스 기타리스트

* Nigel Kennedy / Violinist 나이젤 케네디 / 바이올리 니스트

* Jewel / Singer, actress (link#2) 보석 / 가수, 영화 배우 () # 2 링크

* Harry Belafonte / Singer, actor, producer, human rights activist [link #2] * 해리 벨라

폰테 / 가수, 배우, 제작자, 인권 운동가

* Brad Little / Stage actor, singer * 브래드 리틀 / 연극 배우, 가수

* Daniel powter / Musician * 다니엘 powter / 뮤지션

* John Lennon / Singer, songwriter, actor, activist 존 레논 / 가수, 작곡가, 배우, 운동

* Britney Spears / Singer * 브리트니 스피어스 / 싱어

* River Phoenix / Actor 리버 피닉스 / 남배우

* Achilles Poulos / Greek Entertainer 아킬레스 Poulos / 그리스어 엔터테이너

* Bob Weir / Grateful Dead Guitarist (link #2) 밥 위어 / 감사 죽은 기타리스트 (링크 # 2)

* Usher / Singer * 어셔 / 싱어

정치가

* Erin Brockovich / Activist * 에린 브로코 / 운동가

* David Boies / Attorney 데이비드 Boies / 변호사

* Nicholas Brady / US Secretary Treasury 니콜라스 브래디 / 미국 재무 장관

* George Herbert Walker Bush / 41st US President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 미국 대통령 41

* George W. Bush / 43r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조지 W. 부시 / 미국 대통령의 43

* Winston Churchill / Prime Minister Of England [#2 link] * 윈스턴 처칠 / 총리는 영국

* King Carl XVI Gustaf of Sweden (link #1) (link #2) *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 세가

* Jeffrey H. Gallet / Judge 제프리 헤 Gallet / 판사

* Michael Heseltine / British Prime Minister 마이클 Heseltine / 영국 총리가

* Andrew Jackson / 7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앤드류 잭슨 / 미국 대통령의 제 7 회

* Thomas Jonathan "Stonewall" Jackson 토마스 조나단 "벽으로"잭슨

* Lyndon Johnson /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린든 존슨 / 미국의 대통령

* Thomas Jefferson /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토머스 제퍼슨 / 미합중국의 대통령

* John Fitzgerald Kennedy /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 link #2)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 미합중국의 대통령

* Gavin Newsom / Mayor of San Francisco [links#2] * 개빈 뉴 섬 / 시장은 샌프란 시스코

* General George S. Patton / General, pilot [link#2] * 일반 조지 미 패튼 / 일반, 조종사

* Anna Eleanor Roosevelt / First Lady 안나 엘레 노어 루즈벨트 / 퍼스트 레이디

* Nelson Rockefeller / Vice President * 넬슨 록펠러 / 담당 부사장

* Woodrow Wilson /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link#2 audio] * 우드로 윌슨 / 미국의 대통령

* George Washington /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 조지 워싱턴 / 미국의 대통령

* Paul Wellstone / US Senator 폴 Wellstone / 미국 상원 의원

아티스트

* Ansel Adams / Photographer. Ansel 아담스 / 사진 작가.

* Scott Adams / Cartoonist, "Dilbert" creator 스콧 애덤스 / 만화가, "Dilbert"창조주

* David Bailey / British Photographer * 데이비드 베일리 / 영국 사진 작가

* Nicole Betancourt / Emmy-winning filmmaker 니콜 베탕쿠르 / 에미 - 제작자죠 우승

* Robert Benton / Director * 로버트 Benton / 이사

Michelangelo Buonarroti / Artist 미켈란젤로 Buonarroti / 아티스트

* Leonardo da Vinci / Artist (link#2) (link# 3)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아티스트

* Elizabeth Daniels / author of mystery novels 엘리자베스 다니엘스 / 추리 소설의 저자

* Walt Disney / Producer, animation artist, theme park pioneer  월트 디즈니 / 프로듀서, 애니메이션 작가, 테마 파크의 선구자

* John Ferrie / Artist * 존 페리 / 아티스트

* Ignacio Gomez / Muralist 이그나시오 고메즈 / Muralist

* Guy Ritchie / Film director and husband of Madonna 가이 리치 감독 / 영화 감독과 마돈나의 남편

* Bernie Taylor / Author of Big Trout. 버니 테일러 / 빅 트롯의 저자.

* Nicola Hicks / Sculptress 니콜라 힉스 / 여류 조각가

* Auguste Rodin / Sculptor (link#2) 오귀스트 로댕 / 조각가 (링크 # 2)

* Patricia Buckley Moss / Artist 패트리샤 버클리 모스 / 아티스트

* Pablo Picasso / Artist (link #2) * 파블로 피카소 / 아티스트 (링크 # 2)

* Robert Rauschenberg / Artist (link #2) * 로버트 Rauschenberg / 아티스트 (링크 # 2)

* Jørn Utzon / Architect Jørn Utzon / 건축가

* Richard Rogers / Architect 리처드 로저스 / 건축가

* Allison Merriweather/ Artist * 앨리슨 메리 웨더 / 아티스트

Søren Kragh Jacobsen / Danish film director Søren Kragh 야콥 / 덴마크어 영화 감독

* Stacy Poulos / Photographer, Writer / Philosopher / Philanthropist * 스테이시 Poulos /

사진 작가, 작가 / 철학자 / 자선

* Steven Spielberg / Filmmaker 스티븐 스필버그 / 영화 감독

* Bennett Strahan / Architect, Artist * 베넷 Strahan / 건축가, 아티스트

* Robert Toth / Artist , sculptor * 로버트 Toth / 작가, 조각가

* Vincent van Gogh / Artist * 빈센트 반 고흐 / 아티스트

* Andy Warhol / Artist (link #2) * 앤디 워홀 / 아티스트 (링크 # 2)

비즈니스 사업가

* G. Chris Anderson / Managing Director of Drexel Burnham G. 크리스 앤더슨 / 전무 이사 Drexel 번햄의

* Wall Street Investment banking firm 월가의 투자 금융 회사

* Stephen Bacque / Inventor & Entrepreneur, * 스티븐 Bacque / 발명자 및 기업가,

* President, AS Bacque Enterprises, Inc. 회장으로서 Bacque 기업, Inc.

* Richard Branson / Founder of Virgin Enterprises * 리처드 브랜슨 / 창립자 버진 기업의

* John T Chambers / CEO of Cisco Systems (link# 2) * 존 T는 챔버 / CEO는 시스코 시스템즈 (링크 # 2)

* Fred Curry / Chairman & CEO of Greyhound Bus 프레드 카레 / 그레이 하운드 버스의 회장 겸 CEO

* Kerry Francis Bullmore Packer / Australian publishing, media and gaming tycoon * 케리 패커 프랜시스 Bullmore / 호주 출판, 미디어 및 게임 재벌

* Reyn Guyer / Nerf ball developer Reyn Guyer / 장난감 공으로 개발자

* William Hewlett / Co-Founder of Hewlett-Packard * 윌리엄 휴렛 / 공동 - 창립자 휴렛 -팩커드

* Tommy Hilfiger / Fashion designer * 토미 Hilfiger / 패션 디자이너

* Steve Jobs / Founder of Apple Computer 스티브 잡스 / 창립자 애플 컴퓨터의

* Craig McCaw / Founder of McCaw Cellular * 크레이그 McCaw / 창립자 McCaw 세포의

* Dave Morrison / Owner / The Right Stuff Centers * 데이브 모리슨 / 소유자 / 오른쪽 코너 센터

* Jim Messelbeck / Genentech * 짐 Messelbeck / Genentech

* Craig McCaw , Telecommunications Visionary. 크레이그 McCaw, 통신 미래.

* OD McKee , founder of McKee Foods. 외경 맥키, 맥키 식품의 창립자.

* David Murdock / CEO of Dole Foods 데이비드 머독 / 대표 이사 돌 식품의

* David Neeleman , CEO of jetBlue Airways. 데이비드 Neeleman, 젯 블루 항공 항공의 CEO.

* Paul J. Orfalea / Founder and Chairman of Kinko's [link #2] * 폴 제이 Orfalea / 창립자 겸 회장 킨코에서 [# 2의 링크]

* Anthony Parle / Managing Director of Parle Foods * 안토니 Parle / 전무 이사 Parle 식품

* Charles Schwab / Investor & multimillionaire businessman * 찰스 슈왑 / 투자 & 억만 장자 사업가

* Jason Silva / Co-owner Silvabodas.com Construction & Design * 제이슨 실바 / 공동 - 소유자 Silvabodas.com 건설 & 디자인

* Raymond Smith / Former CEO of Bell Atlantic 레이몬드 스미스 / 벨 전 CEO 대서양

* Richard C. Strauss / Real estate developer 리처드 C. 스트라우스 / 부동산 개발업

* Arthur Ochs Sulzberger / Harvard University 아서 Ochs Sulzberger / 하버드 대학

* Auther Stone 저자 스톤

* Chick Thompson / Commercial video producer 칙 톰슨 / 상업 동영상 제작자

* Ted Turner / Founder and President of Turner Broadcasting Systems [link#2] 테드 터너 / 창립자 겸 사장 터너 브로드 캐스팅 시스템의 [링크 # 2]

* Thomas J. Watson Jr. / Former CEO of IBM 토마스 J. 왓슨 주니어 / 전 CEO는 IBM의

* FW Woolworth / Department store innovator FW 수색 / 백화점 혁신

* William Wrigley, Jr. / Founder of Wrigley Chewing Gum 윌리엄 리글리 주니어 / 창립자 리글리 껌을의작가

* Avi / Children's author & illustrator * 아비 / 어린이 작가 & 일러스트 레이터

* Jeanne Betancourt / Author of "My Name is Brain Brian" 쟌느 베탕쿠르 / "의 저자 내 이름 브레인 브라이언"

* Hans Christian Anderson / Author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저자

* Earnest Hemingway / Author (link #2) 본격 헤밍웨이 / 저자 () # 2 링크

* Steven Cannell / TV writer * 스티븐 Cannell / 텔레비젼 작가

* Lewis Carroll / Author 루이스 캐롤 / 저자

* Dame Agatha Christie / Author * 데임 아가사 크리스티 / 저자

* Fannie Flagg / Author 패니 Flagg / 저자

* Gustave Flaubert / French novelists [Link#2] * Gustave Flaubert / 프랑스어 소설가

* Ronald Davis / Writer, educator * 로널드 데이비스 / 작가, 교육자

* John Irving / Author * 존 어빙 / 저자

* Debbie Macomber / Author * 데비 Macomber / 저자

* Danielle Mullen / 19-year-old playwright * 다니엘 현상금 / 19 - 올해 - 극작가 이전

* Patricia Polacco / Children's author & illustrator * 패트리샤 Polacco / 어린이 작가 & 일러스트 레이터

* Girard Sagmiller / Author * 지라 드 Sagmiller / 저자

* Prophet Joseph Smith / Writer of The Book of Mormon 예언자 조셉 스미스 / 라이터 모르몬 교도의 도서 중

* Elizabeth Daniels Squire / Author 엘리자베스 다니엘스 스콰 / 저자

* Mark Twain / Author 마크 트웨인 / 저자

* Bernie Taylor / Author of Biological Time 버니 테일러 / 생물 시간의 저자

* Victor Villasenor / Author * 빅터 Villasenor / 저자

* William Butler Yeats / Poet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시인

운동선수

* Terry Bradshaw / Football player, tv host * 테리 브래드 쇼 / 축구 선수, 텔레비젼 호스트

* Rulon Gardner / Olympic Greco-Roman wrestler * Rulon 가드너 / 올림픽 그레코 -로만 레슬러

* Duncan Goodhew / Olympic Swimmer 던컨 Goodhew / 올림픽 구조대원

* Bruce Jenner / Olympic Decathlete * 브루스 제너 / 올림픽 Decathlete

* Magic Johnson / Basketball player * 매직 존슨 / 농구 선수

* Greg Louganis / Olympic Diver (links #2) * 그렉 루가 니스 / 올림픽 다이버 (링크 # 2)

* Dan O'Brien / Olympic Decathlete 댄 오브라이언 / 올림픽 Decathlete

* Babe Ruth / Baseball player (link #2) 베이브 루스 / 야구 선수 () # 2 링크

* Steven Redgrave / Olympic Rower (link #2) * 스티븐 Redgrave / 올림픽 Rower

* Jackie Stewart / Race car driver * 재키 스튜어트 / 자동차 경주 드라이버

* Neil Smith / Football player, author * 닐 스미스 / 축구 선수, 작가

* Muhammad Ali / Boxer 무하마드 알리 / 박서

* Bob May / Golfer * 밥, 5 월 / 골프

* Joe Montana / Football player 조 몬태나 / 축구 선수

* Diamond Dallas Page / World Wrestling Champion (link #2) * 다이아몬드 달라스 페이지 / 세계 레슬링 챔피언 (링크 # 2)

* Jim Shea, Jr. / gold medal 2002 Winter Olympics * 짐 쉬어 주니어 / 2002 년 동계 올림픽 금메달

* Nolan Ryan / Baseball player (link# 2) (link #3 by a 3rd grader) * 놀란 라이언 / 야구 선수 () (3 학년) # 3 링크 # 2 링크

Billy Banks / Fitness instructor, creator of Tae-Bo 빌리 은행 / 휘트니스 강사, 태의 창조자- 보

* Neil Smith / Football player 닐 스미스 / 축구 선수

기타분야

* Charles "Pete" Conrad Jr. / Astronaut 찰스는 "피트"콘라드 주니어 / 애스트로넛

* Ennis William Cosby * 에니스 윌리엄 코스비

* Andrew Cunningham * 앤드류 커닝햄

* Jim Daily / FreeThinker (12 years old) * 짐 데일리 / FreeThinker (12 세)

*Frank Dunkle /Director of US Fish & Wildlife Service 프랭크 Dunkle / 감독 미국 어류 및 야생 동물의 서비스

* Carrick Forbes / Recovering Heroin Addict * 캐릭 포브스 / 헤로인 중독자 복구

* Angus Hepburn * 앤구스 햅번

* Peggy Selinger-Eaton / Home Staging Expert - Author Sell Your Home For Profit. 페기

* Selinger - 이튼 / 홈 스테이징 전문가 - 저자의 이익을 위해 귀하의 홈 팔아요.

* Vince McMahon /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Founder 빈스 McMahon / 월드 레슬링엔터테인먼트 창립자

* Jamie Oliver / The Naked Chef * 제이미 올리버 / 벌거벗은 요리사

* Joseph P. Land 요셉 피 랜드

* Andrew Dornenburg Culinary Artist / Chef / Writer * 앤드류 Dornenburg 요리 아티스트 / 요리사 / 라이터

* Julia Walker / Hollywood hair stylist (caution this links to a pdf) * 줄리아 워커 / 헐리우드 머리 스타일 ()은 PDF로이 링크주의

* Elizabeth B. (Liz) Student / LD Pride on Line 나 엘리자베스 (리즈) 학생 /의 LD 프라이드 라인에서

* Bob Turney / Probation Officer , author * 밥 Turney / 감찰관, 저자

* Leonie J. Winson * Leonie 제이 Winson

* Marco Pierre White / London's Top Chef *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 런던의 최고 요리사

* Roger Wilkins / Past cahirman of the Pulitzer Prize Board / Professor of History 로저 윌킨스 / 퓰리처상위원회의 과거 cahirman / 교수의 역사

에이치비두뇌학습클리닉광주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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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두뇌학습클리닉광주센타

[두뇌학습/두뇌개발] 운동으로 뇌를 젊게 하라

 

 

 

 

 

 

를 젊게 하고 좋아지게 만드는 첫 번째 비결은 바로 운동이다.  

 

운동을 하는 것은 를 쓰는 것!

최근 연구로 밝혀진 를 젊게 하는 운동에 대해 알아보자.

 

 

늘어난 혈류량은 뇌를 깨운다.

운동을 하기 전과 운동을 한 후를 비교해볼 때 가장 두드러진 효과는 혈류량의 증가이다. 뇌혈류량은 두뇌의 노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혈류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뇌혈관도 형성된다. 새롭게 생긴 작은 혈관들은 뇌의 구석구석에까지 피의 흐름을 좋게 해서 뇌세포 생성을 돕고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그 재료들 또한 효과적으로 실어 나른다

 

 

뇌세포의 탄생

늘어난 혈류량과 함께 신경성장유발물질들의 농도도 높아진다. 죽기만 할 뿐이라고 믿었던 뇌세포들은 이러한 물질들의 도움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시냅스 연결도 촉진된다. 운동은 노화를 늦출 뿐 아니라 역전시키기까지 하는 것이다.

 

 

치료제이자 머리 좋아지는 약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증가도 운동의 효과 중 하나다. 이런 물질들이 증가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침착해져 자연스럽게 우울증이 예방 또는 치료된다. 스트레스도 낮아져서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각종 질병들도 저절로 피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칼 코트맨 박사에 따르면 몇 달간 운동을 하면 인지기능이 나아지고 알츠하이머의 원인물질인 아밀로이드와 응혈들도 줄어든다. 이렇듯 운동은 각종 뇌와 관련된 질병들의 예방제이기도 하고 치료제이기도 하다.

 

 

 

 

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

무엇보다 운동이 다른 두뇌훈련이나 약물에 비해 좋은 것은 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일반적인 두뇌훈련은 주로 한 두 가지 능력에만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운동은 여러 부위를 동시에 좋아지게 한다. 단기기억 작업과 동시다중 작업 능력이 좋아질 뿐 아니라 일정을 잡고, 업무를 조정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등의 뇌기능들도 운동으로 좋아진다.

 

 

어떤 운동을 할까

많은 뇌과학자들이 일단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우동의 효과 대부분은 달리기나 산책 같은 유산소 운동으로 실험해서 얻어진 결과다. 그러나 근력운동, 팀스포츠, 스트레칭, 춤, 명상 등의 다양한 운동방식이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여러가지 운동을 골고루 꾸준히 하는 것이 두뇌 사용법의 첫번째 비결일 것이다.

 

 

 

출처: 아이큐 메카

 

[두뇌학습/기억력좋아지는음식] 녹차의 기억력과 판단력 증진효과

 

 

 

 

 

진한 차를 마시면 정신을 맑게 하여 두뇌 활동을 증진시켜 준다고 하는데 이것은 차의 성분이 뇌를 자극하여 사고력, 판단력과 창조적인 능력을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Hayashi 등은 비교적 간단한 미로장치를 사용하여 차가 쥐의 두뇌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습니다. 실험은 미로장치의 출발점에서 먹이를 놓아둔 목표지점까지의 미로를 복잡하게 만들어 놓고 공복 상태의 쥐를 출발점에 놓고 목표까지 찾아가게 하여 도달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쥐를 3군(1군 : 7~8마리)으로 나누어 차의 caffeine(카페인) 그리고 식염수를 각각의 군에 투여하여 어느 군이 가장 먼저 목표 지점에 도착되는지를 비교하였습니다. 먼저 7일간 전체 쥐를 차나 카페인, 식염수를 투여하지 않고 학습 실험을 한 결과 초기에 목표 도달 시간은 빠른 경우 10분에서 늦은 경우 20분이 걸려서야 목표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학습을 반복함으로써 목표 도달 시간은 점차 빨라져 7일째에 거의 모든 쥐는 4분 안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러한 쥐에 대해 8일째 차와 카페인, 식염수를 투여하고 30분에 출발점에서 목표 도착 시간을 측정하였는데 식염수 투여군은 전과 차이가 없이 평균 3~4분을 요하였고 반면 차 투여군은 평균 1분 50초, 9일째에는 평균 1분 20초~30초만에 목표에 도달하여 차의 투여에 의해 학습 능력, 특히 기억력과 판단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은 실험자를 달리하여 3회 실시한 결과에서도 거의 같은 결과를 얻었으며, 판단력, 기억력, 사고력, 경험 등의 종합적인 지능력에 의해 길을 오른쪽으로 돌 것인가 멈추어야 되는가를 판단하여 민첩히 움직이게 됩니다. 

 

이와 같은 차의 기억력과 판단력 증진 효과는 차 중의 카페인이 뇌를 흥분 시킴으로써 빠르게 나타나게 되는데 머리가 무겁고 업무나 공부를 시작할 때 또는 일이나 공부 도중 휴식을 취할 때 진한 한 잔의 녹차를 마시게 되면 뇌를 맑게 하고 피로를 없애 주며 마음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은 항상 차를 가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아이큐 메카

[학습능률/두뇌학습] 학습능률 증진법

 

 

 

*학습능률 증진법


기억력 증진을 위한 요령들

학생의 실력을 짧은 시간의 시험문제로 전부 평가하기는 어렵다.시험은 주로 이해력이나 판단력을 측정하기 보다는 기억력에 의해 점수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시험제도가 있는 한 기억력을 무시할 수 없고 기억력 증진을 노력할 수 밖에 없다. 기억력 증진을 위한 요령 몇가지를 소개한다.

1. 공부할 때는 오로지 공부에만 정신을 집중하고 다른 잡념을 배격할 것. 정신이 산만해지면 집중이 안되고 기억력이 약해진다.


2. 중요한 요점을 파악해야 한다. 전부를 통째로 기억하는 것은 시간낭비다.


3. 중요한 부분은 반복해서라도 소화시키고 넘어가야 한다. 끈기있게 되풀이 하면 기억될 수 밖에 없다.


4. 흥미를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해야 한다. 자기 장래를 위한 공부이어야 흥미가 있는 것이다. 부모를 위한 공부, 마지못해 하는 공부는 흥미가 없는 것이다.


5. 기억을 위해 여러 기관을 총동원해야 한다. 눈과 귀를 동원하는 시간과 청각을 위해 소리내어 읽거나 중요 내용을 써 가면서 또는 줄을 그어 가면서 하면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6. 자신의 기억력에 자신을 가져야 한다. 자기는 원래 둔해서 기억력이 약하다든가 어려서부터 머리가 종지 않았다는 생각은 금물이다.열등감은 스스로를 위축시킨다.


7. 시험결과에 대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험결과에 너무 낙심하다가 열등감이 조성된다든가 이로인해 기억력에도 지장이 초래된다.


8. 가끔 기분전환을 한다. 똑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공부를 한다고 학습효과가 증진되는 것은 아니다. 기분전환으로 두뇌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두뇌에 피로가 쌓이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9. 학습은 통째로 무조건 암기하기 보다는 의미를 이해하면서 소화를 시켜야 한다. 이런 지식이어야 오래오래 간직된다.



뇌가 피로하면 기억력감퇴

10. 새로 공부하는 내용은 이미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과 체험에 결부시켜 생각한다. 자기에게 관련이 없는 사실을 그래로 외우기는 힘이 든다. 과거의 지식이나 현재 기억하고 있는 것에 연결을 시키면 기억력이 증진되고 오래 남아있게 된다.


11. 머리는 쓰면 쓸수록 발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쇠도 쓰지 않으면 녹이 슬듯이 뇌도 녹이 슨다.


12. 뇌를 뚫게 하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데 게을리하지 말자.


13. 배는 너무 고파도 안 좋고 불러도 기억력증진에 도움이 안된다.


14. 수명은 충분히 취해 뇌에 피로가 안생기도록 한다. 뇌가 피로하면 기억력 증진에 마이너스가 된다.


15. 머리가 신선해야 창조력이 생기고 잘 돈다. 또한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분전환과 휴식이 또한 필요하다.


16. 의욕을 가져야 한다. 의욕이 있어야 같은 공부시간에도 큰 효과가 나타난다. 의욕이 없으면 학습효과도 없고 기억력도 증진되지 않는다. 이상의 학습능률 증진법은 일반적인 것이며 사람마다 자기 나름의 방법도 있으니 그것을 개발하는 것도 좋다.



* 학습능력 향상법

--자기에게 알맞는 학습스타일을 찾아라--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이 학습방법도 사람마다 약간씩 다르고 학습습관 즉 공부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어떤 사람은 아침에 공부가 잘 되는가 하면 다른 사람은 저녁에 능률이 오른다. 어떤 사람은 아주 조용한 것보다는 약간 부드러운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가 더 효과를 준다고 한다. 이외에도 시간적인 타입으로 눈으로 보아야 머리에 들어오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운동형도 있다. 공부하면서 움직이는 학생이다.



--비교를 통한 경쟁을 강요하지 말라--
자녀 각자의 개인 학습발달 과정은 차이가 있으므로 주변의 우수한 학생들과 비교하면서 자극을 주는 방법은 열등의식을 심어 주는 역효과를 초래한다. 부모의 관심대상은 자녀, 개인에 국한 시켜야 하며 자녀들이 보이는 작은 학습향상이나 태도변화에도 함께 기뻐해 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우수학생의 경우 자만심에 안주하는 성향이 나타나므로 새로운 분야 특히 성공여부가 불확실한 분야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 재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있는 자극이 필요하다.


-- 실패에 대한 면역성을 키워주자--
배움에 있어 실패는 어쩔 수 없는 과정이므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도 부모들이 도와야 할 사항이다. 자녀들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좋지않아 당황하고 낙담할 때 그 실망을 건설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훈련을 쌓아 주어야 한다. 이 경우 부모들의 반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모들의 실패 경험담을 들려주는 것도 좋다. 자신감과 안정감 속에서 자신의 건전한 가치를 찾도록 도와야 한다. 자녀들의 사기저하는 금물이다.



--학습 문제점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발견하도록--
자녀들의 시험성적이나 학업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떨어질 경우에는 그원인을 함께 찾아 주어야 한다. 먼저 자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 후 숙제, 수업태도, 교사와의 관계 등을 알아본다. 다음 학교에 가서 교사와 대화를 나눈다. 문제점의 발견은 시기가 빠를수록 좋으며 교사와 긴밀한 유대관계가 필요하다.



--실현가능한 목표를 설정해 주자--
학업 진취도는 장시간의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평균 C학점을 받아온 자녀에게 당장 노력해서 A학점을 받아 오라는 강요는 노력 자체를 포기하게 만드는 위험성이 있다. 특히 저학년 자녀들의 경우 가장 필요한 것은 '노력하면 나아진다.'는 확신인 만큼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워주고 이를 달성함으로 얻게되는 자신감을 체험케 해야 한다. 또한 A학점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향상을 보였을 때는 '성적이 지난번보다 나아져 자랑스럽다.'는 칭찬 한마디가 계속 노력하고자 하는 자발적 의지와 의욕을 유발시킬 수 있다.


-- 훈육할 때 자녀의 인격을 존중해야--
부모에게 자녀가 실망을 안겨 줄지라도 매로 해결책을 강구해서는 안 된다. 또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녀를 체벌하는 것은 자녀의 인격을 손상시키는 것이다.



--과잉보호는 삼가해야--
책임감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훈련은 이미 어린시절부터 계속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일지라도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 자녀의 편이 되어 용기를 북돋아 준다--
자녀의 허점을 감싸주고 위로하며 개선토록 한다. 이럴 때 용기가 필요하다. 장점을 찾아 그것을 발전시키는 데 힘을 쓰도록 자꾸 사기를 높여주면 그 범위가 점점 확장될 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소질을 찾아서 그 분야로 나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부할 의욕이 없을때는 무리한 요구 안 해야--
물론 자녀들은 사리판단이 어둡기 때문에 약간의 압력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러나 의욕을 불러 일르키는 데 강권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이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더 이상 종래의 사랑, 존경, 순종, 효도로만은 설명할 수 없게 됐다. 변화하는 부모와 자식관계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안은 모든 현대병의 처방이 그렇듯이 '터놓고 대화하기' 이상 더 좋은 것은 없다. 대화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도록--
부모 자신이 머리를 써서 자녀들을 가르치도록 연구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 부모는 전혀 책도 안보고 머리를 쓰지 않으면서 아이들 보고만 머리를 쓰라고 말하는 것은 자녀들에게 잘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부모는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한다.


*창조적 사고력

현대인은 아이디어 시대에 살고 있다. 아이디어 개발은 하루 이틀 더 많이 생각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기 위해서는 유년시절부터 창조적인 생각을 갖도록 교육을 받아야 한다. 세계는 점점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한 교육적인 면을 살펴보자.

--자녀들과 함께 게임(놀이)을 즐겨라

시중에 파는 패밀리 게임에는 단어 하나하나를 여러각도로 이용하는 것을 시도한 게임을 비롯해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 것들이 많다. 어린이는 카드게임을 하다가 숫자를 익히기도 하고 게임에 승리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어린이들의 놀이는 그들 삶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놀이 속에서 상상의 세계가 무한히 전개된다. 장난감 자동차를 움직이면서 자신이 운전수가 되기도 하고 사장이나 경찰이 되며 운전수에게 지시도 한다.

 

이렇게 어린이는 놀이를 통해서 창조적인 상상력이 길러지게 된다. 창의력을 기르는데 흙냄새나는 농촌환경이 공헌하는 경우가 많다. 시골 어린이들은 넓은 들판과 산천을 마음껏 탐험하고 논밭이 운동장이 되고, 나무에 올라가 보기도 하고, 배를 만들어 강물에 띄워 보기도 하고, 물속에서 헤엄치며 물고기를 잡아보고, 버드나무 가지로 피리도 불어보고, 모래로 집도 만들어 보고, 들판에 나가 씨름도 해보고, 불도 피워보는 등 모든것이 놀이재료요, 놀이터가 된다.

 

이런 환경에서 마음껏 탐험하고 모험하고 장난하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르고 자란다.


--작문하는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한다.--

작문하는 것 만큼 생각하게 하고 또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작문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부모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하기를 좋아한다. 이 때 자녀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를 정리해 주면 아이들은 신기해 할 것이다. 좀 더 자란 아이들에게는 친구나 친척들에게 편지를 하도록 해 본다. 이런 문장 실력은 커서 에세이를 쓰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 어린이의 질문에는 반드시 답해야 한다--

자녀들은 때때로 부모들은 곤란하게 하는 질문을 한다. 그 중 대부부은 부모들조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마땅한 대답을 해 줄 수 없어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모르면 다음에 조사해서라도 반응을 나타내야 한다. 질문의 묵살은 자녀들의 호기심을 잘라 버리는 큰 잘못이다.



-- 넓은 세계를 가능한 많이 보여 주도록 하자 --

박물관이나 연극, 영화, 역사적인 장소 등 되도록 많은 곳을 다니는 것이 좋다. 보여주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그 후속조치가 필요하다. 영화를 본 후에는 느낀 점을 되도록 많이 얘기하도록 하자. 여기서 상상력과 창조적인 사고력이 발달한다.


* 부모와 자녀와 갈등의 골

자녀들에 대한 불평을 하는 부모들이 많다. 중학생이 되더니 묻는 말에도 대답도 잘 안하고 싫은 소리를 좀 하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대들며 용돈은 부모가 당연히 주어야 한다는 자세라는 것등.

 

어떤 집 아이는 너무 못되게 굴어 한번 야단치면 풀어질 때까지 약 1주일간 밥도 안먹고 말도 안하며 공부도 안하는 척 '시위'를 해서 도리어 어머니가 화해를 청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남편이 자식처럼 힘들게 군다면 1년도 못살고 이혼했을 것이라는 '자식 시집살이'의 고층을 하소연 하는 경우도 많다. 부모는 아직도 어린애인줄 알지만 '내게도 나의 세계가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자기선언'을 하는 6학년생이 있다.

 

시험 잘 보았느냐고 물으면 신경쓰지 말라고 하며 대학을 가도 내가 가고 못가도 내가 못간다고 악을 쓰는 고교생. 공부는 우등생이지만 이유없이 강아지를 발로 차고 동생을 못살게 괴롭히고 때리는 신경과민의 고 3등 자녀문제로 인한 골치거리는 많다.



-- 가치관ㆍ세대차이 인정해야 --

어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더이상 종래의 사랑, 존경, 순종, 효도로만은 설명할 수 없게 됐다. 근본적으로 현실주의적이며 권위주의적인 기성세대와 젊은 혈기가 넘치는 이상주의적인 세대간에는 어떤시대이건 정도의 차이는 있을 망정 '세대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간에 생각하는 사상이 그렇고 좋아하는 노래도 차이가 있다.

 

변화하는 부모와 자식관계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안은 모든 현대병의 처방이 그렇듯이 '터넣고 대화하기' 이상 더 좋은 것은 없다. 여기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부모 자녀간에 시간을 많이 내어 취미 생활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하다. 이는 서로가 변하고 있으며 서로 가까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터놓기 위해 애쓰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 10대들의 특징과 그 이해

--부모가 늘 가까이 있음을 알려주라--
부모들이 10대의 자녀들 때문에 크게 충격을 받는 것중의 하나는 10대 자녀들이 부모에게 어릴 때와 같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10대다운 평범한 행동이다. 10대 자녀들이 부모를 신뢰하지 않고 부모와 대화를 나누려고 하지 않는 것은 보통 있는 일이다.

 

10대들은 감정이나 생각을 혼자서만 간직하려는 행동이 그 나이에 썩 어울리는 현상임을 이해해야 한다. 10대의 자녀들에게 필요하다면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그들에게 같이 있기를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단 그들 10대 자녀들이 부모를 필요로 할 때 부모가 가까이 있음을 알려주면 된다. 이것이 10대의 부모가 취해야 할 기본적이고 완숙한 자세이다. 10대들은 성장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 친구들과 떠드는 시간, 그리고 외부 활동에 참가하는 시간들이 필요하게 된다.

 

이 시간에는 자연히 가족들과 떨어져 있게 된다. 이런 분리 현상은 10대의 발달단계에 절대로 필요하고 정상적이며 자연스러운 한 단면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이 외출할 때 10대들은 같이 가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혼자 있고 싶은 것이다. 10대들이 가족과 떨어져 있고 싶어하는 욕구를 부모들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10대는 반항하고 거부하고 기존의 관념과 통념과는 다른 관념이나 가치관을 취하려고 한다. 이것은 10대들이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 중 하나이다.


--"완벽한 아이"는 고민이 많다--
청소년기에는 으례 부모나 사회가 갖고 있는 가치관내지 통념들을 거부하게 마련이다. 부모에게 벗어나 자기 스스로의 가치관이나 신념을 형성하는 과정이다. 대부분 그렇지 않지만 일부 성인군자와 같은 10대들은 항상 부모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썽을 피우지 않는다. 다시 말해 「완벽한 아이」이다.

 

이런 완벽한 아이는 좀체로 부모에게 반항을 하지 않지만 성인이 되면 그들 대부분은 문제에 당면하게 마련이다. 이런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부닥칠 심리적인 문제를 방지하려면 정신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가 생기기 쉽다.

 

10대들이 반항하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에는 무해, 무익한 여러가지가 있다. 이상한 헤어스타일, 이상한 의상, 너저분한 방, 늦잠, 새로운 신념 같은 것 등이다. 10대가 반항할 때는 심리적욕구를 채운다는 점을 이해하고 무조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된다. 10대들은 고민이 많다.

 

학습에 대한 고민, 교우관계에 대한 고민, 자기 장래에 대한 고민, 부모의 간섭을 거부하는 고민, 자기 자신의 몸매에 대한 고민, 이성이나 사회에 대한 고민들이 많다. 또한 10대들은 같은 또래 집단으로 부터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부모와 자녀의 대화

--'그래-그렇지만'의 대화방법--
자녀와의 대화를 원할하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샌드위치 화법이 필요하다. 야단을 치려고 할 때도 우선 칭찬부터 해주고 다음 잘못을 확실히 지적한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가를 물어보고 본인이 스스로 어떻게 해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되는지 대답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격력를 해준다.

 

다음 '그래-그렇지만...'화법의 이용이다. 먼저 아이의 행동을 인정하고 다음 부모의 의견을 말한다. 자녀와의 대화를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청이 필요하다. 다음 부모의 의견을 말하고 결론은 피차 무승부로 유도함이 바람직하다.

 

가장 중요한 경청법에 관해 살펴보자. 자녀들과 쉽게 의견교환을 하려면 자녀로 하여금 자기가 이야기할 때 부모가 잘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믿게 해야 한다. 부모가 자기 친구를 대하는 식으로 자녀를 대한다면 자녀와의 관계는 향상될 것이다.

 

반대로 부모가 자녀를 다루는 식으로 친구를 대한다면 악화될 것이다. 자녀들의 말을 효과적으로 듣기 위해서는 집중이 필요하다. 그것은 '내가 듣고 있다'는 자세와 시선을 마추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때때로 잘 듣기 위해서는 침묵이 필요하다. 그러나 때로는 간단한 반응도 필요하다. 사람이 당황하면 이야기할 때 초점을 잃어버린다. 이 때 부모는 당황하는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도와 줄 수 있다.

--가장 친한 친구를 대하듯 하라--
의사소통의 과정은 언어적일 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이기도 하다. 즉 얼굴표정, 목소리 및 행동은 부모가 이야기를 듣고 있는지 아닌지를 나타내 준다. 웃음, 얼굴표정, 어깨를 두드려 주는 것과 같은 비언어적인 행동을 통해서도 의사전달이 된다. 과잉 보호, 잔소리, 간섭, 등을 배제하기로 결정하면 이것은 자녀에게 수용의 의미로 전달된다.

 

부모가 자녀의 감정과 의미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때 자녀와의 공감이나 의사소통은 강화될 수 있다. 자녀가 표현한 감정의 정도를 부모가 이해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는 부사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행동은 의미를 나타내는데 있어서 때로는 언어보다 더 정확하다. 부모는 자녀의 언어 표현이상으로 자녀의 행동을 살펴보아 행동의 의미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비언어적인 행동에 대한 반응의 예는 아래와 같다. "네가 얼굴을 찡그린 걸 보니 동의하지 않는 것 같구나." "그렇게 얼굴이 밝아지니까 무척 행복해 보인다." "너는 정말 당황하는 것 같구나.

 

왜 그런지 이야기 해 줄 수 있겠니?" 부모가 자녀들에게 그들의 비언어적인 표현을 인식한다고 말해 주면 자녀들은 자신의 감정을 더욱 솔직히 표현한다. 요점을 다시 정리하면 의사소통은 자녀의 느낌과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경청으로 시작된다. 효과적인 경청은 눈맞춤과 경청하는 자세까지를 포함해서 말한다.

 

효과적은 경청을 위해 잔소리, 비난, 위협, 훈계, 조롱 등을 삼가야 한다. 자녀를 대할 때는 가장 친한 친구를 대하듯 해야 한다. 상호존중에는 자녀의 느낌을 수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자녀 자신이 이해되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포함된다. 잘못 듣거나 오해한 것 때문에 자녀의 감정을 무시하는 폐쇄된 반응을 피한다. 자녀 스스로 배우게 하고 부모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싶은 충동을 억제한다.

* 매는 구시대의 유물

--자녀 교육방법 심사숙고해야--
자녀교육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을 묻는다면 자녀 교육전문가들도 유일한 방법은 이것이라고 제시하는 것이 없다. 바람직한 자녀교육 방법은 많은 형태가 있고 종류가 다양하며 개성 또는 사람에 따라 사용할 방법이 다르다.

 

여러조건과 환경에 따라 답변이 상이해 질 수 있다. 즉 국가에 따라 지역사회에 다라 종교에 따라 문화적 규범등에 따라 아버지의 역할과 어머니의 역할이 동일할 수 없다. 흔히 교육 심리학자나 교육 전문가들이 말하는 바람직한 자녀교육 방법은 일반적인 이야기뿐이다. 그러나 자녀교육방법의 정답을 못 얻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한마디로 해결 될만한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고집버리고 바뀐 시대 인식해야--
자녀들의 성장과정을 통해서 볼 때 어린시기에는 아버지가 꾸중이라도 하면 어머니는 그의 날개 밑에 아이를 불러 모아 아이들을 보호하며 아이들의 편이 된다. 아이들이 취학전이라면 매가 교육적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자녀들이 성장함에 따라 매를 들며 훈시를 하는 부모는 역 효과가 더 큰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현대의 부모들은 아집을 버리고 현대의 아이들에 대해 이해하며 그들의 뜻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며 대화를 이끌고 나가야 한다. 현대는 지난날 부모들이 자라던 그 시대와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부모들의 뜻대로 자녀들이 따르지 않는다고 섭섭해 할 필요도 없고 따른다고 기뻐할 필요도 없다.


*가정 규율

--아이들과 상의해서 서로 지켜야--
현대의 많은 어린이들은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잔소리를 하고 꾸중을 하고 매를 들어 보아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아이들을 다루기 위해 가정규율을 아이들과 상의해서 만든 후 그 규율에 따르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가 후 숙제를 한 다음에 TV를 보기로 정했으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규율을 안 지킬 경우 소리를 지르거나 윽박을 지르거나 그냥 지나치면 그 규율은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이다. 가정규율은 다음과 같이 정함이 바람직하다.

1. 가정규율은 부모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자녀들의 성격 형성에 따른 안정감, 균형있는 성장, 가족들과의 조화 및 평화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2. 자녀들에게 어느정도 강제성을 띠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녀들이 잘하고 있는 일에 규율을 만들 필요는 없고 현재 자녀들이 하고 있는 것중 변화시켜야 된다고 생각되는 것에 규율을 만들어야 한다. 규율은 구체적이고 명료해야 한다. 예를 들어 "비타민을 먹어라"고 하는 것은 명료하지만 구체적인 면이 부족하다. 이런 경우 "매일 아침 비타민 1개씩 먹어라"고 하면 더 명료하고 구체적이다.


3. 규율은 두서너가지로 시작하고 차츰 더 보충하도록 한다. 그때 그때 말로 또는 글로 더 추가할 수 있다. 너무 많이 써서 아이들에게 큰 부담감을 안주는 것이 좋다.


4. 각 규율마다 지켜지지 않았을 때 적당한 벌칙이 정해져야 한다. TV를 24시간 못보게 한다든가 전화를 24시간 못쓰게 하는 일, 주말 운전을 못하게 하는 일 등 나이와 상황에 따라 정해 두어야 한다.


5. 자녀들의 나이와 능력에 따라 모든 규율은 차이가 있어야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기록한 후 자녀에게 전달한다.



--실현하기 어려운 약속 하지 말아야--

6. 자녀들 중에는 부모가 정해 놓은 규율을 정말 그대로 지킬 것인가 시험해 보고 싶은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부모가 만든 규율은 꼭 지킨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말로 지나가면서 한 약속일지라도 꼭 책임있는 결과가 되도록 해야 한다. "엄마 지갑에서 한번만 더 돈을 꺼내가면 집에서 내 쫓을거야" 또는 "손을 부러뜨릴거야"등과 같은 말은 사실상 실현하기 어려운 말이다. 이렇게 되면 먼저 어머니가 자녀들 앞에서 약속을 어기는 셈이된다.


7. 필요에 따라서는 가정규율을 고칠 수 있다. 한번 만들어 놓았다가 시간이 가면서 별로 효과적이 못된다고 믿어지면 곧 좋은 방향으로 고친다. 규율을 위반했을 때의 벌칙도 상황에 따라 수정함이 좋다.


8. 정해진 벌칙으로도 말을 듣지 않을 때에는 벌칙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 후 자녀들의 행위가 좋아지면 규율을 원상복구 할 수 있다.


9. 자녀들이 같이 놀다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머리좋아지는법/두뇌발달] 머리가 좋아지는 웃음 명상

 

 

 

 

 

1.웃음 명상법

.자신의 얼굴을 잘 관찰한다
먼저 거울 앞에 앉아서 자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본다. 당신의
얼굴은 밝은가, 어두운가, 경직되어 있는가, 편안한가를 잘 관찰해
본다.

2. 웃다, 찌푸려 뇌 운동을 한다
이번엔 거울 속의 나를 향해 어깨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웃는다.
얼굴과 뇌의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엔
반대로 얼굴을 잔뜩 찌푸려 보라. 인상을 쓰는 순간 가슴이 막히고
뇌가 긴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3분 정도 반복하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3. 2분 정도 활짝 웃는다
이젠 본격적으로 웃어 본다. 얼굴에는 조용한 미소를 짓고 웃을 때
몸에 일어나는 감각의 변화를 느껴본다. 얼굴 근육이 부드럽게 펴지
면서 마음이 편안해 진다. 좀더 활짝 웃어보면 기 감각이 예민한
사람은 뇌로 맑은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계속 웃으면서 집중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되고 마음의 부정
적인 기운이 사라진다.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그런 표정을
지으며 `나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하다`라고 얘기 해 본다.
2분 정도 지나면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거울 것이다.


4. 미친 사람처럼 온몸으로 5분 정도 웃는다
다음은 미친 사람처럼 온몸을 흔들며 소리내어 웃는다. 뒹굴면서
혹은 마주 보며 웃어도 좋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웃음에 몰입
하다보면 그런 생각조차 없어진다.
얼굴이 웃다가, 가슴이 웃고, 나중에는 발가락이 웃을 때까지 맘껏
웃는다. 이러면 온몸의 혈이 열리고, 에너지의 근원인 단전이
열리고, 발바닥의 용천까지 열리면서 기운이 샘솟게 된다.
이렇게 미친 듯이 5분 정도 웃는다.


5. 언제, 어디서나 웃자, 웃자
이렇게 되기까지는 약간의 시일이 걸릴 것이다. 거울 볼 때마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혼자 있을 때에도 맘껏 웃는다. 우리의 뇌는
그것을 원하고 있다. 이렇게 웃는 훈련을 계속하면 얼굴의 골격이
바뀌고 생각이 달라지고 훨씬 젊어진다.

 

 

출처: 아이큐 메카

 

[두뇌발달/두뇌좋아지는법] 기억력 좋아지는 생활 습관 12

 

 

 

 

 

기억력 좋아지는 생활 습관 12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등 두뇌 활동을 돕는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중요한 약속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에게 제안하는 기억력 증진 생활법.


1. 단어 하나로 공감각적인 상상을 펴라

불필요한 단어까지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꼭 필요한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우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위치를 기억할 때는 지도상의 위치를 생각하고 그림이나 표를 추상적으로 이미지화한다.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시각과 상상력을 통한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기억에 남는다.

2.몸에 좋은 식품 보리를 섭취하라

된장과 청국장은 레시틴이 풍부해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리는 건강식품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리에는 뇌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이 풍부해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고 학습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3. 음악으로 신경 세포를 자극하라

피아노를 연주하면 우뇌 피질을 자극하고, 대뇌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피아노뿐만 아니라 뇌의 신경을 자극하는 클래식이나 타악기 연주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등푸른생선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라

등푸른생선에는 뇌의 형성을 돕는 DHA와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 뇌의 기능이 좋아진다.

규칙적인 식사 또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뇌의 발달을 돕는다.

5. 감자와 고구마를 즐겨 먹어라

감자와 전분의 비타민은 과일과 달리 전분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찌거나 삶아도 영양 손실이 없다. 특히 당질, 비타민이 풍부해 두뇌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찌거나 삶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6. 사고의 연결고리를 최대한 활용하라

독서할 때 앞뒤의 내용을 연결해야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리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이 과정에서 지난 기억을 떠올리고, 현재의 시각적 정보를 첨가하면서 뇌의 저장 능력이 향상된다.

7. 휴대폰 알람을 이용하라

꼭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릴 것 같다면 단기 기억을 증진시키는 연상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하루의 스케줄을 미리 체크한 뒤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에는 휴대폰 알람으로 그 일을 상기시키거나 예약 메시지를 발송하면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준다.

8.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된다. 낮과 밤을 바꿔 생활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신체 리듬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진다.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9. 즐겁게 운동을 시작하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억력이 좋아진다. 반면에 짜증을 내거나 우울한 기분으로 운동을 한다면 여성 호르몬이 결핍되어 뇌의 운동을 저하시킨다. 운동을 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하게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10. 상징적인 단서를 활용하라

중요한 일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이라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꼭 기억해야 할 일을 레터링한 뒤 리본으로 가죽 핸들 부분에 연결하면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할 일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11. 금주와 금연을 습관화하라

술을 마시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한두 잔은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과음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된다. 또 혈류의 흐름을 막는 니코틴 성분이 들어 있는 담배 역시 금지 품목 1호. 금주와 금연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12. 사과 깎기로 두뇌를 발달시켜라

사과를 깎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사과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칼을 제어하고 껍질의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생각과 동작이 동시에 이뤄져 뇌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향상된다.

 

 

 

 

[두뇌개발/두뇌발달] 아이 머리를 좋게 하는 생활 자극법

 

 

 

 

잔소리는 아이를 바보로 만든다
스트레스는 뇌의 회로 사이에 있는 매듭이 잘 풀리지 않게 하고, 원활한 흐름에 장애물이 된다. 인간의 뇌 회로는 확고한 자신감이 있을 때 가장 막힘 없이 조화롭게 움직인다. 긍정적인 사고는 신경세포 사이의 회로를 활짝 열어주고 새로운 회로를 형성시키지만, 부정적인 사고는 회로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억제시키며, 잘 쓰지 않는 회로는 폐쇄되고 기능이 없어져버린다.

 동기유발 학습법이 두뇌 발달에 좋다

수동적이고 거부감 있는 생각을 하게 되면 아이 뇌에서 감정중추의 흥분이 일어나고 반항심이 생긴다. 그러나 아이가 알아서 하도록 책임을 맡겼을 때는 지성의 뇌와 이성의 뇌가 활발히 움직여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게 된다. 아이를 무조건 과잉보호하려 하지 말고 일정한 몫을 맡겨 책임감을 발휘하게 해보는 것도 적극적인 성격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혼낸 후에는 반드시 사랑으로 감싸준다

아이를 혼냈을 때는 그대로 방치해두면 격한 감정이 뇌 속에 그대로 기억되어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서운한 감정을 간직한 채 잠자리에 들면 잠자는 동안 그 감정의 지배를 받아 아주 불안한 상태가 되며,
이런 상태는 뇌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자기 전에 아이의 격한 감정을 풀어줌으로써 뇌 속에 있는 나쁜 감정들을 제거해줘야 한다.

 억지 음악 교육은 아이 머리를 나쁘게 만든다

예능 교육은 일반 교육보다 더 좋은 두뇌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절대음의 감각이나 능력도 없이, 아이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강요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예능 교육이 감정의 뇌와 정서의 뇌인 우뇌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성의 뇌와 이성의 뇌를 혹사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따라서 이것이 심해지면 정신적·신체적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두뇌개발/두뇌좋아지는방법] 똑똑한 유대인 따라잡기

 

 

 

 

 

 

"유대인은 전 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40%나 차지할 정도로 우수성을 자랑합니다. 유대인이라고 해서 다 높은 지능을 갖고 태어나는 건 아니지요. 중요한 건 유전자가 아니라 잠재능력과 지능을 어떻게 갈고닦느냐입니다."

우화형 지능계발서 '천재가 된 제롬'(황금가지) 출간에 맞춰 '유대인 기억력 천재'라 불리는 이 책의 저자 에란 카츠가 내한했다. 그는 500자리 숫자를 한 번 듣고 기억하는 천재적인 기억력의 소유자다. 1998년에는 세계 기네스북 기억력 부문 기록보유자로 선정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그는 무작위로 선정한 단어 20개를 단어별로 붙은 번호와 연결해 기억하는 시연을 해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난 천재도, 특별한 사람도 아니다.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지능 계발을 하면 여러분도 얼마든지 나처럼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란 카츠로부터 두뇌 능력과 집중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대인식 비법'을 들어봤다.



# 두뇌를 자극하라

한국인도 유대민족처럼 교육열이 무척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교육열과 두뇌 능력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 저명한 랍비는 "배움의 고통을 참지 못하면 무식함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없이는 살 수 있지만 배움 없이는 살 수 없다. 많이 배울수록 두뇌가 더 발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 않은가. 꼭 공부만 고집하지 말고 퍼즐.스도쿠.카드 등 두뇌를 지적으로 자극하는 일상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 상상력을 발휘하라

유대인이 뛰어난 가장 큰 이유는 '상상력의 힘' 덕분이다. '유대인식 상상력'이란
, 자기 현실에 비춰볼 때 말도 안 된다 싶을 정도로 원대한 꿈을 세운 뒤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찾는 것이다. 두뇌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면 곧 죽는다. 상상하는 과정에서 두뇌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활발한 두뇌활동은 실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나라를 잃고 떠돌았던 유대민족에 상상력은 곧 생존의 힘이었다. 유대계 러시아인 솔로몬 셰라셰프스키는 아무 연관도 없는 수백 개의 단어를 한 번만 듣고도 순서대로 기억하는 '무한대 기억력'으로 유명했다. 그의 비결은 자유로운 상상력을 기초로 한 연상 기법. 오감을 최대한 살려 단어를 들으면 색깔과 맛을 떠올렸고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도 맛을 느낄 줄 알았다고 한다.



# 낯설고 불편한 환경에 자신을 노출하라

편한 환경에 익숙해질수록 두뇌는 게을러진다. 낯선 환경에 노출됐을 때 감각은 더 예민해지고 주의력도 더 높아진다. 집이나 도서관 등 익숙한 곳을 떠나보자. 공원을 산책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자주 떠오르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유대인 종교학교인 예쉬바에서는 '공부하다 따분해지면 일어서라'고 가르친다. 똑같은 내용이지만 선 채로 손짓 발짓을 섞어가며 격렬하게 논쟁하면 더 효과적이다. 몸을 앞뒤로 흔드는 동작도 기억력에 큰 도움이 된다. 혼자 공부하지 말라. 친구와 질문하고 답하는 '대화법'을 권한다. 선문답이어도 좋고 '농담 따먹기'도 상관없다.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한 문제에 대한 흥미도 지속돼 문제 해결을 좀 더 쉽게 해준다.

 

 

출처:아이큐 메카

[두뇌개발/두뇌발달] 뇌 활동력 높이기

 

 

 

 

 

▽ 이미지 콘트롤 방법 
 
영화나 연극 을 보고난후 머리 속에 스토리를 다시 전개해보 거나 또 다른 스토리로 연상을 해나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연 상을 하는 것은 신경세포에 발이 생겨나서 이러한 것들이 연 결되어 발상력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한곳에 몰두하 고 되풀이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 배가 고프면 뇌세포는 당황하며 위장이나 내장에 명령을 재촉한다?  
 
청각 ,미각, 시각, 촉각 등 인간이 느끼는 감각을 최대로 이용 해라. 예를 들어 하루동안 위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으면 뇌 는 당황하여 위장이나 내장에 음식물을 요구하고 배가 고프 다며 식욕 을 재촉을 한다.


뇌세포는 이들 본능을 충족 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어떠한 것 보다도 더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뇌세포는 정해진 수 면시간 이외엔 하루종일 감각 기관에 의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처럼 감각기관을 모두 활발하게 사용하는 것이 뇌세포 발달에 도움을 주며 곧 지능지수에도 도움을 주는것이다. 

 

 


 
▽ 하루에 단 5분만 생각하자 
 
이 방법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머리를 좋게 하는 방법이다. 매일 3~5분 정도 일정한 시간 동안 생각하는 시간을 자져라! 아침에 일어 나서든지… 자기 전에.. 식후… 교통으로 이동 중에 어디라도 좋다. 자신의 스케줄에 따라 가장 편한 시간을 정해 하루에 한번씩 만 조용히 생각하면서 머리를 쓰다. 의식 적으로 뇌를 사용하여 뇌세포 운동의 활성화로 뇌 근육이 단 련되면 뇌를 좋아진다. 

 

 


▽ 상상력은 곧 오른쪽 뇌의 발달  
 
비논리적인 상상력이라도 무시하지말고 항상 상상력을 키우 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지식을 과감하게 뛰어 넘어선 말도 안 되는 상상력이라도 좋습니다!
가령 만화나 영화 에서 볼 수 있는 비현실적인 상상도 가끔 현실과 접목 시켜보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에도 이야기의 흐름 뿐만 아니라 공간적인 면, 시각적인 면, 모든 감각적인 면 등을 관찰해 보십시오! 이렇게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정서적이고 감성적인 측면을 발달시켜야 주로 오른쪽 뇌가 작동하는 예능쪽이 발달 합니다. 왼쪽 뇌는 언어적, 분 석적, 이기적, 이성적인 반면 오른쪽 뇌는 비언어적, 감성적, 창조적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따라서 우리의 상상력으로도 오른쪽 뇌 발달의 많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우뇌에는 예술적인 특성이 집중되어있다고 합니다.
Blakeslee(1980), Edwards(1979)  
 

 

 

 


▽ 스킨쉽은 뇌 영양제 
 
눈을 통한 시각자극, 귀를 통한 청각 자극, 혀를 통한 미각자 극, 코를 통한 후각자극, 피부를 통한 촉각자극 이들 중에서도 촉각이 가장 뇌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피부는 뇌 와 신경회로로 연결돼 서로정보를 주고받는 까닭에 피부에 어 떠한 자극에도 뇌에 금방 전달이 됩니다. 뇌와 피부는 이렇게 밀접하고 예민한 관계이기에 피부감각을 발전 시키는 것이 뇌 건강에 좋습니다. 피부의 촉각을 감지하는 피부감각 수용체를 잘 유지하는 것은 뇌에 신선한 감각과 자극을 주어 정서안정 에도 좋습니다. 이제 당신의 자녀와 친구들에게 사랑하는 마 음으로 안아주거나 등을 따듯하게 쓰다듬어 주거나 손을 잡아 주는 등의 스킨쉽은 우뇌 발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 히 손은 제 2의 뇌라고 하여 인간의 육체 중에서 감각기관이 가장 많이 모인 곳으로 뇌 발달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 웃음은 뇌의 청소부 
 
우리의 뇌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자유로 운 선택을 하기에 앞서 저지하는 세력이 너무많아 우리의뇌 는 항상피곤합니다! 예를들어 "무능력하다! 멍청하다! 너무 잘난 척 하지 마라! 똑바로 처신해라 등..." 이처럼 연속적인 스트레스에서 뇌는 살아 남아야 하는 것입니다.그럴 땐 재미 있는 유머나 기쁜일로써 한번 크게 웃음을 터뜨려 보세요! 이렇게 웃어주면 뇌하수체에서 엔도르핀 이나 엔케팔린 같 은 자연 진통제가 생성되고 동맥이 이완 되었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과 혈압이 낮아집니다! 
 

 

 


▽ 자신감은 뇌에 신선한 활력 
 
 인간의 두뇌는 확고한 자신감이 생길 때 회로가 막힘 없이 가장 원할하게 작동합니다. "왜 맨 날! 그 모양이지" , "잘 게 하나도 없어", "멍청해" 이렇게 자주 야단을 맞는 뇌는 순간 소극적으로 변하여 뇌의 기능에 방해되고 무기력하게 되어
버립니다. "할 수 있어", "아주 잘했어", "다음 번엔 더 잘할 수 있어" 라는 자신감을 부여 하는 것이 뇌의 활력과 원기를 공급합니다. 실제로 자신감에 차있고 통제력이 높은 사람은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가 낮고 반대로 낮은 사람은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가 높다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그러므로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가 장기간으로 높아지면 면역성도 약해지고 정서가 불안해 집니다. 너무도 평범한 진리의 정신자세 즉, 무엇 보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
늘 "나는 할 수 있다!" 고 마음속으로 외쳐 보세요! 이렇게하면 뇌에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 분노와 험담은 뇌의 독약 
 
인간의 뇌는 신비롭게도 누군가에게 격려와 칭찬을 받으면,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의욕과 활력을 느끼고 이로 인한 물질로 면역체계도 강화됩니다. 반면에, 누군가를 미워 하고 헐뜯거나 또한 누군가 내게 똑같이 그렇게 한다면, 뇌 는 금방 불안해지고, 순간 위축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뇌의 회로 사이에 매듭이 잘 풀리지 않게 되고 흐름에 장애가 생 기게 된답니다. 화를 내거나 누군가를 미워 한다는 것은 제 대로 작동하고 있는 뇌의 브레이크를 갑자기 거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뇌 건강 위해서 라도 미움과 분노, 등 나쁜 생각들과 멀리 해야겠지요? 

 

[두뇌발달/두뇌개발] 두뇌를 좋게 하는 음식 13가지

 

 

 


 
. 감자
감자는 주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영양이 좋아 체격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식품입니다. 감자에는 비타민 C, E, 철분이 풍부하며,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 B₁과 B₂가 들어있습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참을성 많은 성격을 만들어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 검은 참깨
참깨의 영양 성분 중에는 뇌를 비롯한 전신 세포의 주재료인 지질이 45∼55%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뇌 신경세포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있어 최고의 두뇌 건강식품으로 꼽힙니다.
「동의보감」에는‘참깨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뿐해지고, 오장이 윤택해지면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적혀있을 ?ㅅ돈?참깨의 효과가 큽니다. 꿀과 참깨를 각각 한 되씩 넣어 반죽해 만든 알약인‘정신환’을 성장기 아이에게 먹이면 두뇌 발달에 좋습니다. 이외에도 참깨 강정과 같은 과자류는 아이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 견과류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는 대표적인 건뇌식품.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뇌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합니다. 때문에 아이만이 아니라 어른의 신경세포도 안정시키므로 신경이 예민하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권해집니다. 또 뇌 발달에 필요한 비타민 A, 미네랄, 비타민 B도 많아서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천연호두에서 추출한 순도 100%의 호두유에는 건뇌 성분 폴리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기름이 필요한 이유식이나 간식을 만들 때는 호두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땅콩에는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B군·E, 잣은 비타민 B군과 철분, 은행은 단백질과 비타민 C, 지방 등이 풍부합니다.
 

. 닭고기
단백질이 부족하면 자기 주장이 없어지고 시키는 대로 따르는 우유부단한 성격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닭고기에는 뇌세포를 만드는 단백질이 100g에 19.8g이나 들어있어 동물성 음식 중 가장 많아 아이들 건뇌 보양식으로 좋습니다. 닭고기는 육질이 연해 소화도 잘 되므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데,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영계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대추
대추는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해 주며 면역기능을 높이는 식품으로 속담에‘날마다 대추 세알만 먹으면 늙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특히 대추는 맛과 영양분이 높아 위장을 튼튼히 하고 비장을 보하며, 기운을 돋우는 명약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피로와 정서불안·노이로제 등에 효과가 있으며, 대추 물을 끓여서 수시로 먹이거나 간식에 넣어서 먹이면 맛도 좋고 정신력이 강해집니다.

.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는 DHA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DHA는 앞서 말한 대로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요소입니다. 참치, 방어, 고등어, 꽁치, 장어, 정어리 등에 DHA가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들을‘DHA 생선’이라고 부릅니다.
 

. 미역 등 해조류
미역에는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두뇌발달에 대단히 깊이 관여하는데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재로가 되기 때문에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분입니다. 또 미역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칼륨은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미역 외에 김, 다시마 등 해조류는 건뇌 성분인 칼슘과 비타민 A와 B군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 수수
단백질이 100g당 10.3g이 들어있어 여러 가지 곡류 중 단백질이 가장 높습니다. 주식으로 쌀을 먹는 식단을 가진 우리로서는 밥과 떡으로 만들어 먹을 때, 아기 이유식에 넣어 먹이면 두뇌 개발은 물론 부드럽고 맛이 더 좋아집니다.
 

. 우유와 치즈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에는 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효소 등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우유에는 8종의 모든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고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과 칼슘도 풍부합니다. 우유는 가열하면 효소가 파괴되므로 냉장된 상태로 그대로 먹이는 것이 좋은데 돌 전 아이는 탈지분유를 먹이면 됩니다. 치즈는 뇌세포의 20∼30%를 차지하는 물질인 레시틴을 함유?構?있다. 레시틴을 꾸준히 먹으면 머리가 좋아집니다. 또 최근에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은 비타민 B12와 비타민 E를 꾸준히 먹으면 뇌의 노화를 방지한다고 발표했는데 비타민 B12는 육류와 우유·절인 생선·굴·새우·게 등에 많으며 비타민 E는 식물 씨앗과 우유·계란 노른자 등에 풍부합니다.
 

. 조개와 게살
조개에는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게는 단백질의 보고입니다. 단백질은 비타민과 함께 복용하면 뇌를 추진력 있게 도와주므로 이 두 음식을 함께 요리하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굴과 시금치
굴에는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DHA와 비? 많?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시금치는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체내에서 DHA로 변하는 알파 리놀렌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 시금치는 카로틴과 비타민 C는 물론이고 철분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철분 또한 두뇌활동을 왕성하게 하는데 체내에서 헤모글로빈을 형성, 산소운반을 돕기 때문입니다. 이외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쇠간, 닭간, 동물의 내장, 육류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 콩
콩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맛도 고소해서 대다수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콩은 뇌세포의 회복을 도와주는 레시틴과 두뇌의 노화를 촉진 시키는 과산화 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콩은 날 것으로 먹는 것보다는 발효를 시킨 된장 등으로 먹어야 좋습니다. 콩을 발효시키면 뇌 발달에 필요한 글루타민산이 생성되기 때문, 두유나 두부찜, 두부부침, 두부조림 등 두부를 이용한 요리도 이유식이나 간식으로 이용하면 더욱 좋겠지요. 콩을 먹을 때 주의할 점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이유식 중기 무렵인 생후 7개월부터 먹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 호박씨
호박씨에는 뇌 발달에 좋은 영양소인 아미노산과 비타민, 판토텐산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는 추진력과 억제력이 잘 이루어져야 두뇌발달이 잘 되어 머리가 좋아지는데, 추진력과 억제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아미노산입니다. 아미노산은 비타민 B₁·B₂와 합해지면 추진력이 생기고, 비타민 B6·판토텐산이 합해지면 억제력의 기능이 더욱 강해집니다.
 

. 달걀
달걀은 껍데기·난백(卵白:흰자위)·난황(卵黃:노른자위) 이 세 가지가 11:58:31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백에는 수분88.9%·단백질10.2%,·지방0.1%·무기질0.82%·철 0.0001%·미량의 티아민·니아신·리보플라빈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난황은 수분49.4%·단백질16.2%·지방32.6%·무기질1.8%·철0.0065%·비타민A 2,320(IU)·티아민·리보플라빈 등이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달걀은 단일음식으로는 영양가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더구나 난황에는 뇌와 신체의 활성을 유지시켜 노화를 방지한다는 레시틴과 양질의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이른 시기부터 달걀을 많이 먹이면 알레르기를 유발할 소지가 많아서 주의가 요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한방상식] 동의보감이 말하는 약이 되는 음식



음식에 숨어있는 특별한 효능을 밝힌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이다.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신다.

소변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좋다.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 백삼)를 먹는다.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신다.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다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마신다.

포도는 껍질까지 먹는다. 골다공증 예방약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좋다.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먹는다.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마신다.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먹는다.

무, 꿀즙은 감기 특효약이다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먹는다.

천식에 비파차만한 게 없다

숙취엔 감식초를 먹는다.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다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먹는다.

목이 뻣뻣할 땐 모과를 이용해본다.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먹는다.

흥분성 신경쇠약엔 연꽃씨가 잘 듣는다.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다

당뇨병에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여드름이 많이 나면 삼백초차를 마신다.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신다.

꿈이 많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차좁쌀을 달여 먹는다.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다

위, 십이지장궤양에는 율무차도 좋다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를 먹는다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다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을 먹는다

여름철 감기, 인삼 ,오미자차를 마신다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다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다

소갈증엔 다래가 좋다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본다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한다

간경화엔 매실조청이 그만 이다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먹는다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다

당뇨엔 가시오 갈피를 먹는다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다

오십견일 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차처럼 마신다

요통에는 부추술과 술 목욕이 효과가 있다

신경불안증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다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다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마신다

신경피로, 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를 써 본다.

고혈압에는 무즙, 감즙이 좋다

피부병에는 녹두가 최고다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먹는다

간기능 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다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한다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먹는다

편도선염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본다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다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 다린 물을 먹는다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먹는다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는다

목이 아플 때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먹는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신다

식욕이 없을 때는 포도주 한잔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에 꿀을 섞어 먹는다

노인성 변비에는 꿀1 숟가락에 파3뿌리를 넣고 달여 마신다

중풍예방에는 채소즙이 좋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다

 

 

 

[두뇌발달/두뇌개발/두뇌좋아지는법] 두뇌를 맑게 해 주는 음식들

 

 

 

 

 

 

공부에 지칠 땐 엿이나 꿀을 드세요

옛날부터 과거 공부 하는 집에서는 "엿 고는 단내가 난다"고 했다.
그러니까 과거 공부로 지쳐 있을 때 엿을 고아 먹어서 체력도 늘리었던 것이다.
공부에 지친 아이에게 대추차나 오미자차에 꿀이나 엿을타서 자주 마시게 하면
학생들의 몸이 몰라볼 만큼 튼튼해지고 능률도 아주 좋아진다.

 

기억력 좋게 할 수 없을까요 ?

수험생 건강 관리의 요령을 요약한다면
첫째, 체력과 기억력 증진.
둘째, 수면 조절과 신경 안정 그리고
셋째, 성적 충동 억제 이런 것이다.
우선 체력 보강을 위해서 땅콩을 속껍질 있는 그대로 식초에
일주일 정도담갔다가 밤에 공부할 때마다 서너 알씩 꺼내 가지고
씹어서 먹으면 뇌의 피로가 풀리고 기억력이 증진된다.
또한 인삼과 오미자를 함께 끓여 하루에 6~8g씩 마시게 하든지 녹차를 마시게 한다.
녹차는 머리를 맑게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잠도 쫓는다.


두뇌 건강을 돕는 식품

영양학 책을 보면 "칼륨 성분들이 부족할 경우 쉬 피로해지고 머리도 맑지 못해진다"고 했다.
그래서 칼륨 성분이 많이 함유된 미역이나 썰어 말린 무우, 말린 표고를 많이 섭취한다.
이런 요소 외에도 학생의 두뇌 건강에 필요한 성분이 셀레늄이다.
이것은 뇌의 노화를 예방하고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는데
두류나 통밀류, 동물의 간, 마늘, 패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험생들에겐 참깨를 많이 먹게 하세요


참깨에 대해서 동의보감에서는
"오래 먹게 되면 몸이 가뿐해지고 오장이 윤택해지면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며
"꿀 한 되와 참깨 한 되를 찧어서 반죽해 가지고 알약을 만들어서 먹으면 좋다고 했다.
그런데 이것을 "정신환"이라고 한다"고 했다.
참깨를 9번 찌고 9번 말려 절구로 찧어서 꿀로 반죽해서 알약으로 만들어 먹이면 머리가 좋아진다.
다른 방법으로 깨를 그냥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 수도 있으므로 깨를
분마기에 곱게 빻아 우유에 타서 먹으면 좋다.

 

 



잠많은 수험생에게는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가장 바람직한 수면 시간은 6시간~6시간 30분 정도 이다.
그러니까 못 자도 6시간~6시간 30분은 자야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영양수면 시간이라고 부른다.

 

 

잠이 많은 아이에게 좋은 음식: 잠이 너무 많은 아이들이나 수험생들은 산조인을 날 것으로 먹게 해보자.
멧대추의 씨 속에 있는 알맹이가 바로 산조인인데 신경안정 효과가 굉장히 뛰어난다.
잠이 너무 많은 아이들이나 수험생들은 산조인을 날 것으로 먹게하면 잠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숙면을 취하려고 하려면 산조인 볶은 것10g~20g을 물을 붓고
끓여 하루 양으로 차처럼 마시게 하면 된다.

 

 


정서불안이나 불면증에 좋은 처방: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히스테리가 있으며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
어린아이들 중에 유난히 부산스럽고 밤중에 자주 께서 울거나
자지러지게 놀라는 아들에게 좋은 것이 감맥대조탕이다.

 

 

숙면과 건강은 비례한다: 인간의 바람직한 영양 수면 시간은 6시간~6시간 30분이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지구력이 약해지며 아이의 경우 성장발육을 저해하게 된다.



볶은 땅콩 (즉 익힌땅콩)이여도 상관없지만 볶은지
오래되면
산패되어 영양도 떨어지고 맛도 들합니다
그리고 저기서 보면 껍질채 식초에 담갔다가 먹으라고 했죠
껍질채 먹기좋은 땅콩은 안익힌 땅콩이에요 ^^

그리고 땅콩자체만으로도 비타민 B군과 레시틴,
아미노산이 풍부해 머리를 좋아지게 합니다
고단백 고영양 고칼로리에요 ^^



* 두뇌를 맑게 하는 음식
식물성 지방질(참기름, 들기름...), 현미를 넣은 잡곡밥, 곡류의 씨눈은
없어지지 않게 정제되지 않은 것을 먹는다.
비타민E와 레시틴이 많은
씨앗종류 땅콩,호두는 매우 좋다.
두부도 훌륭한 두뇌 영양식이고, 잊
지 말아야 할 것은 신선한 산소가 많은 공기는 머리를 맑게 한다.

 

 


생강은 정신을 맑게 해준다네요


비타민C의 섭취량이 빈약해도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떨어질 수가 있다네요

녹색채소,과일도 많이 드시길
또 뇌가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려면 단백질도 섭취도 중요

알칼리성 식품인 해조류와 우유도 정신을 집중시키거나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요
생무에 많이 포함된 아연도 기억력을 좋게 만드는 영양소


레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계란,된장,김,시금치도 효과 만점이고요
강낭콩은 레시틴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어 수험생에게 좋다네요

레시틴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콜린(Choline)으로부터 신경전달물질이
되는
아세틸콜린(Acetyl choline)이 만들어져 두뇌활동을 도와준다

레시틴은 뇌에 콜린을 공급하여 뇌의 기억력과 깊은 관계가 있는 아세틸콜린의 양을 증가시켜 주게 된다.
아세틸콜린은 자극전달물질의 하나로서 특히 신경조직내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물질은 레시틴을 구성하고 있는 콜린으로부터 합성이 된다.
그래서 콜린이 부족하게 되면 아세틸콜린이 감소되고 신경자극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기억력이 저하된다.
심하면 지금 금세 있었던 일을 잊어버리는 치매증세가 나타난다.
그러나 콜린 공급이 충분하면 기억력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레시틴은 여러 가지 작용으로 뇌를 활성화 시키므로 「뇌의 먹이」라고도 한다.
뇌를 싱싱하게 활동하게 하려면 식생활을 다시 검토하여 레시틴 함량이 많은 대두의 이용률을 높여야 하겠다.
이와같이 레시틴은 뇌나 신체의 활성을 유지시켜 노화를 방지한다.

 

 

[두뇌개발/두뇌발달/학습클리닉] 일주일만에 두뇌를 40% 명석하게 만드는 방법

 

두뇌 개발은 다양하다.


 

두뇌를 자극시키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말과도 같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시와 명령을 내리고 이러한 판단을 하는 것은 두뇌의 역할이다.


 

성공과 실패, 부지런함과 게으름 까지의 모든 행동과 생각을 만들어 내는


 

두뇌를 개발하는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두뇌 개발은 간단한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두뇌개발/두뇌좋아는방법] 두뇌개발에 좋은 식습관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것은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는 것이지만, 뇌 활동을 지켜줄 수 있는
몇 가지 지침을 알아둘 필요는 있다.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보자.

① 지방을 무시하지 않는다

뇌는 인간 신체에서 많은 지방질로 구성되어 있다. 생물학적으로 대뇌는 항상 새롭게 바뀌어야
될 기름막이다. 땅콩, 콩기름에서 많이 발견되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레인산과 알파
리놀레인산의 정기적인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② 빵·쌀 등 전분 음식을 먹는다

빵·쌀·감자에 들어있는 전분은 당분 소화를 천천히 시키게 된다. 이러한 전분들은 뇌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전분에 의해 당분 소화가 천천히 될 수록, 뇌조직에 장시간 그리고 정기적으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 11시간 이상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 이러한 행위는 뇌 기능을 떨어뜨리는 저혈당 증상을 야기시킬 수 있다. 특히 아침은 소량이라도 반드시 먹어야 한다.

③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다

과일과 채소는 뇌 활동에 필요한 당분을 제공해준다. 그렇지만 쟝마리 부르(Jean-Marie Bourre)
박사는 설탕 혹은 사탕을 많이 먹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그는“뇌 기능을 활성시키지 못하고,
졸립게만 한다”며 이러한 방법은 필요 없다고 하고 있다. 너무 과도한 당분을 섭취하게 되면
뇌 조직이 인슐린 분비를 통해 반작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혈당 증상이 발생될 위험이 있다.



④ 철분 결핍에 주의를 기울인다

철분이 대뇌 활동에 직접적인 역할은 하지 않지만, 혈액을 통해 산소 운반기능을 한다.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뇌에는 심각한 산소 결핍이 생긴다. 동물 실험에 따르면, 철분이 부족한
동물은 주의력이 부족하고 운동 능력의 심각하게 떨어졌다. 때문에 육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채소에서 발견되는 철분은 뇌조직에 흡수율이 낮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철분
섭취를‘아무때나’해서는 안된다. 혈액 검사로 철분 섭취량을 알아본 후 의사 처방에 의해 정해야
한다.

⑤ 물을 마신다

물은 뇌 활동에 필수적이다. 만약 하루에 1.5리터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면, 혈액 및 세포가
탈수될 것이다. 바람직한 수분 섭취는 인지 능력을 높여준다. 노인들은 가끔씩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 증상은 수분 섭취부족으로 인한 탈수 증상 때문일 수도 있다.



⑥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거의 모든 영양학자들은 시험기간에 정규적인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운동을 하는 것은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뇌에 가중되는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⑦ 숙면을 취한다

잠은 매우 중요하다. 잠잘 때 뇌는 다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축적한다.
활발한 대뇌 활동은 잠의 깊이에 의존한다.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도 잠자는 시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비염/한방상식/코에좋은약] 코에 좋은 한방약재를 차 형태로 만드는 법

 

 

 

 

 

1. 당귀생지작약천궁차

1) 효능: ' 사물차 ' 라고도 불리며 보혈 기능이 뛰어난 약재들로 구성했다. 주로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차지만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활용 가능하며,  신이나 박하를 첨가하여 만성적인

          코막힘이나 맑은 콧물이 나는 경우 활용하기 좋은 차 .

 

2) 만드는 법

① 당귀, 생지, 작약, 천궁, 신이 , 박하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둔다.

② 용기에 당귀, 생지, 천궁 신이, 박하, 신이 각 4g을 넣고 물 1000cc 을 붓는다.

   모든 재료를 넣은 뒤 1시간 동안 끓인다.

③ 재료를 건져낸 뒤 적당한 그릇에 담아 마신다.

 

2. 갈근차

1) 효능; 감기, 두통 , 소화불량, 하혈, 구토, 숙취, 축농증, 비염 등 예방 치료

2) 만드는 법
 5㎜ 간격으로 잘 썬 갈근을 씻어 말린 뒤 갈근 8g, 생강 4g, 대추 4g, 작약 3g, 감초 2g을 넣는다.

 물 600㏄를 부은 뒤 1시간 동안 끓여서 달여 마신다.

 

3. 생강차
1) 효능: 통증 완화, 신진대사 기능 촉진, 살균, 맑은 콧물 치료
2) 만드는 법
① 생강은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둔다.
② 용기에 생강 1개를 썰어 넣은 뒤 물 150㏄를 붓고 생강을 넣어 끓인다.

   약불로 줄인 다음 10분간 더 끓인다.
③ 꿀을 약간 넣어 잘 저은 뒤 마신다.

 

4. 은행백합맥문동차
1) 효능: 노인 기침, 인후부 건조(장기간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면 잘 생김),

         마른 기침, 변비, 피부 노화 치료
2) 만드는 법
① 은행, 백합, 맥문동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둔다.생강은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둔다.
② 용기에 은행 20개와 백합 80g, 맥문동 30g을 넣은 뒤 물 600㏄를 붓고 은행, 백합, 맥문동을 넣은 뒤 중불로 1시간 동안 끓인다.
③ 꿀을 약간 더 부은 뒤 잘 저어 마신다.

 

5. 박하세신대추차
1) 효능: 코 막힘, 맑은 콧물 등의 코 질환 치료. 세신의 따뜻한 특성이 막힌 코를 뚫어 주지만 맛이

         너무 강해서 대추로 완화. 장기 복용하면 위장 장애 우려 있으니 주의할 것.
2) 만드는 법
① 박하, 세신, 대추를 깨끗이 씻어 잘 말린다.
② 용기에 박하, 세신 각 4g과 대추 6개를 용기에 넣은 뒤 물 600㏄를 붓고 40분간 끓인다.
③ 재료를 거른 뒤 찻잔에 담아 마신다.

 

6. 하수오대추차
1) 효능: 만성 코 질환,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 체력 보완 효과, 부족한 기혈 보충(보혈),

        비허(비장이 허함)신허(신장이 허함) 치료 효과
2) 만드는 법
① 하수오, 붉은 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둔다. 붉은 대추는 씨앗을 발라낸다.
② 하수오 20g와 대추 8개를 넣은 뒤 물 600㏄ 가량을 붓고 약재를 넣는다. 그 다음, 30분간 달인 뒤 약재를 제거하고 마신다.

 

7. 박하차
1) 효능: 비강내 염증 완화, 쉰 목 치료, 비염,독감,기관지염 등 호흡계 질환 치료.
2) 만드는 법
① 박하 잎을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빼 둔다.
② 박하 15g에 물 1000㏄를 붓고 팔팔 끓인다. 그 다음

, 박하 잎을 넣고 30분 정도 우려낸 뒤 꿀을 약간 타서 마신다.

 

 

 

1. 감기에 좋은 차

더덕차, 도라지차, 들국화차, 모과차, 보이차, 오미자차 등

 

2. 기관지 질환에 좋은 차

1) 비염
   박하차, 보이차, 산수유차, 생강차 등

 

2) 기관지염

    더덕차, 도라지차, 모과차, 민들레차, 박하차, 비파잎차, 살구차 등

 

3) 거담
   감초차, 귤피차, 더덕차, 도라지차, 만삼차, 복숭아차, 살구차, 생강차, 오미자차, 유자차 등

 

4) 천식, 기침
   감초차, 구기자차, 귤피차, 도라지차, 매실차, 살구차, 생강차, 오미자차, 유자차, 율무차, 은행차,

    호두차 등

 

5) 마른기침
    구기자차, 귤피차, 대추차, 보이차 등

 

3. 폐에 좋은 차


1) 인후두염
   감초차, 도라지차, 도토리차, 박하차, 살구차, 석류차, 인동덩굴차 등

 

2) 편도선염
   더덕차, 도라지차, 쑥차, 인동덩굴차, 질경이차, 율무차 등

   몸에 좋은 차와 약재들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렇게 몸의 증상이나 체질에 따라 마시는 물이나

   차도 현명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두뇌발달/두뇌/두뇌개발] 두뇌발달 육아법

 

 

두뇌발달 육아법

유아기의 경험과 자극이야말로 아이의 두뇌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그런 경험을 전달할 것인가의 문제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긍정적인 자아를 가진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우리 아기에게 취해야 하는 육아법은 어떤 것일까?


★스킨십
아이를 어루만져 주고 안아 주고 뽀뽀해 주는 모든 스킨십은 아이를 잘 자라게 하는 주춧돌이 됩니다.
스킨십이 대단한 점은, 정서적인 안정 등 심리적인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어 몸무게를 증가시키고 운동 신경의 발달도 돕는다는데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스킨십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 체계도 강화하여 진정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기로 자라게 합니다.



★상호 반응
부모가 아이의 옹알이에 일일이 응해 주고 아이의 행동에 부드럽게 반응을 보이는 것은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가 건전한 자아 의식을 가지게 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반응을 열심히 보이는 것을 통해 두뇌는 그만큼 성장하게 됩니다. 아기는 엄마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더 안정된 상태에서 세상을 배우게 되고 아이가 직접 그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기에 두뇌 발달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TV나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아이와의 상호 작용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소리이기 때문에 그저 소음에 불과할 뿐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어렸을 때 방치되어 자라면 신경질적이 되고 우울증, 패배감에 시달리는 자아를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성취감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껴야 합니다. 처음 기게 되고, 걷게 되고, 블록을 쌓게 되는 모든 활동이 차곡차곡 쌓여 아이의 성취감을 키워 주고 아이가 자발적으로 더 고도의 활동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아이가 해 내기 전에 엄마가 옆에서 해 주어 버릇하거나 지나치게 많이 도와 주면 아이는 성취감을 맛볼 수 없어 자신감을 갖기 어렵고 스스로 해 보고 싶어하는 의욕을 상실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가 뭔가 스스로 해 냈을 때 듬뿍 칭찬해 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이는 성공으로 인한 벅찬 기쁨을 맛보고 있는 상태인데 아무런 상을 받지 못하는 경험이 계속되면 아이는 성공하고 싶은 마음 자체를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반복
모든 완벽한 성장은 반복에 의합니다. 신체 발달과 두뇌의 발달 중 어느 것도 반복 학습 없이는 제대로 될 수 없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기가 어느 날부터 기기 시작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아기는 신생아기 때 손과 발을 힘차게 움직이는 것을 반복했기 때문에 기는 능력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동작을 익힐 때 그 동작을 반복해야 지시하는 뇌와 움직이는 근육 사이의 신경 회로가 견고하게 완성됩니다. 그것은 마치 길을 닦는 작업과도 같습니다.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들려 준 말은 아이가 더욱 확실히 이해하고 익힙니다.


★직접 경험에 의한 학습
성인과 마찬가지로 아이도 자기가 직접 겪어서 얻어 낸 깨우침을 오래 간직합니다. 남이 공부해 놓은 결과만을 배우는 것보다 자기가 과정에 참여하여 결과를 얻어 내었을 때 더 잘 알게 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아이에게 인과 관계 자체의 의미를 가르치려 드는 것보다 아이가 공을 던졌더니 공이 굴러가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하고, 아이가 과자를 반으로 쪼갰을 때 과자가 두 조각이 나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아이가 인과 관계를 확실히 이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좌뇌와 우뇌의 조화로운 발달법

좌뇌, 우뇌의 조화로운 발전을 꾀해야 한다
좌뇌와 우뇌가 조화를 이루면 두뇌의 전반적인 능력이 향상됩니다. 창의력, 독창력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능력은 우뇌에 있지만 우뇌의 아이디어도 그 자체를 언어화, 기호화하려면 좌뇌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 들어 우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우뇌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양쪽 뇌 모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좌뇌가 더 많이 발달할 수밖에 없었던 교육 환경을 반성하고 좌, 우뇌의 균형 있는 계발에 관심을 갖다보니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우뇌의 계발이 더 강조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뇌가 지닌 잠재 능력을 계발시키기 위해서는 뇌를 끊임없이 자극해야 합니다. 뇌도 몸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쓰면 쓸수록 더 발달합니다.
좌뇌와 우뇌를 조화롭게 계발시키기 위해 체력을 단련하듯 뇌를 훈련하는 자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입식 학습이나 암기 위주의 학습만이 두뇌의 훈련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좌, 우뇌를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방법

1. 흥미있는 일을 자주 하게 하여 전두엽을 많이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대뇌는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의 네 가지 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전두엽은 뭔가 해 보고자 하는 의욕이나 희로 애락, 창의력을 통제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전두엽을 자극하려면 대상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호기심이 강한 4세 전후의 아이에게는 어떤 것을 하라고 강압적으로 강요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갖게 유도하면 전두엽이 발달합니다.


2. 감각 놀이로 오감을 단련시킨다
뇌는 외부로부터 오는 감각 자극을 받아들여 반응하는 과정에서 발달합니다. 따라서 어렸을 때의 오감 훈련은 뇌 발달의 시금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부모가 아이들과 더불어 놀아야 합니다. 넋 놓고 TV 앞에 앉아 있기보다 아이와 함께 제자리에서 뱅뱅 돌기, 공 놀이, 달리기, 물구나무 서기 등을 하는 것이 뇌 발달에 좋습니다. 또한 종이 접기, 찰흙 공작, 퍼즐 게임, 윷놀이 같은 놀이를 자주 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3. 숨은 그림 찾기, 미로 게임 등으로 패턴 인식력을 높인다
어떤 형태의 특징들을 끌어 내어 전체로 통합하는 능력을 패턴 인식 능력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길게 늘어진 코를 보고 코끼리임을 알아 내거나 몇 개의 줄무늬를 보고 얼룩말의 형태를 인식하는 것 등이 모두 패턴 인식 능력입니다.
이러한 패턴 인식 능력은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집중력, 기억력, 직관력, 종합력 등을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또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계발시키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패턴 인식력 훈련을 하면 양쪽 뇌가 고루 발달됩니다. 패턴 인식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으로는 숨은 그림 찾기, 미로 게임, 일부분으로 전체를 상상하는 놀이 등이 있습니다.
<출처 : 아가캠프>

 

[두뇌발달/두뇌개발] 아기의 두뇌발달 놀이법

 

 

 



 

1. 놀이방법 1


-시각 자극 : 아기 스스로 우유를 먹게 하고 숟가락을 사용하게 한다. 자기 스스로

옷을 입고 벗게 한다.

-청각 자극 : 탁상시계나 손목시계의 똑딱거리는 소리를 듣게 한다.

-후각 자극 : 여러 가지 냄새를 맡게 한다.

-모방 훈련 : 테이블 표면을 긁어 본다. 손가락으로 테이블 위를 두드린다.

-공간 훈련 : 잡지를 거꾸로 쥐고 아기에게 주어 본다.



2. 놀이방법 2


-시각 자극 : 아기 찾기 놀이를 한다. 아기가 의자나 책상 뒤에 숨으면 '아기 어디 있

지?'하고 찾는 시늉을 한다. 공 굴려 보내기를 한다.

-청각 자극 : 시계의 똑딱거리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흔든다.



3. 놀이방법 3


-시각 자극 : 아기에게 공을 던져 준다. 물건을 장난감 트럭에 실었다 다시 꺼내는 놀

이를 한다.

-청각 자극 : 리듬 악기를 두들기게 한다.

-모방 훈련 : 눈을 깜박거려 보인다. 둘째손가락으로 턱을 만져 보인다.

-공간 훈련: 아기 손이 닿는 적당한 거리에 장난감을 놓아 준다. 아기가 집어서 바로

볼 수 있는지 알아본다. 고리 던지기를 하게 한다.



4. 놀이방법 4


-시각 자극 : 아빠가 요구하는 도구를 집어 주며 아빠를 돕게 한다. 아기가 기고 있

을 때 가볍지만 조금 큰 상자를 아기 앞에 밀어 준다.

-청각 자극 : 장난감 실로폰을 주어 실로폰을 치며 노래를 부르게 한다.

-후각 자극 : 여러 가지 물건의 냄새를 맡는 놀이를 한다.

-모방 훈련 : 깜박거려 보인다.



5. 놀이방법 5


-시각 자극 : 경사진 곳에서 구슬을 굴리는 놀이를 한다. 구슬은 아기가 삼킬 수 없

-청각 자극 : 행동을 하도록 지시를 한다. '문 닫으세요.' '신발을 가져 오세요.' 등

-모방 훈련 : 둘째손가락으로 턱을 만진다.

-공간 훈련 : 고리에 물건들을 걸어 둔다.



6. 놀이방법 6


-느낌 자극 : 안고 있는 동안 춤도 같이 춘다.

-시각 자극 : 조그만 고무공을 고리 속에 밀어 넣게 한다. 죽을 작은 병 속에 옮겨 담

게 한다.

-청각 자극 : 행동을 보고 따라 하도록 지시한다. 리듬 악기를 준다.

-모방 훈련 : 무릎을 툭툭 친다. 촛불을 분다.

-공간 훈련 : 고리 끼우기를 한다. (컵에 담긴 인형을 치우게 한다).

 

[두뇌개발 도움음식] 시력보호, 두뇌개발, 면역력 강화 효과! 성장 촉진 식품

 

 

 

 

 

시력을 보호해주는 김

 

시력 보호 :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빛에 대한 감수성이 나빠져 야맹증에 걸리기 쉽다.

                    김에 든 비타민 A는 단백질과 합쳐져 로돕신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이것이 눈의 빛을 감지해 눈을 보호한다.

영양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 김에는 10종류의 아미노산 중 메티오닌 등 8가지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영양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소혈전·심근경색 예방 : 김에 든 지질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관 내에서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두뇌 개발에 효과만점! 달걀노른자

 

▶기억력 증진과 치매 예방 효과 : 달걀노른자에는 레시틴 성분이 풍부하다. 레시틴은 뇌의

                                                  활동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높여준

                                                  다. 신경 전달물질의 구성 성분인 콜린이 뇌 기능 발달에

                                                  도움을 주고 치매를 예방한다.

▶성장 발육을 돕는다 :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도 들어 있어 성장 발

                                  육을 돕는다. 흔히 달걀노른자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

                                  져 있지만,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하루에 1

                                  개 정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풋고추

 

▶비타민 C가 풍부 : 풋고추에는 귤의 5배, 사과의 12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고

                               비타민 A와 B, 섬유소 등도 풍부하다.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이 풋고추

                               2개면 해결된다.

▶대장암 예방과 치료 :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암 작용을 한다. 특히 대

                                  장암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장 기능 강화 : 풋고추에 든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에너지 대사를 높이고 내장 기능을

                            튼튼하게 해준다.

[두뇌발달/두뇌개발] 두뇌발달에 좋은 아이들을 위한 건강 마사지

 

 

 

 

 

 

건강마사지의 효과
1. 성장 발달, 두뇌발달
2. 면역기능 발달로 질병예방


두뇌발달 마사지
1. 엄마가 손가락을 이용해 아기의 발가락(손가락)을 꼼꼼하게 만져준다.

 

2. 엄마의 엄지 손가락 끝부분을 이용해서 아기의 엄지 발가락 중앙(지문 시작점)을 눌어 준다.

 

3. 손가락도 발가락과 같은 방법으로 꼼꼼하게 만져준다.

 

4. 아기의 엄지 손가락 중앙 부위를 손끝을 이용해서 눌러준다.

 

5. 엄마의 양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 미간에서 헤어라인까지 교대로 쓸어 올려준다.(집중력을 높여주어 학습 능력 발달에 효과적)

 

6. 양 엄지 손가락으로 머리에 해당하는 귀의 반사구(귓볼)를 만져 준다.

 

[두뇌학습/두뇌발달] 두뇌가 좋아지는 10가지 전략

 

 

 

 

 

 

 

0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보는 것이다.
새 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 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0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칫솔질은 왼손으로 하는 거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한쪽 뇌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03.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되는 이유다.

 

 

04.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왔다.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돼 있다.
뇌는 그래서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는 이해한 것에 대해 특히 잘 기억한다.
뭔가를 배운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05. 오래 사귈수록 나쁜 게 TV다.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면 뇌에 좋지 않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줘 뇌가 그 정보를 스스로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텔레비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2~3일 동안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고 생활해 보라.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겠지만, 얼마 지나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6.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긴다.
틀에 박힌 것은 싫어한다.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뇌는 일상적이고 변화가 없는 정보는 소음처럼 여기고 기억하지 않는다.
가령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첫 번째 책을 30분 동안 읽다가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간다.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이나 재미있는 잡지를 읽어본다.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07. 여행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 할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08.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음식 등에 도전해보자.
태국이나 베트남 혹은 인도 요리 등등
새로운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09.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무엇이라도 좋다.

 

 

10. 남들 따라 하지 말라.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앞으로 20~30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두뇌학습/두뇌개발] 두뇌개발에 도움되는 음악

 

 

1.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음악

 

적당한 빠르기의 2비트, 3비트의 곡들로 차분하게 연주되는 음악이며 집중력 향상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Princess of sea(MARK BRACKEN)

-세레나데(슈베르트)

-G선상의 아리아(J.S. 바흐)

 

 

 

2.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음악

 

현악기의 시원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음악이나,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 온 전래음악으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Don't get excited(서양 전래 음악)

-NANA

-BON VOYAGE

 

 

 

3. 편안한 휴식을 위한 음악

 

차분한 멜로디와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는 음악으로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는 것처럼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슬라브 무곡(드보르자크)

-로망스(서양 전래 음악)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비제)

 

 

 

4. 달고 싶은 수면을 위한 음악

 

악기의 움직임이 조심스럽고 음역이 좁은 곡으로 특이한 잔상을 불러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듣는 사람을 숙면으로 쉽게 유도한다.

-YAMSHICK(서양 전래 음악)

-SHEEP MAY GRAZE(J.S.바흐)

-축제(드뷔시)

 

 

 

 

출처는 경희대학교에서 나누어 준 캘린더입니다^^

[두뇌건강법] 두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전략

 

 

 

 

0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보는 것이다.
새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0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칫솔질은 왼 손으로 하는 거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속에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한쪽 뇌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03.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되는 이유다.

04.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왔다.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돼 있다.
뇌는 그래서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는 이해한 것에 대해 특히 잘 기억한다.
뭔가를 배운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05. 오래 사귈수록 나쁜게 TV다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면 뇌에 좋지 않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줘 뇌가 그 정보를 스스로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텔레비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다
. 앞으로 2~3 동안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고 생활하보라.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겠지만,
얼마 지나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6.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긴다.
틀에 박힌 것은 싫어한다.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뇌는 일상적이고 변화가 없는 정보는 소음처럼 여기고 기억하지 않는다.
가령 여러 권의 책을동시에 읽는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첫번째 책을 30분 동안 읽다가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간다.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이나 재미있는 잡지를 읽어본다.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07. 여행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할 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 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08.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음식,
예를 들어 인도나 태국음식 등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09.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무엇이라도 좋다.

10. 남들따라 하지 말라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앞으로 20~30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그 일을 하라. 즐기면서 하는 일은 보상도 따른다.

 
출처 : 카이스트 이수영 교수

[두뇌학습/두뇌개발] 우리 아이 IQ 쑥쑥 높이는 두뇌 개발 놀이법
 


천재적인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뇌는 수학적 능력과 공간 지각력 등을 관장하는 좌우 두정엽(頭頂葉) 하단부가 일반인보다 15% 가량 넓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수학적 능력이나 공간지각력을 담당하는 뇌의 용량이 일반인보다 컸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학설에 의하면 누구나 두뇌의 활용도를 무한대로 넓힐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궁금하다.

글/ 이명선 기자    도움말/ 전뇌 학습 연구회 김용진 박사
 
 


 
- 뇌가 크다구 반드시 머리가 좋은것은 아니다. 


아인슈타인의 뇌가 다른 일반인에 비해 15% 정도 컸다는 것에 근거하여 머리가 크면 머리도 좋을 것이라는 엉뚱하고도 막연한 기대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반드시 뇌가 크다고 해서 머리가 좋은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실례로 코끼리의 뇌는 인간의 뇌보다 4배 이상 크지만 결코 인간보다 지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

결국 뇌의 크기보다는 뇌의 활용, 개발에 더 큰 비밀이 숨어있다고 할 것이다.

 

 


- 여행과 대화는 천재를 만든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영감으로 만들어진다고 했다. 그러나 99% 노력도 하기 나름이다.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판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릴 때부터의 두뇌학습법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즉 어릴 때 어떤 경험과 자극이 있었는가는 평생의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전문 뇌과학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두뇌 역할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대뇌 피질’의 집중 성장기는 대개 10세 이전이며 3세 때 가장 왕성한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환경을 바꿔주면 전뇌(全腦)의 발달이 촉진됩니다. 아이들의 능력발달은 1∼3세까지 결정되기 때문에 안정감과 운동능력 등 기본적인 자질을 배양해주면서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는 것이 좋다.”고 전뇌학습연구회 김용진 박사는 좋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과연 아이의 두뇌를 개발시킬 수 있는 ‘좋은 환경’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해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은 아이의 능력개발을 위한 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해 다년간의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여행’과 ‘대화’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러 가지의 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여행을 많이 하고, 언어를 많이 사용하면 풍부한 자극을 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결국 영재·조기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실천할 수 있는 곳에 있음을 다시 한 번 견지할 필요가 있다.

 

 


-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라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것은 전뇌의 활용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자극의 방법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활용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 박사는 아이의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 오감을 먼저 발달시켜야 한다고 설명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여행은 시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특히 무엇이든 보는 대로 입력하게 되는 소아의 경우엔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수 있을 만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많은 언어를 꾸준히 들려주거나,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좋지만 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것도 청각자극법으로는 훌륭한 방법이 됩니다.”

또, 아이 때는 냄새와 맛과 사물을 동시에 연상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냄새를 맡게 하거나 맛보게 할 때는 반드시 사물을 연결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임을 설명한다.

 

 


- 놀이에 숨어있는 두뇌개발법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키우려면 우선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 있어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거나, 남이 한다고 해서 내 아이에게도 강요할 필요는 없다. 우선은 다양한 교육을 시켜보고 아이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것을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놀이하는 형태는 변화에 따라서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누구나 거부감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놀이 프로그램의 장점입니다. 단, 아이가 놀이의 규칙을 잘 따르지 못한다고 해서 윽박지르거나 혼내면 안됩니다.”

자주 혼나는 아이는 매사 능동적이지 못하고 활동이 약화된다는 것이 김 박사의 전언이다. 매를 드는 것보다 조그만 일에도 칭찬을 자주 하면 아이의 의욕과 자긍심을 더욱 키워줄 수 있다고 덧붙인다.

 

▶ 숨바꼭질 놀이

숨바꼭질은 숨고 찾는 간단한 놀이의 형태이지만 전뇌를 자극하고 추리를 요구하는 지적인 작업 중 하나라고 김 박사는 설명한다.

<방법>

① 단계를 밟아가며 점차 멀리, 보이지 않는 곳에 숨기 시작한다.

② 소리 내어 이름을 부르다가, 부르지 않는 것으로 점차 단계를 높인다.

③ 숨는 사람과 찾는 사람의 역할을 바꾸어 해본다.

④ 아이들은 어른이 숨었던 곳에 똑같이 숨는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위험한 곳에 숨는 일은 피한다.

⑤ 처음에는 집에서 하다가 점차 야외로 넓혀 나간다. 인원도 차츰 늘려 가는 방식이 좋다.

 

▶ 조각 맞추기 놀이

조각 맞추기 놀이는 전체적인 윤곽을 알고 그에 부합하는 조각을 하나하나 찾아서 맞추는 게임으로 공간 개념과 기억력을 높여주는 게임이다. 아이는 추측과 예측을 통해서 조각을 맞춰나가게 되고, 하나의 조각에서 전체의 그림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요, 전체의 소중함도 일깨운다고 한다.

<방법>

① 집에서 직접 큰 그림을 하나 정하고 조각을 오리면서 만들면 더욱 좋다.

② 간단한 조각에서 어려운 조각으로 단계를 높여간다.

③ 여러 번 맞추면 다른 그림으로 하되 방식은 같게 한다.

 

▶말잇기 놀이

유아기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말을 하는 것은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며 사고를 보다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때문에 풍부한 어휘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말잇기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 잇기란 요즘 시중에서 유행하는 끝말잇기가 아니라 말을 보태는 게임임을 명심하자.

<방법>

먼저 한 사람이 ‘나는 동물원에 갔다’ 라는 말을 하면 다음 사람이 ‘나는 동물원에 가서 원숭이를 보았다’라고 한마디를 덧붙인다. 다음 사람이 이 말을 받아서 ‘나는 동물원에 가서 원숭이를 보았고 바나나를 주었다’라고 덧붙여 말을 하는 식으로 계속한다.

 

 


- 긍정적 상상이 두뇌 발전 도와 


인간의 두뇌는 선천적이기보다는 후천적 발달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때문에 누구나 노력에 성실하면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김용진 박사의 주장이다.

특히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훈련은 전뇌를 활성화시켜 여러 가지 제한됐던 고정적인 생각과 이미지의 틀을 완화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편견을 버리고 논리적 생각과 경험을 배제한 상태에서 마음껏 상상하는 것도 중요한 학습 중 하나라고.

“처음에는 제한적이고 틀 속에서만 움직이는 것처럼 광범위하지 않지만 반복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자주 상상 해주면 점점 발전합니다.”

즐거운 상상은 사람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이게 하며 이런 기분 좋은 상태는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양분이 된다고 김용진 박사는 강조한다.

 

 


- 머리 좋게 하는 핫라인 


잠깐의 깊은 낮잠은 뇌기능을 활성화 시킨다.들깨기름은 뇌 기능을 촉진.

로즈마리 향은 기억력 증진에 도움 준다.

고지방 식사는 뇌 기능을 저하시킨다.

흡연과 음주는 머리가 나빠지게 하는 주범.
 
출처 : [New 건강다이제스트]

[두뇌학습] 숨어있는 1%의 두뇌학습법

 

 

모스크바 대학의 피터 아노킨 교수는 "사람의 뇌 세포 하나는 1028개의 망을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즉, 140억개의 뇌 세포가 각각 1028개의 망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숨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뇌 세포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는 기억력과 학습력에 대한 방법을 찾아보자.

 

1.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면 기억력과 학습력을 한층 향상된다.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왜 원하는가? 질문을 해보라.

 

2. 기억하고 싶은 것은 철저하게 외워버리면 오래도록 지속된다.

 

   기억을 하고 싶다면 반복과 의지가 필수적이다.

 

3. 시각으로 기억하면 발상력과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정보를 이미지로 만들어서 선명하게 기억하는 습관을 자져라.

 

4. 단것을 먹고 1시간 후에 집중적으로 학습하라.

 

  학습에 있어서 적당히 배를 채운 상태에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식후 1시간 정도 지난 시점에서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머리가 피로해지면 단것이 먹고 싶어지는데, 그것은 뇌가 단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골드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당분 섭취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것을 먹고 1시간 후에 학습을 시작하면 평소 상태에 비해 뇌의 가동률이 1만배나 빨라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따라서 단것을 섭취하고 1시간 후 집중적으로 학습하도록 하자.

 

 다만, 과다 섭취로 인해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당량의 섭취를 하도록 하자.

 

5. 남에게 가르쳐주면 더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다.

 

 공부를 할때에는 그냥 하지 말고 누군가를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6. 20분씩 집중적으로 기억하라.

 

  기억력은 집중력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따라서 학습을 할때는 20분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간을 정하고 공부를 한다. 그러면 심리적으로 마감효과를 가져오게 되면서 놀라운 집중을 발휘할 수 있다.

 

  두뇌는 같은 자극을 계속해서 받으면 머지 않아 그 자극을 받아 들일 수 없다. 이것을 '모노톤 효과'하고 하는데, 어떤 자극에 익숙해져서 아예 질려버리는 것을 뜻한다. 아무리 맛있거라고 계속해서 식사를 하게 되면 질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간을 짧게 나누어 다른 내용을 학습해 나간다면 빠른 두뇌회전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7. 껌을 씹으면서 학습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턱을 움직이는 것은 두뇌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는 식사를 할때에는 음식물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드리는 것이 좋다.

 

8. 자투리 시간에 집중력을 높여라.

 

뇌 연구가로 알려진 시나가와 요시야 박사에 의하면 20~30초 동안 한곳에 집중하면 아무리 나이가 많은 사람도 무엇이든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자투리 시간을 복습이나 반복을 하는 데 사용하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9. 독특한 연상기억법

 

사물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연상 반응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떤 것을 기억할 때 단서를 만들어 놓은 뒤, 그와 관련해서 기억하면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다.

 

10. 동시에 여러 가지를 학습하라.

 

여러 가지 학습을 동시에 진행하면 두뇌 네트워크가 넓어져 기억하기 쉬워진다.

 

11. 선채로 집중하라.

 

서 있는 자세가 앉은 자세에 비해 긴장도가 높아 집중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서점에서 서서 읽는 데도 집중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서 있는 자세 때문이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는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예술 등 폭넓은 영역의 지식을 습득 했는데, 그의 학습법은 선채로 벽을 두들기며 외우는 것이었다.

 

단 선채로 학습하게 되면 피로도가 쉽게 몰려오므로 15분정도의 학습 목표로 하는것이 좋다.

 

12. 소리내어 읽어라.

 

소리내어 읽으면 좌뇌 우뇌의 전두전야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후두엽, 측두엽 등 뇌 전체가 활성화가 되고, 고령자의 경우에는 뇌 기능이 개선되는 효과도 있다.

 

심리학에서 음독은 기억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진행시키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한다.

 

소리를 내면 시각과 청각이 모두 자극을 받기 때문에 기억을 촉진 시킨다.

 

[나이토 요시히토 '강한 나를 만드는법' 중에서 발췌.요약한 내용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bangeg?Redirect=Log&logNo=60004094747

[두뇌발달/두뇌]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돕는 칠판 육아법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돕는 칠판 육아법

아이가 벽지에 낙서라도 하면 매부터 드는 엄마들이 많다. 벽지, 바닥 할 것 없이 잔뜩 그려놓은 크레용 자국을 보며 “이거 어떻게 할 거야!” 하며 목소리부터 높이는 것이 다반사. 하지만 낙서는 막을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아이의 창의력을 높여주고 미적 감각을 키우는 예술활동이다. 뿐만 아니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며 두뇌를 발달시키는,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꼭 필요한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아이의 낙서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아이가 낙서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다.


Creative

창의력 키우기는 엄마 하기 나름, 아이의 낙서 꾸짖지 말자


 

열이면 열, 아이는 낙서를 좋아한다. 특히 걸음마를 시작하고 손에 무언가를 쥘 수 있는 힘이 생길 무렵이면 아이는 이미 낙서를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의 낙서는 어른 눈에는 삐뚤빼뚤 지저분한 ‘펜 갈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낙서에는 나름의 의미가 담겨 있다. 서툴긴 해도 아이는 분명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낙서를 했다고 야단을 맞는다면 아이는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림 그리는 행위 자체가 나쁜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만약 지금 당신의 아이가 낙서를 하고 있다면 잠깐 심호흡을 하고 야단치는 것을 멈추자. 아이의 창의력을 꺾는 안타까운 순간을 슬기롭게 넘기고 있는 것이다. 


1_ 낙서를 하며 협응력이 발달한다
눈과 손의 협응력이 생겨야 낙서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말은 바꿔 말하면 낙서를 하면서 협응력을 키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선 손아귀의 힘이 생겨야 색연필과 크레파스 같은 필기구를 쥘 수 있게 되고, 협응력이 발달하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뜻한 대로 잘 그려지지 않겠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의지대로 그림이 그려지는 것에 점차 재미를 붙이게 된다. 이 반복적인 과정 속에서 손과 눈의 협응력이 키워지고 소근육이 발달한다. 차츰 어깨와 팔 등의 대근육도 사용하게 되고, 동작이 커지면서 신체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면서 두뇌 발달도 함께 이뤄진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다.

2_ 표현력이 키워지고 감성이 풍부해진다
아이들은 언어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말로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낙서와 같은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원하는 것, 불만사항, 욕구를 낙서를 하며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던 스트레스도 풀게 되고 감정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의 색감을 접하면서 미적 감각도 키울 수 있다.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면서 정서도 풍부해지고 안정감도 갖게 된다.

3_ 두뇌가 발달하고 창의력이 높아진다
낙서를 하는 행위는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이미지를 그림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으로서 두뇌를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림을 그릴 땐 우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된다. 그림을 그리고 나서 주변의 반응도 살피게 되고, 자신의 의사도 분명히 표현하면서 아이의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4_ 성취감을 얻게 된다
비록 불완전한 그림이라 할지라도 아이는 낙서를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완성했고, 무언가를 이루어냈다는 성취감을 얻게 된다. 욕구를 마음껏 표현하고 그 결과물에 뿌듯함도 생긴다. 자신감과 성취감은 유아시절 꼭 필요한 요소. 아이가 낙서를 했다면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어머, 잘했네. 뭘 그린 거야?” 하고 물어보면서 먼저 관심을 가져주도록 하자. 그런 다음 “근데, 이건 벽지에 그리는 것보다 종이에 그리면 보관도 오래할 수 있고 더 좋겠다” 하며 타일러주자. 그리고 실컷 낙서 놀이를 즐긴 다음에는 치우는 것도 반드시 아이 스스로 하게 해 놀이 후 치우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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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2. 분필 가루가 걱정이예요!

아이들의 창의력과 두뇌발달에 칠판 낙서가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알려지게 되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칠판을 구입해 주려고 하지만 혹여 분필가루가 아이들의 기관지나 폐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우선 품질이 좋은 칠판과 분필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예전 부모 세대에 사용했던 석고가루로 만든 분필은 먼지가 많이 날리고 손에 많이 묻어나기 때문에
폐와 기관지에 안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요즘 새로 나오는 분필은 조개가루를 주 성분으로한 탄산칼슘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서 손에도 거의 묻어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산 칠판 또는 칠판페인트로 만들어진 칠판은
칠판 자체에 분필이 잘 써지지 않고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분필가루가  더욱 많이 날릴 수 있다고 합니다


거리의 낙서화가 바스키아
  

얼마 전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바스키아전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뉴욕 화단에 혜성같이 등장해 스물여덟의 짧은 생을 마감한 화가 장 미셀 바스키아는 길거리 화가이자 낙서화가이다. 미국 주류 화단 최초의 흑인 화가이며 그래피티를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맨해튼 도심의 건물과 바닥, 지하철에 스프레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다. 때론 철학적이고 기지 넘치는 경구와 선언을 벽에 써놓고 ‘SAMO’라는 그의 사인만 남겨놓기도 했다. 그런 그의 그림은 언뜻 보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낙서와 많이 닮아 있다.

자유분방한 선의 터치와 머뭇거림 없는 색감의 선택이 비슷한 건지도 모른다. 우리 아이의 낙서도 야단치지 말고 장려하자. 혹시 아는가? 우리 아이도 바스키아 못지않은 천재 화가가 될는지......

 
내용출처 : 네이버 지식인

[한방상식/식이요법] 식이요법(食餌療法)

식이요법은 자연 치료에 버금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치료는 인체의 항상성(恒常性:homeostasis)원리를 적극 활용하여 치료에 이용하는 것으로, 항상성은 놀이기구인 시소가 좌우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려 할 때 평형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은 '본능적인 특성'으로, 신체 내부의 체온이나 화학적 성분 등이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조절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식이요법은 민간 치료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랜 경험을 통하여 비교적 단순한 약성(藥性)을 발견하여 먹기도 하고 약으로 쓰기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식이요법을 자의적(自意的)으로 행한다면 작은 독이 모여 원치 않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과 지시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당뇨병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반드시 한의사의 조언에 따라 주의 깊게 시행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항상 섭취하고 있는 음식물과 한약재는 어떻게 다른가? 고대 한의학의 전설적인 존재인 신농(神農)은 온갖 약초를 맛보는 과정에서 하루에 70가지나 되는 독(毒)을 일일이 체험했다고 하는데, 온갖 약초 중에서 무해무독하여 먹어서 도움이 되는 것은 음식물 즉 식이(食餌)가 되고, 약간의 특수 성분 즉 독(毒)이 있어서 그 독으로 치료 작용을 하는 것은 약물(약초)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식이는 다량으로도 아무런 독작용(毒作用)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고, 약물은 소량으로도 독작용(毒作用)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렇지만 식이요법(食餌療法)에 활용되는 음식물이란 위에서 말한 식이와 약물의 특성을 겸비한 것으로, 음식물로 먹을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치료의 목적으로도 쓰일 수 있어야 한다.


< 출처 : 대한한의사협회 >

[성조숙증/키성장] 라면 성조숙증·소아비만 유발

 

 

 

 

라면은 고열 처리 된 탄수화물 입자 구조를 가지고 있다. 분자 구조를 쪼개 놓아 쉽게 익을 수 있도록 변성시킨 재료로 면을 만든 것이라 일반 국수처럼 오래 삶지 않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분자가 작다보니 흡수, 소화되는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게 된다는 문제점도 함께 가지고 있다.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집에 있으며 즉석식품들과의 접촉빈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고 있는 현대에서 부모들의 더 큰 관심이 요구된다.

혈당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높아지게 되면, 혈당 조절을 위해 우리 몸에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정상수준으로 혈당을 다시 끌어 내리게 되는데, 혈당이 치솟는 속도를 인슐린 혼자 조절하기 힘들게 되면 주위 여러 호르몬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해 진다. 이때 성장호르몬의 활성 물질인 IGF-1은 인슐린 수용체에 결합을 하여 인슐린보다 효과는 약하지만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사용되는데, 키 성장을 위해 사용되지 못해 성장에 방해가 될 수밖에 없다. 성장호르몬의 성장촉진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성장판에서의 세포 분열 작용도 떨어진다.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은 80여개로 5일에 한 끼씩은 라면을 먹는 꼴로 세계 최고 기록이다. 혈당지수를 급격하게 올리는 문제뿐 아니라 라면은 중량에 비해 칼로리는 높지만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다른 식품에 비해 부족하며, 인공조미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등의 화학 첨가물을 한꺼번에 먹도록 만들어져 아이들의 건강에 치명적이다.

특히 라면의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인 MSG의 과다섭취는 단백질 합성, 항체,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같은 생리작용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비타민 B6(피리독신)의 결핍을 가져와 무력감, 두통, 발열 등의 증상뿐 아니라 뇌손상, 천식 같은 질환 및 암을 유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뇌 신경전달물질 생성, 인슐린 합성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섭취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또한 라면과 같이 열량만 높고 영양가는 별로 없는 음식은 비만을 일으키고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소아비만을 유발하고 사춘기를 앞당기는 주범이 될 수도 있다.

 

초경이나 몽정 등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점이 또래보다 빠르면 조숙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실제 나이와 뼈나이를 비교해서 정상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 우선이다. 조숙증이라 판정이 될 경우 한의계에서는 부작용이 없는 약물요법과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 현재 상태에서 최대한 성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약물요법으로는 의이인, 인진, 산약 외 10여종의 천연 한약재를 배합해 성호르몬분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탕약을 만들어 사춘기가 빠른 여자 아이에게 적용한 결과 사춘기 발달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연되면서 키 성장은 촉진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요법 등이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생활습관으로는 TV시청시간을 줄이고 컴퓨터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뇌클리닉/두뇌학습] 두뇌클리닉 치료방법

 

 

 

1.  한약치료

정신신경계에서 작용하는 한약으로 집중력,주의력강화 

 

공부에 방해가 되는 질환(코질환,피로,두통,요통,소화불량,감기,생리통,과민성대장증후군)을 한방요법으로

치료하여 최고의 체력과 건강상태 유지.

 

 

 

2. 두개천골요법

중추신경계의 체액인 뇌척수액의 두개골과 천골(엉치뼈)사이의 흐름을 미세한 손의 압력으로 마사지를 함으로써

조정하여 중추신경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관련문제들을 해소하는 치료법이다.

 

두개천골의 뇌척수액흐름에 반복적 스트레스와 부적절한 긴장이 초래되면 뇌척수액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

하게 되어 특정한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CST시술시 좌우뇌의 균형을 잡아주고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며, 집중력이 향상되며 불면증,우울증,뇌성마비,자폐증

,노이로제,학습장애,과잉행동장애,정신질환,간질,내분비계장애등 두개골운동성장애로 발생하는 치료할수 있다.

 

 

 

3. 심리치료

심리상담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강박,불안증을 개선하여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공부기술이 부족하거나 동기가 부족한 경우 상담과 심리치료로 학습능력향상

 

 

 

4.  뉴로피드백 치료

뇌파를 측정 분석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뇌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이 필요로 하는 상태를 스스로 만들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기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고 뇌파를 자기 스스로 조절할수 있도록 훈련하여 뇌기능의 정상화 및 질병치료효과로

집중력향상과 시험불안을 조절해준다.

 

간질,우울증,선천적인 뇌손상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그 치료효과는 대부분 반영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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